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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1일 월요일

불기2566-04-11_개원석교록-k1062-013


『개원석교록』
K1062
T2154

제13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개원석교록』 ♣1062-013♧




제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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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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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6_120436_can_ori_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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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개원석교록 제 13 권

지승(智昇) 지음

송성수 번역

2. 별분승장록(別分乘藏錄) ④

2) 유역유본록(有譯有本錄) ③

(2) 성문삼장록(聲聞三藏錄)

성문장(聲聞藏)이라 함은, 소승(小乘)을 설명한 가르침이다. 그 가르침을 설명하는 주체가 곧 생(生)을 보이고 멸(滅)도 보이되, 중생에 따라 응하고 상황에 맞게 따라 그 내용을 설명하고 가르쳤으니, 곧 9부(部)와 4아함(阿含)과 아비담(阿毗曇)과 계율(戒律)이다.

선남자ㆍ선녀여인은 이 가르침을 받아 진로(塵勞)1)의 신[屣]을 벗어버리고 연각(緣覺)2)과 성문(聲聞)3)은 이를 받들어서 피안(彼岸)4)에 오른다. 대개 진승(眞乘)에 나아가는 작은 탈 것[小駕]이요, 이에 보리(菩提)에 오르는 화성(化城)이니 초심자를 이끌고 나아가게 하는 데는 이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

선원(仙苑)에서 비롯하여 저 금하(金河)에 이르기까지 말씀한 바의 반자(半字)5)의 글이 다만 성문장(聲聞藏)이다. 모든 냇물을 윤택하게 하고 세 가지의 수레에 똑같이 모여 함께 나아가서 묘각(妙覺)에 나란히 오르고 열반을 다 함께 증득하게 되거늘, 어찌 소승과 대승의 다른 이름이 있겠는가만 진실로 우리 세존께서 점차로 가르치는 방편이라 하겠다.

처음은 한명제(漢明帝) 정묘세(丁卯歲, 67)로부터 마지막은 우리 개원(開元) 경오년(庚午年, 730)에 이르기까지 소승의 3장(藏)으로서, 실제로 유행한 것은 총 330부(部) 1,762권(卷)이며 165질(帙)이다. 이를 엮어 성문법장(聲聞法藏)이라 한다. 과조(科條)로 별도로 드러내면, 그 자세한 것은 뒤에 나열한 것과 같다.

첫째, 성문계경장(聲聞契經藏) 240부 618권 48질

둘째, 성문조복장(聲聞調伏藏) 54부 446권 45질

셋째, 성문대법장(聲聞對法藏) 36부 698권 72질

넷째, 소승경 중단합역(重單合譯) 153부 394권 31질

② 성문조복장(聲聞調伏藏) 54부 446권 45질

조복장이라 함은, 경에서 이르기를 “수승하기[勝] 때문이요, 비밀하기[秘] 때문이며, 부처님 혼자만이 제정하시기[佛獨制]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마치 계경(契經) 가운데에는 모든 제자들이 법을 설하기도 하고, 혹은 모든 천(天)들이 법을 설하기도 하였지만, 율(律)에서는 곧 그렇지 않아서 온갖 모두가 부처님의 말씀일 뿐이다.

예로부터 여러 목록에서는 모두 마득륵가(摩得勒伽) 『선견론(善見論)』 등을 가져다 주장되는[正] 비나야장(毗奈耶藏)으로 편성하였으나, 이제 침착하게 생각하면 합당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들은 모두 부(部)가 분리된 이후에 모든 성현 등이 그의 종(宗)에 의거하여 찬술한 것이요, 부처님의 금구(金口)로 펴신 바가 아니며, 또 천성(千聖)들의 결집(結集)도 아니다.

이제 목록을 찬술(撰述)하면서 두 가지 예로 나누었다. 처음은 5부(部)가 주장되는 조복장(調伏藏)임을 밝히고, 다음은 모든 논(論)의 비나야권속(毗奈耶眷屬)을 밝힌다. 근조(根條)가 뒤섞이지 않고 본말(本末)이 구분되어 있지만, 부디 모든 달인(達人)들은 거듭 간정(刊正)해 주기를 바란다.

(3) 성현전기록(聖賢傳記錄) 108부 541권 57질

전기록(傳記錄)이라 함은,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후에 여러 성현 제자들이 모아 편집하고 수집한 책이다. 비록 3장(藏)의 정전(正典)은 아닐지라도, 또한 불법을 도와 드날리고 빛나게 교화한 것이다. 여기에는 모두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부처님 덕[佛德]을 찬양한 것이고, 둘째는 법의 진리(眞理)를 밝힌 것이며, 셋째는 승가의 행궤[僧行軌]를 기술한 것이고, 넷째는 삿됨을 꺾고 법을 보호한 것[摧邪護法]이며, 다섯째는 외종(外宗)의 다른 주장이다.

가섭결경(迦葉結經) 1권

후한(後漢) 시대 안식국[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첫 번째 번역이다.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번역은 궐본이다.


『개원석교록』 ♣1062-013♧






◎◎[개별논의] ❋본문









★1★





◆vjrr4551

◈Lab value 불기256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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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ophile Steinlen-tu-te-brules-a-la-chandelle-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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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 Theophile Steinlen
rom https://en.wikipedia.org/wiki/Théophile_Steinlen
Title : tu-te-brules-a-la-chandelle-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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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ints_Simon_and_Jude's_Church_Quendon_nave_east_window_Essex_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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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sh: Climbing rose against the nave east window of the Grade II* listed 13th-century Church of St Simon and St Jude at Quendon, Essex, England.
Author Acab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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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alway_City_Museum_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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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Galway City Museum 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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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e-thaung Templ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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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CHAMFORT - Traces De Toi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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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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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varṇa-rūpa ↔형색(形色). 드러나게 볼 수 있는 색채. 이에 청ㆍ황ㆍ적ㆍ백ㆍ구름ㆍ연기ㆍ티끌ㆍ안개ㆍ그림자ㆍ햇빛ㆍ밝음(햇빛 이외의 빛)ㆍ어두움의 12종이 있다. 이 가운데서 청ㆍ황ㆍ적ㆍ백의 4종을 본색, 다른 8종은 이 4색(色)의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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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現行法)
형색(形色)
혜해탈(慧解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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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개원석교록 제 13 권
지승(智昇) 지음
송성수 번역
2. 별분승장록(別分乘藏錄) ④
2) 유역유본록(有譯有本錄) ③
(2) 성문삼장록(聲聞三藏錄)
[translated by Google]
Gaewonseokgyorok vol. 13
Written by Ji Seung (智昇) 
Translated by Song Seong-soo
2. Byeolbunseungjangnok (別分乘藏錄) ④
2) Watershed Yubonnok (有譯有本錄) ③
(2) Seongmun Samjangnok (聲聞三藏錄)
[translated by Papago]
the 13th volume of the Book
Written by Jiseung
Translated by Song Sung-soo
2. Starbun Seungjangrok ((乘錄錄)
2) watershed book ③
(2) Three Chapters of the Holy Gate
[translated by Kakao]
Book 13 of the Opening Stone Book
a paper-based ()
song sung-soo translation
2. A detailed list of the stars (Subjects) 4.
2) Yubon-rok of the basin (Island 3)
(2) The Sungmun Triad ()
성문장(聲聞藏)이라 함은, 소승(小乘)을 설명한 가르침이다. 그 가르침을 설명하는 주체가 곧 생(生)을 보이고 멸(滅)도 보이되, 중생에 따라 응하고 상황에 맞게 따라 그 내용을 설명하고 가르쳤으니, 곧 9부(部)와 4아함(阿含)과 아비담(阿毗曇)과 계율(戒律)이다.
[translated by Google]
Seongmunjang (聲聞藏) is a teaching that explains the small monk (小乘). The subject who explains the teaching shows life and death, but responds according to the rebirth and explains and teaches the contents according to the situation.含), Abidam (阿毗曇), and Precepts (戒律).
[translated by Papago]
Seongmunjang is a teaching that explains Soseung. The subject of explaining the teachings shows life and destruction, but he responded according to life and explained and taught the contents according to the situation, so it is the 9th part, 4 Aham, Abidam, and Gyeyul.
[translated by Kakao]
The word "sex" () is a teaching that describes the master (). The subject who explains the teachings shows life and death, but he responds according to the regeneration and explains and teaches the contents according to the situation. It is the 9th part (), 4th Aham (), Abidam () and the rule ().
선남자ㆍ선녀여인은 이 가르침을 받아 진로(塵勞)1)의 신[屣]을 벗어버리고 연각(緣覺)2)과 성문(聲聞)3)은 이를 받들어서 피안(彼岸)4)에 오른다. 대개 진승(眞乘)에 나아가는 작은 탈 것[小駕]이요, 이에 보리(菩提)에 오르는 화성(化城)이니 초심자를 이끌고 나아가게 하는 데는 이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
[translated by Google]
A good man and a good woman received this teaching, and took off their shoes [屣] of Jinro (塵勞)1), and Yeongak (緣覺)2) and Seongmun (聲聞)3) followed it and went to the escape room (彼岸)4). goes up It is usually a small vehicle that leads to the real world, and there is nothing better than this for leading beginners and moving them forward.
[translated by Papago]
With this instruction, the fairy man and the fairy woman take off the god of Jinro 1 and Yeongak 2 and Seongmun 3 accept it and climb to Pian 4. Usually, it is a small vehicle that goes to Jinseung, and it is Hwaseong Fortress that climbs barley, so there is nothing better than this to lead beginners.
[translated by Kakao]
The good man and the good woman take this instruction and take off the god [] of the career () 1 and the yeongak (2) and the gate () 3 take it and rise to the pian (). It is usually a small ride [] to go to the truth (), and it is Mars () to go to the barley (), so there is nothing better to lead the beginner.
선원(仙苑)에서 비롯하여 저 금하(金河)에 이르기까지 말씀한 바의 반자(半字)5)의 글이 다만 성문장(聲聞藏)이다. 모든 냇물을 윤택하게 하고 세 가지의 수레에 똑같이 모여 함께 나아가서 묘각(妙覺)에 나란히 오르고 열반을 다 함께 증득하게 되거늘, 어찌 소승과 대승의 다른 이름이 있겠는가만 진실로 우리 세존께서 점차로 가르치는 방편이라 하겠다.
[translated by Google]
From the Seonwon (仙苑) to the last Golden Age (金河), the writings in half-characters5) are only the Seongmunjang (聲聞藏). All streams are enriched, they gather in the same three chariots, go together, climb side by side to the Myo-gak, and attain Nirvana together. would.
[translated by Papago]
From Seonwon to Jeogumha, the writing of Banja (5), as mentioned, is only a written sentence. How can there be any other names of Soseung and Daeseung, but it is truly a way for our Sejon to gradually teach, as they gather in all three carts to enrich all streams and go forward together, climb side by side to the tomb.
[translated by Kakao]
The writing of the semi-character () as mentioned from the sailor () to the low gold () is just the gate (). It is a way to teach our Sejon gradually, since all the streams are enriched, gathered together in three carts, climbed side by side on the tomb () and gained all Nirvana together, and how there is another name of the master and the master.
처음은 한명제(漢明帝) 정묘세(丁卯歲, 67)로부터 마지막은 우리 개원(開元) 경오년(庚午年, 730)에 이르기까지 소승의 3장(藏)으로서, 실제로 유행한 것은 총 330부(部) 1,762권(卷)이며 165질(帙)이다. 이를 엮어 성문법장(聲聞法藏)이라 한다. 과조(科條)로 별도로 드러내면, 그 자세한 것은 뒤에 나열한 것과 같다.
[translated by Google]
The first three chapters (藏) of the theravadas, from Jeongmyo-se (丁卯歲, 67) during the Han Ming Dynasty, to the last year of our establishment, the 5th year (庚午年, 730), were 330 in total. There are 1,762 copies (卷) and 165 qualities (帙). This is called Seongmunbeopjang (聲聞法藏). If it is revealed separately as a key word (科條), the details are as listed below.
[translated by Papago]
The first three chapters of Soseung, from Han Myeong-je's Jeong Myose, 67 to the last year of our opening, 730, are actually popular with a total of 330 copies, 1,762 volumes, and 165 quality. It is called Seongmunbeopjang by weaving it. If it is revealed separately by over-tide, the details are as listed later.
[translated by Kakao]
The first is the third chapter () of the small monk from the Han Myeong-je () Jeong Myo-se (, 67) to the last of our opening () year of the year (, 730), and the actual trend is a total of 330 copies () 1,762 volumes () and 165 quality (). If weave it together and reveal it separately as the chief of the court of the law (law), the details are the same as those listed in the following.
첫째, 성문계경장(聲聞契經藏) 240부 618권 48질
둘째, 성문조복장(聲聞調伏藏) 54부 446권 45질
셋째, 성문대법장(聲聞對法藏) 36부 698권 72질
넷째, 소승경 중단합역(重單合譯) 153부 394권 31질
[translated by Google]
First, the Seongmungyejang (聲聞契经藏) 240 copies, 618 volumes, 48 ​​quality
Second, Seongmunjo Costume (聲聞調伏藏) 54 copies, 446 volumes, 45 quality
Third, the Supreme Court of Justice Seongmun, 36 parts, 698 volumes, 72 questions.
Fourth, So Seung-kyung's Intermediate and Intermediate Collaboration (單合譯) 153 copies, 394 volumes, 31st quality
[translated by Papago]
First, 240 copies, 618 volumes, 48 volumes of the Seongmungye Sutra
Second, "Jo-bok" 54 parts, 446 volumes, 45 texts
Third, the Supreme Court of Sungmun, 36 parts, 698 volumes, 72 texts
Fourth, So Seung-kyung, Intermediate Joint Venture, 153 parts, 394 volumes, and 31 articles
[translated by Kakao]
First, the texts of the texts and texts of the 240 books, 618 volumes, 48 texts
Second, the text of the texts and the dresses () 54 books, 446 books, 45 articles
Third, the 72nd Article of the 698 Books of the 36th Division of the Supreme Court of the Sungmun University (Statement Law)
Fourth, the section of 153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of the section
② 성문조복장(聲聞調伏藏) 54부 446권 45질
조복장이라 함은, 경에서 이르기를 “수승하기[勝] 때문이요, 비밀하기[秘] 때문이며, 부처님 혼자만이 제정하시기[佛獨制]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마치 계경(契經) 가운데에는 모든 제자들이 법을 설하기도 하고, 혹은 모든 천(天)들이 법을 설하기도 하였지만, 율(律)에서는 곧 그렇지 않아서 온갖 모두가 부처님의 말씀일 뿐이다.
[translated by Google]
② Seongmunjo Costume (聲聞調伏藏) 54 copies, 446 volumes, 45 quality
The name Jobokjang is said in the sutras, “Because it is a monk, because it is secret, and because it is instituted by the Buddha alone.” It is just like in the sutras, all the disciples preached the Dharma, or all the heavens preached the Dharma, but in the Ritual this is not the case, and everything is just the words of the Buddha.
[translated by Papago]
② Seongmun Jo Bok-jang, 54 parts, 446 volumes, 45 quality
The Buddhist scriptures said, "It is because of the monk, because of the secret, and because of the Buddha alone." As if in the middle of the Gyegyeong, all the disciples preached the law, or all the heavenly beings preached the law, but in Yul, it was not so soon, so all of them are just Buddha's words.
[translated by Kakao]
2 Sungmun Jobokjang () 54 Parts 446 Volumes 45 Quality
The term "Cho Bok-jang" is said to be from the Lord, "because of the mastering [], because of the secreting [], because only the Buddha enacts it []. It is as if all the disciples of the Gyegyeong () have established the law, or all the cloths () have established the law, but in Yul (), it is not so soon that all kinds of Buddha's words are all.
예로부터 여러 목록에서는 모두 마득륵가(摩得勒伽) 『선견론(善見論)』 등을 가져다 주장되는[正] 비나야장(毗奈耶藏)으로 편성하였으나, 이제 침착하게 생각하면 합당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들은 모두 부(部)가 분리된 이후에 모든 성현 등이 그의 종(宗)에 의거하여 찬술한 것이요, 부처님의 금구(金口)로 펴신 바가 아니며, 또 천성(千聖)들의 결집(結集)도 아니다.
이제 목록을 찬술(撰述)하면서 두 가지 예로 나누었다. 처음은 5부(部)가 주장되는 조복장(調伏藏)임을 밝히고, 다음은 모든 논(論)의 비나야권속(毗奈耶眷屬)을 밝힌다. 근조(根條)가 뒤섞이지 않고 본말(本末)이 구분되어 있지만, 부디 모든 달인(達人)들은 거듭 간정(刊正)해 주기를 바란다.
[translated by Google]
Since ancient times, in various lists, all of them have been organized as the claimed [positive] Binayajang (毗奈耶藏), but now it is reasonable to think calmly. it is considered not After the division of wealth, all the sages and sages chanted according to his servants, and they were not spread by the Buddha's golden mouth, nor did the gathering of the heavenly saints. not.
Now, while exchanging the list, I have divided it into two examples. The first reveals that the five divisions are the claimed Jobokjang, and the next reveals the non-naya genus of all paddy fields. Geunjo (根條) is not mixed and the original language (本末) is distinct, but I hope that all masters (達人) will review it again and again.
[translated by Papago]
Since ancient times, various lists have all been organized into the claimed Bina Yajang by bringing Madukga and Seonyeoron, but now it is considered not reasonable if you think calmly. After the separation of the Buddha, all of them were written according to his servants, and they were not spread out as the gold implements of the Buddha, and they were not the unity of the natural saints.
Now, the list was divided into two examples while chanting. First, it reveals that the fifth part is the claimed Jo Bok-jang, and next, it reveals the rights of all rice paddies. Although the main words are distinguished without mixing the modern era, I hope that all masters will correct them over and over again.
[translated by Kakao]
From ancient times, all of the lists have been organized into the "[]" vinayajang (), which is claimed by Madeuk-reuk () and "Sun-op" (), but now it is considered unjust if it is calm. They are all praised by all Sunghyuns after the separation of wealth (), not as the forbidden phrase () of the Buddha, nor as the gathering () of nature ().
Now, the list is divided into two examples, as the list is praised (), first revealing that the fifth part () is the chief of the court (), and next, the Vinaya of all the arguments (the theory). Although the main word is distinguished without the confusion (the root) being mixed, please hope that all masters (the masters) will be repeated (the heart).
(3) 성현전기록(聖賢傳記錄) 108부 541권 57질
전기록(傳記錄)이라 함은,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후에 여러 성현 제자들이 모아 편집하고 수집한 책이다. 비록 3장(藏)의 정전(正典)은 아닐지라도, 또한 불법을 도와 드날리고 빛나게 교화한 것이다. 여기에는 모두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부처님 덕[佛德]을 찬양한 것이고, 둘째는 법의 진리(眞理)를 밝힌 것이며, 셋째는 승가의 행궤[僧行軌]를 기술한 것이고, 넷째는 삿됨을 꺾고 법을 보호한 것[摧邪護法]이며, 다섯째는 외종(外宗)의 다른 주장이다.
[translated by Google]
(3) Records of Seonghyeonjeon (Records of Seonghyeonjeon) 108 copies, 541 volumes, 57 quality
Jeon record (傳記錄) is a book that was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disciples of various sages after the Buddha passed away. Although it is not the canon of Chapter 3, it is also enlightening and illuminating with the aid of Dharma. There are five types in all. The first is to praise the virtues of the Buddha, the second to reveal the truth of the Dharma, the third to describe the conduct of the Sangha, and the fourth to break the evil and protect the Dharma. [摧邪護法], and the fifth is the other argument of the foreign servants.
[translated by Papago]
(3) 108 copies, 541 volumes, 57 volumes of the Pre-Seonghyeon Record
The biography record is a book collected, edited, and collected by various Seonghyeon disciples after the Buddha's nirvana. Although it is not a three-chapter blackout, it is also a brilliant edification by helping Buddhism. There are five kinds in all. The first is the praise of Buddha's virtue, the second is the truth of the law, the third is the description of the course of Seungga, the fourth is the law that was protected by defeating Satan, and the fifth is the other claim of Oejong.
[translated by Kakao]
(3) Sung Hyun Jeon Record () 108 books, 541 books, 57 articles
The former record () is a book collected and collected by various Sung Hyun disciples after the Buddha's nirvana. Although not a power outage () in Chapter 3, it is also a edification of the law, which is aided by the illegal, and is brilliantly educated, there are all five types of it. The first is to praise the Buddha's virtue [], the second is to reveal the truth of the law (the principle), the third is to describe the path [] of the monk, the fourth is to break the sassim and protect the law, and the fifth is to say another claim of the outgoing ().
가섭결경(迦葉結經) 1권
후한(後漢) 시대 안식국[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첫 번째 번역이다.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번역은 궐본이다.
[translated by Google]
Book 1
This is a translation of the three chapters of Anse-guk (Anse-guk) in the Later Han period. This is the first translation. There have been three translations, two of which are official versions.
[translated by Papago]
Book 1 of the Gauthus Sutra
It is a translation of Ansego, the three chief of the Sabbath country during the Later Han Period.be incorporated into the wet record It's the first translation. There were three translations, and the two translations are eulbon.
[translated by Kakao]
A Book of Consent (Public Consent)
It is a translation of the Huhan () period sabbatical station [] trio Ansego ().It is incorporated into the Wet Yulrok. It is the first translation; there were three translations, both of which are by-laws.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Mahakassapa
[san-chn] mṛga-śīla 鹿戒
[san-eng] āho $ 범어 or else
[pali-chn] patiññātakaraṇa 自發露止諍律
[pal-eng]
[Eng-Ch-Eng] 坐 (1) To sit. (2) A seat. (3) Preserve, protect, hold to.
[Muller-jpn-Eng] 建陀 ケンダ collections of rules
[Glossary_of_Buddhism-Eng] BRAHMAJALA SUTRA☞
See: Brahma Net Sutra.

[fra-eng] confrontées $ 불어 confronted


■ 암산퀴즈


257* 918
71208 / 552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6 번째는?
자비주 23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01 번째는?




36 능히 일체의 선법(善法)을 증장시키고,
미례, 弭隸<三十六>
mile
(~!~) 어떠한 파괴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3
열다섯 가지 좋은 삶을 누린다는 것은,
첫째는 태어나는 곳마다 선한 왕을 만나고,
둘째는 항상 선한 나라에 태어나고,
세째는 항상 좋은 시절을 만나고,
네째는 항상 착한 벗을 만나게 되고,
다섯째는 몸에 모든 기관이 구족하고,
여섯째는 도의 마음[道心]이 순일하게 익게 되고,
일곱째는 계율을 어기지 않게 되고,
여덟째는 딸린 식구가 항상 은헤롭고 의로우며 화목하여 따르고
아홉째는 살림살이 재물과 음식이 항상 풍족하고,
열째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공경과 보살핌을 받고,
열한째는 가진 재산과 보물을 남에게 뺏기지 않으며,
열두째는 의욕하여 구하는 바가 뜻대로 다 이루어지고,
열세째는 용과 하늘과 선신(善神)이 항상 옹호하여 지켜주며,
열네째는 나는 곳마다 부처님을 뵈옵고 법을 들으며,
열다섯째는 듣게 된 올바른 법의 깊고 깊은 이치를 깨닫게 되옵니다.
대비심 다라니를 외우고 수행하는 자는
이와 같은 열다섯 가지 좋은 삶을 누리게 되므로
일체 사람과 하늘과 용과 귀신들은
항상 외우고 지니되
게으름을 내지 말아야 되나이다.
관세음보살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법회에 모인 대중 앞에
합장하고 바로 서서
모든 중생에게 대비의 마음을 일으키시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곧 이와 같은 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廣大圓滿無大悲心大陀羅尼)
신묘장구다라니(神妙章句陁羅尼)를 설하셨으니,
곧 주를 설하되,
[ 위에 기재~~ ]
● 마하보리살타 摩訶菩提薩埵<二十三> ma hā bo dhi sa tv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01
샹사야 남 친 다 라
商娑野<引>喃<引>親<去>哆<引>囉<一百一>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01일째]
제불자재불가설 $ 101▲演說演說為 一 ● 無盡, ○□□□□,廣,種,示,清

□□□□□□□, 廣演正法不可說,
種種神力不可說, 示現世間不可說,
□□□□□□□, 광연정법불가설,
종종신력불가설, 시현세간불가설,

부처님의 자재하심 말할 수 없고
바른 법 연설함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신통한 힘 말할 수 없고
세간에 나타나심 말할 수 없고



[102째]
청정법륜불가설 $ 102▲無盡無盡為 一 ● 出生, ○□□□□,勇,種,哀,不

□□□□□□□, 勇猛能轉不可說,
種種開演不可說, 哀愍世間不可說。
□□□□□□□, 용맹능전불가설,
종종개연불가설, 애민세간불가설。

청정한 법 바퀴를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굴리는 일 말할 수 없고
갖가지로 연설함을 말할 수 없고
세간을 슬피 여김 말할 수 없네.





●K1326_T1211.txt★ ∴≪A감로군다리보살공양염송성취의궤≫_≪K1326≫_≪T1211≫
●K1062_T2154.txt★ ∴≪A개원석교록≫_≪K1062≫_≪T2154≫
●K1175_T1683.txt★ ∴≪A건치범찬≫_≪K1175≫_≪T1683≫

법수_암기방안


101 클래비클 Clavicle 鎖骨 【쇄골】
102 heart 心臟 【심장】
36 가랑이 ( crotch / 사타구니, groin )
23 엄지 (THUMB)
101 클래비클 Clavicle 鎖骨 【쇄골】

235926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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