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일백팔명찬』
K1183
T1679
불일백팔명찬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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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백팔명찬』
♣1183-001♧
불일백팔명찬 /전체1권
○ 2019_1201_155504_nik_Ab31_s12
● 대장경 K1183_T1679.txt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송 법천역宋 法天譯
≪K1183≫ [v34-p0198]
≪T1679≫ {v32-p0757}
001
모든 뜻을 성취하신 이께 귀의[南無]합니다.
南無一切義成就
002
정등각께 귀의합니다.
南無正等覺
003
모든 법(法)을 분명히 아는 지혜로우신 이[一切智]께 귀의합니다.
南無一切智
004
위대한 석자(釋子)께 귀의합니다.
南無大釋子
005
모든 법에 자재하여 두려움이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一切法自在無畏
006
위대한 금선(金僊)께 귀의합니다.
南無大金僊
007
공덕해(功德海)께 귀의합니다.
南無功德海
008
여래께 귀의합니다.
南無如來
009
응공(應供)께 귀의합니다.
南無應供
011
선서(普逝)께 귀의합니다.
南無善逝
011
세존께 귀의합니다.
南無世尊
012
모든 세간해(世間解)께 귀의합니다.
南無一切世間解
013
모든 번뇌[垢染]를 여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離一切垢染
014
가장 훌륭한 법의 등불이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最上法燈
015
두려움 없는 정반왕(淨飯로)의 아드님께 귀의합니다.
南無無畏淨飯王子
016
감자왕(甘蔗王)의 종족께 귀의합니다.
南無甘蔗王種
017
구담(瞿曇)께 귀의합니다.
南無瞿曇
018
일족(日族)께 귀의합니다.
南無日族
019
상서로우신 대모니(大牟尼)께 귀의합니다.
南無吉祥大牟尼
020
람의라사족(囕儗囉莎族)께 귀의합니다.
南無囕儗囉娑族
021
천인사(天人師)께 귀의합니다.
南無天人師
022
십력(十力)으로 마군(魔軍)을 항복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十力降魔軍
023
허물을 여의시고 삼독심(三毒心)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離過除毒
024
조어장부(調御丈夫)께 귀의합니다.
南無調御丈夫
025
미묘한 해탈을 이루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妙解脫
026
업장(業障)의 어둠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除障暗
027
모든 감관[根]을 항복받아 그 작용을 그치게 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止息降諸根
028
청정계(淸淨戒)를 지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淸淨戒
029
번뇌[구垢]가 없는 왕께 귀의합니다.
南無無垢王
030
죄를 없애고 ‘나’라는 생각이 없는 [無我相]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滅罪無我相
031
놀람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驚無怖畏
032
최고의 법을 원만(圓滿)하게 성취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第一法圓滿
033
끝도 없고 비유할 것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邊無可喩
034
위대한 논사(論師)께 귀의합니다.
南無大論師
035
참으로 드물고 부사의(不思議)한 정진을 행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希有不思議精進
036
삼계의 자애로운 어버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三界親慈父
037
삼명(三明)으로 3세의 일을 아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三明知三世
038
삼독(三毒)을 소멸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滅三毒
039
세 가지 신통변화를 두루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具足三變通
040
삼승(三乘)의 보리를 말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說三乘菩提
041
상(相)도 없고 늙음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相亦無老
042
‘나’라는 생각도 없고 두 가지 집착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我無二執
043
원한(怨恨)도 없고 희론(戱論)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怨無戲論
044
업(業)도 없고 무서움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業無怖
045
소원(所願)을 들어주시는 두려움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施願無畏
046
법사자(法師子)ㆍ이족존(二足尊)께 귀의합니다.
南無法師子二足尊
047
스스로를 조복(調伏)하시어 번뇌를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調伏除煩惱
048
가장 훌륭한 뜻이 청정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最上意淸淨
049
명행족(明行足)께 귀의합니다.
南無明行足
050
자재하게 변화하시는 왕께 귀의합니다.
南無自在變化王
051
스스로를 조복하여 마음이 청정하신[心淸淨]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調伏心淸淨
052
번뇌[塵]를 여의신 무상사(無上士)께 귀의합니다.
南無離塵無上士
053
모든 죄를 그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止息一切罪
054
열반의 청량함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得淸涼
055
적정(寂靜)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得寂靜
056
모든 중생을 제도하신 세간사(世間師)께 귀의합니다.
南無救度世間師
057
용맹하시며 크나큰 청정한 지혜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勇猛大淸淨智
058
상서로운 상호(相好)를 원만하게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圓滿吉祥相
059
원한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能除怨
060
사문월(沙門月)께 귀의합니다.
南無沙門月
061
석가족에서 태어나신 스승께 귀의합니다.
南無釋師子
062
훌륭하고 청정한 업(業)을 지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作善淸淨業
063
과거 여섯 부처님의 법을 장엄(莊嚴)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六佛法莊嚴
064
육근(六根)이 청정한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六根淸淨眼
065
제일의 육신통(六神通)을 이루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第一六神通
066
육취(六趣)의 바다에서 피안(被岸)에 이르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六趣海到彼岸
067
스승도 없이 스스로 깨달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師自然覺
068
선서(善逝)의덕(德)을 성취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善逝德成就
069
모든 세간의 사모[愛樂]를 받으시는 이에 귀의합니다.
南無一切世間爲愛樂
070
비할데 없이 크나큰 지혜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等大智慧
071
항상 삼마지(三摩地)에 들어계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恒入三摩地
072
모든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왕께 귀의합니다.
南無一切有情利益主
073
진실로 모든 감관[根]을 항복받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眞實降諸根
074
모든 세간에서 가장 존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一切世間尊
075
두루 가득한 유정 중에서 최고의 정진(精進)을 행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普徧有情精進者
076
윤회의 고통을 영원히 초월(超越)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永過輪廻苦
077
구하는 모든 것을 원만하게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圓滿諸所求
078
마군을 항복시키고 가장 뛰어난 깨달음을 증득하시어 사제(四諦)를 말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降伏得最勝說四諦
079
피안에 이르시어 다른 대용왕(大龍王)을 제도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到彼岸度他大龍王
080
가장 훌륭한 열반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得最上涅槃
081
존귀한 스승이시며 크나큰 범행(梵行)을 행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尊師大梵行
082
제일의 적정한 즐거움[寂靜樂]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第一寂靜樂
083
비밀스럽고 가장 뛰어난 대장부께 귀의합니다.
南無祕密最勝大丈夫
084
성문(聲聞)을 조복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調伏聲聞者
085
모든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利益諸有情
086
마땅히 세간의 공양을 받으실 만한 출세간(出世間)의 무루지(無漏智)를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世間供養出世智
087
성스러운 지혜로 세간을 비추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聖智照世間
088
세간법(世間法)의 이양(利養)을 벗어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離世法利養
089
세상에 출현하시어 여래가 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出世爲如來
090
위대하신 법주(法主)께 귀의합니다.
南無大法主
091
위대하신 법왕께 귀의합니다.
南無大法王
092
조어명(調御明)께 귀의합니다.
南無調御明
093
중생을 제도하신 제일의 이족존(二足尊)께 귀의합니다.
南無救度第一二足尊
094
인욕(忍辱)을 행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行忍辱
095
훌륭한 뜻과 단정하고 위엄 있는 상호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善意端嚴相
096
훌륭한 계(戒)의 차별상(差別相)을 훌륭히 지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善持善戒相
097
금및 광명을 내시는 선서(善逝)께 귀의합니다.
南無金色光善逝
098
사랑과 존중(尊重)을 훌륭히 뛰어넘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善逾愛尊重
099
사람 중의 사자이시며 상서로운 구름과 같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人師子吉祥雲
100
불타(佛陀)께 귀의합니다.
南無佛陁
101
두려움 없이 홀로 어둠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畏獨除闇
102
끝도 없이 세간을 이롭게 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邊利世間
103
비할 수 없는 삼유(三有)의 스숭께 귀의합니다.
南無無等三有師
104
모든 결박(結縛)을 끊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能斷諸結縛
105
‘나’라는 생각이 없는 가장 훌륭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我最第一
106
모든 세간을 두루 비추는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普照一切眼
107
진리를 증득하신 청정한 지혜의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證理淨慧眼
108
삼혜(三慧)를 갖추신 진실한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三慧眞實眼
南無一切義成就
南無正等覺
南無一切智
南無大釋子
南無一切法自在無畏
南無大金僊
南無功德海
南無如來
南無應供
南無善逝
南無世尊
南無一切世間解
南無離一切垢染
南無最上法燈
南無無畏淨飯王子
南無甘蔗王種
南無瞿曇
南無日族
南無吉祥大牟尼
南無囕儗囉娑族
南無天人師
南無十力降魔軍
南無離過除毒
南無調御丈夫
南無妙解脫
南無除障暗
南無止息降諸根
南無淸淨戒
南無無垢王
南無滅罪無我相
南無無驚無怖畏
南無第一法圓滿
南無無邊無可喩
南無大論師
南無希有不思議精進
南無三界親慈父
南無三明知三世
南無滅三毒
南無具足三變通
南無說三乘菩提
南無無相亦無老
南無無我無二執
南無無怨無戲論
南無無業無怖
南無施願無畏
南無法師子二足尊
南無調伏除煩惱
南無最上意淸淨
南無明行足
南無自在變化王
南無調伏心淸淨
南無離塵無上士
南無止息一切罪
南無得淸涼
南無得寂靜
南無救度世間師
南無勇猛大淸淨智
南無圓滿吉祥相
南無能除怨
南無沙門月
南無釋師子
南無作善淸淨業
南無六佛法莊嚴
南無六根淸淨眼
南無第一六神通
南無六趣海到彼岸
南無無師自然覺
南無善逝德成就
南無一切世間爲愛樂
南無無等大智慧
南無恒入三摩地
南無一切有情利益主
南無眞實降諸根
南無一切世間尊
南無普徧有情精進者
南無永過輪廻苦
南無圓滿諸所求
南無降伏得最勝說四諦
南無到彼岸度他大龍王
南無得最上涅槃
南無尊師大梵行
南無第一寂靜樂
南無祕密最勝大丈夫
南無調伏聲聞者
南無利益諸有情
南無世間供養出世智
南無聖智照世間
南無離世法利養
南無出世爲如來
南無大法主
南無大法王
南無調御明
南無救度第一二足尊
南無行忍辱
南無善意端嚴相
南無善持善戒相
南無金色光善逝
南無善逾愛尊重
南無人師子吉祥雲
南無佛陁
南無無畏獨除闇
南無無邊利世間
南無無等三有師
南無能斷諸結縛
南無無我最第一
南無普照一切眼
南無證理淨慧眼
南無三慧眞實眼
모든 뜻을 성취하신 이께 귀의[南無]합니다.
정등각께 귀의합니다.
모든 법(法)을 분명히 아는 지혜로우신 이[一切智]께 귀의합니다.
위대한 석자(釋子)께 귀의합니다.
모든 법에 자재하여 두려움이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위대한 금선(金僊)께 귀의합니다.
공덕해(功德海)께 귀의합니다.
여래께 귀의합니다.
응공(應供)께 귀의합니다.
선서(普逝)께 귀의합니다.
세존께 귀의합니다.
모든 세간해(世間解)께 귀의합니다.
모든 번뇌[垢染]를 여의신 이께 귀의합니다.
가장 훌륭한 법의 등불이신 이께 귀의합니다.
두려움 없는 정반왕(淨飯로)의 아드님께 귀의합니다.
감자왕(甘蔗王)의 종족께 귀의합니다.
구담(瞿曇)께 귀의합니다.
일족(日族)께 귀의합니다.
상서로우신 대모니(大牟尼)께 귀의합니다.
람의라사족(囕儗囉莎族)께 귀의합니다.
천인사(天人師)께 귀의합니다.
십력(十力)으로 마군(魔軍)을 항복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허물을 여의시고 삼독심(三毒心)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조어장부(調御丈夫)께 귀의합니다.
미묘한 해탈을 이루신 이께 귀의합니다.
업장(業障)의 어둠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감관[根]을 항복받아 그 작용을 그치게 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청정계(淸淨戒)를 지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번뇌[구垢]가 없는 왕께 귀의합니다.
죄를 없애고 ‘나’라는 생각이 없는 [無我相] 이께 귀의합니다.
놀람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최고의 법을 원만(圓滿)하게 성취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끝도 없고 비유할 것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위대한 논사(論師)께 귀의합니다.
참으로 드물고 부사의(不思議)한 정진을 행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삼계의 자애로운 어버이께 귀의합니다.
삼명(三明)으로 3세의 일을 아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삼독(三毒)을 소멸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세 가지 신통변화를 두루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삼승(三乘)의 보리를 말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상(相)도 없고 늙음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나’라는 생각도 없고 두 가지 집착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원한(怨恨)도 없고 희론(戱論)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업(業)도 없고 무서움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소원(所願)을 들어주시는 두려움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법사자(法師子)ㆍ이족존(二足尊)께 귀의합니다.
스스로를 조복(調伏)하시어 번뇌를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가장 훌륭한 뜻이 청정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명행족(明行足)께 귀의합니다.
자재하게 변화하시는 왕께 귀의합니다.
스스로를 조복하여 마음이 청정하신[心淸淨] 이께 귀의합니다.
번뇌[塵]를 여의신 무상사(無上士)께 귀의합니다.
모든 죄를 그치신 이께 귀의합니다.
열반의 청량함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적정(寂靜)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중생을 제도하신 세간사(世間師)께 귀의합니다.
용맹하시며 크나큰 청정한 지혜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상서로운 상호(相好)를 원만하게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원한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사문월(沙門月)께 귀의합니다.
석가족에서 태어나신 스승께 귀의합니다.
훌륭하고 청정한 업(業)을 지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과거 여섯 부처님의 법을 장엄(莊嚴)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육근(六根)이 청정한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제일의 육신통(六神通)을 이루신 이께 귀의합니다.
육취(六趣)의 바다에서 피안(被岸)에 이르신 이께 귀의합니다.
스승도 없이 스스로 깨달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선서(善逝)의덕(德)을 성취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세간의 사모[愛樂]를 받으시는 이에 귀의합니다.
비할데 없이 크나큰 지혜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항상 삼마지(三摩地)에 들어계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왕께 귀의합니다.
진실로 모든 감관[根]을 항복받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세간에서 가장 존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두루 가득한 유정 중에서 최고의 정진(精進)을 행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윤회의 고통을 영원히 초월(超越)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구하는 모든 것을 원만하게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마군을 항복시키고 가장 뛰어난 깨달음을 증득하시어 사제(四諦)를 말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피안에 이르시어 다른 대용왕(大龍王)을 제도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가장 훌륭한 열반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존귀한 스승이시며 크나큰 범행(梵行)을 행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제일의 적정한 즐거움[寂靜樂]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비밀스럽고 가장 뛰어난 대장부께 귀의합니다.
성문(聲聞)을 조복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마땅히 세간의 공양을 받으실 만한 출세간(出世間)의 무루지(無漏智)를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성스러운 지혜로 세간을 비추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세간법(世間法)의 이양(利養)을 벗어나신 이께 귀의합니다.
세상에 출현하시어 여래가 되신 이께 귀의합니다.
위대하신 법주(法主)께 귀의합니다.
위대하신 법왕께 귀의합니다.
조어명(調御明)께 귀의합니다.
중생을 제도하신 제일의 이족존(二足尊)께 귀의합니다.
인욕(忍辱)을 행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훌륭한 뜻과 단정하고 위엄 있는 상호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훌륭한 계(戒)의 차별상(差別相)을 훌륭히 지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금및 광명을 내시는 선서(善逝)께 귀의합니다.
사랑과 존중(尊重)을 훌륭히 뛰어넘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사람 중의 사자이시며 상서로운 구름과 같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불타(佛陀)께 귀의합니다.
두려움 없이 홀로 어둠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끝도 없이 세간을 이롭게 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비할 수 없는 삼유(三有)의 스숭께 귀의합니다.
모든 결박(結縛)을 끊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나’라는 생각이 없는 가장 훌륭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세간을 두루 비추는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진리를 증득하신 청정한 지혜의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삼혜(三慧)를 갖추신 진실한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
● 대장경 K1183_T1679.txt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송 법천역
宋 法天譯
≪K1183≫ [v34-p0198]
≪T1679≫ {v32-p0757}
● 목차 및 요약
CF\summary\K1183_T1679_sm.txt
● 해제파일
CF\bibliography\K1183_T1679_hj.txt
v2-게송부분원본일치정리,
● 원파일 출처
2006.12 동국역경원 https://www.tripitaka.or.kr/
2558.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https://abc.dongguk.edu/ebti/c2/sub1.jsp
2562.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서비스 시스템 https://kabc.dongguk.edu/
=====
● 대장경 K1183_T1679
[단권]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
불일백팔명찬
K1183V34P0198b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법천(法天) 한역
∞
모든 법을 분명히 아시는 지혜로우신 이[一切智]이시며
모든 세간의 스승이시며
모니(牟尼:聖者)ㆍ대법왕(大法王) 등
108개의 명호를 가지신 분이며
가없는 공덕의 바다이시며
상서로운 모습[吉祥]을 두루 갖추시고
모든 유정(有情)들의
죄업과 모든 번뇌를 없애 주시는 부처님께 귀명하나이다.
모든 이 중에 가장 상서로우시며
모든 중생들을 제도[救度]하시어
크나큰 안락을 얻게 하시는 이여
제가 이제 귀명하여 예배드리나니
모든 중생을 가엾게 여기시는 이족존(二足尊)이시며
중생들에게 모든 길상사(吉祥事)를
원만하게 갖추어 주시는 이여
제가 이제 귀명하여 예배드리나니
맞설 이 없이 더 없이 높고 존귀하시며
하늘 가운데 하늘이시며
비밀스러운 크나큰 밝은 뜻을 성취하신 이여
제가 이제 귀명하여 예배드리나니
여래(如來)ㆍ정등각(正等覺)이시며
세간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시는 이 등
가장 훌륭한 108개의 명호(名號)를
제가 이제 모아서 말씀드리겠나이다.
∞∞
모든 뜻을 성취하신 이께 귀의[南無]합니다.
정등각께 귀의합니다.
모든 법(法)을 분명히 아는 지혜로우신 이[一切智]께 귀의합니다.
위대한 석자(釋子)께 귀의합니다.
모든 법에 자재하여 두려움이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위대한 금선(金僊)께 귀의합니다.
공덕해(功德海)께 귀의합니다.
여래께 귀의합니다.
응공(應供)께 귀의합니다.
선서(普逝)께 귀의합니다.
세존께 귀의합니다.
모든 세간해(世間解)께 귀의합니다.
모든 번뇌[垢染]를 여의신 이께 귀의합니다.
가장 훌륭한 법의 등불이신 이께 귀의합니다.
두려움 없는 정반왕(淨飯로)의 아드님께 귀의합니다.
감자왕(甘蔗王)의 종족께 귀의합니다.
구담(瞿曇)께 귀의합니다.
일족(日族)께 귀의합니다.
상서로우신 대모니(大牟尼)께 귀의합니다.
람의라사족(囕儗囉莎族)께 귀의합니다.
천인사(天人師)께 귀의합니다.
십력(十力)으로 마군(魔軍)을 항복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허물을 여의시고 삼독심(三毒心)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조어장부(調御丈夫)께 귀의합니다.
미묘한 해탈을 이루신 이께 귀의합니다.
업장(業障)의 어둠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감관[根]을 항복받아 그 작용을 그치게 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청정계(淸淨戒)를 지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번뇌[구垢]가 없는 왕께 귀의합니다.
죄를 없애고 ‘나’라는 생각이 없는 [無我相] 이께 귀의합니다.
놀람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최고의 법을 원만(圓滿)하게 성취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끝도 없고 비유할 것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위대한 논사(論師)께 귀의합니다.
참으로 드물고 부사의(不思議)한 정진을 행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삼계의 자애로운 어버이께 귀의합니다.
삼명(三明)으로 3세의 일을 아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삼독(三毒)을 소멸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세 가지 신통변화를 두루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삼승(三乘)의 보리를 말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상(相)도 없고 늙음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나’라는 생각도 없고 두 가지 집착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원한(怨恨)도 없고 희론(戱論)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업(業)도 없고 무서움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소원(所願)을 들어주시는 두려움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법사자(法師子)ㆍ이족존(二足尊)께 귀의합니다.
스스로를 조복(調伏)하시어 번뇌를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가장 훌륭한 뜻이 청정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명행족(明行足)께 귀의합니다.
자재하게 변화하시는 왕께 귀의합니다.
스스로를 조복하여 마음이 청정하신[心淸淨] 이께 귀의합니다.
번뇌[塵]를 여의신 무상사(無上士)께 귀의합니다.
모든 죄를 그치신 이께 귀의합니다.
열반의 청량함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적정(寂靜)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중생을 제도하신 세간사(世間師)께 귀의합니다.
용맹하시며 크나큰 청정한 지혜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상서로운 상호(相好)를 원만하게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원한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사문월(沙門月)께 귀의합니다.
석가족에서 태어나신 스승께 귀의합니다.
훌륭하고 청정한 업(業)을 지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과거 여섯 부처님의 법을 장엄(莊嚴)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육근(六根)이 청정한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제일의 육신통(六神通)을 이루신 이께 귀의합니다.
육취(六趣)의 바다에서 피안(被岸)에 이르신 이께 귀의합니다.
스승도 없이 스스로 깨달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선서(善逝)의덕(德)을 성취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세간의 사모[愛樂]를 받으시는 이에 귀의합니다.
비할데 없이 크나큰 지혜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항상 삼마지(三摩地)에 들어계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왕께 귀의합니다.
진실로 모든 감관[根]을 항복받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세간에서 가장 존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두루 가득한 유정 중에서 최고의 정진(精進)을 행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윤회의 고통을 영원히 초월(超越)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구하는 모든 것을 원만하게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마군을 항복시키고 가장 뛰어난 깨달음을 증득하시어 사제(四諦)를 말씀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피안에 이르시어 다른 대용왕(大龍王)을 제도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가장 훌륭한 열반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존귀한 스승이시며 크나큰 범행(梵行)을 행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제일의 적정한 즐거움[寂靜樂]을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비밀스럽고 가장 뛰어난 대장부께 귀의합니다.
성문(聲聞)을 조복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마땅히 세간의 공양을 받으실 만한 출세간(出世間)의 무루지(無漏智)를 얻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성스러운 지혜로 세간을 비추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세간법(世間法)의 이양(利養)을 벗어나신 이께 귀의합니다.
세상에 출현하시어 여래가 되신 이께 귀의합니다.
위대하신 법주(法主)께 귀의합니다.
위대하신 법왕께 귀의합니다.
조어명(調御明)께 귀의합니다.
중생을 제도하신 제일의 이족존(二足尊)께 귀의합니다.
인욕(忍辱)을 행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훌륭한 뜻과 단정하고 위엄 있는 상호를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훌륭한 계(戒)의 차별상(差別相)을 훌륭히 지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금및 광명을 내시는 선서(善逝)께 귀의합니다.
사랑과 존중(尊重)을 훌륭히 뛰어넘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사람 중의 사자이시며 상서로운 구름과 같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불타(佛陀)께 귀의합니다.
두려움 없이 홀로 어둠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끝도 없이 세간을 이롭게 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비할 수 없는 삼유(三有)의 스숭께 귀의합니다.
모든 결박(結縛)을 끊으신 이께 귀의합니다.
‘나’라는 생각이 없는 가장 훌륭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모든 세간을 두루 비추는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진리를 증득하신 청정한 지혜의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삼혜(三慧)를 갖추신 진실한 눈을 가지신 이께 귀의합니다.
이와 같이 백 여덟 가지의 명호를 말하였나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른 새벽에 지극히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읽고 외우거나
혹은 부처님을 생각하며
예배(禮拜)하거나
혹은 마음에
새겨 지니고 있거나
혹은 듣기만 하여도
가장 상서로운 복덕을 얻으며
지니고 있는 모든 번뇌와 죄업(罪業)이 곧 청정하게 되어
윤회를 받지 않으며
반드시 해탈하여
부처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
이 위대하신 성자[牟尼]의 공덕을 담은 이름을
제가 이제 읽고 외우고 생각하며 예불을 올리나이다.
그 공덕을 여러 중생들[群生]에게 두루 회향하오니
모두 함께 보리과(菩提果)를 증득하게 하소서.
∞∞
『불일백팔명찬』 1권(K1183 v34, p.198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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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 TK2004 (UNICODE) Release Date:2004/09/01
Distributor : The Research Institute of Tripitaka Koreana(RITK)
Original Text : Tripitaka Koreana Vol.34, K.1183, 佛一百八名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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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details you can send a mail to the Research Institute of Tripitaka Koreana(RITK@sutr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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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83V34P0198b01L; 佛一百八名讚 封
K1183V34P0198b02L; 西天譯經三藏朝散大夫試鴻臚卿傳教大師臣法天 奉 詔譯
K1183V34P0198b03L; 歸命一切智 一切世間師 牟尼大法王
K1183V34P0198b04L; 一百八名號 無邊功德海 具足衆吉祥
K1183V34P0198b05L; 能滅諸有情 罪業諸煩惱
K1183V34P0198b06L; 我今歸命禮 一切大吉祥 救度諸群生
K1183V34P0198b07L; 令得大安樂
K1183V34P0198b08L; 我今歸命禮 悲愍二足尊 圓滿於衆生
K1183V34P0198b09L; 一切吉祥事
K1183V34P0198b10L; 我今歸命禮 無相無上尊 成就天中天
K1183V34P0198b11L; 祕密大明義 如來正等覺 利樂於世間
K1183V34P0198b12L; 最上百八名 我今集彼說
K1183V34P0198b13L; 南無一切義成就南無正等覺南無
K1183V34P0198b14L; 一切智南無大釋子南無一切法自
K1183V34P0198b15L; 在無畏南無大金僊南無功德海南
K1183V34P0198b16L; 無如來南無應供南無善逝南無世
K1183V34P0198b17L; 尊南無一切世間解南無離一切垢
K1183V34P0198b18L; 染南無最上法燈南無無畏淨飯王
K1183V34P0198b19L; 子南無甘蔗王種南無瞿曇南無日
K1183V34P0198b20L; 族南無吉祥大牟尼南無囕儗囉娑
K1183V34P0198b21L; 族南無天人師南無十力降魔軍南無
K1183V34P0198b22L; 離過除毒南無調御丈夫南無妙解
K1183V34P0198c01L; 脫南無除障暗南無止息降諸根南
K1183V34P0198c02L; 無淸淨戒南無無垢王南無滅罪無
K1183V34P0198c03L; 我相南無無驚無怖畏南無第一法
K1183V34P0198c04L; 圓滿南無無邊無可喩南無大論師
K1183V34P0198c05L; 南無希有不思議精進南無三界親
K1183V34P0198c06L; 慈父南無三明知三世南無滅三毒
K1183V34P0198c07L; 南無具足三變通南無說三乘菩提
K1183V34P0198c08L; 南無無相亦無老南無無我無二執
K1183V34P0198c09L; 南無無怨無戲論南無無業無怖南
K1183V34P0198c10L; 無施願無畏南無法師子二足尊南無
K1183V34P0198c11L; 調伏除煩惱南無最上意淸淨南無
K1183V34P0198c12L; 明行足南無自在變化王南無調伏
K1183V34P0198c13L; 心淸淨南無離塵無上士南無止息
K1183V34P0198c14L; 一切罪南無得淸涼南無得寂靜南
K1183V34P0198c15L; 無救度世間師南無勇猛大淸淨智
K1183V34P0198c16L; 南無圓滿吉祥相南無能除怨南無
K1183V34P0198c17L; 沙門月南無釋師子南無作善淸淨
K1183V34P0198c18L; 業南無六佛法莊嚴南無六根淸淨
K1183V34P0198c19L; 眼南無第一六神通南無六趣海到
K1183V34P0198c20L; 彼岸南無無師自然覺南無善逝德
K1183V34P0198c21L; 成就南無一切世間爲愛樂南無無
K1183V34P0198c22L; 等大智慧南無恒入三摩地南無一
K1183V34P0198c23L; 切有情利益主南無眞實降諸根南
K1183V34P0199a01L; 無一切世間尊南無普徧有情精進
K1183V34P0199a02L; 者南無永過輪廻苦南無圓滿諸所
K1183V34P0199a03L; 求南無降伏得最勝說四諦南無到
K1183V34P0199a04L; 彼岸度他大龍王南無得最上涅槃
K1183V34P0199a05L; 南無尊師大梵行南無第一寂靜樂
K1183V34P0199a06L; 南無祕密最勝大丈夫南無調伏聲
K1183V34P0199a07L; 聞者南無利益諸有情南無世間供
K1183V34P0199a08L; 養出世智南無聖智照世間南無離
K1183V34P0199a09L; 世法利養南無出世爲如來南無大
K1183V34P0199a10L; 法主南無大法王南無調御明南無
K1183V34P0199a11L; 救度第一二足尊南無行忍辱南無
K1183V34P0199a12L; 善意端嚴相南無善持善戒相南無
K1183V34P0199a13L; 金色光善逝南無善逾愛尊重南無
K1183V34P0199a14L; 人師子吉祥雲南無佛陁南無無畏
K1183V34P0199a15L; 獨除闇南無無邊利世間南無無等
K1183V34P0199a16L; 三有師南無能斷諸結縛南無無我
K1183V34P0199a17L; 最第一南無普照一切眼南無證理
K1183V34P0199a18L; 淨慧眼南無三慧眞實眼如是一百
K1183V34P0199a19L; 八名若復有人於其辰朝發志誠心
K1183V34P0199a20L; 或讀誦或禮念或憶持或聽聞獲得
K1183V34P0199a21L; 最上吉祥福德所有一切煩惱及諸
K1183V34P0199a22L; 罪業速得淸淨不受輪廻當得解脫
K1183V34P0199a23L; 乃至成佛
K1183V34P0199b01L; 此大牟尼功德名 我今讀誦及禮念
K1183V34P0199b02L; 普將廻施與群生 同得證成菩提果
K1183V34P0199b03L; 佛一百八名讚
K1183V34P0199b04L; 乙巳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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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文資訊】大正新脩大藏經 第三十二冊 No. 1679《佛一百八名讚》
【版本記錄】CBETA 電子佛典 V1.8 (UTF-8) App普及版,完成日期:2009/04/23
【編輯說明】本資料庫由中華電子佛典協會(CBETA)依大正新脩大藏經所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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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sho Tripitaka Vol. 32, No. 1679 佛一百八名讚
# CBETA Chinese Electronic Tripitaka V1.8 (UTF-8) App-Format, Release Date: 2009/04/23
# Distributor: Chinese Buddhist Electronic Text Association (CBETA)
# Source material obtained from: Text as provided by Mr. Hsiao Chen-Kuo, Tripitaka Koreana as provided by Mr. Christian Wittern, Text as provided by SAT, Japan, Text as provided by Anonymous, USA
# Distributed free of charge. For details please read at http://www.cbeta.org/copyright_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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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2n1679_p0757c11(00)║
T32n1679_p0757c12(00)║ No. 1679
T32n1679_p0757c13(00)║佛一百八名讚
T32n1679_p0757c14(00)║
T32n1679_p0757c15(00)║
T32n1679_p0757c16(13)║ 西天譯經三藏朝散大夫試鴻臚卿傳教大師臣法天奉 詔譯
T32n1679_p0757c17(00)║ 歸命一切智 一切世間師
T32n1679_p0757c18(00)║ 牟尼大法王 一百八名號
T32n1679_p0757c19(00)║ 無邊功德海 具足眾吉祥
T32n1679_p0757c20(00)║ 能滅諸有情 罪業諸煩惱
T32n1679_p0757c21(00)║ 我今歸命禮 一切大吉祥
T32n1679_p0757c22(00)║ 救度諸群生 令得大安樂
T32n1679_p0757c23(00)║ 我今歸命禮 悲愍二足尊
T32n1679_p0757c24(00)║ 圓滿於眾生 一切吉祥事
T32n1679_p0757c25(00)║ 我今歸命禮 無相無上尊
T32n1679_p0757c26(00)║ 成就天中天 祕密大明義
T32n1679_p0757c27(00)║ 如來正等覺 利樂於世間
T32n1679_p0757c28(00)║ 最上百八名 我今集彼說
T32n1679_p0757c29(00)║南無一切義成就。南無正等覺。南無一切智。
T32n1679_p0758a01(00)║南無大釋子。南無一切法自在無畏。
T32n1679_p0758a02(03)║南無大金僊。南無功德海。南無如來。南無應供。
T32n1679_p0758a03(02)║南無善逝。南無世尊。南無一切世間解。
T32n1679_p0758a04(04)║南無離一切垢染。南無最上法燈。南無無畏淨飯王子。
T32n1679_p0758a05(00)║南無甘蔗王種。南無瞿曇。南無日族。
T32n1679_p0758a06(03)║南無吉祥大牟尼。南無囕儗囉娑族。南無天人師。
T32n1679_p0758a07(01)║南無十力降魔軍。南無離過除毒。
T32n1679_p0758a08(05)║南無調御丈夫。南無妙解脫。南無除障暗。
T32n1679_p0758a09(06)║南無止息降諸根。南無清淨戒。南無無垢王。
T32n1679_p0758a10(06)║南無滅罪無我相。南無無驚無怖畏。南無第一法圓滿。
T32n1679_p0758a11(02)║南無無邊無可喻。南無大論師。
T32n1679_p0758a12(07)║南無希有不思議精進。南無三界親慈父。南無三明知三世。
T32n1679_p0758a13(01)║南無滅三毒。南無具足三變通。
T32n1679_p0758a14(06)║南無說三乘菩提。南無無相亦無老。南無無我無二執。
T32n1679_p0758a15(02)║南無無怨無戲論。南無無業無怖。南無施願無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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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2n1679_p0758a21(05)║南無圓滿吉祥相。南無能除怨。南無沙門月。南無釋師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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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2n1679_p0758b02(06)║南無尊師大梵行。南無第一寂靜樂。南無祕密最勝大丈夫。
T32n1679_p0758b03(00)║南無調伏聲聞者。南無利益諸有情。
T32n1679_p0758b04(03)║南無世間供養出世智。南無聖智照世間。
T32n1679_p0758b05(04)║南無離世法利養。南無出世為如來。南無大法主。
T32n1679_p0758b06(01)║南無大法王。南無調御明。
T32n1679_p0758b07(08)║南無救度第一二足尊。南無行忍辱。南無善意端嚴相。
T32n1679_p0758b08(04)║南無善持善戒相。南無金色光善逝。南無善逾愛尊重。
T32n1679_p0758b09(00)║南無人師子吉祥雲。南無佛陀。
T32n1679_p0758b10(05)║南無無畏獨除闇。南無無邊利世間。南無無等三有師。
T32n1679_p0758b11(01)║南無能斷諸結縛。南無無我最第一。
T32n1679_p0758b12(04)║南無普照一切眼。南無證理淨慧眼。南無三慧真實眼。
T32n1679_p0758b13(00)║如是一百八名。若復有人。於其辰朝。
T32n1679_p0758b14(03)║發志誠心。或讀誦。或禮念。或憶持。或聽聞。
T32n1679_p0758b15(03)║獲得最上吉祥福德。所有一切煩惱及諸罪業。
T32n1679_p0758b16(02)║速得清淨不受輪迴。當得解脫乃至成佛。
T32n1679_p0758b17(00)║ 此大牟尼功德名 我今讀誦及禮念
T32n1679_p0758b18(00)║ 普將迴施與群生 同得證成菩提果
T32n1679_p0758b19(00)║佛一百八名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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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03031_can_ab52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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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61910_can_ct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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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201_163423_nik_bw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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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30_135319_nik_A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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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4_175301_can_ct8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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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백팔명찬』
♣11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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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oh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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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四大)라고도 함. 물질계를 구성하는 4대원소(大元素). 지(地)ㆍ수(水)ㆍ화(火)ㆍ풍(風). 대종이라 함은 체(體)ㆍ상(相)ㆍ용(用)이 모두 커서 물질계를 내는 원인이 되는 뜻. (1) 지대. 굳고 단단한(堅) 것을 성(性)으로 하고, 만물을 실을 수 있고, 또 질애(質礙)하는 바탕. (2) 수대. 습윤(濕潤)을 성으로 하고, 모든 물(物)을 포용(包容)하는 바탕. (3) 화대. 난(煖)을 성으로 하고, 물(物)을 성숙시키는 바탕. (4) 풍대. 동(動)을 성으로 하고, 물(物)을 성장케 하는 바탕. 구사종(俱舍宗)에서는 보통으로 눈에 보이는 현색(顯色)ㆍ형색(形色)을 가사대(假四大)라 하고, 사대에 의하여 된 것을 신근(身根)의 소촉(所觸)으로 하여 실사대(實四大)라 하며, 성실종(成實宗)ㆍ법상종(法相宗)에서는 지금의 4대도 가법(假法)이라 함.
답 후보
● 사대종(四大種)
사마유(四馬喩)
사무색(四無色)
사무위(四無爲)
사바라이(沙波羅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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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Ango
[san-chn] cyavamāna 沒, 臨命終時
[san-eng] sad.hbhave $ 범어 in the sense of the nature of the Supreme
[pali-chn] satta cittāni 七心界
[pal-eng] la–chitvaa $ 팔리어 abs. of la–chatihaving marked; having stamped; having sealed.
[Eng-Ch-Eng] suffering due to the five skandhas 五陰盛苦
[Muller-jpn-Eng] 廣澤流 ヒロサワリュウ Hirosawa school
[Glossary_of_Buddhism-Eng] BUDDHA RECITATION☞
See also: Amitabha; Buddha Remembrance; Buddhanusmrti; Koan
of Buddha Recitation; Namu Amida Butsu; Oral Recitation; Prayer;
Pure Land Buddhism (Summary); Pure Land School.
Chin / Nien-fo; Jpn / Nembutsu; Vn / Niệm Phật.
The terms Buddha Remembrance and Buddhanusmrti (q.v.) are sometimes used in the same sense as Buddha Recitation.
I. Summary.
“The term Buddha Recitation has two meanings: 1) Buddhanusmrti.
To meditate on the Buddha. This is the so-called Kannen-nembutsu.
2) To invoke the name of the Buddha. This is the so-called shomyonembutsu. From the time of T’an-luan (Donran) onward, the term
Buddha Recitation has usually referred to the latter, and, in the majority of cases, has referred to the invocation of the name of Amitabha
Buddha in order to be reborn in his Pure Land.”
“The ‘Buddha Recitation’ practice comprises various aspects: hearing
and calling the name, and meditating on Amitabha. Each of these
actions leads to rebirth if the one condition is fulfilled: single-minded
attentiveness, which [Patriarch] Shan-Tao in another context explained
as performed from within the three mental dispositions of absolute
sincerity, deep faith, and true desire to be reborn in the Pure Land.”
“In reciting the Buddha-name you use your own mind to be mindful
of your own true self: how could this be considered seeking outside
yourself? Reciting the Buddha-name proceeds from the mind. The
mind remembers Buddha and does not forget. That’s why it is called
Buddha remembrance, or reciting the Buddha-name mindfully.”
To recite the Buddha name is to replace deluded thoughts with
thoughts about Buddha Amitabha, the Buddha of Infinite Light and
Infinite Life (enlightened thoughts). Our Self-Nature True Mind,
infinitely Bright and Everlasting, is precisely that Buddha Amitabha.
Thus, to recite the Buddha name is to return to our Self-Nature
True Mind. As the ancients have said: “if Buddha Recitation is onepointed, the Six Paramitas are present in full. If Buddha Recitation is
one-pointed, our Mind is the Mind of the Buddha.”
“To achieve an uninterrupted state of samadhi is not something a
person leading a secular life can accomplish. Since it is difficult to
achieve samadhi this way, it is best that you hold fast to the name of the
Buddha. Whenever you have the time, after studying and managing
household affairs, you ought to recite it silently. In doing so, you
should be careful to articulate each word clearly and to dwell on each
utterance with all your heart. If you can continue doing this for a
long time without relapsing, your mind will naturally be tamed, and
this state is none other than samadhi.”
II. Background:
“If one were asked to define the single most representative feature of
Pure Land practice, nienfo (Buddha Recitation) would probably be
one’s choice. As used colloquially among Chinese Buddhists today,
nienfo can have two different meanings, depending on whether
one takes it in its literal sense as ‘mindful recollection (nien) of the
Buddha (fo)’ or its implied sense of ‘intonation (nien) of the Buddha’s
name.’ The word nienfo [Buddha Recitation] is originally a Chinese
translation of the Sanskrit compound Buddhanusmrti (q.v.), meaning ‘the recollection or the bearing in mind (anusmrti) of the attributes of a Buddha.’ The practice of Buddhanusmrti itself has a long
history in India, extending back to well before the rise of Mahayana
Buddhism…
When the term and its practical lore were introduced to China, they
came as a highly developed meditative system, with liaisons to a diversity of Buddhist scriptures and deities. Amitabha and the Pure Land
sutras represented but one among many such systems. The major
Indian sources and early Chinese treatises on Buddhanusmrti treat
it as a complex practice involving several different approaches to contemplation. At its most basic level, Buddha-mindfulness begins with
visual recollection of the thirty-two major marks and eighty minor
excellencies of the Buddha’s glorified ‘body of form’ (Skt / rupa-kaya).
Progressing to successively deeper levels of practice, one may dispense
with recollection of the Buddha’s physical form and instead contemplate his boundless spiritual powers and omniscience, until one ultimately arrives at the Buddha’s formless essence of enlightenment itself
– a practice known as mindful recollection of the Buddha’s ‘body of
truth or reality’ (Skt / Dharma-kaya). Thus, although Buddhanusmrti
may take a particular Buddha or Bodhisattva (such as Amitabha) as
its starting point, it ultimately grounds itself in universal Mahayana
truths. This feature plants Buddhanusmrti firmly within the mainstream of Mahayana Buddhist practice, connecting it with the meditations on emptiness that we more often associate with the Perfection of
Wisdom and other less devotional traditions of Buddhist scripture.”
Lopez / 95: 360-361
“The author tells us that some Buddhists find such recitation difficult;
that when they begin to recite Buddha their hearts begin to feel very
uneasy. ‘A thought would pop up suddenly and suddenly fall down
– so restless in this way. The harder I try to keep my heart quiet, the
disquieter my heart becomes.’ [To such people, the author would
reply as follows:] It is indeed not good to recite with the mouth and
to think other things. But the mind of an ordinary man is generally
disorderly. How can he have a quiet mind when he begins practicing
recitation? You need only to have a sincere heart; slowly and gradually
you are sure to have a quiet mind. Moreover, the disorder in your mind
has already been there, and is not due to reciting the Buddha. For
instance, we cannot see the dust in the air until the shining of the
sun. Before reciting Buddha you are not conscious of your manifold
thoughts. Reciting Buddha makes you conscious of them, that’s all.
When you feel that you have many thoughts, your mind has really
improved to a quieter degree. You need only be patient and sincere in
your recitation – you are sure to improve day by day.’ ”
Pratt: 372
“One invocation to Buddha Amitabha, if uttered properly, will
immediately cause the six sense organs to become clean and clear.
For instance, now while in the period of [Pure Land] practice, the
organ of sight will be clean and pure as we always look at and see
the Buddha. The organ of scent will be clean and pure as we inhale
the aroma of incense. The tongue will be clean and pure as we recite
Buddha’s name repeatedly. The body will be clean and pure as we
face and worship Buddha all day long in a clean and pure place. The
mind will be clean and pure as we contemplate and think of Buddha.
When the six sense organs are clean and pure, the three karmas are
also cleansed; the physical evils of killing, stealing, and lust will no
longer exist, nor the oral evils of hypocritical, harsh, deceitful and
suggestive speech. There will be no involvement in the mental evils of
greed, hatred, and delusion. The Ten Good Karmas will immediately
be practiced. A follower of Buddha finds it most difficult to curb
the evil karmas committed by the body, tongue and mind. However,
with one invocation of Buddha Amitabha’s name, these three evils
will be checked.”
Amidism: 22
III. Buddha Recitation and the Paramitas.
“Patriarch Chu-hung regarded the method of ‘Buddha-invocation
with one-pointedness of mind’ (i-hsin nien-fo) as the Buddha’s great-
est gift to man. For if a person can sincerely practice it, he is in fact
training himself in the Six Perfections (paramitas) of a Bodhisattva:
‘Now if a person practices i-hsin nien-fo [Buddha invocation with one
mind], he will naturally stop clinging to external objects; this is the
perfection of giving. If he practices it, his heart will naturally be soft
and pliant; this is the perfection of patience. If he practices it, he will
never retrogress; this is the perfection of vigor. If he practices it, no
extraneous thoughts will arise; this is then the perfection of meditation.
If he practices it, correct thoughts will appear distinctly; this is then
the perfection of wisdom.’ Thus, when Buddha invocation is carried
out with one mind, it can lead to Buddhahood.”
“We must also recognize that Discipline, Concentration, and Wisdom
are equivalent to the Dharma-gate of Buddha Recitation. How so?
Discipline [precept-keeping] means preventing wrongdoing. If you
can wholeheartedly practice Buddha Recitation, evil will not dare
to enter: this is discipline. Concentration means eliminating the
scattering characteristic of the ordinary mind. If you wholeheartedly
practice Buddha Recitation, mind does not have any other object: this
is concentration. Wisdom means clear perception. If you contemplate
the sound of the Buddha’s name with each syllable distinct, and also
contemplate that the one who is mindful and the object of this mindfulness are both unattainable, this is wisdom.” (Master Chu-Hung,
16th c., China.)
IV. Buddha Recitation – Essence and Practice.
“There are two aspects to Buddha Recitation – essence and practice.
According to Elder Master Ou-I:
A) ‘Buddha Recitation practice’ means believing that there is a Western
Pure Land and a Lord Buddha named Amitabha, but not yet realizing
that ‘this Mind makes Buddha, this Mind is Buddha.’ It consists of
resolutely seeking rebirth in the Pure Land and reciting as earnestly
as a lost child longing for his mother, never forgetting her for a single
moment. ‘Buddha Recitation-essence,’ on the other hand, means
believing and understanding that Lord Amitabha Buddha of the
West inherently exists in full within our mind, is created by our mind,
and making this sacred name – inherently existing in full within our
mind and created by our mind – the focus of our recitation, without
a moment of neglect. In other words, ‘Buddha Recitation-practice’ is
the method of those who do not understand anything about meaning
or essence, who just believe that there is a Land of Ultimate Bliss and
a Buddha named Amitabha, and who fervently and earnestly recite
the Buddha’s name seeking rebirth there.
B) ‘Buddha Recitation-essence’ is the method of those who practice in
an identical manner, but who also deeply realize that the Pure Land
and Lord Amitabha Buddha are all in the True Mind, manifested by
the pure virtues of the True Mind. This being so, is there a difference
between Buddha Recitation-practice and Buddha Recitation-essence?
Of course there is. Those who follow Buddha Recitation-practice
see Amitabha Buddha as outside the Mind; therefore, opposing
marks of subject-object still exist. Thus, such practice is not yet allencompassing and complete. Those who practice Buddha Recitationessence thoroughly understand the True Mind and therefore sever
all marks of subject-object – to recite is Buddha, to recite is Mind,
reconciling Mind and Realm.”
V. Scattered Mind Recitation.
“When the mouth recites Amitabha Buddha’s name while the mind
is focussed on the Buddha or rests on His name, it is called ‘Settled
Mind Buddha Recitation.’ When we recite the Buddha’s name but
the mind is not on Amitabha Buddha and is lost in errant thought,
it is called ‘Scattered Mind Buddha Recitation.’ The effectiveness of
‘Scattered Mind’ is very much weaker than ‘Settled Mind’ Buddha
Recitation. For this reason, since ancient times, good spiritual advi-
sors have all exhorted us to recite with a settled mind, and not let
our thoughts wander. Therefore, Buddha Recitation with a scattered
mind cannot be held up as an example to be emulated.
However, all external activities must reverberate in the Alaya consciousness. If reciting with a scattered mind were entirely ineffective,
where would the sacred name of Amitabha come from? The very
existence of the sacred name results from two conditions: first, the
existing seeds arising from the Alaya consciousness; second, the power
of outside action reflecting back inward. Therefore, we cannot say
that ‘Scattered Mind Buddha Recitation’ is entirely without effect,
albeit its effectiveness is much more limited than recitation with a
settled mind. Thus, while reciting the Buddha’s name with a scattered
mind has never been advocated, its significance and effectiveness
cannot be rejected either. For this reason, the ancients have handed
down the following gatha: The sacred name of Amitabha Buddha is the
supreme method, / Why bother and fret over scattered thoughts! / Though
clouds thousands of miles thick hide the sun’s brightness, / All the world
still benefits from its ‘amber’ light. Upon reflection, the above verse is
quite accurate. This is because once the seeds of Buddha Recitation
ripen in the Alaya consciousness, they trigger the sixth consciousness
[i.e., the mind], leading to the development of pure thought and pure
action. However, when the seeds of Buddha Recitation pass through
the sixth consciousness, deep-seated defiled thoughts encroach upon
them. Although these seeds ultimately manage to escape, their power
has been greatly weakened. They are like the rays of the sun, which,
although radiant, are hidden by many layers of clouds and are seen in
the world only as ‘amber’ light. This residual light, however, comes
from the sun. Realizing this, the Pure Land practitioner need not
be unduly worried or concerned about sundry thoughts. He should
continuously recite, content with whatever number of utterances he
manages to produce with right thought. As he recites in such a manner over an extended period of time, the horse-like mind will return
to the stable, the monkey-like mind will gradually return to the den.
With further recitation, right thought will emerge clearly without any
special effort on the practitioner’s part. Thus, we should emphasize
the continuity of recitation, without worrying whether it is done with
a settled mind or not. Like muddy water which, with constant decanting, becomes clear and pure, a person afflicted with many sundry
thoughts, through extended recitation, can convert them into right
thought. We should know that ancient masters would always recite
the Buddha’s name, whether walking or standing, asleep or awake,
working or resting. If they constantly recited with a settled mind, they
would trip and stumble while walking and could not succeed in drafting commentaries or performing other tasks. Therefore, at times they
recited with a scattered mind, but they never stopped reciting because
even though their minds were scattered, not all benefits were lost.”
VI. Notes:
The strength and pervasiveness of Pure Land are such that its main
practice, Buddha Recitation, is found in other schools, including the
Tantric and Zen schools. In Pure Land, recitation is practiced for the
immediate purpose of achieving rebirth in the Land of Amitabha
Buddha. In the Tantric school, the immediate aim is to destroy evil
karma and afflictions and generate blessings and wisdom in the
current lifetime. In Zen, the koan of Buddha Recitation is meant to
sever delusive thought and realize the Self-Nature True Mind. The
ultimate goal of all three schools is, of course, the same: to achieve
enlightenment and Buddhahood.
Buddha Recitation, like the use of kung an in Zen, is a panacea to
destroy the poison of false thinking … It is like fighting a war to end
all wars. According to the Pure Land school, however, recitation of
the Buddha’s name contains an additional element: the practitioner by
association absorbs some of the merits and virtues of the Buddha himself.
As the sutras state: “it is like a man walking in the morning mist – he
is not wet, merely refreshed.”
“Whether one enters a monastery or prefers to remain in the lay world,
there can be no progress in concentration without a severe reduction in
one’s involvement in worldly affairs. Naturally, the external observances
of the monastic rule are understood to be peculiarly propitious to the
development of mental calm, but in the last analysis, it is inner motive
and personal discipline that count. Thus we are counseled at length
to be careful about the company we keep, recognizing the simple fact
that an unexamined lifestyle, in which we are immersed in the materialistic values and behavior of worldly friends, will get us nowhere.
Only frustration and inanity will be the result. Shantideva advises us
to [avoid] those whose values are contrary to the Dharma.”
Shantideva: 17
For different methods and variants of Buddha Recitation, see “Oral
Recitation (Ten Variations)” as well as the following entry “Buddha
Recitation (Methods).” #2269
[fra-eng] énervèrent $ 불어 enervated
[chn_eng_soothil] 興盛 Prosper, successful.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81일째]
입시겁수불가설 $ 052▲摩魯陀摩魯陀為 一 ● 懺慕陀, ○□□□□,受,於,一,如
□□□□□□□, 受時劫數不可說,
於此行列安住時, 一切諸劫無能說。
□□□□□□□, 수시겁수불가설,
어차행렬안주시, 일체제겁무능설。
入時劫數不可說,
들어갈 때 겁의 수효 말할 수 없고
받을 때의 겁의 수효 말할 수 없어
여기서 줄을 지어 머무를 적에
모든 겁을 누구도 말할 수 없네.
[182째]
여시섭수안주이 $ 053▲懺慕陀懺慕陀為 一 ● 瑿攞陀, ○□□□□,所,入,入,意
□□□□□□□, 所有境界不可說,
入時方便不可說, 入已所作不可說,
□□□□□□□, 소유경계불가설,
입시방편불가설, 입이소작불가설,
如是攝受安住已,
이렇게 받아 넣고 머무른 뒤에
갖고 있는 경계를 말할 수 없고
들어갈 때 방편도 말할 수 없고
들어가서 짓는 일도 말할 수 없어
●K0715_T0075.txt★ ∴≪A불위황죽원노바라문설학경≫_≪K0715≫_≪T0075≫
●K1183_T1679.txt★ ∴≪A불일백팔명찬≫_≪K1183≫_≪T1679≫
●K0483_T0390.txt★ ∴≪A불임열반기법주경≫_≪K0483≫_≪T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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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점마례, 矩咤苫沬隸<五十一>
kutta samane,
(~!~) 마음의 보호를 성취케 하시고, 온갖 눈병(惡相)으로부터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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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법수_암기방안
53 (귀)코 nose 鼻 【비】
51 눈썹 아이부러워eyebrow 眉 【미】
25 손바닥( 팜 palm)
17 알통 [바이셉쓰biceps ]
73 소지 (~새끼)
52 눈 eye 眼 【안】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629_155256 :
한국불교전서 내 시구 및 게송
봉익鳳翼의 부채를 달성의 자사에게 드리며(鳳翼奉達城刺史)
洞庭遙折碧琅玕
동정洞庭의 푸른 대나무 멀리 꺾어다가
閑製緱山鳳羽翰
구산緱山의 봉황 날개 너끈히 만들었네5)
色似寒空雲細細
색깔은 찬 공중의 가느다란 구름 같다면
形如秋漢月團團
모양은 가을 은하의 둥그런 달 비슷하네
不宜鶖子眠丘壑
산골에서 잠드는 승려에겐 걸맞지 않고
正合仙郞倚玉欄
옥난간 기대는 선랑仙郞에게 적격이라 할까
宣室他時蒙下詔
선실宣室의 조서 내리는 은혜 뒷날 받으시면6)
却遮西日上長安
저녁 햇빛 가리고 장안에 올라가시기를
출전:
한국불교전서 08책 H0152
조선 ∴유정(惟政) 사명당대사집(四溟堂大師集) 11권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반달 자세 [Ardha Chandrasana]
○ 2019_1106_091302_can_ct31
○ 2019_1106_112127_can_bw0_s12
○ 2019_1106_121433_can_ct34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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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35405_can_CT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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