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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7일 목요일

불기2565-10-07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422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422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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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4_085557_nik_ori_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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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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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22♧






◎◎[개별논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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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dy1961

◈Lab value 불기2565/10/07


○ [pt op tr]John Singer Sargent-portrait-of-mrs-john-joseph-townsend-catherine-rebecca-bronson-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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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John Singer Sargent

Sargent practiced his own form of Realism, which made brilliant references to Velázquez, Van Dyck, and Gainsborough. His seemingly effortless facility for paraphrasing the masters in a contemporary fashion led to a stream of commissioned portraits of remarkable virtuosity (Arsène Vigeant, 1885, Musées de Metz; Mr. and Mrs. Isaac Newton Phelps-Stokes, 1897,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and earned Sargent the moniker, "the Van Dyck of our times."[107][...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John_Singer_Sargent
Title : portrait-of-mrs-john-joseph-townsend-catherine-rebecca-bronson-1881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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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 https://uploads3.wikiart.org/images/john-singer-sargent/portrait-of-mrs-john-joseph-townsend-catherine-rebecca-bronson-1881.jpg
▩ mus3fl--WIKIART\John Singer Sargent-portrait-of-mrs-john-joseph-townsend-catherine-rebecca-bronson-1881.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tsushika-Hokusai-yama-ub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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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Katsushika-Hokusai

Katsushika Hokusai (葛飾 北斎, October 31, 1760 – May 10, 1849)는
에도시대 우키요에 화가이자 판화가인 일본의 예술가로 그는 Sesshū Tōyō 및 다른 작풍의 중국화 의 영향을 받았다 .
에도 (지금의 도쿄) 에서 태어나, 국제적으로 상징적인 인쇄 The Great Wave from Kanagawa가 포함된
목판 인쇄 시리즈 후가쿠 36 경 ( 富嶽三十六景가쿠 Sanjūroku 케이 , 1831)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Hokusai
Title : yama-uba-1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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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an_Standing,_Hands_on_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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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Description
English: Man Standing, Hands on Head
Artist: John Singer Sargent (American, Florence 1856–1925 London) Date: ca. 1890–1910 Medium: Charcoal on light blue laid paper Dimensions: 24 1/4 x 18 7/8 in. (61.6 x 47.9 cm) Classification: Drawings
Credit Line: Gift of Miss Emily Sargent, 1930
Date circa 1890–1910
Current location
[show]Metropolitan Museum of Art Link back to Institution infobox template wikidata:Q160236
Source/Photographer http://images.metmuseum.org/CRDImages/ap/web-large/DT6731.jpg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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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unaf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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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nglish: Funafuti (Tuvalu) from space
Magyar: Funafuti (Tuvalu) az űrből
Date 7 December 2002
Source http://eol.jsc.nasa.gov/scripts/sseop/photo.pl?mission=ISS006&roll=E&frame=05840
Author NAS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Býškovice (Village - Přerov) Czech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14225

Charles Aznavour - You And Me (Toi Et Moi)


♥단상♥박쥐수행의 가치와 금강경의 가르침 

박쥐는 새도 아니다. 
그러나 들짐승도 아니다.  
그런 가운데 양쪽을 오가며 잇점을 추구한다. 
그래서 나중에 양쪽에서 비방을 받는다. 
이런 이솝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이는 박쥐의 부정적인 면만 본 것이다. 

수행자는 오히려 박쥐에서 배울 바가 많다. 

양쪽에 끼어서 애매한 경우가 많다. 

부부싸움에 낀 아이들도 사정이 비슷하다. 
아버지편인가 어머니편인가. 

들짐승과 날짐승사이에 전투가 벌어졌다고 하자. 
그런데 이런 박쥐상태로 오가는 이가 잘 오가면 
모두가 좋아진다. 

반대로 잘못 오가면 그 상태가 모두 다 악화된다. 
박쥐가 오가면서 싸움을 중지시키지 못하면 
오히려 비방을 받을 것이다. 
심지어 없던 싸움까지 만들어 내게 되면 
지옥행이다. 
그러나 박쥐의 임무는 사실은 그런 것이 아니다. 
있는 싸움을 말리고, 
없는 이익은 새로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하면 찬탄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특성이 바로 박쥐에게 있다. 

그처럼 두 상태의 양 측면의 장점을 잘 취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 

수행자도 마찬가지다. 

실상의 공한 측면,
그리고 생사현실의 차별상 망상의 측면 
이 두 측면이 생사현실에서 문제된다. 


여기에 수행자가 양 측면의 장점을 잘 살펴야 한다. 
한 측면이라도 잘못하면 곤란하다. 
그러나 잘 하면 그 공덕이 무량하다. 
그런 내용이 바로 반야경전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본 취지다. 


애매한 상태에서 오가는 경우가 현실에 많다. 

예를 들어 
펭귄은 새다. 
그런데 날지 못한다. 
그런데 물고기처럼 물속을 헤엄친다. 

펭귄 닭 타조 박쥐 중 진정 새 다운 새는 무엇인가. 

양서류도 비슷하다. 
물과 육지를 오가면서 생활한다. 

그런데 반야경전에서 핵심적으로 제시하는 수행방향이 
바로 박쥐의 수행이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9/2565-10-07-k0001-422.html#1961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422권
sfd8--불교단상_2565_10.txt ☞◆vpdy1961
불기2565-10-07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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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불기2565-10-07_대반야바라밀다경_422
 대승에서는 주관의 인지하는 작용을 말하니 곧 마음에 비친 객관의 영상을 인식하는 주관의 작용.

답 후보
● 행상(行相)
향로(香爐)
허망(虛妄)
현문(玄門)

현생(現生)
현자(賢者)
현행혹(現行惑)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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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Jean-Louis Murat - Pet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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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ebert - On Ne Peut Rien Faire Quand On Est Petit
Nicole Croisille - La Gar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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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Lamrim Yeshe Nyingpo
[san-chn] paryādāya 無餘, 盡, 纏, 變異
[san-eng] trikoṇa $ 범어 a triangle
[pali-chn] upapātika 化生
[pal-eng] vinandhitvaa $ 팔리어 abs. of vinandhatihaving encircled; having twisted round; having intertwined.
[Eng-Ch-Eng] 四善根 The "four good roots" of the Yoga^ca^ra school. These are present at the final stage of the 'ten dedications of merit' (十回向). Just at the point of finishing the tenth "dedication," one cultivates the four views of the fathoming mind, and the four views of absolute reality. In terms of the five stages (五位) this occurs at the second stage (加行位), 'preparation.' The four roots are 'warmth' (暖), The 'pinnacle' (頂), 'forbearance' (忍), and The 'highest worldly wisdom' (世第一法).
[Muller-jpn-Eng] 享 キョウ offer up
[Glossary_of_Buddhism-Eng] STAGES OF BODHISATTVA PRACTICE☞
See: Fifty-two Levels of Bodhisattva Practice.

[fra-eng] désarmèrent $ 불어 disarmed


■ 암산퀴즈


318* 25
239135 / 283


■ 다라니퀴즈

자비주 4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4 번째는?




46
만약 성문 구하는 사람이
이 다라니를 듣고
한 번 귀에
스쳐가거나,
이 다라니를 쓰고
순수하고 곧은 마음으로 여법하게 수행하면,
네가지 성문과를 구하지 아니하여도
자연히 얻게 되느니라.
● 모지야모지야 菩提夜菩提夜<四十六> bo dhi ya bo dhi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4
가마로 나바 바
迦摩路<引>訥婆<二合>嚩<六十四>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80일째]
어불가설제일중 $ 022▲彌伽婆彌伽婆為 一 ● 毘攞伽, ○□□□□,一,於,又,於

□□□□□□□, 一一現色不可說,
於彼一一諸色內, 又現光明不可說。
□□□□□□□, 일일현색불가설,
어피일일제색내, 우현광명불가설。

말로 할 수 없는 낱낱 해에서
나타내는 낱낱 빛깔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빛깔 속마다
광명을 또 나투어 말할 수 없고



[270째]
일모단처소유찰 $ 012▲矜羯羅矜羯羅為 一 ● 阿伽羅, ○□□□□,其,盡,一,彼

□□□□□□□, 其數無量不可說,
盡虛空量諸毛端, 一一處剎悉如是。
□□□□□□□, 기수무량불가설,
진허공량제모단, 일일처찰실여시。

한 터럭 끝에 있는 모든 세계들
그 수효 한량없이 말할 수 없고
온 허공에 가득한 터럭 끝마다
낱낱 곳에 있는 세계 다 그러하며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법수_암기방안


22 엄지 첫마디 [ 썸 넉클 THUMB knuckle]
12 팔꿉 [elbow]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64 척골(尺骨)[자뼈]

7950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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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7190222_e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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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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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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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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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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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10-07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422
https://blog.daum.net/thebest007/816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422권
sfd8--불교단상_2565_10.txt ☞◆vpdy1961
불기2565-10-07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9/2565-10-07-k0001-422.html
htmback--불기2565-10-07_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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