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4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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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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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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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dy1961
◈Lab value 불기2565/10/07 |
Charles Aznavour - You And Me (Toi Et Moi)
♥단상♥박쥐수행의 가치와 금강경의 가르침 박쥐는 새도 아니다. 그러나 들짐승도 아니다. 그런 가운데 양쪽을 오가며 잇점을 추구한다. 그래서 나중에 양쪽에서 비방을 받는다. 이런 이솝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이는 박쥐의 부정적인 면만 본 것이다. 수행자는 오히려 박쥐에서 배울 바가 많다. 양쪽에 끼어서 애매한 경우가 많다. 부부싸움에 낀 아이들도 사정이 비슷하다. 아버지편인가 어머니편인가. 들짐승과 날짐승사이에 전투가 벌어졌다고 하자. 그런데 이런 박쥐상태로 오가는 이가 잘 오가면 모두가 좋아진다. 반대로 잘못 오가면 그 상태가 모두 다 악화된다. 박쥐가 오가면서 싸움을 중지시키지 못하면 오히려 비방을 받을 것이다. 심지어 없던 싸움까지 만들어 내게 되면 지옥행이다. 그러나 박쥐의 임무는 사실은 그런 것이 아니다. 있는 싸움을 말리고, 없는 이익은 새로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하면 찬탄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특성이 바로 박쥐에게 있다. 그처럼 두 상태의 양 측면의 장점을 잘 취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 수행자도 마찬가지다. 실상의 공한 측면, 그리고 생사현실의 차별상 망상의 측면 이 두 측면이 생사현실에서 문제된다. 여기에 수행자가 양 측면의 장점을 잘 살펴야 한다. 한 측면이라도 잘못하면 곤란하다. 그러나 잘 하면 그 공덕이 무량하다. 그런 내용이 바로 반야경전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본 취지다. 애매한 상태에서 오가는 경우가 현실에 많다. 예를 들어 펭귄은 새다. 그런데 날지 못한다. 그런데 물고기처럼 물속을 헤엄친다. 펭귄 닭 타조 박쥐 중 진정 새 다운 새는 무엇인가. 양서류도 비슷하다. 물과 육지를 오가면서 생활한다. 그런데 반야경전에서 핵심적으로 제시하는 수행방향이 바로 박쥐의 수행이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9/2565-10-07-k0001-422.html#1961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422권 sfd8--불교단상_2565_10.txt ☞◆vpdy1961 불기2565-10-07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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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10-07_대반야바라밀다경_422
대승에서는 주관의 인지하는 작용을 말하니 곧 마음에 비친 객관의 영상을 인식하는 주관의 작용.
답 후보
● 행상(行相)
향로(香爐)
허망(虛妄)
현문(玄門)
현생(現生)
현자(賢者)
현행혹(現行惑)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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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일째]
어불가설제일중 $ 022▲彌伽婆彌伽婆為 一 ● 毘攞伽, ○□□□□,一,於,又,於
□□□□□□□, 一一現色不可說,
於彼一一諸色內, 又現光明不可說。
□□□□□□□, 일일현색불가설,
어피일일제색내, 우현광명불가설。
말로 할 수 없는 낱낱 해에서
나타내는 낱낱 빛깔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빛깔 속마다
광명을 또 나투어 말할 수 없고
[270째]
일모단처소유찰 $ 012▲矜羯羅矜羯羅為 一 ● 阿伽羅, ○□□□□,其,盡,一,彼
□□□□□□□, 其數無量不可說,
盡虛空量諸毛端, 一一處剎悉如是。
□□□□□□□, 기수무량불가설,
진허공량제모단, 일일처찰실여시。
한 터럭 끝에 있는 모든 세계들
그 수효 한량없이 말할 수 없고
온 허공에 가득한 터럭 끝마다
낱낱 곳에 있는 세계 다 그러하며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법수_암기방안
22 엄지 첫마디 [ 썸 넉클 THUMB knuckle]
12 팔꿉 [elbow]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64 척골(尺骨)[자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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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4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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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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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back--불기2565-10-07_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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