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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6일 일요일

불기2565-06-06_불설일향출생보살경-k0330-001



『불설일향출생보살경』
K0330
T1017

일향출생보살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일향출생보살경』 ♣0330-001♧





일향출생보살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20_0909_151721_nik_ct18


○ 2020_0908_160248_can_BW27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佛說一向出生菩薩經
K0330

○ [pt op tr]









『불설일향출생보살경』 ♣0330-001♧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Nicole Croisille - L'espoir.lrc

Nicole Croisille - L'espoir





◎◎[개별논의] ❋본문


● 입무변다라니(入無邊陁羅尼)의 입문 pa ra ba ja ka ta śa kṣa
파(跛 : pa)ㆍ라(邏 : ra)ㆍ마(莽 : ba)ㆍ자(惹 : ja)ㆍ카(迦 : ka)ㆍ타(陁 : ta)ㆍ사(捨 : śa)ㆍ크사(乞灑二合 : kṣa)

『불설일향출생보살경』에서
입무변다라니를 살핀다.

그런데 범어로마자 표기로는 ba 라고 적어 놓고
한글로는 마라고 적어 놓고
한문으로는 莽라고 소리를 적어 놓았다.
한자 莽은 우거질 망이다.
중국어 발음도 이에 가깝다. [mǎng]

이런 경우 어떤 발음을 취해 어떻게 소리를 내야 하는가.
정작 이 다라니를 전해준 곳에서는 그렇게 소리 내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최근에 고양이는 야옹하고 울지 않는다는 사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개는 멍멍 하고 짖지 않는다는 사정을 알게 되었다.
세상 어느 고양이도 '야' '옹' 하고 울지 않는다.
세상 어느 개도 '멍' '멍' 하고 울지 않는다.
고양이는 왜? 왜요? ㅋ~ 이런 형태로 운다고 한다.
그리고 개는 몸크기에 따라, FFFF RRRR LLLLL 하고 짓는다.
이런 소리에 무슨 뜻이 있는가.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고 다음처럼 적으면 될 것인가.
고양이가 방에서 '왜요' 하고 처음 울었다.
그러자 개가 '에프에프에프 알알알알' 하고 소리내어 짖었다.
사정을 알아보니 고양이가 처음 나타나자,
개는 자신과 함께 놀자며 반갑게 꼬리를 같이 흔들며 맞이했다.
그러자 고양이는 개가 자신과 싸우자는 뜻인가하고
같이 몸과 꼬리를 치켜 올리면서 ㅋ~~~하고 공격자세를 취했다.

이렇게 적으면 조금 사실적인 소리를 적은 것이 된다.
그러나 각 부분을 야옹과 멍멍으로 바꿔 적어야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

파(跛 : pa)ㆍ라(邏 : ra)ㆍ마(莽 : ba)ㆍ자(惹 : ja)ㆍ카(迦 : ka)ㆍ타(陁 : ta)ㆍ사(捨 : śa)ㆍ크사(乞灑二合 : kṣa)
이 부분의 소리를 적는 것이 일단 고민이 된다.

현재 범어가 사어 상태다.
그래서 현지에서 확인할 길이 모호하다.
그래도 범어 문법서 설명을 참조하면
위 각 경우 빠라바자까따쌰끄샤 이런 식으로 읽어야 할 듯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소리 내며 돌아다니면 오해를 받기 쉽다.
여러가지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다.

원래 다라니음에는 뜻이 없다.
그런 가운데 무량한 뜻을 그에 담게 된다.


그런데 『불설일향출생보살경』에서 기본 글자에 담긴 뜻을 설명해준다.
그래서 이후 다라니를 해석하는데 참조하고 도움받을 수 있다.
다라니를 대하면서 그에 담긴 의미를 찾아내 수행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알아낸 내용은 또 그처럼 다라니로 묶어 지니고 다녀야 한다.
그것은 그에 담긴 방편이 갖는 특성 때문이다.
방편은 어떤 배경에서 어떤 취지로 사용하는가에 따라
선악무기 어느 방면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그것이 오직 보리심에 바탕해 중생을 제도하는 선한 취지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다라니 형태로 수행하고 지녀야 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내용이기도 하다.

...

▸ 이를테면, 여덟 가지 자문(字門)15)이니 만약 이 글자의 이치에 잘 들어가는 이는 이와 같은 입문다라니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무엇이 여덟 글자인가?
이를테면 파(跛 : pa)자ㆍ라(邏 : ra)자ㆍ마(莽 : ba)자ㆍ자(惹 : ja)자ㆍ카(迦 : ka)자ㆍ타(陁 : ta)자ㆍ사(捨 : śa)자ㆍ크사(乞灑二合 : kṣa)자이니라.


이 여덟 글자 가운데서
파(跛)자는 곧 진여(眞如)의 뜻이니 모든 법은 무아(無我)에 들어가기 때문이요,
라(邏)자는 상호(相好)의 뜻이니 상호가 아닌 여래의 법신에 들어가기 때문이요,
마(莽)자는 범부의 법이니 성현(聖賢)의 법은 동일하여 둘이 없음에 들어가기 때문이요,
자(惹)자는 생로병사의 뜻이니 생로병사가 아닌 무생무멸(無生無滅)에 들어가기 때문이요,
카(迦)자는 업보(業報)의 뜻이니, 업보가 아닌 것에 들어가기 때문이요,
타(陁)자는 다라니법으로 본래 텅 비었다는 뜻이니 무상(無相)ㆍ무원(無願)의 법계에 들어가기 때문이요,
사(捨)자는 정혜(定慧)라는 뜻이니 정혜가 아닌 모든 법이 하나인데 들어가기 때문이요,
크사(乞灑二合)자는 모든 법은 텅 비고 다함이 없어 파괴할 수 없다는 뜻이니 본래적정(本來寂靜)한 열반법(涅槃法)에 들어가기 때문이니라.”

그때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이 여덟 글자의 뜻을 얻은 이는 이와 같은 다라니법본(陁羅尼法本)에 들어가느니라.
그리고 이와 같은 다라니법본수다라(陁羅尼法本修多羅)를 반드시 잘 베껴쓰고 수지독송하되
반 달이나 한 달을 하며,
다시 이 범본을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가르쳐서 기뻐하는 마음을 내도록 하고 닦도록 권장하여 그 위력(威力)을 돕고 외곬의 마음으로 부지런히 정진하여 물러나지 않도록 할지니라.”◂




...
『불설일향출생보살경』 ♣0330-001♧



설명을 보면 대강 다음형태로 제시된다.
파(跛 : pa)자는 실상 진여를 가리킨다. => 그런데 무아에 들어간다.
라(邏 : ra)자는 얼굴모습을 가리킨다. => 그런데 법신에 들어간다.
마(莽 : ba)자는 ㆍ범부를 가리킨다. => 그런데 성현과 동일해서 둘이 없음에 들어간다.
자(惹 : ja)자는 생로병사를 가리킨다. => 그런데 무생무멸에 들어간다.
카(迦 : ka)자는 업보를 가리킨다. => 그런데 업보가 아닌 것에 들어간다.
타(陁 : ta)자는 다라니로서 본래 뜻이 없고 텅빈 상태를 가리킨다. =>그런데 법계에 들어간다.
사(捨 : śa)자는 정려와 지혜를 가리킨다. => 그런데 일채법이 하나인 상태로 들어간다.
크사(乞灑二合 : kṣa)자는 다함이 없고 파괴할 수 없음을 가리킨다. => 열반 적정의 상태에 들어간다.

대부분 일반적인 생사현실의 내용이다.
그런데 그것이 곧 수행을 통해 도달할 목표상태와 관련된다.
이런 취지다.

생사현실에서 일체 범부는 생사고통을 겪고 이를 증폭시키는 활동을 시종일관 행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렇게 행한다.
그것을 매 생마다 반복한다.
이것이 생사문제다.
수행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원칙적인 수행방안이 있다.
생활시 대하는 현실 한 단면에 그런 해탈문이 모두 장착되어 있다.
공, 무상, 무원해탈문이 그것이다.
그런데 원칙적인 방법과 함께 다라니 수행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그래서 위 다라니 글자를 익히고 수행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에 장착된 다라니 효용에 의해 그런 상태로 이끌어지게 한다.

그리고 이후 입무변다라니(入無邊陁羅尼)를 익혀 나가면 된다.
입무변다라니(入無邊陁羅尼)는 조금 길다.
당장 외우려면 힘이 든다.
본인 경험을 비추어 볼 때 1 년 이상 꾸준히 노력해도 잘 성취되지 않는다.
약간 요령이 필요하다.

처음 부분이 아녜모녜인 것은 다행이다.
어디서 들은 소리다.
그래서 처음에는 입무변다라니 아녜모네 까지만 외워도 된다.
또는 아녜모녜~ 입무변다라니 이렇게만 외어도 된다.
조금 무리하면 아녜모녜아케모케, 여기까지 추가해도 된다.
이후 다양한 암기방안을 동원해 점점 붙여나가면 된다.
이것이 다라니 수행의 기초다.
그리고 나서 계속 같은 주제를 놓고 여기에 담긴 뜻을
찾아내 실천해가면 된다.
그러면 다라니 수행이 충실해진다.
완전히 성취하려면 원래 다라니를 제공해준 입장과 완전히
같은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타심통까지 익혀, 분신으로 활동을 하는 상태까지 나아가야 한다.
다라니의 효용을 취해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이런 다라니를 제공해 도움을 주는 입장까지 변화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다라니 수행이 잘 성취된 상태가 된다.
그래서 이런 다라니를 어떤 배경에서 어떤 취지로
중생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인가를 거꾸로 잘 헤아려야 한다.
그리고 자신도 그런 입장에서 중생을 돕고 이끄는 상태까지 나아가야 한다.

다른 다라니의 경우도 기본 사정이 이와 마찬가지다.











◆vcgc1516

◈Lab value 불기2565/06/06


○ 2018_1023_164509_can_BW1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 Singer Sargent-sir-william-hedworth-williamson-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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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amboo_and_Stone_by_Guan_Daosheng








♡Benalmádena Stupa, Spai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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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am - Un Dernier Becot



♥단상♥현실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미래불

과거에 현실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중생이 미래불임을 밝혔다.
그래서 현실의 중생은 늘 2 중적이다.

그런데 수행자는 이 가운데 늘 긍정적인 부분을 취해 중생을 대해야 한다.
여기서 중생은 곤충 축생을 망라한다.

현실에서 거리를 거닐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이 가운데 과연 부처님이나 보살과 같은 성인이 몇이나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상당히 회의적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경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시한다.

세상의 미물 곤충이라고 해도 과거생에 모두 자신의 부모였다.
그리고 아무리 미물 곤충이라고 해도 장래 성불한다.
이런 두 내용을 제시한다.
여기에 예외가 없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과거생에 가섭 부처님이 수행을 할 무렵에는 벌레 였다.
이런 내용도 경전에서 제시된다.

오히려 성불이 가장 늦을 이를 찾다보면
현실에서 가장 유명한 보살들을 나열하게 된다.
지장보살, 보현보살, 관자재보살, 문수보살, 이런 분들이 나열된다.
수행은 오래전에 시작했지만, 대부분 중생보다 늦게 성불함이 예상된다.
그렇다고 성불을 못하는 것은 또 아니다.
그래서 끝내 성불을 한다.
그러나 대단히 늦다.
경전에 이미 그런 내용들이 제시된다.

그래서 두 내용이 모두 성립한다.

현재 벌레나 축생은 과거에 자신의 부모였다.
그런데 또 장래에 성불한다. 부처님이 된다.
이렇게 압축할 수 있다.

그 두 시점 사이가 산수로 표현하면 까마득한 무량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내용만 붙잡고 중생을 대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들이 가장 많은 생사고통을 겪는 상태다.
그리고 또 다른 이도 그런 생사고통을 겪게 한다.
그래서 가장 문제가 많은 상태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과거생 부모다.
또 장래는 위대한 부처님이 될 분들이다.
이런 뜻이다.

그것이 오늘 살핀 불설일향 출생보살경 안에도 담겨 있다.


이런 중생 상태에서 수행상태에 진입하면 달라진다.
처음 보리심을 일으켜 중생을 제도하고 성불하겠다는 서원만 일으키면 곧바로 달라진다.
생각해보면 지극히 단순하고 쉽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런 서원 하나를 만들어 일으키는 이가 대단히 드물다.
그런데 여하튼 이처럼 보리심을 일으키고 임하면 그 뒤부터 일반 중생과 차원이 달라진다.

그 이후 다시 불퇴전위에 이르면 또 달라진다.
이 단계 이후부터는 중생제도를 위한
무량한 방편을 직접 무상 제공받게 된다.
그 이전 단계와 대단히 큰 차이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후 점점 대력보살의 상태로 나아가게 된다.
끝내 일생보처의 단계까지 이르면 성불 직전 상태가 된다.
그 중간 지점에 입무변다라니가 있는 것이기도 하다.


아래 부록란에 매번 다라니 일부가 실려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처음 안락을 주기 위해서라고 제시된다.
안락이 중요하다.
중생제도에 임할 때는 중생과 눈높이를 맞추고
안락부터 주는 것이 우선된다.

한편 관자재보살 명호도 틈틈히 살펴 외어야 한다.

49 번째 명호가 다음과 같다.
나가차 나 만리다 나 비
諾訖剎<二合>拏<引>挽哩哆<二合>曩<引>鼻<四十九>

『불설일향출생보살경』에 나온 글자 일부도 있다.

다라니는 낱글자로 분해할 수 도 있다.
그런데 묶을 수도 있다.
화학분해 결합의 경우와 같다.
그 매 경우마다 다 달라진다.

물을 분해하면 수소와 산소가 나온다.
또 물과 열을 결합하면 수증기가 나타난다고 하자.

이 경우 아무리 수수와 산소를 살펴도 물의 모습이나 성품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마찬가지다.

그러나 기본 글자의 뜻을 알면 다라니 학습에 도움이 된다.


49 번째 명호를 보면
풀밭을 날아다니는 나비가 연상된다.
그런데 고양이 이름에 나비가 많다.
그래서 고양이도 연상될 수 있다.
나비던지 고양이던지 어디론가 나가는 느낌이 든다.
원래 있던 장소에서 보면 어디론가 떠나 사라지는 느낌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입장 따라 다 다르다.

그런 배경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이 전해진다.

Old practicer never dies, just appears newly.

오랜 기간 수행해온 수행자는 결고 죽지 않는다.
단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뿐이다.

요즘 숙왕화님이 상태가 안 좋다.
본인도 안 좋다.

다음 생에는 영어권에서 연구활동을 하려고 생각중이다.

현재 경전을 열심히 살피고 있다.
그런데 한글이나 한문으로 된 경전 연구가 마쳐질려고 한다.
중국에 경전이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이 ad 67 년 정도라고 한다. [축법란, 백마사]
이후 한반도에서 한문으로 대장경이 완비된 시점이 1251 년이라고 하자.
그리고 이것이 한글로 일단 완역된 시점이 2001 년이다.
최근에는 사이트에서 거의 전권을 열람가능하게 되었다.
중국에 경전이 들어온 시점부터 기산하면 거의 2000 년 정도가 소요되었다.
고려대장경이 완성된 시점부터 기산하면 거의 800 년 정도가 소요되었다.


영어권이나 세계의 다른 문화권은 현재 기본 경전정도가 번역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런 노력을 다시 기울여야 한다.

각 나라를 보면 각국이 가장 번성하고 문화가 발달할 때 대장경이 완비되어 출간하게 된다.
중국이나 일본도 사정이 비슷하다.

영어권이나 다른 문화권도 경전이 완역되어 보급되려면
이들 사례와 사정이 비슷할 수 있다.

앞으로 한 2000 년간 수행할 분야가 앞에 펼져져 있는 셈이다.
그리고 본인이 다음 생에 기획하는 연구분야도 이런 분야다.
일단 시작이 중요하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6/2565-06-06-k0330-001.html#1516
sfed--불설일향출생보살경_K0330_T1017.txt ☞일향출생보살
sfd8--불교단상_2565_06.txt ☞◆vcgc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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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 얻은 공덕 이익이나 법락을 스스로 수용함.
↔타수용(他受用).


답 후보
● 자수용(自受用)
자은팔종(慈恩八宗)
자증(自證)
작용(作用)


장삼(長衫)
재(齋)
적멸도량(寂滅道場)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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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30624_can_exc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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