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0703
T0091
애념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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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바라문자명종애념불리경』 ♣0703-001♧
애념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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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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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53457_nik_bw0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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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說婆羅門子命終愛念不離經
K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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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바라문자명종애념불리경(佛說婆羅門子命終愛念不離經)
후한(後漢) 안식국(安息國) 사문 안세고(安世高)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사위성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바라문이 있었다.
그는 외동아들이 목숨을 마치자 아들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아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며 옷도 입지 않고 향도 바르지 않고,
그저 무덤에 찾아가 눈물만 흘렸다.
그는 울면서 항상 그를 품안에 안고 있던 때만 기억하였다.
그 때 그 바라문은 천천히 걸어 세존께 나아가 서로 위로하고 한쪽에 물러앉았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바라문아,
너는 왜 모든 감관이 보통처럼 안정되지 않는가?”
“구담이시여,
제 의식(意識)이 어떻게 안정되겠습니까?
저는 외동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가 죽자 그리움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 아이가 죽은 후로 저는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마실 수도 없으며 옷도 입지 않고 향도 바르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집에서 눈물만 흘리면서 웁니다.
눈물을 흘리고 울 때에는 언제나 그 아이를 품안에 안고 있던 것만 기억납니다.”
“그렇다,
그렇다,
바라문아.
이 바라문아,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느니라.”
“구담이시여,
어떻게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고 하십니까?
구담이시여,
사랑이 생기면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번 세번 되풀이하였다.
세존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아니다.
바라문아,
이 바라문아.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눈물이 있어 즐겁지 않으니라.”
이렇게 두번 세번 되풀이하셨다.
바라문이 세존께 아뢰었다.
“구담이시여,
어떻게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이 있어 즐겁지 않다고 하십니까?
구담이시여,
사랑이 생기면 기쁨과 즐거움만 있습니다.”
그 때 그 바라문은 세존의 말씀을 듣고도,
즐거워하지도 않고 기뻐하지도 않으며,
즐거워하지 않는 것도 아니요 옳다고 말하지도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갔다.
그 때 기환(祇桓:기원) 동산 밖에서는 여러 놀이꾼들이 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 바라문은 기환 동산 밖에서 여러 놀이꾼들이 함께 놀이하고 있는 것을 멀리서 보고 생각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총명한 이는 저들이다.
나는 사문 구담과 의논했던 것을 저들에게 모두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겠다.’
그 때 그 바라문은 곧 그 놀이꾼들에게로 가서,
부처님과 이야기했던 것을 모두 말하였다.
그렇게 말하고 나자 놀이꾼들이 그 바라문에게 대답하였다.
“이 바라문아,
어떻게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겠는가?
이 바라문아,
사랑이 생기면 반드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그 때 그 바라문은 ‘이 놀이꾼들의 말은 내 생각과 같다’고 생각하고는 머리를 돌려 곧 떠났다.
그 소문은 널리 퍼져 왕궁까지 전해졌다.
바사닉왕(婆斯匿王)도 사문 구담께서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는 말을 들었다.
왕은 이 말을 듣고 말리(末利) 부인에게 말하였다.
“말리여,
나는 사문 구담께서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서 즐겁지 않다’고 말씀하신다는 말을 들었소?”
“그렇습니다.
대왕이여,
사랑이 생기면 괴로움과 근심과 슬픔이 있어 즐겁지 않습니다.”
“말리여,
나는 그대 스승이 그런 말을 한다고 들었더니,
그 제자인 그대도 마찬가지구려.
말리여,
저 사문 구담이 바로 그대의 스승이기 때문에 지금 그대는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라고 말하는것이오?”
“대왕이여,
제 말을 믿지 못하겠으면 직접 가시든지 혹은 사신을 보내 보십시오.”
그 때 바사닉왕은 나리앙가(那梨鴦伽) 바라문에게 말하였다.
“너 나리앙가여,
저 사문 구담에게 가서,
내 말로 문안하고 한량없이 문안하되 ‘기체 편안하시고 건강하신가’라고 여쭈어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라.
‘구담이시여,
저 바사닉왕은 한량없이 문안합니다.
기체 편안하시고 건강하십니까?
구담께서는 참으로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리하여,
나리앙가여,
만일 그 사문 구담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시거든,
너는 잘 받들어 가지고 외워 두거라.
왜냐 하면 그 분은 헛된 말씀을 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나리앙가 바라문은 왕의 분부를 받고 부처님께 나아가 서로 위로하고 한쪽에 물러앉았다.
나리앙가 바라문은 한쪽에 물러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
“구담이시여,
바사닉왕은 한량없이 문안합니다.
기체 편안하시고 건강하십니까?
사문 구담께서는 참으로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나리앙가야,
나는 너에게 도로 물으리니 아는 대로 대답하라.
나리앙가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혹 어떤 사람은 어머니가 목숨을 마치면 그는 미친 듯 마음이 어지러워 옷도 입지 않고 벗은 몸으로 아무데나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어머니를 볼 수 없다.
나는 어머니를 볼 수 없다.’
바라문아,
마땅히 알라.
이것이 곧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부형이나 자매나 아내가 목숨을 마치면 그는 곧 미친 듯 마음이 어지러워 옷도 입지 않고 벗은 몸으로 아무데나 돌아다니면서 ‘나는 아버지와 아내를 볼 수 없다’라고 말한다.
바라문아,
마땅히 알라.
이것이 곧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는 것이니라.
바라문아,
옛날 어떤 사람의 아내가 그 친정에 돌아갔을 때,
그 친정의 친척들은 그녀를 남편에게서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시집보내려고 하였다.
그 부인은 친척들이 자기를 데려다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곧 달아나 남편에게 돌아가 말하였다.
‘당신은 아셔야 합니다.
우리 친정 친척들이 저를 데려다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합니다.
당신이 지금 당장 어떻게 해 보세요.’
그러자 그 사람은 아주 날카로운 칼을 만들어 가지고 그 아내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 ‘우리 같이 떠나자.
우리 같이 떠나자’ 하고는,
그 아내의 목숨을 끊고 자기 목숨도 끊었다.
바라문아,
마땅히 알라.
이것이 바로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는 것이니라.”
이에 나리앙가 바라문은 세존의 말씀을 듣고,
잘 받들어 지니고 외워 익히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을 돌고 떠났다.
그는 바사닉왕에게 돌아가 말하였다.
“사실이었습니다,
대왕이여.
저 사문 구담은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바사닉왕은 말리 부인에게 말하였다.
“사실이었소,
말리여.
저 사문 구담께서는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소.”
“그러므로 대왕이여,
저는 대왕께 도로 묻겠습니다.
마음대로 대답하소서.
대왕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왕께서는 저 비류라(鞞留羅) 대장을 사랑하십니까?”
“말리여,
나는 저 비류라 대장을 사랑하오.”
“대왕이여,
저 비류라 대장에게 몸이 무너져 썩어 없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대왕님께서는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생겨 즐겁지 않겠습니까?”
“말리여,
비류라 대장에게 몸이 무너져 썩어 없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생겨 즐겁지 않을 것이오.”
“그러므로 대왕께서는 아셔야 합니다.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은 것입니다.
대왕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왕께서는 저 현수(賢首) 대장을 사랑하십니까?
그리고 일분다리(一奔陀利) 큰 코끼리와 바이제(婆夷提) 공주와 바사찰제례(婆沙刹諦隷) 부인과 가시국(迦尸國) 인민들을 사랑하십니까?”
“말리여,
나는 가시와 구살라(拘薩羅) 인민들을 모두 사랑하오.”
“대왕이여,
만일 그들에게 몸이 무너져 썩어 없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괴로움과 근심과 슬픔이 생겨 즐겁지 않겠습니까?”
“말리여,
내가 다섯 가지 음욕으로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모두 가시와 구살라 인민 덕분이오.
말리여,
가시 인민들에게 몸이 무너져 썩어 없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내 목숨도 보전하지 못하겠거늘,
하물며 괴로움과 근심과 슬픔의 즐겁지 않음이 없을 수 있겠소?”
“대왕이여,
아셔야 합니다.
그것이 곧 ‘사랑이 생기면 괴로움과 근심과 슬픔이 있어 즐겁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왕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왕께서는 지금 저를 사랑하십니까?”
“말리여,
나는 그대를 사랑하오.”
“대왕이여,
저에게 몸이 무너져 썩어 없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과연 괴로움과 근심과 슬픔의 즐겁지 않음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대 말리에게 몸이 무너져 썩어 없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내게는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의 즐겁지 않은 마음이 생길 것이오.”
▸“그러므로 대왕께서는 아셔야 합니다.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은 것입니다.” ◂
사랑이 생기면 근심과 슬픔과 괴로움이 있어 즐겁지 않은 것입니다.” ◂
“말리여,
나는 이 사실로 말미암아 오늘부터는 저 사문 구담을 내 스승으로 모시고 나는 그 제자가 되겠소.
말리여,
나는 저 세존과 법과 비구들에게 귀의하오.
나는 저 세존 밑에서 우바새가 되어,
오늘부터는 살생하지 않겠소.
나는 지금 부처님께 귀의하오.”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바사닉왕은 멀리서 부처님 말씀을 전해 듣고 기뻐하고 또 즐거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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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근본 원인의 해결과 표면 증상 해결 방안의 차이
★1★
◆vivu1955
◈Lab value 불기2565/02/02 |
○ 2020_0910_141647_can_CT33.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three-nudes-and-reclining-man [#M_▶더보기|◀접기| Artist: Ernst-Ludwig-Kirchner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three-nudes-and-reclining-man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8_0419_140408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alway_City_Salthill_2008-07 [#M_▶더보기|◀접기| Das Foto wurde von Manuela gemacht Author Arnold Unterholzner from Schlanders, Italy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西光寺 (西脇市) - 兵庫県西脇市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Jacques Brel - Pourquoi Faut-Il Que Les Hommes S'ennuient ★★★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Jacques Brel - Pourquoi Faut-Il Que Les Hommes S'ennuient.lrc ♥단상♥수행의 방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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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입멸한 뒤 그 유법(遺法)이 사라질 것을 걱정하여 각자가 들은 것을 외워 모으고 서로 검토하여 잘못된 것은 교정하여 교법을 편집하는 사업을 결집이라 하며, 그 사업의 첫 번째를 제일결집이라 한다. 부처님이 입멸하던 해에 왕사성 칠엽굴에서 대가섭(大迦葉)을 사회자(司會者)로 하고 500비구가 모여 시행하였음. 이때 경ㆍ율 2장의 내용이 정하여짐. 5백결집 또는 상좌결집이라고도 한다. ⇒<유사어>굴내결집<참조어>굴내결집(窟內結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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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Ch-Eng] 十一種粗重 The eleven coarse and heavy hindrances which accord with each of the pairs of the twenty-two kinds of folly 二十二種愚痴, and which are severed at each of the eleven bodhisattva stages 十一地. 〔瑜伽論 T 1579.30.730a9〕
[Muller-jpn-Eng] 四夷戒 シイカイ four pārājikas
[Glossary_of_Buddhism-Eng] FINGER POINTING AT THE MOON☞
See also: Moon.
In the Zen expression “finger pointing at the moon”, the moon
stands for truth and reality, the finger for the Dharma, the teaching
of the Buddha. The Dharma is only an expedient, which should not
be taken for the truth, the moon.
[fra-eng] dépassa $ 불어 exc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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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주 33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33 번째는?
33
대비심을 갖춘 이(관세음보살)는
범왕을 위해 다시
재앙을 멀리 여의는
청량(淸凉)한 게송을 말씀하셨다.
"넓은 들을 가거나, 산과
못을 가는 중에
호랑이나
늑대와 모든 나쁜 짐승과
뱀과 도깨비 귀신을 만나도
이 주문을 듣거나 외우면
해치지 못하며
● 자라자라 遮囉遮囉<三十三> ca la ca l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3
아닥가라 보 바오차마리디니 아미다 바
惹咤迦囉<引>布<引>波虞嗏沒哩地你<三合>阿彌哆<引>婆<三十三 >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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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송
[33일째]
어피일일법문중 $ 033▲稱量稱量為 一 ● 一持, ○□□□□,又,於,調,或
□□□□□□□, 又說諸法不可說;
於彼一一諸法中, 調伏眾生不可說。
□□□□□□□, 우설제법불가설;
어피일일제법중, 조복중생불가설。
저러한 하나하나 법문 가운데
모든 법문 또 설함도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모든 법 중에
중생을 조복함도 말할 수 없어
[34째]
혹부어일모단처 $ 034▲一持一持為 一 ● 異路, ○□□□□,不,如,所,其
□□□□□□□, 不可說劫常安住,
如一毛端餘悉然, 所住劫數皆如是。
□□□□□□□, 불가설겁상안주,
여일모단여실연, 소주겁수개여시。
혹은 다시 한 터럭 끝만한 데에
말할 수 없는 겁이 항상 있나니
한 터럭 끝과 같이 모두 그러해
그러한 겁의 수효 다 그러니라.
035□
●K1408_T0628.txt★ ∴≪A불설미증유정법경≫_≪K1408≫_≪T0628≫
●K0703_T0091.txt★ ∴≪A불설바라문자명종애념불리경≫_≪K0703≫_≪T0091≫
●K0705_T0131.txt★ ∴≪A불설바라문피사경≫_≪K0705≫_≪T0131≫
법수_암기방안
33 종아리 [캪]calf
34 복숭아뼈 [멀리 얼어스 malleo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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