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잡난경』
K0992
T0760
유일잡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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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잡난경』
♣0992-001♧
유일잡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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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084438_nik_AB7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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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25841_can_BW25 순천 조계산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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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잡난경』
♣09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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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tr9042
| ◈Lab value 불기256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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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Piaf - Le Chasseur De L'hotel
♥단상♥실질적인 노에와 실질적인 주인 수행의 123 원칙이 있다. (+)를 아낌없이 베푼다. (-) 를 가하지 않는다. (-) 를 받아도 - 로 되돌려 주지 않는다. 이것을 하나로 표현하면 결국 (+)를 아낌없이 베푼다가 된다. (-) 를 가하지 않음은 곧 (+ )를 베푸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생사현실에서 수행자가 초점을 맞추어 행할 바다. 수행이던 일반적 삶이던, 자신이 스스로 자율적으로 즐겁게 기꺼이 자발적으로 행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사실은 묶인 노비와 같은 상태가 된다. 남을 살상하려다가 거꾸로 상대에게 붙잠힌 전쟁포로의 신세와 같다. 그래서 손발을 묶이운 채 상대가 하라는 대로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무량겁을 걸쳐서 반복되어진다. 그것을 또 자신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이나 자신의 자손에게도 상속시킨다. 더 나아가 주변 이웃도 그처럼 행하게 만들어나간다. 그러면 대단히 문제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햐고자 하는 것이 곧 수행이다. 금강경에도 그래서 이 주제를 딱 두 구절로 압축하고 있다. 상을 취하지 않는 가운데 중생을 제도해야 한다.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를 행하라. . 무소득을 방편으로 수행을 행하라. 이런 표현과 같다. 수행을 자세히 살피면 무량하다. 화엄경에서 제시되는 것처럼 나열하면 10개씩 묶어가면서 수없이 나열하게 된다. 요약하면 53 선지식의 수행이라고도 하고 52 위라고도 하고 42 위라고도 한다. 그러나 또 하나로 묶어 원융문이라고도 표현한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보면 하나하나 무량행문이다. 중생이 갖는 번뇌와 소원이 제각각 무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중생을 제도하려면 수행자도 그에 맞추어 무량행문을 닦아나가야 한다. 중생상태가 그렇지 않으면 사실은 간단하다. 중생은 번뇌에 묶여 사역당하는 노예상태에 놓여 있다. 수행자가 수행을 통해 중생을 이런 상태로부터 구해야 한다. 그런데 뜻만 있고 방편이 없으면 결국 마찬가지다. 때로는 구하려 들어 갔다가 똑같은 상태가 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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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9/2565-10-08-k0992-001.html#9042 sfed--유일잡난경_K0992_T0760.txt ☞유일잡난 sfd8--불교단상_2565_10.txt ☞◆vutr9042 불기2565-10-08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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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10-08_유일잡난경_001
2종의 단혹(斷惑). (1) ① 자성단(自性斷). 사물의 자성을 단멸(斷滅)하는 것. ② 연박단(緣縛斷). 사물의 자성을 속박하는 번뇌를 끊는 것. (2) ① 자박단(子縛斷). 견혹(見惑)ㆍ사혹(思惑)을 끊어버리는 것. ② 과박단(果縛斷). 일기과보(一期果報)의 몸을 없이 하는 것.
답 후보
● 이단(二斷)
이분동전부정과(異分同全不定過)
이상(離相)
이선(二善)
이숙인(異熟因)
이십오방편(二十五方便)
이업(二業)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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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Buddhist philosophy
[san-chn] nirnimittasya vihārasya 無相住
[san-eng] ānanaṃ $ 범어 face
[pali-chn] kusala 善
[pal-eng] ra–jitvaa $ 팔리어 abs. of ra–jatihaving found in.
[Eng-Ch-Eng] causal consciousness 緣識
[Muller-jpn-Eng] 阿毘達磨倶舍論本頌 アビダツマグシャロンホンショウ (title) Treasury of Abhidharma, verses
[Glossary_of_Buddhism-Eng] LOUNSBERY, MS. G. CONSTANT☞
See also: France (Buddhism in).
“American Buddhist, resident in France, who in 1929 founded
Les Amis du Bouddhisme in Paris, and for many years financed its
activities. Brought to Europe Bikkhus from Ceylon and elsewhere.
Procured publication in French of many works on Buddhism. Ran
yearly Buddhist Summer School at home in La Tourballe, Brittany.
Author of Buddhist Meditation in the Southern School (1935).”
Hump: 118 #0439
[fra-eng] définèrent $ 불어 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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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라니의 힘은
능히 삼천대천세계에
산(山)과 강과 석벽(石壁)과 사방의 큰 바닷물을 솟아오르게 하고
수미산과 철위산을 능히 움직이게 하며
또한 티끌같이 부서지게 할 수 있으며
이 큰 세계 안에
모든 중생이
다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일으키게 하느니라.
● 모다야모다야 菩馱夜菩馱夜<四十七> bo dha ya bo dha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5
가마라삼바바
迦摩羅三婆嚩<六十五>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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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송
[281일째]
어피일일광명내 $ 023▲毘攞伽毘攞伽為 一 ● 毘伽(上)婆, ○□□□□,現,一,一,光
□□□□□□□, 現不可說師子座,
一一嚴具不可說, 一一光明不可說。
□□□□□□□, 현불가설사자좌,
일일엄구불가설, 일일광명불가설。
저 하나하나 광명 속에서
말로 할 수 없는 사자좌를 나타내나니
하나하나 장엄거리 말할 수 없고
하나하나 광명도 말할 수 없어
[270째]
일모단처소유찰 $ 012▲矜羯羅矜羯羅為 一 ● 阿伽羅, ○□□□□,其,盡,一,彼
□□□□□□□, 其數無量不可說,
盡虛空量諸毛端, 一一處剎悉如是。
□□□□□□□, 기수무량불가설,
진허공량제모단, 일일처찰실여시。
한 터럭 끝에 있는 모든 세계들
그 수효 한량없이 말할 수 없고
온 허공에 가득한 터럭 끝마다
낱낱 곳에 있는 세계 다 그러하며
●K0608_T1590.txt★ ∴≪A유식이십론≫_≪K0608≫_≪T1590≫
●K0992_T0760.txt★ ∴≪A유일잡난경≫_≪K0992≫_≪T0760≫
●K0206_T0152.txt★ ∴≪A육도집경≫_≪K0206≫_≪T0152≫
법수_암기방안
23 엄지 (THUMB)
12 팔꿉 [elbow]
47 발 돌출부 [신조어] 엄지발가락 위 돌출부분 ( Ball )
65 견상(肩 =
2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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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back--불기2565-10-08_유일잡난경_K0992_T076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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