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색부화혜오분율』
K0895
T1421
미사색부화혜오분율 제9권/전체3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미사색부화혜오분율』
♣0895-009♧
미사색부화혜오분율 제9권/전체3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2019_1106_112845_nik_Ab27
○ 2019_1105_151636_nik_AR35_s12
○ 2019_1105_164510_nik_Ar26_s12
○ 2019_1106_082238_can_ar47
○ 2019_1106_103722_can_ar6_s12
○ 2019_1106_115401_can_bw24
○ 2019_1105_163227_can_ct36_s12
○ 2020_0905_153916_can_ct9
○ 2020_0907_122709_nik_CT27
○ 2020_0907_145743_nik_ar17
○ 2020_0907_140940_can_ct18
○ 2020_0907_162622_can_Ab31
○ 2020_0909_131036_nik_CT27
○ 2020_0910_152234_nik_CT33
○ 2020_0930_144841_can_AB17
○ 2020_1002_122744_nik_AB23
○ 2018_1024_173407_nik_CT27
○ 2018_1023_150257_can_AB7_s12
○ 2018_1023_174430_can_bw0_s12
● [pt op tr] fr
_M#]
○ 2020_1017_173732_nik_Ab15_s12
❋❋본문 ♥ ◎[개별논의]
★%★
『미사색부화혜오분율』
♣0895-009♧
◎◎[개별논의] ♥ ❋본문
★1★
◆vjyz1857
◈Lab value 불기2568/09/13 |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9/2568-09-13-k0895-009.html#1857 sfed--미사색부화혜오분율_K0895_T1421.txt ☞미사색부화혜오분율 제9권/전체30권 sfd8--불교단상_2568_09.txt ☞◆vjyz1857 불기2568-09-13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입으로 경전의 제목을 읽음.
답 후보
● 창제(唱題)
천이통(天耳通)
천태(天台)
철위산(鐵圍山)
체(體)
초열지옥(焦熱地獄)
촉지인(觸地印)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음악
Marie-Paule Belle - La Petite Ecriture Grise (Version 1999)
Enrico Macias - Chanter
Fortuge - C'est Jeune Et Ca N'sait Pas
Serge Reggiani - Le Divin Mozart
Louis Chedid - Tu peux compter sur moi
Serge Reggiani - Les Petits Destins
Juliette Greco - La Petite Auto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23▲ 文勿反方攴 ■ 문물반방복 23 ( 글월 문 )( 말 물, / 털 몰 )( 돌이킬 반 / 돌아올 반, 어려울 번, 삼갈 판 )( 모 방 / 본뜰 방, 괴물 망 )( 칠 복 )
062▲ 亥行向血回 ■ 해행향혈회 62 ( 돼지 해,/ 장 이름 개 )丄(다닐 행 / 항렬 항 )( 향할 향 / 성씨 상 ) ( 피 혈) ( 돌아올 회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Death
[san-chn] nirgrantha-śrāvaka 離繫子, 離繫者
[san-eng] bhūtagrāmaṃ $ 범어 all the cosmic manifestations
[pali-chn] sabhā 薩薄
[pal-eng] suppavedita $ 팔리어 adj.well preached.
[Eng-Ch-Eng] 欲界 Realm of Sensuous Desire 欲界 【參照: Three Realms】
[Muller-jpn-Eng] 五邪 ゴジャ five kinds of evil livelihood
[Glossary_of_Buddhism-Eng] SIX CONSCIOUSNESSES☞
See also: Consciousnesses.
“The consciousnesses associated with the eye, ear, nose, tongue,
body, and mind.”
【book-page-692 693】
Chan: 492 #0620
[fra-eng] corridoir $ 불어 corridor, passage
[chn_eng_soothil] 活命 Life, living; to revive.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若有善男子善女人, 以恒河沙等身命布施, 若復有人, 於此經中,
乃至受持四句偈等, 爲他人說, 其福甚多.」
“수보리야, 어떤 선남자나 선녀인은 항하의 모래 같이 많은 목숨을 보시하
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이 경에서 한 4구게 만이라도 받아 지니고 다른
사람에게 말해 준다면 그 복이 (저 복보다) 더 많으리라.”
[玄奘] 佛復告善現言: 「假使若有善男子或善女人, 於日日分, 捨施殑伽河沙等自體,
如是經殑伽河沙等劫數捨施自體; 復有善男子或善女人,
於此法門乃至四句伽他受持、讀誦、究竟通利, 及廣為他宣說開示、如理作意.
由是因緣所生福聚, 甚多於前, 無量無數.」
[義淨] 「妙生, 若有男子女人, 以弶伽河沙等身命布施; 若復有人,
於此經中受持一頌, 并為他說. 其福勝彼, 無量無數.」
13-10 भगवानाह-यश्च खलु पुनः सुभूते स्त्री वा पुरुषो वा दिने दिने गङ्गानदीवालुकासमाना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एवं परित्यजन् गङ्गानदीवालुकासमान् कल्पांस्तानात्मभावान् परित्यजेत्, यश्च इतो धर्मपर्यायदन्तशश्चतुष्पादिकामपि गाथामुद्गृह्यपरेभ्यो देशयेत् संप्रकाशयेत्, अयमेव ततोनिदानं बहुतरं पुण्यस्कन्धं प्रसुनुयादप्रमेयमसंख्येयम्॥१३॥
bhagavānāha | yaśca khalu punaḥ subhūte | strī vā puruṣo vā dine dine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parityajet | evaṁ parityajan
gaṅgānadīvālukāsamān kalpāṁstānātmabhāvān parityajet | yaśceto
dharmaparyāyād antaśaścatuṣpādikāmapi gāthāmudgṛhya parebhyo vistareṇa
deśayet samprakāśayet | ayameva tatonidānaṁ bahutaraṁ puṇyaskandhaṁ
prasunuyādaprameyamasaṁkhyeyam ||13||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참으로 다시, 수보리여! 여자나 남자가 매일
강가강의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자기 몸들을 바칠 수 있고, 그렇게 바치면서 강가강의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劫만큼 자기 몸들을 바칠 수 있다 하더라도, 이 법문에서 단지 네
구절만큼의 게송만 가지고라도 다른 이들을 위해 상세하고 가르쳐줄 수 있고 설명해줄
수 있다면, 그것이 오직 그 원인이 되어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더욱 많은
공덕무더기를 생성해낼 수 있을 것이다.”
▼▷[bhagavānāha] ① bhagavān(ƾ.nom.) + āha(ƺ.)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yaśca] ① yaḥ(pn.ƾ.nom.) + ca(ƺ.) → [그리고、 (어떠한) 그것은]
▼[khalu] ① khalu(ƺ.) → [참으로]
▼[punaḥ] ① punaḥ(ƺ.) → [다시]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strī] ① strī(Ʒ.nom.) → [여자거나]
▼[vā] ① vā(ƺ.)
▼[puruṣo] ① puruṣaḥ(ƾ.nom.) → [남자거나]
▼[vā] ① vā(ƺ.)
▼[dine] ① dine(ƾ.loc.) → [날에]
② dina(ƾƿ. a day)
▼[dine] ① dine(ƾ.loc.) → [날에] → 매일
▼[gaṅgānadīvālukāsamānātmabhāvān] ① gaṅgā+nadī+vālukā+samān(nj.→ƾ.acc.pl.) +
ātmabhāvān(ƾ.acc.pl.)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자기
몸들을]
② gaṅgā(Ʒ. the river Ganges; the Ganges personified as a goddess)
② nadī(Ʒ. a river, any flowing stream)
② vālukā(Ʒ. sand, gravel; powder; camphor in general)
② sama(nj. same, identical; equal, as in: ƾ. : ƿ. a level plain, flat country)
② ātmabhāva(ƾ. existence of the soul; the self proper; the body) < ātman(ƾ. the soul;
self) + bhāva(ƾ. being, existing; state, condition)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릴 수 있다.] → 바칠 수 있고,
Ʋ : 공간적으로 현생에서 항하사 숫자만큼인 자신의 몸을 바치다.
② parityaj(1.ǁ. to leave, quit, abandon; to resign, give up, discard)
▼▷[evaṁ] ① evaṁ(ƺ.) → [그렇게]
② evam(ƺ. thus, so, in this manner or way)
▼[parityajan] ① parityajan([nj.→]ƾ.nom.) → [바치는 그가]
② parityajat(pres.p.) < parityaj(1.ǁ. to leave, abandon; give up, discard)
▼[gaṅgānadīvālukāsamān] ① gaṅgā+nadī+vālukā+samān(nj.→ƾ.acc.pl.)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모래알 숫자와 동일한)]
▼[kalpāṁstānātmabhāvān] ① kalpān(ƾnp.acc.pl.) +|s|+ tān(pn.ƾ.acc.pl.) +
ātmabhāvān(ƾ.acc.pl.) → [겁 만큼인、 그(것들을)、 자기 몸들을]
'gaṅgānadīvālukāsamān'은 'kalpān'의 형용사이며, 'kalpān'은 동격명사로서
'ātmabhāvān'을 형용해준다. : 강가강의 모래알과 동일한 겁만큼의 자기 몸들을…
② kalpa(ƾ. a day of Brahmā or 1,000Yuga, being a period of 432 million years of
mortals)
▼[parityajet] ① parityajet(pot.Ⅲ.sg.) → [버릴 수 있다.] → 바칠 수 있더라도,
Ƴ : 공간적으로 Ʋ처럼 하고, 더하여 시간적으로 항하사 숫자만큼의 劫 동안
자신의 몸을 바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행함.
▼▷[yaśceto] ① yaḥ(pn.ƾ.nom.) + ca(ƺ.) + itaḥ(ƺ.) → [그리고、 (어떠한) 이가、
이(로부터)]
▼[dharmaparyāyād] ① dharma+paryāyāt(ƾ.abl.) → [법문으로부터]
▼[antaśaścatuṣpādikāmapi] ① antaśaḥ(adv.) + catur+pādikām(nj.→Ʒ.acc.) + api(ƺ.) →
▼[그만큼、 네 구절로 된、 단지]
▼[gāthāmudgṛhya] ① gāthām(Ʒ.acc.) + udgṛhya(ger.) → [게송을 가지고 → 게송을
가지고라도 api ]
▼[parebhyo] ① parebhyaḥ(ƾ.dat.pl.) → [다른 이들을 위해]
▼[vistareṇa] ① vistareṇa(ƾ.ins.→adv.) → [상세함으로 → 상세하게]
▼[deśayet] ① deśayet(pot.Ⅲ.sg.) → [가르쳐줄 수 있다.] → 가르쳐줄 수 있으며
▼[samprakāśayet] ① samprakāśayet(caus.pot.Ⅲ.sg.) → [보여지게 할 수 있다.] →
설명해줄 수 있다면,
② saṁ(ƺ. with) + prakāśay(caus. to show, display) < prakāś(1.Ʋ. to shine, gleam; to
become visible or manifest)
▼▷[ayameva] ① ayam(pn.ƾ.nom.) + eva(ƺ.) → [이것은、 오직]
▼[tatonidānaṁ] ① tataḥ(ƺ.) + nidānaṁ(ƿ.acc.→adv.) → [그것으로부터、 까닭하여 →
그것이 원인이 되어]
▼[bahutaraṁ] ① bahu+taraṁ(nj.→ƾ.acc.) → [더욱 많은]
▼[puṇyaskandhaṁ] ① puṇya+skandhaṁ(ƾ.acc.) → [공덕무더기를]
▼[prasunuyādaprameyamasaṁkhyeyam] ① prasunuyāt(pot.Ⅲ.sg.) +
aprameyam(nj.→ƾ.acc.) + asaṁkhyeyaṁ(nj.→ƾ.acc.) → [생성해낼 수 있다(→생성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57일째]
선등세계일겁 $ 128▲不可說轉不可說轉為 一 ● 不可說不可說, ○□□□□,妙,難,莊,佛
□□□□□□,於妙光明世界光明藏佛剎為一日一夜;妙光明世界一劫,於難超過世界法光明蓮華開敷佛剎為一日一夜;
難超過世界一劫,於莊嚴慧世界一切神通光明佛剎為一日一夜;莊嚴慧世界一劫,於鏡光明世界月智佛剎為一日一夜。
□□□□□□,어묘광명세계광명장불찰위일일일야;묘광명세계일겁,어난초과세계법광명련화개부불찰위일일일야;
난초과세계일겁,어장엄혜세계일절신통광명불찰위일일일야;장엄혜세계일겁,어경광명세계월지불찰위일일일야。
善燈世界一劫,
선등 세계의 한 겁은 광명장불(光明藏佛)이 계시는 묘광명(妙光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묘광명 세계의 한 겁은 법광명연화개부불(法光明蓮華開敷佛)이 계시는 난초과(難超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난초과 세계의 한 겁은 일체신통광명불(一體神通光明佛)이 계시는 장엄혜(莊嚴慧)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장엄혜 세계의 한 겁은 월지불(月智佛)이 계시는 경광명(鏡光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니라.
[258째]
불자여시차제 $ 129▲此又不可說不可說為 一 ● 不可說不可說轉。」 ○□□□□,勝,普,諸,諸
□□□□□□,乃至過百萬阿僧祇世界,最後世界一劫,於勝蓮華世界賢勝佛剎為一日一夜,
普賢菩薩及 諸同行大菩薩等充滿其中。」 => 諸菩薩住處品第三十二
□□□□□□,내지과백만아승기세계,최후세계일겁,어승련화세계현승불찰위일일일야,
보현보살급제동행대보살등충만기중。」 제보살주처품제삼십이
佛子如是次第,
불자들이여, 이렇게 차례차례로
백만 아승기 세계를 지나가서 나중 세계의 한 겁은
현승불(賢勝佛)이 계시는 승련화(勝蓮華)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인데,
보현보살과 함께 수행하는 큰 보살들이 그 가운데 가득하였느니라.” => 32. 제보살주처품(諸菩薩住處品)
●K0916_T1424.txt★ ∴≪A미사색갈마본≫_≪K0916≫_≪T1424≫
●K0895_T1421.txt★ ∴≪A미사색부화혜오분율≫_≪K0895≫_≪T1421≫
●K0901_T1422.txt★ ∴≪A미사색오분계본≫_≪K0901≫_≪T1422≫
■ 암산퀴즈
633* 578
53010 / 62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62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36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41 번째는?
62 오래 머무르게 하여
갈 라, 喝<訶葛反>羅<六十二>
hara
(~!~) 적들을 파괴하고 없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60 라샤사가라하 ◐囉剎娑揭囉訶<三百六十>◑rākshaㆍgrahānāṃ
361 볘려다아라하비사차아라하 ◐閉囇多揭囉訶毘舍遮揭囉訶<三百六十一>◑pretaㆍgrahā piśācaㆍgrahā
362 보다가라하 ◐部多揭囉訶<神衆三百六十二>◑bhūtaㆍgrahā
363 구반다아라하 ◐鳩槃茶揭囉訶<三百六十三>◑kuṃbhāṇḍaㆍgrahā
364 스건타아라하 ◐塞健陁揭囉訶<三百六十四>◑skandaㆍgrahā
365 오다라타아라하 ◐烏怛摩陁揭囉訶<三百><六十五>◑unmādaㆍgrahā
366 차야아라하 ◐車夜揭囉訶<影鬼三百六十六>◑chāyāㆍgrahā
367 아바사마라아라하 ◐阿波娑摩囉揭囉訶<羊嗔鬼鬼如野狐三百六十七>◑apasmāraㆍgrahā
368 타가다기니가라하 ◐侘<坼阿反上長平呼>迦茶祁尼揭囉訶<魅鬼魅女鬼三百六十八>◑dākaㆍdākinīㆍgrahā
369 리바디가라하 ◐[口*梨]婆底揭囉訶<如狗惱小鬼三百六十九>◑revatīㆍgrahā
●죽은 뒤에 소원을 따라
10방국토에 태어날 때에도,
결코 변두리의 천박한 종족으로 태어나지 않을 텐데,
더욱이 어찌 잡된 형상을 받겠느냐.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41
상(相)도 없고 늙음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相亦無老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365874
855
법수_암기방안
129 (RING finger ) 약지
36 가랑이 ( crotch / 사타구니, groin )
62 이두박근(二頭膊筋) ~알통
41 발뒤꿈치 (발굽) the heel
128 ( LITTELE finger) 새끼
57 眼球 【안구】 동공 eye ball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913_22565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77.
태자가 나가서 노닐려고 하였다.
왕이 국내에 신칙하여 뭇 더러운 것이 태자가 가는 길에 나타나지 못하게 하라고 하였다.
태자가 성을 나가니 제2의 천제(天帝)가 노인으로 화하여 그 수레 앞에 당도하니,
머리는 희고 등은 굽었는데,
지팡이에 의지하고 비틀걸음을 쳤다.
태자가 말하였다.
“이 사람은 무엇인가?”
수레를 모는 사람이 대답하였다.
“늙은 사람입니다.”
“무엇을 늙는다고 하는가?”
“4대의 근(根:
六根)이 익어서 남은 목숨이 얼마 없는 것입니다.”
“나도 뒤에 역시 늙을 것인가?”
“자고로 늙음을 면한 성인은 없었습니다.”
‘나를 존귀하고 영화롭다 하여 보통과 다르다고 하지만 이런 것을 면하지 못한다면 영화라는 것이 내게 무슨 이익됨이 있으랴’ 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이를 생각하고 일심으로 선(禪)을 얻었다.
왕이 신하에게 물었다.
“태자가 나아가서 노니는데 나라를 보고 기뻐하더냐?”
“길에서 늙은이를 보고는 세상이 항상함이 아님을 생각하고 마음으로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나라를 버릴까 무서워서 음악하는 사람들을 더 늘려서 영화로써 혹하게 하고,
여러 가지 음악으로써 어지럽혀서 그의 도에 대한 뜻을 무너뜨리고 임금의 자리를 지키게 하고자 하였다.
뒤에 다시 나아가 노니는데 왕이 거듭 신칙하여 말하였다.
“늙은이가 길가에 있는 일이 없도록 하라.”
먼젓번 그 제석이 다시 병자로 화하여서 몸은 기진 맥진하여 살은 다 빠지고 뼈만 남았는데,
게다가 오로를 몸에 바르고 문 옆에 의지하여 있었다.
태자가 물었다.
“이건 또 무슨 사람이냐?”
“병든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서 병이 드는가?”
“음식을 절도 있게 하지 않고 눕고 일어남을 항상함이 없게 하므로 이러한 병을 얻어서 혹 낫기도 하고 혹 죽기도 하옵니다.”
“나도 역시 음식을 절제하지 않고 눕고 일어남을 항상함이 없이 하면 병들 것이 아닌가.”
“몸뚱이가 있으면 곧 병이 따르는 것이니 이 환을 면할 수 없습니다.”
태자가 말하였다.
“나도 환을 면하지 못할 것이니 뒤에는 반드시 이와 같을 것이다.”
궁에 돌아와서 이를 생각하고 일심으로 선에 들었다.
뒤에 나갔을 때는 제석이 다시 죽은 사람으로 화하여서 들것에 메여 가는데,
만장을 세우고 애통해 하는 행렬이 길을 막으니,
태자가 물었다.
“이것은 또 어떻게 된 사람이냐?”
“죽은 사람입니다.”
“무엇을 죽었다고 하느냐?”
“목숨을 마치면 혼신은 옮겨 가고 몸뚱이가 분산되어 길이 친척들과 더불어 여의는 것이오니,
애통하여 그 자리에 있기 어렵습니다.”
“나도 또한 그러하겠구나.”
“높은 성인의 순수한 덕으로도 이 환은 면할 수 없습니다.”
수레를 돌려 궁으로 돌아가서 일심으로 선에 들었다.
뒤에 다시 나아가 노니는데,
왕의 농원 여막에 가서 나무 밑에 앉아 밭가는 것을 보니,
파 뒤집은 흙에서 벌레가 나오는데,
혹은 상하였거나 혹은 죽은 것을 새가 쫓아가서 먹는지라,
마음에 처량하여 길이 탄식하였다.
‘애닲다.
중생들의 불안함이여,
안타까워도 어찌할 수 없구나.’
이를 생각하고 슬퍼하여 일심으로 선에 들었다.
그때 해가 한창 성하게 나와 태자의 몸에 쬐니 나무가 가지를 숙여 가려서 해에 그을지 않게 하였다.
왕이 찾아 나왔다가 멀리 위없는 성덕(聖德)의 영(靈)을 보고 슬픔과 기쁨이 뒤섞여서 자기도 모르게 절을 하니,
태자가 또한 땅에 머리를 조아렸다.
부자간의 인사가 끝나고 왕은 궁으로 돌아갔으며,
태자는 일심으로 선에 들었다.
보살은 선(禪)으로 저 언덕에 이르렀으니,
마음을 하나로 함이 이와 같았다.
출전:
한글대장경 K0206_T0152
육도집경(六度集經) 오 강승회역
六度集經 【吳 康僧會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준비 운동
○ 2019_0113_111357_nik_BW25_s12
○ 2019_0113_111850_nik_BW25_s12
○ 2019_0113_112011_nik_BW17
○ 2019_0113_130503_can_Ab15
○ 2019_0113_131235_nik_ct8_s12
○ 2019_0113_131549_can_Ab35
○ 2019_0113_142751_nik_CT27
○ 2019_0113_155752_can_ar24
○ 2019_0731_174150_can_BW22
○ 2019_0731_175444_can_BW22
○ 2019_0731_192738_can_ar24
○ 2019_0731_234329_can_Ab31
○ 2019_0801_080821_can_AB4_s12
○ 2019_0801_080852_can_Ar12
○ 2019_0801_080855_can_bw4_s12
○ 2019_0801_102606_nik_bw3
○ 2019_0801_114817_nik_Ar37_s12
○ 2020_1125_132439_can_AB7_s12
○ 2020_1125_143546_nik_ar24
● [pt op tr] fr
_M#]
○ 2020_1125_144356_nik_ct9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미사색부화혜오분율_K0895_T1421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M_▶더보기|◀접기|
[관련키워드]
미사색부화혜오분율 제9권/전체30권
■ 본 페이지 ID 정보
불기2568-09-13_미사색부화혜오분율-K0895-009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9/2568-09-13-k0895-009.html
sfed--미사색부화혜오분율_K0895_T1421.txt ☞미사색부화혜오분율 제9권/전체30권
sfd8--불교단상_2568_09.txt ☞◆vjyz1857
불기2568-09-13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583429409
https://buddhism007.tistory.com/463114
htmback--불기2568-09-13_미사색부화혜오분율_K0895_T1421-tis.htm
● [pt op tr] fr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