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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6일 수요일

불기2567-09-06_불설니구타범지경-k1463-001


『불설니구타범지경』
K1463
T0011

상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니구타범지경』 ♣1463-001♧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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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니구타범지경』 ♣14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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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table-text-following-the-inscriptions-referred-to-in-the-previous-plate-and-index-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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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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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ing_v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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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 guy was trying to look so dignified. 
Author Steve from washington, dc, us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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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luis-potosi-mexico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san-luis-potosi-mexic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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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Aznavour - Parti Avec Un Autre Amour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9/2567-09-06-k1463-001.html#9706
sfed--불설니구타범지경_K1463_T0011.txt ☞상권
sfd8--불교단상_2567_09.txt ☞◆vbdt9706
불기2567-09-06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명은 인위(因位)인 수행할 때의 이름, 호는 과위(果位)인 성불한 때의 이름.

답 후보
● 명호(名號)
묘법(妙法)
무간정(無間定)
무구지옥(無救地獄)

무량광천(無量光天)
무루혜(無漏慧)
무명폭류(無明暴流)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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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reille Mathieu - Blatter Im Herbst
Jean-Louis Murat - Hombre
Jean Ferrat - La Jeunesse
Jacques Dutronc - Les Gars De La Narine
Pierre Bachelet - Vingt Ans
Jacques Brel - Le Dernier Repas
Monique Leyrac - Chansons Pour Tes Yeux, Le Bal, Y'a Des Amours, Premier Amour, Demain Si La Mer, Petit Pierre, Notre Sentier, La Fille De L'il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于 ■ ( 어조사 우 / 어조사 어 )
015▲ 乡于已弋廴 ■ 향우이익인 15 ( 시골 향 )( 어조사 우 / 어조사 어 )( 이미 이 )( 주살 익 )( 길게 걸을 인 )
054▲ 年老耂耒吏 ■ 년로로뢰리 54 ( 해 년( 연), / 아첨할 녕( 영) )( 늙을 로 / 노 )( 늙을로엄 로 / 노)(가래 뢰 /뇌 )( 벼슬아치 리 / 이, 관리 리. 이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Kilesa
[san-chn] kuśale mano-vijñāne 善意識
[san-eng] karṇikāra $ 범어 ḥimalayan tree
[pali-chn] hārā 瓔珞
[pal-eng] bhaavetvaa $ 팔리어 abs. of bhaavetihaving increased; having cultivated; having developed.
[Eng-Ch-Eng] Extensive Merriment 方廣大莊嚴經
[Muller-jpn-Eng] 四部 シブ four groups of Buddhist disciples
[Glossary_of_Buddhism-Eng] TRƯƠNG THIỆN HÒA☞
See: Notorious Men.

[fra-eng] compilé $ 불어 compiled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49일째]
어법비행비불행 $ 120■ ■於 方於毛通國-
120▲ 不可數轉不可數轉為 一 ● 不可稱, ○□□□□,入,不,恒,方

□□□□□□□, 入諸境界不可說,
不可稱說諸大劫, 恒遊十方不可說。
□□□□□□□, 입제경계불가설,
불가칭설제대겁, 항유십방불가설。

於法非行非不行,
저 법을 행하지도, 않지도 않고
경계에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말로 할 수 없는 여러 큰 겁에
시방에 다니는 일 말할 수 없고



[250째]
방편지혜불가설 $ 121▲不可稱不可稱為 一 ● 不可稱轉, ○□□□□,真,神,念,於

□□□□□□□, 真實智慧不可說,
神通智慧不可說, 念念示現不可說。
□□□□□□□, 진실지혜불가설,
신통지혜불가설, 념념시현불가설。

方便智慧不可說,
방편으로 있는 지혜 말할 수 없고
진실하게 있는 지혜 말할 수 없고
신통으로 있는 지혜 말할 수 없고
생각생각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K0017_T0239.txt★ ∴≪A불설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_≪K0017≫_≪T0239≫
●K1463_T0011.txt★ ∴≪A불설니구다범지경≫_≪K1463≫_≪T0011≫
●K0712_T0086.txt★ ∴≪A불설니리경≫_≪K0712≫_≪T0086≫


■ 암산퀴즈


783* 907
139356 / 553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54 번째는?
자비주 15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33 번째는?




54 제가 과거에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부처님으로부터 직접 받아 지닌 것입니다.
돈구례, 敦具隸<五十四>
tud kule,
(~!~) 성스러운 가문에 출생 토록 전진 전진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5
이로부터 다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님 계시는 곳과
무량한 법회 가운데서도
거듭 이 다라니를
친히 얻어 들어 받아 가지고
다시 무량하게 뛸듯이 환희하였고,
문득 무수억겁토록
미세한 생사를 초월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저는 항상 이 주문을 지송(持誦)하되
일찍이 조금도 폐하거나 잊어버리지 아니했으며
이 주문을 가진 힘으로써
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부처님 앞에 연꽃에
화생(化生)하고
태(胎)에 드는 몸을 받지 않았습니다.
● 아예염 阿逝孕<十五> a je ya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3
아닥가라 보 바오차마리디니 아미다 바
惹咤迦囉<引>布<引>波虞嗏沒哩地你<三合>阿彌哆<引>婆<三十三 >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710181
252
법수_암기방안


121 [트러피지엄trapezium]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54 입 mouth 口脣 【구순】
15 어깨 (shoulder)
1 빗장뼈[=쇄골]
33 종아리 [캪]calf
120 (MIDDLE) 가운데(손가락)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906_120409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태학박사(太學博士) 강필(江泌)의 딸이 어려서 출가하여 이름을 승법(僧法)이라 하였는데,
나이 8ㆍ9세가 되던 어느 날 정좌(靜坐)하여 눈을 감고 위의 경들을 입으로 외워 냈다[誦出].

이에 양주(楊州)의 도인과 속인들이 모두 신이 내렸다고[神授] 칭찬하였다.

『장방록[長房]』에 이르기를,
“경론(經論)과 검증해 보니 그 교리가 분명하다.
그러나 이는 오래 익힌 결과이지 신수(神授)와는 무관하다”고 하였다.

또 외전(外典)에 의거해 보더라도 부자(夫子:孔子)는 
“태어나면서 아는 것은 성(聖)이고,
배워서 아는 것은 그 다음이다”라고 하였으니,
이 사람은 금생(今生)만을 국한해서 말하고,
지난 과거에 대해서는 어두울 따름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외(內外) 현성(賢聖)들이 
과거와 현재의 일에 대해 깊고 얕음[深淺]이 있음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고승전(高僧傳)』에서는 석담제(釋曇諦)란 사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속세에서의 성[俗姓]은 강씨(康氏)요,
그 선조는 강거인(康居人)으로,
한(漢)나라 영제(靈帝)때 중국으로 옮겨와 살다가 헌제(獻帝) 말년 난리가 나자 오흥(吳興)으로 옮겨 정착하였다.
담제의 부친 동(彤)은 일찍이 기주(冀州)의 별가(別駕)란 벼슬을 하였다.
어머니 황씨(黃氏)가 하루는 낮잠을 자는데,
꿈에 한 승려가 나타나더니,
담제의 어머니를 불러 주미(麈尾:먼지털이,
마음속 먼지를 말끔히 털어 내라는 뜻) 하나와 쇠로 된 서진(書鎭)을 주었다.
황씨(黃氏)가 잠을 깨자,
두 물건이 모두 그대로 있었다.
혼자 몰래 이를 이상히 여겼는데,
이로 인하여 임신하여 담제를 낳았다.
담제의 나이 5세가 되었을 때 어머니가 주미(麈尾) 등을 보여 주니,
담제가 말하기를,
‘그것은 진왕(秦王)이 하사한 물건입니다’라고 하였다.
어머니가 ‘네가 어디에 두었던 것이냐?’ 하니,
대답하기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하였다.
담제는 10세에 출가하였는데,
스승에게 배우지 않고도 스스로 깨달았으니,
선천적인 것이었다.
다음과 같은 사실은 이를 말해 주는 것이다.
즉,
담제가 그 후 부친을 따라 번등(樊鄧)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관중(關中)의 승략(僧䂮) 도인(道人)을 보고는 갑자기 ‘승략아’라고 부르니,
승략이 말하기를 ‘동자(童子)는 어찌하여 어른의 이름을 마구 부르는가?’라 하였다.
담제가 대답하기를,
‘그대는 본래 나의 사미(沙彌)였는데,
일찍이 여러 스님들을 위해 나물을 캐러 갔다가 멧돼지에게 부상을 입어 정신을 잃고는 그 후 말을 하지 못하였으니,
지금 어떻게 그 일을 잊었는가?’라고 하였다.
한편 승략은 지난날 홍각(弘覺) 법사(法師)의 제자였으니,
홍각 법사가 승려들을 위해 나물을 캐러 갔다가 멧돼지에게 부상을 입었는데,
승략이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였다.
이에 담제의 부친을 찾아가니,
담제의 부친이 그의 출생에 얽힌 일들을 구체적으로 말해 주면서 아울러 서진(書鎭)과 주미(麈尾) 등을 승략에게 보여 주었다.
승략은 그제야 깨닫고는,
울면서 말하기를 ‘이것들은 바로 저의 선사(先師) 홍각 선사의 것입니다.
선사께서 지난날 요장(姚萇:중국 5호 16국 시대 후진(後秦)의 초대 황제)을 위해 『법화경[法華]』을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도강(都講)이었습니다.
요장이 선사에게 준 두 가지 물건이 지금 바로 여기에 있는 것들이고,
홍각법사가 목숨을 거둔 날짜를 따져보니,
바로 꿈에 나타나 이 물건들을 주신 날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나물 캔 일을 기억하지 못하였으니,
더욱더 슬픈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담제가 그 후 내외(內外)를 유람하며 접한 일련에 일들을 이와 같이 기록하였으며,
만년에 오나라의 호구산사(虎丘山寺)에 들어가 『예기[禮]』ㆍ『주역[易]』ㆍ『춘추(春秋)』를 각각 일곱 번씩 외우고,
『법화경[法華]』ㆍ『대품반야경[大品]』ㆍ『유마경[維摩]』 등의 경전을 각각 열다섯 번씩 외었다.
또 좋은 글을 남기기도 하여 문집 6권이 세상에 크게 유행하였다.
나이 60여 세에 임종하니,
송나라 원가(元嘉) 말년이었다.”
비장방[房]은 말하였다.
“홍각법사의 제자인 승략은 사제들을 널리 이끌었으며,
그 이름이 『이진록[二秦]』3)에도 거듭 나온다.
집물(什物:살림살이 도구)과 삼의(三衣:평생 세벌만 입는 스님의 옷)가 또한 어찌 한량이 있었겠냐마는,
오직 서진(書鎭)과 주미(麈尾)만은 보존하고 아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이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니,
마침내 이 두 물건만이 법사와 같이 간 것이다.
정신 밖 질애(質碍:일정한 공간을 차지하여 다른 것과 서로 통하지 못함)의 형상도 오히려 서로 따라다닐 수 있거늘,
하물며 마음속에서 생각하여 아는 방법인들 어찌 기억해 내지 못하겠는가?
그렇게 되는 까닭은 거울로 밝은 빛을 옮기고 칼을 갈아 더욱 날카롭게 하며,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고 먼지가 쌓여 산을 이루는 것과 같다.
세상에 태어날 때마다 더욱더 익히고 배운다면,
초승달이 마침내 보름날 둥글게 되듯 완전하게 된다.

그러하니 마음이 평온하고 집착이 없는 사람[捨人]이 도리어 사람의 몸을 받아 곧 다음 생(生)에 태어나면,
모든 일들을 기억해서 잊지 않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 어찌 신의 공덕[神功]이겠는가?
눈을 감고 고요히 생각하자,
이로부터 여인의 의식이 약해져서 법사가 읊은 내용들이 서로 이어지게 된 것이니,
어찌 전신(前身)이 아니겠는가?
이를 세상 사람들은 신이 내려준 것[神授]이라 말하고 논하니,
어찌 우매한 소경같은 지혜로 알 수 있는 도(道)라고 할 수 있으랴.”



출전:
한글대장경 K1058_T2153
대주간정중경목록(大周刊定衆經目錄) 당 명전등찬
大周刊定衆經目錄 【唐 明佺等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4단계 이완법


○ 2019_1105_162452_nik_exc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31725_can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13350_can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20_0211_134839_can_fix 불암산 천보사


○ 2020_0906_113003_can_ori_rs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9_172738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50427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30_142050_nik_ori_rs 화성 용주사


○ 2020_1002_122654_nik_exc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1017_161142_nik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25530_nik_exc 공주 계룡면사무소 영규대사비


○ 2018_1022_131405_nik_exc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2_132853_can_exc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2_141245_can_exc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4_163824_can_ori 부여 고란사


○ 2020_1114_141820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13513_can_exc_s12 구례 화엄사 구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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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04648_nik_fix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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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니구타범지경_K1463_T0011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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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니구타범지경』 ♣14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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