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본행집경』
K0802
T0190
불본행집경 제51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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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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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0802-051♧
불본행집경 제51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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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4_091051_can_ar13 여주 봉미산 신륵사
○ 2020_0909_142057_can_BW25 무주 백련사
○ 2020_1114_162229_can_ar24 삼각산 도선사
○ 2021_1008_124755_can_ab7_s12_완주_화암사
○ 2019_1104_114940_nik_ab41_s12 구례화엄사 구층암
○ 2020_1114_141205_can_BW22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4245_nik_AB7_s12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1541_can_ct19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3_152009_can_ct8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2_174043_nik_Ab15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18_1022_173641_can_ar24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18_1022_172021_can_ct8_s12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20_1017_161530_nik_Ar37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0628_nik_Ar12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0930_140751_nik_AB7 화성 용주사
○ 2020_0930_140405_nik_AR6 화성 용주사
○ 2020_0907_162334_nik_Ab31 양산 통도사
○ 2020_0906_104149_nik_bw24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4_085134_nik_bw5 여주 신륵사
○ 2019_1201_152819_can_ar47 원주 구룡사
○ 2019_1106_130116_can_AR35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10500_can_BW21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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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53043_nik_CT28 화순 계당산 쌍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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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0802-051♧
◎◎[개별논의] ♥ ❋본문
★1★
◆vfhn4386
◈Lab value 불기2568/04/03 |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4/2568-04-03-k0802-051.html#4386 sfed--불본행집경_K0802_T0190.txt ☞불본행집경 제51권/전체60권 sfd8--불교단상_2568_04.txt ☞◆vfhn4386 불기2568-04-03 θθ |
■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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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멸(入滅)ㆍ시적(示寂)과 같음. 승려의 죽음을 경칭.
답 후보
● 입적(入寂)
자비량(自比量)
자성(自性)
자수용(自受用)
자연(自然)
자은팔종(慈恩八宗)
자증(自證)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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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Gerard Lenorman - Shy'm - Les Jours Heureux
Patrick Juvet - I Love America
Arthur H - Soufeele Electrique
Juliette Greco - La V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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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彳 ■ ( 조금 걸을 척 )
016▲ 子丈才叉彳 ■ 자장재차척 16 ( 아들 자 )( 어른 장 )( 재주 재 )( 갈래 차 / 작살 차, 비녀 채 )( 조금 걸을 척 )
029▲ 牛牜尤友云 ■ 우우우우운 29 ( 소 우 ) ( 소우 우) ( 더욱 우 )( 벗 우 )( 이를 운/ 구름 운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Abhidhamma
[san-chn] apramāṇa-phalatāyām upanayati 感無量果
[san-eng] gatvā $ 범어 attaining
[pali-chn] dukkha 苦, 苦惱
[pal-eng] bhujaga $ 팔리어 m.a snake.
[Eng-Ch-Eng] 六字咒王經 The Liuzi zhouwang jing< (T 1044.20.38-39); see Liuzi shenzhou wang ji^ng 六字神咒王經.
[Muller-jpn-Eng] 雜穢 ゾウエ (term) insignificant, small, mean, lowly (kṣudra
[Glossary_of_Buddhism-Eng] SHENHSIU 605706 ☞
See also: Hui-Neng; Zen School.
“One of the two most famous disciples of Hung-jen, the Fifth
Patriarch of Chinese Chan / Zen Buddhism, the other being Hui-neng,
the Sixth. The rival Schools founded by the two men, the North and
South, became known as the Gradual and the Sudden respectively.
Shen-hsiu’s school, although patronized by the reigning Emperor, did
not last very long, but from the Sudden school of Hui-neng sprang
the present Rinzai and Soto schools of Zen.”
Hump: 176
The two schools of Zen, the Gradual and the Sudden, represent different facets of the same teaching adapted to different types of people
in different locations. To praise one school while disparaging the
other is therefore a form of attachment, a dualistic view of Buddhism
not consonant with the Truth.
[fra-eng] blésés $ 불어 lisped
[chn_eng_soothil] 如理師 A title of the Buddha, the Master who taught according to the truth, or fundamental law.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94일째]
세간도사불가설 $ 094▲娑婆羅娑婆羅為 一 ● 迷攞普, ○□□□□,演,彼,清,彼
□□□□□□□, 演說讚歎不可說,
彼諸菩薩不可說, 清淨功德不可說,
□□□□□□□, 연설찬탄불가설,
피제보살불가설, 청정공덕불가설,
世間導師不可說,
세상의 길잡이됨 말할 수 없고
연설하고 찬탄함을 말할 수 없고
저 모든 보살들을 말할 수 없고
청정한 그 공덕을 말할 수 없고
095□
[95째]
피제변제불가설 $ 095▲迷攞普迷攞普為 一 ● 者麼羅, ○□□□□,能,住,盡,欣
□□□□□□□, 能住其中不可說,
住中智慧不可說, 盡諸劫住無能說,
□□□□□□□, 능주기중불가설,
주중지혜불가설, 진제겁주무능설,
彼諸邊際不可說,
저 여러 끝단 데를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머무르는 지혜들도 말할 수 없고
그지없이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K0979_T0193.txt★ ∴≪A불본행경≫_≪K0979≫_≪T0193≫
●K0802_T0190.txt★ ∴≪A불본행집경≫_≪K0802≫_≪T0190≫
●K0993_T2029.txt★ ∴≪A불사비구가전연설법몰진게백이십장≫_≪K0993≫_≪T2029≫
■ 암산퀴즈
499* 161
17446 / 793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29 번째는?
자비주 1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4 번째는?
29 지혜의 광명을 증장시키며,
히 례, 㕧<上聲醯以反>㘑<二十九>
shiri
(이하~) 성스러운 찬란한 빛을 펼치시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6
○ 만일 비구·비구니·우바새·
우바이·동남·
동녀가
이 주문을 외우고 지니려면,
모든 중생에게 자비심을 일으키고
먼저 마땅히 저(관세음보살)를 향해
이러한 원을 발해야 하나이다.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모든 법을 알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知一切法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지일체법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지혜의 눈을 얻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智慧眼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지혜안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일체 중생을 제도하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度一切衆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도일체중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좋은 방편을 얻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善方便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선방편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지혜의 배에
올라타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乘般若舩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승반야선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고통의 바다[苦海]를 건너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越苦海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월고해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계(戒)가 충족된 도(道)를 얻기를 원하옵니다.1)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得戒足道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득계족도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열반산에
오르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登涅槃山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등열반산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무위의 집[無爲舍]에
들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會無爲舍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회무위사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법성신(法性身)과 같아지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同法性身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동법성신
○ 제가 만약 칼산[刀山]지옥을 향하게 되면
칼산[刀山]이 저절로 꺾어지이다.
我若向刀山 刀山自摧折
아약향도산 도산자최절
○ 제가 만약 화탕(火湯)지옥을 향하게 되면
화탕(火湯)이 저절로 사라지이다.
我若向火湯 火湯自消滅
아약향화탕 화탕자소멸
○ 제가 만약 지옥을 향하게 되면
지옥이 저절로 없어지이다.
我若向地獄 地獄自枯渴
아약향지옥 지옥자고갈
○ 제가 만약 아귀를 향하게 되면
아귀는 저절로 배가 불러 만족해지이다.
我若向餓鬼 餓鬼自飽滿
아약향아귀 아귀자포만
○ 제가 만약 수라를 향하게 되면
나쁜 마음은 저절로 길들여지이다.
我若向修羅 惡心自調伏
아약향수라 악심자조복
○ 제가 만약 축생을 향하게 되면
저절로 큰 지혜를 얻어지이다.
我若向蓄生 自得大智慧
아약향축생 자득대지혜
● 살바보다남마마가(나마바가) 薩婆菩多那摩婆伽<十六> sar va bhu ta na ma va g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4
마하 미가라 마만다
摩賀<引>尾迦囉<二合>摩滿哆<九十四>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80339
22
법수_암기방안
95 足背 【족배】 ~발등.
29 약지 (RING finger )
16 겨드랑이 [암핏 armpit]
11 위팔 upper arm
94 검지(~두째) 발가락 [신조어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403_234832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5) 석법안(釋法安)
법안은 일명 자흠(慈欽)이라 한다.
어디 사람인지 확실하지 않다.
혜원의 제자로서 계율을 훌륭히 수행하고 많은 경전을 강설하였다.
아울러 선업(禪業)을 닦았다.
어리석고 몽매한 사람들을 잘 교화하고 개도(開導)하여,
사악한 것을 뽑아내어 바른 길로 돌아가게 하였다.
진(晋)의 의희(義熙) 연간(405~417) 신양현(新陽縣)에 호랑이로 인한 재앙이 있었다.
현에 큰 사당 나무가 있고,
나무 밑에는 신묘(神廟)가 있었다.
그 좌우에 사는 백성이 백 명을 헤아렸다.
호랑이를 만나 죽는 사람이 하루저녁에 한두 사람씩 있었다.
법안은 일찍이 그 현을 돌아다닌 일이 있었다.
해가 저물어 그 마을에 묵었다.
마을사람들은 호랑이가 두려워 일찍 문을 닫아버렸다.
법안은 곧바로 나무 아래로 가서 밤새도록 좌선을 하였다.
새벽 무렵 호랑이가 사람을 업고 와서,
나무의 북쪽에 집어던지는 소리를 들었다.
법안을 보더니 기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놀라는 것 같기도 하였다.
펄쩍 뛰어 법안 앞에 엎드렸다.
법안은 호랑이를 위하여 설법하고 계를 내려 주었다.
호랑이는 땅에 꿇어앉아 움직이지 않다가 얼마 후에 떠났다.
아침에 마을사람들이 호랑이를 뒤쫓아 나무 밑에 이르렀다.
법안을 보고 크게 놀라고는 신인(神人)이라 생각하였다.
드디어 이 말이 온 현에 전해지니,
선비와 서민들이 종사로 받들었다.
호랑이의 재앙은 이로 말미암아 종식되었다.
이로 인하여 신묘를 고쳐 절을 세워 법안을 머물게 하였다.
좌우의 발과 정원을 모두 희사하여 대중의 복전으로 삼았다.
그 후 탱화와 불상을 만들고자 하여 구리의 녹[銅靑]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살림이 힘들어서 얻을 수가 없었다.
밤 꿈에 한 사람이 나타나,
그의 탁상 앞을 빙 돌면서 말하였다.
“이 밑에 동종(銅鍾)이 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 곧 그곳을 파보았다.
과연 두 구의 동종을 얻어,
그 동종의 녹으로 불상을 이루었다.
그 후 구리는 혜원이 불상을 주조할 때에 도움을 주고,
나머지 하나의 종은 무창태수(武昌太守) 웅무환(熊無患)이 빌려 보다가,
마침내 그곳에 머물러 두었다.
그 후 법안이 세상을 마친 곳은 모른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74_T2059
고승전(高僧傳) 양 혜교찬
高僧傳 【梁 慧皎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나무 자세
○ 2020_0904_092836_nik_CT27 여주 봉미산 신륵사
○ 2020_0930_143700_nik_AB2 화성 용주사
○ 2020_1126_160612_nik_ct8_s12
○ 2020_1126_160009_nik_BW22
○ 2020_1126_155541_nik_bw0_s12
○ 2020_1126_155411_nik_ab41_s12
○ 2020_1126_153502_nik_AB7_s12
○ 2018_1025_164204_can_bw9
○ 2018_1025_162754_can_ct18_s12
○ 2018_1025_160908_can_CT33_s12
○ 2019_1004_162419_nik_ab31
○ 2019_1004_141901_can_ct2
○ 2019_1004_175707_nik_fix
○ 2019_1004_171122_nik_ct18
○ 2019_1004_175544_nik_AB7
○ 2019_1004_172231_can_CT27
○ 2019_1004_151744_nik_Ab27
○ 2018_0722_140310_can_ar25
● [pt op tr] fr
_M#]
○ 2019_1004_150024_nik_Ab27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불본행집경_K0802_T019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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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51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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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불본행집경_K0802_T0190.txt ☞불본행집경 제51권/전체60권
sfd8--불교단상_2568_04.txt ☞◆vfhn4386
불기256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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