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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2일 월요일

불기2566-09-12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167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16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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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67♧





제16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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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20_0430_132012_can_exc



❋❋본문 ◎[개별논의]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 憍尸迦
불언 교시가
若 善男子善女人等 於此般若波羅蜜多
약 선남자선녀인등 어차반야바라밀다
以無量門 巧妙文義 爲他廣說 宣示開演 顯了解釋 分別義趣 令其易解
이무량문 교묘문의 위타광설 선시개연 현료해석 분별의취 령기이해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여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말한 법문에 따라 바르게 믿고 이해해야 하느니라.

復作是言 來善男子 汝當 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
부작시언 래선남자 여당 어차심심반야바라밀다
至心聽聞 受持讀誦 令善通利 如理思惟 隨此般若波羅蜜多 所說法門 應正信解
지심청문 수지독송 령선통리 여리사유 수차반야바라밀다 소설법문 응정신해


만일 바르게 믿고 이해하면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를 닦고 배울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를 닦고 배울 수 있으면 일체지법(一切智法)을 증득할 수 있으며,
일체지법을 증득할 수 있으면 닦는 반야바라밀다가 더욱 원만해지며,
닦는 반야바라밀다가 더욱 원만해지면
곧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증득하느니라.’고 하면

若正信解 則能修學 如是般若波羅蜜多
약정신해 즉능수학 여시반야바라밀다
若能修學 如是般若波羅蜜多 則 能證得一切智法
약능수학 여시반야바라밀다 즉 능증득일체지법
若能 證得一切智法 則 修般若波羅蜜多 增益圓滿
약능 증득일체지법 즉 수반야바라밀다 증익원만
若修般若波羅蜜多 增益圓滿 便證無上正等菩提
약수반야바라밀다 증익원만 편증무상정등보리

교시가여,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불퇴전지(不退轉地)의 온갖 보살마하살은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憍尸迦
교시가
是善男子善女人等 所獲功德 甚多於前
시선남자선녀인등 소획공덕 심다어전
何以故 憍尸迦 一切不退轉地菩薩摩訶薩 皆是般若波羅蜜多 所流出故
하이고 교시가 일체불퇴전지보살마하살 개시반야바라밀다 소류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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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67♧






◎◎[개별논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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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zly1103

◈Lab value 불기256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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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167권
sfd8--불교단상_2566_09.txt ☞◆vzly1103
불기2566-09-12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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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촉(付囑)이라고도 함. 다른 이에게 부탁함. 부처님은 설법한 뒤에 청중 가운데서 어떤 이를 가려내어 그 법의 유통(流通)을 촉탁하는 것이 상례(常例).
이것을 부촉ㆍ촉루(屬累)ㆍ누교(累敎) 등이라 함. 경문 가운데서 부촉하는 일을 말한 부분을 「촉루품(囑累品)」, 또는 부촉단(付屬段)이라 하니, 흔히 경의 맨 끝에 있음. 『법화경』과 같은 것은 예외(例外).

답 후보
● 부촉(付蜀)
분별사식(分別事識)
분신(分身)
불가득(不可得)
불각(不覺)

불공반야(不共般若)
불공중공(不共中共)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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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