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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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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말나식

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산스크리트어manas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라고도 한다. 

말나는 산스크리트어 마나스(manas: 문자를 따라 의역하면 意) 또는 마나스 비즈냐나(manas-vijñāna: 문자를 따라 의역하면 意識)를 음역한 것으로 
의(意)라고도 의역된다. 

제6식(第六識)인 의식(意識, 산스크리트어mano-vijñāna)과 구별하기 위해서 
의역인 의(意)라고 하지 않고 음역을 사용하여 말나(末那)라고 하는데, 
유가사지론》 · 《현양성교론》 등의 유식유가행파의 초기 논서와 진제삼장의 번역에서는 
의(意)가 사용되고 있기도 한다.[1][2]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 따르면 
말나식은 제8 아뢰야식을 소의(所衣)로 하여 성립된 이며 
또한 제6 의식(第六意識: 6번째 식)의 성립에 있어서 소의가 되는 으로, 
본질적인 성질은 끊임없는 사량(思量)이다. 

말나식은 아뢰야식에 저장된 종자를 이끌어 내어 현행하게 함으로써 
현재적인 인식이 이루어지게 하고 
생각과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말나식은 아뢰야식과 6식(六識: 6가지 식)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여 
끊임없이 6식이 일어나게 하는 작용을 하는 마음이다.[2][3]


말나식의 본질적인 성질인 사량(思量)은 
부정적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긍정적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전의(轉依: 질적 전환)를 하지 못한 상태 
즉 번뇌에 물들어 있는 상태의 염오식(染汚識)으로서의 말나식에서 사량은 
오염된 자아의식 즉 자기중심주의로 나타나고, 

반면 전의를 한 상태 즉 번뇌가 정화된 상태의 청정식(淸淨識)으로서의 말나식에서 사량은 
나와 남을 평등하게 보는 평등심(平等心)과 대자비심(大慈悲心)으로 나타난다.


전의를 하지 못한 상태 즉 아직 번뇌에 물들어 있는 상태의 
염오식으로서의 말나식의 
3성의 관점에서의 성질은 
유부무기(有覆無記)로, 

아뢰야식의 견분(見分: 의식작용)을 끊임없이 자신의 내적 자아[自內我]라고 생각하고 집착하는 오염된 자아의식으로 작용한다. 


구체적으로는, 염오식으로서의 말나식은 항상 
아치(我痴) · 아견(我見) · 아만(我慢) · 아애(我愛)의 4번뇌 
즉 4가지의 근본적인 번뇌성의 마음작용과 함께 일어나며, 
이들 4번뇌 외에도 함께 일어나는 마음작용으로는 
변행심소에 속한 5가지 마음작용 모두와 
별경심소에 속한 (慧) 
그리고 대수번뇌심소에 속한 8가지 마음작용이 있다. 

이들과 4번뇌를 합하면 총 18가지의 마음작용이 염오식으로서의 말나식과 상응하여 
언제나 함께 일어난다.[1][2]


반면, 전의를 한 상태의 말나식은 
평등성지(平等性智, 산스크리트어samatā-jñāna)로 질적 전환이 되어 
차별심을 떠나서 나와 남을 평등하게 보고 대자비심을 일으킨다. 


유식유가행파의 수행론에 따르면, 
5위 중 제3위인 통달위에서 
평등성지의 일부분이 증득되고 

제5위인 구경위에서 불과(佛果)를 증득할 때 
즉 성불(成佛)할 때 그 전체가 증득된다.[2][4]



같이 보기[■편집]
마음심의식집기
사량
요별

8식
6식
아뢰야식

마음작용변행심소
별경심소
번뇌심소
수번뇌심소대수번뇌심소


번뇌근본번뇌
수번뇌

아사아상사

참고 문헌[■편집]
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무착 지음, 현장 한역 (K.571, T.1602). 《현양성교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571(16-1), T.1602(31-480).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유가사지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570(15-465), T.1579(30-279).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성유식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4(17-510), T.1585(31-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황욱 (1999). 《무착[Asaṅga]의 유식학설 연구》. 동국대학원 불교학과 박사학위논문.
(중국어)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2). 《현양성교론(顯揚聖教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02,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대정신수대장경. T30, No. 1579.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 이동:가  운허, "末那識(말나식)". 2013년 1월 28일에 확인
"末那識(말나식): 【범】 manas 8식의 하나. 제7식이라고도 한다. 말나가 곧 식으로서 제6의식(意識)과 구별하기 위하여 범어대로 말나식이라 한다. 8식이 모두 사량(思量)하는 작용이 있으나, 이 식은 특별히 항(恒)과 심(審)의 두 가지 뜻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다른 7식보다 나은 것이므로 말나(意)라 한다. 제8식을 소의(所衣)로 하고, 제8식의 견분(見分)을 반연하여 그것으로써 자내아(自內我)라고 사량ㆍ집착하며, 모든 미망(迷妄)의 근본이 되는 식(識). 제7식과 상응(相應)하는 것은 아치(我癡)ㆍ아견(我見)ㆍ아만(我慢)ㆍ아애(我愛)의 4번뇌, 5변행(遍行)ㆍ별경(別境)의 혜(慧)ㆍ대수혹(大隨惑)의 8이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운허"[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A790EB8298EC8B9Drowno1 末那識(말나식)]". 2013년 1월 28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이동:가    星雲, "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
"末那識: 末那,為梵語 manas 之音譯,意譯為意,思量之義。唯識宗將有情之心識立為八種,末那識即為八識中之第七識。為恆執第八阿賴耶識為「我」之染污識。為與第六意識(梵 mano-vijñāna,意之識,乃依末那之識)區別,而特用梵語音譯稱為「末那識」。此識恆與我癡、我見、我慢、我愛等四煩惱相應,恆審第八阿賴耶識之見分為「我、我所」而執著,故其特質為恆審思量。又此識為我執之根本,若執著迷妄則造諸惡業,反之,則斷滅煩惱惡業,徹悟人法二空之真理,故稱染淨識,又稱思量識、思量能變識。且其自無始以來,微細相續,不用外力,自然而起,故其性質為「有覆無記」;乃不引生異熟果,卻能覆聖道、蔽心性。
 法相宗依修行階段之淺深,而在末那識中立三位,稱為末那三位,即:(一)補特伽羅(梵 pudgala,即人)我見相應位,為末那識緣第八阿賴耶識而起人我見之位。如凡夫、二乘之有學、七地以前之菩薩等有漏心位。(二)法我見相應位,為末那識緣第八異熟識起法我見之位。此乃指凡夫、二乘及未得法空智果之菩薩位而言。(三)平等性智相應位,乃起無漏平等性智之位,即菩薩以法空觀入見道,又於修道位起法空智果及佛果。以上三位之中,前二位屬有漏之位,第三位則屬無漏之位。
 又依成唯識論卷五載,末那識之存在,可引用入楞伽經、解脫經二種教說,及六種道理證明之,此謂「二教六理」。二教,即:(一)入楞伽經卷九謂,思量之性,名意。(二)解脫經謂,染污意恆時與諸惑俱生滅。六理,即:(一)不共無明證,謂第六識之作用雖有間斷,凡夫不共無明,則恆無間斷而相續,故須有末那識。(二)六二緣證,前五識以前五根為所依,以前五境為所緣,第六意識亦須有末那識作為其所依之意根。(三)意名證,末那名意,因係恆審思量,故末那識必須恆存。(四)二定差別證,聖者所入之滅盡定與外道所入之無想定有所區別,因滅盡定無末那識,而無想定有末那識之存在。(五)無想有染證,修無想定而得生之無想天,雖無第六意識,但仍有我執,故須有末那識。(六)有情我不成證,凡夫行布施等善,不會成為無漏,無法脫離我執,乃因有末那識之故。〔入楞伽經卷八、瑜伽師地論卷六十三、顯揚聖教論卷一、成唯識論卷四、成唯識論述記卷四末、卷五本、卷五末、成唯識論樞要卷下、大乘義章卷三末〕"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8610DTITLEA5BDA8BAC3D1 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8610DTITLEA5BDA8BAC3D1 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8610DTITLEA5BDA8BAC3D1 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곽철환 2003, "말나식(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
"말나식(末那識): 말나(末那)는 산스크리트어 manas의 음사로, 의(意)라고 번역. 식(識)은 산스크리트어 vijñāna의 번역. 아뢰야식(阿賴耶識)을 끊임없이 자아(自我)라고 오인하여 집착하고, 아뢰야식과 육식(六識)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여 끊임없이 육식이 일어나게 하는 마음 작용으로, 항상 아치(我痴)·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네 번뇌와 함께 일어남. 아뢰야식에 저장된 종자(種子)를 이끌어 내어 인식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생각과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마음 작용."
 운허, "平等性智(평등성지)". 2013년 1월 28일에 확인
"平等性智(평등성지): 5지(智)의 하나. 제7식을 전(轉)하여 얻은 무루 지혜니, 통달위(通達位)에서 그 일부분을 증득하고, 불과(佛果)에 이르러 그 전체를 증득한다. 일체 모든 법과 자기나 다른 유정들을 반연하여 평등 일여한 이성(理性)을 관하고 너와 나의 차별심을 여의어 대자대비심을 일으키며, 보살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는 지혜."










■ 

















https://en.wikipedia.org/wiki/Manas-vijnana
<구글번역>






Manas-vijnan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Manas-vijnana (Skt. "'मानस-विज्ञान"'; mānas-vijñāna; "mind-knowledge", compare man-trajñāna) is the seventh of the eight consciousnesses as taught in Yogacara and Zen Buddhism, the higher consciousness or intuitive consciousness that on the one hand localizes experience through thinking and on the other hand universalizes experience through intuitive perception of the universal mind of alayavijnana. Manas-vijnana, also known as klista-manas-vijnana or simply manas, is not to be confused with manovijnana which is the sixth consciousness.
Contents

1Overlapping Pali terms for "mind"
2Overlapping Sanskrit terms for "mind"
3Various descriptions of "Manas-vijnana"
4References

Overlapping Pali terms for "mind"[■Edit]
According to Bhikkhu Bodhi, the post-canonical Pali commentary uses the three terms viññāṇa, mano and citta as synonyms for the mind sense base (mana-ayatana); however, in the Sutta Pitaka, these three terms are generally contextualized differently:
Viññāṇa refers to awareness through a specific internal sense base, that is, through the eye, ear, nose, tongue, body or mind. Thus, there are six sense-specific types of Viññāṇa. It is also the basis for personal continuity within and across lives.
Manas refers to mental "actions" (kamma), as opposed to those actions that are physical or verbal. It is also the sixth internal sense base (ayatana), that is, the "mind base," cognizing mental sensa (dhammā) as well as sensory information from the physical sense bases.
Citta includes the formation of thought, emotion and volition; this is thus the subject of Buddhist mental development (bhava), the mechanism for release.[1]
Overlapping Sanskrit terms for "mind"[■Edit]
According to Daisetz Teitaro Suzuki (who uses the term "Manas" rather than "Manas Vijnana" for the seventh consciousness) the Lankavatara Sutra presents the Zen view of the Eight Consciousnesses rather than the Yogacara view. In his introduction to his translation of the Lankavatara Sutra he clarifies the distinction between the overlapping terms:
What may be termed Buddhist psychology in the Laṅkā consists in the analysis of mind, that is, in the classification of the Vijñānas. To understand thus the psychology of Buddhism properly the knowledge of these terms is necessary: citta, manas, vijñāna, manovijñāna, and ālayavijñāna.To begin with Vijñāna. Vijñāna is composed of the prefix vi, meaning "to divide", and the root jñā which means "to perceive", "to know". Thus, Vijñāna is the faculty of distinguishing or discerning or judging. When an object is presented before the eye, it is perceived and judged as a red apple or a piece of white linen; the faculty of doing this is called eye-vijñāna. In the same way, there are ear-vijñāna for sound, nose-vijñāna for odour, tongue-vijñāna for taste, body-vijñāna for touch, and thought-vijñāna (manovijñāna) for ideas—altogether six forms of Vijñāna for distinguishing the various aspects of world external or internal.Of these six Vijñānas, the Manojivñāna is the most important as it is directly related to an inner faculty known as Manas. Manas roughly corresponds to mind as an organ of thought, but in fact it is more than that, for it is also a strong power of attaching itself to the result of thinking. The former may even be considered subordinate to this power of attachment. The Manas first wills, then it discriminates to judge; to judge is to divide, and this dividing ends in viewing existence dualistically. Hence the Manas' tenacious attachment to the dualistic interpretation of existence. Willing and thinking are inextricably woven into the texture of Manas.Citta comes from the root cit, "to think", but in the Laṅkā the derivation is made from the root ci, "to pile up", "to arrange in order". The Citta is thus a storehouse where the seeds of all thoughts and deeds are accumulated and stored up. The Citta, however, has a double sense, general and specific. When it is used in the general sense it means "mind", "mentation", "ideas", including the activities of Manas and Manovijñāna, and also of the Vijñānas; while specifically it is a synonym of Ālayavijñāna in its relative aspects, and distinguishable from all the rest of the mental faculties. When, however, it is used in the form of Citta-mātra, Mind-only, it acquires still another connotation. We can say that Citta appears here in its highest possible sense, for it is then neither simply mentation nor intellection, nor perception as a function of consciousness. It is identifiable with the Ālaya in its absolute aspect. This will become clearer later on.Ālayavijñāna is ālaya+vijñāna, and ālaya is a store where things are hoarded for future use. The Citta as a cumulative faculty is thus identified with the Ālayavijñāna. Strictly speaking, the Ālaya is not a Vijñāna, has no discerning power in it; it indiscriminately harbours all that is poured into it through the channel of the Vijñānas. The Ālaya is perfectly neutral, indifferent, and does not offer to give judgments.Various descriptions of "Manas-vijnana"[■Edit]
One of the primary functions of Manas-vijnana is to perceive the subjective position of the store consciousness and erroneously regard it as one's own ego, thereby creating ego attachment.
The basic nature of Manas-vijnana is that of though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thought" of this seventh consciousness, Manas-vijnana, and the sixth consciousness "thought" of cognition.
Not consciously controllable, Manas-vijnana is said to be a mind of a realm that gives rise to contradiction of conscious decisions, and to incessant self-love.
Manas-vijnana can be described as "the consciousness which sees the limits of human variation from within".
Manas-vijnana consciousness is also described as the place where good and evil are eternally accumulated.
Manas-vijnana consciousness is theorized as the connecting realm between the mano-consciousness and the ālayavijñāna.[2]
Manas-vijnana as the seventh consciousness is the basis of human existence, which unceasingly continues and changes, and serves as the ground for the sixth consciousness of cognition.
In part II of Daisetz Teitaro Suzuki's Introduction,[3] to his translation of the Lankavatara Sutra, the Manovijñāna, or "that which knows thought", is directly related to an inner faculty known as "Manas". "Manas" is a strong power that attaches to the result of thinking. From this viewpoint one could discern that the "thought-consciousness", that part of the mind that is conscious of thought, also has the power to "velcro" itself to a completed thought process. This would explain the human difficulty of observing one's own thoughts, as the "manas" or "velcro" must first be detached, so to speak.
References[■Edit]
^ Bodhi (2000b), pp. 769-70, n. 154.
^ Goddard, Dwight (1932). The Lankavatara Sutra: An Epitomized Version, p. 38
^ The Lankavatara Sutra: Introduction




CategoriesBuddhist philosophical concepts


<구글번역>


Manas-vijnana (Skt. "मानस-विज्ञान" " mind-knowledge", man-tra , jñāna 비교)는 Yogacara 에서 가르치는 8 가지 의식 과  (禪) 중 7번째입니다. 한편으로는 생각을 통해 경험을 국지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알라야비나나 의 보편적 마음에 대한 직관적 인식을 통해 경험을 보편화하는 직관적 의식 . klista-manas-vijnana 또는 단순히 manas라고도 알려진 Manas-vijnana 는 여섯 번째 의식인 manovijnana 와 혼동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용물

1"마음"에 대한 겹치는 팔리어 용어
2"마음"에 대한 중복되는 산스크리트어 용어
3"Manas-vijnana"에 대한 다양한 설명
4참고문헌

"마음"에 대한 겹치는 Pali 용어 [ 편집 ]
비구 보리( Bhikkhu Bodhi ) 에 따르면 , 사후(post-canonical) 팔리어 주석은 마음 감각 기반( manaayatana )에 대한 동의어로 viññā ṇ a , mano 및 citta 라는 세 가지 용어를 사용합니다 . 그러나 경전 에서 이 세 가지 용어는 일반적으로 다르게 문맥화됩니다.
Viññā ṇ 은 특정 내부 감각 기반, 즉 눈, 귀, 코, 혀, 몸 또는 마음을 통한 인식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Viññā ṇ a 에는 여섯 가지 감각별 유형이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삶 내에서 그리고 삶 전반에 걸쳐 개인적 연속성을 위한 기초입니다.
마나스 는 육체적 또는 언어적 행동과 반대되는정신적 "행동"(업그것은 또한 여섯 번째 내부 감각 기반( ayatana ), 즉육체적 감각 기반의 감각 정보뿐만 아니라dhammā
마음 에는 생각, 감정, 의지의 형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것은 불교의 정신 발달( bhava )의 주제인 해방의 메커니즘입니다. [1]
"마음"에 대한 중복되는 산스크리트어 용어 [ 편집 ]
Daisetz Teitaro Suzuki (제7의식에 대해 "Manas Vijnana" 대신 "Manas"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따르면 Lankavatara Sutra 는 Yogacara 견해보다는 8개의 의식 에 대한 Zen 관점을 제시합니다 . Lankavatara Sutra 번역에 대한 서문에서 그는 중복되는 용어 사이의 차이를 명확히 했습니다.
Laṅkā에서 불교 심리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마음 의 분석 , 즉 Vijñānas의 분류에 있습니다. 따라서 불교의 심리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마음(citta), 마나스(manas), 위냐나(vijñāna), 마노비냐나(manovijnāna), 알라야비냐나(ālayavijñāna)라는 용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Vijñāna 로 시작합니다 . Vijñāna는 "나누다"를 의미하는 접두사 vi와 "인식하다", "알다"를 의미하는 어근 jñā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Vijñāna는 구별하거나 분별하거나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물체가 눈 앞에 제시되면 빨간 사과나 흰 아마포 조각으로 인식되고 판단됩니다. 이것을 하는 능력을 눈-비냐나(eye-vijñāna)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소리를 나타내는 귀식(耳識), 냄새를 나타내는 코맛나나, 미각을 나타내는 혀식(身識), 촉각을 나타내는 몸맛(身識), 생각을 뜻하는 생각맛(manovijnāna)이 있는데, 모두 여섯 가지 모양을 구별하는 지혜이다. 외부 또는 내부 세계의 측면.이 여섯 가지 Vijñāna 중에서 Manojivñāna는 Manas로 알려진 내부 기능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합니다. 마나스는 생각의 기관으로서의 마음에 대략 해당되지만, 사실 생각의 결과에 집착하는 강력한 힘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실 그 이상이다. 전자는 이 애착의 힘에 종속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마나스는 먼저 의지하고 그 다음에 판단하기를 분별한다. 판단하는 것은 분열하는 것이며, 이 분열은 존재를 이원적으로 보는 것으로 끝난다. 따라서 존재에 대한 이원론적 해석에 대한 마나스의 집요한 애착. 의지와 생각은 마나스의 질감에 불가분의 관계로 짜여져 있습니다.도시"생각하다"라는 어근 cit에서 유래했지만 Laṅkā에서는 "쌓다", "정렬하다"라는 어근 ci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따라서 citta는 모든 생각과 행위의 씨앗이 축적되고 저장되는 창고입니다. 그러나 Citta는 일반적이고 구체적인 이중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될 때 그것은 Manas와 Manovijñāna, 그리고 Vijñānas의 활동을 포함하여 "마음", "mentation", "idea"를 의미합니다. 특히 그것은 상대적인 측면에서 Ālayavijñāna의 동의어이며 나머지 모든 정신 기능과 구별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음만 있는 마음(Citta-mātra)의 형태로 사용될 때, 그것은 또 다른 의미를 얻습니다. 우리는 Citta가 가능한 최고의 의미로 여기에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한 언급도, 지성도, 의식의 기능으로서의 지각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측면에서 Ālaya와 동일시됩니다. 이것은 나중에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ālayavijñāna 는 ālaya+vijñāna이고, ālaya는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물건을 비축해 두는 저장소입니다. 누적된 능력으로서의 마음은 따라서 ālayavijñāna와 동일시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알라야는 Vijñāna가 아니며 그 안에 분별력이 없습니다. 그것은 Vijñānas의 수로를 통해 그것에 쏟아지는 모든 것을 무차별적으로 숨겨줍니다. Ālaya는 완전히 중립적이고 무관심하며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Manas-vijnana"에 대한 다양한 설명 [ 편집 ]
Manas-vijnana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저장 의식 의 주관적 위치를 인식하고 그것을 자신의 자아 로 잘못 간주하여 자아 애착 을 만드는 것 입니다.
Manas-vijnana의 기본 속성은 생각 의 속성입니다 .
이 일곱째 의식인 Manas-vijnana의 "생각"과 인식의 여섯째 의식 "생각"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Manas-vijnana는 의식적인 결정의 모순과 끊임없는 자기 사랑을 일으키는 영역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Manas-vijnana는 "인간의 변이의 한계를 내부에서 보는 의식"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Manas-vijnana 의식은 또한 선과 악이 영원히 축적되는 장소로 묘사됩니다.
Manas-vijnana 의식은 mano-의식과 ālayavijnāna 사이의 연결 영역 으로 이론화 됩니다 . [2]
제7의식으로서의 마나스식(Manas-vijnana)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변화하는 인간 존재의 기초이며 제6식의 인식의 근거가 된다.
Daisetz Teitaro Suzuki 의 서론의 파트 II 에서 [3] Lankavatara Sutra 의 번역에 대한 Manovijñāna 또는 "생각을 아는 것"은 "Manas"로 알려진 내부 기능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마나스"는 생각 의 결과 에 붙는 강력한 힘입니다 .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생각을 의식하는 마음의 부분인 "생각의식"이 완성된 생각 과정으로 스스로를 "벨크로"하는 힘도 가지고 있음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나" 또는 "벨크로"가 먼저 분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말하자면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는 인간의 어려움을 설명합니다.
참고문헌 [ 편집 ]
^ Bodhi (2000b), pp. 769-70, n . 154.
 고다드, 드와이트 (1932). Lankavatara Sutra: 요약 버전, p. 38
^ Lankavatara 경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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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생(胎生). 극락에 왕생하는데 태생과 화생의 2종이 있다.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사람은 9품의 행업에 따라서 아미타불의 정토에 있는 칠보연화속에 나서, 지혜와 광명과 몸이 모두 보살과 같이 되는 것.

답 후보
● 화생(化生)
화작(化作)
환(幻)

환속(還俗)
활발발지(活鱍鱍地)
회득(會得)
회자정리(會者定離)

■ 음악
Raphaël - Dharma Blues Clip
Yves Montand - Rencontres
Georges Moustaki - Marche De Sacco Et Vanzetti (Here's To You)
Gilles Dreu - Alouette-Alouette
Luis Mariano - Guitare Et Tambourin
Francis Cabrel - Assis Sur Le Rebord Du Monde
Arthur H - Sous Le Soleil De Miami (Avec Pauline Croze)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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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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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Anatta
[san-chn] upariṣṭima 上
[san-eng] pāpāt.h $ 범어 from sins
[pali-chn] saṅghâdisesa 僧伽婆尸沙
[pal-eng] kathita $ 팔리어 pp. of kathetisaid; spoke; related.
[Eng-Ch-Eng] Dharani of the One Hundred and Eight Names of Saint Tara 聖多羅菩薩一百八名陀羅尼經
[Muller-jpn-Eng] 四摩 シマ separate dwelling
[Glossary_of_Buddhism-Eng] BHAKTI☞
“Loving devotion to God, recommended as the most effective path
to God in most of the religious texts of popular Hinduism. Devotees
are drawn into a close personal relationship to God and, in surrender
to him, receive grace, however lowly their station.”
Larousse: 64
【book-page-68 69】
See entry “Faith” for differences between Bhakti and the Buddhist
concept of faith.

[fra-eng] distraît $ 불어 distracts


■ 암산퀴즈


973* 349
552024 / 902


■ 다라니퀴즈

자비주 50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50 번째는?




50
또 이 사람이 길을 갈 적에
큰 바람이 불어와
이 사람의 몸이나 터럭이나 옷에 스친 바람이
모든 종류의 중생들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
이 사람을 스치고 지나간 바람을
몸에 쏘인 이는
일체 무거운 죄와 나쁜 업이
아울러 소멸하며
다시는 삼악도의 과보를 받지 않고
항상 부처님 곁에
태어나게 되니라.
● 타리슬니나(타리슬니나) 他唎瑟尼那<五十> dha r ṣi ṇi n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50
아리타 잔나라 릉가리 다뎨라가
阿哩馱<引>贊捺囉<二合引>楞訖哩<二合>哆諦羅迦<五十>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50일째]
허공경계무변제 $ 050■ ■虛 於入如意所 身妙出一知
050▲ 達攞步陀達攞步陀為 一 ● 訶魯那, ○□□□□,悉,如,菩,於

□□□□□□□, 悉布毛端使充滿,
如是毛端諸國土, 菩薩一念皆能說。
□□□□□□□, 실포모단사충만,
여시모단제국토, 보살일념개능설。

끝단 데를 모르는 저 허공 안에
털 끝을 가득 세워 채운다 하고
이러한 털 끝마다 있는 국토를
보살이 한 생각에 능히 말하고



[51째]
어일미세모공중 $ 051▲訶魯那訶魯那為 一 ● 摩魯陀, ○□□□□,不,毛,諸,入

□□□□□□□, 不可說剎次第入,
毛孔能受彼諸剎, 諸剎不能遍毛孔。
□□□□□□□, 불가설찰차제입,
모공능수피제찰, 제찰불능편모공。

한 개의 가느다란 털구멍 속에
말할 수 없는 세계 차례로 드니
털구멍은 여러 세계 능히 받지만
세계는 털구멍에 두루 못하며





●K1124_T0764.txt★ ∴≪A불설법집명수경≫_≪K1124≫_≪T0764≫
●K0113_T0269.txt★ ∴≪A불설법화삼매경≫_≪K0113≫_≪T0269≫
●K0438_T1406.txt★ ∴≪A불설벽제적해주경≫_≪K0438≫_≪T1406≫

법수_암기방안


50 턱 chin, 【악골】顎
51 눈썹 아이부러워eyebrow 眉 【미】
50 턱 chin, 【악골】顎
50 턱 chin, 【악골】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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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31827_nik_ct18 구례 화엄사 연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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