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대승보살장정법경』
K1487
T0316
제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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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승보살장정법경』
♣1487-022♧
제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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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불교공부_단상]_256103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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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eb5839
| ◈Lab value 불기2561/04/01/토/00:56 |
★★★ IMG--2016_0619_182322-canon.jpg ○ [pt op tr] ▼mus0fl--Accordeon De L'amour - Rumba Nostros.lrc 더보기
mus0fl--Accordeon De L'amour - Rumba Nostros.lrc mus0fl--Accordeon De L'amour - Rumba Nostros.mp3 mus4fl--Accordeon De L'amour - Rumba Nostros.mp4 >>> https://www.youtube.com/watch?v=-1pPjVTQOoI [00:00]Lyrics >>> ● [pt op tr] fr ○ [pt op tr]Portrait_of_Peter_Wyeth_Hurd_(born_1930),_oil_on_canvas_painting_by_Henriette_Wyeth,_El_Paso_Museum_of_Art 더보기
https://en.wikipedia.org/wiki/File:Portrait_of_Peter_Wyeth_Hurd_(born_1930),_oil_on_canvas_painting_by_Henriette_Wyeth,_El_Paso_Museum_of_Art.JPG Portrait_of_Peter_Wyeth_Hurd_(born_1930),_oil_on_canvas_painting_by_Henriette_Wyeth,_El_Paso_Museum_of_Art.JPG ● [pt op tr] fr ♥ 잡담 ♥생활에 필요한 보리 현실에서 나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이는 실다운 자신이 아니다. 이에 대해 살필 필요가 있다. 그런데 현실에서 나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놓고 생각한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에서 온갖 생사 고통에 노출되는 자신을 대하게 된다. 『화엄경』 보살문명품에 다음 내용이 나온다. .. 재수보살이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이것은 적멸함을 좋아하면서 이 들은 이들의 경계거니와 내 이제 당신 위해 말을 하리니 어진 이여, 자세히 잘 들으시오. 분별하여 이 몸을 관찰하시라 이 가운데 무엇을 나[我]라 하리요. 만일 능히 이렇게 이해한다면 나랄 것 있고 없음 통달하리라. 이 몸은 거짓으로 되어 있는 것 머물러 있는 곳도 방소(方所) 없나니 진실하게 이 몸을 분명히 안 이는 이 속에 집착하지 아니하리라. 이 몸을 분명하게 관찰한 이는 온갖 것을 모두 다 밝게 보리니 모든 법이 허망한 줄 알게 되어서 마음 내어 분별하지 아니하리라. 수명(壽命)은 어찌하여 일어났으며 무엇으로 인하여 멸해지는가 불 돌리는 바퀴와 흡사하여서 처음이나 나중을 알지 못하리. 지혜가 있는 이는 온갖 법들이 무상한 것인 줄을 관찰하리니 모든 법이 공하고 나가 없어서 영원히 온갖 모양 떠났느니라. 모든 과보 업을 따라 나는 것이니 진실치 아니함이 꿈과 같아서 언제나 잠깐잠깐 멸해지는 것 지나간 것과 같이 앞도 그러해. 세간에서 보는 바 모든 법들이 마음으로 주재[主]가 되는 것이라 소견 따라 모든 모양 취하게 되면 전도하여 실제와 같지 않으리. 세간에서 언론으로 따지는 것은 온갖 것이 모두 다 분별뿐이니 이 가운데 본래부터 한 법이라도 법성(法性)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능연[能緣] 소연[所緣] * 그런 힘으로 가지가지 모든 법이 생기거니와 곧 멸하고 잠깐도 못 머무나니 찰나찰나 모두 다 그러하니라. ... 대방광불화엄경80권본 K0080 T0279 보살문명품 제 10 게송을 외우는데 몸의 각 부분을 나누어 여기에 결합시켜 외우고 있다. 그냥 외우는 것보다 조금 더 도움이 된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의 몸에 중요한 경전 내용이나 게송구절을 써놓고 외우다 보니 사람을 대할 때마다 사람을 보기보다는 법계를 대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 가운데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볼 사람 -> 볼 이 -> 보리 이런 관계가 성립함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보리에 여러가지 다양한 의미가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 보리가 생활에 대단히 필요한 것임을 생각하게 된다. 과거에 식량이 부족할 때는 봄철에 보리가 떨어지면 이로 인해 굶어 죽는 이가 많아 이를 보릿고개라고 했는데 이처럼 보리가 떨어질 때 그 보리의 소중함을 얼마나 간절히 느꼈겠는가. 그래서 이처럼 생계에 직결하는 보리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또 하나의 보리가 중요하니 생사의 고통에서 생사를 벗어나게 해주는 보리가 그것이다. 현실에서 자신이라고 보고 실재하는 세상이나 대상이라고 보는 것들이 사실은 실다운 내용이 아님을 이해하고 그러한 생사 생멸고통은 오직 그런 전도몽상을 일으켜 가진 상태에서 겪는 것이므로 이들 현실에 본래 그런 생멸이나 생사고통을 얻을 수 없음을 관하여 이 생사를 벗어나는 것이다. 그렇게 관하여 생사를 초월하고 벗어날 수 있고 생사의 묶임에서 풀려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 보리인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는 이 보리의 자량(양식)을 수행을 통해 확보하여 생사의 고통을 겪는 현실 상황에서 그 생사의 고통을 벗어나게 되는 것이니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그래서 수행자는 보리심을 일으킨 다음 이와 같은 보리자량을 얻고 나서 이를 바탕으로 무량한 수행을 행해 나가면 다시 이를 통해 삼먁삼보리를 얻게 된다고 경전에서 제시한다. [참고 대반야바라밀다경 초분 정토방편품 제 73 ] 그래서 보리 가운데 가장 수승한 보리라고 할 수 있는 삼먁삼보리를 얻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이런 보리자량인 것이다. 그리고 그 보리자량의 핵심적인 내용은 세간의 온갖 선법임을 경전에서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삼먁삼보리에서 삼먁삼이 무슨 말인가를 보면 한자어로 정등정이라고 번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올바른 정 - 평등한 등 - 올바른 정 이런 말이 연이어지고 있는데 이것이 무슨 말인가를 놓고 생각하면 차별을 세울 수 없는 실재의 평등한 측면에 대한 차별없는 무분별의 올바른 지혜의 측면과 다시 현실의 차별상을 놓고 분별하는 가운데 얻는 세속적이고 방편적인 분별적 지혜가운데 올바른 지혜를 아울러 가리킨다고 이해할 수 있다. '정등정'과 비슷한 형태의 구문에는 무등등이라는 표현도 자주 경전에서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이것도 결국 이런 두 측면을 함께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삼먁삼보리로서 부처님이 얻는 위없는 깨달음의 상태를 무상정등정각 즉,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칭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이런 다양한 형태의 보리가 현실 생활에 대단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된다. 보리는 수행을 통해 얻는 깨달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또 그런 깨달음을 얻는 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와 관련된 법문의 제목이나 게송의 구절을 외우는데 사람의 몸을 그 내용을 기록해 넣는 노트나 필기장처럼 사용을 계속 하다보니 이런 사람을 의미하는 볼~이 도 또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경전에서 념과 혜와 행을 길로 삼아 지와 관을 수레로 삼아 공해탈문과 무상해탈문과 무원해탈문을 들어선다는 구절과 서로 관련이 되니, 길을 나서 길을 걷고 사람을 대할 때마다, 경전과 게송과 다라니를 떠올려 대하게 되니 이것이 결국 보리도나 보리의 깨달음과 모두 깊게 관련이 된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보리의 종류를 나열하다 보면 이와 별도로 대지도론에서 제시하는 5 종 보리란 내용이 있음도 함께 살피게 되는데 이는 조금 전문적인 내용이다. 대지도론에서는 발심(發心) 복심(伏心) 명심(明心) 출도(出到) 무상(無上)보리의 5 가지 보리를 나열하는데 이는 처음 수행자가 보리심을 일으켜 깨달음을 구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이후 번뇌를 제거하고 마음을 항복받는 과정 그리고 모든 현상의 실재가 본래 청정함을 깨닫고 관하는 과정 그리고 다시 현실에서 3계의 속박을 벗어난 가운데 중생을 제도하는데 필요한 방편지혜를 얻는 과정 그리고 성불하여 얻는 구극의 무상정등정각의 상태를 이처럼 5 단계로 나누어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몸 부분에 배치해서 조금 편하게 외었는데 외울 때는 사람 몸을 보면서 쉽게 내용을 꺼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또 시간이 걸린다. 처음에는 각 부분에 한 글자씩만 배당하고 나중에는 그 한글자가 다시 8 글자를 꺼내오게 하고 그리고 나중에는 이 8 글자가 완전한 게송부분으로서 28 글자를 꺼내오게 하고 게송을 외어 넣게 되는데 여하튼 그 각 단계마다 그 각 글자만으로도 시감상을 통해 자체적으로 의미있는 말이 될 수 있게 하여 외우다보니 재미도 있지만, 그러나 정작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기억이 다시 가물가물해져 생각이 즉시 즉시 떠올르지 않고 그래서 다시 또 시간을 들여 경전을 펼이고 해당 내용을 찾아 외우게 될 때는 상당히 마음이 착잡해진다. 업의 장애로 인한 이런 기억의 장애가 상당히 삶을 불편하게 하는데 보릿고개에서 보리가 떨어져 겪게되는 고통과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보게 된다. 요즘 보리값이 쌀값과 거의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고 하는데 과거와는 상당히 다르다. 보리는 겨울에 자라서 따로 농약을 사용하지도 않기에 더욱 청정한 곡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보리와 함께 귀리를 섞어 식사를 하는 데 귀리는 혹시 보리가 귀해져서 귀리라고 한 것인가. 이런 이상한 시감상도 가끔 해보게 된다. 곡식을 놓고 행하는 영양가가 별로 없는 엉터리 시감상인데 여하튼 연상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하튼 이런 여러 보리가 다 생활에 대단히 소중한 것만은 사실이 아닌가 한다.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4/2561-03-25-k1487-022.html#5839 08gfl--불교공부_단상_2561_03.txt ☞◆vreb5839 θθ |
◆vhwh1612
| ◈Lab value 불기2561/03/30/목/19:35 |
★★★ IMG--2016_1119_143322_nikon_ab41.jpg"> ○ [pt op tr] ▼mus0fl--Marie Laforet - Viens, Viens.lrc 더보기
mus0fl--Marie Laforet - Viens, Viens.lrc mus0fl--Marie Laforet - Viens, Viens.mp3 mus4fl--Marie Laforet - Viens, Viens.mp4 >>> https://www.youtube.com/watch?v=UUSE_yjXUnc [00:00]Lyrics Viens, Viens ♪ Viens, viens, c'est une prière Viens, viens, pas pour moi mon père Viens, viens, reviens pour ma mère Viens, viens, elle meurt de toi Viens, viens, que tout recommence Viens, viens, sans toi l'existence Viens, viens, n'est qu'un long silence Viens, viens, qui n'en finit pas. Je sais bien qu'elle est jolie cette fille Que pour elle tu en oublies ta famille Je ne suis pas venue te juger Mais pour te ramener Il parait que son amour tient ton âme Crois-tu que ça vaut l'amour de ta femme Qui a su partager ton destin Sans te lâcher la main. Viens, viens, maman en septembre Viens, viens, a repeint la chambre Viens, viens, comme avant ensemble Viens, viens, vous y dormirez Viens, viens, c'est une prière Viens, viens, pas pour moi mon père Viens, viens, reviens pour ma mère Viens, viens, elle meurt de toi Sais-tu que Jean est rentré à l'école? Il sait déjà l'alphabet, il est drôle Quand il fait semblant de fumer C'est vraiment ton portrait Viens, viens, c'est une prière Viens, viens, tu souris mon père Viens, viens, tu verras ma mère Viens, viens, est plus belle qu'avant Qu'avant, qu'avant, qu'avant, qu'avant Viens, viens, ne dis rien mon père Viens, viens, embrasse moi mon père La la la la ... Viens, viens, La la la la ... >>> Come on, come on Come, come, this is a prayer Come on, come on, not for me father Come, come, come back for my mother Come, come, she dies of you Come, come, let everything begin again Come, come, without you existence Come, come, is only a long silence Come, come, that does not end. I know that she is pretty this girl That for her you forget your family I did not come to judge you But to bring you back It seems that his love holds your soul Do you think it's worth your wife's love Who knew how to share your destiny Without letting go of your hand. Come, come, mom in September Come, come, repainted the room Come, come, as before together Come, come, you will sleep there Come, come, this is a prayer Come on, come on, not for me father Come, come, come back for my mother Come, come, she dies of you Do you know that Jean went back to school? He already knows the alphabet, he's funny When he pretends to smoke This is really your portrait Come, come, this is a prayer Come, come, you smile my father Come, come, you will see my mother Come, come, is more beautiful than before That before, that before, that before, that before Come, come, say nothing to my father Come, come, kiss me my father The la la la ... Come, come, La la la la ... >>> 어서, 어서. 이리와, 이거기도 야. 어서, 나에게 아버지가 아니야. 이리와, 내 어머니를 위해 돌아와. 와, 그녀가 너 죽는다. 와, 다시 시작하자. 와, 너없이 너와 함께 해. 와 서, 긴 침묵 일 뿐이다. 어서, 끝나지 않아. 나는 그녀가 예쁜 여자라는 것을 알고있다. 너를 위해서 네 가족을 잊어 버렸어. 나는 너를 판단하러 오지 않았다. 하지만 너를 되찾기 위해 그의 사랑이 당신의 영혼을 붙잡고있는 것 같습니다. 너의 아내의 사랑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당신의 운명을 공유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 손을 놓지 않고. 어서, 9 월에 엄마와. 와, 방을 다시 칠 해봐. 와, 같이, 전에 같이 와, 너 거기서 잘거야. 이리와, 이거기도 야. 어서, 나에게 아버지가 아니야. 이리와, 내 어머니를 위해 돌아와. 와, 그녀가 너 죽는다. Jean이 학교에 다시 돌아 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는 이미 알파벳을 알고 있고, 그는 재미있다. 그가 연기하는 것처럼 가장하면 이것이 당신의 초상입니다. 이리와, 이거기도 야. 이리와, 내 아버지를 미소 지으 라. 이리와, 너, 내 어머니를 보게 될거야. 와, 어서, 예전보다 더 아름답다. 그 전에, 전에, 그 전에, 그 전에 와, 내 아버지에게 아무 말도 하지마. 와, 내 아버지 께 키스 해줘. 라 라 라 ... 이리와, 라 라 라 라 ... >>> ● [pt op tr] fr ○ [pt op tr]EscautVivant2010berges_2010berges2_051 더보기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scautVivant2010berges_2010berges2_051.jpg Description English: Banks with subnatural lagoons Author Janinou ● [pt op tr] fr ♥ 잡담 ♥연구기자재의 주문 현재 현미경카메라 주문을 고민 중이다. 과연 현미경 카메라로 촬영을 할 내용이 있기는 한가. 또 정말 촬영은 잘 될 것인가. 이런 것을 놓고 생각 중이다. 비용이 적지 않은데 그런 비용을 들여 과연 촬영을 하면 어떤 효용을 얻을 것인가. 기존 사용자의 사용기가 있으면 도움이 될 텐데 그다지 많지 않다. 시간을 더 두고 검토하면 더 좋은 제품이 앞으로 나올 것이라고 보게 되고, 조금 더 비용을 들이면 좀 더 좋은 제품을 구할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그러나 본인의 연구 기간이 그렇게 많이 남았다고 볼 수도 없는 한편 또 초보자이고 문외한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런 기기를 구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보기에 부족하지만, 그냥 저가 사양으로 주문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숙왕화님에게 숙왕화님의 부모님을 포함해 기일과 관련되는 주변 여러 분들을 특별히 선정해서 그분들을 함께 천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이 내용을 숙왕화님에게 보고를 하면 숙왕화님이 좋아할 줄 알았는데 숙왕화님의 반응이 별로 신통치 않다. 숙왕화님이 답하기를 자신은 늘 삼천대천세계의 영혼들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산다고 답을 하면서 그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냐고 묻는 것이다. 본인은 특별하게 생각해서 하루를 한 것인데 숙왕화님은 정말 매일 삼천대천세계의 영혼을 천도하는 마음을 갖고 임한다는 것인가. 믿기지 않는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자신의 마음에 생각을 해보지 않은 내용이 그렇게 즉흥적으로 나오기는 힘들다고 보게 되므로 믿어주어야 할 일이라고 보게 된다. 본인이 천도한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각 영혼에 대해 사홍서원의 내용을 전해주고 그리고 특별한 경우에는 법명을 하나 마음에 들게 지어주면서 수행자 라이센스를 별 권한없이 발급해 주는 마음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가 혼탁한 것은 현실에서 살아가는 각 생명의 마음이 혼탁해서이고 거기에는 돌아가신 영혼들의 마음도 사정이 같은데 이 분들의 마음이 하나같이 사홍서원으로 바꾸어지면 그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 것 뿐이다. 현실에서 나타나는 각종 사건 사고는 결국 관련 주체의 그 어느 누구라도 기존에 추구하던 것들이 하나같이 쓸데없는 것임을 이해하고 서로 집착하는 좋음을 아낌없이 베풀고 반대로 나쁨은 가하지 않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 기존의 업의 장애로 맞이한다고 보게 되는 나쁨 다른 생명이 자신에게 주는 나쁨은 또 그에 대해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하게 임하는 자세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본인이 무슨 수행자 라이센스를 발급하는 권한이 있겠는가만 원래 수행자라이센스는 보리심을 일으키고 서원을 일으켜 가지면 그로써 수행자의 자격을 갖는 것이므로 그렇게 되도록 념을 갖는 것 뿐이다. 현실을 살아가는 입장은 기본적으로 감각과 분별을 담당하는 정신에 의해 장애가 있고 막힘이 있는 상태인데 영혼은 기본적으로 그런 장애가 없어 생각을 념하면 곧바로 그런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기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이 하나같이 좋은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희망이고 기대이기도 한데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만은 또 아니다. 그래서 꾸준히 기일이 될 때마다 그런 념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본다. 수행을 하는 입장에서도 늘 맑고 깨끗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늘 생활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가를 놓고 보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자주 경전내용을 대하고 게송도 암송하고 또 암송한 내용을 시간날 때마다 떠올리고 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기일이 되면 특별히 그 당사자만 놓고 그런 념을 할 수도 있지만, 이를 계기로 다른 관련되는 분들이나 자신의 마음에 같은 입장에서 떠오르는 이들이나 또 가능하면 숙왕화님처럼 일체 중생을 다 포함시켜 그런 념을 갖는 것이 더 좋다고 보게 된다. 새해를 맞이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 개월이 쉭 지나가버렸다. 어릴 때는 시간이 늦게 가는 것 같은데 어느 나이를 지나고 부터는 세월은 날라가는 화살처럼 지나간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크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이 지나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경험이 많다. 그것은 자신은 별로 한 것도 없고 변화도 별로 없는데 달력은 쉼없이 넘어가고 시간이 정말 흘렀다는 것은 그 기간에 변화가 많이 있다고 하는 어린 아이를 놓고 볼 때 그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 현상이라고 본다. 새해를 맞이해서 소원의 성취 방안에 대해 길게 썼는데 여기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고 본다. 자신이 a 라는 소원을 가질 때 그 소원을 가장 쉽게 성취하는 방안은 왜 그 소원을 성취하고자 하는가. 그 소원이 성취된 상태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답을 잘 작성해서 제출하는 것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그 답의 가장 표준적인 내용은 그것이 사홍서원의 성취와 관련되는 내용이기에 그 소원의 성취를 원한다고 할 때 가장 소원이 빨리 성취될 수 있다는 그 인과의 사정을 자세히 제시한 바 있다. 일반적으로 각 생명이 갖는 소원은 그 당사자는 간절히 원하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그 당사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것을 그렇게 간절히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 오히려 그 반대의 상태를 간절히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비유를 들어 그런 경우는 만리장성에 있는 돌을 등에 지고 동해안에 갖다 놓는 수고를 통해 그 소원을 간신히 성취하면 곧바로 트럭이 나타나 그 돌을 다시 싣고 원 상태로 갖다 놓게 되기 쉽다고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되므로 그런 소원을 갖는 이가 그 소원을 통해 아귀의 구조로 아귀의 세계에서 생활해나가게 되는 인과사정을 자세히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외관상 같은 소원이라고 해도 그것이 온 생명을 제한없이 좋고 좋게 만들기 위해서 사홍서원과 관련된 형태가 되면 그 내용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여 소원을 성취하는 방안에 대해 제시한 것이 기억이 나는데 벌써 석달이 다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그 내용이 돌아가신 분의 영혼을 천도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보는 것이다. 현실에서 가정하여 어떤 감옥에 갇힌 이가 있어서 그를 구출해 내고자 한다면 이치상 단순히 그만 석방해달라고 탄원을 한다고 석방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그와 관련된 이들이 모두 좋게 되는 내용을 제시하면서 그런 노력을 해야 그것이 쉽게 이뤄질 수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이치는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런데 현실에서 한 사람이 관계하는 범위는 얼마나 넓은가. 그래서 그런 사정을 다 고려하다보면 결국 숙왕화님처럼 일체 중생을 놓고 그 소원을 갖거나 념을 하는 것이 늘 원칙적인 방안이라고 보게 된다. 본인은 어제는 그래도 특별한 기일이라고 나름 특별하게 그 범위를 좀 좁히고 특정시켜서 그렇게 념을 하고 보고를 했던 것인데 결과적으로 핀잔만 듣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꾸 통편집 처리되는 것은 본인의 입장을 오해하거나 또는 각 입장이 조금씩 사정이 다르기에 그런 것으로 이해한다. 그리고 그런 사정의 한 원인으로는 또 각 조각글마다 랜덤으로 뽑아 붙이는 노래나 사진들을 통해 무언가 엉뚱한 시감상을 하게 되고 그래서 그것이 문제가 된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오늘은 심각하게 선명칭길상왕 여래님을 비롯하여 부처님에게 이 문제를 자문을 구했다. 처음 한국가요을 붙이면 공연히 글과 관계없는 곡들로 인해 망상분별이 심해질 수 있다고 보고 불어 노래를 택하게 된 것인데 요즘은 이 불어 노래가 또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점도 있다고 보는데 앞으로는 가사가 없는 클래식곡으로 대체하는 것이 나은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부처님이 그에 대해 어떤 답을 해주었다기 보다는 각 기지에서 듣게 되는 노래를 통해 본인이 시감상을 하니, 억울하더라도 현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낫다는 시감상을 하게 된다. 불어 노래에 억울하더라도라는 한국어가 들어 있을 줄은 본인도 미처 몰랐는데 정말 그런 말이 들어 있는 것이다. 지금 조각글에 뽑혀진 곡도 잘 들어보니 자꾸만 비를 부르짖거나 비양비양 거리고 일정부분에서는 돈벌레라고 비난하고 몸값을 요구하는 것 같은 시감상을 하게 되는데 정말 그런 의미로 가수가 절규하면서 노래를 불렀던 것인가는 의문이다. 본인이 과거에 생선을 아무 생각없이 먹었는데 이제 여인으로 환생한 그 물고기 여인이 자신의 몸값을 요구하는 것일까. 그런데 그렇게 시감상을 하지 않더라도 이 노래는 비에 관한 노래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 쉽다고 본다. 그것은 노래제목에서 비아냥 비아냥 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것이 과거에 영어권에서 불리워질 때는 rain rain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불리어진 사정이 있기에 그런 것이라고 본다. 본인은 이렇게 조각글을 하나 쓸 때 노래가 뽑혀지면 다음 조각글을 쓸 때까지 그 곡을 반복해 듣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잘 알아듣지 못하는 노래 소리가 매번 들을 때마다 각 경우 각 상황마다 달리 듣게 되고 나중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다 이어지는 형태로 듣게 되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물론 또 나중에 들으면 그 내용이 또 달라진다. 그 전후사정에 따라 다른 메세지를 전하는 노래로 듣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불어 노래를 그간 붙여 오면서 재미있게 여기는 현상인데 그런데 사실 이런 시감상이 엉뚱한 망상전개의 과정이기도 하지만, 처음 불어 노래를 불어의 한자를 놓고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노래라고 본인이 시감상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렇게 불어 노래를 하나 놓고 시감상을 하다 보면 이런 시감상의 내용이 결과적으로는 수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보게 된다. 그런 취지의 메세지로 들리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주변에서는 또 다른 입장으로 달리 듣는 경우도 간혹 있음을 보게 된다. 대표적인 경우가 mun 님과 같은 경우인데 여하튼 그런 종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측면도 있다고 본다. 지금도 올려진 노래를 계속 듣고 있는데 노래 가운데 괴롭히니까. 밉다. 내 꿈을 모두 망가뜨렸다. 무식하니까. 이런 이상한 메세지도 다시 듣게 된다. 그래서 또 mun 님과 같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증상을 다룬 한 코미디 프로를 보면 클래식이나 경음악이라도 그런 증상이 해소가 안 된다는 사실을 함께 보게 된다. 그래서 근본문제는 그렇게 감상을 하는 그 주체의 기존의 망상분별체계가 근본 원인인 것이고 노래는 부수적인 문제라고 보게 된다. 본인은 노래 내용이 안 좋으면 그 내용이 곧 그 반면의 내용을 가르쳐주는 반면 스승의 메세지로 듣는 것이고 또 어떤 과정을 통해서든 결론을 경전의 내용으로 귀결시키는 방향으로 감상하는 것인데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기에 문제가 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렇다고 자신의 시감상내용만이 표준 시감상방안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강요할 도리는 없고 곤란하다고 본다. 노래를 부르는 여인이 절규하면서 노래를 부르니 노래가사대로 섬뜩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성불을 위한 수행과 관련한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전한다고 개인적으로 본다. 처음엔 비아냥거린다거나 비가 온다는 내용으로 알아들었는데 반복되는 부분을 자주 들으니 망상분별을 마음에서 비우고 법문을 배워야 함을 강조하는 노래라고 시감상을 하게 된다. 노래 가운데 나오는 돈벌레 이런 내용은 벌레라는 말이 사용되므로 듣기 싫은 단어일 수 있는데 그것은 현실에서 무언가 망상을 일으키고 그에 집착을 갖고 임하는 경우 그 영역 밖에서 보면 대부분 그런 것을 집착해 추구하는 벌레처럼 여겨지는 현상과 관련된다고 본다. 또 그것은 삼천대천세계를 마음에 담을 한 생명이 그 몸값이 벌레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주된 동인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 것을 버리고 결국 집착을 버리는 수행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 일일히 수행에 도움이 되는 시감상을 하더라도 노래마다 그런 내용을 붙이는 것이 곤란하기에 다음부터는 불어 노래를 붙이지 않고 대신 악기연주만 되는 클래식을 올리기로 생각하고 이후 각 기지에서 여러 곡을 들었는데 대부분 듣게 되는 곡이 사정이 그렇지 않음을 반복해 제시하며 그렇게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내용으로 시감상을 하게 된다. 그런 노래 가운데 불어노래와 니르바나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는 노래를 하나 더 붙인다. 앞 노래가 너무 절규하는 분위기여서 조금 부드러운 곡으로 보완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 [pt op tr] ▼mus0fl--FLV-MP4/Françoise Hardy Le temps de l'amour 1964.lrc 더보기
mus0fl--FLV-MP4/Françoise Hardy Le temps de l'amour 1964.lrc mus0fl--FLV-MP4/Françoise Hardy Le temps de l'amour 1964.mp3 mus4fl--FLV-MP4/Françoise Hardy Le temps de l'amour 1964.mp4 >>> https://www.youtube.com/watch?v=yHmY7IRnDx8 [00:00]Lyrics C'est le temps de l'amour, Le temps des copains et de l'aventure. Quand le temps va et vient, On ne pense a rien malgre ses blessures. Car le temps de l'amour C'est long et c'est court, Ca dure toujours, on s'en souvient. On se dit qu' a vingt ans on est le roi du monde, Et qu' йternellement il y aura dans nos yeux Tout le ciel bleu. C'est le temps de l'amour, Le temps des copains et de l'aventure. Quand le temps va et vient, On ne pense a rien malgre ses blessures. Car le temps de l'amour Ca vous met au coeur Beaucoup de chaleur et de bonheur. Un beau jour c'est l'amour et le coeur bat plus vite, Car la vie suit son cours Et l'on est tout heureux d'etre amoureux. C'est le temps de l'amour, Le temps des copains et de l'aventure. Quand le temps va et vient, On ne pense a rien malgre ses blessures. Car le temps de l'amour C'est long et c'est court, Ca dure toujours, on s'en souvient. >>> This is the time of love, Time for buddies and adventure. When the time comes and goes, We do not think anything despite his wounds. For the time of love This is long and short, It always lasts, we remember. We say to ourselves that at twenty we are the king of the world, And that eternally there will be in our eyes All the blue sky. This is the time of love, Time for buddies and adventure. When the time comes and goes, We do not think anything despite his wounds. For the time of love It puts you in the heart A lot of warmth and happiness. One fine day it is love and the heart beats faster, Life goes on And we are all happy to be in love. This is the time of love, Time for buddies and adventure. When the time comes and goes, We do not think anything despite his wounds. For the time of love This is long and short, It always lasts, we remember. >>> 이것은 사랑의 시간이며, 친구와 모험을위한 시간. 시간이오고 갈 때, 상처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시간을 위해서 이것은 길고 짧다. 항상 지속됩니다. 기억합니다. 우리는 20 세에 우리가 세상의 왕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우리 눈에는있을 것입니다. 모든 푸른 하늘. 이것은 사랑의 시간이며, 친구와 모험을위한 시간. 시간이오고 갈 때, 상처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시간을 위해서 그것은 당신을 가슴에 둡니다. 따뜻함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좋은 하루는 사랑이고 심장은 더 빨리 뛰는 데, 인생은 계속된다. 우리 모두는 사랑에 빠져 행복합니다. 이것은 사랑의 시간이며, 친구와 모험을위한 시간. 시간이오고 갈 때, 상처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시간을 위해서 이것은 길고 짧다. 항상 지속됩니다. 기억합니다. >>> ● [pt op tr] fr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오해를 받고 억울함을 느끼더라도 그래도 기존처럼 계속 글을 쓰는 것이 낫다는 다양한 메세지를 듣게 된다. 매 조각글이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 반복해 적는 느낌을 받는데 사실 각 논서나 경전에서 다루는 매우 복잡한 논의룰 통해 최종적으로 얻어야 하는 핵심은 그런 기본적 내용이기도 한 것이다. 현재 현실에서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 왜 전도망상분별이라고 하는가에 관련해 논의를 한다면 대단히 복잡한 추가 논의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내용을 다 논의하고 현실에서 얻어야 할 효용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기본적인 내용 그것인 것이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반복하다보면 본인도 지치는 감은 있지만, 그러나 "무엇이 중헌디..".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매 논의를 이런 내용과 늘 관련시키지 않을 도리가 없다. 위 곡은 무우덕여래님 기지에서 들은 노래인데 옥상기지에서는 또 다음 노래도 들었다. ○ [pt op tr] ▼mus0fl--Indochine - Sweet Dreams.lrc ○ [pt op tr] [#M_▶더보기|◀접기| mus0fl--Indochine - Sweet
Dreams.lrc mus0fl--Indochine - Sweet Dreams.mp3 mus4fl--Indochine - Sweet Dreams.mp4 >>> https://www.youtube.com/watch?v=usLeDqhBwsA [00:00]Lyrics Mais quand tu m'attendras Et comment tu brilleras Dans quelle vie tu m'attendras Dans quelle nuit tu brilleras Il faudrait que je me réveille Et d'oublier le rêve Au bord du monde aux bornes du ciel Arrive un pays aux merveilles Donne-moi donne-moi L'autrefois Donne-moi donne-moi autrefois Mais quand tu m'attendras Et comment tu brilleras Dans quelle vie tu m'attendras Dans quelle nuit tu brilleras Je préviendrai la terre entière Que c'est toi qui m'a fait Tu me donneras encore une fois La dernière lune de toi Donne-moi donne-moi L'autrefois Appelle-moi appelle-moi Autrefois Mais quand tu m'attendras Et comment tu brilleras Dans quelle vie tu m'attendras Dans quelle… >>> But when you wait for me And how you will shine In what life you will wait for me In what night will you shine I'd have to wake up And to forget the dream At the edge of the world at the bounds of the sky Arrive a land of wonders Give me give me In the past Give me give me once But when you wait for me And how will you shine In what life you will wait for me In what night will you shine I will warn the whole earth That it was you who made me You will give me again The Last Moon of You Give me give me In the past Call me call me In the old days But when you wait for me And how will you shine In what life you will wait for me In which… >>> 하지만 날 기다릴 때. 그리고 어떻게 빛날 것인가? 너는 나에게 어떤 삶을 기다릴 것인가? 어느 날 밤에 빛나시겠습니까 나는 일어나야 할 것이다. 꿈을 잊어 버리고 세계의 가장자리에있는 하늘의 경계에서 경이의 땅에 도착하십시오. 나에게 줘. 과거에 나 한 번 줘. 하지만 날 기다릴 때. 그리고 어떻게 빛날 것인가? 너는 나에게 어떤 삶을 기다릴 것인가? 어느 날 밤에 빛나시겠습니까 나는 온 땅에 경고 하리라. 나를 만든 사람이 당신 이었어. 너 나 다시 줄거야. 당신의 마지막 달 나에게 줘. 과거에 나 한테 전화주세요. 옛날에는 하지만 날 기다릴 때. 그리고 어떻게 빛날 것인가? 너는 나에게 어떤 삶을 기다릴 것인가? 어느 쪽이 ... [pt op tr] fr _M#] 가수가 말하는 베트남어도 한국어로 들리는데 여하튼 변경하는 것이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는 메세지를 반복해 전한다고 시감상을 하게 된다. 물론 나중에 다른 상황에서 이 곡을 들으면 또 다른 의미로 듣게 되겠지만, 지금은 그렇다는 의미다. 수행자가 현실에서 행하는 일반적인 분별이 모두 망상분별임을 제시하면서 이처럼 노래마다 엉뚱한 시감상을 하는 것은 사실 이런 감상이 현실에서 감각현실을 얻고 그에 대해 전도 망상을 일으켜 관념분별을 하는 과정과 그 과정이 동일하다고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미 prince 님이 왜 이 양 경우를 놓고 서로 성격이 다른 것처럼 본인이 주장하는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그 사정을 이미 밝혔다고 본다. 그리고 수행자가 수행을 하는 곳은 바로 이런 현실의 전도망상이 전개되는 생사현실에서이지 다른 곳이 아닌 사정도 제시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생사 현실에서 수행자는 매 순간 념과 혜와 행을 길로 삼고 지와 관을 수레로 하여 공해탈문과 무상해탈문과 무원무작해탈문을 문으로 삼아 들어가야 한다고 보는 것이기도 하다. 공해탈문과 무상해탈문 무원무작해탈문은 수행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삼삼매의 수행 내용이기도 하다. 이미 있고 없음의 문제나 존재가 문제되는 영역으로서 실재 - 감각현실 - 관념분별의 영역을 크게 나누어 제시한 바 있는데 위 수행은 이 각각의 영역과 기본적으로 관련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사전을 참조하면 위 삼삼매의 내용은 모두 실재의 공함과 관련된다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이 각 내용을 실재- 감각현실 - 관념분별 영역에 각기 배당해서 이해하고 수행에 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무상삼매에서 상은 한자로 相이라고 표기하는데 범어로는 Lakṣaṇa 라고 하는데 이는 상(想 Saṃjña )이라는 표현과 구분되는 내용이다. 그런데 한자어 相이나 想 의 표기나 범어 Lakṣaṇa 나 Saṃjña 나 다 시감상을 잘 하면 이것이 무슨 문제를 언급하는가를 잘 음미할 수 있다고 보게 된다. 사전 풀이를 참조하면 상(相)은 외계의 모습 상(想)은 그에 대한 마음작용으로 얻는 내용 이런 식으로 대강 구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상(相)을 외계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눈을 떠서 대하는 모습을 자신의 외부에 있는 대상이라고 이해하는 일반 입장에 맞추어 이에 준해 그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상(相)이라는 글자를 잘 보면 나무 목(木)과 눈 목(目)이 겹쳐서 글자를 이루고 있는데 이 상황도 이 내용의 의미를 시감상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리고 다시 이에 대해 마음에서 생각하는 내용을 상(想)이라고 표현할 때는 다시 마음 심(心)을 아래에 놓고 결합시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망상분별과정에서 문제되는 내용들로 지목되는 내용들이기도 한 것이다. 그 사정을 이전에 살핀 그림을 놓고 다시 이해해보자.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056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 03fl--ghpt/r1030.htm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4.jpg 1 이 눈을 떠서 보는 세계의 내용이 위와 같다고 할 때 1 이 추리하게 되는 2 의 내용과 그 성격이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냥 2 를 놓고 이 내용을 음미해보기로 하자. 2가 눈을 떠서 무언가를 본다고 한다면 그는 5 ^ 와 같은 내용을 얻을 때 무언가를 본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가 얻는 감각현실을 놓고 생각을 하는데 4 ^ 와 같은 나무목(木)을 자신의 2 ^에 달린 눈 목(目)이 대해서 4 ^ 를 얻고 있다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4 ^ 와 같은 감각현실을 외부 대상이라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4 ^ 와 같은 내용을 상(相)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런 감각현실을 각 부분을 나누고 묶어 생각을 하는 가운데 4 ^ 와 같은 부분에 맞추어 그것은 나무라는 생각분별을 행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은 위 그림과 같이 감각현실의 내용이 아니고 관념영역의 내용인 것이어서 그것은 결국 마음 심(心)을 아래에 놓아 결합시킨 상(想)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이렇게 2 를 놓고 보면 그 내용이 5 ^ 에 있는 내용인 것임을 쉽게 이해하는데 정작 1 자신이 얻는 내용을 놓고 이것을 생각할 때는 다시 혼동을 일으키기가 쉽다. 그런데 1 자신이 저처럼 얻는 세계나 자신의 모습이 바로 2를 놓고 살핀 그런 성격을 갖는 내용임을 잘 헤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1 이 4 와 같은 꽃나무를 놓고 외부의 대상이라고 이해하는 것은 잘못인 것이다. 그것은 2 가 자신의 마음에서 얻은 5 ^ 안의 4 ^와 같은 내용을 그 내용을 그처럼 감각해 얻게 한 외부대상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엉터리인 것처럼 엉터리인 것이다. 그리고 경전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다시 무엇을 강조하는가 하면 이렇게 얻은 감각현실을 놓고 각 부분을 나누고 묶고 관념분별을 행할 때 얻는 상(想)에는 감각현실에서 얻는 그런 상(相)이 없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상(想)이란 관념분별에서는 감각현실에서 얻는 내용으로서 상(相)의 내용을 빼야 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를 불교의 전문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변계소집상의 상무자성이라고 표현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내용은 반대측면으로 말하면 감각현실에서는 그가 분별과정에서 그것을 놓고 이리저리 묶고 나누면서 생각하고 분별하는 상(想)에 해당한 내용들은 그 각 부분에서 얻어지지 않음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또 감각현실은 실재와의 관계에서는 그런 감각현실이 실재의 내용의 지위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사정을 이해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이 내용은 의타기상의 생무자성이라고 표현하게 된다. 여기서 의타기상이란 표현은 결국 감각현실이란 a + b => C 와 같은 관계에서만 그 내용을 얻게 되는 내용임을 의미한다. 그리고 바로 이 관계식 자체가 그렇게 얻은 내용 C 는 일단 그런 관계를 떠나서도 실재한다고 보는 실재의 내용의 지위에 있는 내용은 아니라는 사정도 함께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은 각 주체가 얻는 현실내용들의 본 바탕이 된다고 보는 실재의 내용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실재가 무엇인가를 논의할 때 prince 님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이나 그에 대해 행하는 관념분별의 내용을 그대로 그 영역에 밀고 들어가 그 내용이 실재의 영역에 그대로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미 각 내용을 얻게 되는 a + b => C 와 같은 관계식이 사정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함께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자신이 어떤 감각현실을 얻고 그에 대해 일정한 부분이 각기 무엇이라고 관념분별을 행하고 이에 집착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내용들이 실재에 그렇게 있어서 그런 내용을 얻게 된 것이라고 고집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것이 총체적 전도망상 편집증상과 깊게 관련되는 내용들이다. 실재는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서 행하는 이분법적인 분별을 행할 수 없는 것이어서 공하다라고 표현하게 되는 사정을 기본적으로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런 실재나 감각현실이나 관념분별 영역 어디에도 진짜라고 할 참된 고정되고 불변하는 어떤 C 와 같은 것은 없다라는 것도 이 내용을 통해 함께 이해해야 한다. 비록 실재가 모든 존재의 본 바탕이고 어떤 주관과 관계하지 않아도 그대로 존재하는 내용이라고 제시하는 것이지만, 그 실재의 영역에서도 그런 진짜의 내용은 없는 것이다. 만일 그런 내용이 있다고 하면 처음 실재가 무엇인가가 문제될 때 그런 C 를 찾아 실재는 C 라고 제시했었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않고 그리고 한편 그 실재는 앞과 같은 사정에 있기에 그것을 공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이 내용을 원성실상의 승의무자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기본적인 존재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공삼매와 무상삼매 무원무작삼매의 수행이 요구된다는 사정도 함께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공삼매는 기본적으로 실재가 사정이 그렇다는 것을 관하고 참된 진짜의 내용이 존재하지 않고 집착을 가질만한 실다운 내용이 없음을 잘 관하는 수행을 의미한다. 무상삼매도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입장을 내용으로 하지만, 다시 현실에서 자신이 얻는 감각현실을 놓고 행하는 다양한 망상분별을 시정하는 수행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자신이 얻는 감각현실이 곧 자신이 그런 감각현실을 얻은 실재대상이라고 생각한다거나, 또 그 각 부분에 대해 자신이 분별을 일으키고 대할 때 그 각 부분에 그런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을 잘 관해서 시정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는 것이다. 경전에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가지면 수행자가 아니다. 이런 내용이 제시되는데 일반적으로 어떻게 감각현실을 얻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기에 그런 것인가 하면 바로 위와 같이 1 이 눈을 떠 세계를 대할 때 1 과 같은 부분을 묶고 나누어 그것이 나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취하고 머물기에 그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부분과 같은 감각현실과 그에 대해 행한 생각내용이 그대로 실재에 있다고 다시 나아가기에 그것 역시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이 엉터리 전도 몽상분별을 제거하지 못하면 그런 망상분별과 집착에 바탕해 생사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어서 그것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 감각현실을 그렇게 얻고 이리저리 각 부분을 나누고 묶어 가면서 온갖 망상분별을 행하고 이에 바탕해 탐욕 분노와 어리석은 견해를 일으켜 집착을 갖고 현실에 임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바로 이런 전도망상에 바탕해 일으켜 집착하고 추구하는 망상적 희망들이 문제인 것이다. 희망이란 if 구문을 사용하여 자신이 좋다고 보는 내용을 관념영역에서 그려내어서 만일 그런 좋은 상태가 된다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이처럼 전도몽상에 바탕해 판단을 행하고 다시 이런 희망을 갖고 임하면 그 희망이 그를 끌고 가는 세계가 바로 축생 아귀 지옥의 세계이고 생사현실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니 관념분별영역에서 시급하게 제거해야 하는 내용은 그처럼 전도몽상분별과 집착을 바탕으로 만들어가진 희망과 그것을 추구하는 과정의 쓸모없는 갈증의 몸부림들인 것이다. 그래서 그 본 정체가 그처럼 실답지 않고 엉터리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관해서 자신을 끝내 생사고통의 상태로 묶어 끌고 가는 주된 동인인 그런 쓸모없는 희망을 제거해내는 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무원무작삼매의 주된 핵심내용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수행을 각 영역과 관련해 잘 수행하면 그런 전도몽상과 집착을 통해 생사고통에 묶인 상태에서 벗어나 풀려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수행이 해탈문의 내용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설명하면 실재와 사성제의 고집멸도의 내용과 관련해서 설명을 해야 한다고 보지만, 여하튼 위처럼 이해하고 마음에서 티끌과 같고 손님처럼 들어와 차지하고 있는 내용들이 자신에게 전도몽상을 일으켜 그것이 실다운 대상이라거나 실다운 자신이라는 등으로 분별하게 하고 집착을 갖게 하고 자신을 묶어 고통의 생사를 받아 나가게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위와 같이 그 기본 정체를 잘 관하는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상태에서 다시 요구되는 것은 이제 그렇게 비워진 각 영역에 올바른 진리의 깨달음을 대신 채워 넣고 중생제도와 불국토 장엄 성불과 관련된 서원을 채워 넣고 그 원만한 성취를 위한 무량행문의 수행 노력을 채워 넣은 것이 수행의 핵심이기도 한 것이다. 범어가 왜 이런 내용과 관련되는가는 고도(?)의 시감상이 요구되는데 망상분별이 세상의 온갖 시비와 분쟁의 원인이 되는 사정을 잘 이해하고 감각현실에서는 무언가를 버릴 것은 잘 버리는 것이 요구된다고 쉽게 감상을 할 수 있다고 보므로 상과 상의 범어표현에 대한 시감상은 생략하기로 한다. 실재 - 감각현실 - 관념분별 각 영역의 내용에서 그 각 내용을 실답게 볼 중요한 요소가 결여되고 없음을 앞에서 제시했는데 그런데 그런 사정을 잘 관하고 이 각각에 대해 기존의 망상분별과 집착을 제거하고 임하면 이제 바로 그처럼 각 내용에 그것을 실답게 볼 요소가 없다는 사정이 곧 그 각각의 내용이 그 자체로 청정한 니르바나라는 것도 제시하는 내용이 되는 것이다. 처음 실재를 공하다고 하고 그 실재가 참되고 진짜라고 할 내용이 없이 무아무자성의 상태임을 제시하지만, 그 실재를 청정한 니르바나라고 제시하는 것은 현실에서 문제삼는 그 일체의 생사 고통이 그 영역에서는 그처럼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정 때문이다. 그런데 본 바탕과 그 각 영역의 내용이 다 그런 사정임에도 망상분별을 갖고 집착을 갖는 바탕에서는 감각현실을 얻고 망상분별을 일으킨 다음 그에 집착을 갖고 그 내용을 각 영역에 관통시켜 그에 접착되어 업을 행하고 그로 인해 나타나는 내용에 다시 고통을 받아 나가는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게 되므로 이런 망상분별이 문제라고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올바른 관을 갖고 그 각 내용이 그런 내용을 실답게 볼 요소가 결여되어 없다는 사정을 잘 이해하여 깨닫고 이런 내용에 상응하게 현실에서 임하게 되면 그 각 내용이 바로 청정한 니르바나의 상태이기도 하고 또 그에 상응한 상태가 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태를 생사 즉 열반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사정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전도몽상과 집착을 바탕으로 이 각각을 대하면 그것이 또 어떻게 되는가하면 열반 즉 생사고통의 현실로 뒤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무명 어리석음과 망상분별을 바탕으로 현실을 대하면 그 일체에는 본래 얻을 수 없는 생멸을 있다고 보게 되고 또 그래서 일체가 고통이다라는 명제가 이 측면에서 선언되는 것이지만, 그러나 알고보면 어느 영역에도 참되고 진짜라고 할 영원불변하고 고정된 내용은 없어 무아 무자성이고 그 모든 내용 자체가 그런 생사고통을 얻을 수 없고 생멸을 얻을 수 없는 청정한 니르바나인 것이고 그 실재는 이처럼 무아무자성 공한 상태임을 관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런 내용이 부처님이 제시하는 현실에서 논의하는 일체에 모두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의 내용이기도 한 것이다. 이를 한자어로 표현한다면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열반적정 일체개공 이런 표현들에 해당하는 내용들인 것이다.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4/2561-03-25-k1487-022.html#1612 08gfl--불교공부_단상_2561_03.txt ☞◆vhwh1612 θθ |
◆vzht4292
| ◈Lab value 불기2561/03/30/목/08:17 |
| ★★★ IMG--2015_1012_112524_canon.jpg ○ [pt op tr] ▼mus0fl--Weepers Circus - Le Premier Pas.lrc ○ [pt op tr] [#M_▶더보기|◀접기| mus0fl--Weepers Circus -
Le Premier Pas.lrc mus0fl--Weepers Circus - Le Premier
Pas.mp3 mus4fl--Weepers Circus - Le Premier Pas.mp4 >>> https://www.youtube.com/watch?v=04MEJ4LD67s [00:00]Lyrics Le premier pas, le premier pas Que je vous dessine ici-bas Se fait en ruant, se fait en renâclant Se fait à coups de pieds dans les manières Pas sur la lune, pas sur la terre Pas à l'endroit ou à l'envers C'est un pas de l'oie qui fait tout de travers C'est un coup de pas dans le derrière Pas de géant, patte de velours C'est un pied de nez à l'amour Qu'on se mette au pas, qu'on en reste là Je n'aurais pas fait le dernier pas Un p'tit pas pour moi, un grand pas pour toi Tu pourrais quand même te laisser faire Moi je marche au pas, ne m'en défends pas Laisse-moi te suivre pas à pas Si quand j'avance, toi tu recule Comment veux-tu que je t'adule Un pas en avant, un pas en arrière On me fait marcher dans cette affaire Un énième pas à faire les cent pas Un pas que l'on s'offre avec des fleurs Un pied dans ton lit, un pas dans ton cœur Des pas que l'on compte dans le beurre Le dernier pas que je fait pour toi Celui que je tends à contrecœur C'est le pas de trop, c'est le trop du trépas Qui prend à contre-pied notre bonheur Et ce jour-là, coquine de toi A l'heure de mon dernier repas Quand je n's'rai plus là pour t'emboîter le pas Tu feras souffrir un autre gars >>> The first step, the first step What I draw you here It is done by ruffling, is done by renaturing Is kicked in the ways Not on the moon, not on the earth Not in the place or the wrong way It is a step of the goose that makes everything wrong It's a stroke in the back No giant, velvet paw This is a nose to love That one puts oneself in step, that one stays there I would not have done the last step A pe not for me, a big step for you You could still let yourself go I walk in step, do not forbid me Let me follow you step by step If when I advance, you retreat How do you want me to tell you One step forward, one step back I'm made to walk in this business An ounce step to do the paces A step that one offers with flowers A foot in your bed, a step in your heart Steps in butter The last step I made for you The one I tend to reluctantly It is the step too many, it is the too much of the death Who takes away our happiness And that day, naughty of you At the time of my last meal When I do not go there any more to follow you You'll make another guy suffer >>> 첫 번째 단계, 첫 번째 단계 내가 너를 여기에 끌고 간다. 그것은 뒤죽박죽에 의해 행해지고, renaturing에 의해 끝난다. 방법으로 걷어차진다. 달이 아니라 지구상에 장소가 아니거나 잘못된 길은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잘못되게하는 거위의 한 걸음입니다. 뒷쪽의 스트로크 야. 거대한 벨벳 발 이것은 사랑하는 코이다. 그 사람은 계단에 앉아서 그 사람이 거기 머무르는 걸 나는 마지막 단계를 수행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를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위한 큰 걸음. 너는 아직도 너를 풀 수 있었다. 나는 걸음 걸 으면서, 나를 금지시키지 마라. 나를 따라 가자. 내가 전진하면 너 퇴각한다. 너에게 내가 너에게 어떻게 말하길 바래? 1 단계 앞으로, 1 단계 뒤로 나는이 사업에서 행하도록 만들어졌다. 보행을위한 온스 단계 꽃과 함께 제공하는 단계 침대에 발을 들여 놓고 마음 속에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버터의 단계 내가 너를 위해 만든 마지막 단계 내가 마지 못해하는 경향이있는 너무 많은 단계, 그것은 죽음의 너무 많은 것입니다. 우리의 행복을 빼앗은 사람 그리고 그날, 너를 장난 꾸러기 야. 마지막 식사 때 내가 너를 따라 가기 위해 더 이상 거기에 가지 않을 때. 너는 다른 남자를 괴롭게 할거야. >>> [pt op tr] fr _M#] ○ [pt op tr]Sammon_puolustus ○ [pt op tr] [#M_▶더보기|◀접기| https://en.wikipedia.org/wiki/File:Sammon_puolustus.jpg [show]Akseli Gallen-Kallela (1865–1931) English: The Defense of the Sampo ● [pt op tr] fr _M#] ♥ 잡담 ♥prince 님의 솔루션 세상에는 좋음을 아끼는 입장들이 대부분이다. 세상의 문제는 대부분 이로부터 발생한다고 할 수 있는데 다행히 prince 님은 이런 특성을 발견하기 힘들다. 현재 도라에몽 인터넷 기지에 주문을 해야할 물품으로 모터 부품이 하나 있는데 개당 단가가 너무 낮아서인지 최하 주문이 5 개로 되어 있다. 사실 1 개를 주문하나 5 개를 주문하나 가격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데 그러나 모터 1 개가 고장나서 이를 교체하려는 것인데 모터 5 개를 받으면 나머지 4 개로는 무엇을 해야 할 지는 고민이다. 나머지 4 개는 차후 다시 고장날 경우를 대비하여 마냥 대기상태로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머지 4 개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데 prince 님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바퀴를 달아서 연구실에서 연구원들 사이에 지우개나 펜슬을 운반시키게 한다던지 또는 이 모터를 잘 활용하면 옥상기지에서 풍력발전도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입장과 잘 아는 입장에 따라서 제시하는 솔루션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해당 인터넷 도라에몽 기지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데 대부분 과학 실험용 품목을 취급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한번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할 것이 없나 알아보고 있는데 그러나 마땅한 것이 그렇게 잘 찾아지지는 않는다. prince 님의 조언에 따라 태양전지판과 바퀴 이런 것과 광섬유를 주문할까 생각 중이다. 한편 mun 님이 최근에 치매기가 조금씩 나타나는 상태이므로 사진을 빨리 정리해서 전달해 주어야 할 것 같다. 완벽한 정리를 하자면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고 보는데 사진 정리 자체를 1 년에 한 두번 하기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강 정리한 분량만이라도 그리고 예술적 처리를 생략하고 원본만이라도 전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연구원들이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망상증도 심해지고 치매 증상도 심해지는데 다만 기본 성격 자체는 별로 달라지지 않는 것 같다. mun 님은 응징보복형 안인수행교관형 모드가 치매 상태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유치원 교사는 한 번 교사가 되면 평생 같은 내용을 반복한다는 점을 들어 같은 내용이라도 조금씩 설명이 달라진다면 현재처럼 조각글을 계속 작성해도 무방할 것 같다고 한다. 다만 통편집이 자꾸 되는 핵심 사유는 초중등학생을 기준으로 할 때 적절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될 때 통편집조치가 주로 취해지는 것이므로 이점에 초점을 맞추고 조각글을 작성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글을 작성해나가기로 방향을 정했다. 사실 현실에서 자신이 외부대상으로 보던 것이 외부대상이 아니고 자신이 자신이라고 여겼던 것이 자신의 정신안에 잠시 들어와 있는 손님과 같은 내용이라고 제시하면 전도몽상을 바탕으로 할 때는 어리둥절하게 생각되고 어떤 것을 올바른 기준으로 잡아서 생활을 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혼동을 일으키기 쉽다고도 보게 된다. 그만큼 기존의 전도몽상의 뿌리가 상당히 깊은 것이다. 반복해 제시하지만, 이런 전도몽상증세가 그 상태에서 " 좋고 좋음을 온 생명에게 제한없이 길고 길게 그리고 두루두루 줄 수 있다면 그것이 실답지 않은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중지할 것을 제시할 이유는 그다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신이 자신이라고 여기고 집착을 갖고 이에 바탕해서 온갖 것을 추구하다가 그것이 허물어지거나 사라지는 상태가 된다거나, 또는 이로 인해 이후 이상한 고통의 세계에서 생활하게 된다거나 하는 경우 그 문제가 심각해진다. 현실에서 모든 생명이 각각의 상황에 잘 적응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지만, 그러나 일반적인 입장에서 생각할 때에도 문제가 된다고 보는 상황이 대단히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 상태가 나타나는가 하면 처음에 그런 전도몽상을 일으켜 갖고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하면 그런 전제에서는 그렇게 그 자신이 고통으로 대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것을 세계의 내용으로 대하고 또 그 상태에서 그것이 대상이고 또 그런 감각을 하고 분별을 하는 것이 자신이라고 여기면서 대하게 되는 것이다. 논서에서 혹-업-고의 관계로 제시하는 내용이 바로 이것인데 고통을 겪는 상태에서는 또 그런 관계 자체를 살필 여유를 갖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현실에서 예를 든다면 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져 있고 의사와 간호사는 옆에서 이 환자가 수술을 받으면 살아날 확률이 10 % 밖에 안 되는데 " 수술비는 몇천만원이 드는데 보호자가 돈이 없다고 하는데 어떡해야 하는가를 놓고 이야기를 하는 소리를 듣는다거나 할 때 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었고 또 이 상황의 의미가 무엇이고 여기서 주관과 대상은 무엇이고 이런 것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자체가 거의 없게 된다. 다른 상황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사실 여기서 제시하는 모든 수행의 원리는 원칙적으로 그런 상황이라고 해서 적용하지 못할 내용은 아니다. 문제는 그처럼 고통을 직면하는 상황에서는 그 적용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만일 적용하려면 고통이 발생하기 전에 그 원인에 해당하는 업을 행하는 단계에서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원인을 제거하는 단계에서 기본적인 수행방안 자체를 행하는 것을 대단히 곤란하다고 여기는 것이 보통이다. 자신이 평소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을 놓고 그것이 실다운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이 무슨 대단한 문제인가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면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사정이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바로 이 부분에서부터 그것이 잘못된 망상분별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이에 바탕해서 수행방안으로 제시되는 내용을 평소에 꾸준히 정진해 실천해야 자신이 고통의 수용소로 묶여 끌려 들어가는 과정에서 벗어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평소 전도몽상 상태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하는가하면 자신이 배가 고파 식사를 맛있게 하는데 저 닭이 하나 죽으면 어떤가. 저 생선이 하나 죽으면 어떤가. 이런 식으로 쉽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은 아예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생명과 관련된 경우도 그렇지만, 나머지 문제도 다 사정이 비슷하다. 자신은 자신의 생명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고 신체나 재산이나 가족 명예 지위 이런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는데 그것은 자신이 자신이라고 분별하는 그 부분 즉 자신과 관련된 경우에서만 그렇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아주 대범하게 대하고 대부분 이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것이다. 그런데 입장이 바뀌게 되면 얼굴색 자체가 노랗게 변색이 되게 마련이다. 이런 내용이 서로 전도몽상에 바탕해서 집착을 일으켜 행위해나갈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수행을 하는 입장에서는 평생 단 한번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위를 놓고 매 순간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면서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을 갖지 않는 것은 대단한 문제라고 보는 것이다. 이는 밭에 씨를 뿌리고 그 씨에서 당장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아무 열매도 나타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임하는 농부와 비슷한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면 그것이 곧 전도몽상에 바탕한 상태에서 한 주체가 그 얽힌 업의 장애에서 고통을 받아 나가는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생사고통에서 벗어나 풀려나기 위해서는 먼저 그렇게 전도몽상을 일으키고 집착을 갖는 과정부터 잘 이해하고 스스로 그것을 잘 정리해야 한다고 제시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원칙적으로 말한다면 전도몽상상태에서 분별하고 집착하는 입장이 문제이겠지만, 그것이 일반적인 현실 상황에서는 이런 업의 장애와 묶임에서 풀려나려고 하는 자신이 먼저 그런 사정을 잘 이해하고 이에 바탕해서 수행방안을 취해서 현실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doctr 님의 충고는 대단히 의미있다고 보게 된다. 문제는 그렇다고 과거의 글들을 모두 통편집처리하고 글을 다시 정리해서 올리던지 아니면 기존글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올리던지 아니면 앞으로는 그런 상황을 고려해서 doctr 님이 편집하는 행복론 수준으로 수준을 잘 맟추어서 조각글을 작성하라고 제시하는 것인데 솔직히 어느 내용이나 다 어려움이 있다고 보게 된다. 본인도 같은 내용을 반복해 설명하는 것이 힘든 것은 사실이고 새로운 내용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보는데 계속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것은 문제라고 본다. 자신의 마음에 들어온 일정한 내용을 자신이라고 여기고 그에 바탕해서 좋음을 추구한다고 할 때 그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우선 좋음에 집착하여 탐욕에 바탕해서 반응하고 업을 행해 나가면 그것이 곧 아귀가 받는 고통의 상태를 의미하고 또 그런 업이 쌓이면 이후 아귀의 세계로 묶여 끌려가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또 어떤 좋음에 집착하는 만큼 그 반대면이 되는 나쁨에 분노로 반응하여 업을 행하면 그것이 곧 지옥에서 받는 고통의 상태를 의미하고 역시 그 업이 쌓이면 이후 지옥의 세계로 묶여 끌려가게 되는 것이다. 어리석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 안에 손님으로 들어와 있는 망상분별과 이에 바탕한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는 자신의 마음에 손님으로 들어오는 내용을 자신이라고 망상분별을 일으키는 그 부분부터 잘 정리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실에서 이것을 잘 정리하지 않으면 당장은 그 열매가 달리 익어 모습이 나타날 때까지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그러나 이후 그 열매가 나타나는 상태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아직 그 열매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집착하는 그 모든 것을 놓고 그 정체를 올바로 관하고 그런 바탕에서 자신이 평소에 생각하고 말하고 행위하고 자세나 태도를 취하는 내용을 중지하고 그 내용을 수행의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귀는 굶주린 귀신이라는 의미인데 배가 고프기에 음식을 갈구하고 돌아다니는데 음식을 얻을 때까지는 그런 갈증에 시달리다가 막상 음식을 먹게 되면 목이 불 타는 고통을 겪는 생명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생명들이 살아가는 세계가 아귀의 세계인 것이다. 이 아귀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음식이 하나 떨어지면 이것을 가지고 아귀들이 서로 치열하게 다투게 되므로 이런 광경을 아귀다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귀와 같은 생각과 말과 행동을 평소 꾸준히 행하면 결국 그런 세계로 옮겨가 전문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물을 자꾸 온도를 높여 끓이면 조금씩 물이 끓어 수증기가 되다가 나중에는 그 물 전체가 전부 수증기가 되는 것과 사정이 비슷하다. 현실에서도 무언가 전도몽상상태에서 자신과 외부를 구분하는 가운데 그 가운데 무언가 좋다고 보는 것이 있게 되면 이를 놓고 어떤 주체가 어떤 반응과 자세를 취하는가를 살펴보면 그 모습을 하나 보고 그 상태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된다. 관찰자는 하나를 보는 것이지만, 사실 그런 모습은 그 주체에 있어서는 평생을 관통해서 일관된 내용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무언가 좋은 것이 있다고 할 때 그것을 놓고 아끼는가. 이것이 바로 그 판단기준이 되는 것이다. 현실에서 무언가 좋다고 보는 것이 발견되면 그것에 대해 희망을 갖게 되고 그것을 추구해나가게 마련인데 현실에서는 일반적으로 당연하다고 보는 이런 내용이 수행자에게는 모두 제거되어야 할 쓸데없는 내용일 뿐 아니라, 그것을 행하면 결국 아귀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이 곧 무원무작삼매 해탈문의 내용이기도 하다. 그 사정은 그런 전도몽상에 바탕한 희망은 그것이 성취되기 전까지는 그 주체에게 갈증을 일으키어 고통을 주고 그것이 성취되면 그 이후 그 상태가 일으키는 문제들로 다시 고통을 받게 되고 또 정작 그것이 다시 소멸되면 또 그것이 소멸되어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하나의 희망이 성취되었다고 그런 상태가 소멸되는 것도 아니고 또 다른 것을 놓고 계속 그 과정을 반복해 나가는 것이다. 뉴스에서 보고를 받고 놀랐다. 아직 개인 소득이 3만달러를 넘지 못하고 계속 2 만 달러대라고 해서 문제라는 보고였다. 생각해보면 2 만 달러도 대단하다고 여기고 자세히 생각하면 이것은 평균값이라서 이 소득이 되지 않는 개인이 대단히 많은 것인데 문제는 이 소득이 10 만달라가 된다고 해서 삶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대단히 곤란하다는 점이다. 정말 그렇다면 현실의 사건 사고 보고에서 재벌들이 자꾸 나타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그런 수치가 삶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좋음을 하나 놓고 어떤 주체가 그것을 어떻게 대하고 자세를 취하는가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현실에서 누구나 한 10 분 또는 30 분만 걸어나가면 수조원대의 공원을 거저 만나고 즐거움을 얻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런 공원이나 공공시설에서 그런 효용을 얻고 만족하는 경우가 적다는 점이다. 심지어 눈귀나 팔다리가 정상으로 달려있어도 이것으로 환희의 마음을 갖고 현실을 살아가는 이도 대단히 적다는 점이다. 이 상태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바로 앞에 나열한 한 부분을 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왜 그렇게 되는가는 마음에 전도망상분별이 장착된 상태에서 자신과 자신의 것에 집착을 일으켜 현실을 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가장 기본 원인이 되는 문제로 자신의 정체에 대해 잘 파악하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이것이 잘 파악이 되어야 이후 보시-정계-안인-정진과 같은 수행이 원만히 이뤄지고 이로써 기존의 업의 장애의 묶임에서 풀려나 해탈을 얻게 되고 복덕자량을 구족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바탕이 되어야 이후 지혜자량을 쌓아 나갈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수행을 크게 나누면 계-정-혜의 수행으로 나누는데 처음에 보시-정계-안인과 같은 계에 해당하는 기본 수행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후의 수행도 현실적으로 잘 성취할 도리가 없다고 보게 된다. 응급실에서 팔다리가 부러져 고통을 느끼고 앞으로는 수술을 받아야 하고 또 이후 장애 상태로 지낸다면 그런 상황에서 정려와 반야 지혜를 닦는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볼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대단히 힘들다고 보는 것이다. 단순히 축생계에서 생활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수행을 하기 힘든 것인데 아귀 지옥계에서 그것이 쉽게 되겠는가. 곰이나 원숭이를 평생 산수를 교육훈련시킨다고 해서 곱셈문제 하나를 풀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와 상황이 비슷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상황에서 세계를 대하고 그가운데 일부가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 대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근본정신 자체는 차별이 없다는 점이다. 문제는 업의 장애에 묶이면 이후 그 근본정신이 그런 상태가 되어 이것을 해소시키기가 대단히 힘들게 된다는 점이다. 현미경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현미경 카메라가 아니고 일반 카메라 렌즈라고 해도 업의 장애를 통해서 어떤 이가 이 렌즈에 껌이나 먼지 기름을 잔뜩 붙여 놓고 본드칠을 해 놓는다면 그것을 스스로 떼내는 것이 대단히 힘든 것이다. 부처님 제자 가운데 평생 외우고 또 외어도 게송 하나를 제대로 외우지 못했다는 주리반특 아라한의 경우도 그 사정을 자세히 살피면 이런 내역을 살필 수 있다. 깨달음을 얻고 난 부처님의 입장에서는 이 모든 중생이 다 차별이 없고 본래 청정한 니르바나의 상태라고 제시하는 것이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그런 상태에 상응하게 임하는 경우가 거의 드문 것이다. 그런데 현실사정이 왜 그렇게 된 것인가는 바로 앞에 제시한 것과 같이 전도몽상에 바탕해 업을 행해 그렇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신의 좋음을 위해 다른 생명을 침해할 때는 그 사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반대로 자신이 다른 생명으로부터 조금이라도 침해를 받으면 그 사정을 바로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이 둘을 서로 합쳐서 다시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수행방안으로 방향을 전환시키지 못하고 매 상황 매 순간 그렇게 전도몽상과 탐욕 분노 어리석음에 바탕해 그렇게 행해 나간다는 것이 사실은 그 기본 사정인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자신이 눈을 떠 본 내용 가운데 대상과 자신의 감관과 같은 것이 없다거나 하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그 사정을 먼저 잘 이해하고 그런 기본 삶의 자세를 전환시켜 이 고통의 묶임에서 풀려나는데 초점이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설령 그런 내용을 잘 이해하더라도 이를 통해 현실에서 그 자세 자체를 변화시키지 못하면 그것은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4/2561-03-25-k1487-022.html#4292 08gfl--불교공부_단상_2561_03.txt ☞◆vzht4292 θθ |
◆vtaj5057
| ◈Lab value 불기2561/03/29/수/09:04 |
★★★ IMG--circle.jpg ○ [pt op tr] ▼mus0fl--Sacha Distel - Oh Quelle Nuit.lrc ○ [pt op tr] [#M_▶더보기|◀접기| mus0fl--Sacha Distel - Oh Quelle Nuit.lrc mus0fl--Sacha Distel - Oh Quelle Nuit.mp3 mus4fl--Sacha Distel - Oh Quelle Nuit.mp4 >>> https://www.youtube.com/watch?v=HfWXKtr5YY0 [00:00]Lyrics Oh ! Quelle Nuit ♪ J'ai bu d'un trait deux fines à l'eau et trois whiskys Et puis après, quelques portos avec Johnny Derrière son bar, j'le voyais tout petit Oh! Quelle nuit! Je me souviens d'avoir dansé le cha cha cha Avec une fille qui ressemblait à Dalida Tout en pleurant j'lui ai confié ma vie Oh! Quelle nuit! Tout ça est arrivé parce qu'on t'a raconté Qu'on m'avait vu avec une jolie femme T'as voulu te venger et tu n'es pas rentrée Alors je t'ai cherchée voilà le drame Au petit jour, je suis rentré cahin-caha Tu m'attendais sur le palier en pyjama Quand tu m'as vu, tu m'as tendu les bras Oh! Quelle nuit! Depuis je t'ai prouvé que cette femme n'était Tout simplement qu'une de mes secrétaires et Toi tu m'as avoué que pour me faire marcher Tu dînais ce soir-là avec ta mère Pendant deux jours je me suis mis à l'eau de Vichy Mais en une nuit j'ai découvert et j'ai compris Que tu es mon indispensable amour Oh! Pour la vie! Oh! Pour la vie! Oh! Pour la vie! >>> Oh ! Which Night I drank two fine drinks with water and three whiskeys And then, a few ports with Johnny Behind his bar, I saw him very small Oh! What a night! I remember dancing the cha cha cha With a girl who looked like Dalida While weeping I entrusted my life to him Oh! What a night! All this happened because you were told That one had seen me with a pretty woman You wanted to take revenge and you did not come back So I looked for you here is the drama At dawn, I came back cahin-caha You were waiting for me on the landing in pajamas When you saw me, you stretched out my arms Oh! What a night! Since I have proved to you that this woman Quite simply that one of my secretaries and You admitted to me that to make me walk You dined that evening with your mother For two days I put myself in the water of Vichy But in one night I discovered and I understood That you are my indispensable love Oh! For life! Oh! For life! Oh! For life! >>> 오! 어느 밤 나는 물 2 잔과 위스키 3 잔을 마셨다. 그리고 조니가있는 몇 개의 항구 그의 술집 뒤에, 나는 그를 아주 작게 보았다. 오! 멋진 밤이야! 차차차 춤 추억 기억 해요. 달리다처럼 생긴 여자애와 울면서 나는 내 삶을 그에게 맡겼다. 오! 멋진 밤이야! 이 모든 일은 당신이 저 사람이 예쁜 여자 랑 나를 봤어. 복수하려고하고 다시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여기 드라마가 당신을 찾았다. 새벽에, 나는 카힌 카하로 돌아왔다. 파자마에 착륙 할 때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 네가 나를 보았을 때 너는 내 팔을 뻗었다. 오! 멋진 밤이야! 내가 너에게이 여자가 아주 간단하게 저의 비서 중 한 명과 너는 나를 걸을 것을 인정했다. 그날 저녁에 너네 엄마 랑 먹었어. 이틀 동안 나는 비시의 물속에 몸을 던졌다. 그러나 어느 날 밤에 나는 발견했고 나는 이해했다. 너는 내 사랑에 빠뜨릴 수 없다. 오! 인생을 위해서! 오! 인생을 위해서! 오! 인생을 위해서! ● [pt op tr] fr _M#] ○ [pt op tr]Italia_-_mappa_strada_statale_344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Italia_-_mappa_strada_statale_344.svg Italiano: Mappa della Strada Statale 344 “di Porto Ceresio”. Author Friedrichstrasse Friedrichstrasse ● [pt op tr] fr ♥ 잡담 ♥편집복귀선언 같은 내용을 반복 서술하는데 피로를 느껴서 담배도 끊고 이후 편집을 중지할 것을 선언을 했는데 그렇게 편집을 중지하자 잠만 많이 자게 되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더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다시 또 담배도 피우고 편집도 다시 해나가기로 했다. 현재 현미경 카메라를 구할까 생각 중인데 일반 카메라에서도 일반적인 망원렌즈를 사용하면 초점을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고 그래서 깨끗한 사진을 얻기가 힘들다. 현미경 카메라도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접사사진을 찍다 보면 좀 더 작은 부분을 선명하게 찍어보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되어 과거처럼 필름도 사용하지 않고 망원도 일반 카메라로 달표면까지 촬영해도 선명하게 찍히고 대각선 3MM 정도하는 크기의 물체도 모니터 화면 가득하게 확대해 보여준다. 물론 전문가의 경우는 이런 500배 1000 배의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고 천만배 ~ 10 억배 이런 수준으로 확대해 보기를 원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 정도만 되어도 접사 촬영이나 미세한 현미경 수준의 촬영의 희망을 이루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비용부담이 들기에 아주 전문적인 기기까지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곤란하다고 보고 현재 인터넷 도라에몽 기지에서 제공하는 현미경 카메라들 가운데 저가의 사양으로 하나 구해 앞으로는 이런 현미경 사진을 올려가면서 글을 써나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왜 수행자가 이런 현미경 사진에 관심을 갖는가. 경전에서 일모단처 이런 구절이 많이 나온다. 이것은 하나의 털끝 이런 의미다. 현실에서 눈으로 털 하나를 바라보는 가운데 그 끝을 보면 어떤가. 이런 미세한 공간에 또 세계가 있다고 제시하는 것인데 그런데 바로 이런 부분이 현미경 카메라로 그 부분을 관찰해야 할 내용이 된다고 보는 부분이다. 또 경전에서는 이와 반대로 보현보살님이 관세음보살님의 몸안으로 들어간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그 끝이 나오는가 안 나오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그렇게 들어간 것이라고 하는데 17 년 동안 계속 걸어가도 끝이 나오지 않았다는 그런 내용이 나온다. 이는 관세음보살님의 몸이 그처럼 광대무변하다는 내용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본인이나 어떤 미세한 바이러스가 그렇게 했다면 이해가 가는데 보현보살님은 수준이 높은 대력보살인데도 사정이 그랬다는 것이므로 상당히 시사하는바가 많다고 본다. 수행자가 무량행문을 닦아 나가는 과정에서는 이처럼 극히 미세한 공간이나 또는 광대무변한 공간이나 관계없이 자재하게 오가고 또 시간도 과거겁이던 미래겁이던 자유롭게 들어가고 나오고 몸도 자유자재하게 변화시켜가면서 또 한편으로는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과정에 들어가야 하는데 초보수행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단순하게 범벅으로 대강 눈을 통해 대해 얻는 현실 내용을 세상이나 세계의 표준으로 알고 그에 집착해서 살아가기 쉬우므로 때로는 현미경 카메라로 물체를 바라보면서 또 때로는 망원이나 천체망원경등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다양하게 현실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사진출처 (2012.10.27. ZDNET 기사사진) 원본 2012 니콘 인터내셔널 스몰월드 사진콘테스트 수상작 현재 희망은 위와 같은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것인데 아래 사진 형태는 조금 곤란하다고 보지만, 위 사진 형태는 그래도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보게 된다. 다만 움직이는 생명체를 저런 형태로 초점을 정확히 맞춰 찍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다고 본다. 잠깐 초점을 맞출 동안 멈추어 주세용 이런 요청을 들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도라에몽 기지에서 제공해주는 usb 현미경 카메라가 이정도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해도 그래도 과거에는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사진을 찍어볼 기회를 준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 아닌가. 그래서 한번 주문을 해볼까 지금 고민 중이다. 일반적으로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내용이 자신이라고 할 내용이 아니며 실다운 것이 아니어서 집착을 갖지 않아야 함을 살피고 있는데 그 설명이 길어져서 중간에서 내용을 중지하였다. 이미 과거에 많이 반복한 내용인데 다시 또 설명하는 것이 약간 지겹게 느껴지기에 자꾸 미루게 되는데 설명을 하더라도 이미 글이 길어졌기에 조각글을 떼어 이어나가고자 한다. 현재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제목과 화엄경 게송을 외우고 있는데 어느 정도 외어졌다고 생각하고 한참 지나 다시 점검해보면 매번 곳곳에서 이가 빠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이 다 외어져야 또 그 안에 그 부분의 내용을 또 넣게 되는데 처음 이 부분부터 잘 안 되면 곤란하다. 그런데 이런 과정도 결국 물체를 크게 확대하거나 작게 보거나 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게송에서도 그래서 하나의 티끌에서 하나의 세계가 나오고 그 티끌에 해당한 세계를 다시 티끌로 나누고 그렇게 무한히 해도 또 세계가 나오고 하나의 털 구멍에서 해가 있고 그 해에서 달이 나오고 그 달에서 다시 해가 나오고 그리고 빛이 나오고 그런 내용이 제시되는 한편 부처님의 법륜에서 수다라 경전이 나오고 그 경전에 법문이 나오고 그 법문에서 제법이 나오고 그 제법이 중생을 조복한다는 내용도 나온다. 그래서 법문은 무량한 것이기도 하고 또 부처님은 무량겁에 걸쳐서 그렇게 늘 설법을 하시고 또 수행자는 그런 무량한 법문을 배우고 닦아 익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노래를 올리고 듣다보면 엉뚱한 시감상을 하게 되는데 어떤 노래에서는 반복해 if 구문을 사용하는 경우도 듣게 되는데 수행자도 자신이 현실에서 잘 경험할 수 없는 내용에 관련된 법문을 이해하려면 이 if 구문을 잘 사용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그런 내용에 대한 사전 선행학습과 훈련을 잘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자신이 미세한 세계에 들어간다면 어떨 것인가. 이런 것도 일단은 if 구문을 활용해 생각해볼 내용이기도 하다. 최근에 연구실 안의 생쥐가 문을 열어 제치고 밖으로 나간 사건이 발생했다. 그래서 인턴연구원과 수색하여 냉장고 뒤에 먼지가 묻어 지저분한 모습이 된 쥐를 발견하여 다시 집에 넣었는데 이 쥐의 입장에서 본인이나 인턴연구원을 대할 때는 그 심정이 어떻겠는가. 입장을 바꾸어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한 10 층 아파트만한 크기의 공룡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본인을 손으로 집어 원래 있던 연구실 안으로 집어 넣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본인은 이 쥐가 밖에 나가게 되면 잘 적응하지 못하고 곧 죽게 될 것 같아서 보호차원에서 그런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쥐가 평생을 작은 공간에 갇혀서 지낼 것을 생각하면 바깥공간에 방생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도 든다. 그러나 밖에는 고양이도 많고 먹이를 구하는 것도 뜻과 같이 쉽지 않고 그래서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현재는 본인은 본인의 몸 안의 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그리고 연구실 안의 생쥐를 상대로 매일 연구 주제를 놓고 설명하고 강의를 하는 상태인데 그러나 정작 prince 님을 상대할 때는 별 효과가 없음을 보게 된다. ○ [pt op tr] ▼mus0fl--Serge Gainsbourg - No Comment.lrc 더보기
mus0fl--Serge Gainsbourg - No Comment.lrc mus0fl--Serge Gainsbourg - No Comment.mp3 mus4fl--Serge Gainsbourg - No Comment.mp4 >>> https://www.youtube.com/watch?v=Na0ZOw90VtA [00:00]Lyrics No Comment ♪ si j'ai quoi? affirmatif et quoi d'autre? no comment si je baise? affirmatif quoi des noms? no comment des salopes? afiirmatif des actrices? no comment des gamines? affirmatif de quel âge? ooh ooh ooh si j'ai quoi? affirmatif et quoi d'autre? no comment si je bande? affirmatif pour qui ça? no comment pour des putes, affirmatif et qui d'autre? non comment brunes, blondes, affirmatif et rouquines? ooh ooh ooh si j'ai quoi? affirmatif et quoi d'autre? no comment si j'assure? affirmatif quoi tout seul? no comment d'la technique? affirmatif du doigté? no comment self control? affirmatif comment ça? no comment si j'ai quoi? affirmatif et quoi d'aute? no comment si j'aime ça? affirmatif quel côté? no comment peu importe affirmatif c'que j'préfère? no comment obsédé? affirmatif sexuel? ooh ooh ooh si j'ai quoi? affirmatif et quoi d'autre? no comment si j'assure? affirmatif quoi tout seul? no comment d'la technique? affirmatif du doigté? no comment self control? affirmatif comment ça? no comment si j'ai quoi? affirmatif et quoi d'aute? no comment si j'aime ça? affirmatif quel côté? no comment peu importe affirmatif c'que j'préfère? no comment obsédé? affirmatif sexuel? ooh ooh ooh >>> No Comment If I have what? Affirmative and what else? No comment If I fuck? Affirmative what names? No comment Of sluts? Affirmative of Actresses? No comment Of the kids? What age? Ooh ooh ooh If I have what? Affirmative and what else? No comment If I tape? Affirmative for whom? No comment For whores, affirmative and who else? no comment Brown, blonde, affirmative and redhead? Ooh ooh ooh If I have what? Affirmative and what else? No comment If I insure? Affirmative what all alone? No comment Of the technique? Affirmative of fingering? No comment Self control? Affirmative how? No comment If I have what? Affirmative and what of aute? No comment If I like it? Affirmative which side? No comment Does not matter what I prefer? No comment obsessed? Affirmative sexual? Ooh ooh ooh If I have what? Affirmative and what else? No comment If I insure? Affirmative what all alone? No comment Of the technique? Affirmative of fingering? No comment Self control? Affirmative how? No comment If I have what? Affirmative and what of aute? No comment If I like it? Affirmative which side? No comment Does not matter what I prefer? No comment obsessed? Affirmative sexual? Ooh ooh ooh >>> 코멘트 없음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다면? 긍정적이고 다른 무엇? 코멘트 없음 내가 섹스하면? 확실한 이름은 무엇입니까? 코멘트 없음 개자식? 여배우의 찬성? 코멘트 없음 애들 중? 몇 살입니까? 우 우 우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다면? 긍정적이고 다른 무엇? 코멘트 없음 내가 테이프로? 누구에 대한 긍정? 코멘트 없음 창녀, 긍정적 인 사람과 다른 사람을 위해? 코멘트 없음 갈색, 금발, 긍정 및 빨간 머리? 우 우 우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다면? 긍정적이고 다른 무엇? 코멘트 없음 내가 보증한다면? 무엇보다 긍정적인 것일까 요? 코멘트 없음 그 기술? 운지법에 대한 찬성? 코멘트 없음 자기 통제? 긍정적인 방법? 코멘트 없음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다면? 긍정과 자필의 무엇? 코멘트 없음 내가 좋아한다면? 어느 쪽면 긍정? 코멘트 없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니? 코멘트 없음 사로 잡힌? 긍정적 인 성적? 우 우 우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다면? 긍정적이고 다른 무엇? 코멘트 없음 내가 보증한다면? 무엇보다 긍정적인 것일까 요? 코멘트 없음 그 기술? 운지법에 대한 찬성? 코멘트 없음 자기 통제? 긍정적인 방법? 코멘트 없음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다면? 긍정과 자필의 무엇? 코멘트 없음 내가 좋아한다면? 어느 쪽면 긍정? 코멘트 없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니? 코멘트 없음 사로 잡힌? 긍정적 인 성적? 우 우 우 >>> ● [pt op tr] fr ![]() ![]() ![]() ![]() ![]() ![]() ![]() ![]() ![]() ![]() ![]() ![]() ![]() ![]() ![]() ![]() ![]() ![]() 현재 평소에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 실답게 나라고 할 내용이 아님을 살피고 있는데 이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그렇게 보는 자신에 집착을 갖고 또 그런 바탕에서 나와 남을 분별하는 가운데 고통의 생사를 받아 나가게 된다. 그런데 prince 님처럼 분명히 자신이 눈을 떠서 보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컵을 두드릴 때 그 촉감도 느끼고 그 소리도 듣게 되므로 이런 내용이 실다운 대상이기도 하고 그런 감각을 하는 그것들이 실다운 주관 즉 자신의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앞에서 기껏 그런 경험을 반복하는 사정으로 그런 내용이 자신이라고 전도망상을 일으키게 됨을 제시했는데 오히려 그런 내용이 자신의 전도망상이 올바르고 정당한 내용이라고 반대로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인과의 문제와 깊이 관련된다. 그래서 이렇게 물어보기로 하자. 왜 컵을 손에 대면 그런 촉감이 느껴지게 되는가. 또 왜 컵을 손으로 두드리면 소리가 나야만 하는가. 이것은 대부분의 인과관계에서 같은 형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왜 종이를 불로 태우면 연기가 나는가. 전도몽상상태에서는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어서 그것을 왜 거꾸로 묻는가 이렇게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종이에서 연기가 나야 한다는 법이 원래 있었는가. 종이에 연기가 포함되어 포장되어 들어 있기라도 했는가. 컵에는 그런 소리가 보관되어 있기라도 했었는가. 이상한 일 아닌가. 컵을 두드렸는데 왜 연기가 나오지 않고 소리가 나는가. 이처럼 이상한 일을 당연하다고 여기는데 바로 이것이 전도몽상 증상인 것이기도 하다. prince 님은 다행히 자신이 눈을 떠서 손을 컵으로 만지는 모습을 볼 때 손과 컵과 같은 모습이 자신이 마음에서 얻어낸 내용임은 이해한다. 그래서 그 마음안의 내용으로서 그 모습들이 직접 서로 대상과 주관이나 감관으로 관계해서 그런 소리를 얻게 된다거나 그런 촉감을 얻게 된다고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일반인의 입장보다는 상당히 나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눈으로 본 그 내용들이 곧바로 외부 대상이고 또 자신이 그런 감각을 얻게 되는 주관적 감각기관인 것으로 오해한다. 즉 자신이 컵을 손으로 두드릴 때 자신이 보는 자신의 손이 촉감을 얻게 한 촉감기관인 것으로 일반인들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prince 님은 적어도 그렇지 않다는 것만은 이해하는 것이다. 다만 prince 님은 마음에서 이런 모습을 얻고 소리도 듣고 촉감도 얻을 때는 그에 상응한 something special 한 내용이 실재의 영역에 있는 것이어서 이런 실재의 대상과 실재의 주관이 서로 관계하여 마음에 그런 각 내용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prince 님이 실재에 대해 주장하는 내용은 다시 논의의 대상이 되지만, 적어도 prince 님이 자신이 보는 컵이나 손이 외부대상이나 감각기관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 그런데 여하튼 현실에서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 그런 의미에서 주관이 아니라는 것만은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그 사정을 다음그림을 통해서 잘 이해해보기로 하자.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056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 03fl--ghpt/r1030.htm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4.jpg 처음 1 이라는 주체가 눈을 떠서 세상을 보게 되면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손이 4와 같은 곳에 있는 컵을 만지고 두드리면 소리도 듣게 되고 촉감을 느끼게 되는 경험을 반복한다. 그러니 이 모든 경우에 그런 4 와 같은 컵이 외부대상이고 이 컵에 댄 손은 자신의 촉감을 담당하는 감각기관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만져보는 눈은 자신의 시각을 담당하는 기관이고 귀는 청각을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앞 조각글에서 살핀 것처럼 다양한 실험을 하면 1 이란 부분은 다른 부분과는 서로 차이가 난다는 여러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쉽게 이 상황을 설명하면 자신이 눈을 떠 보는 세상의 모습들을 놓고 바늘을 가지고 여기저기 찔러 본다고 한다면 위 그림에서 1 의 부분에서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나머지 부분은 적어도 자신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차이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2 나 3 을 찌른다면 그 사람이 비명을 지르기는 하겠지만, 여하튼 1 자신은 직접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1 의 부분과 나머지부분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런 여러 실험을 통해서 결국 1 은 나 자신이고 나머지는 외부 대상의 내용이라고 분별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여러 경험이 결국 1 과 같은 부분이 자신이라고 망상분별을 행하게 하고 이에 집착을 갖고 현실에서 임하게 만드는 사정이 된다고 제시한 것이다. 부처님이 무아, 무자성, 공의 가르침을 제시하고 위와 같이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에는 실다운 나가 없다고 반복해 제시해도 현실에서 경험하는 위와 같은 내용들때문에 그런 자신에 대한 망상분별과 집착을 제거하지 못하고 계속 묶여 지내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위 실험과 함께 또 다른 실험을 추가해 보아야 한다. 저렇게 모습을 보는 가운데 일단 눈을 감아보자. 그리고 나머지는 똑같이 실험을 해보자.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나머지 부분은 마찬가지다. 컵을 만진다면 촉감도 느끼고 소리도 듣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처음 본 모습은 그런 촉감을 얻거나 소리를 듣게 한 원인이 아닌 것이다. 어떻게 보면 촉감을 얻고 소리를 듣는 상황에서 동시에 함께 얻게 된 시각정보일 뿐이다. 그래서 먼저 앞에서 자신이 본 모습 가운데 컵의 부분과 손의 부분이 서로 관계해서 그런 소리나 촉감을 얻었다고 이해하는 망상부터 잘 정리를 해야 한다. 컵의 모습과 손의 모습이 서로 닿았다고 왜 촉감이 느껴져야 하는가. 그것은 종이를 불에 태우면 왜 종이에서 보이지 않던 연기가 나오는가의 질문과 성격이 같다. 그런데 전도망상을 일으킨 상태에서는 자신이 그 내용을 반복해 경험했기에 이 이상한 관계를 너무나 당연한 내용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컵에 손을 댈 때 왜 연기가 안 나고 소리가 나야 하는가. 이런 문제를 놓고 처음부터 잘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다시 그림을 보자.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056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 03fl--ghpt/r1030.htm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4.jpg 1 이 컵에 손을 대고 두드릴 때 촉감도 느끼고 소리도 듣게 된다고 하면서 그것이 외부대상이고 자신의 감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사실은 2 를 놓고 이해하면 쉽다. 2 가 무엇을 본다고 하면 그 내용은 5 ^ 와 같은 상태로 그 내용을 얻는다고 추리하게 된다. 이 때 2가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다. 이 경우 그림을 잘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 2^ 에 달려 있는 손이 4 ^ 부분에 있는 컵을 만져서 그래서 촉감을 얻고 그래서 소리를 듣게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과연 이치에 맞는 이야기가 되는가.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 검토하고 쉬기로 한다. 사실 자신이 눈을 떠서 본 내용에 그런 외부대상이 존재하는가의 문제는 그 동안 많이 검토했는데 그렇게 외부대상을 판단한다는 것은 또 한편으로는 자신이 눈을 떠서 보는 내용 가운데 그런 외부대상이 아니라고 보는 나머지 부분을 자신이라고 분별하고 망상을 일으키는 주된 사정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잘 정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엉터리로 망상 분별을 행하면서 1 과 같은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분별하면서 집착을 갖게 되기에 생사 고통을 받아 나가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본인이 자는데 어떤 한 수행자가 다가와 더 이상 당신의 글을 볼 수가 없다. 이러면서 총을 본인의 귀에 대고 쐈다. 그러니까 피가 머리에서 흘렀는데 그 촉감을 자면서 느꼈다. 꿈에서 총을 쏴 머리를 맞고 피가 흐른 것이 과연 이치에 맞는가. 그런데 그렇게 꿈에서 여겨지는 것이다. 이제 일반인이 갖는 전도몽상은 앞의 그림을 잘 살펴서 해결하기로 하고 다시 prince 님의 문제로 들어가면 자신이 현실에서 그와 같은 모습을 얻고 또 이상하지만, 매번 그와 병행하여 일종의 부대상황의 내용으로서 촉감도 함께 얻고 소리도 함께 반복해 얻게 되는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실재에 그런 내용에 상응하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그에 비례하거나 유사한 형태로 있다고 주장하게 된다. 결국 현실에서 얻는 그 모든 내용을 실재 영역으로 밀어 넣으면 prince 님의 주장과 비슷해지는 것이다. 다시 비유를 들어보자. TV 나 그림책이나 만화책 등에서 어떤 주인공이 손을 내밀어 컵을 쥐고 두드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자. 앞에서 지적한 것은 그런 장면이 나타날 때 어떤 모니터 한 부분의 화소(손에 해당하는 부분)가 다른 모니터 한 부분(컵)을 닿거나 만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또 모니터 화소가 그렇게 변화했다고 해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눈을 떠서 손을 내밀어 컵을 만지고 두드릴 때 자신이 보는 그런 내용이 그런 소리를 내고 그런 촉감을 얻게 한다고 여기는 것은 사실은 위 상황과 비슷한 것이다. 그래서 위 비유를 통해 평소에 갖던 망상분별을 잘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prince 님은 그런 내용이 마음안의 내용이어서 그것이 외부대상이거나 한 주체의 감관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모니터에서 그런 모습이 보일 때에는 그에 상응하여 그런 모습이 모니터에 나타나게 한 실재의 배우가 손을 내밀어 실재의 컵을 만지는 상황이기에 그런 모습이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결국 모니터에서 나타나는 내용을 그대로 실재 영역으로 집어 넣은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과연 그런가가 또 문제되는 것이다. 그 사정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a + b => C 의 관계로 설명한 것이고 또 앞에서 본인이 꾼 꿈 이야기를 비유로 든 것이기도 하다. 자주 든 비유이지만, 침대에 누어서 바다꿈을 꾸는데 헤엄을 치다가 섬에 도착했다. 거기에 컵이 있어서 자신의 손을 내밀어 두드리니 소리가 났다. 이제 꿈을 깨었다. 침대에 그 바다와 그 섬과 그런 컵이 있다고 할 것인가. 그래서 그런 고민을 잘 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본인이 오늘 쉬는 동안 음악을 들으면서 잠을 잤는데 음악소리에 본인이 빨려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잠깐 놀란 적이 있었다. 다양한 꿈을 꾸지만, 소리 안에 본인이 들어가는 그런 이상한 경험은 본인도 처음이다. 그런데 지금 논의하는 문제는 사실은 평소에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을 놓고 이것이 송두리채 다 없어지는 그런 상황 또는 그렇게 된다고 예견되는 상황 예를 들어 중병이 들어 이제 죽을 순간만 기다리게 되는 순간 그런 경우 이 문제가 바로 직결되는 문제다. 그렇게 통증을 주고 손으로 만지면 촉감도 주고 그런 각 부분이 정말 자기 자신인가. 아닌가. 바로 이 문제인 것이다. 그것을 잘 깨달으면 반야심경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곧바로 도일체고액 하고 무유공포 원리 전도몽상의 상태에 들어가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도 그 상태는 계속 그렇게 유지되는 것이다. 현실에서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에 싸여 지내다 죽은 영혼은 설령 귀신이 되어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에 바탕해서 또 같은 전도몽상을 일으키고 또 그에 바탕해서 집착을 갖고 업을 행해 업의 장애에 묶인 귀신이 되어 활동하는 것이다. 사정이 달라져야 할 이유가 별로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잘 정리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운동삼아 가까운 거리를 자전거로 달리고 돌아왔는데 나이가 들어서 무릎도 많이 아프다. 위 문제를 놓고 간단히 실험하는 방안을 여러가지로 소개했는데 자주 반복하는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간단하므로 추가 소개하고 일단 글을 마치기로 한다. 1 눈을 감고 뜨고 하는 운동을 스스로 반복한다. 1 그런 가운데 눈을 떴을 때 얻는 내용을 잘 확보하고 감을 때 사라지는 내용도 잘 확보하면서 앞의 내용을 잘 검토한다. 1 그러나 무인도에서 혼자 있는 상황이 아니면 위와 같은 실험을 다른 이에게 하게 하고 자신은 그를 잘 관찰한다. 그가 눈을 감고 뜰때마다 자신에게 무엇이라고 보고하는지도 잘 듣고 그것이 무슨 상황인지 그리고 앞에서 자신이 행한 실험에서는 어떤 내용을 가리키는 것인지 잘 헤아려 보는 것이다. 1 그 다음 자신이 눈을 떠서 세상을 볼 때 자신의 손가락으로 눈을 지긋히 눌러 본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 눌러서 왜 자신 외부의 세상이 모습이 달라지는지 잘 헤아려 본다. 1 짙은 색으로 된 선글래스 돗수가 매우 높은 안경들을 구해 썼다 벗었다를 하면서 또 앞과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왜 자신이 안경하나 바꾸어 쓸 때마다 외부 세상이 다 그렇게 변하는가. 이런 실험은 자신이 외부대상이나 자신의 감각기관이라고 이해한 내용이 사실은 그런 내용이 아님을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힌트다. 그러니 실험은 간단하지만, 위 실험을 반복해 행하면서 위 내용을 잘 검토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 추가로 살필 것은 a + b => C 의 관계로 자신이 파악하는 인과문제를 놓고 다시 잘 판단하는 것이다. 그것은 앞에서 제시한 내용이 모두 이와 관련된다. 이상하지만, 자신이 보는 손의 모습이 컵의 모습에 닿으면 그 모습에는 없다고 보는 촉감이 느껴지고 소리도 들린다. 이런 내용들이 모두 자신이 a + b => C 의 관계로 정리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왜 손을 컵에 대면 연기가 나지 않고 소리가 나는가는 상당히 이상하지만, 그러나 현실에서 매우 빈번하게 반복되는 일이 아닌가. 그것이 바로 a + b => C 의 관계인 것이다. 그리고 이 식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추가로 필요하다. 위 a + b => C 의 관계식은 현실에서 C 라는 내용을 얻었는데 그것이 그런 조건에서 얻는 임시적이고 실답지 않는 내용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C 를 현실에서 얻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얻는 것이므로 그것이 실다운 것이 아님을 위 식의 나타내는 것이다. 꿈을 다시 생각해보면 쉽다. 꿈을 꿀 때 꿈 내용을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꿈 내용은 그런 조건에서 그런 상태에서만 임시적으로 얻고 그 조건이 사라지면 얻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꿈을 깨고 나서 꿈을 놓고 실답지 않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꿈 내용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고 꿈 내용을 꿈 꾸는 동안 얻고 꿈 안에서 무서워하기도 하고 피도 흘리고 놀라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런 내용들이어서 실답지 않다고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a + b => C 의 관계의 의미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일체개공 그리고 열반적정을 모두 그 안에 포함해 설명하는 내용이라는 사실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전에 이 내용을 반복해 설명했기에 생략하지만, 위 a + b => C 의 관계식은 그렇게 얻는 C 는 결국 그런 관계를 떠나서 실재하는 내용이 아니고 또 실재의 지위에 있는 내용도 아님도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조건에서 없다가 나타났다고 제시한 것이므로 그런 C 는 무상하다는 것도 함께 제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관계가 성립한다는 사실 자체가 영원불변한 고정된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까지 같이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결국 자신이 현실에서 보는 자신이나 세상의 모습을 놓고 실재 ~ 감각현실 ~ 관념분별의 관계를 놓고 이 내용의 상호관계를 살피면 자신이 감각현실에 A 가 있다 없다고 생각한 내용이 다른 영역에서는 하등 얻어지지 않는 내용들임을 파악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판단을 통해 평소 전도몽상 분별을 행하고 집착을 가진 내용에 대해서 그것을 제거하는 수행이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어느날 이후 사라져 보이지 않는 분들이 많다. 연구원분들 가운데에서도 이제는 세상에서 더 이상 보기 힘들게 된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의 기일이 될 때마다 다시 떠올려 생각해보게 되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면 본인도 또 그렇게 될 것이다. 그만큼 본인이 나이가 들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생사문제는 늘 깊이 생각하고 수행에 임해야 한다고 본다. |
| ㄹㅇ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4/2561-03-25-k1487-022.html#5057 08gfl--불교공부_단상_2561_03.txt ☞◆vtaj5057 θθ |
◆vskp9878
| ◈Lab value 불기2561/03/27/월/12:02 |
| ★★★ IMG--2016_1111_165858_nikon_ab30.jpg ○ [pt op tr] ▼mus0fl--Stone Et Charden - Made In Normandie.lrc 더보기
mus0fl--Stone Et Charden - Made In Normandie.lrc mus0fl--Stone Et Charden - Made In Normandie.mp3 mus4fl--Stone Et Charden - Made In Normandie.mp4 >>> https://www.youtube.com/watch?v=HW14ZFtXRHI [00:00]Lyrics STONE & CHARDEN MADE IN NORMANDIE LYRICS Lui : Je suis américain et je vis en Pennsylvanie En 1944 j'étais sergent dans l'infanterie Jeannette et moi on s'est mariés C'était le mois de mai Et l'on m'a parachuté sur un village Français La guerre, Jeannette, je te l'ai racontée Et dans mon cœur j'ai toujours gardé {Refrain:} Ensembles : Les vaches rousses, blanches et noires Sur lesquelles tombe la pluie Et les cerisiers blancs made in Normandie Une mare avec des canards Des pommiers dans la prairie Et le bon cidre doux made in Normandie Les œufs made in Normandie Les bœufs made in Normandie Un p'tit village plein d'amis Et puis les filles aux joues rouges Qui donnent aux hommes de là-bas Qui donnent aux hommes de l'amour L'amour made in Normandie Oh ! oui les filles aux joues rouges Qui donnent aux hommes de là-bas Qui donnent aux hommes de l'amour L'amour made in Normandie Elle : Je suis américaine et je suis née à Philadelphie En 1944 tu es parti loin de ma vie J'ai mis dans ton blouson un peu de terre de notre pays J'ai tremblé en écoutant la radio toutes les nuits La guerre tu sais tu me l'as racontée Mais dis encore qu'as-tu rapporté ? pas sure du début !!! Lui : La guerre, Jeannette, je te l'ai racontée Et dans mon cœur j'ai toujours gardé {x2} Ensembles : {Refrain x2} >>> STONE & CHARDEN MADE IN NORMANDY LYRICS Him : I am American, and I am now living in Pennsylvania In 1944 I was sergeant in the infantry Jeannette and I on Si is married It was the month of May And I was parachuted on a French village War, Jeannette, I told you about it And in my heart I always kept {Refrain:} Sets: Red, white and black cows On which falls the rain And the white cherry trees made in Normandy A pond with ducks Apple trees in the meadow And the good soft cider made in Normandy Eggs made in Normandy Beef made in Normandy A small village full of friends And then the girls with red cheeks Who give the men out there Who Give Men Love Love made in Normandy Oh ! Yes girls with red cheeks Who give the men out there Who Give Men Love Love made in Normandy She : I am American and I was born in Philadelphia In 1944 you left away from my life I put in your jacket some land of our country I trembled by listening to the radio every night The war you know you told me it But tell me again what did you bring back? Not sure of the beginning! Him : War, Jeannette, I told you about it And in my heart I always kept {X2} Sets: {Chorus x2} >>> STONE & CHARDEN NORMANDY LYRICS로 만들었습니다. 그를 : 나는 미국인이고 현재 펜실베니아에 살고있다. 1944 년에 나는 보병에서 상사였습니다. Jeannette와 나는 Si에 결혼했다. 5 월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프랑스 마을에서 낙하산 탈출했다. 전쟁, Jeannette, 내가 그것에 대해서 말했어. 그리고 내 마음 속에서 나는 항상 지켰다. {후렴:} 세트 : 빨간색, 흰색 및 검은 색 소 비가 내리는 곳 노르망디에서 만든 하얀 벚꽃 오리가있는 연못 초원의 사과 나무 그리고 노르망디에서 만든 부드러운 사이다 노르망디에서 만든 계란 노르망디에서 만든 쇠고기 친구들로 가득 찬 작은 마을 그리고 빨간 뺨을 든 여자애들. 남자들을 거기서내어주는 사람 누가 사랑을 주는가? 노르망디에서 만든 사랑 오! 빨간 뺨을 가진 예 여자들 남자들을 거기서내어주는 사람 누가 사랑을 주는가? 노르망디에서 만든 사랑 그녀 : 나는 미국인이고 나는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1944 년에 너는 내 인생에서 떠났어. 너의 재킷에 우리 나라의 일부 땅을 넣어. 나는 매일 밤 라디오를 들으며 떨렸다. 너가 네가 나에게 말한 것을 아는 전쟁. 하지만 무엇을 다시 가져 왔는지 다시 말해봐. 시작의 확실하지! 그를 : 전쟁, Jeannette, 내가 그것에 대해서 말했어. 그리고 내 마음 속에서 나는 항상 지켰다. {X2} 세트 : {Chorus x2} >>> ● [pt op tr] fr ○ [pt op tr]Kossak_Olszynka_Grochowska 더보기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ossak_Olszynka_Grochowska.jpg Wojciech Kossak (1857–1942) ● [pt op tr] fr ♥ 잡담 ♥편집중단선언 숙왕화님이 갑자기 연구실을 청소하면서 본인이 수리중인 기기들을 모두 쓰레기 봉지에 담아 내놓아버렸다. 그간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하지 못하고 방치해 놓은 것인데 지저분한 광경을 도저히 참고 볼 수가 없어서였던 것 같은데 다시 쓰레기봉지에서 꺼내 숙왕화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일단 잘 보관해 두었다. 금색보광묘행성취여래님의 꽃등으로 기능하는 미러볼의 모터가 아무래도 작동을 잘 하지 않는다. 연결단자 부분의 전류를 측정해보면 정상적으로 전압이 측정되는데 모터는 돌아가지 않아서 이번에 한번 더 분해를 해보았다. ![]() 모터 안을 해부해보니 + 단자선이 끊어져 있음을 볼 수 있다. ![]() ![]() ![]() + 단자선을 조금 잡아 빼서 축에 닿을 수 있게 하여 조립을 해보려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분해는 쉬운데 회전해 돌아가는 축에 + 단자선이 계속 닿을 수 있도록 고정시키고 다시 조립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모터 자체를 새로 교체하기로 했다. 인터넷 도라에몽 기지에서 부품을 알아보니 다행히 비슷한 크기의 모터를 구할 수는 있는데 한번에 5 개씩 구입해야 하는 것 같다. ![]() ![]() 아욱씨를 뿌리고 하루를 기다려도 싹이 나타나지 않아 시장에서 아욱을 사서 그냥 심어보았다. 하루만에 저렇게 축 늘어져있다. ![]() 옆에는 부추로 생각되는 것이 잘 자라고 있는데 아무래도 방법을 달리해야 할 것 같다. ![]() 이번에는 아주 작게 싹이 난 부분만 조금 잘라서 심어 보았다. ![]() ![]() 잘 자라날지 실험을 해보는 것인데 본인 성격상 물을 꾸준히 주기가 힘들어서 그렇게 희망적이지는 않다. 어제는 하루 종일 잠만 많이 잤던 것 같다. 이전 조각글에서 세계와 나의 본 정체에 대해 쓰려다가 prince 님 때문에 반복되는 설명을 하는 것이 지쳐서 대신 그간 외었던 게송과 각 경전의 각 품 등을 외우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러다가 지쳐 그렇게 된 것 같은데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조금 허무한 느낌이 든다. 같은 내용의 설명을 반복해야 하는지 본인도 조금 지친다. 그래서 앞으로는 조각글을 조금 중단하고 일단 본인의 실질 연구에 전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prince 님을 이렇게 방치한다는 것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중단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현실상황과 수행방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쉬기로 한다. 그림을 자세히 그려서 설명해야 할 것도 같은데 일단 과거의 다음과 같은 그림을 올려 놓고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img1] 08pfl--image/존재의_영역_설명.png 이는 시루떡 올려 놓은 것 같은데 현실에서 존재를 문제삼는 영역의 내용을 위와 같이 그려 놓은 것이다.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056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 03fl--ghpt/r1030.htm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4.jpg 이 그림은 1 이 눈을 떠서 보는 내용을 대강 그린 것이다. 1 은 자신의 눈이나 이마 그리고 뒷머리를 보지 못한 가운데 다른 사람 2 가 보는 내용이 5 ^ 와 같은 형태로 2 안에 맺히리라고 나름 그럴듯하게 그러나 엉터리로 저처럼 추리하고 저렇게 자신이 보는 자신과 세계의 정체에 대해 파악하는 상황을 그려 본 것이다. 현실에서 1 이 눈을 떠 세계를 대할 때 대강 저처럼 세계와 자신을 파악할 때 여기서 1 이 가장 집착을 갖고 초점을 맞추는 것은 역시 스스로 자신이라고 보는 1 부분이다. 그리고 그외 자신이 집착을 갖고 대하는 것들은 대부분 이런 1 자신과 관련된 것들이다. 즉 1 자신의 생명, 신체, 목숨, 재산, 가족, 지위, 명예.... 이런 식으로 자신이 가장 집착하는 것들을 계속 나열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앞과 같이 파악한 1 자신과 관련된 그 어떤 것들이다. 그래서 그림에서 1로 표시한 부분이 과연 자기자신인가 이 문제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현실에서 전도몽상을 바탕으로 생활하는 가운데 이런 것 가운데 어느 하나에 초점을 맞추면 그 이후 그는 한마리의 지렁이처럼 그 세계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그에 접착되어 빨려 들어가 그가 계속 희희낙락 즐겁고 좋게 살아간다면 그것이 전도몽상이라고 하더라도 굳이 그를 말릴 이유는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나 남이나 그런 상태에서 그 이후 지극한 고통을 받게 되므로 이것을 문제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자신이 대하는 현실에서 무엇을 자신의 본 정체로 파악할 것인가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선 1이 눈을 떠서 위와 같은 상황을 대했을 때 왜 처음 1 에 해당하는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기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보자. 처음 이런 전도몽상을 일으키게 되는 계기는 조금 엉뚱하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수행자가 얻는 상-락-아-정의 문제와 깊이 관련된다고 본인은 해석하게 된다. 이미 아래글에서 격자분석법을 제시했는데 그 격자분석에서도 설명했지만, 눈을 떠 얻는 감각현실의 일정부분으로서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 A 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라고 하겠지만, 바로 그처럼 엉뚱한 전도몽상을 일으켜 갖고 그에 대해 강한 집착을 갖고 이에 바탕해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바탕으로 행위해나가기에 그가 고통의 세계로 묶여 끌려 들어가게 되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이번 생에 그것을 시정하고 자신의 본 정체인 상락아정의 청정한 니르바나 상태를 얻어야 하는데 이번 생에 그것이 실패하면 확률상 앞으로 무량 아승기겁을 걸치더라도 그 상태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이전 조각글에서 그 사정을 자세히 보았지만, 다시 격자이론에서 사용한 그림 하나를 붙여 이 내용을 살펴보자. ★★★ ![]() 눈을 떠서 얻는 감각현실의 전체에서 A 와 같은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이런 부분을 자신이라고 집착하고 자신의 생명, 신체, 재산, 가족, 지위, 명예 기타 자신의 소중한 것을 찾아 헤메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것이 삼천대천세계의 입장에서 보면 한마리의 지렁이가 되어 계속 살아가겠다는 입장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다. 지렁이가 흙속에서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다닐 때 그 지렁이의 입장도 이 입장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런 지렁이가 많이 활동함으로써 그 땅이 기름지고 아욱씨를 뿌리면 아욱이 잘 자라나게 된다고는 보지만, 그 지렁이의 입장에서는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아주 작고 미미하고 가치가 없는 것에 어느 순간 그렇게 전도몽상을 바탕으로 집착을 일으켜서 반응하고 생활해 가면서 잠시 잠시 얻는 좋음에 만족하게 되면 바로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A 와 같은 부분을 놓고 그것이 A( 나 또는 나의 것) 이런 식으로 관념분별을 행하고 그에 집착할 때 그것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빨리 이해하고 그 상태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위 그림은 그렇게 A 부분을 놓고 무엇이라고 생각할 때 다른 부분들을 하나하나 제시하면서 그것이 과연 A 인가를 물어서 A가 아닌 것을 모두 검게 칠해 나갈 때 위 전체부분이 다 검게 칠해지게 되는 사정을 제시한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신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저런 A 와 같은 부분은 사실은 자신의 본 정체가 아니라는 것을 빨리 이해하게 되기를 바란 것이다. 그런데 prince 님이 그러면 수행자는 어떻게 걷고 무엇으로 물건을 잡고 무엇을 어떻게 해서 수행하는가. 결국 저런 A 와 같은 부분을 수행자 자신이라고 보면서 수행하는 것은 마찬가지가 아닌가 그렇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는가. 그래서 prince 님의 상태가 상당히 심각하고 앞으로 prince 님의 활동으로 삼천대천 세계 어느 부분이 상당히 기름지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러나 prince 님 개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타깝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전도몽상 증세가 일으키는 폐해는 그 안에 그가 그로 인해 얻는 좋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런 엉뚱한 전도몽상을 바탕으로 극히 심한 고통의 세계에 묶여서 무량하게 헤메 돌아다니게 된다는 점이라고 할 것이다. 전에는 이런 상황을 공해탈문 무상해탈문 무원무작해탈문의 '문' 이라는 글자를 전도몽상상태에서 뒤집어 보아 스스로 곰이 되어 활동해 나가거나 또는 곰을 훈련해 수입을 얻으려는 조련사나 곰이 재주피우는 것을 보면서 즐거움을 얻으려는 관중들로 하나같이 한심한 상태임을 설명했는데 이제는 아무래도 그 정도의 비유로는 치유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지렁이로 비유해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스스로 이해하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나 취지는 마찬가지다. 현재 부품을 구하는 과정에서 현미경 카메라도 하나 구해볼까 생각 중인데 800 배 1200 배 이런식으로 물체를 확대해 사진을 찍어 제시하면 이런 논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이다. 만일 어떤 이가 무언가에 집착해서 그것을 죽 붙잡고 추구해 나아가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바로 이처럼 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데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왜 처음 자신이 그런 집착을 일으키게 되었는가를 잘 스스로 분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다시 그림을 붙여보자.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056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 03fl--ghpt/r1030.htm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4.jpg 어떤 이가 눈을 떠서 세상을 보면 우선 1 과 같은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몸 부분이라고 여기게 되는 부분이 보이게 된다. 자신이 눈을 떠 이 전체 모습을 마음에 얻게 된 것인데 그 가운데 왜 유독 1 과 같은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보게 된 것인가. 이것부터 잘 생각해보자. 그렇게 전도몽상 편집증을 일으키게 된데에는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1 자신이 그럴 때 2 나 3 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이들이 한 지렁이 군락을 이루고 서로 그런 전도몽상 분별 바탕에서 생활해가기에 이들이 서로 얽혀 묶어나가기에 한 주체가 이 상태가 벗어나오기가 상당히 힘든 것이다. 전체적으로 삼천대천세계에서 한 지렁이 군락이 형성되는 사정이 이와 같은 것이다. 자꾸 지렁이를 언급하니 기분이 언쨚을 수 있는데 그러나 지렁이가 이 말을 들으면 거꾸로 기분나빠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냉정을 되찾고 사정을 잘 살펴야 하는 것이다. prince 님이 말한대로 1이 자신이라고 보는 1 부분에서 손이라고 보는 부분을 내 뻗으면 꽃도 잡고 사람과 악수도 하고 발은 걸어다닐 수 있고 기타 모든 활동을 해나가게 된다. 그리고 좋다고 보는 것도 얻고 잘 살아간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이상하다고 하는가. 이미 앞글들에서 반복해 제시했는데 그 조각들마저도 다 통편집되고 자꾸 오해를 받는 가운데 본인도 의욕을 상실해서 간단히 그 사정을 설명하고 더 이상 이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쉬는 가운데 글을 더 쓰지 말라는 메세지도 전달받았다. 그래서 이번 글에 충분히 그 사정을 설명하고 앞으로는 지렁이 군락은 그냥 방치하고 다음 연구주제를 붙잡고 논의하던지 아니면 남는 시간에 게송을 더 확실하게 외우는데 시간을 보내던지 하기로 한 것이다. 설명을 했는데 아무래도 역부족인 것 같다. 아욱씨를 뿌리고 다음날 싹이 트기를 기대하는 것은 심하다고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장구한 세월 수십년 동안 노력을 기울였는데 아직도 자신의 전도몽상 편집증세를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전도몽상 상태에서 얻어낸 내용을 기준으로 잡고 자꾸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 [pt op tr] ▼mus0fl--Maurane - Tout pour un seul homme.lrc 더보기
mus0fl--Maurane - Tout pour un seul homme.lrc mus0fl--Maurane - Tout pour un seul homme.mp3 mus4fl--Maurane - Tout pour un seul homme.mp4 >>> https://www.youtube.com/watch?v=iTDwbUgvVao [00:00]Lyrics Tout pour un seul homme ♪ Mine de rien tu te balades Sur mon cÅâ ur de cassonade C'est pas une partie d'rigolade Tant pis pour moi je m'évade Ton cinéma ad libitum De Barbe-Bleue ou d'oncle Tom Une carapace, un cÅâ ur de pomme T'as Tout pour un seul homme Est-ce que tu aimes, est-ce que tu joues? Où vas-tu? Je te sens tabou. Qui es-tu devant moi farouche, Et sûr de toi tu fais mouche Même quand c'est du charabia J'aimerais tant que tu me donnes Le sésame que tu ne donnes à personne Mais t'es toujours trop mais toujours comme Si t'avais Tout pour un seul homme Quand tu causes t'es toujours drôle Et pourquoi tu self-contrôles Tu pourrais me laisser un rôle Au creux de ton épaule Je te vois au bout d'une impasse Je plonge en douce mais toi tu passes J'arrives à toi mais c'est la tasse Déjà tu te casses Est-ce que tu aimes, est-ce que tu joues? Où vas-tu? Je te sens tabou. Qui es-tu devant moi farouche, Et sûr de toi tu fais mouche Même quand c'est du charabia J'aimerais tant que tu me donnes Le sésame que tu ne donnes à personne Mais t'es toujours trop mais toujours comme Si t'avais Tout pour un seul homme Est-ce que tu m'aimes, est-ce que tu joues? Où vas-tu? Je te sens tabou. Qui es-tu devant moi farouche, Et sûr de toi tu fais mouche Même quand c'est du charabia J'aimerais tant que tu me donnes Le mot doux que tu ne donnes à personne Mais t'es toujours trop mais toujours comme Si t'avais Tout pour un seul homme Tout pour un seul homme Tout pour un seul homme Tout pour un seul homme Pour un seul homme Tout pour un seul homme Tout pour un seul homme... Tout pour un seul homme. >>> All for one man Mine of nothing you walks On my brown sugar heart This is not a fun part So much the worse for me I escape Your cinema ad libitum From Bluebeard or Uncle Tom A carapace, an apple heart Te as All for one man Do you like, do you play? Where are you going? I feel taboo. Who are you in front of me, And sure of you you make fly Even when it is gibberish I would like you to give me The sesame that you do not give to anyone But you're always too much but always like If you had everything for one man When you cause you are always funny And why you self-controls You could leave me a role In the hollow of your shoulder I see you at the end of a dead end I dive soft but you pass I come to you but this is the cup Already you break Do you like, do you play? Where are you going? I feel taboo. Who are you in front of me, And sure of you you make fly Even when it is gibberish I would like you to give me The sesame that you do not give to anyone But you're always too much but always like If you had everything for one man Do you love me, do you play? Where are you going? I feel taboo. Who are you in front of me, And sure of you you make fly Even when it is gibberish I would like you to give me The sweet word that you give nobody But you're always too much but always like If you had everything for one man All for one man All for one man All for one man For one man All for one man All for one man ... All for one man. >>> 한 사람을위한 모든 것 너가 걷는 것도 내 것이 아니다. 내 갈색 설탕 심장에 이것은 재미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 훨씬 더 나 빠져 나간다. 너의 시네마 광고 libitum Bluebeard 또는 Tom 삼촌 등딱지, 사과 심장 한 남자를위한 모든 것으로서의 Te 좋아합니까, 당신은 경기합니까? 어디가는거야? 나는 금기를 느낀다. 너는 나 앞에서 누구냐. 그리고 너는 비행선을 만들어야한다. 횡설수조차도 네가 나 한테주고 싶어. 너가 아무에게도주지 않는 참깨 하지만 너는 항상 너무 좋아하지만 항상 좋아해. 한 남자를위한 모든 것이 있다면 너 언제 항상 재밌어. 그리고 왜 자제하고 있습니까? 너 나 한테 맡길 수있어. 어깨가 움푹 들어간 곳에 막 다른 골목에서 너를 만난다. 나는 부드러운 다이빙을하지만 너는 지나간다. 나는 너에게 간다. 그러나 이것은 컵이다. 벌써 깰거야. 좋아합니까, 당신은 경기합니까? 어디가는거야? 나는 금기를 느낀다. 너는 나 앞에서 누구냐. 그리고 너는 비행선을 만들어야한다. 횡설수조차도 네가 나 한테주고 싶어. 너가 아무에게도주지 않는 참깨 하지만 너는 항상 너무 좋아하지만 항상 좋아해. 한 남자를위한 모든 것이 있다면 너 나 사랑하니? 너 놀아? 어디가는거야? 나는 금기를 느낀다. 너는 나 앞에서 누구냐. 그리고 너는 비행선을 만들어야한다. 횡설수조 라 할지라도 네가 나 한테주고 싶어. 당신이 아무에게도 줄 수없는 달콤한 말 하지만 너는 항상 너무 좋아하지만 항상 좋아해. 한 남자를위한 모든 것이 있다면 한 사람을위한 모든 것 한 사람을위한 모든 것 한 사람을위한 모든 것 한 사람에게 한 사람을위한 모든 것 한 남자에 대한 모든 ... 한 사람을위한 모든 것. >>> ● [pt op tr] fr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056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 03fl--ghpt/r1030.htm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4.jpg 그러나 왜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보게 되고 전도몽상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가 그 사정을 살펴보자. 그 사정으로 우선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나열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이 현실을 살아갈 때 늘 1과 같은 모습을 본다는 것이다. 즉 1 부분은 그림처럼 한 구석에 늘 파악이 되는데 반해 나머지 부분은 그렇지 않다. 수시로 상황따라 바뀐다. 그러니 1 부분은 방 주인이고 나머지 부분은 방에 잠시 왔다가는 손님이나 티끌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다. 그래서 1 부분이 자신이라고 보는 것이다. 감각할 때마다 그 부분이 늘 있다. => 그래서 이런 망상증상이 상락아정의 '상'과 관련된다고 본인이 엉뚱하게 시감상을 하는 것이다. 또 하나 사정이 있다. 저 상태에서 자신이 뜻을 일으켜 어떤 희망을 갖고 움직인다던지 무엇을 붙잡고자 한다던지 하면 바로 저 부분이 그렇게 따라 움직여주어서 뜻을 이루게 하고 소원 성취하고 그래서 즐거움을 얻게 된다. 쉽게 말해 자신이 어디론가 움직이고 싶다고 마음을 갖고 움직이고자 할 때 1 과 같은 부분만 따라 움직이고 나머지 부분들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경험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뜻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1 이고 나머지는 그렇게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 그래서 이런 전도몽상 증상이 일어나게 된 요인을 상락아정의 '낙(즐거움)'에 강제로 배당해보았다. 또 하나 사정이 있다고 본다. 앞과 같이 행동을 한다고 할 때 1 과 같은 부분이 주체가 되고 나머지는 대상이 된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저 그림과 같은 상황에서 1 자신이 손을 내밀어 무엇을 잡는다면 그렇게 잡힌 꽃이나 꽃병 물건 등은 자신이 손을 내밀어 붙잡은 대상이고 자신의 손은 그런 동작을 한 주체인 것이다. 이런 구조는 감각을 얻는 과정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이해한다. 눈은 주관의 감관이고 눈이 본 저 모습들은 대상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감관이 모두 1 에 구비되어 있고 그래서 1 은 자신이고 나머지는 그런 1 이 대하는 외부 대상들이다. 이런 전도몽상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또 이런 전도몽상 증상의 요소를 상락아정의 '아'에 배당해보았다. 물론 이런 배당은 본인이 이런 증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기억에 편하게 하기 위한 시감상일 뿐이다. 그러나 그럴 듯하다고 보게 된다. 또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보게 되는 또 하나 사정이 있다. 수행자가 얻는 청정한 니르바나와 상락아정의 상태에서 상락아정이란 구절을 놓고 배당시키다 보니 억지로 찾아내게 되는 느낌이 있는데 위와 같은 상태에서 1 자신은 자신이라고 보는 1 부분을 놓고 지극히 애착을 갖고 좋다고 여기면서 머물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여기에서는 mun 님이 자주 활용하는 암파리 화두가 필요하다고도 본다. 사람이 파리를 볼 때는 그 형태가 대단히 흉칙하다고 보게 된다. 지렁이나 문어나 바퀴벌레나 여타 생명들이 다 그렇다고 여기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자신을 대할 때는 어떤가. 그와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앞에 나열한 파리나 지렁이나 문어 바퀴벌레 등 여타 생명에게 다시 위 질문을 던져본다고 하자. 상황이 마찬가지인 것이다. 파리도 자신의 앞발을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것이다. 또 수파리는 문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암파리를 좋아하는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수파리가 황** 양을 좋아하지 않고 암파리도 소** 군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1 이 1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길 때 그런 부분을 다른 부분과 달리 상당히 깨끗하고 좋은 것이라고 여기면서 집착을 갖게 된다는 현상이 각 생명마다 공통적으로 파악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것을 상락아정의 정에 배당해 보고 이런 요소로 각 생명이 갖는 전도몽상증상 증세의 내용을 살폈는데 이것이 결국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보고 강한 집착을 갖고 평생 그렇게 쓸데없는 일들을 계속 해가면서 살아가는 주요 동인이라고 보는 것이다. 왜 위와 같은 분별들이 하나같이 엉터리이고 전도몽상 증세인가를 낱낱이 설명해왔다고 보는데 그러나 현실에서 눈을 뜨고 세상을 대하면서 생활하게 되면 도저히 저런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 아니라고 거부하기 힘들다고 한다. 설명을 들을 때는 그럴 듯한데 그러나 당장 차를 한 번 타려고 하거나 무언가 식사를 한번 하료고 하는 경우에도 그런 증상을 극복하고 벗어나오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 증상을 벗어나오려면 그렇게 자신을 묶어 놓고 있는 전도몽상증상을 풀어야 하는데 그 이전에 그렇게 자신을 그런 상태에 묶어 놓고 있는 강한 업의 장애를 해소시키기 위하여 기본적인 계-정-혜의 수행을 해야 한다고 제시하는 것인데 상태가 이와 같으니 이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보시-정계-안인이라는 계의 수행항목조차 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악순환을 밟아 나갈 도리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이번 기회에 자세히 좀 더 살펴야 한다고 보게 된다. prince 님이 이해하는 내용이 과연 올바른가. 이것부터 하나하나 따져 보아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무상 - 고 - 무아,무자성 - 열반적정 - 공과 같은 내용이 있다.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열반적정 일체개공 이런 내용들인데 이 내용들이 다 위와 관련되는 내용이다. 처음 자신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생활해 오는 가운데 매 현실에서 1 과 같은 모습을 보았다고 우선 주장한다. 과연 그런가 . 당연히 엉터리 주장이다. 그렇다면 본인이 과거 연구실에서 생활하다 어느 순간 행방불명되어 없어져 버린 인턴연구원의 사진을 올려 놓고 공개수배를 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 IMG--DSCN8069-cut.jpg 이런 사진을 올려 놓으면 엉뚱한 한 소년이 나타나 저 아이가 자신이라면서 이 사건 자체에 대해서 터무니 없다고 여기면서 웃음을 짓는다. 그렇게 대부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그런 주장을 하는 소년과 저 아이는 아무런 공통점이 파악되지 않는데 적당히 웃음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도 저런 증거사진이 있어서 이 문제를 지적하지만, 사실은 더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근거가 있다. 위에서 1 과 같은 모습을 볼 때 다시 눈을 감으면 어떤가. 그 모습이 얻어지는가 . 제행무상이란 내용은 바로 이 하나로 쉽게 밝힐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나머지 전 시간대에 어떤 것이 영원하다고 주장하더라도 바로 이 실험으로 그것이 모두 부정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이런 경험을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 prince 님이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주장했을 때 그 부분은 일정하게 유지되고 나머지는 손님처럼 들락날락하고 변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이 모든 내용이 다 그런 것이다. 그나마 이 양 순간에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또 직접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기에 무시하는 것이다. 그러니 서로 답답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정작 청정한 니르바나의 상태에 있는 상락아정한 자신의 본 정체는 잊어버리고 자신의 마음에 손님으로서 잠시 티끌로서 들어와 있는 것을 붙잡고 그 속으로 쭉 빨려 들어가 묶여버리는 것이다. 문제가 아닌가. 어떤 이는 거꾸로 자신의 망상증상을 기준으로 잡고 이런 내용을 괘변이라고 여기는 경우도 있는데 나중에 그 자신이 겪는 고통은 모두 이 근본 전도몽상에서 비롯된 것임을 스스로 파악해야 겨우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두번째 문제를 보자. 자신이 어떤 뜻을 가질 때 자신의 뜻에 따라 변화되는 부분이 또 자신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가를 살피자. 경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사정을 밝히기도 한다. 일체는 무상하다. 그것이 낙인가 고인가. => 일체는 고다. 이렇게 제시하는데 처음 이 부분부터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는 입장이 대단히 많다. 영원하지 않다고 해도 그 가운데 좋은 것이 있지 않은가.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하는 일체가 고통이다라는 것부터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통곡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왜 그런다고 보는가. 좋다고 보고 강하게 집착을 갖고 대하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어느 순간 허물어지고 사라지고 파괴되고 허물어 지기에 그런 것이다. 문제가 아닌가. 그런 사정을 괴고, 행고, 고고의 내용으로 제시하는 것인데 변화하고 영원하지 않는 일체가 다 그런 사정에 있다는 것 부터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이후 이 증상을 해결하는 것이 점점 어렵게 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잠시 좋음을 주는 것은 그 순간은 좋다고 여기지만, 그에 대해 집착을 갖는 경우 그것이 나중에 지극히 심한 고통도 주는 것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하튼 이런 가운데 다시 부처님은 다음 내용을 설명하는데 이렇게 고통스런 것이 나이겠는가라고 또 제시하는 것이다. 이것도 prince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본다. 자신은 즐거움도 얻고 고통도 때로 받는 것인데 고통이 있다고 왜 그것이 나가 아니겠는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또 답답해지는 것이다. 처음에 자신이 일정한 감각현실을 얻고 왜 일정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겼는가. 자신이 뜻을 일으키면 그에 따라 변화하고 움직이는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긴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뜻을 가져도 그렇게 되지 않는 부분은 자신 외부라고 여긴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자신의 뜻대로 변화하는 부분을 자신이라고 본다면 자신이 생노병사 과정을 겪는 것을 자신이 원해서 그런 것인가. 자신이 고통을 받기를 원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가. 왜 그것은 뜻대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이렇게 제시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뜻대로 변화시키는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길 때 그런 내용에 진짜의 내가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이것을 자세히 살피고 이런 사정으로 그런 부분에는 '진짜의 나'라고 할 내용이 없다고 무아를 제시한 것이다. 이런 내용은 격자이론을 통해서도 살필 수 있다 . ★★★ ![]() [img93] 08pfl--image/grid_03.jpg 격자이론 설명을 할 때 사용한 그림을 다시 놓고 보자. A 라고 표시한 부분이 자신의 몸이라고 해보자 . 자신은 저렇게 묶어서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유라고 할 것이지만, 과연 그 부분이 자신인가. 이제 자신의 몸 안에 들어 있는 기생충이나 암세포나 세균 바이러스 등을 하나 놓고 생각해보자. 이것을 자신이 그렇게 하기를 원해서 그렇게 활동하게 한 것인가. 그래서 자신이 몸도 아프고 고통받고 그러는가.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라고 볼 수 없는 이런 미생물을 다 제거하면 어떻게 될 것이낙.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것이다. 이미 격자이론 설명에서는 사람이라면 손을 놓고 이 손이 너인가. 또는 손에 나있는 털 하나를 놓고 이 털이 너인가. 이렇게 하나하나 물어가면서 그 부분이 그렇지 않다면 검은 색으로 칠해가는 가운데 A 전체부분을 검은 색으로 칠하게 된다고 설명했지만, 앞과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뜻에 따라 활동하지 않고 별도로 활동한다고 하는 부분을 찾아 지워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니 그런 것을 모두 모아 놓고 그 부분이 자신이라고 우기는 현상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그래도 그것이 자신이라고 주장하기에 다음과 같은 사건을 들려 주었다. 비행기 조종사가 승객 999 명을 태우고 가고 그 안에 prince 님이 타고 있는데 조종사가 생각하기를 자신이 핸들을 꺽거나 조종을 하면 이것이 자신의 뜻대로 다 함께 움직인다고 여기면서 오늘 더 이상 살기 싫으니 비행기를 폭파시켜 자살하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어떤가. 그렇게 조종사가 비행기를 놓고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가 . 이 때는 또 prince 님이 그런 주장에 대해 극구반대를 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사실은 무수한 생명들이 그안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어서 자세히 보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몸은 이들 수많은 생명체가 빙의되어 있어 그에 지배받는 상태라고 설명했는데 이 사정을 잘 이해한다고 보는데도 그래도 그런 상태의 몸이 자신이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이런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집이나 정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안에 나무는 나무대로 그리고 그 나무 밑에 개미들은 개미들대로 그 정원을 가진 이가 그 땅을 등기를 하고 살던 말던 그와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가운데 누구 주장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 애매하기는 하다. 여하튼 기본 사정이 위와 같은데 그렇게 prince 님 스스로가 전도몽상을 일으킨 다음 엉뚱한 손님들을 놓고 자신이라고 고집해 머무는 상태임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본다. 나중에 보면 또 이 몸 안의 그런 손님이나 정신안의 그런 손님들의 내용이 다 다른 내용으로 바뀌고 전체 모양도 다 달라졌는데도 여전히 그런 주장을 고집하는 것도 보게 된다. 그것은 이미 앞에서 살핀 내용과도 함께 관련된다. 그런것이 모두 자신의 뜻에 원해서 이뤄진 것인가. 그렇다면 세상에 성형외과에 가서 미용 성형을 받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손님들은 자신의 뜻에 그렇게 따라주지 않고 그래서 자신의 뜻에 맞지 않는 생노병사현상에 노출되고 그렇게 고통을 받게 되는데 왜 그것을 자신이라고 초점을 맞추고 고집해 머무는가. 이런 의문을 처음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부처님의 가르침도 쉽게 이해하게 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는 것이고 그래야 고통의 생사 과정의 묶임에서도 풀려날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일단 글이 길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조금 쉬었다가 이어 쓰기로 한다. 여담이지만, 본인이 너무 지친 가운데 잠을 잤는데 다채로운 꿈을 꾸었다. 하나는 어떤 수행자가 나타나 내 글을 보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면서 이제 그만 보겠다고 하고 총을 내 귀에 쏘고 떠나는 꿈을 꾸었다. 그래서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피가 흐르는 느낌도 받았었는데 또 다른 꿈은 수학공부를 본인이 하는데 미분은 마쳤는데 적분부분을 다 마치지 않아서 걱정하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옆에서 한 친구가 그것은 앞에 내용을 하나하나 떼어서 적용하면 된다고 말해주는 꿈을 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제 그만 같은 글은 써야 한다고 여기게 되고 새로운 연구주제를 연구해나가야 한다고 보는데 설령 본인을 위 그림에서 2 와 같은 형태로 보고 자신은 1 이라고 생각하고 대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2 가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해서 본인도 함께 없어지게 된 것이라고 엉터리 생각만 하지 않아준다면 좋겠다고 본다. 그리고 사실 여기서 전도몽상 증상에 대해 살피는 것은 기존의 글 내용을 하나하나 적용해보면 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어서 새로 이렇게 모아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일단 마무리를 한다는 의미에서 나머지 내용도 이어 살펴나가기로 한다. 본 조각글들의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고 본다. 글이 길기에 옥상에서 듣고 온 노래도 하나 더 붙여넣는데 곡 자체가 이런 쓸데없는 일을 계속 하지 말아달라는 그런 메세지를 듣게 된다. ○ [pt op tr] ▼mus0fl--Elsa & Glenn Medeiros - Un Roman D'amitie.lrc 더보기
mus0fl--Elsa & Glenn Medeiros - Un Roman D'amitie.lrc mus0fl--Elsa & Glenn Medeiros - Un Roman D'amitie.mp3 mus4fl--Elsa & Glenn Medeiros - Un Roman D'amitie.mp4 >>> https://www.youtube.com/watch?v=jElpErva5WY [00:00]Lyrics Un Roman D'amitié ♪ Sometimes I think of me and you And every now and then I think We'll never make it true We go through some crazy times And everytime I wonder if I'll be losing you But I never do Oh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keep me here believin' That we'll always be together this way And you know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make me stay And even through the longest night the feeling survives Seems that I can just look at you And I find the reason in your eyes Tu sais il me faudra encore du temps Pour être sûre d'aimer quelqu'un et de l'aimer vraiment On a toute la vie devant nous Mais garde bien tes sentiments Et puis surtout Ecris-moi souvent Un roman d'amitié Qui s'élance comme un oiseau Pas une histoire d'amour vacances Qui finit dans l'eau C'est un long roman d'amitié Qui commence entre nous deux Magique adolescence Où tout est un jeu Quand tu prends ma main tout va bien Fais comme tu veux mais ne dis rien Une amitié qui s'élance Comme un oiseau Pas une histoire d' amour vacances Qui finit dans l'eau C'est un long roman d'amitié Qui commence entre nous deux Magique adolescence Où tout est un jeu Une amitié qui s'élance Comme un oiseau Pas une histoire d' amour vacances Qui finit dans l'eau C'est un long roman d'amitié Qui commence entre nous deux Magique adolescence Où tout est un jeu And you know when you look at me You'll find the reason in my eyes Quand tu prends ma main Quand tu prends ma main Fais comme tu veux mais ne dis rien >>> A Novel of Friendship Sometimes I think of me and you And every now and then I think Wee ll never make it true We go through some crazy times And everytime I wonder if I ll be losing you But I never do Oh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keep me here believine That wee ll always be together this way And you know my friend you give me a reason To make me stay And even through the longest night the feeling survives Seems that I can just look at you And I find the reason in your eyes You know it will take me a while To be sure to love some one and really love him We have all the life before us But keep your feelings And above all Write me A novel of friendship Who If elongated like a bird Not a holiday love story Who ends up in the water This is a long novel of friendship Who Starts Between Us Magical Adolescence Where everything is a game When you take my hand everything goes well Do as you like but do not say anything A friendship that If elance Like a bird Not a holiday love story Who ends up in the water This is a long novel of friendship Who Starts Between Us Magical Adolescence Where everything is a game A friendship that If elance Like a bird Not a holiday love story Who ends up in the water This is a long novel of friendship Who Starts Between Us Magical Adolescence Where everything is a game And you know when you look at me You'll find the reason in my eyes When you take my hand When you take my hand Do as you like but do not say anything >>> 우정의 소설 가끔은 나와 나와 생각해. 그리고 지금은 언제나 생각합니다. 결코 사실이 될 수 없다. 우리는 미친 시간을 겪는다. 그리고 매번 내가 너를 잃을 지 궁금해. 그러나 나는 결코하지 않는다. 오, 내 친구 네가 내게 이유를 알려줘. 나를 여기에서 믿게하기 위해서 그게 항상 함께 할거야. 너는 내 친구가 너에게 나에게 이유를 알려주고 있음을 안다. 나를 머물게하기 위해서. 심지어 가장 긴 밤을 통해 감정이 살아남습니다. 내가 너를 볼 수있는 것 같아. 너의 눈에는 그 이유가있다. 너는 그것이 나에게 오래 걸릴 것을 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정말로 그를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앞에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의 감정을 지켜라.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적어 라. 우정의 소설 누가 새처럼 길쭉한 경우 휴일 사랑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가 물에서 끝내는가? 이것은 우정의 긴 소설이다. 우리 사이에 누가 시작 하느냐 마법의 청소년기 모든 것이 게임 인 곳 네가 내 손을 잡고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너는 좋아하지만 아무 말도하지 마라. 우정은 그 elance 경우 새처럼 휴일 사랑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가 물에서 끝내는가? 이것은 우정의 긴 소설이다. 우리 사이에 누가 시작 하느냐 마법의 청소년기 모든 것이 게임 인 곳 우정은 그 elance 경우 새처럼 휴일 사랑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가 물에서 끝내는가? 이것은 우정의 긴 소설이다. 우리 사이에 누가 시작 하느냐 마법의 청소년기 모든 것이 게임 인 곳 그리고 너는 나를 볼 때 너도 알지. 너는 내 눈에서 그 이유를 찾을거야. 내 손을 잡을 때. 내 손을 잡을 때. 너는 좋아하지만 아무 말도하지 마라. >>> ● [pt op tr] fr prince 님에게 이런 글이 효과가 별로 없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이 일으킨 전도몽상내용에 강하게 접착이 되어 정상적으로 수행방향으로 방향전환을 할 수 없는 상태로서 무간지옥 등에 들어가서 일단 훈련을 충분히 받고 그 이후 점차 단계적으로 심신을 정화시킨 이후에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보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은 마치 아욱씨가 오늘 씨를 뿌렸다고 내일 바로 싹을 돋는 것이 아닌 것과 사정이 같다고 보아야 하는 것으로 본다. 인턴연구원을 보아도 사정이 비슷하다. 중독증세를 한 번 일으키면 무슨말을 옆에서 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고집을 피우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본인이 담배를 놓고 생각하면 그 사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노래에서 가끔 죽을려고 계속 담배를 피우는가 이런 메세지를 듣는데 그것이 그렇게 쉽게 끊어지는가. 절대로 끊지 못한다고 보지는 않지만, 쉽게 가능하다고 보지 못하는 것과 사정이 다 비슷한 것이다. 보게 되는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보게 되는 또 다른 근거가 있다. 상락아정의 아에 베당시켜 놓은 내용인데 본인도 긴 글을 쓸 때는 핵심 키워드를 뽑아 놓지 않으면 본인도 내용을 서술하기 힘들다. 이제 이 부분을 보자.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056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 03fl--ghpt/r1030.htm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4.jpg 1 이 눈을 떠 위와 같은 모습을 보게 되고 그 가운데 1 부분을 자시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에는 대상과 주관 또는 객체와 주체 이런 관념분별이 다시 행해져서 그렇게 된다고 이해할 수 있다. 대상과 주관의 문제와 관련하여 1을 자신이라고 여기게 되는 과정에 관해서는 많은 실험이 동원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실험은 다음이다. 1 의 손을 뻗어서 꽃에 닿고 꽃병을 들어 책상에 옮긴다. 이런 실험을 해보자. 여기서 4 와 같은 꽃이 그런 동작을 하고 손이 닿는 대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또 실험을 해보자. 바늘을 가지고 위와 같이 얻은 모습 각 부분을 한번씩 살짝 찔러 보는 실험을 해본다고 하자. 그런데 책상이나 다른 부분은 별로 그렇지 않음을 볼 것이다. 그러나 이 실험에서 이와 달리 소리를 지르고 반응하는 부분이 있는데 2 나 3 과 같은 타인이 그럴 것이다. 왜 그럴까? 1 과 사정이 같은 전도몽상 상태에 있는 동류의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1 의 부분에서는 또 사정이 달라진다. 이제 왜 2 와 3 이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놀라는 반응을 하는가를 스스로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1 부분은 적어도 다른 부분과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래서 전도몽상 증상이 깊어지고 여기에서 벗어나오는 것도 그만큼 힘이 들게 된다. 또 실험을 해보자 . 이제는 바늘대신 손을 사용해보자. 앞과 비슷한 결과를 얻는데 바늘과 다른 점은 바늘은 무엇을 닿을 때 어떤 감각을 느끼지 못했는데 여기서는 촉감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시각의 문제만 다루다가 이제 촉감으로 옮겨 온 것이다. 앞과 비슷하니 생략하자. 또 실험을 해보자. 이제 손으로 책상과 같은 사물들을 만지는 경우와 손과 손을 서로 부딪혀 보는 실험을 해보자. 앞의 경우와 뒤의 경우가 무엇인가 다른 것이다. 그래서 1 의 부분에서는 그런 차이를 경험할 수가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또 실험을 해보자. 이제 손으로 의자에 뻗쳐 만지면 이 때 손에서 촉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대단한 실험은 아닌데 이것이 전도몽상증상을 강화시키는 상당한 효과가 있다. 그래서 prince 님이 단언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손이 대상인 의자를 닿아서 그런 촉감을 준 것이다. 이렇게 망상분별을 하게 되는 과정인 것이다. 또 실험해보자 . 자신이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계속 부러뜨린다고 해보자. 그 때마다 똑똑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모습은 보고 그 촉감은 그렇게 느끼고 이제 그에 대한 소리까지 그 때마다 듣는 것이다. 여기서도 그런 내용을 얻게 한 대상이 무엇이고 그로 인해 얻는 내용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또 prince 님이 주장하는 것이다. 시각정보가 촉각정보를 일으키는 원인도 아니고 이들은 별개의 정신이라 영향을 미치지 않고 서로 닿아서 작용하는 것도 아니라고 보는데 그러나 위 실험에서는 시각을 맡는 정신안의 내용이 촉각을 맡는 정신안의 내용을 일으키고 청각을 맡는 정신안의 내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판단이 되지 않는가. 그래서 이들 각 정신 안의 내용이 서로 원인과 결과관계가 있고 서로 작용하는 관계에 있다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제 하나만 더 실험을 해보자. 자신의 손가락을 세워 자신의 손바닥을 간지럽힌다고 해보자. 둘 다 자신의 손과 손바닥인데 한쪽은 간지럽고 한쪽은 부드럽다고 하자. 이 두 내용을 서로 어떻게 이해하는가. 간지러움을 느끼는 손바닥은 그 간지러움이 무엇의 내용이라고 보는가. 또 간지럽게 하는 그손에서 느끼는 손바닥의 부드러움은 어떤 것의 내용이라고 보는가. 이 문제다. 다시 하나 추가해보자. 이제 눈을 감고 위 실험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눈을 떠서 얻는 그 내용들이 얻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 내용을 못 얻는가. 그리고 눈을 떠서 본 내용들이 있거나 없었던 것이 여기에 무슨 의미를 가졌던 것인가를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눈을 감고 어떤 물체를 만진다고 해보자. 만지지 않았을 때는 별 촉감을 못 느끼는데 어떤 것을 만지면 매끄럽거나 거친 느낌을 달리 받게 된다. 눈먼 이들이 사용하는 글자가 있는데 글자에 해당한 부분이 점으로 올라와 있는 것이 있다. 이런 것을 자신이 만진다고 생각하고 한 부분에서 그 느낌이 과연 무엇인가를 또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 느낌들도 사실은 시각과 사정이 같다. 그래서 prince 님과 같은 경우는 그 안에 대상의 내용이 하나 있고 또 그 안에 늘 꾸준히 얻는 자신의 손에 해당한 내용이 하나 있는데 이것이 섞여 있다고 보게 된다. 미세하지만, 오돌도톨한 부분을 손을 스쳐 지나가면서 그것을 잘 구분해보기로 하자. 이처럼 대상과 그것을 느끼는 주관이나 주체와 관련해서 다양한 망상분별을 일으킬 만한 기본 사정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대부분 여기에 걸려서 자신이라고 본 부분을 놓고 죽을 때까지 집착하고 또 이를 기본으로 하여 그런 자신의 것에 해당하는 온갖 것을 나열하면서 이에 대한 집착을 갖고 그로 인해 고통의 생사바다에 묶여 헤메 돌아다니게 되는 긴 여정을 시작하고 벗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벗어나온다면 바로 이 부분에서 오해를 중지하고 오해(깨달음과 이해)를 올바로 해서 그 묶임에서 벗어나와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글이 긴데 본인도 지금 담배가 떨어져서 또 밖에 나갔다 와야 한다. 그런데 중간에 사고가 있을 수도 있으니 결론을 빨리 제시하고 그 자세한 논의는 뒤로 넘기기로 하자. 앞과 같은 내용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 정말 자신인것처럼 여기게 하는 사정이다. 그래서 어떤 이가 스스로 자신의 장례식을 치루는 모습을 보고 화장터에서 자신의 몸이 불타는 것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이 이렇게 되는 순간까지 그것을 자신이라고 여기면서 매 순간 임하는 것이 현실이다 . 그런데 그 다음 생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계속 그런 식으로 전도망상을 일으켜 매 순간 임하는 연장선에 놓여 있는 것이다. 현실에서 1 이 1 부분을 자신이라고 본다면 2 도 사정이 그와 같고 3 도 그와 사정이 그와 같다. 거의 대부분 생명이 그와 같은 상태인 것이다 . 다만 예외가 있다면 초발심을 일으켜 수행자 라이센스를 지급받고 계 정 혜를 닦아 나가는 수행자는 예외라고 할 만하다. 그런데 그 경우가 현실에서는 대단히 드문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본다면 대부분 생명이 다 1 과 마찬가지로 자기자신을 그렇게 보고 활동하는 것이고 또 1은 자신이 보는 2 나 3 의 모습을 놓고 반대로 남이나 다른 생명이라고 여기면서 또 임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1이 삶을 고려하는 것은 마치 2 나 3을 계속 지켜보는데 2 나 3 이 조금씩 변화해가지만, 꾸준히 무언가 활동을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이 점차 변하다가 어느 순간 병이 들고 그리고 활동을 못하는데 자세히 꾸준히 살펴보니 몸에서는 고름이 흘러나오고 썩고 팽창하고 나중에는 뼈만 남고 이렇게 되면 이제 그가 죽어버렸다. 이렇게 보고 그의 삶을 정리하는 것이다. 사람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부하고 장례를 치루고 매장하거나 화장터에서 소각하면 그의 삶은 그로써 끝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2 나 3 에 대해서 그렇게 판단했듯 1 은 1 대로 앞에서 본 것과 같은 부분을 놓고 그런 상태가 되면 자신의 삶은 끝나는 것이다. 이렇게 망상속에서 헤아리는 것이다. 그렇게만 끝나면 또 얼마나 다행이겠는가. 최소한 무간지옥에서 새로 그런 식으로 활동하면서 자신 외부는 모두 자신에게 공포와 고통을 주는 것으로 채워진 상태에서 비명을 지르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될 것이니 참으로 다행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앞에서 그리고 현실에서 그처럼 1 의 부분을 놓고 그것이 자신이라고 여긴 전도몽상 증상을 일으킨 환자들은 거의 예외없이 그런 상황에서 또 그렇게 비명을 지르고 고통을 받을 도리 밖에는 없다는 것을 여기서 제시하는 것이다. 만일 그런 것이 아니라면 얼마나 수행에 부담이 줄겠는가. 안락사를 시술해줄 수 있는 이만 주변에서 잘 만나면 수행은 대단히 편하게 마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게 삶을 이해하고 그런 무지에 바탕해서 사실 겁을 상실하고 온갖 것을 행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위 그림 하나를 놓고서라도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처음 이런 전도몽상증상에 묶여서 고통의 생사를 받아 나가게 된 데에는 사정이 있다. 그것을 설명하자면 또 그림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간단히 다음과 같이 표시해보기로 하자. ▲-○-○-○-○ 현재 ▲ 부분을 위 그림에서 1 부분을 나타낸다고 이해하자. 이것은 결국 눈과 관련된 정신에서 얻어진 내용 가운데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는 이런 내용을 얻게 하는데 관여하는 여러 다른 정신을 표시한 것이다. 처음의 ○ 는 시각을 담당한 정신기관 뿐만 아니라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담당한 정신을 모두 표시한 것이라고 이해하자. 그렇게 각 감관이 얻어 놓은 내용을 놓고 각 부분을 나눠 ▲과 같은 부분은 자신이고 어떤 부분은 책상이고 이런 분별을 행하는 정신 영역은 또 따로 있는 것이다. 그래서 또 하나의 ○ 로 표시해본 것이다. 그런데 그런 감각이나 분별을 행하지 않아도 한 생 동안 일정하게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정신영역도 또 따로 있다. 이것이 그런 명확한 분별을 행하지 않는다해도 그 정신은 그 정신 나름대로 피아 구분을 정확히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고 임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도 또 하나의 ○ 로 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 각 정신은 매 생에 근본정신이라고 표현하는 ○에서 파생 분화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정신을 인정하던 않던 일단 이것을 또 하나의 정신으로 ○로 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상황은 알고보면 ▲-○-○-○-○ 이런 형태로 묶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묶여 있는 상태는 그런 상태에서 그런 눈으로 보면 ▲ 부분과 같은 내용을 얻고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라고 망상분별을 일으키고 그에 바탕해서 행해나가게끔 되어 있는 상황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앞과 같은 ▲-○-○-○-○ 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는 반복해서 ▲ 이 자신이라고 망상분별을 일으키고 그것이 자신이라고 집착하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위해나가는 업을 행하고 그로 인해 각 세계마다 묶여서 고통을 받아 나가는 삶을 전개해나가는 상태라고 진단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판단하는 여러 내용이 왜 옳지 않다고 하는가는 자세히 살피겠지만, 그러나 사실은 이미 오랜 기간 조각글에서 그 사정을 하나 하나 살핀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상황이 이런 상태에서 수행의 목표는 무엇인가. 첫번째는 자신을 그렇게 묶어서 매 생에 고통을 받아나가게끔 묶고 있는 업의 장애부터 해소시키는 것이 최우선인 것이다. 그래서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얻어서 이 묶임에서 일단 풀려 나와야 하는 것이다. 살인자가 있다고 하는데 자신이 어느 순간 이제 자신은 그런 자신이 아니다라고 선언한다고 해서 자신을 수사하고 추격하는 수사관들이 그를 석방해주는 일은 별로 없다. 자신이 그렇게 주장하던 않던 자신이 행한 업이 그런 내용이었다면 그만한 고통을 상응해 받는 상태에 묶여 지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자신이 이제 이런 사정을 알았다고 선언한다고 해서 자신이 업의 장애와 묶임에서 풀려 나는 것은 아니다. 그 묶임이 죽음으로 풀려난다면 수행은 상당히 간단한 것이겠지만, 사정이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무시무종의 시간대에서 과거에 무지 무명 근본 어리석음을 바탕으로 무량하게 행해오고 쌓아온 그런 업의 장애를 해소시키는 방안으로서 수행방안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서 그 이후가 또 문제가 된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과 세계의 본 정체도 잘 파악하고 세계 여행을 자유롭게 다니는 과정에서 결국 자신의 이전 상태와 비슷한 상태로 계속 묶여 여기저기 생사 고통의 현장에 끌려다니는 다른 생명을 또 대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는 다시 이를 자비의 마음으로 대하고 이전 상태와 같이 ▲-○-○-○-○ 로 들어가 생사를 받아나가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prince 님이 이 부분을 문제삼는 것이다. ▲-○-○-○-○ 이 부분이 전도몽상인데 왜 수행을 그 상태에서 하는가 매 마찬가지아닌가 이런 것을 문제삼는 것이다 . 어떤 사람이 끈에 묶여 있는데 끈에서 풀려나는 노력을 그러면 어디에서 행하는가. 끈에 묶여 있는 상태에서 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풀려나서 다시 무량행문을 닦아 나가는 것도 사실은 마찬가지다. 자신이 구출하고자 하는 중생이 하나도 없는 그러한 세계에서 그런 수행을 할 것인가. 의사라면 환자가 하나도 없는 곳에서 병원을 열고 진료를 할 것인가. 사정이 그렇지 않으므로 그렇게 임하는 것을 놓고 왜 그런가를 문제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이 답답하게 되는 것이다. 일단 본인은 담배부터 구해야 한다고 보는데 수행은 내용은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그러나 하나같이 현실에서 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간단하다고 생각하면 묶인 상태에서 발가락을 하나 옆으로 꼼지락 거리면서 살짝 움직이는 것처럼 간단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점차 그 묶임에서 풀려나게 되는 것이다. 가위에 눌렸을 때 손과 발이 안 움직여서 답답할 때도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조금 움직일 수 있으면 그런 가위로부터 풀려날 수 있는 것과 사정이 같다. 계_정_혜의 수행으로 압축해 제시하는데 늘려 말하면 계에 해당한 내용은 +를 아끼지 않고 베풀고 -를 다른 생명에게 가하지 않고 자신이 -로 생각되는 내용을 받을 경우에는 이에 대해 앞과 같은 전도몽상분별을 일으켜 반응하지 않고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을 제거해서 평안하게 참고 미움과 원망을 버리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수행이 가장 기본이다. 보시-정계-안인이 이 내용이다. 이것을 꾸준히 정진하면 업의 장애가 해소되고 묶임에서 풀리고 전도몽상을 바탕으로 생활해가는 현실에서 복덕이라고 보이게 되는 내용을 무량하게 얻게 되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이런 복덕자량을 얻으면 이제 정려와 반야수행을 할 바탕이 마련되고 그래서 이런 계와 정과 혜의 수행을 꾸준히 하여 성취하면 이제 무량행문을 닦아나가는 수행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보정안정정반방원역지 이런 내용이 그것이다. 길게 풀면 보시-정계-안인-정진-정려-반야-방편-원-력-지 의 내용이 그것이다. 그런데 누구나 이런 수행을 할 바탕이 다 되어 있는데 거의 대부분 이것을 전혀 하지 못하고 삶을 마치게 되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해도 업의 장애를 해소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러나 평생에 1 번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 사정은 야마가 돌아서 이런 통속적인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야마천 즉 염라대왕이 질문할 때 스스로 생각할 때 하늘에 올라갈 만한 일을 한 것이 스스로 기억이 나는가 이런 질문을 할 때 스스로 이런 일 자체가 있고 야마님을 만나게 되는 상황이 있을지 그 자체를 몰랐다고 대답하기 쉽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정말 있던 없던 홀로 스스로 그런 질문을 해보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이번 생만 놓고 보면 긍정적인 경우에도 그 결과가 반드시 좋지 않은 것은 그렇게 단순하게 한 생만 놓고 그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은 산에서 한 줌의 손바닥 안의 흙의 비율처럼 전혀 낙관할 수 없는데 대부분 낙관하고 태평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 글을 마치고 또 쉬고 난 다음에 이어서 앞의 내용을 잘 살피기로 하자. 현실에서 ▲-○-○-○-○ 의 상태로 묶인 상태에서 또 앞과 같은 여러 사정을 통해 ▲-과 같은 부분을 얻고 그것이 자신이라고 여기면서 그런 망상분별과 집착을 바탕으로 매 생을 그렇게 임해 나가는 것인데 그런데 사실은 여기에 이 묶임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들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공해탈문 무상해탈문 무원무작해탈문이다. ▲-○-○-○-○ 과 같은 사정을 그렇게 올바로 관할 때 ▲-○-○-○-○의 묶임에서 가졌던 일체의 희망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야 그 안에 서원을 채워서 무량행문의 수행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면 쓸데없고 쓰레기 같은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을 소재로 한 희망만 가득 담아 놓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의 묶임이 풀리면 현실에서 ▲-○-○-○-○의 상태에 같이 들어 있어도 그 성격이나 내용이 모두 그 반대로 되는 것이다. 묶인 상태에서는 하지 못하던 그런 것들이 모두 그 반대로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청정한 니르바나의 상태로 상락아정의 상태인 본 정체를 본전으로 확보하고 나서 수행방안을 취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제 세계 여행도 떠나고 자신이 성불할 시점에 자신이 성취할 불국토를 놓고 서원을 만들고 삼천대천세계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이런 것을 자유롭게 구상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된다는 차이를 낳는 것이다. 그러니 지극히 안타까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알아보고 있다. 그런데 알아보니 천차만별이다. 현미경 자체가 몇천만원 몇억하는 현미경이 있고 나노단위까지 볼 수 있는 현미경에서 100 배 500 배 1000 배 이 정도로 보여주는 현미경도 있고 그리고 기존의 고급형 현미경에 카메라를 장착해서 촬영하는 방식도 있고 최근에는 usb 형으로 핸드폰이나 pc 등으로 보여주는 현미경도 있다. 본인이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취미로 생활에서 대하는 물체를 확대해 촬영해보고 싶은 것 뿐인데 현미경으로 촬영시는 대략적으로 대각선 1MM ~ 1cm 정도의 물체를 촬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 제품을 보다보니 배율이 딱 몇가지로 고정된 것도 있고 조금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촬영시 화질이 현재로는 130 만 화소나 200 만 화소 정도가 보통이고 500 만 화소정도가 최고인 것 같다. 그 가운데 사진 화소가 500 만 화소이고 배율도 조금 여러 가지로 찍을 수 있는 현미경카메라로 가격도 아주 비싸다고 할 수 없는 것은 netmate 사 제품인데 촬영한 샘플 사례가 없어서 정작 이것으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 지 알기 힘들다. 참고 조금 마음에 드는 것은 자동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성능이 조금 좋다고 보게 되는 모델인데 그러나 본인과 같은 문외한 입장에서는 약간 가격부담이 있다고 보게 된다. 참고 기타 촬영사진 참고 아무래도 조금 더 미루면서 생각을 해보아야겠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서 기존 카메라로 접사 촬영이나 한번 해보았다. ![]() ![]() ![]() ![]() ![]() ![]() ![]() ![]() ![]() ![]() ![]() ![]() ![]() 앞에서 계속 자신(나)의 본 정체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는데 prince 님을 비롯한 일부 연구원이 그런 내용들이 현실에서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 실답고 정당한 판단이라는 근거가 되는 내용이지 어떻게 그것이 그런 내용이 실답지 않다는 근거가 되는 내용인가하고 의문을 제기한다. 그렇게 설명을 반복했는데도 이런 질문을 받으니 본인도 상당히 답답한데 또 설명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예상해보건대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상당히 길어지고 더 나아가 수행을 통해서 결국 수행자는 어떻게 된다는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보게 된다. 지금 논의의 핵심은 현실에서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그런 내용을 놓고 어떤 이가 그에 대해 집착을 갖고 임하면 바로 그런 전도망상증상으로 인해서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하고 그로 인해 그 결과로 고통의 생사를 받고 고통의 세계로 묶여 강제 여행을 다니게 된다 그것도 한 시간 두 시간 그렇게 묶여 지내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무량겁에 걸쳐서 그렇게 묶여 다니게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전도몽상 분별 + 집착 => 이에 바탕한 업 => 고통의 생사 이런 간단한 관계식이 제시되는 것이다. 그것은 또 반대로 말하면 그런 전도몽상증상을 벗어나야 이런 고통의 생사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는 한편, 또 바로 그런 바탕에서 수행을 통해 무량한 복덕과 지혜자량을 성취하고 중생을 제도하고 또 불국토를 장엄하고 성불하고 그리고 자신의 불국토에 해당하는 삼천대천세계도 그렇게 성취하게 된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갑자기 왜 현미경 촬영문제가 나왔는가 하면 미분이나 적분이나 결국 같은 성격의 문제이고 작은 세계나 광대한 세계나 결국 같은 성격의 문제인데 문제는 단순히 세계가 적고 크고의 문제가 아니고 그런 각 세계에 묶여 고통을 받게 되는가 아닌가가 핵심인 것이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현실에서 자신이 가장 집착을 갖게 되는 핵심적인 내용 즉 자기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가부터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보는 것이다. 글이 길므로 옥상기지에서 듣게 된 노래를 하나 붙이는데 모든 이들이 일시에 구제를 받기는 힘들다고 보지만, 결국은 스님께 알아서 와서 수행을 하고 그런 묶임에서 풀려나는 계기가 만들어진다고 하는 메세지를 들려주는 곡이다. prince 님은 본인 힘으로 이번 생에 구출해내기 힘들다고 보지만, 그래도 노력은 기울여야 하리라 본다. 일단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을 왜 자신이라고 보게 되는가부터 잘 파악해야 이후 다음 논의가 가능하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바로 앞에서 제시한 내용들이 현실에서 대부분이 그런 전도몽상을 일으키고 그런 전도몽상을 전개하게 된 사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앞에서 계속 그런 내용을 제시해서 살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내용 안에 왜 그것이 엉터리 생각이고 망상분별인가 하는 힌트나 단서도 함께 제시되고 있다고 본다. 현실에서 그렇게 해서 그런 전도몽상을 일으켜 갖고 집착을 갖게 되는데 바로 그런 사정들이 바로 엉터리로 뒤집힌 전도몽상 상태에서 그런 내용을 자신이라고 분별하고 그에 대해 집착을 갖게 한 사정이고 따라서 그것이 그렇게 엉터리인만큼 그런 내용 역시 실답지 않은 내용임을 잘 이해하여 그에 대해 집착을 갖지 않아야 할 사정도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집착을 제거하고 망상분별을 제거하면 이제 어떻게 되기에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가 하면 기존에 그런 자신을 중심으로 집착을 갖고 묶여 있었던 것들로부터 풀려나는 해탈을 얻게 된다고 1차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반대로 말해서 그 전에는 어떠했는가하면 그렇게 자신이라고 보는 것을 놓고 그런 자신에게 무언가 좋은 상태라고 보게 되면, 그런 좋음을 집착해 추구하거나 또는 그런 자신이나 그처럼 좋음이 된다고 본 것들이 사라진다거나 하는 상태가 되면, 그것을 놓고 고통받거나 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 자신을 중심으로 온갖 탐욕과 분노를 일으키고 어리석음에 바탕해서 무언가를 추구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 모든 집착의 핵심이 되었던 자신에 대한 분별이 엉터리임을 알고 이후 그에 대해 집착을 제거하면 이런 엉터리 망상분별에 묶여있던 상태로부터 풀려나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을 통해 1 차적으로 이와 같이 묶임에서 풀려난 해탈의 상태를 얻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이후로는 그와는 달리 청정한 니르바나의 상태를 바탕으로 고통의 생사의 묶임에서 풀려난 상태에서 무량한 복덕과 지혜자량을 얻고 성취하는 상태가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수행을 통해 도대체 무엇이 그런 상태가 된다고 하는 가하면 적어도 앞과 같이 평소에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그런 것이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인데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가가 이 논의와 관련이 되는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 적고 또 쉬고 난 후 이어서 살피기로 한다. 새로 조각글을 써야 할 것도 같은데 주제가 같은데 글을 나누면 더 복잡할 것도 같다. 우선 현실에서 왜 수행을 해야 하는가를 잘 파악하기로 하자. 앞에서 어떤 이가 살인을 행하고 30 년이 지나서 그 정신과 육체를 구성하고 있는 내용이 달라져 자신은 과거 30 년전의 어떤 이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그런데 수사관은 그렇게 보지 않고 그를 체포해서 감옥에 데려가려고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엄격히 보면 수사관에 의해 체포된 이는 억울하다고 여길만하다. 왜 배추밭이나 취퀸집에서 막 새로 이 방으로 이사온 자신을 다른 이의 사건과 관련시키는가. 이런 식의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금 더 설득력있게 비유를 든다면 그는 또 한편 그 사건 이후 또 다른 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리거나 치매상태라고 해보자. 그러면 조금 더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그는 전혀 자신의 과거를 모르고 사정을 이해못하는데 수사관은 자신을 범인이라고 체포해서 감옥으로 묶어 끌고 가는 것이다. 수행자가 처음 현실에서 자신이라고 대부분 이해하는 내용이 사실은 그렇지 않고 실다운 자신은 여기에 없다고 여기는 상황은 어떻게 보면 이런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그가 현실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이 상황을 원만히 해결하고 벗어날 수 있는가가 수행자가 첫번째 수행과 관련해 행할 문제이기도 하다. 비록 그런 상황에서 그는 그 자신이 과거의 어떤 이와는 전혀 달라진 다른 주체일 뿐 아니라, 이 어느 경우에서나, 자신이나 남이라는 등으로 분별할만한 내용을 얻을 수 없고 사람들이 자신이나 남이라고 분별하는 내용은 하나같이 실다운 내용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다른 이들은 그렇게 보지 않고 자신이나 남이나 모두 과거의 어떤 이로부터 계속 그 지위와 특성을 상속을 받아 변화되어 온 동일한 주체라고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상황이다. 그러니 이런 현실에서 그는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잘 해결할 것인가가 수행과정에서 처음 문제되는 내용이 된다는 의미다. 경전에서 나오는 앙굴마라라는 수행자도 사정이 이와 비슷하였다고 한다. 999 명을 살해하고 부처님을 만나 수행을 시작하게 되고 나중에 아라한도 되었는데 문제는 그가 마을을 돌아다니면 그를 모두 흉악한 살인자로 보고 돌을 던지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이 이를 놓고 앙굴마라에게 앙굴마라는 전혀 살생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하라고 가르침을 주시는 내용도 나오는데 비슷한 사례가 많다. 여하튼 일반적인 현실상황이란, 수사관뿐만 아니라,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이나 또 그 자신까지도 모두 처음에 제시한 내용처럼 그렇게 자신과 남을 보고 대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바로 그런 현실에서 무엇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가 하면 어떤 부스럼이 있을 때 이것을 자꾸 긁어 더 악화가 되는 점이라고 보게 된다. 그래서 어떤 이가 스스로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거나 또는 남이라고 보는 내용들을 놓고서 그처럼 전도몽상 분별을 일으켜 이를 계속 집착하고 반응을 해나가게 되면 원래 있던 문제는 계속 악화되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입장에서 이런 상태를 벗어나려면 우선 앞의 비유에 나오는 수행자처럼 처음에는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나 또는 남이라고 보는 내용이 하나같이 실답지 않는 내용임부터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닌 것은 앞의 비유와 상황이 같다. 따라서 일단 그 사정을 잘 이해한 바탕에서 다시 수행자가 취해야 하는 방안은 곧 경전에서 제시되는 계 정 혜의 수행방안을 잘 지키고 행해 나가야 비로소 부스럼을 진정시키고 과거의 업의 장애가 불러 일으키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본래 자신이나 남이나 하나같이 그런 내용이 사실이 아닌데도 각기 전도몽상을 바탕으로 그처럼 얽혀 고통을 받아나가는 상황에서 그가 이를 억울하게 여길지라도 그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러니 비록 수행자는 본 사정이 그렇지 않음을 본인만은 잘 이해하게 되었더라도, 현실에서 수행은 그처럼 방향을 잡고 정진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현재 연구실에서 행방불명된 인턴연구원도 사정이 비슷하다. 과거의 어린 인턴연구원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고 육체나 정신의 구성요소도 크게 다른 어떤 소년이 자꾸 연구실에 자신이 그 과거 인턴연구원이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나는데 이 경우가 처리가 문제된다. 이 경우 본인만은 사정이 그렇지 않음을 이해하지만, 그러나 상대의 그런 주장에 동조해주면서 그에 맞추어 대우해줄 도리 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것이 수행자가 각 경우에 취하는 기본 방향이다. 원래 본 바탕을 놓고 본다면, 이들이 모두 전도몽상상태에서 그런 분별을 행하는 것이므로 이들을 문제라고 해야 할 것이지만, 수행자가 현실에 임할 때는 우선 자신부터 그런 업의 장애에서 벗어나야 하기도 하고 또 이후 업의 장애에서 벗어났다고 해도 다시 전도몽상증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서로 얽히고 묶여 고통을 받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는 이런 중생의 상태를 기준으로 놓고 수행자가 이에 맞춰 방안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는 복덕자량을 얻는 수행을 행하지만, 이런 복덕을 얻는 것 그 자체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다른 중생을 제도할 수 있게 되므로 현실에서 그런 수행을 계속 해나가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prince 님이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은 전도몽상분별이라고 하면서 수행자가 일정 부분을 수행자라고 하고 또 다른 이를 다른 이라고 여기면서 수행을 행하는 것은 왜 수행이라고 하는가 하면서 반론을 제기하는데 그 사정이 위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부처님도 대반야바라밀다경전에서 그 사정을 그와 같이 밝히고 계신 것이기도 하다. 비록 깨달아야 할 내용이 언어를 떠난 것이지만, 그렇다고 언어를 통해 그 사정을 그처럼 제시해주지 않으면 그 사정을 그렇게 이해하지 못하고 전도몽상분별과 고통의 상태를 벗어나지도 못하므로 자비심을 일으켜 그렇게 언어로 설법도 하고 가르침도 베푸시게 된 기본 사정을 밝히고 계신 것이다. 불국토의 장엄이나 극락정토와 같은 것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본 바탕의 청정한 니르바나를 놓고 보면 성불이나 중생제도 불국토장엄 이런 모든 것들이 다 함께 쓸데없는 일이라고 할 만한데 그러나 수행자가 그렇게 해야 본래 청정한 니르바나의 바탕에서 엉뚱한 전도몽상분별을 일으켜 이에 바탕해 업을 행하고 서로 얽혀 고통을 무량하게 증폭해 받아나가는 중생들을 제도할 수 있기에 방편상 그렇게 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알고보면 사정이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각 주체가 처음 어떻게 해서 그런 부분을 자신이라고 보고 또 다른 부분은 남이라고 보고 그렇게 집착하면서 업을 행하여 나가게 되었는가 그 사정을 살피는 것이다. 그래서 이 과정을 잘 이해하고 이 내용들에서 무엇이 엉터리이고 잘못된 분별인가를 이해하고 이런 이해를 통해 이후 엉터리 분별과 그에 바탕한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이미 그 내용을 상-락-아-정이란 내용과 관련시켜 나열했는데 이런 사정들 때문에 현실에서 어떤 이가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기고 집착을 갖게 되고 이에 대해 집착을 도저히 버리지 못하고 힘들어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정을 이미 앞에서 살폈는데 자신이 바늘을 들고 여기저기 찔러 보는데 벽이나 책상은 아무렇지 않다고 여기고 심지어 다른 이라고 보는 경우는 별로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데 그러나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에서만은 전혀 그렇지 않고 견디기 힘들게 된다. 이런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이 부분에서 이것을 극복해 나오지 못하고 다시 묶여 끌려 내려가게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바로 이런 내용이 수행자가 넘기 힘든 최대의 고비라고 할 안인 고지에서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즉 수행자가 왠만한 이론은 다 이치상으로는 이해했다고 해도 현실에서 막상 누군가 자신의 손과 발을 묶고 톱으로 잘라대면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고 비명을 지르고, 그런 상태에 닥치면 자신이 그 이전까지 어떤 신통한 방편이라도 취득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모두를 다 발휘해서 그 상대를 해치고 벗어나려고 하기 마련인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면 바로 이런 반응 자세가 앞에서 예를 든 기억 상실된 범인이 수사관에 대해 취하기 쉬운 반응과 비슷한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가 결국 이런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안인 고지를 넘지 못하고 안인의 수행을 성취하지 못하면 결국 부스럼이 일어나면 이를 다시 긁어 또 다시 서로 집착에 얽혀 부스럼이 무량하게 악화되가는 상태로 끌려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자가 안인을 성취하여 무생법인을 얻고 다시는 이전의 상태 즉 전도몽상분별에 바탕해 업을 행해 나가던 상태로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위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사정을 보면 결국 그 사정은 앞과 같은 것이다. 결국 무엇이 잘 안 되어서 그렇게 되는가하면, 앞에서 처음에 제시한 것과 같이 자신이라고 보는 그런 부분에 어떤 참기 힘든 고통이 밀려오게 되면 그처럼 이전의 전도몽상 상태로 물러나 그에 바탕해 행하면서 머물게 되기에 그런 것이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결국 일반적인 전도몽상 상태에서 대부분 자기 자신이라고 보고 대하는 것을 수행자 역시 실다운 자신으로 여기고 전도몽상을 일으킨 일반 중생과 똑같이 반응하기에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이 부분을 잘 이해하고 이에 바탕해 수행에 임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글은 길어졌는데 본인이 다음 캐릭터를 사용한다. 이 캐릭터를 붙이는 것은 이 부분이 쉰 다음 새로 시작하는 부분임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기도 한데 이렇게 캐릭터를 반복해 붙이다 보면 어느 순간 이 캐릭터가 본인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일은 별로 없지만, prince 님이 본인 글을 보다가 기분이 나쁘다고 이 캐릭터에 이 x 는 xxxx다 이런 식으로 모욕적인 내용을 적어 올리면 본인이 어떻게 반응하게 된다고 일반적으로 보는가. 대부분 분노를 일으키고 다른 보복 방안을 찾아 나서기 쉽게 된다. 그런데 사실은 앞의 문제가 이 문제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캐릭터로 비유한 상황은 사실은 현실에서 각 생명이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들이 바로 그와 같다고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캐릭터나 자신의 몸이나 자신의 것이라고 보는 부분에 대해 침해가 있게 되면, 대부분 일반적으로 그것을 잘 평안히 참고 벗어나오지 못하고 부스럼을 긁어 그 문제를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가 삼계 육도의 고통을 벗어나려면 자신의 몸을 위 캐릭터처럼 관하고 그리고 그 실재가 공함을 관하고 그 캐릭터나 자신이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 하나같이 실답지 않음을 관하고 집착을 제거하고 벗어나와야 하고 그리고 그에 바탕해 수행을 정진해나가야 하는 것인데 만일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자신의 몸이 아니라, 자신의 캐릭터나 이름이 적힌 명함 이런 것까지 일일히 다 자신이라고 망상분별을 일으키고 임하면 그 상황은 더욱 악화가 되는 것이다. 현실에서 수행방안이란 결국 그런 망상분별에 바탕해서 행하는 행위를 중지하는 것이고 또 망상분별과 집착에서 일반적으로 행하기 쉬운 내용과는 반대로 좋음(+)을 아끼지 말고 다른 생명에게 베풀고 나쁨(-)을 다른 생명에게 가하지 말고 나쁨(-)을 받더라도 이에 대해 상을 취하지 말고 이를 평안히 참는 등의 수행부터 원만히 성취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수행을 원만하게 성취할 수 있는 바탕으로서, 먼저 수행자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서부터 올바로 잘 판단할 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즉, 자신은 지금까지 앞에서 나열한 그러그러한 여러 사정으로 매 순간 그처럼 자신이라고 여기게 되는 내용을 놓고 매 순간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가운데 과거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그렇게 그렇게 끌려 왔는데 그런데 왜 그것이 그렇지 않고 그런 내용이 모두 전도된 몽상분별이라고 하는가를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일단 쉬기로 한다. 사실 왜 그것이 엉터리 전도몽상분별인가와 관련된 내용은 앞에 제시한 내용들 안에 그 사정이 다 제시되어 있고 또 이들은 과거 글에서도 반복한 내용이지만, 정리를 하는 취지에서 이어서 이 문제를 살피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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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2011_0612_154309.jpg ○ [pt op tr] ▼mus0fl--Michel Jonasz - Golden Gate.lrc 더보기
mus0fl--Michel Jonasz - Golden Gate.lrc mus0fl--Michel Jonasz - Golden Gate.mp3 mus4fl--GOLDEN GATE, Michel Jonasz et Golden Gate Quartet.m4v_(360p).mp4 >>> [00:00]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L2wAzjAPr0A >>> Paroles de Golden Gate Y'a des jours ou j'éclabousse tous les gens avec mes larmes Je parle du goût pamplemousse que j'ai gardé d'une femme J'en parle avec un piano écoutez les violoncelles Rien à dire c'est bien plus beau Que de pleurer seul sur elle Mais aujourd'hui je suis gai je ressuscite J'ai rencontré des amis dans la musique Pas celle pour palper la monnaie, celle qui palpite Golden gate quartet et moi on vous invite Prenez une cloche, un tambourin ou des baguettes Ou alors tapez, tapez dans vos mains c'est pas si bête On va s'faire un beau p'tit voyage allons-y Attention Présentation de quelques amis Voici Clyde : (solo de Clyde) Voici Calvin : (solo de Caivin) Voici Paul : (solo de Paul) Et voici Orlandus : (solo de Orlandus)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t Jericho And the walls came trembling down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And the walls came trembling down Golden Gate, Golden Gate comment vous faites Les quatre smiling bonshommes que vous êtes Pour chanter comme ça Vous ouvrez les bras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And the walls came trembling down Golden Gate, Golden Gate comment vous faites Les quatre smiling bonshommes que vous êtes Pour chanter comme ça Oh apprenez-moi Golden Gate comment vous taites ?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tit the battle of J'en ai pris des ratatouilles, des giboulées, des secousses J't'aime plus j't'aime encore j't'embrouille mon pauv'coeur disait y'a pouce Et puis quoi je n'avais qu'elle allez l'Quartet plus tort vas-y J'entends toujours ce Michel C'était bien mais c'est fini Fini aujourd'hui je suis gai, je ressuscite J'ai rencontré des amis dans la musique C'est celle qui vient de loin c'est celle qui est éternelle Golden gate quartet un coup d'Godspell Mais d'abord un coup d'trompette (Orchestre)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t Jericho And the walls came trembling down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t Jericho And the walls came trembling down Golden Gate, Golden Gate comment vous faites Les quatre smiling bonshommes que vous êtes Pour chanter comme ça Oh apprenez-moi (Solo de Calvin)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And the walls came trembling down Golden Gate comment vous faites ?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 Ces sont Golden Gate Paroles sur http://www.parolesmania.com/ ] >>> Words of Golden Gate There are days where I splashed all people with my tears I speak grapefruit taste I've kept a woman I talk with a piano listen cellos Nothing to say is much more beautiful Than crying alone on her But today I'm gay I raise I met friends in music Not the one to feel the currency, which throbs Golden Gate Quartet invites you and me Take a bell, tambourine or rods Or tap, clap your hands is not so stupid We will s'faire a beautiful Bonus trip here we go Watch Out Introducing some friends Here Clyde (Clyde solo) Here Calvin (solo Caivin) Here Paul (Paul solo) And here Orlandus (solo Orlandus)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t Jericho And the walls down trembling cam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And the walls down trembling cam Golden Gate, Golden Gate how you do The four fellows that you are smiling To sing like that You open arms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And the walls down trembling cam Golden Gate, Golden Gate how you do The four fellows that you are smiling To sing like that Oh tell me Golden Gate how you taites?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The battle of Joshua tit I took ratatouille, hailstorms, shakes J't'aime more J't'aime Encore j't'embrouille my pauv'coeur said there's thumb And then what I did it go more wrong Quartet c'mon I always hear that Michel It was nice but it's over Fini today I am gay, I raise I met friends in music It is the one that comes from afar is that which is eternal Golden gate quartet a shot of Godspell But first a blow trumpet (Orchestra)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t Jericho And the walls down trembling cam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t Jericho And the walls down trembling cam Golden Gate, Golden Gate how you do The four fellows that you are smiling To sing like that Oh tell me (Calvin Solo)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Jericho, Jericho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And the walls down trembling cam Golden Gate how do you?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oshua fit the battle of Jericho >>> 골든 게이트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던 날들이 있습니다. 나는 자몽 맛을 말한다 나는 여자를 지켰다. 나는 피아노와 이야기한다. 첼로를 듣는다.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혼자 울고있는 것보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게이 야. 음악에서 친구를 만났어. 통화를 느낄 수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골든 게이트 중주는 너와 나를 초대한다. 종소리, 탬버린 또는 막대기 가져 가라. 또는 두 드린다. 손이 너무 어리석지 않다. 우리는 여기에 아름다운 보너스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조심해 친구 소개 여기 클라이드 (클라이드 솔로) 여기 캘빈 (카이빈 독창) 여기 폴 (폴 솔로) 그리고 여기 올랜도 (단독 올랜스)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는 여리고와의 전투에 적합했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벽 아래쪽 벽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여리고 제리코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그리고 떨리는 벽 아래쪽 벽 골든 게이트, 골든 게이트 어떻게하는지 네가 웃고있는 네명의 친구들 그런 노래 부르기 너는 팔을 벌린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여리고 제리코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그리고 떨리는 벽 아래쪽 벽 골든 게이트, 골든 게이트 어떻게 할 네가 웃고있는 네명의 친구들 그런 노래 부르기 오 말해줘. 골든 게이트 어떻게 당신이 taites? 조슈아는 조슈아는 조슈아는 조슈아 가슴의 전투 나는 ratatouille, 우박, 쉐이크를했다. J't'aime 더 많이 J't'aime Encore j't'embrouille 나의 pauv'coeur는 엄지 손가락이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뭘 잘못 했니? Quartet c'mon 나는 항상 Michel을 듣는다. 좋았지 만 끝났어. Fini 오늘 나는 게이입니다. 음악에서 친구를 만났어. 멀리서 오는 것이 영원한 것입니다. 골든 게이트 사중주 Godspell의 샷 그러나 먼저 불어 나팔을 불다. (오케스트라)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는 여리고와의 전투에 적합했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벽 아래쪽 벽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는 여리고와의 전투에 적합했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벽 아래쪽 벽 골든 게이트, 골든 게이트 어떻게 할 네가 웃고있는 네명의 친구들 그런 노래 부르기 오 말해줘. (칼빈 솔로)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여리고, 여리고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그리고 떨리는 벽 아래쪽 벽 골든 게이트 어떻게 지내니? 조슈아는 조슈아는 조슈아는 조슈아는 여호수아가 여리고의 전투에 맞음 >>> ● [pt op tr] fr ![]() ○ [pt op tr]Jeune_femme_rousse 더보기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Jeune_femme_rousse.jpg Author Paul-Albert Besnard (1849–1934) ● [pt op tr] fr ♥ 잡담 ♥ 금색보광묘행성취여래님의 꽃등 미러볼이 자꾸 작동을 중지해서 이번에는 모터부분을 완전분해해보았다. ![]() ![]() ![]() 그런데 이유를 알 수 없다. 모터힘이 약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조금 손으로 돌려주면 돌아가고 조금만 힘이 걸리면 중지하는 상태인데 기계기름을 조금 칠해주고 다시 조립을 마쳤다. ![]() ![]() 왜 자꾸 모터가 돌다가 중지하는지 이유는 잘 모르는데 금색보광묘행성취여래님이 무언가 불편해서 그런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게송을 외우는데 찰이라는 한자어가 많이 등장한다. 不可言說諸佛剎, 皆悉碎末為微塵, 一塵中剎不可說, 如一一切皆如是。 불가언설제불찰, 개실쇄말위미진, 일진중찰불가설, 여일일체개여시。 말할 수 없는 온갖 부처 세계를 모두 다 부수어서 티끌 만들어 한 티끌에 있는 세계 말할 수 없어 하나처럼 온갖 티끌 다 그러하니 이런 게송에서 찰剎 이란 글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삼천대천세계를 가리킨다고 이해된다. 한 세계가 1000개면 소천세계 소천세계가 1000개면 중천세계 중천세계가 1000 개면 대천세계 이렇게 말하고 3계 6 도 즉 무색계 색계 욕계의 하늘과 욕계의 아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계가 갖추어진 것을 하나의 세계라고 칭한다. 그러니 삼천대천세계는 몇 개의 세계인가. 이런 퀴즈가 제출될 수 있고 삼천대천세계에는 몇개의 지옥계가 있는가. 이런 것도 퀴즈로 제출될만 한다. 대천세계는 십억개의 세계를 말하므로 삼천 대천 세계는 3 조개의 세계를 말한다. 이렇게 이해하기 쉬운데 대천세계앞에 붙어 있는 삼천은 소천 중천 대천의 3 개의 천세계가 중첩되어 있다는 의미로 붙였다고 이해하므로 10 억 세계라고 이해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왜 이 삼천대천세계가 중요한가하는 것은 1 부처님의 교화가 미치는 영역이 이와 같고 그래서 앞과 같은 게송에서 불찰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곧 이런 삼천대천세계를 가리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1 부처님의 세계나 영역이 이와 같다는 의미다. 오늘날 천문학적인 지식의 입장에서는 우리은하 이정도가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하튼 이 정도가 한 부처님의 국토라고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가 역사상 부처님은 인도에서 태어나 열반에 드셨는데 이 부처님이 언제 이렇게 광할한 영역을 국토로 삼아 사바세계로 칭하신 것인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일단 게송에서 찰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이와 같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이 다시 티끌의 부분으로 나뉠 때 그 티끌 안에도 또 그런 삼천대천세계가 들어 있고 그것이 찰나찰날 그런 비례관계로 미분해 들어가도 한없이 그런 세계가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한 번만 그런 비율로 미분해 들어가도 어지러운데 찰나 찰나마다 그 비율로 미분해간다고 하면 얼마나 어지러운가. 그리고 그런 미세 공간에 다시 그런 큰 우주와 같은 세계가 다시 들어가고 나온다는 내용도 제시되는데 오늘날 널리 알려진 가수 빅뱅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 빅뱅 - 붉은 노을 빅뱅의 탑이란 가수가 빅뱅 순간의 현장을 지켜보고 지구에 도착하느라 눈빛이 그렇게 되었다는 믿기지 않는 설도 있는데 여하튼 경전의 게송은 믿기 힘들지만, 과학계에서 말하는 빅뱅이론은 그럴 듯하다고 받아들이는데 여기서는 그런 빅뱅이 일념마다 계속 되었다고 가정해도 처음의 그 출발점을 찾기 힘든 상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빅뱅이론을 주장하게 된 근거는 우주 관측에 의해서라고 한다. 현재 우주가 팽창해가는 중인데 그것을 기초로 비례해 추리하다보면 결국 빅뱅이 우주 작은 공간에서 그렇게 시작되어서 우주가 팽창중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빛의 속도가 대단히 빠른데 빛의 속도가 이런 팽창해 가는 속도보다 빠르다면 오늘날 이 지구에서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외에도 먼 우주에서의 폭발 내용들도 다 볼 수 있을텐데 그러나 그렇지 못하기에 보지 못한다는 설이 있다. 현재 자신이 이 지구상에 정지되어 있다고 평안하게 여기지만,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우주가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우주공간 속을 이동하고 있는 중이라고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굳이 그렇게 보지 않아도 태앙이 우주 공간을 움직이는 속도 그리고 지구가 이 태양 주변을 다시 공전하는 속도 그리고 지구자체의 자전속도 이런 것을 다 합쳐 생각하다보면 이것만으로도 시속 100 만 KM로 우주공간을 여하튼 움직이는 중이라고 보아야 하는데 그런 엄청난 속도로 이동중인데도 전혀 멀미가 나지 않는 것은 이런 속도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보는 자신의 정체가 어떤가부터 천천히 살펴야 한다고 본다. 이미 앞 조각글에서 격자이론을 살폈는데 여기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격자이론에서 그림 하나를 붙여 이 내용을 살펴보자. ★★★ ![]() [img93] 08pfl--image/grid_03.jpg 현실에서 눈을 떠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을 자신이 모르는가. 대부분 그것을 잘 안다고 여긴다. 그래서 a 와 같은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눈을 떠서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이 왜 자신이라고 여기는가 하면 자신이 어디론가 움직여가야겠다고 하고 움직이면 그렇게 그 부분이 움직인다고 여기는 것이다. 나머지 부분은 예를 들어 책상이나 의자 책장 이런 것은 그대로 있는데 앞과 같은 부분만 자신의 뜻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매일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이 답답한 전도망상증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그동안 같은 글을 많이 반복하였는데도 prince 님처럼 전도몽상증세에 바탕해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고 머무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 것이 사실이므로 너무 답답함을 느끼고 목이 메므로 조금 쉬었다가 이어가기로 한다. 어제 화분에 아욱씨를 뿌렸는데 오늘 옥상기지에서 확인해보니 별 변화가 없다. 답답하지 않은가. 그래서 본인이 시장에서 아욱을 사서 줄기를 세 곳에 꼽아 버렸다. 숙왕화님에게 물어보니 아욱은 그렇게 줄기를 꼽는다고 자라나지 않는 것으로 안다는데 씨가 자라나 아욱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너무 답답하므로 일단 줄기를 꼽고 실험을 병행해보는 것이 좋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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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승보살장정법경』 ♣1487-022♧
◎◎[개별논의]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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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zp6777
| ◈Lab value 불기2561/03/25 |
|
Charles Aznavour - Le Toreador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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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4/2561-03-25-k1487-022.html#6777 sfed--불설대승보살장정법경_K1487_T0316.txt ☞제22권 sfd8--불교단상_2561_03.txt ☞◆vczp6777 불기2561-03-25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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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ㆍ보살이 가지고 있는 신변부사의(神變不思議)한 동작.
답 후보
● 신력(神力)
신표업(身表業)
실담오십자문(悉曇五十字門)
실유불성(悉有佛性)
심(心)
심소법(心所法)
심왕여래(心王如來)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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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승의 바른 길에 나아가는 것을 증장시키며,
사살다라바 참포, 舍薩多臘婆<縛迦反>讖蒱<十九>
shasta lava ksam bhu.
회합(會合)의 지장보살님이시어!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6
모든 장애와 어려움을 여의기 위함이며,
● 마하가로니가야 摩訶迦盧尼迦耶<六> ma hā kā ru ṇi k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84
가리 다분냐-
訖哩<二合>哆奔抳野<八十四引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84일째]
지기근성불가설 $ 084▲迦麼羅迦麼羅為 一 ● 摩伽婆, ○□□□□,知,雜,觀,變
□□□□□□□, 知其解欲不可說,
雜染清淨不可說, 觀察調伏不可說,
□□□□□□□, 지기해욕불가설,
잡염청정불가설, 관찰조복불가설,
근성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지해 욕망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더럽고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관찰하고 조복함을 말할 수 없고
085□
[103째]
불가언설일체겁 $ 103▲出生出生為 一 ● 無我, ○□□□□,讚,不,不,不
□□□□□□□, 讚不可說諸功德,
不可說劫猶可盡, 不可說德不可盡。
□□□□□□□, 찬불가설제공덕,
불가설겁유가진, 불가설덕불가진。
말로 할 수 없는 여러 겁 동안
말할 수 없는 공덕 찬탄할 적에
말할 수 없는 겁은 다할지언정
말할 수 없는 덕은 다할 수 없고
●K0050_T0348.txt★ ∴≪A불설대승방등요혜경≫_≪K0050≫_≪T0348≫
●K1487_T0316.txt★ ∴≪A불설대승보살장정법경≫_≪K1487≫_≪T0316≫
●K1425_T0843.txt★ ∴≪A불설대승부사의신통경계경≫_≪K1425≫_≪T0843≫
법수_암기방안
84 가자미근
103 스토막 stomach 胃 【위】
19 자뼈 (알너 - ULNA)
6 쇄골 【쇄골】
84 가자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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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03-25_불설대승보살장정법경-K148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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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불설대승보살장정법경_K1487_T0316.txt ☞제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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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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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P/--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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