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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잡아함경-k0650-019


『잡아함경』


K0650
T0099

잡아함경 제19권/전체5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10-31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650_T0099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잡아함경』 ♣0650-019♧




잡아함경 제19권/전체5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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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계산 송광사
○2019_1105_161708_nikon_exc▾순천 조계산 송광사

순천 조계산 송광사
○2019_1105_164450_nikon_fix▾순천 조계산 송광사

원주 구룡사
○2019_1201_162257_canon_exc_s12▾원주 구룡사

오대산 월정사
○2020_0905_113037_canon_ori_rs▾오대산 월정사

양산 통도사
○2020_0907_153630_canon_ori_rs▾양산 통도사

구례 화엄사
○2019_1104_105540_canon_exc_s12▾구례 화엄사

구례 화엄사 구층암
○2019_1104_115015_canon_exc▾구례 화엄사 구층암

구례 화엄사
○2019_1104_121039_canon_exc_s12▾구례 화엄사

구례 화엄사
○2019_1104_101232_nikon_fix▾구례 화엄사

포천_백운산_흥룡사
○2021_0320_154043_nikon_exc▾포천_백운산_흥룡사

산청_지리산_대원사
○2021_1004_134735_nikon_exc_s12▾산청_지리산_대원사

양양_오봉산_낙산사
○2021_0929_122305_nikon_exc▾양양_오봉산_낙산사

속리산_법주사
○2014_0808_145104_nikon_exc▾속리산_법주사

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2021_1007_111413_canon_exc_s12▾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완주_화암사
○2021_1008_122233_canon_exc▾완주_화암사

의정부_도봉산_회룡사
○2022_0827_143939_canon_exc_s12▾의정부_도봉산_회룡사

서울_남산_동국대정각원
○2016_0508_170044_canon_exc▾서울_남산_동국대정각원

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2021_1112_142847_canon_exc▾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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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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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

『잡아함경』 ♣0650-019♧
잡아함경 해제 (있는 경우)

잡아함경 019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본문









★1★





◆vzxe9277
◈Lab value 202111121428


○ 2021_1001_145637_nik_bw0_s12봉화_청량산_청량사



wikiart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section-of-the-seine-near-giverny.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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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Claude-Monet


Oscar-Claude Monet (14 November 1840 – 5 December 1926) was a founder of French Impressionist painting, expressing one's perceptions before nature, 모네는 빛의 변화와 계절의 흐름을 포착하기 위해 여러 번 같은 장면을 그리는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1883 년부터 모네는 지 베르니 (Giverny )에서 살았는데 , 집과 재산을 구입하여 유명한 작품의 주체가 될 백합 연못을 포함한 방대한 조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899 년에 그는 수족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Claude_Monet
Title : section-of-the-seine-near-giverny.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1816_-_Salzburg_-_Mirabellgarten_-_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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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gonia at the Mirabell Garden, Salzburg, Austria
Author Andrew Bossi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dificio_de_los_Tribunales_de_Justicia_de_Concep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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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añol: Edificio de los Tribunales de Justicia de Concepcion
Author Pablo Contreras H.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mala-fatra-national-park-slovakia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5/mala-fatra-national-park-slovakia.html
https://buddhism007.tistory.com/17233
■htmback--B-♥mala-fatra-national-park-slovakia_불기2564-05-30-Tis.htm

Cali - Menteur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11/k0650-019.html#9277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잡아함경 제19권/전체50권
sfd8--불교단상_2569_10.txt ☞◆vzxe9277
불기2569-10-31
θθ





■ 퀴즈

죽은 뒤에 다시 오는 세상, 

곧 미래에 태어날 세계. 

후생과 같음.

답 후보
● 후세(後世)
희수(喜受)
실담오십자문(悉曇五十字門)

실유불성(悉有佛性)
심(心)
심소법(心所法)
심왕여래(心王如來)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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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Jacques Brel - Demain L'on Se Marie
Renan Luce - La Boite
De Rien - Demain J'arrete
Fernandel - Ignace
Piaf Edith - Johnny Tu N'es Pas Un Ange
Jacques Dutronc - Le Dragueur Des Supermarches
Jean - Jacques Goldman - Je Marche Seul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70▲ 金其東來門 ■ 금기동래문 70 ( 쇠 금, 성씨 김)( 그 기 / 만약( 萬若) 아마도, 혹은 기) (동녘 동) ( 올 래 / 내 )( 문 문 / 집안 문 )
044▲ 司史疒生石 ■ 사사상생석 44 ( 맡을 사 )(사기 사 )( 병들어 기댈 상 / 병들어 기댈 녁 / 역 )( 날 생 )( 돌 석/ 섬 석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Karma Thinley Rinpoche
[san-chn] adhimokṣyati 信解
[san-eng] puṇya $ 범어 purification acquired by virtuous deeds
[pali-chn] yoga-ācariya 瑜伽師
[pal-eng] pamathati $ 팔리어 pa + math + acrushes; subdues.
[Eng-Ch-Eng] 塵寰 The defiled realm, or objective realm. Synonymous with 塵境.
[Muller-jpn-Eng] 三種煩惱 サンシュボンノウ (term) three kinds of afflictions
[Glossary_of_Buddhism-Eng] FIVE KINDS OF EYES☞
“The human eyes, the deva eye or unlimited vision, the Wisdom
Eye that sees all things as unreal, the Dharma Eye that penetrates all
things, to see the truth that releases men from reincarnation, and the
Buddha Eye of the Enlightened Ones who see all and are omniscient.”
Rosh: 145 #0824

[fra-eng] repensai $ 불어 reconsidered
[chn_eng_soothil] 三精氣 The three auras of earth, of the animate, and of the inanimate invoked against demon influences.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何以故? 如來者, 卽諸法如義.
“어찌하여 그러한가. 여래란 것은 모든 법이 진여라는 뜻이기 때문이니라.
[玄奘] 所以者何? 善現, 言如來者, 即是真實真如增語;言如來者,
即是無生法性增語! 言如來者, 即是永斷道路增語! 言如來者,
即是畢竟不生增語! 何以故? 善現, 若實無生, 即最勝義!
[義淨] 何以故? 妙生, 言如來者, 即是實性真如之異名也!
17-10 तत्कस्य हेतोः ? तथागत इति सुभूते भूततथताया एतदधिवचनम्।
तथागत इति सुभूते अनुत्पादधर्मताया एतदधिवचनम्।
तथागत इति सुभूते धर्मोच्छेदस्यैतदधिवचनम्।
तथागत इति सुभूते अत्यन्तानुत्पन्नस्यैतदधिवचनम्।
तत्कस्य हेतोः ? एष सुभूते अनुत्पादो यः परमार्थः।
tatkasya hetoḥ | tathāgata iti subhūte bhūtatathatāyā etadadhivacanaṁ |
tathāgata iti subhūte anutpādadharmatāyā etadadhivacanam | tathāgata iti
subhūte dharmocchedasyaitadadhivacanam | tathāgata iti subhūte
atyantānutpannasyaitadadhivacanam | tatkasya hetoḥ | eṣa subhūte
anutpādo yaḥ paramārthaḥ |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그렇게오신분’이란 수보리여! ‘그런 상태가 됨’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며, 그렇게오신분이란 수보리여! ‘생겨남이 없는 법의 상태’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며, 그렇게오신분이란 수보리여! ‘법의 완전한 끊어짐’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며, 그렇게오신분이란 수보리여! ‘결코 생겨남이 없음’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그것은 수보리여! ‘생겨남이 없음’이 최상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인가?]
▼▷[tathāgata]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
▼[iti] ① iti(ƺ.) → [이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bhūtatathatāyā] ① bhūta+tathatāyāḥ(Ʒ.gen.) → [그런 상태가 됨의]
② bhūta(p.p. become, being, existing; produced, formed; right, proper)
② tathātā(Ʒ.) < * + ­tā('the state of') < tathā(ƺ. in that manner, so, thus)
▼[etadadhivacanaṁ] ① etat(pn.ƿ.nom.) + adhivacanaṁ(ƿ.nom.) → [그、 다른 이름이다.]
② adhivacana(ƿ. advocacy, speaking in favor of; a name, epithet, appellation) < adhi(ƺ.
above, besides) + vacana(ƿ. the act of speaking; nj. speaking, indicating)
▼▷[tathāgata]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
▼[iti] ① iti(ƺ.) → [이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nutpādadharmatāyā] ① anutpāda+dharmatāyā(Ʒ.gen.) → [생겨남이 없는 법의 상태의]
② anutpāda(ƾ. not coming into existence, not taking effect)
② dharmatā(Ʒ.) < * + ­tā('the state of') < dharma(ƾ. that which is established or firm)
▼[etadadhivacanam] ① etat(pn.ƿ.nom.) + adhivacanaṁ(ƿ.nom.) → [그、 다른 이름이다.]
▼▷[tathāgata]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
▼[iti] ① iti(ƺ.) → [이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dharmocchedasyaitadadhivacanam] ① dharma+ucchedasya(ƾ.gen.) + etat(pn.ƿ.nom.)
+ adhivacanaṁ(ƿ.nom.) → [법의 완전한 끊어짐의、 그、 다른 이름이다.]
② uccheda(ƾ. cutting off; extirpation, eradication, putting an end to) < ucchid(7.dž.)
▼▷[tathāgata]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
▼[iti] ① iti(ƺ.) → [이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tyantānutpannasyaitadadhivacanam] ① atyanta+anutpannasya([nj.→]ƿ.gen.) +
etat(pn.ƿ.nom.) + adhivacanaṁ(ƿ.nom.) → [결코 생겨남이 없음의、 그、 다른
이름이다.]
② atyanta(nj. excessive, much, very great or strong; complete, perfect; endless, perpetual)
< ati(ƺ. very, exceedingly) + anta(ƾ. end, limit, boundary)
② anutpanna(nj. not produced or born) < an(not) + utpanna(p.p. born, produced, arisen;
risen, gone up; acquired, gained)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의? → 이유인가?]
▼▷[eṣa] ① eṣa(pn.ƾ.nom.) → [그것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nutpādo] ① anutpādaḥ(ƾ.nom.) → [생겨남이 없음이]
② anutpāda(ƾ. not coming into existence, not taking effect)
▼[yaḥ] ① yaḥ(pn.ƾ.nom.) → [(어떠한) 그것은]
▼[paramārthaḥ] ① paramārthaḥ(ƾ.nom.) → [최상의 진리이다. → ~ 진리이기 때문이다.]
② paramārtha(ƾ. the highest or most sublime truth, true spiritual knowledge; truth, reality)
< parama(nj. highest, best) + artha(ƾ. object, purpose; cause, motive; meaning, sense)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04일째]
일모단처대소찰 $ 046▲一動一動為 一 ● 訶理蒲, ○□□□□,雜,如,一,以

□□□□□□□, 雜染清淨麁細剎,
如是一切不可說, 一一明了可分別。
□□□□□□□, 잡염청정추세찰,
여시일체불가설, 일일명료가분별。

一毛端處大小剎,
한 터럭 끝에 있는 작고 큰 세계
물들고 깨끗하고 굵고 잔 세계
말로 할 수 없는 여러 세계를
낱낱이 분명하게 분별하리라.



[312째]
의근명료불가설 $ 054▲瑿攞陀瑿攞陀為 一 ● 摩魯摩, ○□□□□,遊,勇,自,所

□□□□□□□, 遊歷諸方不可說,
勇猛精進不可說, 自在神變不可說,
□□□□□□□, 유력제방불가설,
용맹정진불가설, 자재신변불가설,

意根明了不可說,
의근(意根)이 분명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방위 다님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신통 변화 말할 수 없고

055□



●K0960_T1552.txt★ ∴≪A잡아비담심론≫_≪K0960≫_≪T1552≫
●K0650_T0099.txt★ ∴≪A잡아함경≫_≪K0650≫_≪T0099≫
●K0745_T0101.txt★ ∴≪A잡아함경≫_≪K0745≫_≪T0101≫


■ 암산퀴즈


560* 840
68681 / 173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4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39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88 번째는?




44 좋은 말씀은 싸움이 치성한 겁을 능히 맑히며
다뎨, 癉綻<四十四徒界反>
tade
(이하~) 망상을 부수고 욕망에 가득한 이들의 힘을 빼 포박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90 단다슈람 ◐檀多輸藍<齒痛三百九十>◑dantaㆍśūlaṃ
391 길리타야슈람 ◐頡哩馱耶輸藍<心痛三百><九十一>◑hridayaㆍśūlaṃ
392 마마슈람 ◐末摩輸藍<盧鉗反三百九十二>◑marmaㆍśūlaṃ
393 바라시바슈람 ◐跋囉㗌婆輸藍<肋痛三百九十三>◑pārśvaㆍśūlaṃ
394 배리스타슈람 ◐背哩瑟咤輸藍<背痛三百九十四>◑prishṭhaㆍśūlaṃ
395 오타라슈람 ◐烏馱囉輸藍<盧紺反腹痛三百九十五>◑udaraㆍśūlaṃ
396 단지슈람 ◐羶知輸藍<腰痛三百九十><六>◑kaṭiㆍśūlaṃ
397 바싣뎨슈람 ◐跛悉帝輸藍<裸骨痛三百九十七>◑vastiㆍśūlaṃ
398 오 로슈람 ◐鄔<上>嚧輸藍<腿䏶><痛三百九十八>◑ūruㆍśūlaṃ
399 상가슈람 ◐常伽輸藍<腕痛三百九十九>◑jaṅghāㆍśūlaṃ

●뿐만 아니라
일체 나쁜 별들이 곳을 따라
나타내는 괴변(怪變)을 진압하여,
재앙의 장애가 일어나지 않으니,
사람들은 횡액이나 요절[橫夭]을 당하는 일이 없고,
칼과 고랑으로 그 몸을 묶는 일도 없고,
밤과 낮이 편안하여 잠잘 때도 나쁜 꿈이 없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88
세간법(世間法)의 이양(利養)을 벗어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離世法利養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470400
397
법수_암기방안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54 입 mouth 口脣 【구순】
44 네째발가락 the fourth toe


88 하퇴(下腿)
104 스몰 인테스틴 small intestine 小腸 【소장】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1108_214857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한 마탁라(摩啅羅)라는 한 신하가 있었는데 지혜가 무리 중에 제일이고 재주와 기예가 세상에 드물었다.


계닐타왕에게 말하였다.
“대왕이시여,
만약 신의 가르침을 따를 수 있다면 반드시 대왕으로 하여금 위엄으로 사해(四海)를 항복 받으시고 일체가 높이 우러러보고 팔표(八表:八方)가 위덕에 귀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신의 말을 살피셔서 드러나지 않도록 하십시오.”

왕이 말했다.
“매우 훌륭하구나.
반드시 그대의 말과 같이 하겠다.”
그때 대신이 널리 용맹한 장수를 모아 네 종류 병사를 훈련시켜 가는 곳마다 모두 항복시키니 마치 우박이 풀을 꺾어 버리는 것과 같았다.
세 방면[三海]의 백성들이 다 와서 신민으로 예속하였다.

계닐타왕이 탔던 말이 길을 가다가 다리가 부러지자 왕이 말했다.
“나는 세 방면을 정벌하여 모두 이미 귀화(歸化)시켰는데 
북쪽 방면[北海]만은 아직 와서 항복하지 않았다.
만약 그것을 얻는다면 다시는 말을 타지 않겠다.
나의 일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하여 이러한가?”


그때 군신들이 왕의 이러한 말을 듣고 함께 의논하였다.
“계닐타왕은 욕심이 많고 포악하고 도리를 지키는 경우가 없다.

다른 나라를 정벌하기 위하여 자주 출정하고 
백성들을 부리되 만족할 줄 모르며 
온 천하[四海]에 임금이 되려고 변방 먼 곳을 지키게 하여 친척과 떨어지게 했으니 
이와 같은 괴로움이 어느 때에야 그칠 것인가.
한마음으로 함께 그를 제거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한 뒤에라야 우리는 반드시 편안해질 것이다.”

왕이 학질을 앓는 틈을 타서 이불로 덮고는 
사람들이 그의 위에 앉으니 
잠깐 사이에 기운이 끊어졌다.


마명보살이 설법하는 것을 들은 인연으로 말미암아 
큰 바다 가운데 머리가 천개 달린 고기로 태어났다.

칼이 빙빙 돌며 그 머리를 베었는데 
베고 나면 바로 머리가 생겨 
차례대로 다시 베어 이와 같이 하기를 끝없이 하니 
잠깐 사이에 벤 머리가 바다에 가득하였다.

그때 어떤 아라한이 스님들의 유나(維那)11)가 되어 있었고,
고기가 된 왕이 아라한에게 말하였다.
“지금 이 칼이 돌아가다가 건추(揵椎)의 소리가 들리면 문득 정지합니다.

그 중간에 고통이 조금 그치니 오직 대덕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건추 울림을 늘려 오래도록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라한이 불쌍히 생각하고 이것을 계속 치니 
이레 만에 받던 고통이 문득 끝났다.

이 절 위에는 그 왕을 인연한 까닭으로 
차례대로 서로 전하여 계속 건추를 쳤는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본래와 같이 하였다.



출전:
한글대장경 K0990_T2058
부법장인연전(付法藏因緣傳) 원위 길가야공담요역
付法藏因緣傳 【元魏 吉迦夜共曇曜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굴렁쇠 자세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 2569-04-18-금
♡대신사,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122번길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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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설명 2]
[동영상 1]
[동영상 2]
[음악]
[예술작품감상]
https://www.wikiart.org
https://www.wikiart.org
010 나모로계사먁가다남 ◐娜牟盧鷄三藐伽哆喃<敬禮過去未來十>◑Namo loke samyaggatānāṃ//


○2018_0722_122541_nikon_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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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1004_153948_canon_ab41


○2019_1004_163347_canon_ct33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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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1004_180138_nikon_ct19


○2019_1004_170642_canon_ct11

● [pt op tr] fr
_M#]



○2019_1004_160027_canon_ab50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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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함경_K0650_T0099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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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0650-019♧
[관련키워드]
잡아함경 제19권/전체50권

■ 본 페이지 ID 정보
잡아함경-K0650-019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11/k0650-019.html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잡아함경 제19권/전체50권
sfd8--불교단상_2569_10.txt ☞◆vzxe9277
불기2569-10-31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406934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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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back--불기2569-10-31_잡아함경_K0650_T0099-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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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아비달마대비바사론-k0952-094


『아비달마대비바사론』


K0952
T1545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94권/전체20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10-30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952_T1545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아비달마대비바사론』 ♣0952-094♧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94권/전체20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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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14420_nikon_exc▾화순 영구산 운주사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14124_canon_fix▾화순 영구산 운주사

오대산 상원사
○2020_0905_140705_canon_ori_rs▾오대산 상원사

삼각산 화계사
○2020_1017_164322_canon_exc_s12▾삼각산 화계사

부여 고란사
○2018_1024_164412_nikon_ori▾부여 고란사

부안_능가산_내소사
○2021_1007_144852_nikon_exc▾부안_능가산_내소사

서산_간월암_간월사
○2021_0217_173100_nikon_exc_s12▾서산_간월암_간월사

진안_마이산_탑사
○2016_0412_145801_canon_exc_s12▾진안_마이산_탑사

안동_천등산_봉정사
○2021_1001_105513_nikon_exc_s12▾안동_천등산_봉정사

속리산_법주사
○2014_0808_152808_canon_exc_s12▾속리산_법주사

산청_지리산_대원사
○2021_1004_141830_nikon_exc_s12▾산청_지리산_대원사

하동_고성산_약천사
○2021_1004_181652_nikon_exc_s12▾하동_고성산_약천사

진안_마이산_탑사
○2016_0412_194933_nikon_exc_s12▾진안_마이산_탑사

해남_봉화산_대흥사
○2021_1006_115032_canon_exc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삼척_두타산_천은사
○2021_0930_103319_nikon_exc▾삼척_두타산_천은사

의령_봉황산_일붕사
○2021_1004_105241_canon_exc_s12▾의령_봉황산_일붕사

영광_모악산_불갑사
○2021_1006_174521_canon_exc_s12▾영광_모악산_불갑사

원주 구룡사
○2019_1201_143655_canon_exc▾원주 구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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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_삼각산_흥천사
○2023_0316_142334_nikon_exc▾정릉_삼각산_흥천사


❋❋본문 ◎[개별논의]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0952-094♧
아비달마대비바사론 해제 (있는 경우)

아비달마대비바사론 094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본문









★1★





◆vehw2724
◈Lab value 202303161423


○ 2019_1105_131209_can_ar45_s12.jpg

wikiart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ophile Steinlen-cats-sleeping-in-the-studio-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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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Theophile Steinlen

Théophile Alexandre Steinlen (November 10, 1859 – December 13, 1923)는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어 아르누보 화가이자 판화 제작자.
몽마르트르 (Montmartre)와 그 주변 지역은 스타 인 렌 (Steinlen)의 삶 전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제였으며,
종종 그 지역에서의 더 가혹한 삶의 일부 장면을 그렸습니다.
회화와 그림 외에도 그는 조각품을 찍었습니다.
제한된 기준 으로 볼 때, 많은 그림들에서 볼 수 있듯이 그가 가장 애정을 쏟은 고양이 인물들이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Théophile_Steinlen
Title : cats-sleeping-in-the-studio-1922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6_1008_133441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adalupe_León,_Nicaragua_por_Richard_W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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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añol: Guadalupe iglesia León, Nicaragua por Richard Weiss
Author SqueakBox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saint-philip-barbados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1/saint-philip-barbados.html
https://buddhism007.tistory.com/18049
■htmback--B-♥saint-philip-barbados_불기2565-01-27-Tis.htm

Patrick Bruel - Je Fais Semblant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11/k0952-094.html#2724
sfed--아비달마대비바사론_K0952_T1545.txt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94권/전체200권
sfd8--불교단상_2569_10.txt ☞◆vehw2724
불기2569-10-30
θθ





■ 퀴즈



현교ㆍ밀교, 


천태종과 진언종의 구별이 있음. 

천태종에서는 석존 설법의 작법(作法)에 의지하고, 

진언종에서는 석존 1대의 설법은 현교, 대일여래의 설법은 밀교.

답 후보
● 이교(二敎)
이만다라(理曼陀羅)
이법애(離法愛)
이상(二相)
이생성(離生性)

이숙습기(異熟習氣)
이십사불상응법(二十四不相應法)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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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reille Mathieu - Nimm Noch Einmal Die Gitarre
Jeanne Moreau - Le Vrai Scandale C'est La Mort
Claude Francois - Il Fait Beau, Il Fait Bon
Alain Souchon - SOMERSET MAUGHAM
Roch Voisine - Avant De Partir
Vegastar - 100eme Etage
Jacqueline Francois - La Sein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69▲ 兎貝甫岡京 ■ 토패포강경 69 ( 토끼 토, / 별 참 )( 조개 패 / 성씨 배 )( 채마밭 포 / 클 보 )( 산등성이 강)( 서울 경 )
043▲ 冫乍四罒罒 ■ 빙사사망망 43 얼음 빙 )(잠깐 사 / 일어날 작 )(넉 사 )( 넉사 / 그물망)网,㓁罓𦉪,𦉫] ( 그물망머리)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Naropa University
[san-chn] ajanmatva 不起, 無生
[san-eng] ādhyātmikaṃ $ 범어 super-natural, spiritual
[pali-chn] pañca-sīla 五戒
[pal-eng] sahitvaa $ 팔리어 abs. of sahatihaving bore; having overcome.
[Eng-Ch-Eng] four heavenly kings 四天王
[Muller-jpn-Eng] 阿毘達磨藏顯宗論 アビダツマゾウケンシュウロン (title) Revealing the Tenets of the Abhidharma Treasury
[Glossary_of_Buddhism-Eng] SNOW MOUNTAINS☞
“A name for the Himalayas often used in Buddhist scriptures.
Himalaya is a compound of two Sanskrit words hima (snow) and
alaya (repository or abode).”
Sokk: 408 #0283

[fra-eng] trottant $ 불어 jogging
[chn_eng_soothil] 見縛 The bond of the illusion of heterodox opinions, i. e. of mistaking the seeming for the real, which binds men and robs them of freedom: v. 見結.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以實無有法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是故, 燃燈佛與我授記, 作是言:
‘汝於來世, 當得作佛, 號釋迦牟尼.’」
실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은 법이 없으므로 연등불이 내게 ‘네가 오는
세상에 부처가 되어 이름을 석가모니라 하리라.’고 수기하셨느니라.”
[玄奘] 善現, 以如來無有少法, 能證阿耨多羅三藐三菩提! 是故,
然燈如來、應、正等覺授我記言: ࡔ汝摩納婆, 於當來世,
名釋迦牟尼如來、應、正等覺.ࡕ
[義淨] 以無所得故, 然燈佛與我授記: ࡔ當得作佛, 號釋迦牟尼.ࡕ
17-09 यस्मात्तर्हि सुभूते तथागतेनार्हता सम्यक्संबुद्धेन नास्ति स कश्चिद्धर्मो योऽनुत्तरां सम्यक्संबोधिमभिसंबुद्धः, तस्मादहं दीपंकरेण तथागतेन व्याकृत- भविष्यसि त्वं माणव अनागतेऽध्वनि शाक्यमुनिर्नाम तथागतोऽर्हन् सम्यक्संबुद्ध।

yasmāttarhi subhūte tathāgatenārhatā samyaksambudhena nāsti sa
kaściddharmo yo'nuttarāṁ samyaksambodhimabhisambuddhaḥ | tasmādahaṁ
dīpaṅkareṇa tathāgatena vyākṛtaḥ | bhaviṣyasi tvaṁ māṇava anāgate'dhvani
śākyamunirnāma tathāgato'rhan samyaksambuddhaḥ |
왜냐하면 그 경우엔,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응당공양올려야될분에 의해、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에 의해 위없는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을 철저히 깨달았다 할 그
어떤 법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빛을밝히시며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젊은이여!
그대는 미래세에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그렇게오신분이요 응당공양올려야될분이요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되었다.”
▼▷[yasmāttarhi] ① yasmāt(ƺ.) + tarhi(ƺ.) → [왜냐하면、 그 경우에]
② yasmāt(ƺ. from which, since as; that, in order that)
② tarhi(ƺ. at that time, then; in that case)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tathāgatenārhatā] ① tathāgatena(ƾ.ins.) + arhatā(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응당공양올려야될분에 의해]
▼[samyaksambudhena] ① samyaksambudhena(ƾ.ins.)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에
의해]
▼[nāsti] ① nāsti(ƺ.) → [없다 → 없기 때문이다]
▼[sa] ① saḥ(ƾ.no.m) → [그]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이]
② kimcit(ƺ. to a certain degree, somewhat, a little)
▼[yo'nuttarāṁ] ① yaḥ(pn.ƾ.nom.) + anuttarāṁ(nj.→ƾ.nom.) → [(어떠한) 그것이、
위없는]
② anuttara(nj. principal, chief; best, excellent; without a reply, silent, unable to answer)
▼[samyaksambodhimabhisambuddhaḥ] ① samyaksambodhim(Ʒ.acc.) +
abhisambuddhaḥ(nj.→ƾ.nom.) →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을、 철저히 깨달았다 할,]
② samyaksambodhi(Ʒ.) < samyak(ƺ. rightly) + sam(ƺ. with) + bodhi(ƾ. enlightenment)
② abhisambuddha(p.p.) < abhi(ƺ. towards, into, over, upon) + sambuddha(p.p.
well­understood; very wise or prudent; wide awake)
▼▷[tasmādahaṁ] ① tasmāt(ƺ.) + ahaṁ(pn.Ⅰ.nom.) → [그러므로、 나는]
② tasmāt(ƺ. from that, on that account, therefore)
▼[dīpaṅkareṇa] ① dīpaṅkareṇa(nj.→ƾ.ins.) → [빛을밝히시며]
▼[tathāgatena] ① tathāgatena(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vyākṛtaḥ] ① vyākṛtaḥ(njp.→ƾ.nom.) → [선언되었다.]
② vyākṛ(8.dž. to make manifest, clear up; to propound, explain; to tell, narrate)
▼▷[bhaviṣyasi] ① bhaviṣyasi(fut.Ⅱ.sg.) → [될 것이다(라고)]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tvaṁ] ① tvaṁ(pn.Ⅱ.nom.) → [그대는]
▼[māṇava] ① māṇava(ƾ.voc.) → [젊은이여!]
② māṇava(ƾ. a lad, boy, youngster; a little man, manikin)
▼[anāgate'dhvani] anāgate(nj.→ƾ.loc.) + adhvani(ƾ.loc.) → [미래세에(← 아직 오지
않은 때에)]
② anāgata(nj. not come or arrived; not got or obtain; future, to come: ƿ. the future time)
② adhvan(ƾ. a way, road; a recension of the Vedas; time, time personified; sky; place)
▼[śākyamunirnāma] ① śākyamuniḥ(ƾ.nom.) + nāma(ƺ.) →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tathāgato'rhan] ① tathāgataḥ(ƾ.nom.) + arhan(ƾ.nom.) → [그렇게오신분、
응당공양올려야될분]
▼[samyaksambuddhaḥ] ① samyaksambuddhaḥ(ƾ.nom.)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이.]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03일째]
어중시겁불가설 $ 045▲訶理婆訶理婆為 一 ● 一動, ○□□□□,於,菩,諸,一

□□□□□□□, 於中差別不可說,
菩薩悉能分別說, 諸明算者莫能辨。
□□□□□□□, 어중차별불가설,
보살실능분별설, 제명산자막능변。

於中時劫不可說,
그 가운데 겁과 시간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차별도 말 못할 것을
보살이 분별하여 다 말하지만
산수에 능한 이도 분별 못하네.



[312째]
의근명료불가설 $ 054▲瑿攞陀瑿攞陀為 一 ● 摩魯摩, ○□□□□,遊,勇,自,所

□□□□□□□, 遊歷諸方不可說,
勇猛精進不可說, 自在神變不可說,
□□□□□□□, 유력제방불가설,
용맹정진불가설, 자재신변불가설,

意根明了不可說,
의근(意根)이 분명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방위 다님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신통 변화 말할 수 없고

055□



●K0953_T1559.txt★ ∴≪A아비달마구사석론≫_≪K0953≫_≪T1559≫
●K0952_T1545.txt★ ∴≪A아비달마대비바사론≫_≪K0952≫_≪T1545≫
●K0944_T1544.txt★ ∴≪A아비달마발지론≫_≪K0944≫_≪T1544≫


■ 암산퀴즈


176* 216
176904 / 75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3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38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87 번째는?




43 좋은 말씀[주-66]은 모든 존재[有]의 티끌을 능히 씻고
마뎨, 磨綻<四十三徒界反>
badhe,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80 실례스미가 ◐室禮瑟彌迦<痰飮三百八十>◑śleśmikā
381 사니바디가 ◐娑你波底迦<痢病三百八十一>◑sannipātikā
382 사바지바라 ◐薩皤什皤囉<一切壯熱三百八十二>◑sarvaㆍjvarā
383 실로아라디 ◐室嚕喝囉底<頭痛三百八十三>◑śiro'rtti
384 아라다바뎨 ◐阿羅陁皤帝<半頭痛三百八十四>◑ardhâvabhedakā//
385 아가사로검 ◐阿乞史嚧劍<飢不食鬼三百八十五>◑akshiㆍrogaḥ
386 모카로감 ◐目佉嚧鉗<口痛三百八十六>◑mukhaㆍrogaḥ
387 가리도로감 ◐羯唎突嚧鉗<愁鬼三百八十七>◑hridㆍrogaḥ//
388 가라하슈람 ◐羯囉訶輸藍<咽喉痛三百八十八>◑galaㆍśūlaṃ
389 가나슈람 ◐羯拏輸藍<耳痛三百八十九>◑karṇaㆍśūlaṃ

●아난아,
가는 곳곳마다 그 국토 중생들이 이 주문을 따라 행하면,
하늘과 용들이 기뻐하니,
바람과 비가 때에 맞춰 순조로워지고
다섯 가지 곡식이 풍성하게 넘치고,
만 백성은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87
성스러운 지혜로 세간을 비추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聖智照世間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38016
234
법수_암기방안


38 정강이[Shin]
45 발등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54 입 mouth 口脣 【구순】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87 슬개골 [ =무릎 뼈)
103 스토막 stomach 胃 【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1108_21330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2) 익주(益州) 복승사(福勝寺) 석도흥전(釋道興傳)



도흥은 속성이 유씨(劉氏)이며 본래 진주(秦州)에서 살았다.
8ㆍ9세 때부터 그는 늘 출가할 생각만 하면서 남몰래 승려들이 있는 절로 찾아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자 부모들은 그를 잃을까 봐 두려워하였다.
나이 열아홉이 되던 해에 마음을 굳게 먹고 대광사(大光寺)에 찾아가서 출가할 것을 요구하니,
승단의 대중이 그를 가엾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숨고 피하여도 부모님이 간절하게 찾아내서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대중들이 그를 위하여 부모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니,
마침내 머리 깎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다.
당시는 천하가 매우 어지러워서 도적떼가 횡행하고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산처럼 쌓였다.
이때 사미가 된 도흥은 여러 무리들에게 말하기를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려우니 지계(持戒)가 제일이다”라고 하였다.
그의 모친이 도적들에게 잡혀 성에서 60리 떨어진 곳에 끌려가자,
도흥은 목숨을 걸고 곧 뒤쫓아 갔는데,
그곳에 이르렀을 때에는 이미 상처를 입어 죽을 지경이었다.
이런 그를 보고 도적들은 “이 스님은 정말 지극한 효자다.
어머니를 뒤쫓아 여기까지 왔구나”라고 말하면서 그를 죽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마침내 어머니를 등에 업고 성으로 돌아오자 성안의 사람들은 모두 놀라면서 ‘도적들이 다니는 길은 흉하고 험한데 어떻게 돌아올 수 있었을까?’라고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이어 그는 난을 피하여 촉천(蜀)에 몸을 의지하였다.
그가 하지현(河池縣)에 이르러 찬황공(賛皇公)을 만나니,
공이 위로해주며 그를 양주(梁州) 땅으로 보내주었다.

도중에 도흥은 한 늙은 스님과 함께 길을 가게 되었다.

그에게는 금 열 냥이 있었는데,
도흥에게 말하기를 
“내가 가지고 있는 금을 지고가기만 하면 촉(蜀)에 도착하여 함께 나누어 가지자”라고 하였다.

그러자 도흥이 말하였다.
“이것은 몸에 위태로운 물건입니다.
또한 부처님께서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니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만약 나의 말을 믿지 못한다면 결과가 좋은지 나쁜지 곧 나타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끝내 그 늙은 스님을 버리고 홀로 길을 갔다.
그러나 그 금을 가지고 있던 늙은 스님은 삼천현(三泉縣)에 이르러 도적을 만나 죽음을 당하였다.

그는 마침내 촉천(蜀川)에 이르러 그곳에 머물러 있다가 나이가 차서 구족계를 받았는데,
늘 난야행(蘭若行)과 두타행(頭陀行)을 행하면서 걸식으로 연명하였다.
그때 그곳에는 지순(智舜)이라는 율사가 큰 거리에서 강의하며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도흥은 그에게서 다섯 차례의 강의를 듣고 마침내 복술(覆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뛰어난 견해를 말할 때마다 지순 율사는 그를 매우 기특하게 여기였다.
그후 그는 서울로 가서 지수(智首) 율사의 문하에서 대의(大義)를 펴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별집에 인용되어 있는 것과 같다.
그후 다시 촉천으로 돌아와 경론(經論)에 대한 강의를 널리 들으면서 세월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다.


또한 강(江)이라는 선사(禪師)의 문하에서 선도(禪道)를 이어받고,
이것으로 마음을 징계하는 긴요한 수단으로 삼았다.

지순 율사가 생을 마친 후부터는 그의 뒤를 이어 율원(律院)을 구성하였다.
그가 해마다 강의하는 곳으로 머리를 조아리며,
가르침을 청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지만,
서른두 번을 찾아와 청하는 사람에게만 비로소 종지를 가르쳐주었다.

그는 늘 “불법은 점차 쇠퇴하고,
경솔하고 교만한 자들은 날마다 늘어난다.
그러나 나는 감히 경만(輕慢)할 수 없다.
그것은 법을 존중하기 때문이다”라고 탄식하면서 
은근하고 정중한 몸가짐을 선법(禪法)의 씨앗으로 삼았으니,

만약 이 씨앗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말미암아 불법을 만날 수 있었겠는가?

그런 까닭에 율부(律部)를 강의할 때마다 보리심을 일으켜,
이것으로써 대중을 격려하니 듣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의 가르침을 은혜롭게 생각하였다.
그러면 도흥은 대중이 울음을 그치기를 기다렸다가 조용해진 후에도 한참 있다가 
글을 소리높이 외우게 하였는데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리하여 사방 먼 곳에서까지 찾아와 몸을 의지하니 주인과 손님의 차별이 없었으며,
그는 도유나(都維那)의 직무를 맡아보았다.


당시 관부에서는 사정이 다급하고 절박하여 객승이 머무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 절에서 머무를 수 없게 된 사람들이 모두 그곳에 찾아왔는데,
그는 곧 그들을 받아들이고 위로해주었다.
그러자 절의 주지가 물었다.
“관청의 제도대로 하면 허용해서는 안 되는데,
어떻게 이들을 머무르게 할 수 있겠는가?”
도흥이 대답하였다.
“관청에서는 바늘구멍만큼도 허용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차의 왕래도 허용된다는 말을 주지께서는 어찌 들어보지 못하였습니까?”
도흥의 대답에 주지는 크게 노하여 말하였다.
“나이가 젊은 사람이 어찌하여 내 말을 듣지 않는가?”
그러자 도흥이 말하였다.
“이것은 삼보(三寶)입니다.
공경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겠지만 업신여기면 나쁜 결과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에 사주는 분하고 성이 나서 승방으로 돌아왔는데 눈으로 가사(袈裟)를 보고도 보지 못할 지경이었다.
또한 3문(門)4) 앞에서 진행되는 왕족의 모임에 가서 음식을 받고는 그것을 보고 “이것은 혈식이다”라고 말하니,
사람들이 깨닫고서 결국 그 음식을 먹지 않았다.
그리고 절로 돌아와서 도흥에게 참회하고 마침내 난야행(蘭若行)을 행하였다.
이때 또 귀신이 찾아와서 어지럽히다가 도흥이 승상(繩床)에서 나오자 귀신들은 물러났다.
그리고 삼귀의(三歸依)의 계를 받고나서는 도흥이 부처님의 이름을 외우며 절을 하자 귀신도 따라 절을 하였다.
정관(貞觀) 연간에 청성(靑城)의 대령(戴令)이 찾아와서 그를 사모하여 도흥과 한방에서 유숙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밤중에 잠을 자다가 놀라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붉은 옷을 입은 어떤 승려가 나타나서 지팡이로 등을 때리니 어떻게 여기서 잠자겠는가?” 그리하여 등불을 켜서 지팡이로 맞은 등을 비추어보니 손가락 세 개 크기만한 희미하고 붉은색 흔적이 있었다.
이로 인하여 대령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게 되었다.
도흥이 갑자기 병에 걸렸을 때 병세가 심해지자 방 안에 음악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도흥은 혼자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본래 불과(佛果)를 얻는 것이었지,
인간이나 천상을 원하지 않았다.
나의 소원이 헛되지 않다면,
모든 마(魔)의 장난은 저절로 사라져야 할 것이다” 그가 이렇게 말하자 음악소리가 사라지고 이때부터 문득 병에 차도가 있게 되었다.
그는 날마다 천 불(千佛)께 예배드렸는데,
영휘(永徽) 3년에 현장 법사(玄奬) 법사가 사리를 보내어 공양하게 하니,
도흥이 이것을 얻고서 승방 안에 도량을 세우고 바른 원을 지으며 말하길 “만약 일생 동안 법을 전하고 아울러 현겁(賢劫)의 천 불께 예불한 것이 성인의 마음과 일치된다면 광명을 뿌려주소서”라고 하였다.
그 순간 그의 말대로 온 방 안이 모두 금빛으로 되었는데 그 광경을 제자들이 모두 보았다.
그는 현경(顯慶) 4년 어느 날 복승사(福勝寺)에서 생을 마쳤는데,
그때 그의 나이는 67세였다.

도흥은 도에 몸담고부터 행절(行節)을 가슴에 품고 있었으므로,
밤낮으로 언제나 좌선하면서 
일찍이 한 번도 누워서 쉬거나 자지 않았다.

그리고 한 번도 저잣거리에 가서 특별한 이득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걸식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절문 밖을 나서지 않았다.
또한 축생들의 등에 올라타지 않았으며 
법의(法衣)가 아닌 옷은 입지 않았다.

그래서 익주(益州)의 오부대중이 그의 행동을 공경하고 존중하였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75_T2060
속고승전(績高僧傳) 당 도선찬
續高僧傳 【唐 道宣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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