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2022년 5월 4일 수요일

불기2566-05-04_불설월상녀경-k0415-001


『불설월상녀경』
K0415
T0480

상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월상녀경』 ♣0415-001♧




상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2019_1106_103459_nik_ct21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52218_nik_Ab27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55303_nik_Ab35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25920_can_ar5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52837_can_CT38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6_170127_can_ab11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21801_can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201_153638_can_ar30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4102_nik_BW17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31351_can_ct9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42921_can_ab41 원주 구룡사


○ 2020_0905_165038_can_Ab31 오대산 적멸보궁


○ 2020_0910_142633_can_AB7 속리산 법주사


○ 2018_1024_163837_nik_AB7_s12 부여 고란사


○ 2018_1023_165103_nik_BW17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114_132642_nik_Ab35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42801_nik_Ar28_s12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33945_nik_ct13_s12 구례 화엄사 연기암


○ 2021_0217_173004_nik_ct18_서산_간월암_간월사

● [pt op tr] fr
_M#]



○ 2019_1105_155728_nik_Ab31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본문 ◎[개별논의]


불설월상녀경(佛說月上女經)
불설월상녀경 상권
수(隋) 사나굴다(闍那崛多) 한역
김달진 번역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비야리국(毘耶離國)의 큰 숲에 있는 초모정사(草茅精舍)에서 큰 비구 5백 인과 함께 계셨으니 모두 아라한들이었다.

또 보살 8천 인도 함께 계셨으니,
모두 대덕(大德)들로서
큰 위력이 있고
큰 신통이 있었으며,
모든 다라니를 받아 지녀서
걸림 없는 변재를 얻고 모든 선정(禪定)을 얻었으며,
생멸 없는 법의 지혜[無生忍]을 얻고 5신통을 구족하였다.

하는 말은 진실하여 허망함이 없고
일체 헐뜯거나 칭찬하는 것을 떠났으며,
자기의 권속이나 이양(利養)에 집착하지 않고
과보를 바라지 않으면서 남을 위해 설법하여
깊은 법인을 얻어서 능히 저 언덕에 건너게 하며,
두려움 없음을 구족하여
모든 마군의 일을 벗어나고
업의 결박됨이 없으며,
모든 법성에 의혹됨이 없어서
한량없는 백천 나유타 겁에 그 수행을 완성하였다.

수행하는 이에게
항상 좋은 낯으로 깨우쳐 주고 끝내 빈축(嚬蹙)한 적이 없으며,
낱말을 잘 풀어 말하되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변재가 끝없으며,
평등한 법의 지혜를 성취하여
대중에게 설법하되 두려워함이 없고
한결같은 법구(法句)를 말하며,
백천억 나유타 겁을 지내면서
교묘한 방편과 다함없는 지혜를 얻었다.

3세가 허깨비와 같고
아지랑이와 같고
물속의 달과 같고
꿈이나 별과 같고
빈 골짜기에서 울리는 메아리와 같음을 알았으며,
모든 법의 성품이 공(空)하고
모양 없고[無相] 원 없음[無願]을 알아서
마음이 언제나 적멸하여
진여의 법에 머무르고
모든 취하고 버리는 것[取捨]을 떠났다.

이미 한량없는 지혜와 교묘한 방편을 얻고
또 중생심의 소행과 지혜와 교묘한 방편의 일을 알아서
교화할 데를 따라 모든 법을 연설하여 주며,
중생심에 손해(損害)함이 없이 모든 애착을 여의었고
다시 번뇌가 없이 인욕행을 구족하였으며,
모든 법의 성품을 분명하게 알고
모든 불국토의 장엄하는 일을 이미 이루었다.
항상 부처님을 염하는 삼매[念佛三昧]를 이루고
또 능히 부처님께 권청하는 지혜를 이루어 갖가지 번뇌를 끊었으며,
모든 삼매ㆍ삼마발제(三摩鉢帝) 가운데 노닐고
또 능히 지혜와 뛰어난 방편을 다 얻은 이들이었다.

이때 그 성(城)에 한 이차(離車:찰제리 종족의 이름)가 있어
이름을 비마라힐(毘摩羅詰)이라 하였고
그의 집은 큰 부자로서 재물이 한량없었으며,

그 아내가 임신한 지
아홉 달 만에 딸을 낳았는데,
자태와 얼굴이 단정하고
신체가 원만 구족하여
보는 이가 싫증이 나지 않았다.

그 딸은
갓 태어나서도 울지 않고
바로 손을 들어 합장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나는 전생으로부터 악업을 짓지 않은 까닭에
지금 이 같은 청정한 몸 받았으니
만일 많은 악업 지었다면
이런 호귀(豪貴)한 집에 태어나지 못했으리.

전생부터 모든 악행 끊고서
보시하기를 좋아하고
유순하여 방일하지 않았으며
높여야 할 분은 공경하고 존중한 까닭에
이처럼 어질고 훌륭한 집에 태어나게 되었네.

나의 전생 생각하건대,
가섭부처님께서
걸식하시러 비야리성에 들어오시는 것을
누각 위에 있다가 뵌 뒤로
나의 마음 저절로 청정해졌네.

그 딸은
지난 옛적에 모든 선근(善根)의 업을 지은 인연으로
그 몸에 저절로 모든 하늘의 의복과
묘한 보배 의상(衣裳)이 입혀지고,
그 몸에서는 묘한 광명이 나와
달빛보다 뛰어났으며
또한 금빛과도 같아서
온 집안을 비추었다.
이에 그 부모는 이와 같은 광명을 보고,
곧 이름을 월상(月上)이라 불렀다.

당시 비야리성 안에 있는 찰제리ㆍ왕공의 자제와
모든 대신 거사와 장자ㆍ바라문과
기타 대가(大家)ㆍ호성(豪姓) 종족의 자제들은 멀리서
월상의 예쁘고 단정함이 세간에서 둘도 없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차를 만나
‘내가 너의 딸을 겁탈하여 가겠다’고 협박하는 이도 있었고,
혹은 ‘네가 만일 딸을 나에게 내어주지 않으면
내가 반드시 너의 침상과 요[床褥]ㆍ침구와
재물ㆍ의복과 모든 영락ㆍ치장 등을 모조리 빼앗아 가겠다’고 공갈하는 이도 있었으며,
혹은 ‘때리겠다’, 혹은 ‘묶어 버리겠다’는 등 여러 가지로 협박하고 을러댔다.

월상은 많은 대중이 급속도로 달려드는 것을 보고
즉시 몸을 날려 한 그루 다라수 높이의 허공으로 솟았다.

그대들은 나의 이 미묘한 몸을 보아라.
마치 진금 빛에다가 불빛을 띈 듯하니
전생에 욕심을 일으키지 않았던 까닭에
능히 이처럼 미묘한 몸을 얻은 것이네.

전생에는 그대들이 나의 아버지도 되었고
혹은 내가 그대들의 어머니도 되며
번갈아 부모도 형제도 되었거니
어찌 지금에 와서 욕심을 일으키는가.

욕심이 없으므로 단정한 몸을 얻고
욕심이 있으므로 좋지 못한 몸을 받으며
욕심이 있는 이는 해탈할 수도 없으니
그러므로
마땅히 욕심을 버려야 하네.

욕심이란
한 가지 걱정거리뿐만 아니라
많은 악이 한데 겹쳐 아무 이익도 없으니
모든 욕심을 빨리 벗어나려 하는 이는
나와 함께 여래의 곁으로 가자.

이때 장로 사리불 등 5백 비구는 앞으로 걸어
그녀 월상(月上)의 곁에 당도하여 말을 걸었다.

이때 장로 사리불은
다시 월상에게 물었다.
“만일 일체 법이 열반을 향한다면
그대는 지금 어찌하여 멸도(滅度)하지 않는가?”

그녀는 대답하였다.
“존자 사리불이시여,
만약 열반을 향한다면
곧 멸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열반의 행은 생멸이 없기 때문에
체(體)를 볼 수도 없고
분별할 수도 없고 없앨 수도 없습니다.
이런 뜻인 까닭에
열반을 행하는 것이 곧 이 열반인 것입니다.”

월상은 존자 사리불에게 말하였다.
“그러므로
모든 법은
하나의 상(相)이다,
다른 상이다,
또는 다른 상이 아니다를 분별할 수 없는 것이며,
또한 모든 상 가운데 머무를 수도 없기 때문에
열반이란 진실로 멸이 없는 것입니다.”

“존자 사리불이시여,
그처럼 아주 멸한 상(相)이라면
일체 법 가운데
묻는 이나 대답하는 이 또한 둘이 다 멸한 상이어서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설월상녀경』 ♣0415-001♧






◎◎[개별논의] ❋본문









★1★





◆vwjo7764

◈Lab value 불기2566/05/04


○ 2020_0606_190916_can.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yodor-Solntsev-from-nereditskaya-church.jpg!HD
[#M_▶더보기|◀접기|
Artist: Fyodor-Solntsev
from https://en.wikipedia.org/wiki/Fedor_Solntsev
Title : from-nereditskaya-church.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20_0606_141603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avarnie-Hautes-Pyrenees
[#M_▶더보기|◀접기|
Cirque de Gavarnie, vue du plat Arcouet, Hautes-Pyrénées, Franc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Concepción, Chil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8486

Philippe Lafontein - Alexis M'attend


♥단상♥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Joyce Jonathan Cendrillon (Cinderella) - .lrc
● 연구실 내 곤충 출몰 문제

본 연구원을 포함해 대부분 곤충을 싫어한다.
생명을 존중한다해도
뱀 두꺼비 기생충 온갖 세균 바이러스와 함께 지내고 싶어하는 연구원은 드물다.

그러나 그 방안이 문제다.
어떤 사람도 사막에 가서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
마실 물이나 음식을 구하기 힘들다. 그래서 지내기 힘들다.

곤충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연구실을 청결하게 하고, 음식 찌거기등을 남겨두지 않는다.
또 가능하면 곤충들이 좋아할 음식찌거기는 다른 곳에 둔다.
그리고 곤충 대표에게 거기에서 지낼 것을 요청한다.
그러면 대부분 며칠 내 집단 이주가 이뤄진다.
그래서 곤충이 싫은 경우 이런 방안을 권장하게 된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다른 생명이 음식으로 삼는 것이 바로 자신의 몸인 경우다.
모기 거머리, 이런 흡혈 곤충이나 야차 흡혈귀 등이 그런 사례다
이는 사람의 피나 사람의 몸을 자신의 음식으로 삼는 경우다.
이 경우는 또 위와는 다른 방안이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모기장 등을 마련해 이용할 필요가 있다.

경전에 다음 내용이 제시된다.
사람이 양을 먹으면 양은 사람이 되고
사람은 양이 된다.
이렇게 제시한다.

일단 양을 먹는다면 육체구성 부분 즉, 재료 자체의 이동이 그렇게 된다.
양의 몸을 구성하던 재료가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재료로 바뀐다.
그 뿐 아니라, 그런 업으로 인해 그 주체의 생사과정 행로가 그런 방향으로 된다.
이것이 생사윤회과정에서 적용되는 혹 - 업 - 고의 관계다.

그래서 이 점을 잘 고려해야 한다.
수행자 자신이 업을 잘 행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래서 다른 생명을 해치면서 주로 매끼 끼니를 해결해간다고 하자.
그러면 그 업이 그 주체를 생사과정에서 그런 3 악도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현실에서 그 자신부터 질병과 사고에 시달린다.
그리고 망집 번뇌에 갇혀 속박당한다.
그리고 번뇌에 사역을 당하는 상태가 된다
즉 번뇌에 묶인 노예상태가 되어 쉼없이 분주하게 행하는 상태로 묶인다.
그런 가운데 생계 해결도 곤란할 정도로 가난에 처한다.

이런 상태가 되면 그 자신이 오히려 구호를 받아야 할 상태가 된다.
그래서 다른 중생을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기 힘들어진다.

중생제도를 위해서 생사현실에 수행을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생사현실에서 수행자 자신이 복덕자량을 우선 갖춰야 한다.
그래야 그런 바탕에서 이후 지혜자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계의 덕목을 원만히 잘 성취해야 한다.

다른 생명에게 좋음을 아끼지 않고 베푸려는 것이 수행의 가장 기초다. [보시]
그리고 자신의 좋음을 위해, 다른 생명을 함부로 해치지 않는 것이 두번째다. [정계]
그리고 자신이 반대로 해침을 당할 때는 이에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히 참고 임하는 것이 세번째다. [안인]
일반적으로 이 안인부분부터 대단히 힘들다. 내용자체가 앞 항목보다 훨씬 힘들다.
자신의 신체나 생명이 침해를 받는 상태에서 평안히 참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없는 악은 만들어내지 않고 있는 악은 키우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없는 선은 만들어 내고 있는 선은 키워가야 한다.
이런 노력을 꾸준히 행해야 한다. [정진]
이런 내용들이 가장 기본적인 수행덕목이다.
즉, 보시-정계-안인-정진 바라밀이다.

그리고 이것이 성취되어야 이후 지혜를 얻게 된다.
이런 바탕에서 정려, 반야 바라밀다 수행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행덕목의 성취에 일정한 순서가 있다.

복덕자량이 갖춰지지 않으면 당장 그 수행자부터 힘들게 된다.
또 그런 상황이므로 지혜자량을 얻는 것도 함께 힘들어진다.
그래서 중생제도도 함께 힘들어진다.
그래서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된다.

>>>


연구원 중에 유난히 사고와 질병이 많은 경우가 있다.
그런데 옆에서 그 전후 맥락을 지켜보면 그 사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소장에서 자주 출혈이 일어나는 연구원이 있다.
이런 경우 대장 내시경으로도 확인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캡슐형 내시경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사실은 입에서 항문까지 하나의 관으로 이어져 있다.
어느 한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자.
그러면 일일히 볼 수 없는 신체 내부 각 부분상태가 마찬가지임을 스스로 이해해야 한다.
입안이 헐면 내장 부분도 비슷하다고 이래해야 한다.
쉼없이 내시경을 매일 매일 들여다 보며 확인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어디까지 자신이 확인해 이를 미리 예방해낼 수 있겠는가.
십이지장은 어떻게 확인하고 췌장은 어떻게 미리 확인하는가.

그런데 옆에서 그 연구원의 평소 활동을 살피면 그런 내장 출혈도 이유가 있다고 여기게 된다.
그 연구원은 주로 쉴 때 강가에 낚시를 나가 잡은 물고기를 회를 해서 먹는 것이 취미다.
그래서 그 관계가 쉽게 짐작된다.

유사한 또 다른 연구원이 있다.
이 연구원도 낚시를 취미로 갖고 있다.
그런데 이 연구원은 또 다만 잡아 올릴 뿐 잡은 물고기는 회를 해서 먹지는 않는다고 한다.
잡은 다음 다시 물가에 풀어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취미로 인해 얼마나 물고기들이 매번 고통을 받았겠는가.
그래서 이 연구원도 역시 유사한 질병을 자주 겪는다.
그래서 역시 내장 출혈 증상을 빈번히 일으킨다.
그래서 가끔 길에서 쓰러진다.
내장에서 출혈이 되기에 그런 일이다.
그러나 병원에서 응급환자로 실려가 다시 회복해 살아나곤 한다.


또 다른 어떤 연구원은 콩팥이 고장나서 투석을 받는 상태다.
그리고 신장 이식을 대기 중이다.
그런데 이 경우도 옆에서 보면 그 맥락이 쉽게 추정된다.

금속물 제작시 고가금속의 함량을 0.1 % 만 낮춰도 그 전체 수익이 대단하다.
그래서 그런 유혹을 받는다.
건설 재료로 사용되는 파이프를 그렇게 제작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시간이 지나면 그런 부분에서 결국 문제가 생긴다.
그런 함량 미달 부분이 오래되면 부식도 된다.
스텐레스스틸 제작시에도 그런 부분에서 녹이 발생한다.
동 파이트 제작시에도 그런 부분에서 누수가 생겨난다.

결국 필터와 순도 문제가 예민하게 문제된다.
대부분 자신은 물 하나 마실 때도 필터에 걸러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한다.
그러나 자신은 이익을 늘리려고 함량을 속인다고 하자.
또는 기름을 팔 때 양을 조금씩 속여 판다고 하자.
그렇게 자신이 다른 이를 속이면 그 업이 그런 과보를 불러 일으킨다.


다른 곤충이나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도 자신과 생명원리가 같다.
무언가를 먹고 배설하고 놀고 무언가 행하고 그리고 쉬고 잔다.
인간과 생활원리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자신이 안락하게 잘 살기 위해
이런 다른 생명을 함부로 해친다고 하자.

그런데 매일 끼니를 마친 후 그 주변에 동물 사체와 뼈가 발견된다.
닭 뼈 돼지 갈비뼈 소 갈비 뼈 이런 식이다.
그러면 그 연구원의 장래도 그와 유사하게 된다.

이 관계는 설령 그렇게 하는 취지가
다른 수행자의 안인성취를 위한 경우라고 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안인교관은 특수한 사례다.
다른 수행자가 안인 수행을 성취하도록 돕기 위해 일부러 고통을 주는 입장이다.
그래서 안인교관이 그런 취지로 다른 생명을 괴롭힌다고 하자.
그러면 이로 인해 안인교관도 반대로 그런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안인교관은 이미 안인이 잘 성취된 상태다.
그래서 그런 입장이 되어도 안인을 통해 평안히 임할 수 있는 것뿐이다.
그러나 이런 안인교관의 경우는 현실에서 대단히 예외적인 특수사례다.

일반적인 경우는 단순히 자신이나 자신 가족의 이욕을 성취하기 위해
다른 생명을 해치는 업을 하는 것 뿐이다.
이 과정에 그가 다른 생명을 위한다는 뜻 자체가 별로 없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건강이 문제된다고 하자.
그러면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다 행하게 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모든 생명이 그런 심정으로 자신의 생명을 대한다.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다른 생명을 함부로 해치면서 자신의 안락을 꾀한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그런 경우 아무리 병원을 수없이 수시로 방문해 검사하고 치료해도 그 과보를 피하기 힘들다.


>>>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urice Chevalier - Les Parigots.lrc



● 망집번뇌 - 업 - 고의 관계

꽃에 왜 벌과 나비가 모이는가. 이것을 탓하기 곤란하다.
자연의 이치다.
연구실에 곤충이 좋아하는 음식이 많다고 하자.
그러면 모이게 마련이다.
따라서 음식 등은 연구실에 두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다른 벌레들 지낼만한 곳에 남은 음식이나 물을 옮겨 놓아 준다.
그리고 연구실 내 곤충들의 이주를 유도하는 것이 낫다.
방에서 곤충이 발견되면 부드러운 비나 컵을 사용해 방생 이주시킨다.
자신의 몸 자체를 음식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모기 등이다.
이런 경우 모기장을 사용해 예방한다.

여하튼 다른 생명을 차별없고 제한없이 좋게 해주는 것이 수행이다.
이렇게 해야 자신에게도 좋은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현실에 사람을 살해해 그 피와 살을 먹는 야차가 있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이 이런 야차를 대해 좋아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물리학에 작용 반작용의 실험이 있다.
빙판에서 어떤 이가 상대를 민다고 하자.
이 때 힘을 주어 민 쪽은 자신이다.
그런데 그 민 힘 만큼 자신도 그 힘을 되돌려 받는다.
그래서 자신의 무게에 상응해 그 만큼 자신도 밀리게 된다.

이것이 생명이 행하는 업에도 적용된다.

지금까지 안인교관 업무를 많이 소개해왔다.
수행자는 고통을 참는 안인 수행을 성취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어떤 수행자가 다른 수행자의 안인 수행을 도으려는 취지로 임할 수 있다.
이를 안인교관이라고 칭할 수 있다.
그런데 아무 수행자나 이 안인교관 업무를 행해도 무방한 것처럼 잘못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안인교관도 역시 업의 과보를 받게끔 된다.
이는 안인교관이 설령 부처님인 경우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누가 그런 상황에 처해도 고통을 겪는 것은 마찬가지다.
다만 안인교관은 그런 경우 그 상황에서 상을 취하지 않을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고통을 받는 상태에서 안인으로 극복하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안인교관은 그런 희생을 무릅쓰고 다른 수행자 안인 교육을 담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다른 생명을 고통을 주면 자신도 반작용에 해당하는 내용을 받게 된다.
그런데 자신부터 되돌려 받게 되는 고통을 평안히 참고 견딜 수 없다고 하자.
그러면 안인교관 자격 자체가 없다.
그런 경우는 단지 가해와 피해를 주고 받아가면서 지옥을 향해 나아가는 중생일 뿐이다.
그래서 이 두 경우를 서로 혼동하면 곤란하다.

한편, 안인교관은 적어도 다른 수행자의 수행 성취를 위한다는 동기나 취지가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곤충을 대할 때 그런 동기나 취지로 행하는가를 스스로 검토해 보아야 한다.

물론 곤충 입장에서는 강제 이주도 불쾌한 일일 수 있다.
노래를 듣고 이런 글을 적는데 연구실에서 벌레가 하나 바삐 나온다.

그래서 긴급하게 부드러운 비로 이주를 시켰다.
생각하면 이런 경우도 드문 일이다.
그런데 그 이주 과정에서 벌레가 쓰레받이에서 자꾸 떨어진다.
그래서 반복해 비로 쓸어 담아 올리게 된다.
그런데 이런 일도 자주 반복하면 부상이 우려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과정도 사실은 세심하게 행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경우 유리컵을 사용하는 것이 이주에 편하다.
그러나 그 때 그 때 찾아내기 쉽지 않다.

음식을 벌레 사는 곳에 갖다 줄 때도 마찬가지다.
잘못하면 음식에 벌레가 깔려죽는 경우도 있다.
개미에게 꿀을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꿀에 개미가 익사한다.
그것을 개미를 위해 잘 해준 일이라고 하기는 곤란하다.

그런데 연구원이 서툴다고 하자.
또 곤충 출현에 수행자부터 놀라는 상태라고 하자.
그러면 그런 식으로 매번 임하게 되기 쉽다.

이런 상태의 수행자는 바닷가 밑도 방문하기 힘들다.
그러니 다른 불국토 방문 비자나 여행허가가 나올 수가 없다.
안인이 성취되지 않은 경우라고 하자.
그런 경우 생명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중생제도에 원만히 임할 도리가 없다.
매번 독극물과 창 작살 방패로 무장하고 다니기 쉽다.
그런 상태에서는 중생제도가 곤란하다.

아메리카 인디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또 유대인들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이 경우 가해 피해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가해자나 피해자나 피차가 다 쌍동이처럼 그 상태가 마찬가지임을 보게 된다.

그래서 안인 수행의 성취는 말처럼 쉽지 않다.



>>>


다른 생명을 해치더라도 나만 편하고 안락하면 된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삶에 임하는 이는 최소한 수행자가 아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자 여기저기 곤충들이 출몰한다.
그런데 사체들이 이어 여기저기 발견된다.
그래서 수사 본부가 차려져 수사가 시작되고 있다.

또 뜰에 사체와 뼈가 종종 발견된다.
닭뼈 오리뼈, 돼지, 소의 사체 부분들이다.

그리고 연구원 중에 상습적으로 독극물을 사용해
다른 생명을 살해하는 시리얼 킬러 유형이 있다.

그런 업을 쉼없이 행하는 가운데
자신과 자신 가족만은 잘 되기를 바란다고 하자.

이런 경우는 결국 자신부터 수용소에 일단 입소해야 한다.
그렇다해도 남을 비난할 수 없게 된다.

최소한 다른 생명을 도우려는 뜻이 있어야 수행자다.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많은 희망이 있다.
그러나 이는 보리심을 바탕으로 임해야 성취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다.
즉, 모든 생명을 차별없고 제한없이 돕고자 하는 바탕에서 임할 때
그 수행자의 희망들이 잘 성취된다.

그래야 그 뜻을 장애하는 에너지가 사라진다.
그리고 그런 장애 에너지가 돕는 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그 뜻이 신속하게 원만히 성취된다.
그리고 성취된 후 오래 유지될 수 있다.

그 반대인 경우는 그 반대가 된다.
돕는 에너지가 있었다 해도 이후로는 더 이상 돕지 않게 된다.
그리고 장애 에너지는 이후 더욱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뜻의 성취도 어렵다.
그리고 설사 성취되어도 곧이어 허물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수행자는 늘 보리심을 바탕으로 생사현실에 임해야 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5/2566-05-04-k0415-001.html#7764
sfed--불설월상녀경_K0415_T0480.txt ☞상권
sfd8--불교단상_2566_05.txt ☞◆vwjo7764
불기2566-05-04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답 후보
● 단좌(端坐)
담마밀다(曇麻蜜多)
당정현상(當情現相)
대각(大覺)

대다라니(大陀羅尼)
대방등(大方等)
대범천왕(大梵天王)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음악
Juliette Greco - Seule Avec Toi
Jacques Dutronc - Le Mythofemme
Karen Cheryl - La Marche Des Machos
Fran7oise Hardy - J'ai Bien Du Chagrin
French Anthology Ye-Ye - Be Bop A Lula
Dani - La Petite Qui Revient De Loin
Indochine - Junior Song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불설월상녀경(佛說月上女經)
불설월상녀경 상권
수(隋) 사나굴다(闍那崛多) 한역
김달진 번역
[translated by Google]
The Sutra of the Buddha on the Moon
Bulseolwol Sangnyeogyeong Commercial Area
Su (隋) Sanagulda (闍那崛多) in Korean
Translated by Daljin Kim
[translated by Papago]
Bulseolwol Sangnyeo Sutra (月女女女女女)
the commercial district of Bulseolwol Sangyeo
a violent Korean translation
Translation by Kim Daljin
[translated by Kakao]
The Snowy Monthly Sage ()
bulsul wolsang gyeongsang gyeongsang gyeongsang kwon
Sue () Sanaguda (Korean)
kim dal-jin translation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비야리국(毘耶離國)의 큰 숲에 있는 초모정사(草茅精舍)에서 큰 비구 5백 인과 함께 계셨으니 모두 아라한들이었다.
[translated by Google]
At one time, the Buddha was with 500 great bhikkhus at Chomojeongsa Temple in the great forest of Biyari, all of them Arahants.
[translated by Papago]
At one time, the Buddha was with 500 large non-goo people at Chomojeongsa Temple in the large forest of Villariguk, so all of them were Arahans.
[translated by Kakao]
At one point the Buddha was with five hundred large abyss in the Chomojeongsa (), in the great forest of the Biyari Kingdom (the country), so it was all arahans.

또 보살 8천 인도 함께 계셨으니,
모두 대덕(大德)들로서
큰 위력이 있고
큰 신통이 있었으며,
모든 다라니를 받아 지녀서
걸림 없는 변재를 얻고 모든 선정(禪定)을 얻었으며,
생멸 없는 법의 지혜[無生忍]을 얻고 5신통을 구족하였다.
[translated by Google]
8,000 Bodhisattvas were also with him,
All as great virtues
have great power
There was a great nerve,
Receive and carry all the Dharani
I have obtained unobstructed sapwood and have attained all dharma,
He attained the wisdom of the law without life and death and attained the five supernatural powers.
[translated by Papago]
and eight thousand other Bodhisattva were with him
all of them as great virtues
It's very powerful
There was a great deal of excitement
I've got all the dalanies
You have won all the prizes and all the prizes
He obtained the wisdom of the law without life and death and saved the five gods.
[translated by Kakao]
And with 8,000 Bodhisattva India,
all of them are Daedeok
with great power
There was a great tradition,
I've been given all the larans
We got the deferment without hanging and all the selections ().
I got the wisdom [innocent] of the law without life and I got 5 new people.

하는 말은 진실하여 허망함이 없고
일체 헐뜯거나 칭찬하는 것을 떠났으며,
자기의 권속이나 이양(利養)에 집착하지 않고
과보를 바라지 않으면서 남을 위해 설법하여
깊은 법인을 얻어서 능히 저 언덕에 건너게 하며,
두려움 없음을 구족하여
모든 마군의 일을 벗어나고
업의 결박됨이 없으며,
모든 법성에 의혹됨이 없어서
한량없는 백천 나유타 겁에 그 수행을 완성하였다.
[translated by Google]
What you say is true, there is no vain
Freed from any slander or praise,
Without clinging to one's family or transference
Preaching for others without expecting a result
to obtain a deep corporation, able to cross over that hill,
by fulfilling no fear
Get away from all the devil's work
There is no binding of karma,
There is no doubt about the law
The training was completed in an infinite number of thousands of Nayuta eons.
[translated by Papago]
What you say is true, so there's no sense of emptiness
He has left nothing to speak ill of or praise
without clinging to one's own authority or devolution
for the sake of others without expecting too much information
"and take a deep body, and let it cross the hill."
without fear
Out of the way of all the marines
There is no tie in the business
There's no doubt in all the legal principles
The infinite hundred thousand nayuta completed the performance.
[translated by Kakao]
What you say is true and without hope
He left to vilify or praise,
without obsessing over one's own authority or the transfer ()
without wanting to be over-examination,
I'm going to get a deep corporation, and I'm going to cross that hill,
with no fear
out of all the horsemen's work
There is no tie to business,
There is no doubt in all the legality
I completed the performance in the fear of Baekcheon Nayuta without any amount.

수행하는 이에게
항상 좋은 낯으로 깨우쳐 주고 끝내 빈축(嚬蹙)한 적이 없으며,
낱말을 잘 풀어 말하되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변재가 끝없으며,
평등한 법의 지혜를 성취하여
대중에게 설법하되 두려워함이 없고
한결같은 법구(法句)를 말하며,
백천억 나유타 겁을 지내면서
교묘한 방편과 다함없는 지혜를 얻었다.
[translated by Google]
to those who do
He always enlightened me with a good face, and I never felt empty in the end.
Speak the words well
my heart is not shaken
The sapwood is endless,
Achieving the wisdom of equal law
Preach to the masses without fear
It speaks of a uniform law,
Ten hundred billion Nayuta while being afraid
He has acquired clever means and boundless wisdom.
[translated by Papago]
to the attendant
He always enlightened me with a good face and never looked down on me
You have to be good at solving the words
without wavering
Endless fecundity
by achieving the wisdom of equal law
He preaches to the public, but he's fearless
It's the same law
YUTA was scared of 10 billion won
I have acquired a clever trick and unbounded wisdom.
[translated by Kakao]
to the performer
I have always been a good person to realize, and I have never been a good person (s)
You can say the word well
without shaking
The degeneration is endless,
by achieving the wisdom of equal law
the public is the predicate, and the fear has no
A uniform law,
100 billion Nayutas in fear
I gained a clever way and a full wisdom.

3세가 허깨비와 같고
아지랑이와 같고
물속의 달과 같고
꿈이나 별과 같고
빈 골짜기에서 울리는 메아리와 같음을 알았으며,
모든 법의 성품이 공(空)하고
모양 없고[無相] 원 없음[無願]을 알아서
마음이 언제나 적멸하여
진여의 법에 머무르고
모든 취하고 버리는 것[取捨]을 떠났다.
[translated by Google]
3 years old is like a ghost
like a haze
like the moon in the water
Like a dream or a star
I knew it was like an echo in an empty valley,
The nature of all laws is empty.
Knowing that there is no shape and no circle
My heart is always destroyed
Staying in the Law of Jinyeo
He left all taking and throwing away [取捨].
[translated by Papago]
Three years old is like a ghost
It's like a haze
It's like the moon in the water
It's like a dream or a star
I knew it was like an echo in an empty valley
The nature of all laws is empty
knowing no shape and no circle
in the shadow of one's heart
Stay in the law of Jinyeo
I left all the drunkenness and abandonment.
[translated by Kakao]
Three is like a raven
like a haze
It's like the moon in the water
like a dream or a star
I knew it was like an echo in an empty valley,
All the nature of the law is the ball
It has no shape [no] and the circle no [no] is taken care of
with the heart always redeeming
stay in the law of the real world
I left [to take and throw away all].

이미 한량없는 지혜와 교묘한 방편을 얻고
또 중생심의 소행과 지혜와 교묘한 방편의 일을 알아서
교화할 데를 따라 모든 법을 연설하여 주며,
중생심에 손해(損害)함이 없이 모든 애착을 여의었고
다시 번뇌가 없이 인욕행을 구족하였으며,
모든 법의 성품을 분명하게 알고
모든 불국토의 장엄하는 일을 이미 이루었다.
항상 부처님을 염하는 삼매[念佛三昧]를 이루고
또 능히 부처님께 권청하는 지혜를 이루어 갖가지 번뇌를 끊었으며,
모든 삼매ㆍ삼마발제(三摩鉢帝) 가운데 노닐고
또 능히 지혜와 뛰어난 방편을 다 얻은 이들이었다.
[translated by Google]
You have already gained boundless wisdom and clever means,
Also, knowing the actions of the sentient mind, wisdom, and clever means,
All dharmas are preached according to the edification,
I gave up all attachments without harming the sentient beings.
Again, without afflictions, he pursued the act of self-righteousness,
Knowing the nature of all laws clearly
He has already accomplished all the majestic works of the Buddha Land.
Always achieve the samādhi of praising the Buddha
Also, he was able to achieve the wisdom of exhortation to the Buddha and cut off all kinds of afflictions.
Play in the midst of all samadhi and sammabalje (三摩鉢帝)
They were also those who were able to acquire both wisdom and superior means.
[translated by Papago]
You've already gained endless wisdom and ingenuity
He knows the work of the people, the work of wisdom, and the work of artful means
He speaks of all the laws as they are edified
I lost all my attachment to my life without lossless
He went on a journey of humanity without any trouble again
You know the nature of all the laws
All the majesty of the country has been accomplished.
They always make a prayer to Buddha
He also made the wisdom of encouraging the Buddha to cut off all kinds of troubles
Play among all Sammae and Sammabalje
They also obtained wisdom and excellent measures.
[translated by Kakao]
I have already gained my wisdom and clever ways
And I'm also aware of the work of the middle class, wisdom and clever ways
to address all laws to the right of edification,
I have lost all my attachments without losing (to the middle age)
He was again a man of humanity without any trouble,
I know the nature of all laws clearly
The majestic work of all the fireland has already been accomplished.
Always, it forms the triad [] salting Buddha
He also made wisdom to urge the Buddha to cut off all kinds of troubles,
Noilgo among all Sammae and Sammabalje ()
They were also wise and excellent.

이때 그 성(城)에 한 이차(離車:찰제리 종족의 이름)가 있어
이름을 비마라힐(毘摩羅詰)이라 하였고
그의 집은 큰 부자로서 재물이 한량없었으며,
[translated by Google]
At this time, there was a secondary in the castle.
He named him Bimara Hill (毘摩羅詰).
His household was very rich, and his possessions were limitless,
[translated by Papago]
At this time, there is a Chalje-ri clan in the castle
It's called Bimara Hill
His family was rich and rich, and he had no wealth
[translated by Kakao]
At this time, there is a secondary (: name of the Chalgerian race) in the castle ().
The name was called Vimarahil
His house was a big rich man, rich,

그 아내가 임신한 지
아홉 달 만에 딸을 낳았는데,
자태와 얼굴이 단정하고
신체가 원만 구족하여
보는 이가 싫증이 나지 않았다.
[translated by Google]
is the wife pregnant
He gave birth to a daughter in nine months,
His figure and face are neat
The body is satisfied
The viewer did not get bored.
[translated by Papago]
Since her wife was pregnant,
She gave birth to a daughter in nine months
with a neat figure and face
in good health
The viewer was not tired of it.
[translated by Kakao]
I've been thinking
She had a daughter in nine months,
with a neat face and shape
with a smooth body
The viewer was not tired of it.

그 딸은
갓 태어나서도 울지 않고
바로 손을 들어 합장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translated by Google]
the daughter
She doesn't cry even when she's born
Just raise her hand and join her
she said in verse.
[translated by Papago]
That daughter
I didn't cry even when I was just born
Raise your hands and put your hands together
He said in a gesong.
[translated by Kakao]
She's a daughter
not crying when you're new
Right up and join us
I spoke with a crab song.

나는 전생으로부터 악업을 짓지 않은 까닭에
지금 이 같은 청정한 몸 받았으니
만일 많은 악업 지었다면
이런 호귀(豪貴)한 집에 태어나지 못했으리.
[translated by Google]
Because I haven't done anything bad in my previous life.
Now that I have received such a clean body
If you have done many evil deeds
I could not have been born into such a noble family.
[translated by Papago]
I didn't do anything bad in my past life
Now that I've received such a clean body,
If you've done a lot of bad work,
I could not have been born into such a noble family.
[translated by Kakao]
I've never done anything bad from my past life
I'm getting this clean body
If you've done a lot of bad business
I would not have been born in this house.

전생부터 모든 악행 끊고서
보시하기를 좋아하고
유순하여 방일하지 않았으며
높여야 할 분은 공경하고 존중한 까닭에
이처럼 어질고 훌륭한 집에 태어나게 되었네.
[translated by Google]
Stopped all evil from my previous life
I like to show
He was docile and did not visit Japan
Because those who should be exalted are honored and respected,
I was born into this kind and wonderful family.
[translated by Papago]
I've stopped doing all the evil things in my previous life
I like to watch it
He was gentle and did not visit Japan
Those who need to be elevated are respected and respected
I was born into such a wonderful house.
[translated by Kakao]
I've been doing all the bad things since my past life
I like to see
and did not travel in a gentle manner
The man to be raised is honorable and respectful
I was born into a house that was so dizzy and wonderful.

나의 전생 생각하건대,
가섭부처님께서
걸식하시러 비야리성에 들어오시는 것을
누각 위에 있다가 뵌 뒤로
나의 마음 저절로 청정해졌네.
[translated by Google]
I think of my past life,
Kasup Buddha
Entering Villari Castle to beg for food
After seeing it after being on top of the pavilion
My mind has been purified by itself.
[translated by Papago]
In my past life,
The stylist said,
I'm so glad that you came to Villaris to eat
After I saw him on the pavilion,
My heart has become clean on its own.
[translated by Kakao]
I think of my past life,
The deputy's office
I'm not sure you're going to be able to
It is on the pavilion and then back
My heart is clean on its own.

그 딸은
지난 옛적에 모든 선근(善根)의 업을 지은 인연으로
그 몸에 저절로 모든 하늘의 의복과
묘한 보배 의상(衣裳)이 입혀지고,
그 몸에서는 묘한 광명이 나와
달빛보다 뛰어났으며
또한 금빛과도 같아서
온 집안을 비추었다.
이에 그 부모는 이와 같은 광명을 보고,
곧 이름을 월상(月上)이라 불렀다.
[translated by Google]
the daughter
In the past, because of the relationship of doing all the good works
In her body, spontaneously, all the garb of heaven,
Dressed in her strange jewel costume,
A strange light emanated from her body.
better than the moonlight
She is also like gold
It lit up her entire house.
Then their parents saw this kind of light,
Soon, his name was called Wolsang.
[translated by Papago]
That daughter
Once upon a time, all the works of Zen were built
I'm going to wear all the clothes in the sky
They're dressed in weird baby costumes
There's a strange light coming out of that body
He was better than the moonlight
And it's like gold
The whole house was illuminated.
So the parents saw this kind of light,
It was soon called Wolsang.
[translated by Kakao]
She's a daughter
In the past, it was a relationship that built all the ship's () business
I'm going to have to make sure that every garment
A strange treasure costume () is worn,
It has a strange glow
It was better than moonlight
It's also like gold
I shone the whole house.
So the parents see this light,
Soon the name was called the moon.

당시 비야리성 안에 있는 찰제리ㆍ왕공의 자제와
모든 대신 거사와 장자ㆍ바라문과
기타 대가(大家)ㆍ호성(豪姓) 종족의 자제들은 멀리서
월상의 예쁘고 단정함이 세간에서 둘도 없다는 소문을 들었다.
[translated by Google]
At that time, the son of King Charljeri and King Wang in Villari Castle
On behalf of all, the great, the firstborn, and the Brahmins,
Others, the sons of the great and noble races, are far away
I heard a rumor that Wolsang is pretty and modest in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At the time, Chaljeri and Wang Gong's disciples in Villarisung
All the ministers of the nation, the great, the great, the great, the great
The sons of the other great families and the Hoseong tribe, from afar,
I heard rumors that the pretty and neatness of the moon is second to none in the world.
[translated by Kakao]
At that time, the restraint of the king and king in the castle of Biyari
Instead of everything, the Gusa, Zhangjia, and Baramun
The other great family, the family, and the family, are from afar
I heard rumors that the pretty and neatness of the moon is not two in the world.

이차를 만나
‘내가 너의 딸을 겁탈하여 가겠다’고 협박하는 이도 있었고,
혹은 ‘네가 만일 딸을 나에게 내어주지 않으면
내가 반드시 너의 침상과 요[床褥]ㆍ침구와
재물ㆍ의복과 모든 영락ㆍ치장 등을 모조리 빼앗아 가겠다’고 공갈하는 이도 있었으며,
혹은 ‘때리겠다’, 혹은 ‘묶어 버리겠다’는 등 여러 가지로 협박하고 을러댔다.
[translated by Google]
meet the second
Some threatened to say, ‘I will rape your daughter.’
Or ‘If you don’t give me your daughter,
I will surely bring your bed, mattress, and bedding
There were those who threatened to take away all of their wealth, clothes, and all their glory and decorations.”
Or, they threatened and shouted in various ways, such as ‘I’ll hit you’ or ‘I’ll tie you up’.
[translated by Papago]
I met this car
Some men threatened to take your daughter away
Or if you don't give me your daughter,
I'll make sure that your bed, your bed, your bed, your bed,
Some threatened to take away all the wealth, clothing, and all the glory and decorations."
Or he threatened and coaxed in various ways, such as "I will hit you" or "I will tie you up."
[translated by Kakao]
I'll meet the second car
There were men threatening to 'I will rape your daughter',
Or, 'If you don't give me your daughter
I must have your bed, your urethra, your bed
There were also those who said, "I will take away all the wealth, clothing, all the yeongrak and decorating."
Or I threatened and threatened with various things such as 'I will hit' or 'I will tie it up'.

월상은 많은 대중이 급속도로 달려드는 것을 보고
즉시 몸을 날려 한 그루 다라수 높이의 허공으로 솟았다.
[translated by Google]
Wolsang saw a lot of people rushing to
Immediately, it flew away and soared into the air at the height of a tree.
[translated by Papago]
Wolsang saw a lot of people rushing in
Immediately, he flew and rose into the air at the height of a tree.
[translated by Kakao]
The laurels saw a lot of people rushing at them
He immediately blew himself up into the air at the height of one Darasu.

그대들은 나의 이 미묘한 몸을 보아라.
마치 진금 빛에다가 불빛을 띈 듯하니
전생에 욕심을 일으키지 않았던 까닭에
능히 이처럼 미묘한 몸을 얻은 것이네.
[translated by Google]
You see my delicate body.
It's like there's a light shining on it
Because I didn't arouse greed in my previous life
How did you get such a subtle body?
[translated by Papago]
You look at my delicate body.
It's like it's shining with gold
I didn't get greedy in my past life
You've acquired such a delicate body.
[translated by Kakao]
You see my subtle body.
It's like a light in the light of gold
Because I didn't have a desire in my past life
I have gained such a delicate body.

전생에는 그대들이 나의 아버지도 되었고
혹은 내가 그대들의 어머니도 되며
번갈아 부모도 형제도 되었거니
어찌 지금에 와서 욕심을 일으키는가.
[translated by Google]
In a previous life, you were also my father.
Or I can be your mother
Did you become parents and brothers in turn?
How do you come to this now and arouse greed?
[translated by Papago]
In my past life, you became my father
Or I can be your mother
They became parents and brothers in turn
How can you be greedy now?
[translated by Kakao]
In your past life, you have become my father
Or I will be your mother
alternately, you're both a parent and a brother
How can you come and be greedy now?

욕심이 없으므로 단정한 몸을 얻고
욕심이 있으므로 좋지 못한 몸을 받으며
욕심이 있는 이는 해탈할 수도 없으니
그러므로
마땅히 욕심을 버려야 하네.
[translated by Google]
Because there is no greed, get a well-groomed body
Because I am greedy, I receive a bad body
Those who are greedy cannot be liberated.
therefore
You must let go of greed.
[translated by Papago]
I'm not greedy, so I'll get a clean body
Because you're greedy, you get a bad body
If you're greedy, you can't give up
Therefore
You have to let go of your greed.
[translated by Kakao]
I have no desire, so I have a clean body
I have a desire to take a bad body
A greedy man can't be devolved
therefore
You have to be greedy.

욕심이란
한 가지 걱정거리뿐만 아니라
많은 악이 한데 겹쳐 아무 이익도 없으니
모든 욕심을 빨리 벗어나려 하는 이는
나와 함께 여래의 곁으로 가자.
[translated by Google]
what is greed
not just one concern
Many evils overlap, and there is no benefit.
Those who want to get rid of all greed quickly
Come with me to the Tathagata.
[translated by Papago]
Greed is
Not only one thing to worry about,
A lot of evil comes together, and there's no benefit
If you want to get rid of all your greed quickly,
Come with me to the side of Buddha.
[translated by Kakao]
greed is
as well as one concern
There's a lot of evil overlaid, and there's no profit
who are trying to get out of all greed quickly
Come with me to the lady's side.

이때 장로 사리불 등 5백 비구는 앞으로 걸어
그녀 월상(月上)의 곁에 당도하여 말을 걸었다.
[translated by Google]
At this time, five hundred bhikkhus, including the elder Sariputra, walked forward.
She reached her side of the moon and spoke to her.
[translated by Papago]
At this time, the elder, Saribul, and others, walk forward for 500 steps forward
She came to the side of her laurel and spoke to him.
[translated by Kakao]
At this time, the elder Saribul and the 500-beef walk forward
I reached her side of the moon (), and spoke.

이때 장로 사리불은
다시 월상에게 물었다.
“만일 일체 법이 열반을 향한다면
그대는 지금 어찌하여 멸도(滅度)하지 않는가?”
[translated by Google]
At this time, the elder Saribul
I asked Wol-sang again.
“If any Dharma leads to nirvana
How come you are not destroyed now?”
[translated by Papago]
At this time, the Elder's Buddha was
I asked Wolsang again.
"If the law is directed at Nirvana,
Why do you not destroy now?"
[translated by Kakao]
The elder Saribul
I asked the laurel again.
“If all laws are directed toward Nirvana
Why do you not destroy (or destroy) now?”

그녀는 대답하였다.
“존자 사리불이시여,
만약 열반을 향한다면
곧 멸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열반의 행은 생멸이 없기 때문에
체(體)를 볼 수도 없고
분별할 수도 없고 없앨 수도 없습니다.
이런 뜻인 까닭에
열반을 행하는 것이 곧 이 열반인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he answered.
“Dear Sariputra,
If you go to nirvana
It is not going to be destroyed anytime soon.
because
Because there is no life and death in the path of Nirvana.
I can't see the body
It cannot be discerned and cannot be eliminated.
because this means
The practice of nirvana is this nirvana.”
[translated by Papago]
She replied.
"My lord, my lord,
If you're heading for nirvana,
It's not going to be destroyed.
because
Nirvana's line is immortal
I can't see the sieve
You can't tell and you can't get rid of it.
That's why
It is this nirvana that does nirvana."
[translated by Kakao]
She replied.
“Sarry of the Respect,
If you're heading for Nirvana
It is not to be destroyed.
because
The row of nirvana is not alive
I can't see the body
I can't judge, I can't eliminate.
Because this means
It is this nirvana that performs nirvana.”

월상은 존자 사리불에게 말하였다.
“그러므로
모든 법은
하나의 상(相)이다,
다른 상이다,
또는 다른 상이 아니다를 분별할 수 없는 것이며,
또한 모든 상 가운데 머무를 수도 없기 때문에
열반이란 진실로 멸이 없는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Wolsang said to her venerable Saribul.
"therefore
all the laws
It is a phase,
another award,
or that it is not possible to distinguish that it is not another prize,
Nor can we remain among all the statues.
Nirvana is truly the absence of annihilation.”
[translated by Papago]
Wolsang said to John Saribull.
"Therefore,
All laws
It's an award
It's a different award
You can't tell if it's not another image
And we can't stay in the middle of all the awards
Nirvana is truly immortal."
[translated by Kakao]
Wol Sang-eun spoke to John Xaribul.
“So
All laws
One phase (),
Another prize,
or you can't discern that it's not another prize,
And because you can't stay in all the awards
Nirvana is truly without destruction.”

“존자 사리불이시여,
그처럼 아주 멸한 상(相)이라면
일체 법 가운데
묻는 이나 대답하는 이 또한 둘이 다 멸한 상이어서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Dear Sariputra,
If it is such a very destructive phase
among all laws
Both the one who asks and the one who answers
It cannot be obtained.”
[translated by Papago]
"My lord, my lord,
If it's such a ruined statue,
in the middle of the law
The person who asks and answers is also an extinct
You can't get it."
[translated by Kakao]
“Sarry of the Respect,
If it is such a very destroyed award ()
in the middle of all laws
The questioner or the answerer is also a dead prize
It’s not what you can get.”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Uttarasanga
[san-chn] visphurat 廣大, 變化
[san-eng] gulikā $ 범어 (f) tablet, pill
[pali-chn] sammā-saṃkappa 正思惟
[pal-eng] kuu.tavaa.nija $ 팔리어 m.a dishonest trader.
[Eng-Ch-Eng] 可知 Is evident; may be seen; knowable; should be known.
[Muller-jpn-Eng] 蓮宗 レンシュウ (school) Amitābha-Lotus School
[Glossary_of_Buddhism-Eng] EASY PATH OF PRACTICE☞
Syn: Easy-to-Practice Way.
See also: Difficult Path of Practice; Easy Practice Chapter; Other
Power; Pure Land School; Universal Method.


[fra-eng] conférai $ 불어 conferred


■ 암산퀴즈


111* 115
96048 / 261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59 번째는?
자비주 4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6 번째는?




59 그들로 하여금 모두가 억념(憶念)하도록 증장시킵니다.
미리제, 弭[口*李]第<五十九>
mrdhe
(이하~) 적들을 파괴하고 없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6
만약 성문 구하는 사람이
이 다라니를 듣고
한 번 귀에
스쳐가거나,
이 다라니를 쓰고
순수하고 곧은 마음으로 여법하게 수행하면,
네가지 성문과를 구하지 아니하여도
자연히 얻게 되느니라.
● 못자야못쟈야(모지야모지야) 菩提夜菩提夜<四十六> bo dhi ya bo dhi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6
소카바라 나
蘇佉鉢囉<二合>那<十六>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24일째]
통달일실불가설 $ 124▲不可思轉不可思轉為 一 ● 不可量, ○□□□□,善,諸,悉,國

□□□□□□□, 善入佛種不可說,
諸佛國土不可說, 悉能往詣成菩提。
□□□□□□□, 선입불종불가설,
제불국토불가설, 실능왕예성보리。

실상을 통달함도 말할 수 없고
부처 종성 들어감도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의 국토들 말할 수 없어
모두 다 나아가서 보리 이루네.

125□

[125째]
국토중생급제불 $ 125▲不可量不可量為 一 ● 不可量轉, ○□□□□,體,如,菩,壽

□□□□□□□, 體性差別不可說,
如是三世無有邊, 菩薩一切皆明見。」
□□□□□□□, 체성차별불가설,
여시삼세무유변, 보살일체개명견。」

국토와 중생들과 여러 부처님
성품과 차별함을 말할 수 없어
이렇게 삼세가 그지없거늘
보살은 온갖 것을 분명히 보네.





●K0466_T0169.txt★ ∴≪A불설월명보살경≫_≪K0466≫_≪T0169≫
●K0415_T0480.txt★ ∴≪A불설월상녀경≫_≪K0415≫_≪T0480≫
●K1447_T0121.txt★ ∴≪A불설월유경≫_≪K1447≫_≪T0121≫

법수_암기방안


124 (INDEX finger~검지 식지)집게
125 ( 팜 palm) 손바닥
59 순[입술] 치아[아] 설 口脣 【구순】 齒牙 【치아】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16 겨드랑이 [암핏 armpit]

12765
368

○ 2019_1105_170151_nik_ar45_s12


○ 2019_1106_130324_can_CT28


○ 2020_0904_131007_can_CT33


○ 2020_0905_145013_can_BW17


○ 2020_0909_141026_can_BW28


○ 2020_0909_153704_can_ct18


○ 2020_0910_181719_nik_ori_rs


○ 2019_1104_113501_can_AB7


○ 2019_0113_113640_nik_ct21


○ 2019_0113_122004_can_bw0_s12


○ 2019_0113_140049_nik_AB4_s12


○ 2019_0113_140630_nik_ct9_s12


○ 2019_0113_140833_nik_ct18_s12


○ 2019_0731_174608_can_AB4_s12


○ 2019_0731_234801_can_Ab31


○ 2019_0801_094850_nik_ct18_s12


○ 2019_0801_111552_nik_AB4_s12


○ 2019_0801_114817_nik_AB7_s12


○ 2020_1125_135036_can_Ab15


○ %2830%29_VIEW_ON_PEDESTRIAN_BRIDGE_OVER_KHARKIV_RIVER_IN_CITY_OF_KHARKIV_STATE_OF_UKRAINE_PHOTOGRAPH_BY_VIKTOR_O_LEDENYOV_20160616_ar48_s12_adapted_from_wiki


○ 2012_0522_104724_ar11_s12남양주_운길산_수종사


○ 2012_0522_111640_exc_s12남양주_운길산_수종사


○ 2013_0309_151811-OLYMPUS_BW3_s12강화도_보문사_전등사


○ 2014_1118_151510_can_ar45_s12서울_동국대_정각원


○ 2014_1118_151823_can_CT27서울_동국대_정각원


○ 2014_1118_163404_can_ab49_s12서울_동국대_정각원


○ 2014_1129_100836_nik_ct28_s12서울_북악산_성불사


○ 2015_0415_160532_can_Ar28서울_정릉_봉국사


○ 2016_0123_161327_can_ct7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16_0411_183151_nik_ct9_s12하동_지리산_쌍계사


○ 2016_0412_160643_nik_CT33진안_마이산_탑사


○ 2016_0505_125117_nik_ar47춘천_오봉산_청평사


○ 2017_1107_105310_nik_ab41_s12정읍_내장산_내장사


○ 2018_1007_155212_can_ct8_s12서울_삼각산_도선사


○ 2019_0106_163319_nik_bw0_s12서울_도봉산_망월사


○ 2019_0317_162050_nik_exc서울_도봉산_광륜사


○ 2019_0428_182848_can_exc_s12서울_수도산_봉은사


○ 2021_0214_121710_can_ar6춘천_오봉산_청평사


○ 2021_0214_123125_can_AB7춘천_오봉산_청평사


○ 2021_0214_170627_can_AR35_s12홍천_공작산_수타사


○ 2021_0214_171944_can_Ar26_s12홍천_공작산_수타사


○ 2021_0215_102804_nik_Ar28용인_연화산_와우정사


○ 2021_0215_121108_nik_ar38용인_연화산_와우정사


○ 2021_0215_125719_can_ct19_s12용인_문수산_법륜사


○ 2021_0215_130728_nik_BW21_s12용인_문수산_법륜사


○ 2021_0216_113712_can_CT38_s12석모도_낙가산_보문사


○ 2021_0216_115258_can_ab30석모도_낙가산_보문사


○ 2021_0216_161153_can_Ar28강화도_전등사


○ 2021_0216_163540_nik_ct9_s12강화도_전등사


○ 2021_0217_113532_nik_ct18서산_상왕산_문수사


○ 2021_0217_115129_nik_exc_s12서산_상왕산_문수사


○ 2021_0217_122438_nik_exc서산_상왕산_문수사


○ 2021_0217_132243_can_exc서산_상왕산_개심사


○ 2021_0217_134006_nik_ar47서산_상왕산_개심사


○ 2021_0217_141409_nik_CT27서산_상왕산_개심사


○ 2021_0217_151347_can_ct9_s12서산_상왕산_개심사


○ 2021_0217_170946_nik_ab16_s12서산_간월암_간월사


○ 2021_0717_164534_nik_Ab35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717_164534_nik_bw0_s12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717_171225_can_Ar28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717_171309_can_BW3_s12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717_171325_can_ar45_s12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717_172107_can_bw24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717_172353_can_ct26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717_172832_can_CT28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717_172952_can_Ar28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0928_163714_nik_exc인제_설악산_백담사


○ 2021_0928_163731_can_Ar26_s12인제_설악산_백담사


○ 2021_0929_100139_nik_ar36_pc양양_오봉산_낙산사


○ 2021_0929_104102_nik_exc_s12양양_오봉산_낙산사


○ 2021_0929_111124_can_ct19_s12_pc양양_오봉산_낙산사


○ 2021_0929_141921_nik_Ab35_pc양양_휴휴암


○ 2021_0929_164746_can_bw27_pc강릉_괘방산_등명낙가사


○ 2021_0930_104339_can_exc삼척_두타산_천은사


○ 2021_1001_123257_can_exc_s12안동_천등산_봉정사


○ 2021_1001_141836_can_exc_s12봉화_청량산_청량사


○ 2021_1002_103251_nik_ct9_s12_pc영천_팔공산_은해사


○ 2021_1002_110228_can_ar24_pc영천_팔공산_은해사


○ 2021_1002_110324_can_ct8영천_팔공산_은해사


○ 2021_1002_115418_can_CT38_s12_pc영천_팔공산_은해사


○ 2021_1002_115941_can_ct9_s12_pc영천_팔공산_은해사


○ 2021_1002_121714_can_exc_s12영천_팔공산_은해사


○ 2021_1002_131324_nik_ct8영천_팔공산_은해사


○ 2021_1002_141940_can_bw0_s12_pc영천_팔공산_거조사


○ 2021_1002_155218_can_CT28_pc영천_만불사


○ 2021_1002_182502_nik_Ab31_s12_pc경주_함월산_골굴사


○ 2021_1003_101328_nik_BW21_s12밀양_재악산_표충사


○ 2021_1003_104232_nik_bw24밀양_재악산_표충사


○ 2021_1003_105733_nik_ar47밀양_재악산_표충사


○ 2021_1003_123109_can_exc밀양_만어산_만어사


○ 2021_1003_123156_can_ct18밀양_만어산_만어사


○ 2021_1003_123952_can_exc_s12밀양_만어산_만어사


○ 2021_1003_124201_nik_ar21밀양_만어산_만어사


○ 2021_1003_124522_nik_ar38밀양_만어산_만어사


○ 2021_1003_131140_nik_CT38_s12밀양_만어산_만어사


○ 2021_1003_131418_can_CT27_pc밀양_만어산_만어사


○ 2021_1003_150027_can_bw0_s12밀양_삼량진_금오산_여여정사


○ 2021_1003_150353_can_exc밀양_삼량진_금오산_여여정사


○ 2021_1003_151627_nik_Ab27_pc밀양_삼량진_금오산_여여정사


○ 2021_1003_152441_nik_exc밀양_삼량진_금오산_여여정사


○ 2021_1003_180238_can_exc밀양_영축산_영산정사


○ 2021_1004_094431_nik_Ab35의령_봉황산_일붕사


○ 2021_1004_103910_nik_ar33_pc의령_봉황산_일붕사


○ 2021_1004_133845_nik_Ab35_pc산청_지리산_대원사


○ 2021_1004_140339_can_ar22산청_지리산_대원사


○ 2021_1004_161258_can_ct17_s12산청_지리산_대원사


○ 2021_1004_163756_can_exc_s12하동_고성산_약천사


○ 2021_1005_112707_nik_exc_s12여수_금오산_향일암


○ 2021_1005_115000_nik_ar45_s12여수_금오산_향일암


○ 2021_1005_122223_nik_ar45_s12_pc여수_금오산_향일암


○ 2021_1005_161216_nik_Ab27장흥_천관산_천관사


○ 2021_1005_162433_can_exc_s12장흥_천관산_천관사


○ 2021_1005_163430_can_exc장흥_천관산_천관사


○ 2021_1005_163438_nik_ct19_s12_pc장흥_천관산_천관사


○ 2021_1006_093917_can_ct19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095118_can_Ab31_s12_pc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101353_nik_Ab31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103355_can_ct19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110914_can_bw0_s12_pc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113219_nik_Ar28_pc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114652_can_AR35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114820_can_ct5_s12_pc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121721_can_BW21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6_141626_nik_CT38_s12해남_달마산_미황사


○ 2021_1006_143402_nik_ct18해남_달마산_미황사


○ 2021_1006_145703_can_Ar28_pc해남_달마산_미황사


○ 2021_1006_153350_nik_ct6해남_달마산_미황사


○ 2021_1006_175053_nik_CT38_s12_pc영광_모악산_불갑사


○ 2021_1006_181319_can_exc_s12영광_모악산_불갑사


○ 2021_1006_182636_nik_exc영광_모악산_불갑사


○ 2021_1007_100510_nik_bw24_s12_pc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007_102059_can_ct19_s12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007_102716_nik_ct30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007_103553_nik_exc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007_105437_can_ar45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007_105814_nik_CT38_s12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007_110721_nik_ar45_s12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007_111928_can_bw0_s12_pc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007_140016_nik_ct1_s12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21_1007_140321_nik_exc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21_1007_141503_can_exc_s12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21_1007_161631_nik_exc부안_능가산_개암사


○ 2021_1007_164823_nik_BW25부안_능가산_개암사


○ 2021_1008_124537_can_Ab35완주_화암사


○ 2021_1008_131411_can_exc_s12완주_화암사


○ 2021_1008_131630_can_bw0_s12완주_화암사


○ 2021_1008_153325_nik_exc_s12계룡산_신원사


○ 2021_1008_154113_can_exc_s12계룡산_신원사


○ 2021_1008_154325_can_Ab35_pc계룡산_신원사


○ 2021_1008_154344_can_BW25계룡산_신원사


○ 2021_1008_164137_can_CT28계룡산_신원사


○ 2021_1112_142236_can_bw0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2637_can_ct1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3108_nik_BW3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3428_can_ar33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3514_nik_BW25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3531_can_ar3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3626_can_ar45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3656_can_Ab2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3947_can_Ar2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4028_can_exc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4130_nik_ar46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4540_can_ct1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5536_can_ct1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5544_can_CT33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45759_can_Ar2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0041_nik_exc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0456_can_ct1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0609_can_bw24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0706_can_AB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0706_can_ab47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1409_can_Ar2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1500_can_ar9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2016_can_bw24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2810_nik_ar3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2826_nik_ct35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2901_nik_Ar2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2952_nik_ct19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3005_can_BW21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3421_nik_AB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3546_nik_ct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4019_nik_Ar26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4307_nik_ct19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4818_nik_Ab35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4856_nik_AB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4916_nik_Ar2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5144_nik_BW3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55307_nik_BW1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65008_can_bw24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65805_nik_ar45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1635_can_BW25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1806_can_CT33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1838_can_AR35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1950_nik_Ab35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2111_nik_AB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2310_can_ab29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2624_nik_Ar26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3129_can_ar33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3129_can_CT33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3345_can_CT33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3626_can_Ab35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3637_can_CT2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3800_can_Ab2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3800_can_ct36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2_173928_nik_bw24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113_141400_can_BW3_s12경기도광주_남한산성_청량산_장경사


○ 2021_1113_164505_nik_BW17경기도광주_남한산성_청량산_망월사


○ 2021_1113_164729_nik_exc_s12경기도광주_남한산성_청량산_망월사


○ 2022_0131_162814_can_exc_s12논산_천호산_개태사


○ 2022_0131_163530_nik_CT28논산_천호산_개태사


○ 2022_0411_174852_can_ct18_s12장안벚꽃길


○ 3000px-Alice_Town_Bimini_Bahamas_08_exc_adapted_from_wiki


○ 4611_Baux_cr_dit_photo_Culturespaces_www_tophoto_fr_com_Armedieval_358_Ab31_s12_adapted_from_wiki


○ BOB_3205-3_ar45_s12_adapted_from_wiki


○ AVvXsEijA9juX5gho6wFbU1bO1KIMabEP7KjF4iD59uB5Nova8e7gF


○ Fig._3.Giulesti_Ab35_adapted_from_wiki


○ Fortress_on_Montjuic_BW17_adapted_from_wiki


○ France_Loir-et-Cher_Lavardin_chateau_05_Ab35_adapted_from_wiki


○ Giant%27s_Causeway_%2814%29_ct9_s12_adapted_from_wiki


○ Guilinyang_downtown_01_-_cropped_Ar28_adapted_from_wiki


○ Interior_iglesia_del_Carmen_ab41_s12_adapted_from_wiki


○ Kek_Lok_Si_1_CT38_s12_adapted_from_wiki


○ Mall_plovdiv_CT28_adapted_from_wiki


○ Malta_-_Valletta_-_St._Michael%27s_Bastion_%28Manoel_Island%29_01_ies_exc_s12_adapted_from_wiki


○ Man_en_vrouw_rijden_in_een_Biscuter__een_in_Spanje_geproduceerde_mini-auto__Bestanddeelnr_254-0736_CT28_adapted_from_wiki


○ Marseille_ChAteau_d%27If_26_ab41_s12_adapted_from_wiki


○ Naval_Cathedral_of_St_Nicholas_in_Kronstadt_01_ar9_adapted_from_wiki


○ Plovdiv_Art_Gallery_P5030085_Ar28_adapted_from_wiki


○ Velo1_bw24_adapted_from_wiki


○ World_Trade_Center_Barcelona_2013_2_BW25_adapted_from_wiki

● [pt op tr] fr
_M#]



○ 2019_1201_160553_can_BW17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불설월상녀경_K0415_T048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M_▶더보기|◀접기|


『불설월상녀경』 ♣0415-001♧
[관련키워드]
상권

■ 본 페이지 ID 정보
불기2566-05-04_불설월상녀경-K0415-001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5/2566-05-04-k0415-001.html
sfed--불설월상녀경_K0415_T0480.txt ☞상권
sfd8--불교단상_2566_05.txt ☞◆vwjo7764
불기2566-05-04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2720870857
https://blog.daum.net/thebest007/1062
htmback--불기2566-05-04_불설월상녀경_K0415_T0480-tis.htm
● [pt op tr] fr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