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4권/전체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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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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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94♧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4권/전체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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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23520_can_bw1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61359_can_bw0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201_153735_can_Ab35 원주 구룡사
○ 2020_0906_110837_can_BW27 천축산 불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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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7_152333_can_ab41 양산 통도사
○ 2020_0908_145948_nik_ar47 합천 해인사
○ 2020_0908_161326_can_ab41 합천 해인사
○ 2020_0908_170740_nik_CT27 합천 해인사 백련암
○ 2020_0909_160358_can_Ab27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60544_can_AB7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14838_nik_CT27 속리산 법주사
○ 2020_1017_150844_can_BW19_s12 삼각산 화계사
○ 2019_0106_163249_nik_Ar12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2020_1114_121545_can_ar21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5947_can_Ab35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43954_nik_ar24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34809_can_exc 구례 화엄사 연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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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15254_can_ab41_s12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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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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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po5449
◈Lab value 불기2568/04/11 |
Guy Marchand - Une Petite Affaire De Coeur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4/2568-04-11-k0001-194.html#5449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4권/전체600권 sfd8--불교단상_2568_04.txt ☞◆vfpo5449 불기2568-04-11 θθ |
■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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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종 3관의 하나. 공무(空無)가 아닌 진공의 이치를 관하는 관법. 진여 평등한 이치가 삼라만상의 체성(體性)이며 보편하고 항상한 존재임을 관하는 것.
답 후보
● 진공관(眞空觀)
진아(眞我)
진에개(瞋恚蓋)
진이숙(眞異熟)
질다(質多)
차닉(車匿)
찬불승(讚佛乘)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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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reille Mathieu - Comme Avant (Duo Avec Paul 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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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n Luce - Femme Lunet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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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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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不 ■ ( 아닐 부 / 아닐 불 )
024▲ 攵丰夫父不 ■ 복봉부부부 24 ( 칠 복 / 등 글월문 )( 예쁠 봉 / 풍채 풍 )( 지아비 부 )( 아버지 부/ 아비 부, 자 보 )( 아닐 부 / 아닐 불 )
037▲ 去巨古瓜丱 ■ 거거고과관 37 ( 갈 거 ) ( 클 거/ 어찌 거 ) ( 옛 고 ) ( 오이 과 ) ( 쌍상투 관 / 쇳돌 광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Pratītyasamutpāda
[san-chn] vyādhi-duḥkha 病苦
[san-eng] nahyati $ 범어 (4 pp) to bind
[pali-chn] parāmaṭṭha 所觸, 觸
[pal-eng] vejjakamma $ 팔리어 nt.medical treatment.
[Eng-Ch-Eng] 五塵 The objects of the five sense organs: color, sound, odor, taste and tactile quality. Termed "dirt" 塵 because they function to defile the subjective consciousness. 【參照: 五境】
[Muller-jpn-Eng] 財物 ザイモツ one's wealth, possessions, property
[Glossary_of_Buddhism-Eng] ICONS☞
See also: Buddha Images.
“Before an icon can perform its role in Buddhist ceremonies, it
must undergo certain preparations. For a consecration rite, it must
be imbued with religious energy. The ways of achieving this differ
according to the various schools of Buddhism… A quasi-magical ceremony designed to bring a sculptured icon ‘to life’ is the Eye-Opening
Rite which can be traced back to practices in India. The act of dotting
in the pupils with ink invested an image with religious power. An undated Edo-period manuscript with commentaries on the Hizoki, an
early Shingon text often attributed to Kukai (774-835), gives a clear
explanation of this ceremony’s effect on an icon:
‘As long as the Eye-Opening Ceremony has not yet been performed on
an icon carved of wood or stone, or in painted form, it should be
regarded in the same way as inanimate plants or wooden substances.
But after the main priest has consecrated the image by dotting in its
eyes, and has bestowed upon it the force of grace by means of mudra,
mantras, and meditative vision, the now dignified wooden substance
or plain woven material [of the painting] has merged inseparably with
the original substance of the depicted deity, although the priest has
in no way effected a change in the basic material of the wood, clay,
or stone… After the Blessing of the Three Mysteries has been performed, the original substance of the deity and its shadow image have
become unified into an inseparable whole,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shadow image will manifest themselves instantly…’
Another common method of investing an image with religious power was
the insertion of sacred objects into its hollow interior. This custom
can probably be traced back to the deposition of relics in pagodas.
Sculptures became the repositories not only for actual relics (q.v.)
of deceased holy persons, but also for objects such as mirrors, coins,
woodblock prints, books with sutra texts, and hand-written documents giving the reason for the dedication as well as names of the
persons involved…
Another possible method for bringing a sculpture ‘to life’ was the custom
of providing real clothing for it, a practice which probably originated
in India and which has been observed in China and Japan…”
[fra-eng] infirmité $ 불어 infirmity
[chn_eng_soothil] 不來迎 Without being called he comes to welcome; the Pure-land sect believes that Amitābha himself comes to welcome departing souls of his followers on their calling upon him, but the 淨土眞宗 (Jōdo Shin-shu sect) teaches that belief in him at any time ensures rebirth in the Pure Land, independently of calling on him at death.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02일째]
청정법륜불가설 $ 102▲無盡無盡為 一 ● 出生, ○□□□□,勇,種,哀,不
□□□□□□□, 勇猛能轉不可說,
種種開演不可說, 哀愍世間不可說。
□□□□□□□, 용맹능전불가설,
종종개연불가설, 애민세간불가설。
清淨法輪不可說,
청정한 법 바퀴를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굴리는 일 말할 수 없고
갖가지로 연설함을 말할 수 없고
세간을 슬피 여김 말할 수 없네.
[103째]
불가언설일체겁 $ 103▲出生出生為 一 ● 無我, ○□□□□,讚,不,不,不
□□□□□□□, 讚不可說諸功德,
不可說劫猶可盡, 不可說德不可盡。
□□□□□□□, 찬불가설제공덕,
불가설겁유가진, 불가설덕불가진。
不可言說一切劫,
말로 할 수 없는 여러 겁 동안
말할 수 없는 공덕 찬탄할 적에
말할 수 없는 겁은 다할지언정
말할 수 없는 덕은 다할 수 없고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 암산퀴즈
273* 644
67744 / 464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7 번째는?
자비주 24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02 번째는?
37 모든 종자․뿌리․꽃술․싹․줄기․가지․잎․꽃․열매․약․곡식․정기․자양분 등을 증장시켰으며,
이갈타, 黳羯他<三十七>
ekartha,
(~!~) 어떠한 파괴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4
이 때에
관세음보살께서
이 주문을 설하시고 나니
대지(大地)는
여섯가지로 진동하고
하늘에서 보배의 꽃이 흩뿌려져 내려,
10방(十方)의 모든 부처님께서는
다 환희하시고
하늘의 마군이와 외도들은
놀라고 두려워 하여
털이 곤두섰으며
이 법회에
모인 일체 대중은 도과(道果)를 각기 증득하였으니
혹 수다원과(湏陁洹果)를 얻었으며,
혹 사다함과(斯陁含果)를 얻었으며,
혹 아나함과(阿那含果)를 얻었으며,
혹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얻었으며,
혹은 환희지(歡喜地)를 얻었으며,
혹은 이지(二地)· 삼지(三地)
내지 제 십지(第十地)인 법운지(法雲地)를 얻었으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귀신과
여러 종류 중생이
다 보리심을 일으켰다.
● 사바사바(살바살바) 薩婆薩婆<二十四> sar va sar v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02
달- 마 난 바라 바가다 라
達哩麽<二合><引>鉢囉<二合>嚩訖哆<二合引>囉<一百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175812
146
법수_암기방안
103 스토막 stomach 胃 【위】
37 종지뼈 ( the kneecap, / the patella무릎 종지뼈)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12 팔꿉 [elbow]
102 heart 心臟 【심장】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412_184251 :
대장경 내 게송
저 부처님 세존께서는
바르게 두루 아시는 분이니
구제하고 제도하는 모습을 나타내시어
해탈을 잘 열어 주시네.
만일 사람이 귀의하여 예배하면
윤회에서 해탈하여
마음에 수승한 선함을 얻으리니
이 선함은 어울리게 잘 맞아서
때가 없어 청정하리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이 법은
열반의 도를 이루니
이것을 행하는 사람을 말씀하시길
‘두려움 없는 힘을 얻고
적멸의 즐거움을 받으며
참되고 공한 지위에 머물러
윤회의 바다를 지나고
삼계의 어려움을 건너며
지혜의 눈을 열어
가장 수승한 광명을 놓으며
널리 세간을 보되
토목(土木)과 같지 않으리라’ 하셨네.
어리석은 무리는
그 광명이 없어서
허망한 경계에 노닐며
만일에 사람이 탐내어 때 묻으면
마음이 청정하지 못하니
입의 허물 등의 독(毒)을
다시 지혜의 물로써
씻어 버려 물듦을 여의라.
일체의 외도(外道)는
나[我]를 집착하여 무지(無知)해서
이 진실한 이치를
능히 보지 못하므로
저 때[垢] 없는 말씀을
그대들을 위하여 해설하였노라.
부처님은 인지(因地)에서
산란함을 행하지 않으시어
그대들을 구제하고 제도하여
이제 저 언덕에 이르렀으며
다시 다른 사람을 제도하시어
일체를 이롭고 즐겁게 하시니
그 세간에는
오직 한 부처님이 계시는데
이로움을 이로움으로 여김이 없으시어
사람을 이롭게 함이 가장 높다네.
이와 같이 악을 지으면
큰 지옥에 떨어지고
이와 같이 선을 닦으면
반드시 하늘에 태어나리라.
출전:
한글대장경 K1116_T0722
묘법성염처경(妙法聖念處經) 송 법천역
妙法聖念處經 【宋 法天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교호 호흡 [Nadi Shodhana Prana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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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0722_170244_can_BW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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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1002_165524_can_AR35_s12_pc영천_만불사
○ Casa_de_la_cultura_de_noche_san_luis_p_mexicovdd_BW17_adapted_from_wiki
○ 2022_1108_122602_can_ar43_s12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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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1005_111625_nik_exc_s12여수_금오산_향일암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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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6_112029_can_bw5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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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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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4권/전체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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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04-11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194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4/2568-04-11-k0001-194.html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4권/전체600권
sfd8--불교단상_2568_04.txt ☞◆vfpo5449
불기2568-04-11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413696302
https://buddhism007.tistory.com/18564
htmback--불기2568-04-11_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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