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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금요일

불기2565-06-11_고승전-k1074-012





『고승전』
K1074
T2059

제12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고승전』 ♣1074-012♧





제12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4_101428_can_BW25 구례 화엄사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高僧傳卷第十二 亡身 誦經
K1074

○ [pt op tr]






『고승전』 ♣1074-012♧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Daphné - L'Homme A La Peau Musicale.lrc

Daphné - L'Homme A La Peau Musicale





◎◎[개별논의] ❋본문





★1★







◆vlfi1084

◈Lab value 불기2565/06/11



○ 2020_1126_155828_can_Ar28_s12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schimmeldressurakt-1909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strophytum_flower_300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arginal_Promenade_in_Luanda_-_Angola_2015




♥Sabhal Mòr Ostaig university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dith Piaf - J'entends La Sirene


♥단상♥국보 세계에 나눠주기 사업

불교계에 오래 보관해온 국보가 있다.
팔만대장경이다.
지금까지 일반 관람도 곤란했다.

그런데 최근 약 10 인 정도씩 내부 관람을 신청받아 허용한다.

이 팔만대장경이 현재 여러 행태로 보존되어 있다.
우선 영인본이 있다.
그리고 도자기본, 금속본도 있다.
그리고 팔만대장경 글자 형태를 그대로 구현한 컴퓨터본도 있다.
또 오늘날 사용하는 한자로 구현한 파일본도 있다.
다양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그것을 연구인들이 받아 이용하고 있다.
다만 일반대중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과 같다.

그런 상태로 현재 팔만대장경 원본이 보관만 되고 있다.
보물은 보물다와야 보물이다.
원래 대장경이 갖는 기능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래서 현재 이 팔만대장경을 전 세계에 보급하는 안이 기획중이라는 소식이다.
즉 원본 팔만대장경을 플라스틱모델본으로 대량 제작한 다음
원본 일부와 함께 세계 각국에 보급해서
해인사 프랜차이즈 사찰과 장경각을 건립하는 안이다.

불교를 모르는 국가가 세계에 많다.
그래서 상대국가가 환영할 지는 미지수다.
그래도 한 국가가 원본을 포함해 나머지 전 대장경을 제작해서
공급해주는 것은 상호간 친선에 대단히 도움되는 일이다.

그래서 앞으로 팔만대장경 원본을 열람하려면 전 세계 테마 여행단에 참가해야 할 것이다

경전에 번호가 있다. 그런 경우 세계150 개국에 경전을 분배해 나눠주다보면
원본은 해인사에 1 번 151, 251 번... 이런 식으로 10권에 해당하는 판본만 보관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것이 수익을 막대하게 거두는 방안이기도 하다.
그리고 보물이 정말 보물의 기능을 하게 되는 방안이다.

현재 고문서가 보관된 규장각 등 서고에서는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고문서가
매년 썩어 없어지고 있다.

그런데 한 때 프랑스에서 고서를 반환하는데 사서가 울음을 터뜨리면서 고문서를 끌어 안아 반환을 거부한 적이 있다. 그래서 당시 미테랑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이 반환 약속을 어기고
그냥 방문한 적도 있다.

그런데 그런 정신이 사실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나라에 고문서가 보관되면 오히려 더 낫다고 해야 한다.
고문서가 갖는 골동품이나 역사적 가치는 그런 정신으로 보관하는 것이 낫다.

그러나 그에 담긴 내용은 또 연구자들이 그에 관계없이 연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 그것은 그와 관계없이 서로 협조가 가능하다.
그래서 보물이 보물다운 기능을 여러면에서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다.

더욱이 각국간의 평화 증진이나 친선도모에 이들 보물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자신은 사용하지도 않고 열람하지도 않는다.
그냥 보관만 한다.
그런 것보다는 보물이 보물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 낫다.

대장경의 경우에는 이런 정신이 대장경안에 기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대반야바라밀다경에도 그런 내용이 그렇게 적혀 있다.

이것이 시바라밀다의 정신이다.

사실 우리나라 중요 사찰 몇곳에 보관되어 있는 부처님 진신사리도
그런 정신으로 들어온 것이다.

알고보면 보물을 나눠 준다는 것은
마치 보물은 사랑방에 보관하다가 안방으로 옮겨 보관하는 의미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막대한 무량복덕만 그로 인해 얻게 되는 것이다.

종단 일분에서나마 부처님의 본 정신을 올바로 깨닫고 이해한 이들이
이런 안을 일단 기획하고 추진해간다는 것은 바람직하다.

여하튼 일단 국내에서라도 신청하면 이제는
장경각 판본을 직접 열람할 기회가 제공된다.

본인도 해인사를 방문해서 장경각 문과 창틀만 열심히 촬영하고 돌아온 적이 있다.
그래도 아쉽지는 않다.

언제든지 필요하면 열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살피는 고승전 부분이다.

○ ABC_IT_K1074_032_0881_a.jpg



○ Pitaka_K1074v32.jpg

판본이 서로 차이가 있는 듯 하기도 하고 진위가 문제된다.


오래전에 전달받은 판본은 아래와 같다.
그런데 살피다 보면 아주 가끔 줄이나 낙서 글자도 적혀 있기도 하다.
이는 인쇄된 영인본을 기본으로 제작했기 때문이다.


위 판본은 그 뒤 새로 만든 이미지본이기도 하다.


경전을 읽어서 이해하고 그 정신을 실천해야 보물의 가치를 발휘한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열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기회에 템플 스테이 사업도 프랜차이즈 형태로 세계에 함께 보급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6/2565-06-11-k1074-012.html#1084
sfed--고승전_K1074_T2059.txt ☞제12권
sfd8--불교단상_2565_06.txt ☞◆vlfi1084
불기256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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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 2018_0722_151612_nik_B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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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전_K1074_T2059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