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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불기2565-12-19_수호국계주다라니경-k1384-010


『수호국계주다라니경』
K1384
T0997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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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수호국계주다라니경』 ♣1384-010♧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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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국계주다라니경』 ♣1384-010♧






◎◎[개별논의] ❋본문




From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2561-12-24-001_27.html

임시 => 




●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기 위한, 원칙적 방식과 보충적 가정적 항변 방식의 논의 


- 원칙적 방식 


현실 내용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원칙적으로 각 영역의 내용을 서로 대조해 살피면 된다. 

이것이 원칙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 원칙적 방식에 대한 비유적 설명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 사정을 다시 비유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침대에 누어 꾸는 바다나 황금꿈과 같은 비유를 사용할 수 있다. 

또는 각기 다른 그림들이 그려진 비닐들을 겹쳐 놓고 바라보는 상황을 비유로 사용할 수 있다. 

또는 수정구슬에 각기 다른 색깔의 빛이 보이는 상황을 비유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비유는 해당 내용에 대한 직접적 근거나 논증수단이 되지는 않는다.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방편이다. 

즉, 이해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방편이다. 

- 비유는 논증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들로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자. 

즉, 원칙적인 방안을 통해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리고 전도몽상 분별을 갖고 계속 임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도 사실은 더 노력하여 앞의 원칙적 방안을 통해 망집을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이론적으로 이들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도 현실에 임하면 다시 망집 상태로 임하게끔 된다. 

그렇게 망집을 일으키게 되는 현실 사정이 있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 거리에서 차가 오고가고 사람이 다닌다. 

이런 상황에서 경전에서 거리에 그런 자신 및 사람과 사물을 본래 얻을 수 없음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오고감도 얻을 수 없음을 제시한다고 하자. 

이는 다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 어떤 이가 차나 사람으로 여기는 부분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 부분은 정작 그가 생각하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본 바탕 실재에도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그가 생각하는 내용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 

그래서 침대에 누어서 꾸는 바다나 황금꿈과 성격이 같다. 

그래서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우선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설령 이 사정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렇더라도 그가 현실에 임하면 다시 망집 상태로 임하게끔 된다. 


무엇보다도 한 주체는 전도몽상을 이미 일으킨 상태에서 이번 생을 시작하게 된다. 

즉 그런 전도몽상이 곧 그가 생을 출발한 시원적 출발전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현실을 대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히려 전도몽상에 바탕한 분별이 더 옳은 것으로 여겨지게끔 된다. 


그리고 현실에는 실답지 않은 현실을 실답게 여기게 되는 다양한 사정이 있다. 

매 순간 생생하게 감각현실을 다양한 형태로 중첩해 얻는다. 

예를 들어 눈으로 시각, 귀로 청각, 코로 후각, 혀로 미각, 몸으로 촉각을 생생하게 매순간 얻는다. 

또한 매순간 분별을 명료하게 일으킨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다수가 일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일정한 조건에 일정한 결과를 

무량하게 반복해 얻게 된다. 

그런 관계로 현실은 꿈과 달리 대단히 실답다고 잘못 여기게끔 된다. 

이들 내용을 이미 앞에서 자세히 살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경전에서 다음 내용을 제시한다고 하자. 

현실에 사람이나 사물을 얻을 수 없다. 

또 그 오고감을 얻을 수 없다.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 

그런데 어떤 이가 이런 사정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런데 그가 다시 거리에 나선다고 하자. 


그리고 거리를 거닐거나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상태가 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위와 같은 사정을 그 현실에 적용하기 힘들다. 

결국 다시 거리에 오가는 각 부분을 자동차나 사람으로 분별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거리를 걸어다녀야 한다. 

한편 차를 운전하는 경우도 사정이 같다. 

그런 분별에 바탕해서 매순간 핸들을 좌우로 돌리고 차를 운전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만일 이전처럼 분별하고 임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사고를 당하거나 일으키고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는 다시 각 상황에서 그렇게 분별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현실에 그런 바탕에 임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또 생사고통을 벗어날 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 

또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날 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구족할 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 현실에서 집착을 일으킨다. 

그리고 초점을 맞추어 현실에 임하는 가운데 현실에 매몰당하게 된다. 

그런 경우 그는 다시 그 분별들 하나하나를 대단히 실다운 내용으로 여기게끔 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입장이 옳다고 고집하게 된다. 

그리고 그 바탕에서 그 근거를 여러가지를 나열하게 된다. 

그리고 망상분별을 계속 고집하면서 임하게 된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하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사고통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바탕에서 다시 무량한 전도몽상을 증폭해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온갖 학문이나 주장을 그런 바탕에서 세워 나가게 된다. 

그래서 이런 경우 원칙적인 방안만 제시하고 이를 방치할 도리는 없다. 

그래서 다시 이런 각 경우 가정적 항변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즉, 상대의 주장을 가정적 항변방식으로 논파해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이하에서는 가정적 항변 방식의 논의를 살피기로 한다. 

>>>

○ 가정적 항변의 방식
 
『회쟁론』이나 『중론송』 등 논서를 살핀다고 하자. 
이들 논서는 현실 내용이 실답지 않음을 밝히는 것이 본 취지다. 

물론 이 경우 본래 원칙적인 방안을 통해 
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집착을 곧바로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이들 논서에서는 주로 가정적 항변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여기에는 사정이 있다. 
현실내용은 원칙적으로 얻을 수 없고 실답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이들 현실내용이 오히려 실답다고 여기게끔 하는 현실 사정이 있다. 
그래서 이로 인해 여전히 현실내용이 실답다고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계속 그런 주장을 반복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다시 가정적 항변의 방식을 사용해서 그런 견해를 물리치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가정적 항변의 방식이란 다음을 의미한다. , 
원칙적으로 상대의 주장이 잘못임이 명백하다. 
그런데 상대가 망집에 묶여서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경우 상대의 주장이 잘못임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방편을 취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일단 상대의 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런 가운데 그런 경우 어떤 모순이나 문제를 만나게 되는가를 살핀다. 
그래서 그런 입장이 어떤 사유로 잘못인가를 제시한다. 
그래서 상대의 주장을 물리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상대가 그런 망상분별의 문제를 파악해 벗어나올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반사적으로 원칙적으로 파악해야 할 내용을 이해시킨다. 

그래서 이런 취지로 논의를 전개한다. 
이런 입장의 논의를 일반적으로 파사현정이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이 2 번째 방식을 '가정적 항변'이라고 표현해 살피게 된다. 
가정적 항변이란 소송에서 사용하는 용어다. 

용수보살님의 『회쟁론』이나  『중론』은 
결국 이런 가정적 항변방식을 사용하는 형태다. 

상대는 망상분별을 고집하는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방식을 통해 그 주장을 살피는 논의다. 

가정적 항변은 그 성격상 매우 다양하게 제시되게 된다. 
즉, 상대가 어떤 입장에서 어떤 주장을 제시해 고집하는가에 따라 각 경우 달라진다. 

본래 망상분별의 내용은 무량하다. 
그래서 그에 따라 무량한 가정적(if) 논의가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무량한 망상분별에 맞추어 하나하나 이를 다 살펴야 한다. 
물론 그렇게 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런 가정적항변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이뤄지는가를 대강 살피기로 한다. 

따라서 용수보살이 『중론』이나 『회쟁론』 등에서 
상대와 논의하는 기본 방식의 성격을 개괄적으로 먼저 살필 필요가 있다. 
이를 먼저 살피지 않는다고 하자.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계속 표현만 따라 읽어간다고 하자. 
그러면 이 논서가 무슨 내용을 제시하는 것인지 파악하기 힘들다. 
그리고 결국 용수보살이 엉터리 궤변적 주장을 행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는 전도망상 분별을 일으킨 상태에서 내용을 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바탕에서 업을 행해나가게 된다. 
그리고 생사고통을 겪어나가게 된다. 
따라서 이 부분을 잘 살펴야 한다. 

>>>





★1★





◆vdxi1278

◈Lab value 불기2565/12/19


○ 2020_1017_160440_can_ar3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yodor-Solntsev-royal-and-nobleman-clothing-of-the-xvii-century.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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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Fyodor-Solntsev
https://en.wikipedia.org/wiki/Fedor_Solntsev
Title : royal-and-nobleman-clothing-of-the-xvii-century.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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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egonia_'On_Top_Sunset_Shades'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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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gonia 'On Top Sunset Shades' on sale at a garden centre in the English Author Andy Mabb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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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reckers-coast-of-northumb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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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ckers Coast of Northumberland
J.M.W. 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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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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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Lyo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nglish: Vue on the Central Business District of Lyon, called "La Part-Dieu" and its Skyscrapers, from the west. Date 19 March 2016, 15:15:34 Source Own work Author Frédéric Ducarm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Robert Charlebois - J'veux D'l'amour


♥단상♥중복된 내용 정리의 어려움 
 
과거 조각글을 조금씩 정리해 간다. 

그런데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어 중복된 부분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것을 한 부분에서 잘 정리해야 한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을 모두 함께 붙여 놓고 
단일화 작업을 하게 된다. 

같은 내용이지만, 표현이 조금씩 다르다. 
그것을 놓고 일일히 대조작업을 해서 하나의 내용으로 합쳐야 한다. 

그런 작업을 하다보니 상당히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어쩔 도리가 없다. 
생각해보면 경전 전체의 사정이 이와 마찬가지다. 

알고보면 같은 취지로 같은 내용을 여러 다른 형태로 반복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 그 다른 형태가 각 경우마다 의미가 있다. 
그래서 내용이 비슷함을 알면서도 어느 부분을 제거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이런 정리작업을 현재 
일일단상코너 부분에서 올려 놓고 병행해 작업을 한다. 

처음에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내용을 일단 올려 놓고 살폈다. 
그런데 그보다는 정리를 일단 마치고 올리는 것이 나아보인다. 
그리고 페이지에 올려진 내용을 놓고 또 한번 살펴 나가는 방식이 나아 보인다. 

정리되지 않은 것을 올린다. => 그리고 정리해간다. 

한번 정리한 다음에 올린다. => 그리고 재 검토한다. 

이 방식의 차이다. 
그런데 뒤의 방식으로 하려면 조금 작업을 미리 시작해야 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2/2565-12-19-k1384-010.html#1278
sfed--수호국계주다라니경_K1384_T0997.txt ☞제10권
sfd8--불교단상_2565_12.txt ☞◆vdxi1278
불기2565-12-19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5미(味)의 제4. 천태종에서 우유의 짙고 옅음을 석존 일대의 교법에 배당하여 5시(時)로 나눈 가운데, 『열반경(涅槃經)』 부류(部類)를 말씀한 때가 이에 속함.

답 후보
● 숙소미(熟酥味)
순해탈분(順解脫分)
승(乘)
승나(僧那)

승의근(勝義根)
시기(尸棄)
시방세계(十方世界)


공양하기 위하여 만든 작은 탑. 인도에 있었던 것은 『서역기』에서 볼 수 있고, 중국에서는 육조시대 후반기와 당나라에서도 만들었음. 오월왕(吳越王) 전홍숙(錢弘叔)은 보협인탑(寶篋印塔) 8만 4천 기를 만들었다고 함.

답 후보
● 공양탑(供養塔)
공화(空華)
관문(觀門)
관심문(觀心門)

관정(灌頂)
괴(愧)
교상문(敎相門)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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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chel Sardou - Mon Fils
Jean Ferrat - C'est Si Peu Dire Que Je T'aime
Marie-Paule Belle - Une Petite Cantate
Gigi D'Alessio - Brividi d'amore
Tete - Caroline Oh Yeah Hey !
Mireille Mathieu - Reste Avec Moi
EDDY MITCHELL - Couleur Menthe A L'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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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San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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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eng] lalita $ 범어 lovely, beautiful, elegant, graceful
[pali-chn] cattāro sati-paṭṭhānāni 四念住
[pal-eng] rudanta $ 팔리어 pr.p. of rudaticrying; lamenting.
[Eng-Ch-Eng] NIRVANA OF PURE, CLEAR SELF-NATURE Nirvana of pure, clear self-nature 自性涅槃 It is commonly possessed by all individual sentient beings. It is not subject to birth and death, nor increase and decrease.
[Muller-jpn-Eng] 末奴沙 マヌシャ (term) manuṣya
[Glossary_of_Buddhism-Eng] WORLD OF FORMLESSNESS☞
See also: Cosmology (Buddhist).

[fra-eng] bouillir $ 불어 b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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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484
756426 / 803


■ 다라니퀴즈

자비주 41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29 번째는?




41
중생들이 악해서
착하지 않은 일을 일으키고
도깨비로 비방하고 저주하여
원수가 맺어질 때
지성으로 대비주를 소리내 외우면
도깨비 귀신은 도리어
본인에게 돌아가 붙으며
● 호로호로마라 呼嚧呼嚧摩囉<四十一> hu ru hu ru ma r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9
아세다야 노미암 아나 릉가리 다아 다라
阿世怛野<二合>努尾焰<二合>惹曩<引>楞訖哩<二合>哆誐<引>怛囉<二十九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53일째]
피제변제불가설 $ 095▲迷攞普迷攞普為 一 ● 者麼羅, ○□□□□,能,住,盡,欣

□□□□□□□, 能住其中不可說,
住中智慧不可說, 盡諸劫住無能說,
□□□□□□□, 능주기중불가설,
주중지혜불가설, 진제겁주무능설,

저 여러 끝단 데를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머무르는 지혜들도 말할 수 없고
그지없이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354째]
흔요제불불가설 $ 096▲者麼羅者麼羅為 一 ● 馱麼羅, ○□□□□,智,善,於,三

□□□□□□□, 智慧平等不可說,
善入諸法不可說, 於法無礙不可說,
□□□□□□□, 지혜평등불가설,
선입제법불가설, 어법무애불가설,

부처님을 반기는 일 말할 수 없고
지혜가 평등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잘 들어감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걸림없음 말할 수 없고





●K0765_T0184.txt★ ∴≪A수행본기경≫_≪K0765≫_≪T0184≫
●K1384_T0997.txt★ ∴≪A수호국계주다라니경≫_≪K1384≫_≪T0997≫
●K0204_T0565.txt★ ∴≪A순권방편경≫_≪K0204≫_≪T0565≫

법수_암기방안


95 足背 【족배】 ~발등.
96 족근 足跟 ~ 발꿈치 【족근】
41 발뒤꿈치 (발굽) the heel
29 약지 (RING finger )

209088
942

○ 2020_1125_152259_can_CT27


○ 2020_1125_151749_can_Ab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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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14344_nik_Ar28


○ 2018_1022_133707_can_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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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7_124854_nik_b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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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23105_nik_AR35_s12


○ 2019_1106_120733_nik_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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