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개정행소집경』
K1495
T1671
복개정행소집경 제12권/전체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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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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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개정행소집경』
♣1495-012♧
복개정행소집경 제12권/전체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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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10_152233_can_bw5 속리산 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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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10_134701_nik_ct9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8_145734_can_Ab27 합천 해인사
○ 2020_0907_143818_can_BW28 양산 통도사
○ 2020_0907_145243_nik_CT33 양산 통도사
○ 2020_0905_135647_can_ori_rs 오대산 상원사
○ 2020_0904_093407_nik_AB7 여주 신륵사
○ 2019_1106_155200_can_BW25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6_095453_can_BW25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64046_nik_ct10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5_115355_nik_BW21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54444_nik_exc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6_121616_nik_ar38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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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35122_can_BW21_s12 구례 화엄사 연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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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개정행소집경』
♣14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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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ed9121
◈Lab value 불기2568/04/04 |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4/2568-04-04-k1495-012.html#9121 sfed--복개정행소집경_K1495_T1671.txt ☞복개정행소집경 제12권/전체12권 sfd8--불교단상_2568_04.txt ☞◆vfed9121 불기2568-04-04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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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眼)으로 보는 것이 서로 다름으로 생기는 차이.
(1) 육안(肉眼)은 색의 거친 모양을 관함.
(2) 천안(天眼)은 색(色)의 인과의 세밀한 상을 관함.
(3) 혜안(慧眼)은 색법(色法)ㆍ심법(心法)의 거칠고 세밀한 상과 공제(空諦)의 이치를 관함.
(4) 법안(法眼)은 색심(色心)의 인과의 추한 상, 세밀한 상과 가제(假諦)의 모든 법을 관함.
(5) 불안(佛眼)은 앞의 4관을 겸하고 중도불성(中道佛性)의 이치를 관함.
답 후보
● 오관(五觀)
오력(五力)
오미(五味)
오부율(五部律)
오상성신관(五相成身觀)
오십삼선지식(五十三善知識)
오여래(五如來)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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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chel Sardou - Les Vieux Maries
Dalida - Darla Dirlad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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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rd Darmon - Amir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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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pers Circus - Tu Perds Ton Temps (Avec Isabelle Lux)
Andre Claveau - Ritournelle De Paris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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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夂 ■ ( 뒤쳐져 올 치 / 마칠 종 )
017▲ 川巛千寸夂 ■ 천천천촌치 17 ( 내 천 )( 내 천 )( 일천 천/ 밭두둑 천, 그네 천 )( 마디 촌 )( 뒤쳐져 올 치 / 마칠 종 )
030▲ 元冘尹日曰 ■ 원유윤일왈 30 ( 으뜸 원 ) ( 망설일 유 / 나아갈 임) (성씨 윤/ 다스릴 윤 )( 날 일 )( 가로 왈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Ajahn
[san-chn] janakaḥ pratyayaḥ 生緣, 能生緣
[san-eng] śrivatsa $ 범어 the curl on Viśnu's breast
[pali-chn] bhikkhu 比丘, 苾芻
[pal-eng] singii $ 팔리어 adj.possessing horns. (nt.), gold.
[Eng-Ch-Eng] Trisamaya: Esoteric Recitation Method of Immovable, the Sacred One 底哩三昧耶不動尊聖者念誦秘密法
[Muller-jpn-Eng] 發 ホツ arise, to appear\n\nハツ\narise, to appear
[Glossary_of_Buddhism-Eng] FIVE PERIODS AND EIGHT TEACHINGS T’IEN T’AI ☞
See also: Five Teachings; Tien T’ai.
“In the centuries that followed the Buddha’s death, various
attempts were made to organize and formulate his teachings. Different
systems appeared, basing themselves on the recorded scriptures, each
purporting to express the Buddha’s intended meaning… That there
should be a multiplicity of systems is not in itself surprising. From the
time of his enlightenment until his death fifty years later, the Buddha
bestowed his teachings for the benefit of many different audiences.
The purpose of his doctrine was always the same: to liberate beings
from the round of suffering. The expression of this purpose, however,
differed according to the capacity of his hearers. It is therefore to be
expected that the body of teachings remaining after his departure
from the world should be rich and varied…
In China, scholars made numerous attempts to organize the vast
array of sutras which had been introduced from India into coherent
systems.
The T’ien-T’ai system is called the Five Periods and Eight Teachings
while the Avatamsaka classification is known as the Five Teachings
(q.v.).”
Five Periods / Eight Teachings
All the teachings (Eight Teachings) of Buddha Sakyamuni during
His entire lifetime (Five periods), as categorized by the T’ien-T’ai
school (6th c.).
“I. The Five Periods are:
1) The period of the Avatamsaka Sutra, which according to tradition
was the first sutra Sakyamuni taught after attaining his enlightenment. With this teaching, the Buddha awoke his listeners to the
greatness of Buddhism, though it was too profound for most of
them to grasp. 2) The period of the Agama sutras. Perceiving that
his disciples were not yet ready for the teachings of the Avatamsaka
Sutra, Sakyamuni next expounded the Agama sutras as a means to
develop it. These teachings reveal the truths of suffering, emptiness,
impermanence and egolessness which free people from the six paths,
and correspond to the Theravada teachings. 3) The Vaipulya period,
or period of the introductory Mahayana. In this period Sakyamuni
refuted his disciples’ attachment to the Lesser Vehicle and directed
them toward provisional Mahayana with such teachings as the MahaVairocana and Vimalakirti Sutras. 4) The Prajna period, or period of
the Wisdom Sutras. In this period Sakyamuni expounded a higher
level of provisional Mahayana and refuted his disciples’ attachment
to the distinction between Theravada and Mahayana by teaching the
doctrine of non-substantiality or Emptiness. 5) The Nirvana period,
in which he taught directly from his own enlightenment, fully revealing the truth. The teachings of this period include the Lotus Sutra
and the Nirvana Sutra.
Note: The Avatamsaka period lasted for twenty-one days, the Agama
period for twelve years, the Vaipulya period for eight years, the Prajna
period for twenty-two years, and the Nirvana period for eight years.”
Sokk: 107-108
“II. The Eight Teachings organized Sakyamuni’s teachings according
to content and method. It actually consists of two sub-classifications
– the four teachings of doctrine and the four teachings of method. The
four teachings of doctrine is a classification by content and consists of the
Tripitaka teaching, the Connecting teaching, the Specific teaching,
and the Perfect teaching. The four teachings of method are a classifi-
cation by method of teaching and consist of the Sudden Teaching,
the Gradual Teaching, the Secret Teaching and the Indeterminate
Teaching.” (For details see Shambala Dictionary of Buddhism and Zen,
p.227).
[fra-eng] damner $ 불어 damn
[chn_eng_soothil] 夜摩 Yama, 'originally the Aryan god of the dead, living in a heaven above the world, the regent of the South; but Brahminism transferred his abode to hell. Both views have been retained by Buddhism.' Eitel. Yama in Indian mythology is ruler over the dead and judge in the hells, is 'grim in aspect, green in colour, clothed in red, riding on a buffalo, and holding a club in one hand and noose in the other': he has two four-eyed watch-dogs. M. W. The usual form is 閻摩 q. v.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95일째]
피제변제불가설 $ 095▲迷攞普迷攞普為 一 ● 者麼羅, ○□□□□,能,住,盡,欣
□□□□□□□, 能住其中不可說,
住中智慧不可說, 盡諸劫住無能說,
□□□□□□□, 능주기중불가설,
주중지혜불가설, 진제겁주무능설,
彼諸邊際不可說,
저 여러 끝단 데를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머무르는 지혜들도 말할 수 없고
그지없이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96째]
흔요제불불가설 $ 096▲者麼羅者麼羅為 一 ● 馱麼羅, ○□□□□,智,善,於,三
□□□□□□□, 智慧平等不可說,
善入諸法不可說, 於法無礙不可說,
□□□□□□□, 지혜평등불가설,
선입제법불가설, 어법무애불가설,
欣樂諸佛不可說,
부처님을 반기는 일 말할 수 없고
지혜가 평등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잘 들어감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걸림없음 말할 수 없고
●K1282_T0297.txt★ ∴≪A보현보살행원찬≫_≪K1282≫_≪T0297≫
●K1495_T1671.txt★ ∴≪A복개정행소집경≫_≪K1495≫_≪T1671≫
●K0803_T0765.txt★ ∴≪A본사경≫_≪K0803≫_≪T0765≫
■ 암산퀴즈
646* 13
160432 / 542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0 번째는?
자비주 17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5 번째는?
30 6바라밀의 오묘한 행을 증장시키며,
바라사, 鉢臘薜<三十>
prabhe
(~!~) 성스러운 찬란한 빛을 펼치시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7
○ 이렇게 원을 발한 다음
지극한 마음으로 제 이름(관세음보살)을
입으로 부르고, 마음으로 생각하며[稱念]
다시 저의 스승 아미타불을
입으로 부르고, 마음으로 생각한[專念] 후에
○ 이 다라니 신주를 외우되
하룻 밤 동안
3*7 (21) 편이나
7*7 (49) 편씩 외우면
몸 가운데 있는 백천만억겁토록
나고 죽으며 지은 큰 죄가
없어질 것입니다."
[주]------
* 이 부분에서
계족도(戒足道)를
계정도(戒定道)로 보기도 한다.
● 마벌특두(마바특두) 摩罰特豆<十七> ma va du du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5
오나만도 매다리 만다
虞拏挽睹<引>昧怛哩<二合>滿哆<九十五>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8398
296
법수_암기방안
96 족근 足跟 ~ 발꿈치 【족근】
30 발목 [ankle]
17 알통 [바이셉쓰biceps ]
11 위팔 upper arm
95 足背 【족배】 ~발등.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404_211112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포주(蒲州) 인수사(仁壽寺)의 승려 도손(道遜)이란 이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담연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제자이다.
『열반경』을 무려 백 번이나 강의하였고,
정법(正法)을 널리 보호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사방에서 귀의해 오매 주인인지 객인지를 구별하지 않았으며,
매우 부유하여 재산으로 따지면 그보다 더할 자가 없었다.
정관 4년(630)에 최의직(崔義直)이란 자가 우향령(虞鄕令)으로 있었는데,
그는 사람을 보내 도손에게 경을 강의해 주길 청하였다.
발원하길 마치고 나자,
도손이 눈물을 흘리며 말하길 “성인이 떠나가신 지 오래 되어 미묘한 말씀은 끊어지고 숨었으며,
전해져 오는 비천하고 평범한 것들을 법으로 여기고 배우기엔 부족하였습니다.
다만 믿는 마음으로 진실로 깨닫게 되기를 희망했을 뿐입니다.
오늘 강의는 『열반경』 「사자품(師子品)」까지만 하게될 것입니다.
시일이 매우 촉박하니,
부디 마음을 집중하시어 들어주시길 원하옵니다” 하였다.
강의가 「사자품」에 이르자,
도손은 병도 없이 생을 마쳤고,
승려와 속인들은 모두 애통해 하였다.
최의직은 맨발로 관을 들고 그를 남산으로 옮겼다.
그때가 이미 겨울 기운이 완연한 11월이었으니,
땅은 단단히 얼어 있었다.
그러나 땅에 시신을 내리는데 땅에서 작은 연꽃 같은 것이 솟아올랐으니,
머리와 손과 발에 각기 하나씩 있었다.
의직이 이를 기이하게 여겨 도둑맞는 일이 없도록 지키게 하였다.
다음날 아침 다시 살펴보니,
몸 둘레로 꽃이 피었는데 모두 500송이였다.
이 꽃은 7일이 지나서야 시들었다고 한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57_T2149
대당내전록(大唐內典錄) 당 도선찬
大唐內典錄 【唐 道宣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기도 자세
○ 2020_1126_160013_nik_ct18_s12
○ 2020_1126_155204_nik_CT33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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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126_153527_can_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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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004_170250_can_ab41
○ 2019_1004_141718_nik_CT33
○ 2019_1004_150949_can_CT27
● [pt op tr] fr
_M#]
○ 2019_1004_141122_can_BW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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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개정행소집경_K1495_T1671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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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개정행소집경 제12권/전체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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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복개정행소집경_K1495_T1671.txt ☞복개정행소집경 제12권/전체12권
sfd8--불교단상_2568_04.txt ☞◆vfed9121
불기256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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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18557
htmback--불기2568-04-04_복개정행소집경_K1495_T1671-tis.htm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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