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불명경』
K0390
T0440
불설불명경 제8권/전체12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불명경』
♣0390-008♧
불설불명경 제8권/전체12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2019_1106_121616_nik_exc
○ 2019_1105_165910_nik_fix
○ 2019_1106_095928_can_exc
○ 2019_1106_155935_can_exc
○ 2019_1105_140214_can_exc
○ 2019_1201_155413_nik_fix
○ 2020_0905_161950_nik_ori_rs
○ 2020_0907_134030_can_ori_rs
○ 2020_0908_171711_can_ori_rs
○ 2020_0930_141045_can_ori_rs
○ 2020_1002_125007_nik_fix
○ 2020_1017_160729_can_ori_rs
○ 2018_1022_142316_nik_exc
○ 2018_1024_174015_nik_ori
○ 2018_1024_175700_nik_exc
○ 2020_1114_143744_can_exc
○ 2020_1114_161418_can_exc
● [pt op tr] fr
_M#]
○ 2019_1104_103210_can_exc
❋❋본문 ♥ ◎[개별논의]
★%★
『불설불명경』
♣0390-008♧
◎◎[개별논의] ♥ ❋본문
부처님께서는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저 모든 가는 티끌은 그 수효를 알 수 있을지라도
그러나 현재세에 계시는
동명의 석가모니불과
동명이신 어머니 마하마야와
동명이신 아버지 수두단왕과
동명인 가비라성과
동명인 제1의 제자 사리불ㆍ목건련과 시자 아난타는
그 수효를 알 수 없노라.
그러하거늘 하물며 이명(異名)의 갖가지 부처님과
그의 이명인 어머니ㆍ아버지와
이명인 성(城)
또는 이명인 제자ㆍ시자이겠느냐?
佛告舍利弗彼若干微塵分可知其數然現今在世同名釋迦牟尼佛母同名摩訶摩耶父同名輸頭檀王城同名迦毘羅第一弟子同名舍利弗目揵連侍者弟子同名阿難陁不可數知何況種種異名佛異名母異名父異名城異名弟子異名侍者
★1★
◆vrpa7212
◈Lab value 불기2568/09/22 |
Barbara - Il Nous Faut Regarder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9/2568-09-22-k0390-008.html#7212 sfed--불설불명경_K0390_T0440.txt ☞불설불명경 제8권/전체12권 sfd8--불교단상_2568_09.txt ☞◆vrpa7212 불기2568-09-22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범】Ekavyāvakārika 인도불교 초기의 종파. 소승교 20부의 하나. 또는 집일어언부(執一語言部). 불멸 후 2백년 경 대중부(大衆部)에서 나뉜 1파. 대중부에서 모든 법이 현재에만 체(體)가 있고 과거ㆍ미래는 체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비하여 일설부는 어떤 것도 실체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가명(假名)뿐이라고 주장함. ⇒<유사어>비바하라부<참조어>비바하라부(鞞婆訶羅部)
답 후보
● 일설부(一說部)
일천제(一闡提)
일체종지(一切種智)
임제할려(臨濟瞎驢)
입불이법문(入不二法門)
자교상위과(自敎相違過)
자비(慈悲)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음악
Joyce Jonathan - Je Te Le Dis Quand Même ( Patrick Bruel )
Mireille Mathieu - Zelluloid
Arthur H - Confessions Nocturnes
Michel Delpech - Le Loir Et Cher
Indochine - Thea sonata
Jean Sablon - C'est Si Bon
Yves Duteil - Un Lilas Pour Eulali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32▲ 爫㕚中之止 ■ 조조중지지 32 ( 손톱조 조 ) (손톱 조 ) cf 갈래 차叉 (가운데 중 )( 갈 지 )( 그칠 지 )
006▲ 十乂又二人 ■ 십예우이인 6 ( 열 십 )( 벨 예 / 징계할 애 )( 또 우 / 용서할 유 )( 두 이 )( 사람 인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Kanthaka
[san-chn] loka-prasiddha-tattva 世間極成眞實
[san-eng] saubhadraḥ $ 범어 the son of Subhadra
[pali-chn] abyāpāra 無經營
[pal-eng] gaayita $ 팔리어 pp. of gaayatisung; recited.
[Eng-Ch-Eng] TEN PARAMITA Ten Paramita 十波羅蜜 【參照: Paramita】
[Muller-jpn-Eng] 梁朝傅大師頌金剛經 リョウチョウフダイシジュコンゴウキョウ (title) Liangzhao fu dashi song jingang jing
[Glossary_of_Buddhism-Eng] NALANDA MONASTERY / UNIVERSITY☞
“A great Buddhist monastery which was located seven miles to
the north of Rajgir, in Bihar, India. As a center of Buddhist study,
particularly of Madhyamika philosophy, it prospered from the fifth
through twelfth centuries. It was founded in the fifth century by
Kumaragupta (r. 414-455), king of the Gupta dynasty, also called
Shakraditya. Thereafter, the monastery was enlarged by the kings
of the late Gupta period. The Nalanda Monastery was in reality a
Buddhist university, where many learned monks came to further their
study of Buddhism. Hsuan-tsang and I-ching, Chinese priests who
traveled to India in the seventh century, wrote of the imposing structure and prosperity of this monastery. Many outstanding Mahayana
Buddhist scholars such as Sharmapala and Shilabhadra studied at the
Nalanda Monastery.”
Sokk: 282-283
“Buddhist university in India, founded initially as a monastery by
Sakraditya, king of Magadha. Harsavardhana of Kanauj (A.D. 606-
647), a great patron of Buddhism, donated revenue of a hundred
villages for the maintenance of this great establishment. It was a
great center of Mahayana thought, noted for its extensive library and
its congregation of Madhyamika scholars. Not only was it a home
for famous Buddhist teachers like Dignaga, but it was also a place
of learning attractive to visiting pilgrims. Scholars like Hsuan-tsang
and I-ching studied there before returning to China with texts and
teaching. It eventually became something of a pipeline for exporting
Buddhist ideas and scholars to Tibet, an association which dramatically influenced Tibetan Buddhism for centuries. Nalanda was
eventually destroyed by Muslim invaders.”
“Nalanda lies 7 miles to the north of Rajgir. Nalanda Mahavihara
by this time became the premier Buddhist institution not only in
India, but its prestige as an educational center of supreme importance
became known throughout the Buddhist world. Its fame and honor
continued till the end of the twelfth century… During the time
of the Pala Rulers (eighth to twelfth century) Nalanda rose to ever
greater prosperity and fame. One of the luminaries of the university,
Padmasambhava, went to Tibet and founded Tantrism there.”
[fra-eng] effroi $ 불어 terror
[chn_eng_soothil] 四正勤 saṃyakprahāṇa, v. 三十七道品; the four right efforts一to put an end to existing evil; prevent evil arising; bring good into existence; develop existing good; 四正斷; 四意斷 are similar but the third point is the conservation of the good.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何以故? 須菩提, 如來說第一波羅蜜, 卽非第一波羅蜜, 是名第一波羅蜜.」
어째서 그러냐 하면, 수보리야, 여래가 말하는 제일바라밀은 제일바라밀이
아니므로 제일바라밀이라 이름하기 때문이니라.”
[玄奘] 何以故? 善現, 如來說最勝波羅蜜多謂般若波羅蜜多. 善現,
如來所說最勝波羅蜜多, 無量諸佛世尊所共宣說, 故名最勝波羅蜜多.
如來說最勝波羅蜜多, 即非波羅蜜多, 是故如來說名最勝波羅蜜多.
[義淨] 何以故? 妙生, 此最勝波羅蜜多是如來所說, 諸波羅蜜多如來說者,
即是無邊佛所宣說, 是故名為最勝波羅蜜多.
14-09 तत्कस्य हेतोः ? परमपारमितेयं सुभूते तथागतेन भाषिता यदुतापारमिता।
यां च सुभूते तथागतः परमपारमितां भाषते, तामपरिमाणा अपि बुद्धा भगवन्तो भाषन्ते।
तेनोच्यन्ते परमपारमितेति॥
tatkasya hetoḥ | paramapāramiteyaṁ subhūte tathāgatena bhāṣitā
yadutāpāramitā | yāṁ ca subhūte tathāgataḥ paramapāramitāṁ bhāṣate |
tāmaparimāṇā api buddhā bhagavanto bhāṣante | tenocyate
paramapāramiteti |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말씀되어진 이 궁극적인
바라밀은, 왜냐하면 또한 바라밀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께서 궁극적인 바라밀로 말씀하신 바로 그것을 헤아릴 수 없으며
복덕갖추신 깨달은님들께서 또한 궁극적인 바라밀로 말씀하고 계신다. 그래서 궁극적인
바라밀이라고 일컬어진다.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인가?]
▼▷[paramapāramiteyaṁ] ① parama+pāramitā(Ʒ.nom.) + iyaṁ(pn.Ʒ.nom.) → [궁극적인
바라밀은、 이(것은)]
② parama(nj. most distant, last; highest, best; extreme; worst)
② pāramitā(Ʒ. complete attainment, perfection; transcendental virtue) < pāramita(nj. gone
to the opposite bank or side; crossed, traversed; transcendent)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tathāgatena] ① tathāgatena(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bhāṣitā] ① bhāṣitā(nj.→Ʒ.nom.) → [설해진]
② bhāṣita(p.p. spoken, said, uttered)
▼[yadutāpāramitā] ① yad(ƺ.) + uta(ƺ.) + apāramitā(njp.→Ʒ.nom.) → [왜냐하면、
또한、 (+그것은) 바라밀이 아니다(→바라밀이 아니기 때문이다).]
② yad(ƺ. because, since)
② uta(ƺ. doubt, guess; whether, or; and, also)
▼▷[yāṁ] ① yāṁ(pn.Ʒ.acc.) → [그리고、 (어떤) 그것을]
▼[ca] ① ca(ƺ.)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tathāgataḥ]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께서]
▼[paramapāramitāṁ] ① parama+pāramitāṁ(Ʒ.acc.) → [궁극적인 바라밀을]
▼[bhāṣate] ① bhāṣate(pres.Ⅲ.sg.) → [말씀하신다.]
② bhāṣ(1.Ʋ. to say, speak, utter; to speak to, address; to tell, announce)
▼▷[tāmaparimāṇā] ① tām(pn.Ʒ.acc.) + aparimāṇāḥ(nj.→ƾ.nom.pl.) → [(바로) 그것을、
헤아릴 수 없는]
[yāṁ] 여래께서 어떤 그것인 궁극적인 바라밀을 말씀하고 계신다.
[tāṁ] 그것을 헤아릴 수 없고 복덕을 갖추신 부처님들께서 또한 말씀하고 계신다.
[yāṁ~, tāṁ~.] 여래께서 궁극적인 바라밀로 말씀하신 바로 그것을 복덕을 갖추신
無數한 부처님들께서 또한 말씀하고 계신다.
② aparimāṇa(nj. immeasurable, immense, unbounded)
▼[api] ① api(ƺ.) → [또한]
▼[buddhā] ① buddhāḥ(ƾ.nom.pl.) → [깨달은님들께서]
▼[bhagavanto] ① bhagavantaḥ(nj.→ƾ.nom.pl.) → [복덕갖추신]
▼[bhāṣante] ① bhāṣante(pres.Ⅲ.pl.) → [말씀하신다.]
▼▷[tenocyate] ① tena(ƺ.) + ucyate(pass.pres.Ⅲ.sg.) → [그래서、 말해진다]
▼[paramapāramiteti] ① paramapāramitā(Ʒ.nom.) + iti(ƺ.) → [‘최상의 완성’이라고.]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66일째]
차불가설제불찰 $ 008▲俱胝俱胝為 一 ● 阿庾多, ○□□□□,一,念,盡,此
□□□□□□□, 一念碎塵不可說,
念念所碎悉亦然, 盡不可說劫恒爾。
□□□□□□□, 일념쇄진불가설,
념념소쇄실역연, 진불가설겁항이。
此不可說諸佛剎,
이러하게 말 못할 부처 세계를
한 생각에 부순 티끌 말할 수 없고
생각생각 부순 티끌 역시 그러해
말할 수 없는 겁토록 늘 그러하며
[267째]
차진유찰불가설 $ 009▲阿庾多阿庾多為 一 ● 那由他, ○□□□□,此,以,不,以
□□□□□□□, 此剎為塵說更難,
以不可說算數法, 不可說劫如是數。
□□□□□□□, 차찰위진설갱난,
이불가설산수법, 불가설겁여시수。
此塵有剎不可說,
이런 티끌 속 세계를 말할 수 없고
이런 세계 부순 티끌 더욱 그러해
말로 할 수 없는 셈법으로써
말할 수 없는 겁에 그렇게 세며
●K0843_T0541.txt★ ∴≪A불설불대승대경≫_≪K0843≫_≪T0541≫
●K0390_T0440.txt★ ∴≪A불설불명경≫_≪K0390≫_≪T0440≫
●K1404_T0441.txt★ ∴≪A불설불명경≫_≪K1404≫_≪T0441≫
■ 암산퀴즈
813* 410
557760 / 672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6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1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50 번째는?
06 무병(無病)하도록 증장시키며,
암바라참포, 菴跋洛讖蒱<六>
ambara ksam bhu.
정취(情趣)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010 나모로계사먁가다남 ◐娜牟盧鷄三藐伽哆喃<敬禮過去未來十>◑Namo loke samyaggatānāṃ//
011 나모사먁바라 디반나 남 ◐娜牟三藐鉢囉<二合>底半那<去>喃<十一>◑Namaḥ samyakpratipannāsāṃ//
012 나모뎨바리시남 ◐娜牟提婆唎史喃<敬禮三十三天及一切諸仙天等十二>◑Namo devarishināṃ//
013 나모미싣다야비 댜 다라남 ◐娜牟微悉陁耶微<入聲呼>地也<二合>陁囉喃<敬禮呪仙十三>◑Namah siddha vidyā-dharānāṃ//
014 나모싣타미댜 다라리시남 ◐娜牟悉陁微地也<二合>陁囉㗚史喃<敬禮持呪成就仙人十四>◑Namaḥ siddha vidhyā-dhararishināṃ
015 사바 나아라하사하아라다남 ◐舍波<去>拏揭囉訶娑訶摩囉陁<二合>喃<攝惡作善十五>◑śāpā-anugrahā-samārthānāṃ//
016 나모바라 하마 니 ◐娜牟皤囉<二合>訶摩<二合>埿<歸命梵天十六>◑Namo brahmaṇe//
017 나모인 다라 야 ◐娜牟因<去>陁囉<二合>耶<歸命帝釋十七>◑Namo indrāya//
018 나모바가바뎨 ◐娜牟婆伽嚩帝<歸命世尊><十八>◑Namo bhagavate
019 로다로 야 ◐嚕陁囉<二合引>耶<大自在天十九>◑rudrāya
●10방 여래께서는
이 주문의 비밀심인[呪心]으로 더없이 높고 바르고 두루 아는 깨달음[無上正遍知覺]을 성취하시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50
자재하게 변화하시는 왕께 귀의합니다.
南無自在變化王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333330
830
법수_암기방안
9 맹장 【맹장】
1 빗장뼈[=쇄골]
6 쇄골 【쇄골】
50 턱 chin, 【악골】顎
8 큰 창자,【대장】
66 상완(上腕)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922_230529 :
대장경 내 게송
일찍이 과거 세상에
갖가지를 부처님께 받들어 올렸고
가지가지의 변재(辯才)를
인존(人尊)께서는 모두 획득하셨나이다.
출전:
한글대장경 K0022_T0310
대보적경(大寶積經) 당 보리유지역병합
大寶積經 【唐 菩提流志譯并合】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악어 자세
○ 2019_1105_172149_can_exc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201_155151_nik_exc 원주 구룡사
○ 2020_0907_142118_can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09_155135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16_0505_121817_can 춘천 청평사
○ 2016_0505_125807_nik 춘천 청평사
○ 2020_1017_153915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3333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4607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65451_nik_exc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34656_nik_ori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4_145724_can_ori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18_1023_162527_can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9_0106_141914_can_ori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2020_1114_141701_can_exc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42643_can_exc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12234_can_fix 구례 화엄사 구층암
○ 2019_1104_102154_nik_fix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14344_nik_fix 구례화엄사 구층암
● [pt op tr] fr
_M#]
○ 2019_1104_104648_nik_exc 구례 화엄사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불설불명경_K0390_T044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M_▶더보기|◀접기|
[관련키워드]
불설불명경 제8권/전체12권
■ 본 페이지 ID 정보
불기2568-09-22_불설불명경-K0390-008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9/2568-09-22-k0390-008.html
sfed--불설불명경_K0390_T0440.txt ☞불설불명경 제8권/전체12권
sfd8--불교단상_2568_09.txt ☞◆vrpa7212
불기2568-09-22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592584596
https://buddhism007.tistory.com/463123
htmback--불기2568-09-22_불설불명경_K0390_T0440-tis.htm
● [pt op tr] fr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