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능가경』
K0160
T0671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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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능가경』
♣0160-008♧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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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능가경』
♣0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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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co Macias - Puisque Nous Nous Aimons
♥단상♥ 공으로 운영하는 막대한 수익사업 현재 후생에서 할 사업들을 기획 중이다. 기획 사업에는 A 플랜과 b 플랜이 있다. a 플랜은 모든 여건이 잘 되어서 바람직한 경우다. B 플랜은 그것이 안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기획시는 먼저 A 플랜을 나열하게 된다. 그 다음 B 플랜도 보충적으로 마련하게 된다. 그래야 어느 경우나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우선 후생은 영국에서 역사나 고문서를 전공하는 고등학교 교사나 교수를 생각해보게 된다. 이는 대장경 영문 번역사업과 관련된다. 보기에는 교수가 낫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강의를 하는 활동이 바람직하다. 알고보면 수행자가 구극적으로 이상적인 모델로 보는 것은 부처님이다. 그런데 부처님의 주된 활동은 설법 즉 강의활동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교사로 지내다 교수가 되는 방향을 생각해보게 된다. 일단 과목은 역사를 선택한다. 이유가 있다. 역사가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원래 본인이 중점을 두는 과목에 PHELP 과목이 있었다. 철학 역사 경제학 법학 심리학의 첫글자를 딴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모두 아우르는데는 역사학이 적절해 보인다. 그리고 이후 관심갖는 학문 중점이 바뀌었다. 불교학이다. 그런데 영국상항에서는 이것을 소화하기 힘들다. 그러나 고문서 관련분야로 접근하면, 소화가 될 듯 하다. 현재 첫 강의주제도 정해놓고 있다. 영국에서 30 년 전쟁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 요크 집안과 랭커스터 집안이 왕위를 두고 갈등 상황에 있던 사건이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랭커스터계(모계)인 튜더가문의 헨리7세가 요크 집안의 리차드 4 세의 딸인 엘리자베스와 결혼하여 전쟁을 종식시킨다. 요크집안이 백장미, 튜더가문이 홍장미를 문장으로 삼기에 장미전쟁이라고도 칭한다. 어떻게 보면 왕위를 두고 각 가문이 갈등상태에 있다가 비교적 원만하게 화합을 이룬 사건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사건들이 역사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일을 얻을 수 없다. 왜 그러한가. 어느 한 단면에도 행위자와 행위와 행위 대상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한 단면에 얻을 수 없는 일이 과연 여러 단면에는 있었겠는가.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지금 순간에서도 사정이 그렇다. 지금 그러한데 과거는 그렇지 않은가. 과거도 마찬가지다. 현재가 흘러가면 과거라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래서 어느 시간 어느 공간대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런 주제로 강의를 할 생각이다. 다음 강의는, 2 차대전의 비극은 사실은 얻을 수 없다. 이런 내용으로 잡고 있다. 유럽에서 각 전쟁에 가해자와 피해자들이 얽혀 있다. 그래서 그것이 각 개인이나 국가마다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그리고 이것이 새로운 방향으로 출발함에 장애를 형성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은 결국 앞과 같은 문제다. 즉 망집 현상일 뿐이다. 그래서 이것을 말끔히 해소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후 강의도 대강 이런 형태다. 그런 가운데 이후 고문서 연구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불교 경전을 번역하는 사업을 한다. 이런 것이 대강의 골격이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A 플랜의 성취가 힘들다. 잘못하면 B 플랜 방향으로 몰리게 된다. 사실 대장경 번역사업은 영국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구글 번역창을 열어 놓고 어디에서든지 할 수 있다. 교사나 교수가 아니라도 할 수 있다. 그런데 A 플랜이 곤란하면 이런 형태가 된다. 그러나 a 플랜이 갖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영국은 영어 문화권에서 옷깃과 같은 기능을 갖는다고 본다. 옷깃을 잡고 들면 옷을 쉽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그런데 옷에서 나온 실을 하나 붙잡고 들면 옷 전체를 바닥에 끌고 다니기 쉽다. 그래서 영국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A 플랜을 잘 성취하려면 미리 영국에 도움되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병행해야 한다. 세상의 이치나 수행의 이치가 마찬가지다. 영국입장에서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면 환영할 일이 없다. 반대로 보면 A 플랜을 잘 성취하려면 3 원 구족 형태로 기획안을 잘 작성해야 한다. 이는 자신의 입장에서도 좋고 대립된 상대방 입장에서도 좋고 무관한 제 3자들 입장에서도 좋은 형태로 기획안을 구상해야 함을 뜻한다. 제 3자에는 부처님, 알라신, 기독교 하나님, 국교도, 캐톨릭신자, 이맘, 랍비... 등을 모두 포함한다. 모두에게 좋은 형태로 기획안을 구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가운데 영국 입장에서 잘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대략 84000 가지 정도를 나열해 잘 해결할 방안을 미리 구상해서 병행 추진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본인의 A 플랜도 함께 환영받게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요즘 꾸준히 이런 연구를 병행하는 중이다. 사실 영국의 문제는 대부분 세계 국가가 함께 갖는 현실 문제다. 그래서 특별히 영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영국문제를 논의하면 조금 바람직하다. 만일 한국에서 한국 시사문제를 놓고 블로그에서 논의한다고 하자. 그 경우는 여러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그런데 영국에서 한국문제를 조용히 연구하면 낫다. 마찬가지로 영국문제는 한국에서 조용히 연구해가면 낫다. 이런 취지다. 우선 첫 사업으로 다음을 기획 중이다. 84000 가지 기획안 가운데 하나다. 원래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축구나 야구 농구 골프 등등이 메이저 대회가 있다. 경기때마다 수많은 관중이 몰리고 개별 선수나 주관단체가 얻는 수익도 막대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공을 상대 골대에 넣고 안 넣고가 무엇이 중요한가. 그렇지만 어떻게 시스템을 구성하면 현재 현실 모습처럼 된다. 이것이 모든 유익한 분야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그것이 연구과제다. 현실에서 공을 몰고 골대에 넣거나 안 넣거나 별 의미는 본래 없다. 그런데 한 선수가 공을 몰고 상대편 골대에 넣은 것만으로도 막대한 수익을 거둔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수많은 관중이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불교 공부나 논문분야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시스템을 구성해야 하는가가 문제다. 그러나 당면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일단 전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기획이 필요하다. 동네 조기축구, 동네 배드민튼 탁구 그리고 등산대회를 구상중이다. 전 국민이 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이다. 이것을 월드컵 축구처럼 만드는 방안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전국 단위로 이런 클럽에 가입한다. 그리고 주마다 참여하면 상금을 빠짐없이 지급한다. 그 상금은 역시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월드컵대회와 마찬가지다. 이런 방안들이다. 다만 차이점은 직업 선수가 아니고 일반 시민이나 주민이 대상이라는 점이다. 한 사람이 4 종목을 다 참여한다. 그것만으로도 생계가 유지될 수 있다. 어떻게... 역시 위 방안이다. 호나우도가 공만 차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살아가는 사정과 사실은 공통하다. 다음 기획안으로 또 넘어가야 한다. 바쁘다. 갈등이 심한 지역이 영국에 있다. 종교나 역사적 정치적 문제가 배경이 되고 있다. 이를 봉합시키는 기획안이다. 간단하다. 요철관계와 오월동주 원리를 적용하면 된다. 이렇게 서로 화합하면 큰 이익을 거둔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서로 대단히 손해를 겪는다. 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 이를 이해시키고 배에 함께 태우고 같은 방향을 보고 협력해 나아가게 하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획 사업을 추가로 만들어야 한다. 케인즈가 공황발생시 후버댐을 기획해 만들어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요철관계는 그것을 의미한다. 요요관계나 철철관계는 그렇지 못하다. 또 다음 기획안을 살펴야 한다. ... 삶의 문제가 전분야에 걸쳐 있다. 그래서 84000 기획안으로도 사실은 부족하다. 즐겁게 잘 성취해나가야 할 일들이다. 수행 측면에서는 이는 무량행문의 성격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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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불화엄삼매(佛華嚴三昧)ㆍ화엄정(華嚴定). 공불(供佛)ㆍ교화(敎化)ㆍ10바라밀 등 만행(萬行)의 근본 의지가 되는 삼매.
답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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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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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발지(活鱍鱍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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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食 The four kinds of food. (1) Sequential food; physical food that enters the mouth piece by piece--fruits, meats, vegetables, etc. (2) Sensory food: the nourishment that one takes through the contacts of the five senses. (3) The nourishment one takes through thought. (4) The nourishment from the six consciousnesses. 〔楞嚴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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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언설불가설 $ 006▲● 도락차=(백만) 불충불설 ○□□□□,充,不,說,不
□□□□□□□, 充滿一切不可說,
不可言說諸劫中, 說不可說不可盡。
□□□□□□□, 충만일체불가설,
불가언설제겁중, 설불가설불가진。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것이
말로 할 수 없는 온갖 곳에 가득 찼으니
말할 수 없는 온갖 겁 가운데서
말할 수 없이 말해 다할 수 없고
[7째]
불가언설제불찰 $ 007▲一百洛叉為 一 ● 俱胝, ○□□□□,皆,一,如,此
□□□□□□□, 皆悉碎末為微塵,
一塵中剎不可說, 如一一切皆如是。
□□□□□□□, 개실쇄말위미진,
일진중찰불가설, 여일일체개여시。
말할 수 없는 온갖 부처 세계를
모두 다 부수어서 티끌 만들어
한 티끌에 있는 세계 말할 수 없어
하나처럼 온갖 티끌 다 그러하니
●K0509_T0183.txt★ ∴≪A일체지광명선인자심인연불식육경≫_≪K0509≫_≪T0183≫
●K0160_T0671.txt★ ∴≪A입능가경≫_≪K0160≫_≪T0671≫
●K0621_T1634.txt★ ∴≪A입대승론≫_≪K0621≫_≪T1634≫
법수_암기방안
6 쇄골 【쇄골】
7 갈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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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쇄골 【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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