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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토요일

동림사_donglin-temple-shanghai-china



Donglin Temple, Jinshan District, Shanghai 上海金山东林寺.



English: created by dji camera 日期 2020年10月7日, 17:05:26 来源 自己的作品 作者 Fay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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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lin Temple, Jinshan District, Shanghai 上海金山东林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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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lin Temple , Shanghai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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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onglin Temple Shanghai Date 21 July 2012 Source Own work Author Jet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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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onglin Temple Shanghai Date 21 July 2012 Source Own work Author Jet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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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onglin Temple Shanghai Date 21 July 2012 Source Own work Author Jet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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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onglin Temple Shanghai Дата 21 июля 2012 Источник собственная работа Автор Jet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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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onglin Temple Shanghai Дата 21 июля 2012 Источник собственная работа Автор Jet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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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reated by dji camera 日期 2020年10月7日, 17:05:26 来源 自己的作品 作者 Fay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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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lin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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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린 (동 숲) 사원
(wikipedia.org, travelchinaguide.com )
업데이트됨: 2011-09-14
Donglin (East Forest) Temple
동린사 본당
Donglin (East Forest) Temple


이 절은 당대의 유명한 승려인 후이위안 스님이 지었다.
동린 (동 숲) 사원은 장시 성 주장 시에서 약 16km 떨어진 뤼산 서북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는 서기 384년 동진(AD 317-420)에 세워졌으며, 당나라(AD 618-907)를 통해 대중적으로 발전하였다.
이후 많은 피해를 입었고 최근 몇 년 동안 보수되었다. 지금은 매일 수많은 불교 제자와 관광객을 맞는다.


이 절은 당대의 유명한 승려인 후이위안(後元)이 지은 것으로 불교 순국종파(일명 연화종파)의 발상지이기도 했다.
과거 수세기 동안 후이위안(後元)의 추종자들에 의해 순국종파가 널리 전파되었다.
그 교리의 일부는 일본에까지 전파되었다. 현재 중국에서는 여러 불교 종파 중에서 순국종파가 전체 불교 제자의 80%에 의해 숭배되고 있다.
순수 토지종파 교리가 확산되면서 동린 수도원의 중요성도 커졌다.


대부분의 사찰과 수도원의 주요 홀은 대불상을 존경하는 마하비라 회관으로 명명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절의 본관은 부처님이 하사했다는 뜻의 "십륜당"이라고 불린다.


Donglin (East Forest) Temple


아미타바 부처와 그의 수행 보살인 관음보살(오른쪽)과 마하마프르타(왼쪽)가 있는 동린사.


후이위안이 뤼산 기슭에 도착했을 때, 숲 속에 신전을 짓는 것이 좋다고는 믿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날 밤 꿈속에서 그는 대불의 가르침을 받고 그곳이 사실 맞는 곳이라고 판단했다. 그날 밤 사나운 바람이 불어서 나무를 끌어올렸다. 그리하여 한 조각의 땅뿐만 아니라 필요한 목조도 절에 준비되어 있었다. 후이위안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부처님을 기리기 위해 홀 이름을 헌납했다.


동린사는 사연이 있는 곳이다. 산시아오 홀과 같은 사찰 내 다른 구조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심지어 본당 뒤쪽의 샘물과 절문 앞의 개울에도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
관광객들은 사찰에서 승려들과 채식주의 음식을 나눌 기회가 있다. 식당에 들어서면 오른쪽에는 남성이, 왼쪽에는 여성이 줄지어 앉아 있다. 승려들은 불경을 읊으며 두 줄로 서서 부처님을 향해 굽실거리고 종교음악을 연주한다. 관광객들은 음식을 먹을 때 어떤 소리도 내지 말아야 한다. 만약 그들이 더 많은 음식을 원한다면, 그들은 젓가락으로 그릇에 원을 그릴 수 있고 스님들이 그들을 도울 것이다. 저녁 식사가 끝나면 승려들은 다시 경전을 불러 부처님께 관광객들에게 축복을 청할 것이다. 전 과정이 신성하고 엄숙하며 관광객들에게 불교 문화의 감각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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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현재, 이 사찰은 20헥타르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다.[2] 단지의 정문은 3개의 평행교량을 통해 도달한다.
사찰 안뜰의 중심 특징은 5.4m 높이의 수다나상,[2] 부자의 자녀상(중국어: 善財子子; pinyin: 클루손네 에나멜로 장식된 샨카이트엉쯔).[2] 동상은 입을 벌린 구리 물고기 8마리가 둘러쳐져 있어 관람객들이 동전을 던질 수 있다.
안뜰 뒤편에는 절 본관인 관인 홀이 놓여 있다. 홀의 외관은 크고 붉은 자연 절벽과 닮았다. 건물 출입문은 높이 20m, 폭 10m 정도다. 청동문에는 999개의 불상이 새겨져 있다.[2] 홀은 폭 31m, 깊이 42m, 높이[2] 31m로 천무장한 관인(關人)의 금박을 입힌 동상이 모셔져 있다. 이 조각상은 높이가 27m이며, 2m 높이의 연꽃 기단 위에 서 있다.[2] 그것의 팔은 길이가 5미터까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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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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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其種性不可說,
知其業報不可說, 知其心行不可說,
□□□□□□□, 지기종성불가설,
지기업보불가설, 지기심행불가설,

중생을 잘 알음도 말할 수 없고
그 종성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그 업보(業報)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마음과 행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213째]
지기근성불가설 $ 084▲迦麼羅迦麼羅為 一 ● 摩伽婆, ○□□□□,知,雜,觀,變

□□□□□□□, 知其解欲不可說,
雜染清淨不可說, 觀察調伏不可說,
□□□□□□□, 지기해욕불가설,
잡염청정불가설, 관찰조복불가설,

근성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지해 욕망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더럽고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관찰하고 조복함을 말할 수 없고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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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388_T1340.txt★ ∴≪A대법거다라니경≫_≪K0388≫_≪T1340≫

법수_암기방안


83 장딴지근
84 가자미근
56 눈거풀 瞼 【검】 eye lid
104 스몰 인테스틴 small intestine 小腸 【소장】

560300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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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7-31_대방편불보은경-k0402-006


『대방편불보은경』
T0156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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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방편불보은경』 ♣0402-006♧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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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편불보은경』 ♣04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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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nglish: Yi He Yuan
Date 15 June 2006 (according to Exif data)
Source Own work
Author André Hold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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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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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Montand - La Chanson De Bilbao 


♥단상♥과거글 편집의 어려움 

며칠전 『중관론』을 살피다, 과거에 쓴 글을 보게 되었다. 
보통 논서는 과거 내용을 잘 이해해야 추가로 살펴나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같은 기초적 내용만 중복 서술하게 된다. 

그런데 과거글을 살피다보니 역시 만연체다. 
과거 버전의 본인이 과거에는 대단히 만연체로 글을 작성했음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글 쓴 본인도 알아보기 힘들게 된다. 

~~ 한 무엇이 ~~~ 한 무엇을 ~~~ 이런 식으로 문장이 되어 있다. 
영어로 치면 관계사가 많이 동원된다. 
한글 문법상 관형구가 많이 사용된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헌법 전문이나 대법원 판례는 한 문장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굉장히 길다. 
그래서 문장 내용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만연체가 글 작성할 때는 편하다. 
글 쓰는 입장에서는 그 내용을 일단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 번에 필요한 설명을 다 함께 하려고 하게 되면 
그렇게 문장을 작성하게 된다. 

그러나 읽는 입장에서는 문장을 파악하기 힘들다. 
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일반적인 상태가 된다. 
그래서 긴 문장은 간단하게 자꾸 끊어 주는 것이 차라리 낫다. 
여하튼 과거 글을 편집하려면 처음 글 작성한 시간 이상이 걸린다. 

그래서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 
하나만 제데로 살피려고 해도 몇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 
그런데 매일 새 경전 내용도 살펴야 한다. 
그래도 한번 적어 놓은 것은 적어 놓았으니 일단 뒤로 미루려는 마음이 생긴다. 

구형 핸드폰을 하나 더 구해 드디어 보성여래님 음악공양시설까지 
만들었다. 
구형 핸드폰이라고 하지만, 기종 자체는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보다 
성능이 낫다. 
그래서 바꿔 사용해볼까 하다가 그냥 사용하던 것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본인은 핸드폰을 평소 잘 갖고 다니지 않기에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쉴 때 누어서 올린 글 점검해볼 때에만 가끔 사용하는 정도다. 
그래서 특별히 성능이 좋아야 할 필요도 별로 없다. 

곳곳에 음악공양시설을 해놓으니 조금 어지럽기도 하다. 
대략 8 곳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각 불국토 기지에 들러 쉴 때마다 조금씩 다른 음악을 듣게 된다. 
어떤 곳은 이탈리아 음악, 
어떤 곳은 불교 음악 
어떤 곳은 한국 음악 
어떤 곳은 불어 음악 
어떤 곳은 미국 팝송
...
이런 식이다. 

이번에 음악공양 시설을 구축함에는 그간 고물 앰프나 핸드폰을 연구소에 버리고 간 연구원들의 도움이 컸다. 
각 사람마다 사용한 기기에 추억이 묻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아직도 후보로만 남아 있어 사용할 수 없는 핸드폰이 약간 남아 있다. 
그러나 추억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을 경우 너무 무리하면 곤란하다. 

참고로 오래된 전자제품이나 기판 수리시에는 녹을 녹이는 약품이 효과가 좋다. 
조금 비싸지만, 접촉부위에 뿌려주면 녹이 잘 없어진다. 
다만 접촉 부위에 뿌리려면 분해를 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조금은 있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7/2565-07-31-k0402-006.html#8490
sfed--대방편불보은경_K0402_T0156.txt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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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탈(俱解脫). 아라한의 하나. 번뇌의 더러움이 없는 진지(眞智)로써, 번뇌의 장애를 끊고 얻는 경계.

답 후보
● 혜해탈(慧解脫)
홍서(弘誓)
화법사교(化法四敎)

화엄경칠처구회(華嚴經七處九會)
화엄칠조(華嚴七祖)
확탕지옥(鑊湯地獄)
환상회향(還相廻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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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e Hardy - Nous Etions A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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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ille Mathieu - La Tete En Feu
Mireille Mathieu - Rien De L'amour


Mireille Mathieu - Il Peut Neiger Sur La N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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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ille Mathieu Duo Placido - Bombon I
Mireille Mathieu - La Tete En F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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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Francois - Pauvre Petite Fille R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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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Ch-Eng] 喻 (1) To realize, to understand, to apprehend, to be aware of. (2) To make others aware; to teach, to enlighten. (3) Awareness, enlightenment. (4) For example...; as compared to (比, 譬). (5) A metaphor, simile, allegory, parable, trope, figurative language. (6) To be joyful.
[Muller-jpn-Eng] 功德田 クドクデン field of merit and virtue
[Glossary_of_Buddhism-Eng] ALAYA CONSCIOUSNESS☞
Syn: Alaya Vijnana; Eighth Consciousness; Karma Repository; Store
Consciousness.
See also: Consciousnesses; Scriptural Recital.
“All karma created in the present and previous lifetimes is stored
in the Alaya Consciousness. This is regarded as that which undergoes
the cycle of birth and death … All the actions and experiences of life
that take place through the first seven consciousness are accumulated
as karma in this Alaya Consciousness, which at the same time exerts
an influence on the workings of the seven consciousnesses.”
Sokk: 9
“The concept of Alaya-Vijnana constitutes the basis of the ‘mind-only’
doctrine of the Yogachara and stands at the center of this school’s
theory of individualization, according to which past karmic seeds
… enter into the Alaya-Vijnana, whence they arise again to occasion
thought activity. This individuated thinking is ridden with ignorance
and egotism, which instigate the notion that it constitutes a real person in the real world.”
【book-page-16 17】
Sham: 4 #0011

[fra-eng] référez $ 불어 r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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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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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곧 묘한 법을 지닌 곳간이니
널리 일체 다라니 문을
거두는 까닭이니라.
● 싯다유예 悉陁喩藝<五十六> sid dhā yo g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04
바리볼- 나 만나라모카
波哩布囉拏<二合>曼拏羅目佉<一百四>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12일째]
료지중생불가설 $ 083▲阿野娑阿野娑為 一 ● 迦麼羅, ○□□□□,知,知,知,知

□□□□□□□, 知其種性不可說,
知其業報不可說, 知其心行不可說,
□□□□□□□, 지기종성불가설,
지기업보불가설, 지기심행불가설,

중생을 잘 알음도 말할 수 없고
그 종성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그 업보(業報)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마음과 행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213째]
지기근성불가설 $ 084▲迦麼羅迦麼羅為 一 ● 摩伽婆, ○□□□□,知,雜,觀,變

□□□□□□□, 知其解欲不可說,
雜染清淨不可說, 觀察調伏不可說,
□□□□□□□, 지기해욕불가설,
잡염청정불가설, 관찰조복불가설,

근성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지해 욕망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더럽고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관찰하고 조복함을 말할 수 없고

085□



●K0360_T0666.txt★ ∴≪A대방등여래장경≫_≪K0360≫_≪T0666≫
●K0402_T0156.txt★ ∴≪A대방편불보은경≫_≪K0402≫_≪T0156≫
●K0388_T1340.txt★ ∴≪A대법거다라니경≫_≪K0388≫_≪T1340≫

법수_암기방안


83 장딴지근
84 가자미근
56 눈거풀 瞼 【검】 eye lid
104 스몰 인테스틴 small intestine 小腸 【소장】

273999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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