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등삼매경』
K0181
T0639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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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삼매경』
♣0181-001♧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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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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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65/07/18 |
♥단상♥밧대리없이 핸드폰을 사용하기 권총을 주문했는데 도착했다. 그래서 밧대리 없이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정작 이번에 도착한 권총으로 납땜을 하지는 않았다. 그냥 선은 하나같이 각 부분에 묶어 해결했다. 다만 권총은 플라스틱 케이스를 녹이는데 사용했다. 처음 스텝다운 기판이 노출되어서 보호하려고 건전지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었다. 딱 맞다. 그런데 케이스 밖으로 선을 꺼내게 해야 한다. 그래서 케이스 부분을 조금 녹여야 했다. 그래서 권총을 여기에 썼다. 어댑터를 붙이게 된다. 그런데 어댑터 출력 암페어 A 가 2 A 정도는 되어야 핸드폰이 부팅이 되는 듯 하다. 스텝다운기에서 3.8 V 가 출력되도록 조정해도 300 MA 어댑터로는 부팅이 잘 안 된다. 그러나 2 A 짜리를 붙이니 문제없이 된다. 막상 선을 잘라 붙일때 어떤 것이 + 선인지 - 선인지 알기 힘들다. 그런데 전선을 보면 검은 선에서도 약간 무늬나 색깔이 있는 선이 - 선인 것 같다. 딱 2 개 실험해보았는데 앞으로 잘 모르고 딱 한번에 선택해야 할 때는 그렇게 알고 선택해야 할 듯 하다. - 선은 색무늬옷을 입는다. 이렇게 외어둬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시일이 지나 시한폭탄 선을 딱 한번에 끊을 그런 위기의 경우에는 잘 선택할 것 같다. 오늘 2 경우가 다 그랬으므로 아마도 그렇게 알고 선택하는 것이 확률이 높을 듯 하다. 어떤 이는 선을 하나 살짝 물어서 찌릿 느껴지면 - 선이다. 이런 주장을 하기도 한다. 당연히 엉터리다. 전압이 높은 가운데 그런 실험을 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이 작업의 목적은 고장난 핸드폰을 앰프에 붙여 전문 음악 공양기기로 만드는데 있다. 그러면 그간 음악재생에 동원된 노트북이 문서작업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간 액정이 조금 깨져서 음악재생에만 사용한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 우연한 기회에 액정을 수리했다. 그래서 음악재생용으로만 사용하기는 조금 아쉽다. 노트북으로는 복잡한 문서작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퇴역하고, 핸드폰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작업을 마치고 붙이니, 작동이 잘 된다. 이제 핸드폰을 과거에 사용하던 고물 앰프에 붙여 음악공양에 사용할 수 있다. 오늘날 과거 오디오 앰프에 붙여 사용하던 기기들은 지금은 다 무대에서 퇴장했다. 시대의 흐름 때문이다. LP => 테이프 => CD 이런 매체를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지금 붙이는 핸드폰 메모리에 곡이 9910 여곡이 들어가 있다. 여기서 랜덤으로 곡을 재생하게 된다. 곡 목록을 333 곡씩 나누어 묶어서 사용하면 편하다. 곡이 너무 많으면 플레이어가 재생시동시 랜덤 곡 선정과정에서 힘들어 한다. 물론 인터넷 라디오 방송이나 유튜브를 활용해 들을수도 있다. 음악공양의 특수성상 24 시간 공양을 하게 된다. 노트북도 한 3 년간 계속 그런 상태에 있었다. 음질은 과거 cd 음질과 거의 같다. 구별이 잘 되지 않는다. 좋다. 연결선만 잘 골라 연결시키면 훨씬 좋다. 밧대리를 사용하지 않고 핸드폰을 사용하려면 스텝다운 부품이 필요하다. 그런데 스텝다운기가 한 개 값이 택배비보다 싸다. 그래서 한번 택배 주문할 때 여러개를 함께 주문했다. 그래서 이번에 수리할 때 여러개를 한번에 함께 만들어 보려고 했다. 그래서 처음 핸드폰을 하나 수리를 마친 다음 다른 제품도 여러개 고쳐보았다. 우선 고물 핸드폰을 또 하나 찾아내 수리하고, 다시 고물 태블릿을 또 하나 수리했다. 그리고 별도로 LED 등을 하나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연구실이 완전히 전파사 수리실처럼 되어버렸다. 다만 수리시 주의할 점이 있다. 연구실에 핸드폰 고장난 것이 꽤 있다. 그런데 부서져도 적당히 부서진 것이어야 한다. 액정자체가 깨진 것은 곤란하다. 전원을 넣어도 작동되지 않는 것도 곤란하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최신제품은 케이스에 방수처리가 되어 있다. 이런 제품은 뜯을 때 특별한 방법으로 뜯어야 한다. 고쳐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최신제품이 그렇게 반가운 것은 아니다. 한편, 구형제품이라도 밧데리를 넣고 충전기를 붙여서 작동되는 상태에서는 그 상태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그런 상태로 사용하다가 밧대리가 부풀어 올라 더 이상 밧대리 사용이 곤란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위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경험상 충전기를 끼워 사용하면 대략 한 3 년 이상 그 상태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후 밧대리가 부풀어 오르는 등 더 이상 안될 경우 스텝다운기를 구해 연결하면 된다. 이들 경우는 모두 전원이 연결된 상황에서 고정된 한 자리에서만 사용하게 된다. 참고로 스텝다운기 없이 충전기 선을 바로 단자에 붙이면 부팅되지 않는다. 그런데 여하튼 위 방법으로 고쳐 사용하는 데에는 테스터기가 꼭 필요하다. 이번에 수리해본 결과 전기 인두기는 있으면 좋지만,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충전기 어댑터 선을 잘라서 각 단자부분에 묶으면 된다. 즉, 전선을 실로 생각하고 바늘구멍에 넣듯 잘 넣어서 잘 묶어두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테스터기는 반드시 있어야 할 듯 하다. 스텝다운기를 사용할 때 작은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려 출력 전압을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출력 전압값을 확인해야 한다. 핸드폰은 3.7 v -3.9 v 정도로 안정되게 출력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전압을 측정할 테스터기가 없으면 곤란하다. 한편, 충전기 선을 잘라 붙일 때 + - 선 확인과정에서도 테스터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하튼 테스터기가 있어야 한다. 요즘은 전자 테스터기를 사용한다. 스텝다운 부품은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 전기제품의 수리와 무유정법 인과이론 컴퓨터 사용시 버튼을 엉뚱한 것을 누르면 엉뚱한 결과가 나온다. 전자제품 수리시도 비슷하다. 극단적으로 선을 합선시키면 전자제품이 망가진다. 그래서 전자제품은 인과 법칙을 철저히 따르는 것 같다. 쉬면서 하늘을 보면 별이 보일 때가 있다. 또 주변 건물의 불빛이 보인다. 이것들이 자신이 이해하는 그런 내용이 아님을 반복해 제시하였다. 그것을 손바닥을 두드려 손뼉소리가 나는 현상으로 설명했다. 손뼉소리를 내는 것은 손바닥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이해하는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아님을 이미 살폈다. 간단히 말해 시각이 청각을 일으키는 원인이 아니다. 또 시각이 촉각을 일으키는 원인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런 시각을 경험할 때 그런 청각도 느끼고 촉각도 느낀다. 그래서 이 경험을 반복하면 이들이 직접 인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지거나 던지는 상황도 마찬가지다. 전기제품의 수리도 사정이 이와 같다. 그리고 그렇게 대하는 상황에서는 자신이 선을 하나 잘못 붙이면 기기가 작동이 안 되는 것을 관찰하게 된다. 또 반대로 선을 제대로 붙이면 기기가 정상 작동되는 것도 경험하게 된다. 안경사나 안과의사가 환자의 눈에 안경을 씌우거나 눈을 치료하는 과정도 사정이 이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왜 이런 관계가 일어나는가를 살펴야 한다. 시각이 청각이나 촉각을 일으키는 원인은 아니다. 그런데 이들 각 내용은 서로 인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여겨진다. 그런데 이는 사실은 서로간 부대상황의 관계다. 부대상황은 우습게 이야기하면 군 부대 상황과 사정이 비슷하다. 각 부대가 인접해 있다고 하자. 한 부대는 레이더 부대다. 또 한 부대는 군악대다. 또 한 부대는 보병 부배다. 레이더 부대의 화면에 어떤 모습이 비춘다고 하자. 그 경우 늘 군악대는 출동해서 군악을 연주하다. 또 그 경우 보병부대는 늘 가까운 곳에 출동을 하고 돌아온다. 이런 관계가 매번 동시적으로 일어난다고 하자. 그러면 이 상황을 다 함께 보게 되는 이는 이들 각 내용이 서로 인과관계가 있는 것처럼 여기게 된다. . 그런데 사실 이 각 부대에 그런 내용을 얻게 하는 요소는 따로 있다. 처음 어떤 주체에게 일정한 시각적 감각 내용을 얻게 한 그 무엇이 있다고 하자. 이것을 일단 벽돌이라고 무조건 생각해보자. 그런데 그 벽돌이 눈을 통해 보게 될 때는 자신의 손바닥으로 보인다고 하자. 이 벽돌이 두개 부딪히는 상황이 있다고 하자. 그런 내용이 귀를 통해서 대할 때는 손뼉소리로 들린다고 하자. 그래서 사실 그 벽돌은 시각으로는 손이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청각 영역에는 손뼉소리를 얻게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음이다. 위에서는 이해와 설명을 위해 벽돌이라고 일단 가정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그 내용을 마음으로는 얻을 수 없다. 그것이 벽돌과 같은 하나의 존재라고 가정한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그 내용은 시각과 일치하지 않는다. 또 청각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또 촉각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기타 감각들과도 마찬가지다. 한편 이 각 감각은 서로간에도 일치하지 않는다. 서로 대조해보면 대단히 엉뚱하다. 그래서 그런 사정을 이해하면서 각 내용을 대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감각한 내용이 그 바깥 영역에 그대로 있다고 여기면 곤란하다. 그런데 그렇게 여긴다고 하자. 즉, 자신이 얻은 감각내용이 그 영역밖에도 그대로 그처럼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것은 꿈과 성격이 같은 내용이라고 할 수 없다. 즉, 침대에서 꾼 바다나 황금꿈처럼 엉뚱한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는 사정이 그렇지 않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물론 이들은 서로 원인과 결과의 관계에 있지 않다. 그렇다해도 서로간에 일정한 관련성이 있다고 파악된다. 예를 들어 오디오기기의 소리를 줄이려면 오디오 기기의 볼륨버튼을 만지면 된다. 그러나 이들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실은 원인 결과의 관계라고 할 수는 없다. 각 내용은 서로간에 부대상황의 관계일 뿐이다. 그렇다해도 이들은 서로 관련이 대단히 깊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해도 그 본질적 사정은 다르지 않다. 즉 그 하나하나는 그 영역 밖에서는 서로간에 얻을 수 없는 엉뚱한 내용들이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이 부분이다. 그래서 그 하나하나에 대해 집착을 제거하고 현실에 임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 각 내용에 집착을 갖고 대하면 그 사정을 의식하지 못하고 이들 현상을 대하기 쉽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업을 행하면, 생사고통에 묶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 위 사정을 먼저 잘 파악하고 임해야 한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7/2565-07-18-k0181-001.html#6089 sfed--월등삼매경_K0181_T0639.txt ☞제1권 sfd8--불교단상_2565_07.txt ☞◆vkpo6089 불기2565-07-18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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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五色)실을 가져와 새끼를 꼬듯 꼬고,
주문을 24 편을 외우며
24 번 매듭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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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사라 娑囉娑囉<四十三> sa ra sa r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1
보리 구디가리 다아나
部哩<二合>俱致訖哩<二合>哆惹拏<九十一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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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일째]
지계청정불가설 $ 070■ ■持 成起一智修 菩修彼彼無
070▲ 諦羅諦羅為 一 ● 偈羅, ○□□□□,心,讚,愛,成
□□□□□□□, 心意清淨不可說,
讚歎諸佛不可說, 愛樂正法不可說,
□□□□□□□, 심의청정불가설,
찬탄제불불가설, 애요정법불가설,
계행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마음이 깨끗함을 말할 수 없고
부처님 찬탄함을 말할 수 없고
바른 법 좋아함을 말할 수 없고
[200째]
성취제인불가설 $ 071▲偈羅偈羅為 一 ● 窣步羅, ○□□□□,無,具,住,起
□□□□□□□, 無生法忍不可說,
具足寂靜不可說, 住寂靜地不可說,
□□□□□□□, 무생법인불가설,
구족적정불가설, 주적정지불가설,
참는 일 성취함을 말할 수 없고
죽살이 없는 지혜 말할 수 없고
고요함을 갖춘 일 말할 수 없고
고요한 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K0033_T0323.txt★ ∴≪A욱가라월문보살행경≫_≪K0033≫_≪T0323≫
●K0181_T0639.txt★ ∴≪A월등삼매경≫_≪K0181≫_≪T0639≫
●K1370_T0880.txt★ ∴≪A유가금강정경석자모품≫_≪K1370≫_≪T0880≫
법수_암기방안
70 장지
71 라선[腡선] = 손금선 /또는 갈고리뼈 (=헤이메이트 HAMATE~갈고리뼈]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91 족- 호? 만? [ 신조어 ] -- 발바닥뒷쪽 곡면으로 들어간 부분
504900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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