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본행집경』
K0802
T0190
제5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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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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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0802-050♧
제5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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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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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72851_nik_exc 구례 연곡사
○ 2020_1114_162531_can_exc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3_161425_nik_exc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2_175317_can_ori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20_1017_161150_nik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45856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16_0505_125750_nik 춘천 청평사
○ 2020_1002_123618_nik_exc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1002_121530_nik_exc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0930_144656_nik_ori_rs 화성 용주사
○ 2020_0910_183313_can_ori_rs 월악산 신륵사
○ 2020_0910_112646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8_145649_nik_ori_rs 합천 해인사
○ 2020_0905_155042_can_ori_rs 오대산 적멸보궁
○ 2020_0904_132449_can_ori_rs 원주 구룡사
○ 2020_0211_134407_can_fix 불암산 천보사
○ 2019_1201_152345_nik_exc 원주 구룡사
○ 2019_1105_121637_can_exc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02342_can_exc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0106_163327_nik_AB7_s12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2019_0106_160002_can_Ar37_s12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2018_1023_172732_nik_AB4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3_154827_can_Ar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4_164427_nik_AB7_s12 부여 고란사
○ 2020_1017_154932_can_ab15 삼각산 화계사
○ 2020_0930_145217_can_AB7 화성 용주사
○ 2020_0910_152046_can_AB7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9_163113_can_ar47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44819_nik_Ab31 무주 백련사
○ 2020_0908_163833_can_bw24 합천 해인사
○ 2020_0907_150332_can_CT27 양산 통도사
○ 2020_0907_134421_can_ct36 양산 통도사
○ 2020_0904_094755_can_Ab27 여주 신륵사
○ 2020_0211_134502_can_bw0_s12 불암산 천보사
○ 2019_1105_110610_can_ct18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51417_can_ct8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6_130120_can_Ab31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03731_can_ar45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65659_nik_ct9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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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017_145809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본문 ♥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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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0802-050♧
◎◎[개별논의] ♥ ❋본문
★1★
◆vdab2123
◈Lab value 불기2565/09.23/00 |
BOURVIL - La tactique du gendarme
♥단상♥연구실 복귀와 새 연구주제- 니르바나행복론을 통한 보리심사업 연구실에 복귀했다. 다른 연구원들은 대부분 백신을 맞은 상태라 일찍 복귀했다. 그런데 본인은 백신을 맞지 않고 있어서, 격리되어 지냈다. 그리고 격리 해제일에 최종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복귀하게 되었다. 알고보면 충북 음성이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소다. 격리기간 외출이 안 되어 고생을 했다. 처음에는 전화올 곳도 별로 없어 핸드폰을 한 곳에 버려두곤 했다. 그래서 또 문제가 발생하곤 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전화도 올 곳도 없는데 늘 핸드폰을 지니고 다녀야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중간에 담배가 떨어졌다는 점이다. 덕분에 오랫동안 금연생활을 조금 했다. 그런데 격리가 해제되자마자 바로 담배를 구해 피우게 된다. 담배를 태우지 않으면 너무 몸 상태가 좋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면 연구에 도움이 안 된다. 본인 생각이다. 모처럼 거리를 거닐면서 다음 연구 계획을 세우게 된다. 현실에서 가장 문제는 불교 수행과 현실 생활을 접목시키는 부분이라고 본다. 그것도 욕계에서 최정상 상태부터 먼저 접목시켜야 한다. 그래서 욕계의 최정상 상태를 시급하게 우선 색계천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그리고 곧 수행에 진입시켜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니르바나 행복론을 편집을 서둘러야 한다고 보게 된다. ● 니르바나 행복론의 첫번째 과제 행복은 누구나 원한다. 그런데 니르바나 행복론과 일반 행복론의 차이는 무엇인가. 니르바나 행복론은 넓고 길고 깊게 관찰하는 광장심 관찰에 바탕하여 행복을 추구한다. 이는 좁고 짧고 얕게 관찰하는 협단천 관찰에 바탕해 추구하는 내용과 대부분 반대다. 그래서 구체적 내용이 대부분 반대 방향이 된다. 그 사정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 곧 보리심의 내용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생사문제만 놓고 보아도 이 사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죽게 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무언가를 추구할 때도 죽음의 순간까지만 주로 고려하게 된다. 그래서 이 문제를 먼저 살펴야 한다. 그런데 만일 죽음으로 자신의 삶이 끝이 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는 무량겁을 놓고 살펴야 한다. 이런 경우 무량겁을 놓고 살피는 방안과 한 생만 놓고 살피는 방안은 그 내용이 대부분 정반대가 된다. 비유를 들어 생각해보자. 어떤 이가 봄만 고려해 문제를 살핀다고 하자. 곡식이 있을 때 이를 가을이나 겨울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고 하자. 그러면 곡식 가운데 일부는 봄에 밭에 뿌려서 가을에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이 두 입장에서부터 벌써 큰 차이가 발생한다. 어떤 학습을 하는 학생을 놓고 살펴도 마찬가지다. 방학 때 어떤 학생은 방학기간만 놓고 고려한다고 하자. 그런데 어떤 학생은 방학이 끝나고 또 졸업하고 진학하는 문제 그리고 다시 졸업해 취직하는 문제까지 고려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 두 학생이 방학기간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서로 달라지게 된다. 니르바나 행복론은 결국 일반적으로 갖는 단멸관을 취하지 않는다. 단멸관은 한 생명이 죽음으로 끝이라는 입장을 말한다. 그런데 생명의 생사과정을 살펴보면 사정이 그렇지 않다. 한편 니르바나 행복론과 일반적 행복론은 다음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우선 한 주체가 대하는 현실의 본 정체가 무언가부터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이에 대해 두 입장이 극단적으로 차이가 있다. 간단히 이 문제를 살펴보자. 자신이 손을 뻗어서 앞에 있는 연필을 쥔다고 하자. 이 상황에서 각 부분의 정체가 무언가가 처음 문제된다. 물론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이 문제를 오래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곧바로 다음 문제로 뛰어 넘어간다. 그런데 처음 한 단면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 상태로 무량하게 나아가게 된다. 투자의 경우와도 사정이 같다.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한다고 하자. 각 종목 투자시 매 순간 중요한 것은 과거 시세의 변동 사항 자체는 아니다. 투자를 한 이후 그 종목이 장차 어떻게 시세가 변동할 것인가가 문제다. 그런데 어떤 이가 장래 시세는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런 가운데 과거 시세 변동사항만 살피고 매번 투자한다고 하자. 한 단면에서 그렇게 어떤 이가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그 이후 매 순간 그렇게 임하는 것이 된다. 한 번도 장래 시셰를 잘 모른다. 그 상태가 그 이후로 전혀 바뀌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매 순간 임한다. 그러면 무량한 겁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각 경우 하나의 문제부터 정확하게 잘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문제가 그래서 중요하다 손을 뻗어서 연필을 쥔다. 이 상황을 바라보는 이는 모두 엇비슷한 내용을 보게 된다. 그런데 그 각 부분이 갖는 의미와 성격에 대해서는 일반적 입장과 니르바나행복론 입장이 극단적으로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 차이가 이후 내용들에 계속 차이를 발생시키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 상황에 대부분 손이 대하는 대상을 그 연필 부분이라고 잘못 여긴다. 또 손은 그런 연필을 붙잡는 동작을 행하는 주체의 부분이라고 잘못 여긴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이해다. 니르바나 행복론에서는 이를 완전히 거꾸로 전도된 망상분별이라고 제시하게 된다. 그리고 이 잘못된 이해가 한 주체가 눈을 떠 무언가를 보는 과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ichel Delpech - Coeur Grenadine.lrc Michel Delpech - Coeur Grenadine ● 앞 내용에서 극단적으로 차이가 발생한다. 니르바나 행복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에 대해 제시하게 된다. 우선 일반적 입장에서는 손이 위치한 부분들을 자신이라고 잘못 여긴다. 마찬가지로 일반적 입장에서 현실에서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들이 있다. 자신이 지금 눈을 뜨고 있다고 하자. 이 상태에서 자신이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가리켜보자. 이 때 일반적 입장에서는 다음처럼 각 부분을 구분하게 될 것이다. 이 부분까지는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다른 부분은 자신이 아니다. 옆에는 자신과 비슷한 영희와 철수가 있다. 이 부분은 자신과 비슷하지만, 남이다. 그리고 같은 인간이다. 이렇게 잘못 여긴다. 그 다음 다시 이와 비슷한 생명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다. 동물이다. 그리고 또 나머지 부분을 대한다. 이 부분은 생명이 아닌 사물이다. 그리고 세계는 이런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처음 잘못된 망상을 일으키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잘못된 망상을 일으켜 임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한편 위와 같이 분별한 바탕에서는 다시 다음 상태로 나아가게 된다. 이 가운데 자신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곧 자신이다. 그리고 자신의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놓고 이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에 관해 다양한 소원을 갖게 된다. 현실에서 자신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다음 상태가 되면 큰 일이다. 그렇게 중요한 자신이 병들고 고통받게 되면 큰 일이다. 그리고 심지어 갑자기 죽기 까지 하면 더 큰 일이다. 그 다음, 보통 자신의 것, 자신의 재산에 집착한다. 여기에는 수많은 것이 나열된다. 자신이 생활하는 데 있어 우선 자신의 옷, 음식, 집 등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외에도 즐거움을 줄 많은 사물이 필요하다. 자동차, 오락도구, 등등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물건을 한없이 나열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것이 침해된다거나 부족하면 큰 일이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가난은 대단히 많은 고통을 준다고 여기게 된다. 한편, 자신이 다른 이에게 붙잡혀 포로나 노예처럼 묶여 지내야 한다고 하면 또 큰 문제다. 그런데 현실을 살다보면 그런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과거에 전쟁시기에 포로로 붙잡혀 수용소 생활을 한 이들도 마찬가지다. 또 과거에는 아예 신분적으로 노예상태로 태어나 살다가야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그 사정이 현대에도 실질이 마찬가지다. 노예란 어떤 일이던 자신의 뜻과 관계없이 억지로 해야 한다. 행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런데 행하면 고통을 면한다. 그리고 생존을 계속할 수 있다. 물론 그렇게 행하게 되는 데에는 그를 붙잡아서 묶어 부리는 주인이 있다. 그래서 이런 구조로 삶에 임하게 된다. 그런데 현대에도 그 실질이 이와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는 주인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을 수는 있다. 그러나 니르바나 행복론에서는 그렇게 임하게 되는 그 사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그를 매 순간 노예처럼 묶어 사역을 시키는 이가 있다. 그것이 곧 그의 마음에 들어 있는 번뇌 망상이다. 이 번뇌 망상은 그의 마음에 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이 자신의 뜻이라고 잘못 여긴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다. 사실은 욕계에서 그렇게 각 주체의 마음에 그런 내용을 불어 넣는 이가 있다. 또 한편 그렇게 불어 넣어 다른 이를 부리는 이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가장 근본은 욕계 안에서 살아가는 이가 처음부터 갖는 망상분별 번뇌가 그 원인이다. 그래서 이처럼 망상 번뇌에 묶여 스스로 사역을 당하고 또 다른 이도 묶어 사역시키는 상태로 욕계에 임하게 된다. 현실 생활에서 망상분별을 일으킨 후에는 이렇게 임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상태가 심화되면 아예 죄인이 되어 감옥에 갇히는 상태까지 처하게 된다. 물론 고통을 주는 생사현실 내용은 한없이 나열할 수 있다. 일반 현실에서 한 생동안 걱정하면서 대하는 큰 문제들이 이와 같다. 그래서 일단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각 주체의 소원이다. 그 다음 자신과 자신의 것이 많아지고 오래 가고 좋아지는 것을 다양하게 원한다. 그런데 니르바나 행복론에서는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이 보게 된다. 우선 일반적 입장에서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은 자신이 아니다. 자신과 관계는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아니다. 어느 한 순간에 어떤 이가 그렇게 자신이라고 파악한 내용이 있다고 하자. 그 내용은 자세히 살피면 한 순간 조차도 자신이 아니다. 백년을 살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 사정을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우선 그렇게 잘못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해서 소원을 일으켜 갖지 않아야 함을 제시한다. 그렇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로 인해 일정한 업을 행해 나가게 된다. 그래서 현실에서 그로 인해 생사고통을 겪게 된다. 이는 처음 문제를 잘못 푼 학생이 이로 인해 그 이후 매순간 다음 문제를 잘못 푸는 상황과 비슷하다. 그래서 그 이후 그로 인해 매 순간 매를 맞는 상황에 처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첫 문제가 중요하다.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은 자신이 아니다. 비록 자신과 관계는 있지만, 자신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현실에서 일반인이 옷을 입고 그것을 자신이라고 여기는 잘못과 비슷하다. 따라서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자신으로 여기는 부분은 비유하면 자신이 잠시 걸친 옷과 같은 것이라고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 바탕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 임하게 된다. 일반인이 한 생에서 질병과 장애를 걱정한다고 하자. 마찬가지로 니르바나 행복론에서는 무량겁에 걸쳐 생사를 겪는 과정에서 질병과 장애에 준하는 상태가 되는 것을 문제로 여긴다. 즉 욕계 안에서 생사를 겪다가 3 악도에 들어가 처하게 되는 상태를 문제로 보게 된다. 그것이 곧 무량겁의 생사과정에서 질병이나 장애로 불구 상태가 되어 지내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어느 순간부터는 축생의 형태로 지내야 한다고 하자. 그런 것이 바로 그런 문제다. 그래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생사과정에서 복덕이 없는 상태로 임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된다. 또 자신이 다양한 서원을 갖지만, 자신이 지혜와 힘이 없어서 원만히 성취하지 못하고 묶여 지내게 되는 상태도 큰 문제다. 일반인이 노예가 되어 묶여 지내거나, 감옥에 들어가 묶여 지내는 것과 비슷한 문제다. 그래서 역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려면 역시 처음 문제부터 잘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우선 일반인이 처하는 상황에서부터 벗어나와야 한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9/2565-09.23-00-k0802-050.html#2123 sfed--불본행집경_K0802_T0190.txt ☞제50권 sfd8--불교단상_2565_09.23.txt ☞◆vdab2123 불기2565-09.23-00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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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Mahābrahman 색계 초선천(初禪天)의 제3. 초선천의 주재인 대범왕천이 있는 곳. ⇒<유사어>바라하마천<참조어>바라하마천(婆羅賀摩天)
답 후보
● 대범천(大梵天)
대비태장만라다(大悲胎藏曼茶羅)
대세지(大勢至)
대승오위(大乘五位)
대원경지(大圓鏡智)
대자비문(大慈悲門)
대적정(大寂定)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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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주 1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 번째는?
1
"세존이시여,
저에게 대비심 다라니주가 있어
지금 설(說)하고자 합니다.
모든 중생들을 안락케 하고자 하는 연고며,
● 나모갈라다나다라야야 南無曷囉怛那哆囉夜耶<一> na mo ra t na t ra y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
다냐- 타 혜바바나 가리 다가리 다냐
怛你野<二合>他<引>呬婆嚩曩<半音>訖哩<二合>哆訖哩<二合>怛野<一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일째]
이시 $ 001▲● 십 ○□□,白,諸,阿,世
□□,心王菩薩 白佛言:「世尊!
諸佛如來 演說 阿僧祇 無量、無邊、無等、不可數、不可稱、不可思、不可量、不可說、不可說不可說。
□□, 심왕보살 백불언:「세존!
제불여래 연설 아승기, 무량、무변、무등、불가수、불가칭、불가사、 불가량、불가설、불가설불가설。
그 때 심왕(心王)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러 부처님 여래께서는 아승기고, 한량이 없고, 그지없고, 같을 이 없고, 셀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음을
연설하시나이다.
[266째]
차불가설제불찰 $ 008▲俱胝俱胝為 一 ● 阿庾多, ○□□□□,一,念,盡,此
□□□□□□□, 一念碎塵不可說,
念念所碎悉亦然, 盡不可說劫恒爾。
□□□□□□□, 일념쇄진불가설,
념념소쇄실역연, 진불가설겁항이。
이러하게 말 못할 부처 세계를
한 생각에 부순 티끌 말할 수 없고
생각생각 부순 티끌 역시 그러해
말할 수 없는 겁토록 늘 그러하며
●K0979_T0193.txt★ ∴≪A불본행경≫_≪K0979≫_≪T0193≫
●K0802_T0190.txt★ ∴≪A불본행집경≫_≪K0802≫_≪T0190≫
●K0993_T2029.txt★ ∴≪A불사비구가전연설법몰진게백이십장≫_≪K0993≫_≪T2029≫
법수_암기방안
1 빗장뼈[=쇄골]
8 큰 창자,【대장】
1 빗장뼈[=쇄골]
1 빗장뼈[=쇄골]
220932
289
○ 2019_1104_133934_nik_ct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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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004_160240_can_ar45
○ 2019_1004_141323_nik_CT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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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004_164507_can_ct19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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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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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thebest007/800
sfed--불본행집경_K0802_T0190.txt ☞제50권
sfd8--불교단상_2565_09.23.txt ☞◆vdab2123
불기2565-09.23-00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9/2565-09.23-00-k0802-050.html
htmback--불기2565-09.23-00_불본행집경_K0802_T019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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