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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토요일

유신견-신견_view-of-attachment-to-self

유신견
[한문]有身見
[범어]satkāya-dṛṣṭi
[티벳]jigs tshogs la lta ba
[영어]the view of attachment to self


5견의 하나.
몸과 마음에 실체적인 자아가 있다고 집착하는 아견과
모든 것을 나의 것이라고 집착하는 아소견.
5온을 ‘나’(我) 또는 ‘나의 것’(我所)이라고 알거나 생각하는 것.
나의 중심에는 뭔가 영원 불변의 실체적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견해.

아울러 이런 생각에 의해 자기를 둘러싼
모든 환경적 사물도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견해.
신체는 있다고 고집하는 견해.
이것은 온갖 그릇된 견해로 나아가게 하는 근거로서 작용한다.

[동]살가야달리슬치(薩迦耶達利瑟致) , 살가야견(薩迦耶見) , 유신견(有身見) , 회신견(懷身見) , 위신견(僞身見) , 이전신견(移轉身見) , 불가이전신견(不家移轉身見).[abr]약}신견(身見).
[한문]身見[ref][k]유신견[c]有身見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 추가적 불교사전 상세 참조사항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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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유신견
[한문]有身見
신견(身見)과 같음.
물(物)ㆍ심(心)이 가화합(假和合)하여 성립된 육체를 보고
참으로 나(我)라는 존재가 있다는 집착(執着)을 일으키고,
또 다른 물건에 대하여 이것이 나의 것이라고 집착을 일으키는 잘못된 소견.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신견
[한문]身見
5견(見)의 하나.
살가야견(薩迦耶見)을 말함.
5온(蘊)이 가(假)로 화합한 신체를
상일주재(常一主宰)하는 뜻이 있는 아(我)라 망집(妄執)하고,
또 아(我)에 속한 기구ㆍ권속 등을 나의 소유라고 여기는 잘못된 견해.


● From 대만불광사전
유신견
【有身見】 p2432-上≫
 梵語 satkāya-dṛṣti,
巴利語 sakkāya-diṭṭhi.
音譯作薩迦耶見․
颯迦耶見․
薩迦邪見.
意譯作
虛僞身見․
壞身見․
移轉身見.
爲五見之一,
十隨眠之一.
卽認爲身爲五蘊之集合,
而五蘊之法體實有,
故緣五取蘊,
而執著於我及我所爲實有等之妄見,
稱爲有身見.
爲說一切有部所立.
(參閱「五見」1099․
「薩迦耶見」6600)



● From 法相辭典
有身見
★法蘊足論八卷十三頁雲:
雲何有身見?謂于五取蘊,
起我我所想;由此生忍樂慧觀見。
名有身見。

★二解 大毗婆沙論四十九卷十一頁雲:
問:
何故名有身見?答:
此見,
于有身轉,
故名有身見。
問:
餘見亦有于有身轉,
彼應名有身見?答:
此見于自身轉,
非他身,
于有身轉,
非無身;故名有身見。
餘見于自身轉,
或于他身轉;于有身轉,
或于無身轉。
故不名有身見。
于自身轉者:
謂自界地緣。
于他身轉者:
謂他界地緣。
于有身轉者:
謂有漏緣;或有為緣。
于無身轉者:
謂無漏緣;或無為緣。
問:
邊執見,
亦于自身轉,
非他身;于有身轉,
非無身;彼應名有身見?答:
義雖俱有;而初得名。
後所立名,
更隨餘義。
謂彼別執斷常二邊,
故隨此義,
名邊執見。
復次此見于有身轉,
執我我所;故名有身見。
餘見,
雖亦有于有身轉,
而不執我我所;故不名有身見。
復次此見,
于有身轉,
作我我所行相;故名有身見。
餘見,
雖亦有于有身轉,
而不作我我所行相;故不名有身見。
復次此見,
于有身轉,
計我作我受;故名有身見。
餘見,
雖亦有于有身轉,
而不計我作我受;故不名有身見。
復次此見,
于有身轉,
順施戒修,
故名有身見。
餘見,
雖亦有于有身轉,
而不順施戒修;故不名有身見。
復次此見,
于有身轉,
不違業果;故名有身見。
餘見,
雖亦有于有身轉,
而違業果;故不名有身見。
尊者世友作如是說:
此見,
但于自身轉,
故名有身見。
即五取蘊,
名為自身。
問:
何緣取蘊,
名自身耶?答:
自因緣力之所作故;自業煩惱所得果故。
對邊執見,
問答如前。

★三解 品類足論一卷四頁雲:
有身見者:
于五取蘊,
等隨觀執我或我所;由此起忍樂慧觀見。

★四解 界身足論上四頁雲:
有身見雲何?謂于五取蘊,
等隨觀執我或我所。
由此起忍樂慧觀見。
是名有身見。




● From Mahāvyutpatti (bye brag rtog byed)
satkāyadṛṣṛḥ
[Mvyt: 1955]
梵文 (轉寫) / Sanskrit (IAST):
satkāyadṛṣṛḥ
梵文 (天成體) / Sanskrit (Devanāgarī):
सत्कायदृषृः
中文 / Chinese:
有身見
藏文 (Wylie) / Tibetan (Wylie):
'jigs tshogs la lta ba
藏文 / Tibetan:
འཇིགས་ཚོགས་ལ་ལྟ་བ་


● From BUDDHDIC
有身見
ウシンケン
(term) view of attachment to self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신견
【身見】執著身體爲實有的邪見,
爲五見之一.
→2496


● From 丁福保 - 佛學大辭典 : Ding Fubao's Dictionary of Buddhist Studies
身見

【術語】 五見之一,
於身執實我之邪見也。
梵云薩迦耶達利瑟致Satkayadrṣṭi,
薩婆多宗譯曰有身見,
經部宗譯曰懷身見,
又譯偽身見,
大乘作移轉身見,
又作
不實移轉身見。
常略之而云身見,
皆是就所緣之法謂為身見也。
若就能緣之迷情,
則云我見。


● From 三藏法數
身見
謂於五陰中妄計有身,
強立主宰,
恒起我見,
執我、
我所,
是名身見。
(五陰者,
色陰、
受陰、
想陰、
行陰、
識陰也。
執我、
我所者,
計執一陰為我,
餘四陰為我所也。

謂於五陰等法中,
強立主宰,
妄計為身也。
(五陰者,
色陰、
受陰、
想陰、
行陰、
識陰也。




● From yusig
身見
音譯作薩迦耶見,
意譯作身見,
為五見之一,
十隨眠之一。
即認為身為五蘊和合,
而五蘊之法體實有,
故緣五取蘊,
而執著於我及我所為實有等之妄見,
又稱為有身見,
此繫說一切有部所立。




● From Soothill-Hodou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DDBC version)
身見
satkāyadṛṣṭi (सत्कायद्ड़्ष्टि); the illusion that the body,
or self,
is real and not simply a compound of the five skandha (स्कन्ध)s; one of the five wrong views 五見.


● From Hanja(Korean Hanzi) Dic
신견
神譴 身見

● From BUDDHDIC
身見
シンケン
(term) the view of the existence of a self



③-2432■불광사전
hbfl--07_Sa_0920.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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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연구용 스크랩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5/view-of-attachment-to-self-cf.html#view-of-attachment-to-self-cf



■ '신견'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신견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신견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신견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신견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신견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신견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신견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신견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신견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s://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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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사전 링크 및 불교 사전 출처 종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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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Forestier - Une Maison Ble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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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ierre-Auguste Renoir
(1841.2.25 – 1919.12.3)
https://en.wikipedia.org/wiki/Pierre-Auguste_Renoir
Title : gabrielle-reading-1906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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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lar_de_Atac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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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he Atacama Dry lake, in Chile.
Author Francesco Mocelli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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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64/05/31/일/00:59

● 신견의 의미와 제거의 효용

신견은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물(物)ㆍ심(心)이 가화합(假和合)하여 성립된 육체를 보고
참으로 나(我)라는 존재가 있다는 집착(執着)을 일으키고,
또 다른 물건에 대하여 이것이 나의 것이라고 집착을 일으키는 잘못된 소견이다.

이 신견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신견, 의, 계금취견을 제거하고 없애면 수다원이라고 한다.
여기에 욕탐, 진에까지 제거하면 불환과(아나함)이라고 한다.
즉 5 하분별을 제거하면 불환과다.
이 중간에 사다함이 있다.
한편 여기에 5상분결, 즉, 색탐, 무색탐, 만, 도거, 무명(어리석음)까지
완전히 제거하고 없애면 아라한이 된다.


5하분결 5상분결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항목을 참조하기로 한다.
ꊱ결
‡결
ω결

불교 수행에 있어서
예류과(수다원), 일래과(사다함), 불환과(아나함), 무학,응공(아라한)
을 성인이라고 한다.

이들은 비록 지금 당장 아니더라도
색계하늘과 욕계를 대략 7 회 오가는 안에
결국 생사의 고통의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상태다.
그래서 범부나 단순한 현인과는 다른 상태다.

위에 나열된 성인들 사이의 구분은
결국 번뇌를 어느 정도 제거했는가에 따른다.

(예류과)수다원, - 3결제거 - 유신견, 의, 계금취견
(일래과)사다함, - 5하분결 조복  [유신견, 의, 계금취견 + 욕탐, 진에] 조복
(불환과)아나함), - 5하분결 단멸(제거(  신의계욕진 [단멸제거]
(무학,응공)아라한) -5상분결 제거  [ 색탐,무색탐, 만, 도, 치]

성인의 4 단계는 수행자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는 설령 보살 수행자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항목이다.


이는 수행과정에서 원만히 성취해야 할 목표상태와 관련된 항목이다.
그래서 잘 기억해야 한다.

지금 글자를 볼 때는 잘 기억이 될 듯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기 쉽다.
오래 기억해야 하므로 방편을 써보기로 한다.
그래서 평소 이들 단어를 가지고 짧은 글을 지어보면서
반복해 사용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예류과)●수다원, - ●3결제거 - 유●신견, ●의, ●계금취견,
(●일래과)●사다함, - ●5●하분결 조복  [유신견, 의, 계금취견 + ●욕탐, ●진에] ●조복
(●불환과)●아나함), - ●5●하분결 신의계욕진 [●단멸제거]
(●무학,응공)●아라한) -5●상분결 제거  [ ●색탐,●무색탐, ●만, ●도, ●치]


여하튼 이들 항목은 수행자가 하나씩 제거해야 할 항목들이다.
그런데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먼저 제거해야 하는 것이 신견이다.


생사를 벗어나는 수행은
일반 학생이나 운동선수가 행하는 학습이나 훈련과 비슷하다.

여러 학문을 공부하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글자나 숫자는 익혀야 한다.
운동을 한다면 가장 기조척인 동작이나 달리기는 익혀야 한다.
그 뒤에 그 바탕에서 더 성취하면 훌륭한 학생이나 선수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가장 기초적인 것이 성취되지 않으면 그 뒤의 것의 성취는 힘들다.

수행의 완성을 위해서는 여러 항목의 제거가 요구된다.
그런데 가장 기초적으로 신견, 의, 계금취견의 제거가 가장 기초적으로 요구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신견의 제거가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그 뒤에 여러 항목을 제거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항목을 이처럼 나열하면 낯선 용어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를 쉽게 살펴보기로 한다.
이들 수행의 목표는 결국 삶에서 겪는 고통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 범부 - 현인 - 성인의 구분이 있다.
그 경계점에 신견이 자리잡고 있다.
성인 이전 단계는 신견을 갖고 임하기에 생사에 묶이고 고통을 받게 된다.
즉 신견을 제거하는가 여부에 따라 성인인가 아닌가가가 구별된다.

그리고 신견은 평소 자신이 스스로 자신으로 여기고 대하는 부분과 관련된다.
그래서 이 신견을 제거하려면 평소 자신이 무엇을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했는가부터 잘 검토해야 한다.


○ 생명과 무생물의 구분

여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이를 색+ 수상행식[명-무색]으로 나열할 수 있다.
이른바 5 온이다.
이것을 가지고 평소 자신이라고 여긴다.

나는 평소 내 몸이라고 여기는 육체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 뿐 아니라,
감각하면서 좋고 나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생각(분별)을 일으킨다.
그 다음 이 분별을 기초로 또 다른 관념분별을 일으킨다.
그런 바탕에서 말을 한다. 또 동작이나 태도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a 와 b 에 대해서 명료히 구분해 의식 분별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을 대강 구분하게 된다.


평소 위와 같은 특징을 갖는 것은 생명이라고 분별한다 .
그리고 그 생명 가운데 자신에 대해 가장 집착하고 임한다.

예를 들어 무생물과 생명체를 자신이 평소 어떻게 구분했는가를
놓고 검토해보자.
자신이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이면 모두
생명이라고 여겼는가. - 아니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대해 반응하면 모두 생명이라고 했는가.
예를 들어 돌을 던지면 파장을 일으키는 호수를 생명이라고 여겼는가.
굴리면 굴러가는 공을 생명이라고 여겼는가. 아니다.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날려 다니는 낙엽이나 먼지를 생명이라고 여겼는가. 아니다.
또 요즘 글자를 입력하면 이것을 출력해준다. 또 읽어주기도 한다.
또 사진을 넣으면 글자를 인식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에 따라 동작을 취하는 로보트도 있다.
그렇다고 이를 생명이라고 여기는가. 아니다.
그래서 결국 앞에 나열한 특징을 갖춘 것을 생명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이들 생명은 공통적으로 생명활동을 행한다.
무언가 먹고, 배설하고, 그래서 생체를 유지하고 활동하는 에너지를 얻는다.
그리고 무언가 즐거움을 추구하고, 일도 하고 또 휴식하고 또 잠도 잔다.
대강 생명체들은 먹고, 싸고, 놀고, 하고, 쉬고, 자는 기본적 활동을 한다.
예를 들어 파리나 개미, 모기, 낙타, 소도 이런 활동을 한다.
자신도 한다.
그래서 이런 것을 생명이 행하는 공통적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 자신과 외부의 구분

생명 가운데 평소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이 따로 있다.
모든 집착은 여기에 근본한다.
세상과 다른 생명에 대한 집착은 여기에서 파생된다.

그런데 평소 자신이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이 갖는 특징이 있다.

평소 자신이 눈을 떠서 대한다.
또는 소리를 듣고 냄새맡고 맛을 보고 감촉을 얻는 활동을 한다.
이런 가운데 그런 활동을 할 때마다
그런 가운데 늘 공통적으로 얻게 된다고 잘못 여기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늘 한곳에 머물러 있다고 하자.
그러면 주변 산이나 건물이 늘 그 자리에 있다고 잘못 여기게 된다.
그런데 다시 자신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간다고 하자.
그 경우 자신이 움직일 때마다 주변 풍경이 바뀐다.
설령 영희나 철수가 함께 다녀도 영희나 철수는 보였다 안 보였다 한다.
그래서 이들은 마치 손님과 같은 성격의 내용으로 여긴다.
즉,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내용으로 여긴다.
그리고 매순간 들고 나고 한다. 임시적인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늘 꾸준히 한 구석에 파악된다고 잘못 여기는 부분이 있다.
결국 이를 평소 스스로 자신으로 잘못 여기고 대하게 된다. [상일]


한편 이 부분에는 특징이 있다.
평소 생활하는 가운데 자신이 어디론가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움직인다고 하자.
그런데 이 상황에서 이에 따라 움직여 간다고 여기는 부분은 따로 있다.
예를 들어 의자나 책상은 그대로 있다.
그런데 평소 자신이라고 잘못 여기는 부분은 이와 다르다.
이 상황에서 움직인다.
물론 이 상황에서 옷이나 신발도 같이 붙어서 움직인다.
그런데 그런 특징 때문에 이 부분을 자신이라고 잘못 여기게 된다. [락]

한편 평소 자신으로 잘못 여기는 부분은 다음 특징이 있다.
자신의 손으로 여기는 부분을 가지고 주변 여기저기를 만져보자.
그 때마다 촉감을 느낀다.
그런데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손이나 발을 만져본다고 하자.
이 경우는 그 반대부분도 함께 촉감을 느낀다.
벽을 만지는 경우와 다르다.
그래서 이 부분은 자신의 감관이나 주관이 위치한 영역이라고 잘못 여긴다.
그리고 그런 손이나 발이 촉감을 얻게 하는 감관이라고 또한 잘못 여긴다.
다른 감관도 사정이 이와 같다.
여하튼 이런 사정으로 평소 자신으로 여기는 부분을 자신이라고 잘못 여긴다 .
그리고 다른 부분은 이런 자신이 상대하는 객체나 대상으로 잘못 여긴다.
그래서 자신이 평소 대하고 얻는 내용을 자신과 외부세계 다른 생명으로 구분한다.
[아(심)와 대상(경)]

그런 가운데 평소 일정부분을 자신의 몸으로 여기고 대한다.
그리고 그런 사정으로 자신의 몸을 대단히 소중하고 깨끗한 것으로 여긴다.
예를 들어 자신이 토끼나 바퀴벌레를 우연한 기회에 만졌다고 하자.
또는 자신이 다른 사람이 사용한 컵을 가지고 물을 마신다고 하자.
이런 경우 등에서 스스로 자신의 손이나 입은 깨끗하다고 여긴다.
그리고 다른 생명체는 그렇지 않다고 여긴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다른 이나 다른 생명도 사정이 같다.
예를 들어 벌레를 자신이 손으로 만지면 자신은 대단히 놀라고 더럽다고 여긴다.
그런데 그 벌레도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다시 점검한다. [정]



여하튼 그 주체가 이런 잘못된 망집을 일으킨다고 하자.
그러면 그에 바탕해서 그는 업을 행해 나간다.
그리고 이후 생사고통을 받는 상태에 묶이게 된다.

따라서 생사고통을 벗어나고 예방하려면,
위 단계에 나열된 내용을 하나하나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반대로 수행을 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 쌓아 놓은 업의 장애를 해소시키고 제거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욕탐, 색탐, 무색탐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3계의 묶임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런 망집제거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신견이다.
이는 결국 평소 무언가를 붙잡고 자신이라고 여기는 망집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신견을 제거함의 의미를 잘 살펴보기로 한다.

앞에서 평소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이 갖는 특징을 대강 살폈다.
우선 생명이 생명으로서 공통적으로 갖는 요소나 특성이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일정부분을 자신으로 여기게 하는 특성이 따로 있다.
이런 사정으로 일정 부분이나 내용을 자신으로 잘못 여긴다.
이 부분이 신견이다.
일종의 잘못된 견해다.
망상분별이다.

그 망상분별을 바탕으로 일정 부분을 취해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한다. [아상.]
그리고 그 자신의 것으로 신체나 수명이나 목숨 등등에 대해 집착한다. [수자상 등]

그리고 평소 이 망상분별을 바탕으로 업을 행한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 자세 태도를 취한다. [의업, 구업, 신업]

그러면 그 망상분별을 전제로 할 때는
고통으로 여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런 망집을 전제로 할 때 자신으로 여긴 부분 즉 자신은 생사를 겪는다고 잘못 여긴다.
마찬가지로 다른 외부세계는 생멸이 있다고 잘못 여긴다.
그런 가운데 생사고통을 반복해 무궁하게 받아나간다. [3 악도의 생사고통]

그리고 뒷 부분이 생사현실의 문제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이고 원칙적인 방안이 있다.
그런데 먼저 그런 상태에 처하지 않도록 예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래서 신견을 바탕으로 할 경우에도
당장 고통을 받게 만드는 업을 일단 중지해야 한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망집을 제거해야 한다.
각 상황에서 망집을 갖고 임하면 매순간
그런 업을 도저히 행할 수 밖에 없다고 여기면서 업을 행하게 된다.
따라서 망집을 제거해야 한다.

이 망집은 실답지 않는 내용을 바탕으로 일으킨다.
즉, 망상분별을 일으키고 그에 집착을 갖게 된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잘못된 망상분별(견해)를 제거하는 것이 요구된다.

망상분별은 잘못된 엉터리 견해다.
그런데 망상분별을 일으켜도
그에 대해 집착을 갖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만화나 꿈은 엉터리다.
그런데 이를 대하고 큰 집착을 갖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다.
그리고 망상분별과 집착을 가져도 업을 행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다.
또 업을 행해도 그로 인해 고통을 심하게 겪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다.
그런데 현실 사정이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떨어지면 죽거나 심하게 다치는 위험한 절벽이 있다고 하자.
그런 절벽이 있어도 어떤 이가 거기에 걸어가 떨어지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다.
그런데 자꾸 많은 이가 걸어가 떨어진다.
그리고 떨어진 다음에는 올라오지 못하고 계속 고통을 받고 지내게 된다.
그러면 문제다.

그런데 그렇게 걸어가 자꾸 떨어지게 되는 사정이 있다.
어느 지점에서 그 절벽이 안 보인다.
그리고 반대로 그 방향에 무언가 좋은 것이 있다고 잘못 여긴다.
즉, 앞에 무엇이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른다.
설령 다른 이들이 앞에 절벽이 있다고 주의를 주어도 비슷하다.
자신이 직접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기에 떨어져서 그 상황을 알게 된다고 하자.
그 상황에서는 다시 알아도 잘 벗어나오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또 앞에는 무언가 좋은 것이 있다고 잘못 여기고 이를 추구하며 업을 행한다.
또는 반대로 무언가 분노를 일으키면서 업을 행한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려면 처음에 잘못된 견해와 어리석음을 제거해야 한다.

스스로 절벽에 떨어져, 극심한 고통을 받는다고 하자.
그리고 끝내 무량한 겁에 걸쳐 못 올라온다고 하자.
그렇게 된 데에는 그런 사정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 어리석음이 근본원인이다.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잘못된 견해를 갖고 업을 행한 것이 원인이다.

따라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리 잘못된 견해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 신견의 제거

현실에서 망집을 바탕으로 업을 행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생사고통을 받고 이에 묶인다.
이 망상분별 자체는 옳은 내용이 아니다. 엉터리다.
그래서 아상, 인상, 중생(생명)상, 수자(목숨)상 등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도 생명이 대부분 현실에서 이런 망집을 일으켜 업을 행하게 되는 사정이 있다.

앞에서 이미 그 대강을 살폈다.
그것이 잘못이다. 옳지 않은 내용이다.
그런데도 그럴 듯하게 여겨지는 사정들이 있다.

이 사정을 그간 대단히 많이 반복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이를 생략하고자 한다.
대신 이전에 살핀 부분을 링크를 걸고 넘어가기로 한다.
여기에는 이 설명을 위해 과거에 제시한 그림만 간단히 붙여 놓기로 한다.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http://buddhism007.tistory.com/228#056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http://thegood007.tistory.com/1172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
03fl--ghpt/r1030.htm


위 그림은 현실에서 눈을 떠서 보는 내용을 대강 그린 것이다.
자신이 눈을 떠 내용을 얻는다고 하자.
그 상황에서 자신의 눈을 보지 못한다.
눈썹이나 이마도 보지 못한다.
그런 부분을 위 그림에서 1 로 표시했다.

앞에는 철수나 영희가 가까이 있다.
그리고 꽃도 있다.
이런 내용이 그 주체가 현실에서 대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를 그는 자신 외부의 다른 생명이나 사물로 잘못 여긴다.
그래서 위 내용을 외부 세계로 잘못 여긴다.
그리고 1 부분을 그런 내용을 얻는 주관이나 감각기관이 위치한 몸으로 잘못 여긴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은 그런 1 부분에 위치한다고 또 잘못 여긴다.

그런 가운데 2 나 3 , 4 와 같은 내용은 자신의 주관이 대하는 외부대상이라고 잘못 여긴다.
그리고 이들 내용은 자신의 마음 밖에 있고, 마음과는 성격이 다른 외부 물질이라고 잘못 여긴다.

더 나아가 자신이 얻는 위 내용은 철수나 영희가 함께 대하는 외부의 객관적 실재라고 또
잘못 여긴다.

예를 들어 자신이 위 상황에서 사과를 하나 들어서 옆에 있는 철수 2 에게 건넨다고 하자.
그런 상황에서 자신도 그 사과를 위와 같은 내용으로 잘못 여긴다.
그런데 철수도 자신과 상황이 같다.
그래서 자신이나 철수나 영희 등등의 사정이 같다.
그래서 자신이 대한 내용은 다 함께 대하는 외부 세계이고 외부 대상이고 외부 물질이자
객관적 실재라고 잘못 여긴다.

이런 바탕에서 물리학이나 화학 생물학 등이 전개된다.

감관과 대상의 관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혼동한다.

자신이 철수 2 가 무언가를 보는 과정을 옆에서 관찰한다고 하자.
그 경우 철수는 4 라는 꽃을 대상으로 2 부분에 붙어 있는 눈이 관계해서
내용을 얻는다고 잘못 여긴다.
그리고 그 내용은 위 그림에서 2 의 몸 부분에 5^ 와 같은 형태로 얻게 된다고
잘못 추리한다.
위 그림은 그런 잘못된 추리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자신도 4 와 같은 꽃을 대상으로 해서
1 부분에 붙어 있는 눈이 관계해서 위와 같은 내용을 얻었다고 잘못 여긴다.

이것들이 잘못임을 쉽게 파악하려면 오히려 2의 상태를 놓고
거꾸로 생각해보면 된다.

철수 2 는 눈을 감으면 보지 못한다.
그리고 눈을 뜨면 무언가 본다고 한다.
1이 그 상황을 지켜보면 별 다른 변화가 없다.
그래서 철수가 눈을 뜨고 감고함에 따라 얻는 변화는 오직 2 안에서의 변화라고 추리한다.
그래서 그가 본 내용은 위 그림처럼 2 내부에 위치해 있을 것이라고 잘못 추리한다.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img9]
08pfl--image/8식-9.jpg


○ 신견의 제거의 의미와 효용
■%■





★%★




◆vpdi5904
◈Lab value 불기2564/05/30/토/13:41



Jean-Louis Murat - La Lib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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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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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퀴즈




법의 진리에 계합하는 지혜. 곧 반야(般若), 이 최상의 지혜를 얻은 것이 불타인 즉, 반야는 부처님들의 어머니란 뜻으로 불모라 함.

답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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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계(佛性戒)
불여취(不與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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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계(比丘尼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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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eng] laṃbodaraṃ $ 범어 having a long stomac
[pali-chn] dussīla 惡戒
[pal-eng] niivaara $ 팔리어 m.a kind of grain.
[Eng-Ch-Eng] ten directions of space 十虛
[Muller-jpn-Eng] 槃蓋 ハンカイ dew receivers
[Glossary_of_Buddhism-Eng] VIETNAM  BUDDHISM IN ☞
See also: Immolation.
“Buddhism may have been introduced to Vietnam by sea as early
【book-page-836 837】
[fra-eng] affilez $ 불어 sharpen


■ 다라니퀴즈 

자비주 72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42 번째는?




72
아난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보살 마하살은
다시 어떤 이름이 있으며
이와 같은 큰 다라니를
잘 수행하시고 잘 설하신 이래
또 얼마나 오랜 겁을 지나셨나이까.
오직 원하옵건대 세존이시여
이 보살의 명호와
겁의 수효와 장단과
또 무슨 선근을 성취하셨기에
이와 같은 큰 다라니(陀羅尼)를 잘 설하실 수 있는지
설하여주십시오.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보살의 명호는
관세자재(觀世自在)이며
일명 견색(羂索)이며
또한 천광안(千光眼)이니라.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이 관세자재보살은 불가사의한 위신력이 있으니
이미 과거무량무수한 아승기겁 전에
성불하였으니
명호는 정법명여래(正法明如來)니라.
대비원력으로
일체 중생을 성숙시키고
안락을 얻게 하고자 하는 까닭에
보살의 형상을 나타내셨느니라.
이 보살의 명호도
듣기 어려운데
어찌 뵐 수 있겠느냐.
● 마바리승갈라야 摩婆唎勝羯囉夜<七十二> ma va ri śaṅ ka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2
보미바라 미자야
部弭鉢囉<二合>尾左野<四十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50일째]
어불가설제월중 $ 021▲阿婆鈐阿婆鈐為 一 ● 彌伽(上)婆, ○□□□□,一,於,復,於

□□□□□□□, 一一現光不可說,
於彼一一光明內, 復現於日不可說。
□□□□□□□, 일일현광불가설,
어피일일광명내, 부현어일불가설。

말할 수 없이 많은 모든 달마다
나타내는 낱낱 광명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광명 속에서
해[日]를 다시 나타냄도 말할 수 없네.



[151째]
어불가설제일중 $ 022▲彌伽婆彌伽婆為 一 ● 毘攞伽, ○□□□□,一,於,又,於

□□□□□□□, 一一現色不可說,
於彼一一諸色內, 又現光明不可說。
□□□□□□□, 일일현색불가설,
어피일일제색내, 우현광명불가설。

말로 할 수 없는 낱낱 해에서
나타내는 낱낱 빛깔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빛깔 속마다
광명을 또 나투어 말할 수 없고





●K1291_T0870.txt★ ∴≪A약술금강정유가분별성위수증법문≫_≪K1291≫_≪T0870≫
●K1259_Txxxx.txt★ ∴≪A어제비장전≫_≪K1259≫_≪Txxxx≫
●K1260_Txxxx.txt★ ∴≪A어제소요영≫_≪K1260≫_≪Txxxx≫

법수_암기방안


21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트러피지엄trapezium]
22 엄지 첫마디 [ 썸 넉클 THUMB knuckle]
72 소지첫마디 = 손 허리뼈 / (=-매타카펄 metacarpal )
42 발 옆면 foot side
■ 용어퀴즈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찾으시오.
_M#]




♥Terrigal, New South Wales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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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vães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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