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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9일 화요일

불기2565-06-29_불설이수경-k0687-001


『불설이수경』
K0687
T0047

이수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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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있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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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이수경』 ♣0687-001♧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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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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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9_155914_can_ori_rs 무주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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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45502_can_exc 순천 조계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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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佛說離睡經

K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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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이수경(佛說離睡經)



서진(西晉) 월지국삼장(月氏國三藏) 축법호(竺法護)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바기시목마비량(婆祇尸牧摩鼻量)의 녹야원(鹿野苑)에 계셨다.

그 때 존자 대목건련(大目乾連)은 마갈(摩竭:마가다)의 선지식촌(善知識村)에 있었다.

존자 대목건련은 혼자 고요한 곳에서 거닐다가 졸았다.


세존께서는 존자 대목건련이 혼자 고요한 곳에서 거닐다가 조는 것을 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존자 대목건련이 혼자 고요한 곳에서 거닐다가 조는 것을 아시고 곧 조각상과 같은 모습으로 삼매에 들어가셨다. 

그 삼매의 힘으로 마치 역사가 팔을 굽혔다 펴는 것 같은 동안에 세존께서도 그와 같이 바기시목마비량의 녹야원에서 갑자기 사라져 마가다의 선지식촌에 이르러, 

존자 대목건련 앞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삼매에서 일어나 존자 대목건련에게 말씀하셨다.

“그대 목건련아, 그대 목건련아, 

졸리느냐?”


“예, 세존이시여.”


“무엇을 생각하기에 졸리느냐? 

생각하지 말라. 

분별하는 생각을 가지지 말라. 

많이 분별하지 말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 목건련아, 

들은 바 법 그대로, 

외우는 바 법 그대로를 세세히 외우고 익혀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 목건련아, 

들은 바 법 그대로, 

외우는 바 법 그대로를 남을 위하여 자세히 설명하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 목건련아, 

외우는 바 법 그대로, 

들은 바 법 그대로를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땅히 행하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목건련아, 

찬 물로 눈을 씻고 또 몸과 손발을 씻어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 목건련아, 

두 손으로 두 귀를 문질러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 목건련아, 

일어나서 강당을 나가 사방을 둘러보거나 하늘의 별들을 우러러보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 목건련아, 

호젓한 곳을 천천히 거닐면서 모든 감관을 단속하고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한 뒤에 구체적으로 그것을 생각하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 목건련아, 

천천히 거닐기를 그만두고 니사단(尼師壇)을 평상 위에 펴고 가부좌로 앉아라. 

그렇게 하면 졸음이 떠날 것이다.

그래도 졸음이 떠나지 않거든 그대 목건련아, 



강당으로 도로 들어가 울다라승(鬱多羅僧)을 네 겹으로 접어 평상 위에 펴고 

승가리(僧伽梨)를 머리 밑에 베고 오른쪽으로 누워 발을 포개고, 

밝다는 생각을 가져 어지러운 생각을 없애고 

언제나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선정에 들어라.


그대 목건련아, 

평상을 즐기지 말고 오른쪽으로 누워 자기를 즐기지 말며, 

졸음을 즐기지 말고 

세상의 공경받기를 즐겨 그것을 맛으로 삼지 말라. 


왜냐 하면 목건련아, 

나는 모든 법을 가까이하라고도 말하지 않고 

또 모든 법을 가까이하지 말라고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목건련아, 

어떤 것이 내가 말하는 모든 법을 가까이하지 말라는 것인가? 

그대 목건련아, 

나는 속인들을 가까이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대 목건련아, 

만일 속인들과 가까이하면 그저 서로 변론만 하고 법을 함께 외우지 않게 된다. 

그들과 함께 변론하면 곧 아첨과 교만이 있게 되고, 

교만이 있으면 질투가 있게 되며, 

질투가 있으면 마음이 쉴 줄을 모른다.


그대 목건련아, 

만일 쉼이 없으면 곧 삼매에서 멀리 떠나게 된다. 

대목건련아, 

이것이 이른바 내가 가까이하지 말라는 법이다.



목건련아, 

어떤 것이 내가가까이하라고 말하는 법인가? 

목건련아, 

그대는 고요한 곳으로 가서 풀 자리를 평상으로 삼고 말없이 잠자코 앉아 모든 악과 사람들을 멀리 떠나고 항상 앉아 깊이 생각하라. 

목건련아, 

이것이 이른바 내가 가까이하라는 법이다.

목건련아, 

만일 마을에 들어가 걸식하거든 이로운 갚음을 구하지 말고 공경받기도 구하지 말라. 

그대 목건련아, 

이로운 갚음에 대한 생각과 공경을 받으리라는 뜻을 쉰 뒤에야 마을에 들어가 걸식하라.



그대 목건련아, 

마을에 들어가 걸식할 때에는 어떤 생각으로 남의 집에 들어가지 말라. 

왜냐 하면 목건련아, 

거사 집에는 속된 인연이 많기 때문이다.

만일 비구로서 거사 집에 들어갔을 때 

그들이 더불어 말하지 않으면 그 비구는 곧 이렇게 생각한다.

‘누가 이 거사에게 나에게 말조심하라고 하였기에 이 거사가 나와 말하지 않는 걸까?’

그리하여 곧 분한 마음이 생기고, 

분한 마음이 있으면 곧 뽐내는 마음이 생기며, 

뽐내는 마음이 있으면 곧 마음이 쉬지 못한다. 


목건련아, 

만일 마음이 쉬지 않으면 삼매에서 멀리 떠나게 되느니라.


그대 목건련아, 

만일 설법할 때이거든 승부를 보지 말고 이기려는 생각을 가지지 말라. 

이기려는 생각을 가지면 곧 변론이 많게 되고, 

변론이 많아지면 뽐냄이 있게 되며, 

뽐냄이 있으면 질투가 있게 되고, 

질투가 있으면 마음이 쉬지 못한다. 

목건련아, 

마음이 쉬지 않으면 삼매에서 멀리 떠나게 되느니라.



그대 목건련아, 

만일 설법하거든 유익하기를 생각하고 정결한 말을 하며, 

남의 말을 그르다 말고 사자처럼 외쳐 말하라.

목건련아, 

부디 이와 같이 공부하라.”



그 때 존자 대목건련이 자리에서 일어나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세존께 합장하고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떻게 해야 비구가 구경의 다함에 이르고, 

구경의 더러움 없음에 이르며, 

구경의 범행(梵行)을 실천함에 이르게 됩니까?”



“목건련아, 

만일 비구라면 온갖 느낌[痛], 

즉 괴롭거나 즐겁거나혹은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일어날 때, 

‘이 느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없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물듦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다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치는 것이다. 

이것은 머무르는 것이다’라고 이와 같이 그 느낌을 관(觀)하라.


만일 ‘이 느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없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물듦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다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치는 것이다. 

이것은 머무르는 것이다’라고 관한다면, 

곧 세상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집착하지 않으면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두려워하지 않으면 몸을 버리고 열반에 들게 된다.


그리하여 생(生)이 곧 다하고 범행이 이미 이루어지고 할일을 이미 마쳐 

명색(名色)만이 있는 줄을 진실로 알게 되느니라.


대목건련아, 

이것이 이른바 ‘비구가 구경의 다함에 이르고, 

구경의 더러움 없음에 이르며, 

구경의 범행에 이르고, 

구경의 범행을 실천함에 이른다’는 것이니라.”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자, 

존자 대목건련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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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이수경』 ♣0687-001♧






◎◎[개별논의] ❋본문


● 수행과 잠의 관계

연구 중에 잠이 몰려 오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고 나서부터는 잠이 오면 무조건 자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건강이 좋지 않다. 

그래서 전체 수행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전에서도 잠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된다. 

잠을 자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통상 식사 후 잠이 몰려 오는 경우가 많다. 

피가 소화기관에 몰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식하면 곤란하다. 

잠이 오면 하품을 하듯 심호흡을 많이 하는 것도 도움된다. 

또 손바닥을 이마에 누르고 이마는 손바닥을 마주 눌러본다. 

손바닥을 뒷머리에 대고 누르고 뒷머리는 손바닥을 마주 누른다. 

또는 귓불을 세게 여러 차례 당겨본다. 

이런 식으로 행하면 머리에 피가 몰려 오게 된다. 

피곤해 잠이 오더라도 바로 눕지 않고 정려 수행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자신의 서원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이런 방식도 도움된다. 














◆vzdi3565

◈Lab value 불기2565/06/29


○ 2020_0606_141935_can.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the-grand-canal-and-santa-maria-della-sa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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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Claude-Monet
https://en.wikipedia.org/wiki/Claude_Monet
Title : the-grand-canal-and-santa-maria-della-sa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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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_1008_150338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ummer_Palace_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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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ummer Palace — 1888.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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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항고등학교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Jane Birkin - Elisa 


♥단상♥


● 경전의 진위 논쟁과 경전 부재 추정의 박약성

가끔 경전 해설부분을 보면 
경전의 제작 시기를 추정하는 내용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런 시기추정은 그야말로 상상의 결과다. 
대부분 학자가 과거에는 경전기록이 없었다. 
이렇게 추정을 시작한다. 
경전이 기록된 역사적 증거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주장이 있다고 하자.  
과거 1920 년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은 일체 종이에 필기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진 책 한권으로 모든 학습을 했다. 
이렇게 누군가가 주장한다고 하자. 

그 당시 학생들이 필기한 노트가 오늘날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그래서 위와 같은 주장을 해도 반박하기 곤란하다. 

과거에 경전을 전혀 기록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사정이 이와 같다. 

한국인들이 한글을 만들어 사용한 것이 1400 년대다. 
그런데 인도에서는 기원전에 문자가 있었다. 
그리고 나무 잎에 글자를 썼었다. 

오늘날 경전이 있어도 수행자는 열심히 외우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런 노력만으로 경전이 완전히 외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주 짧은 경전 하나만 외우려고 해도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수행자들이 제자를 교육하는 과정에서 
오로지 암송만 의존했다고 가정해보자. 
지금이나 과거나 수행자의 사정이 비슷하다. 
그런 경우는 후배 수행자의 교육 자체가 상당히 지장을 받게 된다. 

또 경전 전승도 당연히 상당히 지장을 받게 된다. 

오늘날 수행자들이 대부분 경전 암송을 잘 못한다. 
그런데 과거 수행자들만 유독 경전 암송을 잘 행했다고 추정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가정은 비현실적이다. 
사람을 10 명 세워 놓고 말을 전하는 게임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잠깐만 실험해도 처음 전하는 말과 나중에 듣는 말이 대단히 차이가 난다. 
경전이 모두 이런 방식으로 전승되었다면 그 당대에서 벌써 대단히 킅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추정으로 경전 성립시기를 추정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잘못 전승된 경전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단지 경전에 적혀 있다고 의존하면 
결국 그 내용의 진위 여부 문제에 노출되게 마련이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경전 내용을 놓고 
현실 단면에서 그 내용의 진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당장 확인할 수 있는 내용부터 먼저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내용들은 이에 바탕해 점차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6/2565-06-29-k0687-001.html#3565
sfed--불설이수경_K0687_T0047.txt ☞이수
sfd8--불교단상_2565_06.txt ☞◆vzdi3565
불기2565-06-29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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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불, 석존은 불교의 근본 교사이므로 본사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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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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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大地)는
여섯가지로 진동하고
하늘에서 보배의 꽃이 흩뿌려져 내려,
10방(十方)의 모든 부처님께서는
다 환희하시고
하늘의 마군이와 외도들은
놀라고 두려워 하여
털이 곤두섰으며
이 법회에
모인 일체 대중은 도과(道果)를 각기 증득하였으니
혹 수다원과(湏陁洹果)를 얻었으며,
혹 사다함과(斯陁含果)를 얻었으며,
혹 아나함과(阿那含果)를 얻었으며,
혹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얻었으며,
혹은 환희지(歡喜地)를 얻었으며,
혹은 이지(二地)· 삼지(三地)
내지 제 십지(第十地)인 법운지(法雲地)를 얻었으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귀신과
여러 종류 중생이
다 보리심을 일으켰다.
● 살바살바 薩婆薩婆<二十四> sar va sar v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72
보다바미다라
布哆鉢尾怛囉<七十二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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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송
[180일째]
어일미세모공중 $ 051▲訶魯那訶魯那為 一 ● 摩魯陀, ○□□□□,不,毛,諸,入

□□□□□□□, 不可說剎次第入,
毛孔能受彼諸剎, 諸剎不能遍毛孔。
□□□□□□□, 불가설찰차제입,
모공능수피제찰, 제찰불능편모공。

한 개의 가느다란 털구멍 속에
말할 수 없는 세계 차례로 드니
털구멍은 여러 세계 능히 받지만
세계는 털구멍에 두루 못하며



[181째]
입시겁수불가설 $ 052▲摩魯陀摩魯陀為 一 ● 懺慕陀, ○□□□□,受,於,一,如

□□□□□□□, 受時劫數不可說,
於此行列安住時, 一切諸劫無能說。
□□□□□□□, 수시겁수불가설,
어차행렬안주시, 일체제겁무능설。

들어갈 때 겁의 수효 말할 수 없고
받을 때의 겁의 수효 말할 수 없어
여기서 줄을 지어 머무를 적에
모든 겁을 누구도 말할 수 없네.





●K0041_T0338.txt★ ∴≪A불설이구시녀경≫_≪K0041≫_≪T0338≫
●K0687_T0047.txt★ ∴≪A불설이수경≫_≪K0687≫_≪T0047≫
●K0655_T0014.txt★ ∴≪A불설인본욕생경≫_≪K0655≫_≪T0014≫

법수_암기방안


51 눈썹 아이부러워eyebrow 眉 【미】
52 눈 eye 眼 【안】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72 소지첫마디 = 손 허리뼈 / (=-매타카펄 metacarpal )

341530
283

○ 2020_1114_161646_can_ar2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3337_nik_ct19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3_144644_can_CT27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4_142307_can_AR25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20_1017_171455_nik_ct3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02_144911_can_CT27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1002_132326_can_AR35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0930_140243_nik_AB7 화성 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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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6_120235_can_CT27 천축산 불영사


○ 2019_1105_125320_can_ct8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13750_can_Ab27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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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2_170411_can_BW22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20_0909_154014_can_Ab31 무주 백련사


○ 2018_1022_141245_can_CT27 공주 계룡산 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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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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