『반니원경』
K0654
T0006
반니원경 상권/전체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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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10-07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654_T0006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반니원경』
♣0654-001♧
반니원경 상권/전체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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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원경』
♣0654-001♧
반니원경 해제 (있는 경우)
반니원경 001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 ❋본문
★1★
◆vceu4939
| ◈Lab value 201303091518 |
|
♥단상♥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10/k0654-001.html#4939 sfed--반니원경_K0654_T0006.txt ☞반니원경 상권/전체2권 sfd8--불교단상_2569_10.txt ☞◆vceu4939 불기2569-10-07 θθ |
■ 퀴즈
(1) 변은 형체와 모양이 아주 다른 물건처럼 되는 것. 역은 다른 물건으로 대신하는 것과 같은 것. 젊던 모양이 변하여 주름 잡힌 노인이 되고, 어린이가 자라나 청년이 되는 것과 같은 것. (2) 변역생사.
답 후보
● 변역(變易)
변행혹(遍行惑)
별상(別相)
별해탈계(別解脫戒)
보리달마(菩提達磨)
보문(普門)
보살신(菩薩身)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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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Aldebert - Les Amis
Michel Jonasz - Golden Gate
Boris Vian - Bourree De Complexes
Daniel Balavoine - La Porte Est Close
Adanowsky - Chanteur A Bobos
Veronique Sanson - Desir Desir
Yannick Noah - Jamafrica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46▲ 申失央业永 ■ 신실앙업영 46 ( 거듭 신/ 아홉째 지지 신 )( 잃을 실 / 놓을 일 )( 가운데 앙 / 선명한 모양 영 )( 업 업 / 일, 직업 업 )(길 영/ 읊을 영 )
020▲ 斤今旡气內 ■ 근금기기내 20 ( 근 근/ 도끼 근 )( 이제 금 )( 목멜 기 / . 목메다(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 )( 기운 기 / 빌 걸 ) )( 안 내, / 들일 납, 장부 예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Hong Yi
[san-chn] lokântarikā 國中間
[san-eng] hitakāmyayā $ 범어 for your benefit
[pali-chn] patiṭṭhīyati 顰蹙而住
[pal-eng] uparamati $ 팔리어 upa + ram + adesists; ceases; restrains from.
[Eng-Ch-Eng] begging for food 乞食
[Muller-jpn-Eng] 圓照 エンショウ To completely illuminate
[Glossary_of_Buddhism-Eng] COMMON TEACHING☞
“The teaching of emptiness is called common because it is common to all vehicles of Buddhism, whether implicitly or explicitly.”
Cleary /Chih-I: 189
[fra-eng] boycotter $ 불어 boycott
[chn_eng_soothil] 玄流 The black-robed sect of monks.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第15 持經功德分
▼[羅什] 「須菩提, 若有善男子善女人, 初日分, 以恒河沙等身布施, 中日分,
復以恒河沙等身布施, 後日分, 亦以恒河沙等身布施, 如是無量百千萬億劫,
以身布施;
“수보리야, 어떤 선남자나 선녀인이 아침나절에 항하사 수효 같은 몸으로
보시하고, 점심나절에도 항하사 수효 같은 몸으로 보시하고, 저녁나절에도
항하사 수효 같은 몸으로 보시하여 이렇게 한량없는 백천만 겁(劫) 동안
보시하더라도…
[玄奘] 復次, 善現, 假使善男子或善女人, 日初時分以殑伽河沙等自體布施,
日中時分復以殑伽河沙等自體布施, 日後時分亦以殑伽河沙等自體布施,
由此異門, 經於俱胝那庾多百千劫以自體布施;
[義淨] 妙生, 若有善男子、善女人, 初日分以弶伽河沙等身布施,
中日分復以弶伽河沙等身布施, 後日分亦以弶伽河沙等身布施,
如是無量百千萬億劫以身布施
15-01 यश्च खलु पुनः सुभूते स्त्री वा पुरुषो वा पुर्वाह्णकालसमये गङ्गानदीवालुकासमाना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एवं मध्याह्नकालसमये गङ्गानदीवालुकासमाना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सायाह्नकालसमये गङ्गानदीवालुकासमाना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अनेन पर्यायेण बहूनि कल्पकोटिनियुतशतसहस्राण्या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yaśca khalu punaḥ subhūte strī vā puruṣo vā pūrvāhṇakālasamaye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parityajet | evaṁ madhyāhnakālasamaye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parityajet | sāyāhnakālasamaye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parityajet | anena paryāyeṇa bahūni
kalpakoṭiniyutaśatasahasrāṇyātmabhāvān parityajet |
“그리고 참으로 다시, 수보리여! 여자나 남자가 오전 시간에 강가강의 모래알 숫자와
같은 신체들을 바치고, 그와 같이 낮 시간에 강가강의 모래알 숫자와 같은 신체들을
바치고, 저녁 시간에 강가강의 모래알 숫자와 같은 신체들을 바치며, 이와 같은
방법으로 백천 백만 구지겁 같은 많은 자기 몸들을 바친다 하더라도,
▼▷[yaśca] ① yaḥ(pn.ƾ.nom.) + ca(ƺ.) → [그리고、 (어떠한) 그것은]
▼[khalu] ① khalu(ƺ.) → [참으로]
▼[punaḥ] ① punaḥ(ƺ.) → [다시]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strī] ① strī(Ʒ.nom.) → [여자거나]
② strī(Ʒ. a woman; a female of any animal; a wife)
▼[vā] ① vā(ƺ.)
▼[puruṣo] ① puruṣaḥ(ƾ.nom.) → [남자거나]
② puruṣa(ƾ. a male being, man; mankind; the soul; the supreme being: [ā]Ʒ. a woman)
▼[vā] ① vā(ƺ.)
▼[pūrvāhṇakālasamaye] ① pūrvāhṇa+kāla+samaye(ƾ.loc.) → [오전 시간 때에(食時)]
② pūrvāhṇa(ƾ. the earlier part of the day, forenoon) < pūrva(nj. previous to, earlier than)
+ ahṇa([comp.]) < ahan(ƿ. a day [including day and night]; day time; the sky)
② kāla(nj. black; injuring: ƾ. the black; time in general; Yama, time of death)
② samaya(ƾ. time in general; occasion, opportunity; fit time, right moment; an agreement)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① gaṅgā+nadī+vālukā+samān(nj.→ƾ.acc.pl.) +
ātmabhāvān(ƾ.acc.pl.)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신체들을]
② gaṅgā(Ʒ. the river Ganges; the Ganges personified as a goddess)
② nadī(Ʒ. a river, any flowing stream)
② vālukā(Ʒ. sand, gravel; powder; camphor in general)
② sama(nj. same, identical; equal, as in: ƾ. : ƿ. a level plain, flat country)
② ātmabhāva(ƾ. existence of the soul; the self proper; the body) < ātman(ƾ. the soul;
self) + bhāva(ƾ. being, existing; state, condition)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린다면, → 바친다면,]
② parityaj(1.ǁ. to leave, quit, abandon; to resign, give up, discard)
▼▷[evaṁ] ① evaṁ(ƺ.) → [그와 같이]
▼[madhyāhnakālasamaye] ① madhyāhna+kāla+samaye(ƾ.loc.) → [낮 시간 때에]
② madhyāhṇa(ƾ. midday, noon) < madhya(nj. middle, central: ƾƿ. the middle; the waist)
+ ahna([comp.]) < ahan(ƿ. a day [including day and night]; day time; the sky)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① gaṅgā+nadī+vālukā+samān(nj.→ƾ.acc.pl.) +
ātmabhāvān(ƾ.acc.pl.)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신체들을]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린다면, → 바친다면,]
▼▷[sāyāhnakālasamaye] ① sāyāhna+kāla+samaye(ƾ.loc.) → [저녁 시간 때에]
② sāyāhna(ƾ. evening, evening time) < sāya(ƾ. end, termination; close of day, evening)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① gaṅgā+nadī+vālukā+samān(nj.→ƾ.acc.pl.) +
ātmabhāvān(ƾ.acc.pl.)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신체들을]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린다면, → 바친다면,]
▼▷[anena] ① anena(pn.ƾ.ins.) → [이]
▼[paryāyeṇa] ① paryāyeṇa(ƾ.ins.) → [방법으로]
② paryāya(ƾ. going or winding round, revolution; lapse, course, expiration; regular
recurrence or repetition; property, quality)
▼[bahūni] ① bahūni(nj.→ƿ.acc.pl.) → [많은]
② bahu(nj. much, many, frequent, numerous)
▼[kalpakoṭiniyutaśatasahasrāṇyātmabhāvān] ①
kalpa+koṭi+niyuta+śatasahasrāṇi(nj.→ƿ.acc.pl.) + ātmabhāvān(ƾ.acc.pl.) → [백천
백만 구지겁들을、 자기 몸들을]
② kalpa(ƾ. a day of Brahmā or 1,000Yuga, being a period of 432 million years of
mortals)
② koṭi(ƾ. the curved end of a bow; the end or extremity, edge or point in general; the
highest point, excess; ten millions, a crore) → 俱胝
② niyuta(ƿ. a million; a hundred thousand; ten thousand crores or 100 Ayutas)
② śatasahasra(ƿ.) < śata(ƿ. a hundred) + sahasra(ƿ. a thousand; a large number)
② ātmabhāva(ƾ. existence of the soul; the self proper; the body) < ātman(ƾ. the soul;
self) + bhāva(ƾ. being, existing; state, condition)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린다면, → 바친다면, → 바친다 하더라도,]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80일째]
어불가설제일중 $ 022▲彌伽婆彌伽婆為 一 ● 毘攞伽, ○□□□□,一,於,又,於
□□□□□□□, 一一現色不可說,
於彼一一諸色內, 又現光明不可說。
□□□□□□□, 일일현색불가설,
어피일일제색내, 우현광명불가설。
於不可說諸日中,
말로 할 수 없는 낱낱 해에서
나타내는 낱낱 빛깔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빛깔 속마다
광명을 또 나투어 말할 수 없고
[281째]
어피일일광명내 $ 023▲毘攞伽毘攞伽為 一 ● 毘伽(上)婆, ○□□□□,現,一,一,光
□□□□□□□, 現不可說師子座,
一一嚴具不可說, 一一光明不可說。
□□□□□□□, 현불가설사자좌,
일일엄구불가설, 일일광명불가설。
於彼一一光明內,
저 하나하나 광명 속에서
말로 할 수 없는 사자좌를 나타내나니
하나하나 장엄거리 말할 수 없고
하나하나 광명도 말할 수 없어
●K1038_T2049.txt★ ∴≪A바수반두법사전≫_≪K1038≫_≪T2049≫
●K0654_T0006.txt★ ∴≪A반니원경≫_≪K0654≫_≪T0006≫
●K0480_T0391.txt★ ∴≪A반니원후관랍경≫_≪K0480≫_≪T0391≫
■ 암산퀴즈
524* 571
114021 / 927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20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15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64 번째는?
20 법의 밝음[법명法明][주-63]을 증장시키며,
비아 도수 타, 毘阿<去聲>荼素<上聲>咤<二十知戒反>
Vyada su jya
(이하~)악한이의 마음을 조복하여 평온케 하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50 가라하사라남 ◐揭囉訶娑囉喃<八萬四千神王衆百五十>◑grahaㆍsahasrānāṃ
151 비타방사나가라 ◐毘陁防娑那羯囉<百五十一>◑vidvaṃsanaㆍkara//
152 호훔 도로훔 ◐呼吽<二合>咄嚕吽<三合百五十二>◑Hūṃ trūṃ
153 아스타미 마사뎨남 ◐阿瑟咤微<二合>摩舍帝喃<上百五十三>◑ashtaㆍviṃsatināṃ
154 나카 사다라남 ◐那佉<上>沙怛囉喃<上百五十四>◑nakshatrānāṃ
155 바라마타나가라 ◐婆囉摩馱那伽囉<百五十五>◑pramardamaㆍkara//
156 호훔 도로훔 ◐呼吽<二合>咄嚕吽<三合百五十六>◑Hūṃ trūṃ
157 라샤라샤 ◐囉剎囉剎<護一><切諸佛菩薩金剛天仙皆護百五十七>◑raksha raksha//
158 바가범 ◐薄伽梵<佛百五十八>◑bhagavāṃs
159 사다타가도오스니사 ◐薩怛他揭都烏瑟尼沙<佛頂百五十九>◑tathāgatoshṇisha
●너희들 유학이 아직 윤회를 다 벗어나지 못하고 발심해서
지성으로 아라한이 되려고 하면서,
이 주문을 외우지 않고
도량에 앉아서 몸과 마음이 온갖 마군의 장애에서 벗어나려는 것은 옳지 않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64
육근(六根)이 청정한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六根淸淨眼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299204
123
법수_암기방안
15 어깨 (shoulder)
22 엄지 첫마디 [ 썸 넉클 THUMB knuckle]
23 엄지 (THUMB)
20 가운데(손가락) (MIDDLE)
10 손목 WRIST
64 척골(尺骨)[자뼈]
80 거골[=발목뼈중 가장 윗뼈]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1008_141555 :
한국불교전서 내 이야기
제목 : 명 용득부龍得孚는 사명군승四明郡丞을 지냈는데 청렴하고 강직하며 도를 좋아하였다.
당시 보타사普陀寺에 두 명의 주지가 있었다.
한 사람은 대지大智로서 계율이 엄정하여 도인과 속인들이 귀의하고 우러렀으며,
한 사람은 진표眞表로서 비록 총림을 통솔하긴 했지만 성정이 사납고 계율을 지키지 않았다.
만력萬曆 임오년(1582)에 승은 감사監司의 명령을 받들어 진표 스님이 작은 잘못을 저지른 사미에게 지나친 매질을 가한 사건을 직접 국문하게 되었다.
산에 도착하여 처분을 내리기를 『묘법연화경』 한 부를 가져다 태우라 명령하고,
대중 스님들 모두 그 위를 뛰어넘으며 다시는 범하지 않겠노라 맹세하게 하였다.
그런 다음 후전後殿에 이르러 예배하였는데 양쪽 넓적다리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힘이 빠져 흐물흐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온몸에 이상한 열이 올라 곧바로 녹초가 되어 버렸는데 혼몽한 가운데 꿈인 듯 생시인 듯 임금의 뜻을 전하는 소리가 들렸다.
“도道를 받든다면서 도道를 태워 버렸으니 더 엄한 벌을 주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진실로 백성을 사랑한 까닭이었으니,
벌로 삼석우색관三石牛嗇官을 만들어야겠다.”
승은 ‘이건 분명 명부의 관직 이름일 것이다’ 생각하였고,
이렇게 죽게 되었다.
또 악취惡趣에 들어가 말하였다.
“저는 경을 태우는 죄가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지금부터는 평생토록 재계를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곧장 관직을 사임하고 도문道門에 들어가 스스로 죗값을 치르겠습니다.”
대지大智 스님 역시 그를 위해 기도하며 불쌍히 여겼고,
경을 염송하며 예배하고 참회하였다.
그러다 선정에 들자 철벽으로 에워싸인 한 성이 나타났다.
성에는 벌거숭이 시체가 첩첩이 쌓여 있었고 승 역시 그 가운데 있었는데 유독 그만 벌거숭이가 아니었다.
스님이 다가가 온 마음을 다해 참회하며 그를 쓰다듬자 홀연히 공중에서 흰색 광명이 한 줄기 내려왔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그를 부축해 그곳에서 꺼내자 다시 살아났다.
승이 보니 사문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그에게 물었다.
“왜 경을 태워 이런 대계大戒를 범했는가?”
승이 말하였다.
“저의 잘못을 시인합니다.
하나를 백으로 보상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재물을 내어 모든 스님들께 공양을 받들어 올리겠습니다.”
여러 사문들은 그때서야 사라졌다.
그날 저녁 승의 집안 하인이 캄캄한 어둠 속에서 양쪽으로 머리를 묶은 두 명의 옥녀玉女를 보았다.
그들이 손에 깃발과 일산을 들고 평상을 스치며 지나갔는데 획 하는 바람소리가 나면서 깃발의 자루 밑이 하인의 얼굴에 스쳤다.
하인은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나 크게 고함을 쳤고,
승의 병은 이미 나아 있었다.
그때 그는 먹지도 못하고 눈도 깜빡이지 않으며 열흘을 누워 있었다.
도의부屠儀部의 융隆이 목격하고 기록하였다.
출전:
한국불교전서 08책 H0175
조선 ∴성총(性聰) 사경지험기(四經持驗紀) 5권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발목 돌리기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 2568-11-24-일
Shiga_Japan

○2019_1106_112852_canon_CT28▾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14653_canon_Ab27▾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30737_canon_ar27_s12▾화순 영구산 운주사

○2020_0906_115607_canon_ct26▾천축산 불영사

○2020_0908_161944_canon_BW25▾합천 해인사

○2020_0910_123648_nikon_ab11▾속리산 법주사

○2020_0930_142005_canon_CT34▾화성 용주사

○2018_1022_145326_nikon_ct9_s12▾공주 계룡산 갑사

○2018_1024_173454_nikon_AR25▾부여 고란사

○2018_1023_142012_canon_Ar37_s12▾예산 덕숭산 수덕사

○2020_1114_135304_nikon_ar24▾삼각산 도선사

○2021_1007_163718_nikon_BW17_pc▾부안_능가산_개암사

○2021_1002_115941_canon_ct9_s12_pc▾영천_팔공산_은해사

○2021_1004_102027_canon_CT27▾의령_봉황산_일붕사

○2021_0928_163510_nikon_ar38_s12_pc▾인제_설악산_백담사

○2021_0216_165714_nikon_Ar28▾강화도_전등사

○2021_1002_175149_canon_bw0_s12_pc▾경주_함월산_골굴사

○2021_1005_105544_canon_bw0_s12▾여수_금오산_향일암

○2021_0215_125744_canon_ab32▾용인_문수산_법륜사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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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908_165925_nikon_CT27▾합천 해인사 백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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