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뉴스


● 시사- 불교관련_  페이지

불교경전의 입장에서
매일매일 시사 사건뉴스 동향을 살펴보기 위한 참조 링크들임


●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
● 우리불교신문 http://www.wooribulgyo.com
● 법보신문 https://www.beopbo.com/
● 현대불교(신문) http://www.hyunbulnews.com/
● 불교포커스 http://www.bulgyofocus.net/
● 불교평론 http://www.budreview.com/


참조

● 구글(한국)뉴스
● 네이버 뉴스
● 다음뉴스
● 위키뉴스


영문구글뉴스(미국)
● 영문위키
bbc

>>>

불기2565-06-04

해인사에서 해인이라는 잡지기사를 제공한다. 
http://haein.or.kr/contents/

선원이라는 잡지도 있다. 
http://www.buddhismjournal.com/
 
불교평론이라는 잡지도 상당히 좋은 기사가 많다. 
http://www.budreview.com/

각 사찰마다 기사나 법문이 많다. 
조계사보
능인미디어 


그래서 앞으로 랜덤으로 이런 곳에 들러 기사를 읽어볼까 생각 중이다. 

한편, 쉴 때 짧게 컬투쇼와 같은 웃음을 일으키는 내용을 잠깐씩 본다. 
쉴 때 상당히 도움이 된다. 
또 비슷하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동영상도 도움이 많이 된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 몸 기능이 퇴화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한번 들어보게 된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82회] 저는 나이 드는 게 너무 슬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jQdpgYTko


>>>




불기2564-04-16
경전 연구에 대장경 사이트가 많은 도움을 준다 ,.
그런데 그간 많은 도움을 준 고려대장경 연구소 공식 사이트가 사라졌다.
그래서 새삼 과거 고려대장경 연구소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기사에서 다음 내용을 보게 된다.
오늘날 일반인이 쉽게 이용하는
고려대장경 전자파일은 내역을 살펴보니 80 억원의 경비가 들어가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그처럼 막대한 경비가 들어 제작된 자료를 이미 오래전 즉, 2000 년에 일반인에게 공개 배포를 마쳤다.
그리고 이후 수정판본을 재베포하고 이후 인터넷상에서 대장경 관련 자료 제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래서 그간 경전연구과정에서 한문 고려대장경 원본을 이용할 때 대단히 편하게 사용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그 자료 대부분을 한글대장경 관련 사이트에 다 넘겨주고 퇴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장경 연구소를 찾아서
http://www.haeinji.org/contents/?pgv=v&cno=3611&wno=235
[출처] 월간해인/ 고려대장경 연구소 종림 스님|
탐방 -이연정
7년만에 대장경 전산화 마친
대장경연구소 소장 종림스님
고려대장경 전산화본 발표및 봉정식
2000 년 12 월 6 일 오후 2시
... 



○ 20120830고려대장경연구소종림스님과+불교학술원원장인환스님.jpg
참고기사 디지털 대장경, 하나로 모인다
[2012.08.30] 동국대 불교학술원·고려대장경연구소 30일 협약 체결
국한문, 이미지, 영상 등 담아 2013년 시범서비스
이미지 출처 : https://abc.dongguk.edu/abc/a4/sub2.jsp?cmd=view&BOARD_ID=ABC_BBS_BODO&ARTICLE_SEQ=24994
기사 현대불교신문





○ 2017-05-25-전산화본기증_우리불교신문.jpg
[2017.05.25]
고려대장경연구소, 24년 땀과 혼 동국대에 기증“대장경은 인류 지적자산”…통합대장경 구축 과제
출처 우리불교신문 http://www.wooribulgyo.com/m/view.jsp?ncd=7113

○ 20170525_동국대총장보광스님과고려대장경연구소종림스님.jpg
출처 불교포커스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735

한글대장경 사이트도 사정이 비슷하다.
http://www.tripitaka.or.kr/achievement/achievement_02.html
한글대장경 사이트는 그간 사이트 주소를 여러번 변경해왔다.
http://abc.dongguk.edu/ebti/c2/sub1.jsp
현재 자료를 제공하는 불교기록 문화유산 아카이브 사이트가 가장 완성도가 높다.
http://kabc.dongguk.edu/
그러나 이 사이트도 살펴보면 꾸준히 계속 내용을 보완하고 개선 중임을 살필 수 있다.
고려대장경 원문을 한글번역본과 함께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기사를 통해 한글대장경 번역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962.11월 역경위원회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운허 역경위원장스님에 의해 1964년 정식으로 역경원이 출범하였다.
이후 본격적인 역경사업이 시작되었다.

1965년에 첫 번째 한글대장경 제1집 '장아함경(長阿含經)'이 출간됐고,
1985년 장정(裝幀)을 바꾼 신판 한글대장경이 간행되었다.
36년에 걸친 번역작업 끝에 2001년 한글대장경 318권이 완간되어 총목록 1권 포함 총 319권이 출판되었다.
2001년부터는 한글대장경 개역(改譯) 및 전산화 사업을 실시하여 2011년에 완성되었고,
현재 동국대학교 한글대장경 사이트에서 전문(全文) 검색이 가능하다.
2012년부터 고려대장경 원문 텍스트와 이미지 통합 서비스 작업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불교학술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구축(ABC) 사업> 결과인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DB를 인터넷을 통하여 서비스하게 되었다.
그것이2014년 7월 2 일에 시작된 것으로 나온다.

참고기사
출처: 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52655

세계문화유산인 고려대장경이 국역작업 36년 만에 한글대장경 318권으로 완간됐다.



○ 20010503월운스님과(오른쪽)과최철환+편집부장_역경원완간.jpg
한글대장경에 30년 몸바친 역경원 박경훈씨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04
한글대장경 소개 한글대장경 역경사
http://abc.dongguk.edu/ebti/c1/sub2.jsp
한글대장경 번역사업의 공과 / 이미령-특집-20세기 한국불교의 회고와 반성
이미령/ 한글대장경 번역사업의 공과-불교평론 [1호] 1999년 1호 / 12월 10일 (금)
http://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
불교기록문화유산 시연회 2014년 7월 2 일
http://kabc.dongguk.edu/Home/Bbs


여하튼 인터넷 사이트 상의 무상함과 함께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준다.



>>>


조계종 ‘신종 코로나’ 중국에 자비의 손길
총무원장 원행스님, 종교지도자들과 국무총리 초청 오찬


법회 중단 연장…“코로나19 극복 간절한 기도 올리자”
전국선원수좌회, 100여 선원에 하안거 결제일 변경 요청
봉은사, 코로나19극복 기원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개최
조계종 총무원, 교구본사 등에 마스크‧손소독제 배포
청각장애인, 타종단 사찰도…코로나19 극복 ‘불교의 힘’
“코로나 다함께 이겨냅시다” 전국서 성금 행렬
검찰, 조계종출판사 국고보조금 횡령 ‘무혐의’
“아님말고식 흠집 내기 근절돼야”…정평불 등 명예훼손 고소
“종단 비방·음해 목적뿐인 고발…허위사실에 대한 죄값 치르게 될 것”
눈길 끄는 총선 출마 불자 후보들 ② 대구경북 부산경남
눈길 끄는 총선 출마 불자 후보들 ③ 충청 호남 강원 제주 비례
4·15 총선, ‘다름’ 존중하는 사회 만드는 투표합시다
4·15 총선 ‘차별‧배제 없는 한표 행사’ 캠페인 전개
조계종, 4·15 총선 앞두고 ‘불교 정책’ 제안

>>>






>>>  2020_0518_1623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93056&oaid=N1005793001&plink=TOP&cooper=SBSNEWSEND


온라인 키스 영상 때문에…파키스탄 소녀 2명 '명예살인' 당해
출처 : SBS 뉴스
>>>
해마다 1천여 명의 여성이 명예살인으로 희생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해에는 결혼식에서 손뼉 치고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친척들을 명예살인한 남성 3명에게 종신형이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파키스탄 의회는 2016년 명예살인 처벌 강화법을 통과시켰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



http://buddhism007.tistory.com/5080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blog-post_49.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

What do you think is the most important?
Do you know why this is the most 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