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국계주다라니경』
K1384
T0997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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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국계주다라니경』
♣1384-010♧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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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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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9_154933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19_1104_171213_nik_ar47 구례 연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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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114_141104_can_CT27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3_141914_can_Ar28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017_160201_nik_ct17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2252_can_AR35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1941_can_Ar37 삼각산 화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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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9_141942_can_ab41 무주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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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8_171249_can_BW28 합천 해인사 백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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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4_144739_can_ar45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42635_can_bw5 원주 구룡사
○ 2019_1105_161206_can_CT27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02346_can_BW21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64344_nik_Ar26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13427_nik_BW25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02113_nik_ar45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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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017_154258_can_exc 삼각산 화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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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국계주다라니경』
♣1384-010♧
◎◎[개별논의] ♥ ❋본문
From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2561-12-24-001_27.html
임시 =>
●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기 위한, 원칙적 방식과 보충적 가정적 항변 방식의 논의
- 원칙적 방식
현실 내용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원칙적으로 각 영역의 내용을 서로 대조해 살피면 된다.
이것이 원칙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 원칙적 방식에 대한 비유적 설명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 사정을 다시 비유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침대에 누어 꾸는 바다나 황금꿈과 같은 비유를 사용할 수 있다.
또는 각기 다른 그림들이 그려진 비닐들을 겹쳐 놓고 바라보는 상황을 비유로 사용할 수 있다.
또는 수정구슬에 각기 다른 색깔의 빛이 보이는 상황을 비유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비유는 해당 내용에 대한 직접적 근거나 논증수단이 되지는 않는다.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방편이다.
즉, 이해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방편이다.
- 비유는 논증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들로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자.
즉, 원칙적인 방안을 통해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리고 전도몽상 분별을 갖고 계속 임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도 사실은 더 노력하여 앞의 원칙적 방안을 통해 망집을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이론적으로 이들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도 현실에 임하면 다시 망집 상태로 임하게끔 된다.
그렇게 망집을 일으키게 되는 현실 사정이 있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 거리에서 차가 오고가고 사람이 다닌다.
이런 상황에서 경전에서 거리에 그런 자신 및 사람과 사물을 본래 얻을 수 없음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오고감도 얻을 수 없음을 제시한다고 하자.
이는 다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 어떤 이가 차나 사람으로 여기는 부분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 부분은 정작 그가 생각하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본 바탕 실재에도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그가 생각하는 내용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
그래서 침대에 누어서 꾸는 바다나 황금꿈과 성격이 같다.
그래서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우선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설령 이 사정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렇더라도 그가 현실에 임하면 다시 망집 상태로 임하게끔 된다.
무엇보다도 한 주체는 전도몽상을 이미 일으킨 상태에서 이번 생을 시작하게 된다.
즉 그런 전도몽상이 곧 그가 생을 출발한 시원적 출발전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현실을 대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히려 전도몽상에 바탕한 분별이 더 옳은 것으로 여겨지게끔 된다.
그리고 현실에는 실답지 않은 현실을 실답게 여기게 되는 다양한 사정이 있다.
매 순간 생생하게 감각현실을 다양한 형태로 중첩해 얻는다.
예를 들어 눈으로 시각, 귀로 청각, 코로 후각, 혀로 미각, 몸으로 촉각을 생생하게 매순간 얻는다.
또한 매순간 분별을 명료하게 일으킨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다수가 일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일정한 조건에 일정한 결과를
무량하게 반복해 얻게 된다.
그런 관계로 현실은 꿈과 달리 대단히 실답다고 잘못 여기게끔 된다.
이들 내용을 이미 앞에서 자세히 살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경전에서 다음 내용을 제시한다고 하자.
현실에 사람이나 사물을 얻을 수 없다.
또 그 오고감을 얻을 수 없다.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
그런데 어떤 이가 이런 사정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런데 그가 다시 거리에 나선다고 하자.
그리고 거리를 거닐거나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상태가 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위와 같은 사정을 그 현실에 적용하기 힘들다.
결국 다시 거리에 오가는 각 부분을 자동차나 사람으로 분별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거리를 걸어다녀야 한다.
한편 차를 운전하는 경우도 사정이 같다.
그런 분별에 바탕해서 매순간 핸들을 좌우로 돌리고 차를 운전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만일 이전처럼 분별하고 임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사고를 당하거나 일으키고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는 다시 각 상황에서 그렇게 분별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현실에 그런 바탕에 임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또 생사고통을 벗어날 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
또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날 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구족할 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 현실에서 집착을 일으킨다.
그리고 초점을 맞추어 현실에 임하는 가운데 현실에 매몰당하게 된다.
그런 경우 그는 다시 그 분별들 하나하나를 대단히 실다운 내용으로 여기게끔 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입장이 옳다고 고집하게 된다.
그리고 그 바탕에서 그 근거를 여러가지를 나열하게 된다.
그리고 망상분별을 계속 고집하면서 임하게 된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하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사고통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바탕에서 다시 무량한 전도몽상을 증폭해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온갖 학문이나 주장을 그런 바탕에서 세워 나가게 된다.
그래서 이런 경우 원칙적인 방안만 제시하고 이를 방치할 도리는 없다.
그래서 다시 이런 각 경우 가정적 항변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즉, 상대의 주장을 가정적 항변방식으로 논파해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이하에서는 가정적 항변 방식의 논의를 살피기로 한다.
★1★
◆vdxi1278
◈Lab value 불기2565/12/19 |
Robert Charlebois - J'veux D'l'amour
♥단상♥중복된 내용 정리의 어려움 과거 조각글을 조금씩 정리해 간다. 그런데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어 중복된 부분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이것을 한 부분에서 잘 정리해야 한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을 모두 함께 붙여 놓고 단일화 작업을 하게 된다. 같은 내용이지만, 표현이 조금씩 다르다. 그것을 놓고 일일히 대조작업을 해서 하나의 내용으로 합쳐야 한다. 그런 작업을 하다보니 상당히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어쩔 도리가 없다. 생각해보면 경전 전체의 사정이 이와 마찬가지다. 알고보면 같은 취지로 같은 내용을 여러 다른 형태로 반복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 그 다른 형태가 각 경우마다 의미가 있다. 그래서 내용이 비슷함을 알면서도 어느 부분을 제거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이런 정리작업을 현재 일일단상코너 부분에서 올려 놓고 병행해 작업을 한다. 처음에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내용을 일단 올려 놓고 살폈다. 그런데 그보다는 정리를 일단 마치고 올리는 것이 나아보인다. 그리고 페이지에 올려진 내용을 놓고 또 한번 살펴 나가는 방식이 나아 보인다. 정리되지 않은 것을 올린다. => 그리고 정리해간다. 한번 정리한 다음에 올린다. => 그리고 재 검토한다. 이 방식의 차이다. 그런데 뒤의 방식으로 하려면 조금 작업을 미리 시작해야 한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2/2565-12-19-k1384-010.html#1278 sfed--수호국계주다라니경_K1384_T0997.txt ☞제10권 sfd8--불교단상_2565_12.txt ☞◆vdxi1278 불기2565-12-19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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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味)의 제4. 천태종에서 우유의 짙고 옅음을 석존 일대의 교법에 배당하여 5시(時)로 나눈 가운데, 『열반경(涅槃經)』 부류(部類)를 말씀한 때가 이에 속함.
답 후보
● 숙소미(熟酥味)
순해탈분(順解脫分)
승(乘)
승나(僧那)
승의근(勝義根)
시기(尸棄)
시방세계(十方世界)
공양하기 위하여 만든 작은 탑. 인도에 있었던 것은 『서역기』에서 볼 수 있고, 중국에서는 육조시대 후반기와 당나라에서도 만들었음. 오월왕(吳越王) 전홍숙(錢弘叔)은 보협인탑(寶篋印塔) 8만 4천 기를 만들었다고 함.
답 후보
● 공양탑(供養塔)
공화(空華)
관문(觀門)
관심문(觀心門)
관정(灌頂)
괴(愧)
교상문(敎相門)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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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9
아세다야 노미암 아나 릉가리 다아 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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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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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일째]
피제변제불가설 $ 095▲迷攞普迷攞普為 一 ● 者麼羅, ○□□□□,能,住,盡,欣
□□□□□□□, 能住其中不可說,
住中智慧不可說, 盡諸劫住無能說,
□□□□□□□, 능주기중불가설,
주중지혜불가설, 진제겁주무능설,
저 여러 끝단 데를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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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없이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354째]
흔요제불불가설 $ 096▲者麼羅者麼羅為 一 ● 馱麼羅, ○□□□□,智,善,於,三
□□□□□□□, 智慧平等不可說,
善入諸法不可說, 於法無礙不可說,
□□□□□□□, 지혜평등불가설,
선입제법불가설, 어법무애불가설,
부처님을 반기는 일 말할 수 없고
지혜가 평등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잘 들어감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걸림없음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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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_암기방안
95 足背 【족배】 ~발등.
96 족근 足跟 ~ 발꿈치 【족근】
41 발뒤꿈치 (발굽) the heel
29 약지 (RING finger )
209088
942
○ 2020_1125_152259_can_C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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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20733_nik_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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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국계주다라니경_K1384_T0997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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