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반야경』
K0002
T0221
제4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방광반야경_K0002_T0221 핵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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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09-17_방광반야경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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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04♧
제4권_핵심
● [pt op tr] fr sfed--방광반야경_K0002_T0221.txt ☞제4권
_M#]
『방광반야경』 ♣0002-004♧
제4권
[오래된 조각글재정리 안내]
☎잡담☎ = 순전한 잡담부분
● = 논의부분
재검토시작 Lab value 불기2564/05/21/목/23:07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문단, 표현 재정리 작업중
경전정리 (▽정리중) (▼마침)
논의 (○정리중) (●마침)
조각글 (☆정리중) (★마침)
▸ “그대는 보살마하살이
마하승나승녈로 마하연에 나아가는 것[摩訶衍三拔致]에 대해서
물었다. ◂
마하승나승녈로 마하연에 나아가는 것[摩訶衍三拔致]에 대해서
물었다. ◂
승나승열 - 4홍서원
▸ 무엇이 열 가지가 되는가?
첫째는 우선 세 가지의 번뇌[垢]로부터 깨끗해야 하며,
또 의지함도 없어야 한다.
첫째는 우선 세 가지의 번뇌[垢]로부터 깨끗해야 하며,
또 의지함도 없어야 한다.
둘째는 베풀고 주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또 의지해서도 안 된다.
일체 중생들을 위해서
4등심(等心)으로 청정하게 하지만
또한 중생이 있는 것도 아니다. ◂
자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또 의지해서도 안 된다.
일체 중생들을 위해서
4등심(等心)으로 청정하게 하지만
또한 중생이 있는 것도 아니다. ◂
* 삼구 - 탐욕ㆍ진에(瞋恚)ㆍ우치(愚癡)
* 4등심(等心) -- 자 비 희 사 사무량심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많은 선을 지어서
살운야의 뜻과 상응하는 것이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청정하게 하는 것이다.” ◂
말씀하셨다.
“많은 선을 지어서
살운야의 뜻과 상응하는 것이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청정하게 하는 것이다.” ◂
살운야(薩云若) - 일체지
▸ “보살마하살은
구화구사라로써
6바라밀을 행하고
나아가 37품과 18법을 행하며,
멸정지(滅淨地)∙종성지(種性地)∙팔지(八地)∙견지(見地)∙박지(薄地)∙
멸음노치지(滅婬怒癡地)∙이작지(已作地)∙벽지불지(辟支佛地)∙보살지(菩薩地)를
지나는 것이다. ◂
구화구사라로써
6바라밀을 행하고
나아가 37품과 18법을 행하며,
멸정지(滅淨地)∙종성지(種性地)∙팔지(八地)∙견지(見地)∙박지(薄地)∙
멸음노치지(滅婬怒癡地)∙이작지(已作地)∙벽지불지(辟支佛地)∙보살지(菩薩地)를
지나는 것이다. ◂
삼승공십지(三乘共十地)-
대승 십지
[사진] 2016_1011_171903_nikon.jpg
○ [pt op tr] ▼mus0fl--Patrick Bruel - Qui A Le Droit (Version 2009).lrc
Lab value 불기2561/09/18/월/01:50
오늘은 『방광반야경』을 살핀다.
『방광반야경』은 『대반야바라밀다경』을 축약한 경전이다.
그래서 내용은 다른 반야경전들과 엇비슷하다.
오늘은 치지품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물어 보는 것도 쉽지 않다.
무언가 물어 보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수보리 존자가
계속 부처님에게 물어본다.
그런데 그렇게 물어 보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또 여기에 대해 부처님이 답하는 내용도
상식적으로 예상되는 답과 조금 초점이 다르다.
쉽게 이해하기 힘든 면이 많다.
일단 22 품을 살핀다.
하루에 많은 내용을 살피려면 조금 무리가 된다.
수행에 진입도 안 했다.
그런 상태에서 9지 10 지 단계 수행자가 해야 할 내용을 살핀다.
그렇다해도 제시된 내용을 잘 살피면 도움이 된다.
그런 가운데 당장 기본적인 수행덕목부터
실천을 잘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밀린 작업을 하며 내용을 살핀다.
그런 가운데 어려운 용어 몇몇만 사전 풀이를 붙여 놓기로 한다.
[참고* 불교용어풀이는 별도 페이지로 독립시킴]
◆vyvl1698
◈Lab value 불기2561/09/17/일/22:38 |
○ [pt op tr]Paul_Cézanne_-_Boy_in_a_Red_Waistcoat_-_Google_Art_Project [#M_▶더보기|◀접기|https://en.wikipedia.org/wiki/File:Paul_Cézanne_-_Boy_in_a_Red_Waistcoat_-_Google_Art_Project.jpg Paul Cézanne (1839–1906) ● [pt op tr] fr _M#] ♥ 잡담 ♥잠깐 보기 숙왕화님이 저번 주에 산행을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혼자 산행을 떠났다. 그러면서 핸폰으로 자신이 갔던 곳의 사진을 보냈다. 왜 혼자 산행을 다니는가 하니, 무념무상으로 고행을 하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 연구가 바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여유시간은 많다. 그런데 본인은 고행을 싫어한다. 그래서 숙왕화님이 같이 가자는 요청을 아예 하지 않는 것 같다. 본인은 오늘도 구글 여행사를 통해서 네덜란드 왕궁과 렘브란트 집을 방문했다.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1950_Museum_Het_Rembrandthuis__ct26 [#M_▶더보기|◀접기|googleearth--2017_0917_161950_Museum_Het_Rembrandthuis__ct26.kml googleearth--2017_0917_161950_Museum_Het_Rembrandthuis__ct26.jpg googleearth--2017_0917_161950_Museum_Het_Rembrandthuis__ct26.txt ● [pt op tr] fr _M#]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1950_Museum_Het_Rembrandthuis__ar4 [#M_▶더보기|◀접기|googleearth--2017_0917_161950_Museum_Het_Rembrandthuis__ar4.kml googleearth--2017_0917_161950_Museum_Het_Rembrandthuis__ar4.txt ● [pt op tr] fr _M#] 첫번째 보이는 4 층 집이 렘브란트 집이라고 한다.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2029_Museum_Het_Rembrandthuis__bw1 [#M_▶더보기|◀접기|googleearth--2017_0917_162029_Museum_Het_Rembrandthuis__bw1.kml googleearth--2017_0917_162029_Museum_Het_Rembrandthuis__bw1.txt ● [pt op tr] fr _M#]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2315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36 [#M_▶더보기|◀접기|googleearth--2017_0917_162315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36.kml googleearth--2017_0917_162315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36.jpg ● [pt op tr] fr _M#] 보이는 건물이 네덜란드 왕궁이라고 한다.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2522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44 [#M_▶더보기|◀접기|googleearth--2017_0917_162522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44.kml googleearth--2017_0917_162522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44.txt ● [pt op tr] fr _M#]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3759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4 [#M_▶더보기|◀접기|googleearth--2017_0917_163759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4.kml googleearth--2017_0917_163759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4.txt ● [pt op tr] fr _M#]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6 [#M_▶더보기|◀접기|googleearth--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6.kml googleearth--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ar6.txt ● [pt op tr] fr _M#]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1 [#M_▶더보기|◀접기|googleearth--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1.kml googleearth--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1.txt ● [pt op tr] fr _M#]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pt op tr] 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1 [#M_▶더보기|◀접기| googleearth--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1.kml googleearth--2017_0917_163920_Koninklijk_Paleis_Amsterdam__ct11.txt ● [pt op tr] fr _M#] 이런 사진을 구글사에서 제공해준다. 마치 들어가서 내부를 둘러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천정에 그림 그리는 일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힘든 일일 듯하다. mus0fl--Gerard Lenorman - Soldats ne tirez pas.lrc 뽑혀 올려진 노래들을 듣다 보면 노래마다 각기 일정한 사연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오늘 그간 밀린 과제물을 처리한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작업 결과가 모든 사람의 기호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그리고 작업을 하다보면 개선 사항이 발견된다. 그래서 매번 재 수정작업에 들어간다. 91 겁전에 계셨던 비바시여래님이 남긴 게송을 틈틈히 외운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억이 잘 안 된다. 가섭여래님 게송과 혼동이 된다. 身從無相中受生 猶如幻出諸形相 신종무상중수생 유여환출제형상 幻人心識本來無 罪福皆空無所住 환인심식본래무 죄복개공무소주 첫 부분에 몸은 형상이 없는 데에서 생겨나니 환술[幻]이 온갖 형상을 만들어낸 것과 같네. .. 그런데 이 환술의 내용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현실에 어려움이 많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5/k0002t0221.html#1698
sfed--방광반야경_K0002_T0221.txt ☞제4권 sfd8--불교단상_2561_09.txt ☞◆vyvl1698 불기2561-09-17 θθ |
■ 퀴즈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
5정심관(停心觀)의 하나. 관불관(觀佛觀)을 말함. 부처님의 상호(相好)를 일심으로 관하여 악업의 장애를 제하는 것.
답 후보
● 염불관(念佛觀)
염오무지(染汚無知)
영산(靈山)
예배(禮拜)
오가(五家)
오과(五果)
오교양종(五敎兩宗)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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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Patrick Bruel - Je Fais Semblant
Caroline Loeb - T'etais Pas L0
Danielle Darrieux - Premier Rendez-Vous
Charles Aznavour - Idiote Je T'aime
Edith Piaf - Dans Leur Baiser
Leoparleur - Ce Qui Nous Manque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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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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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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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Kathina
[san-chn] sauryo bhāsaḥ 日光
[san-eng] avarūṇaddhi $ 범어 to obstruct
[pali-chn] mallas 末羅
[pal-eng] pa.tiyaadesi $ 팔리어 aor. of pa.tiyaadetiprepared; arranged; gave over; supplied.
[Eng-Ch-Eng] pure land 淨土
[Muller-jpn-Eng] 嗢瑟尼沙 ウシツニシャ tuft; excrescence
[Glossary_of_Buddhism-Eng] SRAMANERA / SRAMANERIKA☞
Syn: Novice.
(Skt.) “A novice who keeps the Ten Precepts (q.v.) but who has not
yet achieved full ordination to the rank of Bhiksu.”
Thai: 342
“Novice: term for male or female Buddhist novices who have committed themselves through the lower ordination to observe the ten
precepts. Novices are often children. The minimum age for ordination of a shramanera is seven – that was the age of the historical
Buddha’s son, Rahula, the patron of shramaneras, when he entered
the sangha.”
Sham: 202 #1630
[fra-eng] sondées $ 불어 probed
■ 다라니퀴즈
자비주 2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44 번째는?
26
관세음보살께서
말씀하시되,
"만약 선남자나
선여인이 이 신주를 지니는 자는
넓고 큰 깨달음의 마음[菩提心]을 내고
일체 중생을 제도하기를 맹세하며
몸으로 청정히 재계(齋戒)를 지니고
모든 중생에게 평등한 마음을 내며
항상 이 주문을 외우되
끊어지지 않게 하고
깨끗한 방에
거처하면서
청정하게 목욕을 하며
깨끗한 의복을 입고
깃발[幡]을 달고
등(燈)을 켜고
가지가지 향과 꽃과 여러가지 음식으로 공양을 올리며
마음을 이 다라니 외우는 곳으로 거두어
달리 의존[緣]할 바를 두지 말고,
법답게 외워 지녀라.
이 때 마땅히
일광보살(日光菩薩)과
월광보살(月光菩薩)과
무량한 별과 야차(夜叉)와
신선이 와서
증명하여
그 효험을 더할 것이며,
나는 이 때 천개의 눈으로 비추어 보고
천개의 손으로 보호해 줄 것이니,
이로부터 세간의 경서(經書)들을
모두 능히 받아 지닐 수 있고,
모든 외도의 법술이나
베다[圍陁] 전적 등도
또한 통달할 것이며
이 신주 외우는 자는
세상의 팔만사천가지의 귀신 병을
다 치료하여 낫게 할 수 있으며
일체 귀신을 부리며,
모든 천마와 모든 외도를 항복 받을 수 있나니라.
만약 산이나 들에서
경전을 외우고 좌선하고 있을 때
산에 있는 잡스러운 도깨비나
귀신들이 어지럽게 와서
마음을 번뇌롭게 하고
어지럽혀 안정하지 못할 때
이 주문을
한 편 내지 칠 편을 외우면,
모든 귀신들은 다 묶임을 당하리라.
● 마마혜리다염 摩摩醯唎馱孕<二十六> ma ma h ṛe da ya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4
아캄니다시라
阿欠抳哆尸羅<四十四>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60일째]
세존 $ 002▲● 백 ○□□,云,何,阿,佛
□□, !
云何 阿僧祇 乃至 不可說不可說耶?」
□□,!
운하,아승기 내지 불가설불가설야?」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아승기라 하오며,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다 하시나이까?”
[142째]
피모단처제국토 $ 013▲阿伽羅阿伽羅為 一 ● 最勝, ○□□□□,無,有,有,不
□□□□□□□, 無量種類差別住,
有不可說異類剎, 有不可說同類剎。
□□□□□□□, 무량종류차별주,
유불가설이류찰, 유불가설동류찰。
저 터럭 끝에 있는 모든 세계들
한량없는 종류가 각각 다르니
말할 수 없이 많은 다른 종류와
말할 수 없이 많은 같은 종류며
●K0111_T0187.txt★ ∴≪A방광대장엄경≫_≪K0111≫_≪T0187≫
●K0002_T0221.txt★ ∴≪A방광반야경≫_≪K0002≫_≪T0221≫
●K0239_T0831.txt★ ∴≪A방불경≫_≪K0239≫_≪T0831≫
법수_암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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