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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test-1_잡아함경_논의목차
[v2020-026]
▣- 서
I
▣- 경전내용 - 『잡아함경』 1 무상경
▣■ 고려대장경 영인본
▣■ 고려대장경 판본
▣■ 팔리본
▣■ 영어번역본
▣■ 요약-
▣○ 정관과 염리의 관계
▣○ 경전내용 요약
▣○ 5온과 현상의 범주
▣○ 불교의 기본적 진리
▣○ 일체에 공통된 내용
▣○ 개인적인 삶의 기본목표
▣○ 5온과 무상ㆍ고ㆍ공에 대한 의문내용
▣- 법문의 이해와 실천 수행의 순서
▣- 수행과 법문의 이해
▣○ 생사고통과 현실의 정체 이해
▣○ 일반적 입장에서 수행에 들어가는 기본 계기
▣- 기초적으로 세속의 묶임에서 벗어나기
▣- 고통의 임시적 제거와 근본적 제거 방안
▣- 좁고 짧고 얕은 관찰과 넓고 길고 깊은 관찰
▣- 넒고 길고 깊은 관찰에 바탕한 좋음
▣- 소원과 서원의 가치
▣- 좁고 짧고 얕은 관찰에 바탕한 가치판단의 문제점
▣- 당장 외관에 드러나지 않는 내용들
▣- 각 주체의 내면 내용
▣- 초점 외 잠재된 내용
▣- 당장의 감각, 느낌에 치중
▣- 인과에 대한 무지
▣- 시장가격에 의한 판단
▣- 실질 가치 및 효용과 시장가격
▣- 눈에 보이지 않은 수익과 비용
▣- 생명과 신체의 소모분
▣- 생명과 신체의 소모분의 화폐가치 환산
▣- 화폐의 실질 가치와 시장가격
▣- 쓰레기와 보물
▣- 수행으로의 전환 계기
▣- 생사고통이 없음의 가치
▣- 고려하는 기간의 문제
▣- 장기간에 걸친 인과 판단
▣- 자신의 생명에 대한 객관적 평가 (다른 생명들의 주관적 평가 )
▣- 단멸관과 수행
▣- 단멸관의 제거의 어려움과 믿음의 중요성
▣○ 종교 일반의 현실부정 공상주의적 이상성과 불교
▣-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는 합리적 입장
▣- 생사과정에서 수행의 가치
▣- 가치의 유지기간과 수행을 통해 얻는 자산
▣- 수행에 대한 의지를 갖기
▣- 수행의 여러 단계와 생사 고통 제거 방안
▣- 장래 결과 발생 원인제거
▣- 이미 발생한 고통에 대한 대처 방안
▣- 원래의 좋은 상태로 회복하는 추가 노력
▣- 과거에 쌓여진 업장의 추가제거
▣- 고통의 제거 순서 - 예방의 중요성
▣- 수행의 최초 진입 - 인천교적인 방안
▣- 인천교와 10선법
▣- 생사묶임에서 벗어나는 수행의 예비단계
▣- 외범으로서 3현
▣- 5정심관
▣- 관신부정觀身不淨
▣- 관수시고觀受是苦
▣- 관심무상觀心無常
▣- 관법무아觀法無我
▣- 불교내 수행 예비단계 (난ㆍ정ㆍ인ㆍ세제일 4선근위)
▣- 고제(苦諦)의 4행상 [비상非常ㆍ고苦ㆍ공空ㆍ비아非我]
▣- 고집제(苦集諦)의 4행상 [인因ㆍ집集ㆍ생生ㆍ연緣]
▣- 고멸제(苦滅諦)의 4행상 [멸滅ㆍ정靜ㆍ묘妙ㆍ리離]
▣- 도제(苦滅道諦)의 4행상 [도道ㆍ여如ㆍ행行ㆍ출出]
▣- 존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행의 필요성- 생사고통의 제거
▣○ 생사현실의 생사고통 [고제苦諦]
▣○ 생사고통을 겪는 원인 [고집제]
▣- 욕계의 소원의 성취 과정의 문제
▣- 망상분별과 번뇌 집착
▣- 자신에 대한 잘못된 이해 [신견身見]
▣- 영원함과 단멸관을 취함 [변견邊見]
▣- 탐ㆍ진ㆍ치ㆍ만 [미사혹, 수혹]
▣- 잘못된 인과 판단 문제 [사견邪見]
▣- 현실에 대한 온갖 잘못된 이해 [견취견見取見]
▣- 계금취견戒禁取見
▣- 올바른 가르침에 대한 의심 [의疑]
▣- 현실을 진짜이며 실답다고 여기는 자세의 문제
▣- 생사현실을 참된 진짜이고, 실답다고 잘못 이해하는 사정
▣- 풍부하게 중첩해 현실 내용을 얻음
▣- 감각현실과 관념을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킴
▣- 현실 내용을 외부 객관적 실재로 잘못 이해함
▣- 감각현실의 각 부분의 특성이 달라 그 실재가 있다고 여김
▣- 다수가 일정 내용을 반복 경험하기에 그 실재가 있다고 여김
▣- 본바탕 실재에 대한 다양한 잘못된 이해
▣- 참된 진짜 뼈대가 있기에 현실 내용을 얻는다고 잘못 분별함 [실체설]
▣○ 수행의 목표점 [고멸제]
▣- 근본적인 고의 제거방안 [자성청정열반, 유여의열반, 무여의열반, 무주처열반]
▣- 유여의열반
▣- 무여의열반 [회신멸지]
▣- 본래 자성청정열반
▣- 생사현실 안에서 '자성청정열반'에 대한 이해가 갖는 의미 - <생사 즉 열반>
▣- 중생제도를 위한 방안 [무주처열반]
▣○ 고통을 제거하기 위한 단계적 방안들 [고멸도제]
▣- 본 수행
▣- 37 도품
▣- 4념처
▣- 4정단
▣- 4여의족
▣- 5근
▣- 5력
▣- 7각지
▣- 8정도
▣- 정견(正見)
▣- 정사유
▣- 정어
▣- 정업
▣- 정명
▣- 정정진
▣- 정념
▣- 정정
▣- 계ㆍ정ㆍ혜 3학을 통한 번뇌의 근본제거
▣- 기본적인 계의 덕목의 성취
▣- 본성적인 계와 차계
▣- 10선법과 계와 율의 관계
▣- 계와 율의 구분
▣-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에서의 계율
▣- 5계
▣- 8관재계
▣- 사미 사미니 10계
▣- 대승보살의 10중계(十重戒)
▣- 정(定: 삼매)
▣- 삼매의 공덕
▣- 삼매 수행의 내용
▣- 8해탈
▣- 8승처
▣- 10변처
▣- 3삼매
▣- 공삼매
▣- 무상삼매
▣- 무원삼매
▣- 4무량심
▣- 제불현전삼매
▣- 다양한 삼매
▣- 삼매의 단계
▣- 색계 4선
▣- 초선(初禪)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
▣- 2선(二禪)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
▣- 3선(三禪)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
▣- 4선(四禪)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
▣- 심(尋)과 사(伺)의 유무에 따른 분류
▣- 현법락주
▣- 무색계 4선
▣- 멸진정과 9차제정
▣- 사자분신삼매와 초월삼매
▣- 삼매의 다양한 표현
▣- samādhi
▣- cittaikāgratā
▣- samāhita
▣- samāpatti
▣- śamatha
▣- dhyāna
▣- dṛṣṭa-dharma-sukha-vihāra
▣- 삼매로 분별 및 수ㆍ상ㆍ행ㆍ식을 제거해가는 사정
▣- 세계의 의미와 욕계 색계 무색계
▣- 망집과 욕계
▣- 욕계의 망상분별과 3 악도의 생사고통
▣- 욕계의 산란 상태
▣- 욕계에서 초점 밖 영역
▣- 욕계의 심일경성 단계
▣- 색계 삼매
▣- 무색계 삼매
▣- 색계 무색계와 궁극적 수행목표
▣- 생득정과 해탈
▣- 중생 제도와 욕계를 택하는 사정
▣- 지혜를 통한 근본적 번뇌 제거
▣- 의심의 제거
▣- 계금취견의 제거
▣- 신견의 제거
▣- 변견의 제거(상견과 단견의 제거)
▣- 상견과 단견을 취하게 되는 배경사정
▣- 상견과 단견의 제거방안
▣- 무상ㆍ고ㆍ무아ㆍ부정을 기초적으로 제시하는 사정
▣- 2분법상의 유무 분별과 망집
▣- 2분법상의 상단 분별과 망집
▣- 2분법상의 생멸 분별과 망집
▣- 언설로 표현한 제일의제와 망집
▣- 14무기와 망집
▣- 상대의 입장에 맞춘 망집제거 방편
▣- 망집에 바탕한 62견
▣- 현실의 유무분별과 망집
▣- 유무판단의 논의 취지 - 실다움 여부의 판단
▣- 실답지 않음의 판단
▣- 다양한 유무판단
▣- 존재가 문제되는 다양한 영역
▣- 일반적 입장에서의 유무 문제
▣- 관념에 대응하는 감각현실 유무문제
▣- 관념으로 감각현실을 찾아 유무를 판단하는 경우
▣- 감각현실을 먼저 대한 후 유무 판단하는 경우
▣- 일반적 유무판단시 유무 양변을 모두 떠나야 한다는 입장
▣- 망상분별 부분이 논의핵심이 되는 사정
▣- 일반적인 유무판단과 망상분별
▣- 망상분별을 일으키는 일련의 과정
▣- 아상(我相)[자신에 대한 상]
▣- 아(我)의 유무 논의의 효용
▣- 생멸 및 왕래에 대한 상
▣- 감각현실에 대응하지 않은 관념의 현실 유무 문제
▣- 실재 영역과 관련한 유무 문제
▣- 실재의 유무 논의와 생사고통
▣- 실체의 유무 문제
▣- 실다운 진짜를 찾는 사정
▣- 무아ㆍ무자성과 실재의 공함의 관계
▣- 현실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유무논의
▣- 관념 영역에서 관념의 유무 문제
▣- 관념영역에서 관념이 얻어지는가 여부의 문제
▣- 유무 논의의 성격 혼동 문제
▣- 실체의 존부 문제와 관념의 존부문제의 혼동
▣- 관념적 차원에서 유무 문제들
▣- 관념영역에 관념이 현재 머물고 있는가의 문제
▣- 수학문제에서 답의 '유무' 논의
▣- 수학문제를 풀수 있는가 여부의 유무논의
▣- 과거에 기억한 관념의 현재 존부문제
▣- 연상되어지는 일정한 관념내용의 유무
▣- 감각현실에 대응한 관념의 존부 문제
▣- 감각현실 자체를 잘 얻지 못하는 경우
▣- 감각현실 자체는 잘 얻는 경우
▣- 언어 영역에서 언어의 유무 문제
▣- 언어 시설의 문제
▣- 언어 시설로 감각현실 부분을 가리키는 경우
▣- 법처소섭색[감각할 가능성으로서 유무판단]
▣- 극략색
▣- 극형색
▣- 수소인색
▣- 변계소기색
▣- 자재소생색
▣- 상황에 따라 변하는 유무판단문제
▣- 내부 내용
▣- 장애물로 가려진 내용
▣- 먼 곳의 내용
▣- 감각에 필요한 요소 조건 등이 결여된 기타 여러 상황
▣- 다른 감각현실
▣- 다른 생명체의 다른 감관이 얻는 내용들
▣- 기계적 센서를 통해 얻어지는 내용
▣- 수행을 통한 6 신통등
▣- 공간의 유무문제
▣- 마음의 유무
▣- 마음의 시설
▣- 마음의 실다움과 다른 영역과의 관계
▣- 마음과 실재의 혼동과 구분
▣- 언어표현에서의 혼동 정리
▣- 있고 없음의 판단에서 각 영역의 상호관계를 살피는 형식
▣- 유무논의와 상단 논의를 통한 수행의 방향
▣- 사견의 제거
▣- 인과의 올바른 파악 [지혜]
▣- 견취견의 제거
▣- 탐ㆍ만ㆍ진ㆍ무명의 근본제거 - 수도
▣- 탐욕과 분노에 대한 집착의 제거
▣- 어리석음의 제거
▣- 만(慢)의 제거
▣- 번뇌를 끊어가는 수행단계 3도- 4향4과
▣- 수행을 통해 끊어야 할 번뇌의 구분
▣- 견혹
▣- 수혹
▣- 수번뇌
▣- 대수혹(대번뇌지법)
▣- 불신(不信)
▣- 해태(懈怠)
▣- 방일(放逸)
▣- 혼침(惛沈)
▣- 도거(掉擧)
▣- 산란(散亂)
▣- 실념(失念)
▣- 부정지(不正知)
▣- 치(癡)
▣- 중수혹(대불선지법)
▣- 무참(無慚)ㆍ무괴(無愧)
▣- 소수혹(소번뇌지법)
▣- 간(慳)
▣- 교(憍)
▣- 질(嫉)
▣- 한(恨)
▣- 분(忿)
▣- 해(害)
▣- 뇌(惱)
▣- 부(覆)
▣- 첨(諂)
▣- 광(誑)
▣- 근본번뇌의 수행단계별 분류
▣- 수행의 3도-견도ㆍ수도ㆍ무학도
▣- 4향4과
▣- 예류향
▣- 예류과
▣- 일래향
▣- 일래과
▣- 불환향
▣- 불환과
▣- 아라한향
▣- 아라한과
▣- 아라한과 대승 보살의 수행[<생사 즉 열반관>]
▣- 업과 집착의 기본적 제거
▣- 자신에 대한 잘못된 분별과 집착의 제거[아집(我執) 번뇌장(煩惱障)의 제거]
▣- 일반 현실에 대한 잘못된 분별과 집착[법집(法執), 소지장(所知障)]
▣- 자신과 근본정신에 대한 심층적 이해
▣- 외부 세상에 대한 잘못된 분별제거
▣- 잘못된 판단에 해당하는 부분을 올바로 찾기
▣- 생사현실 일체에 대한 부정과 긍정 - <생사 즉 열반>의 이론적 이해
▣- 생사현실내 안인성취와 <생사 즉 열반>의 실증
▣- 잘못된 악취 공견의 제거
▣- 무량행문을 통한 무량 방편지혜 구족과 중생제도
▣- 보살수행과 바라밀다
▣-보시(布施, dāna-pāramitā)
▣-정계(淨戒, 지계持戒, śīla-pāramitā)
▣-안인(安忍, 인욕忍辱, kṣānti-pāramitā)
▣-정진(精進, virya-pāramitā)
▣-정려(靜慮, 선정禪定, dhyāna-pāramitā)
▣-반야(般若, prajñā-pāramitā)
▣-방편(方便, upāya-pāramitā)
▣-원(願, praṇidhāna-pāramitā)
▣-력(力, bala-pāramitā)
▣-지(智, jñāna-pāramitā)
II
▣● 색ㆍ수ㆍ상ㆍ행ㆍ식의 의미
▣- 일체를 분류하는 여러 방식과 5온
▣- 색ㆍ수ㆍ상ㆍ행ㆍ식의 총괄적 의미
▣- 넓은 의미의 색과 좁은 의미의 색
▣- 수의 의미
▣- 상의 의미
▣- 행의 의미
▣- 식의 의미
▣- 식의 다양한 의미
▣- 마음작용에서 기관ㆍ작용ㆍ결과내용의 구분
▣● 색ㆍ수ㆍ상ㆍ행ㆍ식 5온 분류의 의미
▣- 현실 일체를 포함하는 범주로서 5온
▣- 자신의 구성요소로서 5온
▣- 평소 눈을 떠 자신으로 여기고 대하는 부분의 정체
▣- 좁은 의미의 색
▣- 넓은 의미의 색(감각현실) 가운데 일부
▣- 자신이 얻어낸 내용 (마음 내용)
▣- 5온과 자기자신의 관계
▣- '색'이란 표현이 가리키는 부분에 대한 잘못된 판단들
▣- '색'은 자신의 몸이 아니다.
▣- 현실에서 자기자신으로 보는 내용의 검토
▣- 상일성
▣- 주재성
▣- 대상에 대한 주관
▣- 색의 일부분이 서로 다른 특성을 갖는 배경 - 구생기신견
▣- 잘못된 신견의 방치와 생사고통의 문제
▣- 분별기 신견이 잘못인 사정
▣- 얻어진 내용안에 '그 내용을 얻는 주체'가 있을 수는 없다.
▣- 관념은 감각현실 등 다른 영역에 얻을 수 없다.
▣- 본바탕인 실재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이다.
▣- 참된 진짜 실체가 아니다.
▣- 자신의 부분이 갖는다고 여기는 특성이 있다. - 이는 잘못 파악한 내용이다.
▣- 상일하게 유지되는 부분이 아니다.
▣- 자신 뜻대로 주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 자신의 감관이 위치한 부분이 사실은 아니다.
▣- 색은 자기 자신이 아니다. - 그림을 통한 설명
▣- 다른 이가 감각하는 과정의 관찰
▣- 다른 이가 감각하는 내용은 다른 이 내부의 변화다.
▣- 스스로 자신으로 여기는 부분 - 이 부분은 자신이 아니다.
▣- 실질적 자신으로 보아야 할 부분
▣- 공통 요소
▣- 유사성
▣- 인과관계 전후 연결성
▣- 변화과정에 계속 존재하는 내용을 찾아내기
▣- 근본정신의 구조와 기제의 시설 문제
▣- 근본정신의 구조와 기제와 실질적 자신의 시설
▣- 자신의 현상적 본 정체성 - 정신과 육체
▣- 실질적인 자신과 현상적 자신의 관계
▣- 다른 이로 여기는 부분 - 이 부분은 다른 이가 아니다.
▣- 자신이 다른 이 철수로 보는 부분- 이는 철수의 외부 실재가 아니다.
▣- 자신 외부에 대한 잘못된 판단들
▣- 다른 이의 외부에 대한 판단
▣- 다른 이 철수가 행하는 외부세상 등에 대한 판단
▣- 다른 이의 외부세상 등에 대한 판단의 검토
▣- 다른 이 철수가 또 다른 이와 관련해 행하는 판단
▣- 다른 이 철수가 또 다른 이와 관련해 행하는 판단의 검토
▣- 자신의 외부세상 등에 대한 판단 검토
▣- 자신의 다른 이가 대하는 외부세상 등에 대한 판단 검토
▣- 외부 세상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집착의 제거
▣- 감각과정 및 동작시 주관과 대상의 인과 관계 문제
▣- 현실에서 운동의 인과관계
▣- 감각현실이 객관적 실재가 아닌 사정
▣- 감각현실이 다수에게 일정한 관계로 반복 파악되는 사정
▣- 색은 객관적 실재 대상이 아니다.
▣- 감각현실은 실재 대상이 아니다.
▣- 관념적 내용은 외부 실재 대상이 아니다.
▣- 다른 주체가 얻는 감각현실은 실재대상이 아니다.
▣- 마음은 실재가 아니다.
▣- 실재에 대한 다양한 입장
▣- 색은 정신내용이다. - 정신밖 외부 물질이 아니다.
▣- 물질과 색의 표현의 의미 차이
▣- 색은 물질이 아니다 - 논의효용1- 근본 정신에 대한 올바른 파악과 단멸관의 제거
▣- 색은 물질이 아니다 - 논의효용2- 정신의 정체에 대한 올바른 파악과 집착의 제거
▣- 색에 대한 다양한 표현과 성격 지위
▣- 색이라고 표현할 경우의 의미
▣- 색과 수ㆍ상ㆍ행ㆍ식과의 차이
▣- 색과 수ㆍ상ㆍ행ㆍ식의 공통성
▣- 색은 정신영역 안의 내용이다.
▣- 색을 물질이라고 표현할 경우의 의미
▣- 물질개념1 - 느낌, 분별 등 정신적 내용과 다른 특성을 갖는 내용
▣- 물질개념2 - 정신영역과 떨어진 내용
▣- 색이 갖는 물질적 측면
▣- 감각현실이 물질적 특성을 갖는 사정
▣- 색이 물질과 다른 측면
▣- '감각 과정'을 물질적 현상으로 이해하는 입장 - 생리학자의 입장
▣- 생리학자의 입장이 잘못인 사정
▣- 몸의 위치에 대한 잘못된 판단
▣- 자신이 얻는 내용물이 담기는 그릇(~정신)의 위치에 대한 잘못된 판단
▣- 다른 사람이 얻는 내용물 그릇(~정신)의 위치에 대한 잘못된 판단
▣- 다른 사람이 행하는 다른 사람 자신에 대한 판단
▣-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의 그릇(~정신)에 대해 행하는 잘못된 판단
▣- 다른 사람 철수가 행하는 판단들의 검토
▣- 자신이 행하는 그릇(~정신)의 위치에 대한 판단의 검토
▣- 그릇(~정신)의 위치는 한 주체가 얻는 내용 밖에서 찾아야 한다.
▣- 그릇(~정신)과 실재의 문제
▣- 그릇(~정신)에 대한 실험관찰의 곤란성
▣- 감각작용은 물질적인 변화과정에 준하지 않는다.
▣- 감각현실과 얻어진 다른 내용의 공통점
▣- 정신적 그릇의 작용에 대한 실재 영역 추리
▣- 정신과 육체의 관계
▣- 5 온의 분류와 물질정신의 분류 차이
▣○ 색ㆍ수ㆍ상ㆍ행ㆍ식의 분류가 갖는 의미차이
▣● 일체를 무상ㆍ고ㆍ공ㆍ비아라고 보는 근거
▣- 일체에 대해 공통적으로 성립되는 진리 (5법인)의 성격
▣- 망집에 바탕한 희망과 일치하지 않는 5법인
▣- 권위적 판단에 대한 맹목적 추종
▣- 합리적 판단에 의한 이해
▣○ 현상 일체가 영원하지 않다고 제시하는 근거
▣○ 일체의 본바탕 실재
▣- 현실 내용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본바탕 실재의 문제
▣- 실재내용과 감각내용의 관계
▣- 실재를 찾는 문제
▣○ 감각현실과 실재내용의 관계
▣○ 비아, 또는 무아, 무자성 판단 문제
▣- 논의의 실익 문제
▣- 실체없음과 실재의 공함의 관계
▣● 무상ㆍ고ㆍ공ㆍ비아를 근거로 싫어하여 떠날 이유
▣○ 마음의 해탈(심해탈)의 효용
▣- 생사고통의 예방과 원인의 제거
▣- 생사고통을 받는 과정
▣- 가치에 대한 잘못된 판단
▣- 잘못된 희망의 잘못된 방안을 통한 추구
▣- 집착이 불러 일으키는 고통의 모습
▣- 현실에서 가치없는 것에 대한 집착의 제거
▣- 집착의 근원- 자신과 생명 등
▣- 생사고통의 원인으로서 집착
▣- 집착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
▣○ 수행목표와 수행방편에 대한 집착의 제거
▣● 무상ㆍ고ㆍ공과 수행목표
▣● 해탈지견의 내용
▣○ 해탈과 단견의 차이
▣○ 윤회
▣○ 윤회와 삶의 목표
▣- 윤회의 증명 문제
▣● 수행목표 상태와 일반 상태의 차이점
▣- 수행의 어려움과 수행의 가치의 인식 필요성
▣-수행의 목표의 가치
▣- 수행의 현실에서의 가치
▣- 윤회를 전제로 한 수행의 가치
▣● 무상ㆍ고ㆍ공ㆍ비아와 수행목표 상태의 관계
▣○ 무상, 고와 수행목표로서 해탈과 열반의 성격
▣- 무상한 것은 왜 고통인가?
▣- 현실을 모두 즐거움으로 본다는 반대 주장
▣- 비관주의와 불교의 차이
▣○ 일반의 경우와 불교의 목표의 차이
▣- 인과상 나쁨의 결과를 가져오는 좋음
▣- 좋음을 얻는 기간의 문제
▣- 일시적인 좋음의 문제
▣- 고통의 근본적 해결방안의 문제
▣-고통과 열반의 관계- 생멸 즉 고통이 없어진 상태로서의 열반
▣- 생멸을 멸하는 방안 - 회신멸지의 니르바나
▣○ 회신멸지(灰身滅智) 니르바나의 문제점
▣- 일반인의 입장에서의 문제점
▣- 수행자 입장에서 회신멸지 상태의 문제점
▣○ <생사 즉 열반관>과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
▣- <생사 즉 열반>의 근거1
▣- <생사 즉 열반>의 근거2
▣- <생사 즉 열반>의 근거3
▣- <생사 즉 열반>의 근거4
▣- <열반 즉 생사>와 <생사 즉 열반>의 관계
▣○ 생사현실에 생멸을 본래 얻을 수 없음
▣- 3가지 존재영역 - 원성실상ㆍ의타기상ㆍ변계소집상
▣- 원성실상과 승의무자성
▣- 의타기상과 생무자성
▣- 변계소집상과 상무자성
▣- 유무극단을 떠난 3성 3무성의 관계
▣- 3무성과 생사현실의 실답지 않음
▣- 3무성과 <생사 즉 열반>
▣- <생사 즉 열반>과 수행의 필요성
▣- 관념이 실답지 않은 사정 - 환자와 가족의 비유를 통한 이해
▣○ 열반과 다양한 수행목표 선택 문제
▣-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과 <생사 즉 열반>
▣- 생사고통의 해결과 꿈의 비유
▣○ <생사 즉 열반>에서의 문제점
▣- 현실 그대로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착각함
▣- 망집에 바탕한 단순한 낙관주의
▣- 수행중 망상분별과 집착 상태로 다시 물러남[퇴전]
▣- 안인 수행과 지나친 고행주의
▣- <생사 즉 열반관>으로 없음에 치우쳐 모든 것을 부정하는 잘못
▣- <생사 즉 열반관>으로 개인의 해탈에 안주하고 중생제도를 외면함
▣- 집착이 없으면 아무렇게 행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잘못(악취공견)
▣- 생사현실에서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방안
▣- <생사 즉 열반>의 2 중적인 측면- 현실 긍정과 부정
▣○ 현실부정적인 측면 - 깨끗하지 못한 현실의 부정
▣○ 현실긍정적인 측면 - 깨끗한 형태로 현실의 긍정
▣○ 윤리적 이상추구 실천행의 측면
▣-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과 생사윤회 [변역생사]
▣- 무상한 현실내 수행의 의미 - 현실 부정과 현실 긍정과 이상추구
▣- 공, 비아와 수행목표의 관계
▣- 생사현실에서 공의 이해가 갖는 효용과 본바탕의 관계
▣● 수행목표와 염리, 희탐진
▣● 수행의 근거
▣- 수행에 대한 집착 제거 필요성
▣- 기본적 수행방안
<부록>
▣○ 경전의 불설 비불설 논의
▣- 경전 전파 경로와 원본 문제
▣- 분량의 장단과 원본 문제
▣- 다양한 설법 방식과 원본 문제
▣- 다양한 전파 번역 과정과 원본 문제
▣- 깨달음을 주는 소재로서 경전의 가치
▣-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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