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아비달마대비바사론-k0952-094


『아비달마대비바사론』


K0952
T1545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94권/전체20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10-30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952_T1545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아비달마대비바사론』 ♣0952-094♧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94권/전체20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M_▶더보기|◀접기|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14420_nikon_exc▾화순 영구산 운주사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14124_canon_fix▾화순 영구산 운주사

오대산 상원사
○2020_0905_140705_canon_ori_rs▾오대산 상원사

삼각산 화계사
○2020_1017_164322_canon_exc_s12▾삼각산 화계사

부여 고란사
○2018_1024_164412_nikon_ori▾부여 고란사

부안_능가산_내소사
○2021_1007_144852_nikon_exc▾부안_능가산_내소사

서산_간월암_간월사
○2021_0217_173100_nikon_exc_s12▾서산_간월암_간월사

진안_마이산_탑사
○2016_0412_145801_canon_exc_s12▾진안_마이산_탑사

안동_천등산_봉정사
○2021_1001_105513_nikon_exc_s12▾안동_천등산_봉정사

속리산_법주사
○2014_0808_152808_canon_exc_s12▾속리산_법주사

산청_지리산_대원사
○2021_1004_141830_nikon_exc_s12▾산청_지리산_대원사

하동_고성산_약천사
○2021_1004_181652_nikon_exc_s12▾하동_고성산_약천사

진안_마이산_탑사
○2016_0412_194933_nikon_exc_s12▾진안_마이산_탑사

해남_봉화산_대흥사
○2021_1006_115032_canon_exc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삼척_두타산_천은사
○2021_0930_103319_nikon_exc▾삼척_두타산_천은사

의령_봉황산_일붕사
○2021_1004_105241_canon_exc_s12▾의령_봉황산_일붕사

영광_모악산_불갑사
○2021_1006_174521_canon_exc_s12▾영광_모악산_불갑사

원주 구룡사
○2019_1201_143655_canon_exc▾원주 구룡사


● [pt op tr] fr
_M#]

정릉_삼각산_흥천사
○2023_0316_142334_nikon_exc▾정릉_삼각산_흥천사


❋❋본문 ◎[개별논의]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0952-094♧
아비달마대비바사론 해제 (있는 경우)

아비달마대비바사론 094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본문









★1★





◆vehw2724
◈Lab value 202303161423


○ 2019_1105_131209_can_ar45_s12.jpg

wikiart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ophile Steinlen-cats-sleeping-in-the-studio-1922
[#M_▶더보기|◀접기|


Artist: Theophile Steinlen

Théophile Alexandre Steinlen (November 10, 1859 – December 13, 1923)는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어 아르누보 화가이자 판화 제작자.
몽마르트르 (Montmartre)와 그 주변 지역은 스타 인 렌 (Steinlen)의 삶 전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제였으며,
종종 그 지역에서의 더 가혹한 삶의 일부 장면을 그렸습니다.
회화와 그림 외에도 그는 조각품을 찍었습니다.
제한된 기준 으로 볼 때, 많은 그림들에서 볼 수 있듯이 그가 가장 애정을 쏟은 고양이 인물들이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Théophile_Steinlen
Title : cats-sleeping-in-the-studio-1922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6_1008_133441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adalupe_León,_Nicaragua_por_Richard_Weiss
[#M_▶더보기|◀접기|
Español: Guadalupe iglesia León, Nicaragua por Richard Weiss
Author SqueakBox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saint-philip-barbados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1/saint-philip-barbados.html
https://buddhism007.tistory.com/18049
■htmback--B-♥saint-philip-barbados_불기2565-01-27-Tis.htm

Patrick Bruel - Je Fais Semblant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11/k0952-094.html#2724
sfed--아비달마대비바사론_K0952_T1545.txt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94권/전체200권
sfd8--불교단상_2569_10.txt ☞◆vehw2724
불기2569-10-30
θθ





■ 퀴즈



현교ㆍ밀교, 


천태종과 진언종의 구별이 있음. 

천태종에서는 석존 설법의 작법(作法)에 의지하고, 

진언종에서는 석존 1대의 설법은 현교, 대일여래의 설법은 밀교.

답 후보
● 이교(二敎)
이만다라(理曼陀羅)
이법애(離法愛)
이상(二相)
이생성(離生性)

이숙습기(異熟習氣)
이십사불상응법(二十四不相應法)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음악
Mireille Mathieu - Nimm Noch Einmal Die Gitarre
Jeanne Moreau - Le Vrai Scandale C'est La Mort
Claude Francois - Il Fait Beau, Il Fait Bon
Alain Souchon - SOMERSET MAUGHAM
Roch Voisine - Avant De Partir
Vegastar - 100eme Etage
Jacqueline Francois - La Sein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69▲ 兎貝甫岡京 ■ 토패포강경 69 ( 토끼 토, / 별 참 )( 조개 패 / 성씨 배 )( 채마밭 포 / 클 보 )( 산등성이 강)( 서울 경 )
043▲ 冫乍四罒罒 ■ 빙사사망망 43 얼음 빙 )(잠깐 사 / 일어날 작 )(넉 사 )( 넉사 / 그물망)网,㓁罓𦉪,𦉫] ( 그물망머리)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Naropa University
[san-chn] ajanmatva 不起, 無生
[san-eng] ādhyātmikaṃ $ 범어 super-natural, spiritual
[pali-chn] pañca-sīla 五戒
[pal-eng] sahitvaa $ 팔리어 abs. of sahatihaving bore; having overcome.
[Eng-Ch-Eng] four heavenly kings 四天王
[Muller-jpn-Eng] 阿毘達磨藏顯宗論 アビダツマゾウケンシュウロン (title) Revealing the Tenets of the Abhidharma Treasury
[Glossary_of_Buddhism-Eng] SNOW MOUNTAINS☞
“A name for the Himalayas often used in Buddhist scriptures.
Himalaya is a compound of two Sanskrit words hima (snow) and
alaya (repository or abode).”
Sokk: 408 #0283

[fra-eng] trottant $ 불어 jogging
[chn_eng_soothil] 見縛 The bond of the illusion of heterodox opinions, i. e. of mistaking the seeming for the real, which binds men and robs them of freedom: v. 見結.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以實無有法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是故, 燃燈佛與我授記, 作是言:
‘汝於來世, 當得作佛, 號釋迦牟尼.’」
실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은 법이 없으므로 연등불이 내게 ‘네가 오는
세상에 부처가 되어 이름을 석가모니라 하리라.’고 수기하셨느니라.”
[玄奘] 善現, 以如來無有少法, 能證阿耨多羅三藐三菩提! 是故,
然燈如來、應、正等覺授我記言: ࡔ汝摩納婆, 於當來世,
名釋迦牟尼如來、應、正等覺.ࡕ
[義淨] 以無所得故, 然燈佛與我授記: ࡔ當得作佛, 號釋迦牟尼.ࡕ
17-09 यस्मात्तर्हि सुभूते तथागतेनार्हता सम्यक्संबुद्धेन नास्ति स कश्चिद्धर्मो योऽनुत्तरां सम्यक्संबोधिमभिसंबुद्धः, तस्मादहं दीपंकरेण तथागतेन व्याकृत- भविष्यसि त्वं माणव अनागतेऽध्वनि शाक्यमुनिर्नाम तथागतोऽर्हन् सम्यक्संबुद्ध।

yasmāttarhi subhūte tathāgatenārhatā samyaksambudhena nāsti sa
kaściddharmo yo'nuttarāṁ samyaksambodhimabhisambuddhaḥ | tasmādahaṁ
dīpaṅkareṇa tathāgatena vyākṛtaḥ | bhaviṣyasi tvaṁ māṇava anāgate'dhvani
śākyamunirnāma tathāgato'rhan samyaksambuddhaḥ |
왜냐하면 그 경우엔,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응당공양올려야될분에 의해、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에 의해 위없는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을 철저히 깨달았다 할 그
어떤 법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빛을밝히시며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젊은이여!
그대는 미래세에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그렇게오신분이요 응당공양올려야될분이요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되었다.”
▼▷[yasmāttarhi] ① yasmāt(ƺ.) + tarhi(ƺ.) → [왜냐하면、 그 경우에]
② yasmāt(ƺ. from which, since as; that, in order that)
② tarhi(ƺ. at that time, then; in that case)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tathāgatenārhatā] ① tathāgatena(ƾ.ins.) + arhatā(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응당공양올려야될분에 의해]
▼[samyaksambudhena] ① samyaksambudhena(ƾ.ins.)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에
의해]
▼[nāsti] ① nāsti(ƺ.) → [없다 → 없기 때문이다]
▼[sa] ① saḥ(ƾ.no.m) → [그]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이]
② kimcit(ƺ. to a certain degree, somewhat, a little)
▼[yo'nuttarāṁ] ① yaḥ(pn.ƾ.nom.) + anuttarāṁ(nj.→ƾ.nom.) → [(어떠한) 그것이、
위없는]
② anuttara(nj. principal, chief; best, excellent; without a reply, silent, unable to answer)
▼[samyaksambodhimabhisambuddhaḥ] ① samyaksambodhim(Ʒ.acc.) +
abhisambuddhaḥ(nj.→ƾ.nom.) →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을、 철저히 깨달았다 할,]
② samyaksambodhi(Ʒ.) < samyak(ƺ. rightly) + sam(ƺ. with) + bodhi(ƾ. enlightenment)
② abhisambuddha(p.p.) < abhi(ƺ. towards, into, over, upon) + sambuddha(p.p.
well­understood; very wise or prudent; wide awake)
▼▷[tasmādahaṁ] ① tasmāt(ƺ.) + ahaṁ(pn.Ⅰ.nom.) → [그러므로、 나는]
② tasmāt(ƺ. from that, on that account, therefore)
▼[dīpaṅkareṇa] ① dīpaṅkareṇa(nj.→ƾ.ins.) → [빛을밝히시며]
▼[tathāgatena] ① tathāgatena(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vyākṛtaḥ] ① vyākṛtaḥ(njp.→ƾ.nom.) → [선언되었다.]
② vyākṛ(8.dž. to make manifest, clear up; to propound, explain; to tell, narrate)
▼▷[bhaviṣyasi] ① bhaviṣyasi(fut.Ⅱ.sg.) → [될 것이다(라고)]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tvaṁ] ① tvaṁ(pn.Ⅱ.nom.) → [그대는]
▼[māṇava] ① māṇava(ƾ.voc.) → [젊은이여!]
② māṇava(ƾ. a lad, boy, youngster; a little man, manikin)
▼[anāgate'dhvani] anāgate(nj.→ƾ.loc.) + adhvani(ƾ.loc.) → [미래세에(← 아직 오지
않은 때에)]
② anāgata(nj. not come or arrived; not got or obtain; future, to come: ƿ. the future time)
② adhvan(ƾ. a way, road; a recension of the Vedas; time, time personified; sky; place)
▼[śākyamunirnāma] ① śākyamuniḥ(ƾ.nom.) + nāma(ƺ.) →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tathāgato'rhan] ① tathāgataḥ(ƾ.nom.) + arhan(ƾ.nom.) → [그렇게오신분、
응당공양올려야될분]
▼[samyaksambuddhaḥ] ① samyaksambuddhaḥ(ƾ.nom.)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이.]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03일째]
어중시겁불가설 $ 045▲訶理婆訶理婆為 一 ● 一動, ○□□□□,於,菩,諸,一

□□□□□□□, 於中差別不可說,
菩薩悉能分別說, 諸明算者莫能辨。
□□□□□□□, 어중차별불가설,
보살실능분별설, 제명산자막능변。

於中時劫不可說,
그 가운데 겁과 시간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차별도 말 못할 것을
보살이 분별하여 다 말하지만
산수에 능한 이도 분별 못하네.



[312째]
의근명료불가설 $ 054▲瑿攞陀瑿攞陀為 一 ● 摩魯摩, ○□□□□,遊,勇,自,所

□□□□□□□, 遊歷諸方不可說,
勇猛精進不可說, 自在神變不可說,
□□□□□□□, 유력제방불가설,
용맹정진불가설, 자재신변불가설,

意根明了不可說,
의근(意根)이 분명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방위 다님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신통 변화 말할 수 없고

055□



●K0953_T1559.txt★ ∴≪A아비달마구사석론≫_≪K0953≫_≪T1559≫
●K0952_T1545.txt★ ∴≪A아비달마대비바사론≫_≪K0952≫_≪T1545≫
●K0944_T1544.txt★ ∴≪A아비달마발지론≫_≪K0944≫_≪T1544≫


■ 암산퀴즈


176* 216
176904 / 75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3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38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87 번째는?




43 좋은 말씀[주-66]은 모든 존재[有]의 티끌을 능히 씻고
마뎨, 磨綻<四十三徒界反>
badhe,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80 실례스미가 ◐室禮瑟彌迦<痰飮三百八十>◑śleśmikā
381 사니바디가 ◐娑你波底迦<痢病三百八十一>◑sannipātikā
382 사바지바라 ◐薩皤什皤囉<一切壯熱三百八十二>◑sarvaㆍjvarā
383 실로아라디 ◐室嚕喝囉底<頭痛三百八十三>◑śiro'rtti
384 아라다바뎨 ◐阿羅陁皤帝<半頭痛三百八十四>◑ardhâvabhedakā//
385 아가사로검 ◐阿乞史嚧劍<飢不食鬼三百八十五>◑akshiㆍrogaḥ
386 모카로감 ◐目佉嚧鉗<口痛三百八十六>◑mukhaㆍrogaḥ
387 가리도로감 ◐羯唎突嚧鉗<愁鬼三百八十七>◑hridㆍrogaḥ//
388 가라하슈람 ◐羯囉訶輸藍<咽喉痛三百八十八>◑galaㆍśūlaṃ
389 가나슈람 ◐羯拏輸藍<耳痛三百八十九>◑karṇaㆍśūlaṃ

●아난아,
가는 곳곳마다 그 국토 중생들이 이 주문을 따라 행하면,
하늘과 용들이 기뻐하니,
바람과 비가 때에 맞춰 순조로워지고
다섯 가지 곡식이 풍성하게 넘치고,
만 백성은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87
성스러운 지혜로 세간을 비추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聖智照世間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38016
234
법수_암기방안


38 정강이[Shin]
45 발등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54 입 mouth 口脣 【구순】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87 슬개골 [ =무릎 뼈)
103 스토막 stomach 胃 【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1108_21330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2) 익주(益州) 복승사(福勝寺) 석도흥전(釋道興傳)



도흥은 속성이 유씨(劉氏)이며 본래 진주(秦州)에서 살았다.
8ㆍ9세 때부터 그는 늘 출가할 생각만 하면서 남몰래 승려들이 있는 절로 찾아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자 부모들은 그를 잃을까 봐 두려워하였다.
나이 열아홉이 되던 해에 마음을 굳게 먹고 대광사(大光寺)에 찾아가서 출가할 것을 요구하니,
승단의 대중이 그를 가엾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숨고 피하여도 부모님이 간절하게 찾아내서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대중들이 그를 위하여 부모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니,
마침내 머리 깎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다.
당시는 천하가 매우 어지러워서 도적떼가 횡행하고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산처럼 쌓였다.
이때 사미가 된 도흥은 여러 무리들에게 말하기를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려우니 지계(持戒)가 제일이다”라고 하였다.
그의 모친이 도적들에게 잡혀 성에서 60리 떨어진 곳에 끌려가자,
도흥은 목숨을 걸고 곧 뒤쫓아 갔는데,
그곳에 이르렀을 때에는 이미 상처를 입어 죽을 지경이었다.
이런 그를 보고 도적들은 “이 스님은 정말 지극한 효자다.
어머니를 뒤쫓아 여기까지 왔구나”라고 말하면서 그를 죽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마침내 어머니를 등에 업고 성으로 돌아오자 성안의 사람들은 모두 놀라면서 ‘도적들이 다니는 길은 흉하고 험한데 어떻게 돌아올 수 있었을까?’라고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이어 그는 난을 피하여 촉천(蜀)에 몸을 의지하였다.
그가 하지현(河池縣)에 이르러 찬황공(賛皇公)을 만나니,
공이 위로해주며 그를 양주(梁州) 땅으로 보내주었다.

도중에 도흥은 한 늙은 스님과 함께 길을 가게 되었다.

그에게는 금 열 냥이 있었는데,
도흥에게 말하기를 
“내가 가지고 있는 금을 지고가기만 하면 촉(蜀)에 도착하여 함께 나누어 가지자”라고 하였다.

그러자 도흥이 말하였다.
“이것은 몸에 위태로운 물건입니다.
또한 부처님께서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니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만약 나의 말을 믿지 못한다면 결과가 좋은지 나쁜지 곧 나타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끝내 그 늙은 스님을 버리고 홀로 길을 갔다.
그러나 그 금을 가지고 있던 늙은 스님은 삼천현(三泉縣)에 이르러 도적을 만나 죽음을 당하였다.

그는 마침내 촉천(蜀川)에 이르러 그곳에 머물러 있다가 나이가 차서 구족계를 받았는데,
늘 난야행(蘭若行)과 두타행(頭陀行)을 행하면서 걸식으로 연명하였다.
그때 그곳에는 지순(智舜)이라는 율사가 큰 거리에서 강의하며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도흥은 그에게서 다섯 차례의 강의를 듣고 마침내 복술(覆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뛰어난 견해를 말할 때마다 지순 율사는 그를 매우 기특하게 여기였다.
그후 그는 서울로 가서 지수(智首) 율사의 문하에서 대의(大義)를 펴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별집에 인용되어 있는 것과 같다.
그후 다시 촉천으로 돌아와 경론(經論)에 대한 강의를 널리 들으면서 세월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다.


또한 강(江)이라는 선사(禪師)의 문하에서 선도(禪道)를 이어받고,
이것으로 마음을 징계하는 긴요한 수단으로 삼았다.

지순 율사가 생을 마친 후부터는 그의 뒤를 이어 율원(律院)을 구성하였다.
그가 해마다 강의하는 곳으로 머리를 조아리며,
가르침을 청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지만,
서른두 번을 찾아와 청하는 사람에게만 비로소 종지를 가르쳐주었다.

그는 늘 “불법은 점차 쇠퇴하고,
경솔하고 교만한 자들은 날마다 늘어난다.
그러나 나는 감히 경만(輕慢)할 수 없다.
그것은 법을 존중하기 때문이다”라고 탄식하면서 
은근하고 정중한 몸가짐을 선법(禪法)의 씨앗으로 삼았으니,

만약 이 씨앗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말미암아 불법을 만날 수 있었겠는가?

그런 까닭에 율부(律部)를 강의할 때마다 보리심을 일으켜,
이것으로써 대중을 격려하니 듣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의 가르침을 은혜롭게 생각하였다.
그러면 도흥은 대중이 울음을 그치기를 기다렸다가 조용해진 후에도 한참 있다가 
글을 소리높이 외우게 하였는데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리하여 사방 먼 곳에서까지 찾아와 몸을 의지하니 주인과 손님의 차별이 없었으며,
그는 도유나(都維那)의 직무를 맡아보았다.


당시 관부에서는 사정이 다급하고 절박하여 객승이 머무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 절에서 머무를 수 없게 된 사람들이 모두 그곳에 찾아왔는데,
그는 곧 그들을 받아들이고 위로해주었다.
그러자 절의 주지가 물었다.
“관청의 제도대로 하면 허용해서는 안 되는데,
어떻게 이들을 머무르게 할 수 있겠는가?”
도흥이 대답하였다.
“관청에서는 바늘구멍만큼도 허용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차의 왕래도 허용된다는 말을 주지께서는 어찌 들어보지 못하였습니까?”
도흥의 대답에 주지는 크게 노하여 말하였다.
“나이가 젊은 사람이 어찌하여 내 말을 듣지 않는가?”
그러자 도흥이 말하였다.
“이것은 삼보(三寶)입니다.
공경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겠지만 업신여기면 나쁜 결과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에 사주는 분하고 성이 나서 승방으로 돌아왔는데 눈으로 가사(袈裟)를 보고도 보지 못할 지경이었다.
또한 3문(門)4) 앞에서 진행되는 왕족의 모임에 가서 음식을 받고는 그것을 보고 “이것은 혈식이다”라고 말하니,
사람들이 깨닫고서 결국 그 음식을 먹지 않았다.
그리고 절로 돌아와서 도흥에게 참회하고 마침내 난야행(蘭若行)을 행하였다.
이때 또 귀신이 찾아와서 어지럽히다가 도흥이 승상(繩床)에서 나오자 귀신들은 물러났다.
그리고 삼귀의(三歸依)의 계를 받고나서는 도흥이 부처님의 이름을 외우며 절을 하자 귀신도 따라 절을 하였다.
정관(貞觀) 연간에 청성(靑城)의 대령(戴令)이 찾아와서 그를 사모하여 도흥과 한방에서 유숙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밤중에 잠을 자다가 놀라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붉은 옷을 입은 어떤 승려가 나타나서 지팡이로 등을 때리니 어떻게 여기서 잠자겠는가?” 그리하여 등불을 켜서 지팡이로 맞은 등을 비추어보니 손가락 세 개 크기만한 희미하고 붉은색 흔적이 있었다.
이로 인하여 대령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게 되었다.
도흥이 갑자기 병에 걸렸을 때 병세가 심해지자 방 안에 음악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도흥은 혼자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본래 불과(佛果)를 얻는 것이었지,
인간이나 천상을 원하지 않았다.
나의 소원이 헛되지 않다면,
모든 마(魔)의 장난은 저절로 사라져야 할 것이다” 그가 이렇게 말하자 음악소리가 사라지고 이때부터 문득 병에 차도가 있게 되었다.
그는 날마다 천 불(千佛)께 예배드렸는데,
영휘(永徽) 3년에 현장 법사(玄奬) 법사가 사리를 보내어 공양하게 하니,
도흥이 이것을 얻고서 승방 안에 도량을 세우고 바른 원을 지으며 말하길 “만약 일생 동안 법을 전하고 아울러 현겁(賢劫)의 천 불께 예불한 것이 성인의 마음과 일치된다면 광명을 뿌려주소서”라고 하였다.
그 순간 그의 말대로 온 방 안이 모두 금빛으로 되었는데 그 광경을 제자들이 모두 보았다.
그는 현경(顯慶) 4년 어느 날 복승사(福勝寺)에서 생을 마쳤는데,
그때 그의 나이는 67세였다.

도흥은 도에 몸담고부터 행절(行節)을 가슴에 품고 있었으므로,
밤낮으로 언제나 좌선하면서 
일찍이 한 번도 누워서 쉬거나 자지 않았다.

그리고 한 번도 저잣거리에 가서 특별한 이득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걸식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절문 밖을 나서지 않았다.
또한 축생들의 등에 올라타지 않았으며 
법의(法衣)가 아닌 옷은 입지 않았다.

그래서 익주(益州)의 오부대중이 그의 행동을 공경하고 존중하였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75_T2060
속고승전(績高僧傳) 당 도선찬
續高僧傳 【唐 道宣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허리 흔들기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 2569-03-24-월
♡대성사,경남 거제시 하청면 유계4길 107
[사진]
[지도내 사진]
[거리뷰1] https://naver.me
[세계내-위치] https://kko.kakao.com
https://kko.kakao.com
[설명 1] https://blog.naver.com
https://twj4689.tistory.com
https://blog.naver.com
https://12977705.tistory.com
[설명 2] https://www.geojetimes.co.kr
http://m.geojetimes.co.kr
[동영상 1]
[동영상 2]
[음악]
[예술작품감상]
https://www.wikiart.org
https://www.wikiart.org
008 나모소로다반나남 ◐娜牟蘇嚕哆半那喃<八>◑Namaḥ srota-apannānāṃ//


○2019_1105_165741_nikon_CT27


○2019_1106_164347_canon_ar45_s12


○2019_1105_170458_canon_Ar28


○2019_1004_151129_canon_Ab27


○2019_1004_135338_nikon_CT38


○2019_1004_155845_nikon_bw14


○2020_0905_110621_canon_ori_rs


○2020_1002_124200_nikon_ar7_s12


○2020_1017_153400_canon_ar27


○2020_1017_160429_canon_ct9_s12


○2020_1017_170336_canon_Ab15_s12


○2018_1023_142842_canon_ct8_s12


○2020_1114_132703_nikon_Ar37_s12


○2020_0224_115030_nikon_AR25


○2020_1126_153600_canon_ct19


○2019_0113_111552_nikon_Ar12


○2019_0801_094110_nikon_ct11


○2019_1104_133115_nikon_Ab27


○2019_1105_124721_canon_Ar28

● [pt op tr] fr
_M#]



○2019_1004_152050_canon_Ar28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아비달마대비바사론_K0952_T1545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M_▶더보기|◀접기|


『아비달마대비바사론』 ♣0952-094♧
[관련키워드]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94권/전체200권

■ 본 페이지 ID 정보
아비달마대비바사론-K0952-094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11/k0952-094.html
sfed--아비달마대비바사론_K0952_T1545.txt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94권/전체200권
sfd8--불교단상_2569_10.txt ☞◆vehw2724
불기2569-10-30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4069334244
https://buddhism007.tistory.com
https://ideal007.tistory.com/1947
htmback--불기2569-10-30_아비달마대비바사론_K0952_T1545-tis.htm
● [pt op tr] fr
_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What do you think is the most important?
Do you know why this is the most 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