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한문]法句經
【범】Dharmapāda.
【팔】dhammapāda 2권.
K-1021,
T-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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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법구경
[한문]法句經
【범】Dharmapāda.
【팔】dhammapāda 2권.
K-1021,
T-210.
오(吳)나라 때 유기난(維祇難,Vighna) 등이 224년에 무창(武昌)에서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법구집경(法句集經)』이라고도 한다.
이것을 한역하여 진리를 법(法)으로, 말씀을 구경(句經)으로 대치시켜 ‘법구경’이라 이름하게 된 것이다.
주로 단독(單獨)의 게송으로 되어 있었으나,
때로는 두 개의 게송, 또는 여러 개의 게송이 한데 묶여 있는 경우도 있다.
『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 이외에도 『법집요송경(法集要頌經)』ㆍ『출요경(出要經)』 등의 『법구경』 계통의 경전이 있다.
그 밖의 26품에서 세속품을 빼고는 품수와 순서가 일치한다.
1855년에 덴마크 사람이 팔리어 원본을 출판하면서
● 발췌 from 불교학술원 아카이브
법구경 https://kabc.dongguk.edu/content/pop_seoji?dataId=ABC_IT_K1021
법구경(法句經)
분류정보
주제분류 교리(敎理)-기본교리(基本敎理)-교리기본(敎理基本)
주제분류 신행(信行)-기본신행(基本信行)-신행기본(信行基本)
분류체계 正藏-初雕藏經部-聖賢集-印度人撰述
제목정보
대표서명 법구경(法句經)
경명 법구경(法句經) 2권
병음 FAJUJING
별명 법구집경(法句集經)
형태정보
권사항 2
확장정보
고려_위치 30-0560
고려_주석 KBC에서는 저자를 法救(Dharmatrāta)로 표기.
신수_NR T.0210
신수_위치 04-0559
티벳_NAME [장] Ched du brjod paḥi tshoms
티벳_북경_NR ①P.0992 ②P.5600
티벳_북경_위치 ①39-89, ?u218b1 ②119-55, DU1
티벳_DU_NR ①DU.0326 ②DU.4099
티벳_DU_위치 ①Sa209a1 ②Tu1b1
티벳_DT_NR ①DT.0326 ②DT.4104
티벳_DT_위치 ①15-147,
Sa417,1 ②42-367, Tu2
산스_NAME [범] Dharmapāda
적사_VOL 28
적사_PAGE 426
중화_NR 1110
중화_VOL 052
중화_PAGE 0258
▪[서지해제]
▪1. 개요
▪ 『법구경』의 원명은 팔리어로는 『담마파다(Dhammapada)』이며
산스크리트로는 『다르마파다 Dharmapāda』로 ‘진리의 말씀’이란 뜻이다.
이것을 한역하여 진리를 법(法)으로,
말씀을 구(句)로 대치시켜 『법구경』이라 이름하게 된 것이며 별칭으로 『법구집경』이라고도 한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기 전 여러 곳을 다니며 설하셨던 말씀을
게송 형식으로 가려 모은 경전으로,
초기 불교의 교단에서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고 있던 시들을 모아서 주제별로 분류하여 편집한 것이다.
2. 성립과 한역
『법구경』은 불교역사에서 아주 이른 시기에 찬술된 경전으로
▪ 편찬자는 인도의 법구(法救)이다.
▪ 편찬자 법구에 대한 기록은 자세히 알려진 것은 없으나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을 지은 바수밀(婆須蜜)의 외삼촌이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이 법구의 생존 연대와 『법구경』의 편찬 연대를 짐작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한역은 오(吳)나라 때 유기난(維祇難,Vighna )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224년에 무창(武昌)에서 공동으로 작업하였다고 한다.
▪ 한역본의 원본으로 추정되는 것에는 다음의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팔리본 『담마파다(Dhammapada)』로,
「쌍요품(雙要品)」부터「범지품(梵志品)」까지 모두 26품 423송으로 이루어져 있다.
『법구집(法句集)』,『법구록(法句錄)』이라고도 하고
‘담마’를 음사하여 『담발경(曇鉢經), 『담발게(曇鉢偈)』라고도 한다.
이것은 부처님 열반 후 1차 결집 때에 암송하여 전해진 것으로,
남방상좌부(南方上座部)의 경장(經藏)에 수록되어 있다.
▪둘째는 산스크리트본으로 제목은 『우다나 바르가Udāna-varga』이다.
‘우다나’의 한역어는 ‘무문자설(無問自說)’로 질문 없이 부처님 스스로 교설한 형식의 경을 가리킨다.
‘바르가’는 ‘품(品)’으로 같은 종류의 글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것을 가리킨다.
돈황 등에서 그 일부가 발견 되었다.
이 산스크리트본의 한역본은 천식재(天息災)가 한역한 『법집요송경(法集要頌經)』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팔리본이 유기난이 번역한 한역『법구경』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다만 한역『법구경』은 2권 39품으로 팔리본에 비해 13품이 더 많다.
『법구경』서문에 의하면
한역『법구경』은 유기난이 26품 5백 송으로 구성된 것을 들여왔고,
후에 한역 과정에서 13품을 추가하여 현재 39품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한역『법구경』은 팔리본이 저본으로, 13품은 후대에 추가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법구경』의 원전(原典)은 남방상좌부(南方上座部) 계통의 경장(經藏:十部)에서 찾을 수 있다.
주로 단독(單獨)의 계송(偈頌)으로 되어있었으나,
때로는 두 개의 게송, 또는 여러 개의 게송이 한데 묶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3. 법구경의 이역본
▪『법구경』을 대본으로 한 경전과 이본(異本)이 많이 남아 있다.
▪일찍이 부파불교 시대에 여러 부파들은
각기 다른 형태의 『법구경』을 전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 증거가 되는 것이 이 39품 752송의 법구경이다.
▪이것은 번역 당시에 유통되고 있던 500송, 700송, 900송의 『법구경』을 조합한 것이다.
즉 남방 불교에서 유통되던 26품 500송의 팔리어 『법구경』을 기본으로 하고,
설일체유부의 900송 『법구경』으로 보충했으며,
다시 700송 『법구경』의 일부를 여기에 덧붙였다.
▪또 티베트에서는 3종의 『법구경』이 번역되었다.
이것들은 게송만으로 구성되었거나 주석을 포함한 것이며,
대부분은 설일체유부의 『법구경』이다.
▪다만 설일체유부의 『법구경』은「우다나품 」이라 불리며,
33품 900여 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다른 이름으로 전하는 『법구경』으로서
『법구비유경』(K-1020),
『출요경』(K-982),
『법집요송경』(K-1119)이 있다.
▪이 중에서 특히 『법구비유경』은 39품 『법구경』의 게송들에서 약 3분의 2를 발췌하여,
그것들이 설해지게 된 사정이나 인연을 이야기하는 비유를 덧붙였다.
▪『출요경』도 산문으로 된 비유를 덧붙이고 있으나,
그 구성 형태가 『법구비유경』과는 매우 다르다.
▪여러 이역본 중 티베트어본은 「우다나품」과 같은 3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내용도 팔리어 『법구경』보다는「우다나품」에 더 가깝다.
몇 개의 이본(異本)에 대한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① 다음으로 대중부(大衆部) 계통의 설출세부(說出世部) 소속의 대사(大事;mahavastu)에는 『법구경』 천품(千品)이 인용되고 있다.
대개 그 연대를 B.C. 2세기나 1세기로 추정하고 있다.
② 또 19세기말, 코오탄 지역에서 간다라어로 편찬된 『법구경』이 프랑스 학자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이것을 간다라어 『법구경(Gadhārī Dharmapada)』이라고 부른다.
이 경의 원본은 540게송 정도로 추정되나 현존하는 것은 26장(章) 350게송 정도에 불과하다.
③ 설일체유부에서는 이 『법구경』에 해당하는 경전을「우다나품(Udānavarga)」이라고 부른다.
명칭만 「우다나품」이지 내용과 구성은 팔리어 계통의 『법구경』과 매우 유사하다.
이 문헌 역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유럽학자들에 의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발굴되어 정리ㆍ발표되었다.
A.D. 1ㆍ2세기 경 달마트라타(Darmatrata)에 의해 찬술되었다고 전해지는 이「우다나품」은 33장으로 분류되어 있고 게송의 수도 훨씬 많다.
④ 티벳어「우다나품」은 동일한 역자(譯者)에 의해 게송의 일부만 따로 수록되기도 했다가 9세기의 인도학자에 의하여 완성되었다고 한다.
티벳역본은「우다나품」과 같은 3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또 내용도 팔리어 『법구경』 보다는「우다나품」에 더욱 가깝다.
이밖에 팔리본을 직접 번역한 영역본(英譯本)과 독역본(獨譯本) 등도 있다.
▪4. 구성과 내용
▪고려장경 소재 한역『법구경』은 2권 39품으로 법구가 편집한 것을 3세기 초에 유기난 등이 번역한 것이다.
『법구비유경』과 『법구경』은 품의 배열 순서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것이 일치하고 있다.
단 『법구비유경』에는「호계품」이 하나 더 들어 있을 뿐이다.
『법구경』은 운문으로 되어 있는 게송들만 모아놓은 것이다.
반면, 『법구비유경』은 그 게송이 설해지게 된 인연담을 추가하고 있을 뿐이다.
고려대장경 속에서 볼 수 있는 『법구비유경』계의** 이본으로는 『출요경』과 『법집요송경』이 있다.
▪팔리본 『법구경』의 총 게송 수는 423개이고 이 게송들은 26장으로 나누어 편집되어 있다.
▪그러나 한역 『법구경』의 전체 게송은 총 752수이며 39품으로 구분되어져 있다.
각 품의 이름은
제1「무상품(無常品)」,
제2「교학품(敎學品)」,
제3「다문품(多聞品)」,
제4「독신품(篤信品)」,
제5「계신품(戒愼品)」,
제6「유념품(惟念品)」,
제7「자인품(慈仁品」),
제8「언어품(言語品)」,
제9「쌍요품(雙要品)」,
제10「방일품(放逸品)」,
제11「심의품(心意品)」,
제12「화향품(華香品)」,
제13「우암품(愚闇品)」,
제14「명철품(明哲品)」,
제15「나한품(羅漢品)」,
제16「술천품(述千品)」,
제17 「악행품(惡行品)」,
제18「도장품(刀仗品)」,
제19「노모품(老耄品)」,
제20「애신품(愛身品)」,
제21「세속품(世俗品)」,
제22「술불품(述佛品)」,
제23「안녕품(安寧品)」,
제24「호희품(好喜品)」,
제25「분노품(忿怒品)」,
제26「진구품(塵垢品)」,
제27「봉지품(奉持品)」,
제28 「도행품(道行品)」,
제29「광연품(廣衍品)」,
제30「지옥품(地獄品)」,
제31「상유품(象喩品)」,
제32「애욕품(愛欲品)」,
제33「이양품(利養品)」,
제34「사문품(沙門品)」,
제35「범지품(梵志品」),
제36「니원품(泥洹品)」,
제37「생사품(生死品)」,
제38「도리품(道利品)」,
제39「길상품(吉祥品)」등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갖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호희품」,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은 멀듯이,
바른 진리를 모르는 사람에게
생사의 길은 멀고도 길어라.”
「우암품」,
▪“이 몸은 뼈를 기둥으로 삼아
살을 바른 성곽과 같나니,
태어나 늙음과 죽음에 이르면서
다만 성냄과 교만을 간직했네.”
「노모품」.
▪이처럼 세련된 시구,
자연스러운 철학적 윤리적 정신의 심화 등이 『법구경』의 매력이다.
그래서 『법구경』은 다양한 판본으로 편찬되거나 번역되어
남방과 북방의 불교 국가들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었다.
▪5. 가치
▪『법구경』에는 심금을 울리는 잔잔한 파문 같은 말씀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 파문은 진리의 가치를 일깨운다.
그래서 『법구경』은 말 그대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경전이다.
이 진리는 비범한 현학과 훈화로 포장되지 않고
통속적인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데서 은은하게 투영된다.
▪『법구경』 내용은 종교적, 도덕적인 교훈으로 넘쳐 있기에
일찍이 ‘동방의 성서’, ‘불가(佛家)의 논어’로 그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몇 차례 결집이 거듭되고 또 장구한 시간이 경과되는 동안,
부처님의 위대함과 거룩함이 지나치게 문학적, 신비적으로 윤색됨에 따라
순수한 부처님 말씀이 아닌 내용도 상당히 가미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비교적 부처님의 말씀에 가장 근접한 성격을 띤 불교문헌이 바로 『법구경(法句經)』이라 할 수 있다.
▪이 경의 내용은 불교의 논리적 교의(敎義)를 담고 있어
불교 입문의 지침서로 널리 각광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무수히 많은 불교경전 가운데서도
특히 이 『법구경』이 예부터 부처님의 참뜻을 그대로 전한 경전으로서 널리 암송되어졌다.
▪『법구경』은 아마도 불교경전 중에서 세계에 가장 널리 알려진 경전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내용이 쉽고 간결하며 아름답고도 담박한 시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교의 핵심과 요체가 간결한 게송 안에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불교에 입문한 초학자들의 반려로서 필수적인 경이다.
▪실제적이면서도 간명하며 생동감 있는 초기 경전인 『법구경』은
그 가르침이 명료하여 시대와 인종에 구애되지 않고 불교적 가치와 그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
▪6. 주석서 및 연구서
① 法頂 譯, 『진리의 말씀- 法句經』, 불일출판사, 1990.
② 전재성, 『법구경- 담마파다』, 한국팔리성전협회, 2008
한명숙, 『法句經』, 홍익출판사, 1999
③ 이기석, 『法句經』, 홍신문화사, 1983
④ 鄭泰爀, 『살아있는 나와 살아있는 神: 법구경과 바가바드기타의 세계』, 白山出版社, 1994
⑤ 김용환, 『법구경(法句經)』(Dhammapada)의 사상」,『동아시아불교문화』 6권, 2010
⑥ 金龍煥, 「初期佛敎에 있어 智慧(pañañā)와 煩惱」, 철학논총 제57집, 새한철학회, 2009.
⑦ 和田徹城, 巴利語ㆍ漢文 對照 『法句經』, 誠進堂書店, 東京, 1915.
⑧ 中村元 譯, 『ブッダの眞理のことば感興のことば』, 岩波書店, 東京, 1978.
⑤ J. W. 드용, 강종원 역,『현대불교학 연구사』, 동국대학교출판부, 2004
>>>
● 발췌 from (구판)홍법원
▪법구경【法句經】
범어 Dharmapāda 팔리어 Dhammapada.
즉 진리(dharma)의 말씀(pada)이란 뜻이다.
원전은 팔리어 5 니카아야의 하나인 소부(小部)(Khuddakanikāya)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에 소개되고 있는 법구경은
전26장 423 의 시를 수록한 팔리어본의 국역(國譯)과
전39 장으로 구성된 한역 법구경(2 권)의 국역(國譯) 두 가지가 있다.
이 한역본과 팔리어본은 그 장(章) 수라던가 시구(詩句)의 배열 및 종류가 같지 않다.
때문에 한역본의 원전은 파알리어본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이 경은 한마디로 말해서 시집(詩集)이다.
주로 단독의 게(偈)로 되어 있다.
그러나 때로는 두 개, 또는 여러 개의 게(偈)가 한데 묶여져 있는 수도 있다.
이러한 시들은 물론 석존이 직접 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석존의 요긴한 뜻이 시(詩)의 형태로 엮여져서
원시불교 교단 내에서 널리 유포되고 있었다고 추정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각각 달리 편집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 경은 불교의 윤리적인 교의(敎義)를 시(詩)의 형태로 나타낸다.
그래서 불도(佛道)에 입문하는 지침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옛부터 불교도들에게 가장 많이 애송되어 왔다.
이 경은 이본(異本)이 많다.
우선 팔리어의 법구경은 서력기원전 4세기 내지 3세기경에 편집된 남방 상좌부계통의 것이다.
한역 법구경은 서기 1세기 내지 2세기경에 법구(法救)라는 스님이 편집한 것이다.
서기 224 년 지겸(支謙) 축장염(竺將焰)에 의해 한역되었다.
팔리어본의 게송수(偈頌數)가 423이다.
이에 비해 한역본은 26장 500 게송의 원전을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다른 데에서 13장 250 게송을 추보(追補)하고 있다.
또 대중부(大衆部) 계통의 설출세부(說出世部) 소속의 대사(大事)에는
법구경 천품(千品)이 인용되고 있다.
이는 서기전 2세기 내지 1 세기경의 것으로 그 연대를 추정할 수 있다.
한펀 19 세기말 코오탄지역에서 간다라어로 된 이본(異本)이 발견되었다.
이 간다라 법구경(Gandhārī Dharmapada)은 서기 1세기에서 3세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분량은 26장 350 송 가량 된다.
또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 계통에는 우다아나품(Udānavarga)이라고 이름하는 법구경과 같은 내용의 작품이 있다.
이 우다아나품은 33 품으로 되어 있다.
게수(偈數)도 팔리어 법구경보다는 훨씬 많다.
법구경과 동일계(同一系) 경전으로 한역 대장경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있다.
⑴ 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4권)이다.
한역 법구경의 게송 가운데서 3분의 2를 그대로 옮겨와서
그것이 설하여지게된 사정과 인연(因緣)을 말하여 주는 비유를 적은 것이다.
이 경은 39품으로 그 배열과 순서는 한역 법구경의 장(章)의 배열이나 순서와 일치한다.
각 품(品)마다 한 가지 이상 다섯 가지나 여섯 가지의 비유를 들고 있다.
그 수는 모두 68 가지에 이른다.
서기 290〜306 년 법거(法炬)와 법립(法立)에 의해 한역되었다.
법구경보다는 한역연대가 약간 늦다.
⑵ 출요경(出曜經)(30권)이다.
이 경은 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보다도 근 백년뒤인 서기 398〜399 년에 축불념(竺佛念)에 의해 한역되었다.
그 내용은 법구경의 싯구를 부분적으로 인용하면서 다른 시구(詩句)들을 많이 섞어 넣고 있다.
그리고 그 싯구들에 담긴 교훈을 석존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관련시켜서
실례를 들어가며 산문(散文)으로 해설을 가한 것이다.
때문에 법구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⑶ 법집요송경(法集要頌經)(4권)으로 경명(經名) 그대로 순전히 게경(偈經)이다.
출요경(出曜經)과 장수(章數), 게수(偈數)가 비슷하다.
그런데 그것을 전부 시의 형식에 담았다.
출요경에 나오는 게는 4자 1구, 5자 1구가 섞여 있다.
이에 비해서 이 경의 게는 전부 5자 1구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32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두 경보다 훨씬 뒤인 서기 950〜1000 년경에 천식재(天息災)에 의해 한역되었다.
( ☞대4, No.210)
● 법구경 네이버백과 사전참조
● from 한국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법구경
한국 위키백과 사전참조 [불기 2567-05-07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팔리 삼장 | ||||||||||||||||||||||||||||||||||||||||||||||
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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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 5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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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7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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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 d • e • h |
서기 원년 전후의 인물인 인도의 다르마트라타(산스크리트어: Dharmatrata, 法救)가 편찬한 불교의 경전으로
석가모니 사후 삼백년 후에 여러 경로를 거쳐 기록된 부처의 말씀을 묶어 만들었다고 한다.[1]
원문은 팔리어로 작성된 《담마빠다(팔리어: Dhammapada)》와
산스크리트어로 작성된 《우다나바르가(산스크리트어: Udanavarga)》로 알려져 있다.
편집의 차이와 수록된 구절 수가 다를 뿐 내용은 비슷하다고 한다.
팔리 삼장(Tipiṭaka)에는 《숫타니파타(Sutta Nipāta)》 등과 함께 경장(숫타 삐따까) 소부(굿다까 니까야)로 분류되어 있다.
담마빠다는 여러 언어로 번역이 많이 되었는데,
한역본(漢譯本)으로는 《법구경》(法句經, K.1021, T.0210)과
《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 K.1020, T.0211)이 대표적이다.
주요 내용[■편집]
《법구경》은 불교의 수행자가 지녀야할 덕목에 대한 경구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내용은 폭력, 애욕 등을 멀리하고 삼보에 귀의하여 선한 행위로 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으라는 것이다.
판본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한역(漢譯) 법구경은 서문과 39개의 품(品)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성[■편집]
Yamaka-vagga Dhp1~Dhp20
Appamāda-vagga Dhp21~Dhp32
Citta-vagga Dhp33~Dhp43
Puppha-vagga Dhp44~Dhp59
Bāla-vagga Dhp60~Dhp75
Paṇḍita-vagga Dhp76~Dhp89
Arahanta-vagga Dhp90~Dhp99
Sahassa-vagga Dhp100~Dhp115
Pāpa-vagga Dhp116~Dhp128
Daṇḍa-vagga Dhp129~Dhp145
Jarā-vagga Dhp146~Dhp156
Atta-vagga Dhp157~Dhp166
Loka-vagga Dhp167~Dhp178
Buddha-vagga Dhp179~Dhp196
Sukha-vagga Dhp197~Dhp208
Piya-vagga Dhp209~Dhp220
Kodha-vagga Dhp221~Dhp234
Mala-vagga Dhp235~Dhp255
Dhammaṭṭha-vagga Dhp256~Dhp272
Magga-vagga Dhp273~Dhp289
Pakiṇṇaka-vagga Dhp290~Dhp305
Niraya-vagga Dhp306~Dhp319
Nāga-vagga Dhp320~Dhp333
Taṇhā-vagga Dhp334~Dhp359
Bhikkhu-vagga Dhp360~Dhp382
Brāhmaṇa-vagga Dhp383~Dhp423
각 품의 한역 제목과 한국어판 제목[■편집]
기호 | 이름 | 한역 제목 | 한국어판 제목 |
---|---|---|---|
Yamaka-vagga Dhp1~Dhp20 | 쌍서품(雙敍品) 쌍요품(雙要品) |
한짝씩(對句)(법정) 대게(對揭)의 장(거해) 쌍의 품(전재성) 쌍을 이룸(김서리) 쌍(일아) --------------------- | |
Appamāda-vagga Dhp21~Dhp32 | 방일품(放逸品) | 정진(不放逸)(법정) 마음 집중의 장(거해) 부지런히 닦음(법정1999) 방일하지 않음의 품(전재성) 방심하지 않음(김서리) 깨어 있음(일아) --------------------- | |
Citta-vagga Dhp33~Dhp43 | 심의품(心意品) | 마음(법정)(김서리)(일아) 마음의 장(거해) 마음의 품(전재성) --------------------- | |
Puppha-vagga Dhp44~Dhp59 | 화향품(華香品) | 꽃(법정)(김서리)(일아) 꽃의 장(거해) 꽃의 품(전재성) --------------------- | |
Bāla-vagga Dhp60~Dhp75 | 우암품(愚闇品) | 어리석은 사람(법정)(일아) 어리석은 자의 장(거해) 어리석은 자의 품(전재성) 어리석은 자(김서리) --------------------- | |
Paṇḍita-vagga Dhp76~Dhp89 | 현철품(賢哲品) 명철품(明哲品) |
어진 사람(법정) 지혜로운 사람의 장(거해) 지혜로운 사람(법정1999)(일아) 현명한 님의 품(전재성) 지혜로운 이(김서리) --------------------- | |
Arahanta-vagga Dhp90~Dhp99 | 아라한품(阿羅漢品) 나한품(羅漢品) |
성자(阿羅漢)(법정) 아라하뜨의 장(거해) 깨달은 사람(법정1999) 거룩한 님의 품(전재성) 아라한(김서리)(일아) --------------------- | |
Sahassa-vagga Dhp100~Dhp115 | 술천품(述千品) | 일천(千)(법정) 천(千)의 장(거해) 천 가지의 장(법정1999) 천(千)의 품(전재성) 천(千)(김서리) 일 천(일아) --------------------- | |
Pāpa-vagga Dhp116~Dhp128 | 악행품(惡行品) | 악(법정)(김서리)(일아) 악(惡)의 장(거해) 악행(법정1999) 악의 품(전재성) --------------------- | |
Daṇḍa-vagga Dhp129~Dhp145 | 도장품(刀杖品) | 폭력(법정)(김서리)(일아) 벌(罰)의 장(거해) 폭력의 품(전재성) --------------------- | |
Jarā-vagga Dhp146~Dhp156 | 노모품(老芼品) | 늙음(법정)(김서리)(일아) 늙음의 장(거해) 늙음의 품(전재성) --------------------- | |
Atta-vagga Dhp157~Dhp166 | 기신품(己身品) 애신품(愛身品) |
자기(법정)(김서리)(일아) 자기(自己)의 장(거해) 자기 자신(법정1999) 자기의 품(전재성) --------------------- | |
Loka-vagga Dhp167~Dhp178 | 세속품(世俗品) | 세속(법정) 세상의 장(거해) 이 세상(법정1999) 세상의 품(전재성) 세상(김서리)(일아) --------------------- | |
Buddha-vagga Dhp179~Dhp196 | 불타품(佛陀品) 술불품(述佛品) |
부처(법정) 붓다의 장(거해) 깨달은 님의 품(전재성) 깨달은 이(김서리) 붓다(일아) --------------------- | |
Sukha-vagga Dhp197~Dhp208 | 안락품(安樂品) 안녕품(安寧品) |
안락(법정) 행복의 장(거해) 진정한 행복(법정1999) 안락의 품(전재성) 행복(김서리)(일아) --------------------- | |
Piya-vagga Dhp209~Dhp220 | 애호품(愛好品) 호희품(好喜品) |
사랑하는 것(법정)(김서리) 쾌락의 장(거해) 사랑하는 자의 품(전재성) 애정(일아) --------------------- | |
Kodha-vagga Dhp221~Dhp234 | 분노품(忿怒品) | 성냄(법정)(일아) 분노의 장(거해) 분노의 품(전재성) 화(김서리) --------------------- | |
Mala-vagga Dhp235~Dhp255 | 진구품(塵垢品) | 더러움(법정)(김서리)(일아) 때(垢)의 장(거해) 티끌의 품(전재성) --------------------- | |
Dhammaṭṭha-vagga Dhp256~Dhp272 | 주법품(住法品) 봉지품(奉持品) |
도를 실천하는 사람(법정) 올바름의 장(거해) 진리에 서있는 님의 품(전재성) 진리에 입각한 이(김서리) 진리에 서 있는 사람(일아) --------------------- | |
Magga-vagga Dhp273~Dhp289 | 도행품(道行品) | 길(법정)(김서리)(일아) 길의 장(거해) 길의 품(전재성) 진리의 길(법정1999) --------------------- | |
Pakiṇṇaka-vagga Dhp290~Dhp305 | 광연품(廣衍品) | 여러 가지(법정) 여러 가지의 장(거해) 다양한 것의 품(전재성) 여러 가지(법정1999)(김서리)(일아) --------------------- | |
Niraya-vagga Dhp306~Dhp319 | 지옥품(地獄品) | 지옥(법정)(김서리)(일아) 지옥의 장(거해) 지옥의 품(전재성) --------------------- | |
Nāga-vagga Dhp320~Dhp333 | 상유품(象喩品) | 코끼리(법정)(김서리)(일아) 코끼리의 장(거해) 코끼리의 품(전재성) --------------------- | |
Taṇhā-vagga Dhp334~Dhp359 | 애욕품(愛欲品) | 애착(법정) 애욕의 장(거해) 갈애의 품(전재성) 갈애(김서리)(일아) 집착(법정1999) --------------------- | |
Bhikkhu-vagga Dhp360~Dhp382 | 비구품(比丘品) 사문품(沙門品) |
수행승(법정)(김서리) 빅쿠의 장(거해) 수행승의 품(전재성) 비구(일아) --------------------- | |
Brāhmaṇa-vagga Dhp383~Dhp423 | 바라문품(婆羅門品) 범지품(梵志品) |
바라문(법정) 브라흐마나의 장(거해) 바라문의 품(전재성) 브라흐만(김서리) 브라흐마나(일아) 존귀한 님의 품(전재성2014) --------------------- |
원본과 번역본[■편집]
원본[■편집]
한역본[■편집]
삼국시대의 오나라(吳)사람인 유기난(維祇難)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공동 작업으로
《법구경》을 한문으로 옮겼다고 한다.
한역되면서 'Dhamma'는 법(法)으로 'Pada'는 구(句)로 번역 되었다.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에 한역본이 수록되었다.
완역[■편집]
무념, 응진 옮김, 《법구경 이야기: 법구경 주석서(Dhammapada Aṭṭhakathā)》(경주: 옛길), 제1권~제3권, 2008.
金達鎭 편역, 《法句經》(서울: 玄岩社), 1962.
전재성 역주, 《법구경-진리의 말씀》(서울: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14.
일아 옮김, 《(빠알리어 직역)담마빠다: DHAMMAPADA(법구경)》(서울 : 불광출판사), 2014.
김서리 역주, 《담마빠다: 빠알리어 문법과 함께 읽는 법구경》(서울: 소명출판), 2013.
전재성 역주, 〈법구경〉, 《(빠알리대장경 쿳다까니까야)법구경-담마파다(Dhammapada): 진리의 말씀》(서울: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8, 75~224쪽. 재판, 2012.
거해 편역, 《법구경》(서울: 고려원), 제1권~제2권, 1992. 《법구경》(서울: 샘이깊은물), 제1권~제2권, 2003.
法頂 옮김, 《진리의 말씀: 法句經》(승주: 불일출판사), 1984.
완역(중역)[■편집]
난다라타나, 위말라키티 옮김, 《(팔리어 직역)법구경(DHAMMAPADA)》(서울: 佛사리탑), 2008. — 팔한영대역
서무선 옮김, 《법구경(Dhamma pada)》(가평: 불교통신교육원), 2003. — 영한대역
천강 편역, 《(法句經)참 진리의 말씀(The Dhammapada)》(울산: 대진출판사), 1993.
조현숙 옮김, 《법구경: 붇다의 말씀(Dhammapada)》(서울: 서광사), 1992.
라드하크리슈난 지음, 徐景洙 옮김, 《法句經: 히말라야의 知慧》(서울: 弘法院), 1966. — 영중한대역
영어[■편집]
막스 뮐러에 의해 1869년 처음 번역된 것을 시작으로 긴 역사가 있다.
위키소스 영어판 법구경 전문
발췌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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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구경>>, 법구, 한명숙 옮김, 홍익출판사, 1999, 12~13p
부다고사(Buddhaghosa)의 Dhammapada-aṭṭhakathā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법구경 |
>>>
>>>
● Dhammapada 영어단어사전참조
● Dhammapada 관련단어 사전참조
● from 영어 위키 백과https://en.wikipedia.org/wiki/Dhammapada
영어 위키 백과 사전참조 [불기 2567-05-07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특정 영어 번역에 대해서는
|
가장 널리 읽히고 가장 잘 알려진 불교 경전 중 하나입니다 . [1]
Dhammapada의 원래 버전은 Theravada 불교 의 Pali Canon 의 한 부분인 Khuddaka Nikaya 에 있습니다 .
불교 학자이자 해설가인 붓다고사는 컬렉션에 기록된 각 격언이 붓다와 그의 수도원 공동체 에서 일어난 독특한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다른 경우에 만들어졌다고 설명합니다 .
주석의 그의 번역인 Dhammapada Atthakatha는
이러한 사건의 세부 사항을 제시하며
부처님의 생애와 시대에 대한 풍부한 전설의 원천입니다. [2]
어원 [ ■편집 ]
"Dhammapada"라는 제목은 dhamma 와 pada 로 구성된 복합 용어이며
각 단어에는 많은 의미와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담마는 부처님 의 "교리" 또는 "영원한 진리" 또는 "정의" 또는 모든 "현상"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 [3]
어근에서 pada는 "발"을 의미하므로
특히 이 문맥에서 확장하여 "경로" 또는 "절"(참조 " 운율적 발 ") 또는 둘 다를 의미합니다. [4]
이 텍스트 제목의 영어 번역은
이러한 단어와 관련 단어의 다양한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5] [6]
연혁 [ ■편집 ]
전통에 따르면 담마파다의 게송은 여러 경우에 부처님 께서 말씀하셨습니다. [7]
글렌 월리스(Glenn Wallis)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기원전 3세기 담마파다의 바로 그 근원은 인도의 초기 불교 공동체가 붓다의 원래 말씀의 금욕적 충동을 세속화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8]
구절의 절반 이상이 팔리어 경전의 다른 부분에 존재하지만
텍스트는 Sutta Pitaka 의 Khuddaka Nikaya 의 일부입니다. [9]
붓다고사 에 기인한 4세기 또는 5세기 CE 주석 에는
구절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는 305개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āli 판본이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여러 판본도 알려져 있습니다. [10]
" Gāndhārī Dharmapada " – Kharosthi 스크립트 로 작성된 Gāndhārī의 Dharmaguptaka
또는 Kāśyapīya 기원 [11] 의 가능한 버전 [12]
" Patna Dharmapada " – 불교 하이브리드 산스크리트 버전 , [13] 대부분 Sammatiya [14]
" Udānavarga " – 겉보기 에 관련된 Mula-Sarvastivada 또는 Sarvastivada 텍스트 [15] [16] 3개의 산스크리트어 버전
전통적인 티베트 불교에서 인기 있는 티베트어 번역 [17]
" Mahāvastu " – Pāli Dhammapada의 Sahassa Vagga 및 Bhikkhu Vagga 의 구절과
유사한 Lokottaravāda 텍스트 . [18]
" FaJuJing 法句经" – 4개의 중국 작품; 이들 중 하나는 Pali 버전의 확장 번역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전통적으로 그다지 인기가 없었습니다.
Pali Dhammapada, Gandhari Dharmapada 및 Udanavarga를 비교하여 Brough(2001)는 텍스트가 공통적으로 330~340개의 절, 16개의 장 제목 및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식별합니다.
그는 세 경전이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다고 제안하지만
이 세 경전 중 어느 하나가 다른 두 경전이 진화한 "원시적 다르마파다"일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19]
Dhammapada는 Theravada 문학 의 가장 인기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 [1]
담마파다의 비평판은 1855년 덴마크 학자 비고 파우스볼(Viggo Fausbøll)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유럽 학계에서 이러한 종류의 심사를 받은 최초의 팔리어 문헌이 되었습니다 . [20]
조직 [ ■편집 ]
Pali Dhammapada는 26개 장에 423개의 구절을 포함합니다 (아래에 Pali 및 영어로 나열됨). [21] [22]
Ch. | 팔리 어 | 영어 |
---|---|---|
1 | 야마카바고 | 쌍( 아래 발췌 참조 ) |
2 | Appam ā da-vaggo | 주의 |
삼 | Citta -vaggo | 마음 |
4 | Puppha-vaggo | 꽃들 |
5 | B ā la-vaggo | 바보들( 발췌 ) |
6 | 빠 ṇḍ ita-vaggo | 현명한 |
7 | 아라한타 -vaggo | 아라한 |
8 | Sahassa-vaggo | 천명 |
9 | P ā pa-vaggo | 사악 |
10 | Da ṇḍ a-vaggo | 스틱( 발췌 ) |
11 | Jar ā -vaggo | 노년 |
12 | Atta -vaggo | 자아( 발췌 ) |
13 | Loka-vaggo | 더 월드( 발췌 ) |
14 | 부처님 -vaggo | 부처님( 일부 ) |
15 | 수카 -vaggo | 행복 |
16 | 피야바고 | 사랑 |
17 | Kodha-vaggo | 화 |
18 | 말라바고 | 얼룩 |
19 | Dhamma ṭṭ ha-vaggo | 담마를 지키는 자 |
20 | Magga -vaggo | 길( 발췌 ) |
21 | Paki ṇṇ aka-vaggo | 여러 가지 잡다한 |
22 | 니라야 -vaggo | 지하 세계 |
23 | 나 가바 고 | 코끼리 |
24 | 탕하 -vaggo | 갈망( 발췌 ) |
25 | Bhikkhu -vaggo | 수도원 |
26 | Brāhmaṇa -vaggo | 브라만 |
다음 팔리어 구절과 해당 영어 번역은 Ānandajoti(2017)에서 가져온 것으로 설명 각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장: 쌍( Yamakavaggo ) [ ■편집 ] | ||
1. | 마음이 생각보다 앞선다. 마음이 생각의 우두머리이며, 생각의 성질은 마음이 만든다. 비열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수레 바퀴가 소의 발을 따라가듯 괴로움이 따라온다. |
Manopubbaṅgamā dhammā, manoseṭṭhā manomayā, manasā ce paduṭṭhena bhāsati vā karoti vā, tato naṁ dukkham-anveti cakkaṁ va vahato padaṁ. |
2. | 마음이 생각보다 앞선다. 마음이 생각의 우두머리이며, 생각의 질은 마음이 만든다. 순수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행복은 떠나지 않는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
Manopubbaṅgamā dhammā, manoseṭṭhā manomayā, manasā ce pasannena bhāsati vā karoti vā, tato naṁ sukham-anveti chayā va anapāyinī. |
5. | 미움은 이곳에서 언제라도 미움으로 그치지 않고 미움 없이만 그치며, 이 진리는 분명히 영원합니다. |
Na hi verena verāni sammantīdha kudācanaṁ, averena ca sammanti, esa dhammo sanantano. 1. 이 번역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번역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담마'를 '정신 상태'(또는 이 경우 '생각')로 번역했습니다. 이것은 본문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주 간단하게 '마음이 모든 현상에 앞선다'고 말합니다. 첫 번째 줄을 '마음이 모든 생각보다 우선한다'로 번역하는 것은 우스꽝스럽습니다!!! 부처님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였습니다. 그의 발언 중 일부는 지구를 뒤흔들었다고 합니다. Sunya/Sunyata와 같은 그가 가르친 어떤 것들은 그의 생애 이후 천이백 년이 지나도록 탐구되고 이해되지 않았으며 20세기와 21세기 동안 서양에서만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마음이 모든 생각을 앞선다'와 같은 절박한 자명한 말을 결코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마음은 모든 생각보다 우선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악한 정신 상태가 어떻게 실제 물리적 현상을 일으키는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2. 두 번째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 두 구절입니다. 만약 사람이 부패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그로부터 괴로움이 따르는데, 바퀴가 소의 발굽을 따르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청정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하면 그로부터 행복이 따라오나니 떠나지 아니하는 그림자 같으니라- 이 대사는 실제로 Bṛhadāraṇyaka Upaniṣad에서 직접 인용한 것입니다. Bṛhadāraṇyaka Upaniṣad는 부처님이 태어나기 약 50년 전에 단지 '작성'(부처님 시대에는 읽고 쓰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구두로)되었으며, 카르마와 재탄생에 대한 최초의 언급이 있습니다. (영어로) 1000페이지 길이이기 때문에 몇 주가 걸렸을 전체 내용을 들을 시간과 관심을 가진 평신도는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카르마와 재생에 대한 6개의 캐주얼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르마라는 단어는 단순히 '행동'을 의미하기 위해 Vedas에서 몇 번 사용됨). 그러나 진리를 추구하는 떠돌이 고행자인 스라마나들 사이에서 그것은 그날의 화제였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부처님은 이 대사가 인용구라는 것을 알았을 청중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부처님의 위대한 천재는 마음이 어떻게 외부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지, 어떻게 사악한 생각이 생각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외부의 사악한 일을 일으킬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우주가 마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는 역사상 최초로 이렇게 말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구절들이 최초의 책이자 종종 많은 불교도들이 읽을 유일한 책인 담마파다의 시작 부분에 있는 이유는 다양한 경전에서 인용한 이 인용문의 편집자가 독자들이 불교가 우주는 마음이라고 말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세 번째로 주목해야 할 것은 2,500년 후에 서양이 따라잡았다는 것입니다. 양자물리학의 창시자인 닐스 보어는 '우주는 의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물리학자 제임스 진스 경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 |
5장: 바보들( Bālavaggo ) [ ■편집 ] | ||
70. | 달마다 바보는 쿠사 풀 끝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그는 법을 습득한 사람의 16분의 1만큼 가치가 없습니다. |
Māse māse kusaggena bālo bhuñjetha bhojanaṁ, na so saṅkhātadhammānaṁ kalaṁ agghati soḷasiṁ. |
10장: 막대기( Daṇḍavaggo ) [ ■편집 ] | ||
131. | 행복을 바라는 중생을 막대기로 해치고 자신의 행복을 구하는 사람은 사후 행복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
Sukhakāmāni bhūtāni yo daṇḍena vihiṁsati,attano sukham-esāno, pecca so na labhate sukhaṁ. |
132. | 행복을 바라는 막대기 같은 존재와 함께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죽음 이후의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
Sukhakāmāni bhūtāni yo daṇḍena na hiṁsati, attano sukham-esāno, pecca so labhate sukhaṁ. |
133. | 거만한 말을 하지 말라 그들이 네게 대답할까 오만한 말은 해를 끼치며 몽둥이로 너를 치리라 |
Māvoca pharusaṁ kañci, vuttā paṭivadeyyu' taṁ, dukkhā hi sārambhakathā, paṭidaṇḍā phuseyyu' taṁ. |
12장: 자아( Attavaggo ) [ ■편집 ] | ||
157. | 자기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지켜야 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밤의 세 시간 중 한 시간 동안 깨어 있어야 합니다. |
Attānañ-ce piyaṁ jaññā rakkheyya naṁ surakkhitaṁ, tiṇṇam-anñataraṁ yāmaṁ paṭijaggeyya paṇḍito. |
158. | 사람이 먼저 자기의 뜻에 합당하고 그 후에 사람이 권면할 수 있으니 지혜로운 사람은 더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
Attānam-eva paṭhamaṁ patirūpe nivesaye, athaññam-anusāseyya, na kilisseyya paṇḍito. |
159. | 그는 다른 사람에게 하라고 조언하는 대로 스스로 해야 합니다. 잘 훈련된 사람이라면 분명히 다른 사람을 훈련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Attānañ-ce tathā kayirā yathaññam-anusāsati, sudanto vata dametha, attā hi kira duddamo. |
160. | 자아는 자아의 친구인데 다른 친구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아가 잘 훈련되면 찾기 힘든 친구를 찾습니다. |
Attā hi attano nātho, ko hi nātho paro siyā?Attanā va sudantena nāthaṁ labhatidullabham. |
161. | 스스로 행한 악행은 스스로 생겨나고, 다이아몬드가 보석을 부수듯이 어리석은 자를 부수어 버립니다. |
Attanā va kataṁ pāpaṁ, attajaṁ attasambhavaṁ, abhimatthati dummedham vajiraṁ vasmamayaṁ maṇiṁ. |
162. | 덕이 극도로 부족한 사람은 살나무를 덮는 덩굴과 같이 원수가 바라는 대로 자신을 만든다. |
Yassa accantadussīlyaṁ, māluvā Sālam-ivotataṁ, karoti so tathattānaṁ yathā naṁ icchatī diso. |
163. | 쉽게 하는 것은 좋지 않고 자신에게 이롭지 못한 일 이지만, 유익하고 좋은 일은 하기가 지극히 어렵다. |
Sukarāni asādhūni, attano ahitāni ca, yaṁ ve hitañ-ca sādhuñ-ca taṁ ve paramadukkaraṁ. |
164. | 담마에 따라 사는 성자들의 가치 있는 가르침을 욕하는 사람은, 그 어리석은 사람은 악한 견해에 의존하여 대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스스로 파멸을 가져옵니다. |
Yo sāsanaṁ arahataṁ Ari yānaṁ Dhammajīvinaṁ paṭikkosati dummedho diṭṭhiṁ nissāya pāpikaṁ, phalāni kaṭṭhakasseva attaghaññāya phallati. |
165. | 악행은 자기 자신에게 있고, 자기 자신에게 더럽혀지고, 악행은 자기 자신 에게 남으며, 자기 자신에 의해 정결케 되고, 깨끗함과 더러움은 자신에게서 나오나니, 아무도 다른 사람을 정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Attanā va kataṁ pāpaṁ, attanā saṅkilissati, attanā akataṁ pāpaṁ, attanā va visujjhati, suddhī asuddhī paccattaṁ, nāñño aññaṁ visodhaye. |
166. | 타인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그 좋은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Atta-d-atthaṁ paratthena bahunā pi na
hāpaye; atta-d-attham-abhiññāya sa-d-atthapasuto siyaā. |
13장: 세계( Lokavaggo ) [ ■편집 ] | ||
167. | 비천한 것을 좇지 말고, 함부로 살지 말고, 그릇된 견해를 좇지 말고, 속세를 품지 말라. |
Hīnaṁ dhammaṁ na seveyya, pamādena na saṁvase, micchādiṭṭhiṁ na seveyya, na siya lokavaḍḍhano. |
제14장: 붓다( Buddhavaggo ) [ ■편집 ] | ||
183. |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 선한 일을 하는 것, 마음을 정화하는 것,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
Sabbapāpassa akaraṇaṁ, kusalassa upasampada, sacittapariyodapanaṁ - etaṁ Buddhāna' sāsanaṁ. |
제20장: 길( Maggavaggo ) [ ■편집 ] | ||
276. | 당신의 의무는 깨달은 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선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길에 들어가면 명상가는
마라 의 속박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 |
Tumhehi kiccaṁ ātappaṁ akkhātāro Tathāgatā, paṭipannā pamokkhanti jhāyino Mārabandhanā. |
277. | 모든 조건은 영원하지 않으며, 이것을 지혜로 볼 때 고통에 싫증이 납니다. 이것이 청정에 이르는 길입니다. |
Sabbe saṅkhārā aniccā ti, yadā paññāya passati, atha nibbindatī dukkhe – esa maggo visuddhiyā. |
278. | 모든 조건은 괴로움입니다. 이것을 지혜로 볼 때 괴로움에 싫증이 납니다. 이것이 청정에 이르는 길입니다. |
Sabbe saṅkhārā dukkhā ti, yadā paññāya passati, atha nibbindatī dukkhe – esa maggo visuddhiyā. |
279. | 마음과 몸의 모든 구성 요소는 자아가 없으며, 이것을 지혜로 볼 때 괴로움에 싫증이 납니다. 이것이 청정에 이르는 길입니다. |
Sabbe dhamma anattā ti, yadā paññāya passati, atha nibbindatī dukkhe – esa maggo visuddhiyā. |
제24장: 갈애( Taṇhāvaggo ) [ ■편집 ] | ||
343. | 갈애에 둘러싸인 사람은 덫에 걸린 토끼처럼 기어다니 므로 갈애를 제거해야 합니다 . |
Tasiṇāya purakkhatā pajā parisappanti saso va bādhito, tasmā tasiṇaṁ vinodaye – bhikkhu ākaṅkha' virāgam-attano. |
350. | 생각의 고요함을 기뻐하는 사람, 항상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마음챙김으로 닦는 사람은 반드시 이 갈애를 없애고 마라의 결속을 끊을 것입니다. |
Vitakkupasame ca yo rato asubhaṁ bhāvayatī sadā sato, esa kho vyantikāhiti, esacchecchati Mārabandhanaṁ. |
아래 외부 링크에 나열된 온라인 번역도 참조하십시오.
Daniel Gogerly 는 1840년 Ceylon에서 1-255절로 구성된 Dhammapada의 첫 번째 영어 번역본을 인쇄했습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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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ndon/Oxford, 1881년 에 재인쇄됨 ; Clarence Hamilton의 불교 재인쇄 ; Watkins, 2006에 의해 별도로 재인쇄됨;
Red and Black Publishers, St Petersburg, Florida, ISBN 978-1-934941-03-4 에서 2008년 재인쇄 ; 최초의 영어 번역( V. Fausböll 이 1855년에 번역한 라틴어 번역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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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RD Shrikhande 및/또는 PL Vaidya(다른 참고 문헌에 따르면; 또는 한 출판사가 같은 해에 두 개의 번역본을 발행했습니까?), Oriental Book Agency, Poona, 1923; 팔리어 텍스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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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John Ross Carter & Mahinda Palihawadana, Oxford University Press, New York, 1987; 원본 양장본에는 팔리어 텍스트와 구절에 대한 해설의 설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World's Classics Series의 페이퍼백 재인쇄본에는 다음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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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Bhikkhu Varado, Inward Path, 말레이시아, 2007; 영어 구절의 Dhammapada
뮤지컬 설정 [ ■편집 ]
Ronald Corp 의 2010년 Francis Booth 번역의 아카펠라 합창 설정, Stone Records 에서 발표
Dhammapada - 부처님의 신성한 가르침. Hariprasad Chaurasia & Rajesh Dubey. 2018 - Freespirit 레코드
참고 [ ■편집 ]
^^이동:a b 예를 들어, Buswell(2003):
"가장 잘 알려진 불교 경전 중 순위[들]"(p. 11); 그리고 "불교 승려와 평신도에게 가장 인기있는 텍스트 중 하나"(p. 627). 하비(2007), p. 322,
"그 인기는 서양 언어로 번역된 여러 번에 반영됩니다."; 브로우(2001), p. xvii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 이 논평은 EW Burlingame에 의해 불교 전설 로 영어로 번역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Rhys Davids & Stede(1921-25), pp. 335-39, "Dhamma" 항목, 2008년 11월 25일 "U. Chicago"에서 [1] 로 검색됨 참조.
^ 예를 들어 Rhys Davids & Stede(1921-25), p. 408, 항목 "Pada", [2] 의 "U. Chicago"에서 2008년 11월 25일 검색됨 .
^ 예를 들어 CAF Rhys David의 "Verses on Dhamma", Kalupahana의 "The Path of Righteousness", Norman의 "The Word of the Doctrine", Woodward의 "The Buddha's Path of Virtue" 및
아래 "영어 번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타 제목을 참조하십시오 . " .
↑ 또한 Fronsdal (2005), pp. xiii-xiv 참조. Fronsdal, p. xiv, 추가 설명: "... 담마파다 (dhammapada) 라는 용어가
구절[Dhp 구절 44, 45, 102 참조]에서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따라 제목을 번역하면
of the Dharma' 또는 'Dharma의 가르침.' 그러나 21절에서와 같이 파다를 '길'로 해석하면제목은 '법의 길'이 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많은 번역가들이 분명히 동의하듯이 제목을 전혀 번역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수 있습니다."
↑ 역사적 부처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관련 에피소드는 주석에서 찾을 수 있다(Buddharakkhita & Bodhi, 1985, p. 4).
또한 담마파다의 많은 구절은후자의 텍스트에서
붓다에게 직접 귀속되는 팔리 삼장( Pali tipitaka) 의 다른 부분의 텍스트와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Dhammapada 절 3, 5, 6, 328-330은 MN 128 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Ñā ṇ amoli & Bodhi, 2001, pp. 1009-1010, 1339 n . 1187).
^ 월리스(2004), p. xi.
^ 가이거 (2004), p. 19, 단락. 11.2는 다음과 같이 씁니다. 절의 절반 이상이 다른 정경 본문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Dhammapada]의 편집자는 확실히 이러한 정경 텍스트에만 의존하지 않고
인도에서 방대한 떠다니는 문학을 형성한 많은 양의 간결한 격언을 사용했습니다.
유사한 맥락에서, Hinüber(2000), p. 45, 단락. 90 주석: "[Dhammapada]의 내용은 주로 격언 구절이며,
그 중 많은 부분이 불교와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 6, 2, 1989, 153쪽, Norman, Collected Papers , 6권, 1996년, Pali Text Society, Bristol, 156 쪽에서 재인쇄됨
^ Brough(2001), pp. 44–45는 그의 연구 결과와 추론을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
우리는 Gāndhārī 텍스트가 Pali Dhammapada, Udānavarga 및 Mahāvastu를 담당하는 학파에 속하지 않았다고 합리적인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Sarvāstivādins 및 Lokottaravāda-Mahāsānghikas뿐만 아니라
Theravādins (그리고 아마도 마지막 Mahīśāsakas 와 함께 ).
가능한 청구자 중에서 Dharmaguptakas 및 Kāśyapīyas가 자격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하지만
여전히 다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브로우(2001). 원본 원고는 CE 1세기 또는 2세기에 기록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 예를 들어 Cone (1989) Archived 2008-05-15 at the Wayback Machine 참조 .
^ Pali Text Society 저널 , XXIII권, 113f쪽
↑ Brough (2001), pp. 38-41은 Udanavarga가 Sarvastivadin 기원임을 나타낸다.
^ Hinüber (2000), p. 45, 단락. 89, 주석: [Dhammapada 구절]의 절반 이상이 다른 불교 학교의 해당 모음집, 종종 비불교 경전에서도 평행을 이룹니다.
이러한 서로 다른 버전의 상호 관계는 텍스트 전송 과정에서 지속적인 오염으로 인해 가려졌습니다.
이것은 특히 불교 산스크리트 평행선 중 하나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Udānavarga는 원래 Pāli Udāna 에 해당하는 텍스트였습니다 ....
Dhp [Dhammapada]의 구절을 추가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Dhp 병렬로 변형되었으며
이는 불교의 진화에서 드문 사건입니다. 문학.
^ Rockhill, William Woodville(trans.): Udānavarga: Dhammapada의 북부 불교 버전인 Dharmatrāta가 편집한 불교 정경의 구절 모음 /
transl. Bkah-hgyur의 티베트어, Pradjnāvarman 주석의 주석 및 발췌문 포함. 런던: Trübner 1883 PDF (9.1MB)
^ Ānandajoti (2007), "소개", "Sahassavagga" 및 "Bhikkhuvagga."
^ Brough(2001), pp. 23–30. 이러한 텍스트에 "공통 조상"이 없을 수 있다는 가설을 고려한 후, Brough(2001), p. 27, 추측:
경전 자체의 증거에 따르면 학파는 어떤 식으로든 그들을 분리시킨 분열 이전 시대부터 정경에 포함되어야 하는 법문경의 확실한 전통을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
이 텍스트의 내용이 아무리 변동적일 수도 있고 초기에 '정경'의 개념조차 부정확했을 수도 있습니다.
계승된 자료의 서로 다른 발전과 재배열은 브라만 학파에서 서로 다른 야주르베다 전통 에서 서로 다르지만
관련된 텍스트 모음을 생산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을 것입니다.그런 다음 그는 계속합니다. ... [때]
일반적인 자료만 [고려할 때], Pali Dhammapada, Gandhari 텍스트 및 Udanavarga의 비교는 이들 중 어느 것이 '원시 Dharmapada'를 나타내는 우월한 주장을 가지고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생성하지 못했습니다.
남들보다 더 충실하게. 그 반대가 때때로 가정된 것 같기 때문에 빨리어 본문이 원시 법문 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것이 있었다는 가정은 다른 텍스트와의 관계를 전혀 이해할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 v. Hinüber, 오스카(2006). "담마파다". Buswell, Robert E. Jr.(편집). 맥밀란 불교 백과사전 . 미국: Macmillan 참조 USA. 216~17쪽. ISBN 0-02-865910-4.
^ Ānandajoti(2017)에 기반한 영어 장 제목.
^ Brough(2001)는 Gandhari Dharmapada의 장을 다음과 같이 주문합니다.
I. Brāhmaṇa; II. 비구; III. 트리쉬나; IV. 아빠; V. 아르한트; VI. 마르가; VII. 아프라마다;
VIII. 치타; IX. 발라;
X. 자라; XI. 수카; XII. 스타비라; XIII. 야마카; XIV. 판디타; XV. 바후스루타; XVI. Prakīrṇaka (?); XVII. 크로다; XVIII. 프루빠; XIX. 사하스라; 더블 엑스. 실라(?); XXI. 크리티야(?); XXII. Nāga 또는 Aśva(?); XXIII. - XVI. [ 잃어버린 ]. [괄호 안의 물음표는 Brough의 제목의 일부입니다.]
Cone(1989)은 Patna Dharmapada의 장을 다음과 같이 정렬합니다.
1. Jama; 2. 아프라마다; 3. 브라흐마나; 4. 비구 5. 아타; 6. 쇼카; 7. 칼리야니; 8. 푸샤파; 9. 타나;
10. 말라; 11. 발라; 12. 단다; 13. 샤라나; 14. 칸티; 15. 아사바; 16. 바카; 17. 아따; 18. 다단티; 19. 찌따(citta);
20. 마가; 21. 사하스라 [22. 우라가].
^ 트레이너, Kevin (1997). 불교의 유물, 의례 및 표현: 스리랑카 테라와다 전통의 재구성 - 종교적 전통에 관한 케임브리지 연구 제10권 . 캠브리지 대학 출판부 . 피. 6. ISBN 9780521582803.
소스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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Ānandajoti, Bhikkhu (2017). Dhammapada: Dhamma Verses , 2판. 2022년 5월 1일에 검색한 고대 불교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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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거, 빌헬름( 바타크리슈나 고쉬 번역 )(1943, 2004). 빨리 문학과 언어 . 뉴델리: Munshiram Manoharlal Publishers. ISBN 81-215-07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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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s Davids, TW & William Stede (eds.) (1921-5). Pali Text Society의 Pali–English Dictionary . Chipstead: Pali Text Society . 시카고 대학교 Pali–English Dictionary에서 검색
외부 링크 [ ■편집 ]
Wikisource 에는 이 문서와 관련된 원본 텍스트가 있습니다. 담마파다
Wikiquote에 담마파다 관련 인용문이 있습니다 .
번역 [ ■편집 ]
Dhammapada, 그림판 (1993) 이야기와 논평 포함, Ven. Weagoda Sarada Maha Thero [용어집 포함]
Wikisource의 Max Müller (1881) 작성
Sarvepalli Radhakrishnan 저 (1950) 재인쇄, Oxford University Press (1996)
Harischandra Kaviratna 저 (1980)
Buddharakkhita (1985) 작성 ( pdf에는 Bhikkhu Bodhi의 소개가 있음)
존 리차드 저 (1993)
토마스 바이롬 (1993)
Eknath Easwaran (1996)
타니사로 (1997)
Gil Fronsdal 저 – The Dhammapada: A New Translation of the Buddhist Classic with Annotations의 장별 읽기 – 2006
Bhikkhu Varado와 Samanera Bodhesako (2008)
문법 설명을 포함한 법구경의 상세한 단어별 번역
Bibliotheca Polyglotta의 Dhammapada 다국어판
부처님의 지혜의 길-- Dhammapada (Dhp.)의 병렬 읽기(단락 입도)
음성 녹음 [ ■편집 ]
Gil Fronsdal 이 번역하고 읽은 Dhammapada의 읽기(mp3)
LibriVox 의 Dhammapada 공개 도메인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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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대만불광사전
법구경
【法句經】 p3341-中≫
巴利名 Dhamma-pada.
意謂「眞理之語言」.
凡二卷,
三十九品七五二頌(今計有七五八頌).
印度法救撰集,
三國吳之維祇難等譯(一說本經係於二二四年,
由支謙․竺將焰等譯,
而非維祇難等所譯).
係收集諸經中佛之自說偈編集而成.
又作
法句集經․法句集․法句錄․曇鉢經․曇鉢偈.
屬巴利語系.
收於大正藏第四冊.
此經之原本有一千頌․九百頌․七百頌․五百頌等數種,
吳大帝黃武三年(224),
維祇難齎來二十六品五百頌,
後又增十三品,
合爲三十九品七五二頌.
本經現存之異本有四,
卽:
巴利本法句經 (Dhamma-pada)
其中巴利本總計二十六品四二三頌(一頌重複),
係世尊隨緣應機,
爲僧俗諸弟子所說之法語,
於第一次結集時合誦而流傳者.
收於南方上座部之經藏(小部)中,
與維祇難齎來之二十六品五百頌經本頗爲相似.
依俱舍論光記卷一載,
法救所集之鄔陀南,
印度現有梵本流行.
西元一八九二年,
窟咧那(F.Grenard)於新疆和闐地方發現梵本斷簡,
係以佉盧虱咤文字書寫於樺樹皮上,
經法國學者斯納爾(É.Senart)等硏究之後,
判定其書寫年代可能在西元第二世紀以前,
堪稱現存最古之佛典古寫本.
後於庫車․敦煌等地亦陸續有梵本斷簡之發現.
此等梵本斷簡,
經洽庫拉瓦替(N.P.Chakravarti)集成,
題爲 L'Udānavarga Sanskrit,
一九三○年刊行前二十一品.
西藏譯與法集要頌經相同,
均有三十三品,
與巴利文相較,
頗多異同,
其偈頌相同者僅得二百數十偈.
此外,
西晉法炬․法立共譯法句譬喩經四卷(屬巴利語系,
收於大正藏第四冊),
又稱作法喩經․法句喩經․法句本末經,
亦分三十九品.
每品之譬喩故事必列擧本經中之若干法句偈頌,
以解說其因緣,
總計有六十八種譬喩.
又佛音(巴 Buddha-ghosa)所作巴利文法句經註(Dhammapadaṭṭhakathā),
解釋巴利文法句經四二二頌之字義,
竝說其因緣,
總計有二九九種譬喩.
收於西藏丹珠爾(藏 Bstan-ḥgyur)阿毘達磨部(藏 Mṅon-pa)中之優陀那品注解(藏 Ched-du-brjod-paḥī tshoms-kyirnam-parḥgrel-pa)及漢譯出曜經三十卷(屬梵語系,
收於大正藏第四冊),
皆爲解說優陀那品之因緣者.
充滿敏銳之洞察力,
爲最佳之佛敎入門書.
西元一八五五年,
丹麥學者華悟貝爾(V.Fausbôll)出版巴利原文,
竝附拉丁譯本,
是爲佛敎介紹至西洋之始,
其後譯爲英․法․德諸國語文.
又有洛克希羅(W.Rockhill)英譯西藏文優陀那品,
德國佛敎學學者貝克(Herman Beckh)刊行西藏原文,
英國佛敎學學者比爾(S.Beal)英譯法句譬喩經.
日本則於大正四年(1915)由東京帝國大學文學部印度哲學硏究室刊行巴利語․漢文對照法句經.
此外,
近代尙有二種白話漢譯本,
卽:
(一)了參法師所譯之「法句經」,
(二)淨海法師所譯之「眞理的語言」,
均係譯自南傳法句經.
[善見律毘婆沙卷一․大毘婆沙論卷一․出三藏記集卷七․梁高僧傳卷一維祇難傳․開元釋敎錄卷二․至元法寶勘同總錄卷九․卷十․B.C.Law: A Historyof Pāli Literature; E.Senart: Le manuscrit kharoṣṭh裳 du Dhammapada(Journal asiatique,1898);
hbfl--06_Ba_0503.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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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퀴즈
답 후보
● 학무학(學無學)
해(害)
해탈신(解脫身)
행상(行相)
행주좌와(行住坐臥)
허공(虛空)
현겁(現劫)
■ 음악
Benjamin Biolay - J'ai Des Doutes (Benjamin Biolay)
Mireille Mathieu - Plus Jamais Se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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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e Vartan - 2'35 De Bonheur
Marie Laforet - Prenons Le Temps
Dani - Comme Tu Les Aimes
Jean-Louis Murat - L'hermin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田 ■ ( 밭 전)
048▲ 由㠯以田占 ■ 유이이전점 48 ( 말미암을 유, / 여자의 웃는 모양 요 ) ( 써 이 / 를 가지고, ~를 근거( 根據)로 이 )CF= 吕 ( 성씨 려 ,)( 써이 / 㠯 )( 밭 전) (점령할 점/점칠 점 )
061▲ 州竹至舛虫 ■ 주죽지천충 61 ( 고을 주 ) ( 대 죽 )( 이를 지, / 덜렁대는 모양 질 )( 어그러질 천 )( 벌레 충, / 벌레 훼, 찔 동)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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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Buddhism and Theosophy
[san-chn] vikopya 惱
[san-eng] vaikuṇṭha $ 범어 the abode of Viśnu
[pali-chn] khanti 忍, 忍耐, 忍辱
[pal-eng] pu.t.tha $ 팔리어 pp. of pucchatiasked; questioned. (pp. of poseti) fed; nourished; brought up.
[Eng-Ch-Eng] 不共佛法 The special characteristics of the Buddha that are not shared by sentient beings (a^ven!ika-buddha-dharma). 【參照: 十八不共法】
[Muller-jpn-Eng] 五性宗 ゴショウシュウ five natures school
[Glossary_of_Buddhism-Eng] ANTHOLOGIES☞
See also: Tripitaka.
“Buddhism seems always to have suffered a surfeit of sutras. Even
in the centuries when the teachings were maintained only in memory,
it appears that no one monk was expected to remember everything:
we find reference to ‘reciters of the middle-length discourses.’ With
the explosion of Mahayana sutra writing about four centuries after
the Buddha’s death, the problem of a surplus of sutras was greatly
compounded. A remedy was attempted in the form of the anthology. The first of these is attributed to the Indian master, Nagarjuna
(second century C.E.). Entitled Compendium of Sutras, it consists
of passages from sixty-eight, mostly Mahayana, sutras. The history
of anthologies in the West began in 1871 when Samuel Beal, who
described himself as ‘a Chaplain in Her Majesty’s Fleet,’ published
A Catena of Buddhist Scriptures from the Chinese. This book included
a wide variety of Buddhist texts – for the most part Indian works
– that had been translated into Chinese … The first major attempt at
anthologizing occurred as part of the Sacred Books of the East series,
published in 1894. Ten of the forty-nine volumes of the series were
devoted to Buddhism. Reflecting the opinion of the day that Pali
texts represented the most accurate record of what the Buddha taught
(an opinion since rejected), seven of these volumes contain translations of Pali works. In 1895, Paul Carus (q.v.) published The Gospel
of Buddha According to Old Records. The work was arranged like
the Bible, with numbered chapters and verses, and was intended to
point out the many agreements between Buddhism and Christianity,
thereby bringing out ‘that nobler Christianity which aspires to be the
cosmic religion of universal truth.’ Carus drew from the Buddhist
sources that were available to him in English, French, and German.
He was free in his manipulation of his sources, paraphrasing, abbreviating, and rearranging the translations … One year later, the
Harvard Pali scholar Henry Clarke Warren published what was to be
one of the most widely read anthologies of Buddhist texts, Buddhism
in Translations. Drawn entirely from Pali sources, it contained a
much wider range of materials than had been available. These works
provided much of the material for future anthologies, which were often made up entirely of extracts (often no more than snippets), with
the bulk of the materials drawn from the Pali. There were, however,
some important exceptions. Dwight Goddard’s popular 1938 collection, A Buddhist Bible, was organized by language of origin and
contained works that had not previously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Going against the trend to excerpt ‘key’ passages, Goddard included
full translations of these texts. A Buddhist Bible is not, however,
without its eccentricities. Goddard rearranged the Diamond Sutra
into a more ‘sensible’ order, including the Tao Te Ching … Another
exception to the ‘recycling’ trend was Edward Conze’s Buddhist Texts
through the Ages (1954), which brought together some of the leading scholars of the day to translate works never before rendered into
English, including tantric texts. More recently, Stephan Beyer’s The
Buddhist Experience: Sources and Interpretations (1974) includes a rich
range of works from Pali, Sanskrit, Tibetan, Chinese, and Japanese,
all translated by Beyer. It has been replaced in the same series by John
Strong’s excellent new anthology, The Experience of Buddhism: Sources
and Interpretations (1995). This long and venerable tradition loomed
before me as I set out to make a new anthology … entitled Buddhism
in Practice.” (Donald S. Lopez, Jr. /1996)
Tric / Winter /96: 92-93 #2268
[fra-eng] regarder à qch $ 불어 take care of
■ 암산퀴즈
170* 80
85068 / 102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61 번째는?
자비주 48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8 번째는?
61 이 다라니는 세존의 감로(甘露)와 같은 거룩한 가르침을 흥성하게 하고
반다타, 叛荼陁<六十一>
bhandana
(~!~) 적들을 파괴하고 없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8
만약 모든 중생이 현 세상에서
원하는 바가 있으면
3*7일 (21일) 동안
깨끗이 재계(齋戒)를 지니고,
이 다라니를 외우면
반드시 소원은 성취되며
나고 죽음 따라
지금껏 지어온 일체 악업도
아울러 다 멸하고
삼천대천 세계의 일체제불과 보살과
범왕과 제석(帝釋)과 사천왕(四天王)과
신선(神仙)과 용왕(龍王)이
다 증명하여 알리라.
● 매다리야(미제리야) 彌帝唎耶<四十八> mai tri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8
아난다사다몽 다 라나다구 사라
阿難哆薩怛夢<二合引>哆<引>囉拏怛俱<二合>舍羅<十八>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26일째]
수량품제삼십일 $ 126▲不可量轉不可量轉為 一 ● 不可說, ○□□□□,三,心,娑,極
□□□□□□□,爾時,
心王菩薩摩訶薩於眾會中告諸菩薩言:佛子,此娑婆世界釋迦牟尼佛剎一劫,於極樂世界阿彌陀佛剎為一日一夜;
□□□□□□□,이시,
심왕보살마하살어중회중고제보살언:「불자!차사바세계석가모니불찰일겁,어극락세계아미타불찰위일일일야;
壽量品第三十一
31.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그 때 심왕보살마하살이 대중 가운데서 여러 보살에게 말하였다.
“불자들이여, 석가모니께서 계시는 사바세계의 한 겁이
아미타부처님께서 계시는 극락세계에서는 하루 낮 하룻밤이요,
[127째]
극락세계일겁 $ 127▲不可說不可說為 一 ● 不可說轉, ○□□□□,袈,不,離,善
□□□□□□,於袈裟幢世界金剛堅佛剎為一日一夜;袈裟幢世界一劫,於不退轉音聲輪世界善勝光明蓮華開敷佛剎為一日一夜;
不退轉音聲輪世界一劫,於離垢世界法幢佛剎為一日一夜;離垢世界一劫,於善燈世界師子佛剎為一日一夜;
□□□□□□,어가사당세계금강견불찰위일일일야;가사당세계일겁,어불퇴전음성륜세계선승광명련화개부불찰위일일일야;
불퇴전음성륜세계일겁,어이구세계법당불찰위일일일야;이구세계일겁,어선등세계사자불찰위일일일야;
極樂世界一劫
극락세계의 한 겁은 금강견불(金剛堅佛)이 계시는 가사당(袈裟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가사당 세계의 한 겁은 선승광명연화개부불(善勝光明蓮華開敷佛)이 계시는 불퇴전음성륜(不退轉音聲輪) 세계의 하루 낮 하룻 밤이요,
불퇴전음성륜 세계의 한 겁은 법당불(法幢佛)이 계시는 이구(離垢)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이구 세계의 한 겁은 사자불이 계시는 선등(善燈)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K0793_T0785.txt★ ∴≪A득도제등석장경≫_≪K0793≫_≪T0785≫
●K0042_T0339.txt★ ∴≪A득무구녀경≫_≪K0042≫_≪T0339≫
●K0100_T0288.txt★ ∴≪A등목보살소문삼매경≫_≪K0100≫_≪T0288≫
■요가자세 익히기
상체 일으키기 [Sit-up]
13600
834
법수_암기방안
127 [little finger-넉클knuckle] 새끼마디
61 액와(腋窩) ~ 겨드랑이
48 왕(엄지)발가락 a big[great] toe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18 아래팔뚝 (forearm)
126 the line of the palm 손금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507_140019 :
대장경 내 게송
여덟 가지 겨를 없음을 말하였으니
모두가 겨를 있음에 나고자 하라.
어려운 곳에 태어나면 경을 못 들으니
너희들은 한마음으로 자세히 들으라.
구리 기둥 무쇠 산의 온갖 고통이 닥치고
더운 재와 똥오줌과 칼과 가시밭이 있어
지옥에서는 이러한 괴로움을 받나니
어떻게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겠느냐.
기갈(飢渴)은 바늘만한 목에 괴로움을 더하고
비가 내려 흐르는 물은 사나운 불이 되니
아귀에서 이러한 괴로움을 받으리니
어떻게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겠느냐.
서로서로 해칠까 봐 두려운 마음을 품고서
언제나 쉬지 않고 잡아먹을 틈을 엿보니
축생에서 이러한 괴로움을 받나니
어떻게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겠느냐.
만일 정수리 하늘[有頂天]72) 에 태어나면
지난날 이룬 복으로 목숨이 길겠지만
깨닫는 지혜가 분명치 못하나니
어떻게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겠느냐.
변두리의 추악한 곳에 태어나
귀에는 한 번도 바른 법을 못 들어
무식하게 언제나 멸려차에 있으면
어떻게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겠느냐.
지난 생에 몸으로 나쁜 업을 지어서
귀먹고 맹인 되고 벙어리가 되어
어리석고 둔함이 소와 같은 사람이면
어떻게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겠느냐.
어떤 사람이 삼보를 믿지 않고서
인과며 높고 거룩한 분도 없다 말하면
이러한 사악한 소견[邪見]은 마음을 무너뜨리니
어떻게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겠느냐.
부처님들,
큰 스승이 나오시지 않으며
묘한 법이 세상에 돌지도 않을 때
어떤 사람이 어두운 이 세상에 난다면
어떻게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겠느냐.
어떤 사람이 겨를이 있는 곳에 태어나
여덟 가지 겨를 없음을 모두 없애면
병든 사람이 좋은 의원을 만난 것과 같으니
지극한 마음으로 바른 법을 들으리라.
너희들은 이미 사람의 몸을 얻었고
또다시 바른 법도 들었건만
성스러운 과보를 얻지 못하는 것은
여덟 가지 어려움에 태어났기 때문이니라.
내가 말한 여덟 가지 겨를 없음은
중생들에게 어려운 곳이라 할 것이니
겨를 있는 국토에 머무는 사람은
세상에 드물게 있는 일이니라.
너희들은 이미 사람의 몸을 얻었고
또다시 바른 법을 들었으니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지키려면
반드시 번뇌를 없애야 할 것이니라.
어떤 이가 바른 법을 들었어도
말과 같이 실천하지 못한다면
여덟 가지 어려움 속을 헤매면서
모든 괴로움을 두루 받게 되리라.
겨를 없는 곳을 이미 버렸으면
언제나 바른 법을 들으려고 하라.
나고 늙고 죽는 가운데에서
머지않아 벗어나리라.
만일 이미 사람의 몸을 얻었고
법을 듣고 방일(放逸)을 실천하면
뒷날 반드시 뉘우치는 일이 생길 것이니
상인이 재물을 잃은 것과 같으리라.
어떤 사람이 나의 말을 들으면
겨를과 겨를 없음을 모두 알리니
그러므로 마땅히 부지런한 마음으로
바르게 청정한 실천을 닦을지니라.
나는 말하노니 눈 밝은 사람이
모든 죄악에서 자신을 잘 보호하고
바른 생각을 능히 막고 지켜서
모든 번뇌[有漏] 따르지 않으면
온갖 수면(睡眠)이 끊어지고
큰 마군의 항복을 받으며
영원히 생사를 뛰어넘어
저 언덕에 이르게 되리라.
출전:
한글대장경 K0865_T0756
불설팔무가유가경(佛說八無暇有暇經) 당 의정역
佛說八無暇有暇經 【唐 義淨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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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_1008_131854_nik_exc
○ 2018_0419_124212_can_exc
○ 2018_0419_135957_can_c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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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 2020_0606_193159_can_c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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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구경 [문서정보]- 불교용어풀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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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05-07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095486924
http://buddhism.egloos.com/archives/2023/05/07
htmback--법구경_불기2567-05-07-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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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