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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대반야바라밀다경-k0001-427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전체60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2-12-10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001_T0220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27♧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전체60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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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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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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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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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계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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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구룡사
○2019_1201_162152_canon_ar47▾원주 구룡사

원주 구룡사
○2019_1201_163858_nikon_CT28▾원주 구룡사

오대산 월정사
○2020_0905_103341_nikon_ct18▾오대산 월정사

천축산 불영사
○2020_0906_110837_canon_ct0▾천축산 불영사

무주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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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2020_0910_154353_nikon_ct9▾속리산 법주사

제천 의림지 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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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대도사
○2020_0911_122916_nikon_ori_rs▾제천 의림지 대도사

공주 태화산 마곡사
○2018_1022_174941_nikon_CT28▾공주 태화산 마곡사

구례 화엄사 연기암
○2019_1104_130918_canon_Ar28▾구례 화엄사 연기암

구례 화엄사 연기암
○2019_1104_133040_nikon_AR35_s12▾구례 화엄사 연기암

양양_오봉산_낙산사
○2021_0929_120636_nikon_ar38_pc▾양양_오봉산_낙산사

강화도_전등사
○2021_0216_160519_canon_Ab27▾강화도_전등사

춘천_오봉산_청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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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_금오산_향일암
○2021_1005_115024_nikon_bw24_pc▾여수_금오산_향일암

서울_북악산_성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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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문 ◎[개별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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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5281
불기2562-12-10_대반야바라밀다경_427
K0001
2018. 12. 10. 13:22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핵심요약
😊 현실에서 수행할 필요성
😊 생명과 신체의 소모 비용
😊 현금 수입액의 특성 - 생계비에 해당하는 수입액과 그 나머지
😊 단멸관과 생명신체의 가치
😊 단멸관을 떠난 경우의 생명신체의 가치
😊 한 주체가 자신의 생명과 관련해 고려할 기간
[여담]🎉 과거글 링크걸기의 실패

😊 각 영역 내용을 기초로 일으키는 망상분별

😊 망집 상태

😊 망집이 일으키는 문제점
😊 망집으로 인한 문제 - 3악도의 생사현실이 전개되는 사정
😊 망상분별이 일으키는 문제점
😊 망집이 문제되는 사정 - 생사고통을 겪게 하는 근본 원인
😊 망집이 고통을 주는 사정
😊 부처도 피하지 못하는 과보와 수행
😊 망집 주체 간에 업을 통해 가해 피해관계가 중첩되는 사정


😊 존재의 정체가 문제되는 3 영역의 관계
😊 존재의 유무나 그 정체를 문제삼는 주요 영역의 내용 - 실상(實相)- 상(相)- 상(想)
😊 세계와 자신의 정체의 파악을 위한 3 영역의 측면
😊 각 영역간의 관계
😊 각 존재영역의 관계에 대한 비유적 설명
😊 각 정신마다 얻는 내용들의 상호관계
😊 현실에서 일으키는 잘못된 이해 -망상분별과 집착
😊 현실에서 일으키는 또 다른 망집 - 단멸관
😊 단멸관이 일으키는 문제점
😊 현실에서 일으키는 또 다른 망집 - 외부세계, 대상, 물질 객관적 실재에 대한 망집


😊 망상분별의 핵심 - 신견
😊 잘못된 신견을 취하는 문제
😊 신견의 상황에 대한 비유적 설명

😊 망상분별 신견의 제거와 수행
😊 망상분별의 제거와 자신의 멸실 문제

😊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 - 경전의 입장
😊 격자를 통한 전체와 부분의 관계, 분석관- 석공관]
😊 계 분별관
😊 무상삼매 해탈
😊 공해탈 삼매
😊 다른 영역의 내용이 그런 성품과 모습을 갖지 않음의 이해
[여담]🎉내용 반복시 떨어지는 의욕
😊 각 영역의 상호관계를 살피는 경우에서 언어로 인한 혼동 방지
😊 좁은 의미의 색과 넓은 의미의 색의 구분 - 눈이 얻는 감각현실과 전체 감각현실의 관계
😊 넓은 의미의 색을 물질로 표현할 때 일으키는 잘못된 오해 - 정신대 물질의 관념
😊 6식이 얻는 다양한 내용들의 상호관계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의 구분
😊 감각내용
😊 관념내용
😊 감각내용과 관념내용의 관계 확인
😊 감각현실과 관념내용 구분의 의미
😊 감각현실과 관념의 구분과 무상삼매해탈
😊 무상삼매 해탈과 신견의 제거
😊 현실의 일반 사정과 무상해탈문
😊 무상삼매해탈
😊 현실에서 상을 얻을 수 없음의 의미
😊 각 영역의 내용이 엉뚱함을 이해함과 망집을 벗어남의 관계
😊 각 영역이 서로 엉뚱한 사정을 이해함과 생사고통을 벗어나는 문제
😊 망집으로 인한 생사고통을 벗어남에 필요한 추가 수행
😊 생사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기초 수행
😊 현실에서 자신의 몸으로 여기는 부분의 본 정체 - 자신이 얻은 내용, 감각현실 등

😊 잘못된 신견의 제거방안 2 - 그 부분은 자신의 마음내용임을 이해시킴
😊 현실에서 외부세상으로 여기는 부분의 정체
😊 현실에서 일정한 부분에 신견을 취하는 가까운 배경사정 -상,일,주,재, 상,락,아,정

😊 신견의 제거3- 신견을 대신 가져야 할 부분의 이해 - 근본정신
😊 실질적 상일주재의 특성을 갖는 근본정신과 무아의 입장

😊 신견제거를 위한 방안 4 -일정한 부분을 취해 신견을 갖게 된 근본원인 배경 사정의 이해
😊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키는 배경사정의 이해 필요성
😊 현실에서 망집을 갖는 사정
😊 생사고통의 묶임을 벗어나기 힘든 배경 사정
😊 망집을 곧바로 제거하기 힘든 배경사정
😊 생사현실에서 망집의 단계적 제거 방안
😊 현실에서 업을 행하는 배경 사정과 무원무작해탈문
😊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단계적 방안
[여담]🎉 조각글 정리문제

😊 본바탕 실재와 실재를 추리하는 계기
😊 실재 영역을 문제삼는 계기 - 감각현실이 실답지 않음의 이해- 공해탈삼매
😊 실재가 공하다는 표현이 갖는 의미
😊 본 바탕 실재와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의 구분과 공해탈삼매
😊 공삼매해탈
😊 생사현실에서 반복해 생사고통을 겪는 배경사정
😊 망집에 바탕한 생사과정이 무량겁에 걸쳐 이어지는 사정
😊 무량겁에 걸친 근본정신에 대한 이해방안
[여담]🎉 긴글을 쓰기

😊 마음현상에 대한 생리학자의 이해방식 - 물결 파장, 도미노
😊 생리학자가 해석하는 마음현상의 오류
😊 실재와 마음의 구별
😊 진여실재와 마음의 공통점과 차이점
😊 마음이 현실내용을 얻는 사정과 실재진여의 관계

😊 마음을 시설하는 사정
😊 발생의 역순서로 근본 정신을 찾아가는 방식
[여담]🎉 쉬면서 듣는 노래와 주제와의 관련성
😊 잠재적인 제7식과 제8식을 시설하는 사정
😊 자신의 마음 외에 다른 주체의 마음을 별도로 시설하는 사정
😊 근본정신을 살피는 효용 - 생사고통의 해결
😊 생사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 증상의 해결과 근본원인의 해결
😊 이미 발생한 업의 장애의 제거와 생사고통 문제 해결
😊 망집제거를 통한 고통의 생사윤회의 해결방안


😊 생사고통을 해결하는 수행의 단계적 순서
😊 인천승 기초 수행

😊 성문 연각승 수행
😊 보살승 수행
😊 보살승 수행자의 기초로서 생사 즉 열반관
😊 보살승 수행자가 현실에서 닦아나가야 할 수행항목들
😊 보살이 생사현실에서 닦는 기초로서 생사 즉 열반관과 무량행문의 관계
[여담]🎉 글과 휴식
😊 마음과 현실내용의 선후관계 이해와 단멸관의 제거 문제
[여담]🎉 경전제목 표기 특수기호 『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핵심요약
27. 산화품(散花品) ②
♣0001-427♧


“또 교시가(憍尸迦)야,
네가 먼젓번에 다음과 같이 물었다.
‘모든 보살마하살이 배울 반야바라밀다는 어디에서 구해야 합니까?’
이와 같이 물었다.

교시가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배울 반야바라밀다는 마땅히 물질[색色]에서 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물질을 여의고서 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또 느낌[수受]ㆍ생각[상想]ㆍ지어감[행行]ㆍ의식[식識]에서 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여의고서 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내지 일체지(一切智)에서 구하지 말 것이다.
일체지를 여의고서 구하지 말 것이다.
도상지(道相智)와 일체상지(一切相智)에서 구하지 말 것이다.
그리고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여의고서 구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 하면 교시가야,
반야바라밀다와 구하는 것과 물질과 내지 일체상지(一切相智)와
이와 같은 온갖 것들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빛깔도 없다.
볼 수 없다.
그리고 대할 수 없다.
그러한 한 모양이다.
즉 모양이 없기 때문이니라.


“復次,
憍尸迦!汝先所問‘諸菩薩摩訶薩所學般若波羅蜜多當於何求?’者,
憍尸迦!諸菩薩摩訶薩所學般若波羅蜜多,
不應於色求,
不應離色求,
不應於受、
想、行、識求, 不應離受、想、行、識求。
如是乃至不應於一切智求,
不應離一切智求,
不應於道相智、
一切相智求,
不應離道相智、
一切相智求。
何以故?憍尸迦!若般若波羅蜜多,
若求、
若色,
廣說乃至一切相智,
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
無色、
無見、
無對、
一相,
所謂無相。





♣0001-427♧
왜냐 하면 교시가야,
이와 같은 모든 법은 모두가 있지 않다.
그래서 도무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다.

그러한 까닭에 모든 보살마하살이 배우는 반야바라밀다는 [물질]이 아니다.
그리고 물질을 여읜 것도 아니다.
내지 일체상지가 아니다.
그리고 일체상지를 여읜 것도 아니다.

그리고 [물질의 진여]가 아니다.
물질의 진여를 여읜 것도 아니다.
내지 일체상지의 진여를 여읜 것도 아니다.
물질의 법 성품이 아니다.
물질의 법 성품을 여읜 것도 아니다.
내지 일체상지의 법 성품이 아니다.
그리고 일체상지의 법 성품을 여읜 것도 아니니라.”

何以故?憍尸迦!如是諸法皆無所有都不可得。
由無所有不可得故,
諸菩薩摩訶薩所學般若波羅蜜多,
非色,
不離色,
廣說乃至非一切相智,
不離一切相智;

非色眞如,
不離色眞如,
廣說乃至非一切相智眞如,
不離一切相智眞如;非色法性,
不離色法性,
廣說乃至非一切相智法性,
不離一切相智法性。



[...]

선현이 말하였다.
“이 반야바라밀다의 매우 심오한 경전 가운데서는 이미 실다운 유정이 있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러한 까닭에 그지없다고 말한다.
그 중간[中]과 변두리[邊]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교시가야,
네 생각은 어떤가?
모든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긍가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겁을 지나도록 이 세상에 머물면서 모든 유정의 이름을 말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가운데 진실로 유정들의 나고 멸함이 있겠는가?”

28. 수기품(授記品)
[...]

그때 부처님께서 모든 하늘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느니라, 그렇느니라.
너희들 말과 같으니라.
이 반야바라밀다의 매우 심오한 경전 가운데서는 비록 물질 등의 모든 법을 얻을 수 없다.
그러나 3승의 바른 가르침을 시설함이 있다.
보살마하살이 이 반야바라밀다에 얻을 바 없음으로써 방편을 삼는다고 하자.
그래서 말씀과 같게 수행한다고 하자.
그래서 멀리 여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너희들 모든 하늘들이 항상 공경히 섬기라.
[...]
모든 하늘들이여,
보살마하살이 온갖 법에서 얻을 바 없음으로써 방편을 삼는다고 하자.
그래서 이러한 보시 바라밀다와 내지 일체상지를 부지런히 닦는다.
그리고 배운다고 하자.
그러면 이 보살마하살은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능히 바르게 수행할 것이다.
그래서 항상 멀리 여의지 않을 것이다.
[...]
그때 제석천왕을 돌아보시면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야,
어떤 보살마하살이건
필추ㆍ필추니ㆍ오파삭가ㆍ오파사가이건
모든 천자와 천녀들이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건
일체지의 지혜[一切智智]를 여의지 않는다고 하자.
그리고 얻을 바 없음으로써 방편을 삼는다.
그래서 이 반야바라밀다를 공경히 듣는다.
그리고 외워 지닌다.
그리고 부지런히 닦는다.
그리고 익힌다.
그래서 이치와 같게 생각한다.
그리고 남에게 설명해 준다.
그래서 널리 퍼뜨린다고 하자.


K0001V03P1064b
그러면 이러한 무리들은 온갖 악마와 악마의 무리가 요란시키지 못한다.
그리고 해치지 못한다.
이러함을 알아야 하느니라.

[...]
그때 세존께서 제석천왕과 다른 하늘들과 용과 아소락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느니라, 그렇느니라,
너희들 말과 같으니라.
이 보살마하살 때문에 모든 유정들이 나쁜 갈래를 영원히 단절한다.
그리고 내지 삼보(三寶)가 세간에 나타난다.
그래서 모든 유정에게 큰 이익을 주느니라.


29. 섭수품(攝受品) ①**

그때 제석천왕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매우 신기합니다.
그리고 희유하십니다.
이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녀 외웁니다.
그리고 부지런히 닦아 익힙니다.
그래서 이치에 맞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껴 씁니다.
그리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널리 퍼뜨리나이다.

이렇게 희유한 현재 공덕의 수승함을 섭수합니다.
그래서 유정들의 이익을 성취하게 합니다.
그리고 불국토를 장엄 청정하게 합니다.
그리고 한 불국토에서 한 불국토에 이르면서
모든 부처님 세존을 친근합니다.
그래서 받듭니다.
그래서 섬깁니다.

K0001V03P1066a

그리고 모든 선근에 대해 좋아하는 바를 따라
모든 부처님께 공양ㆍ공경ㆍ존중ㆍ찬탄합니다.
그러한 까닭에 곧 자라나게 합니다.
그래서 속히 원만케 합니다.
모든 부처님께 바른 법을 듣는다고 합시다.
그러면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그 중간에 한번도 잃지 않습니다.

그리고 속히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종성(種姓)이 원만합니다.
그리고 낳아주실 어머니가 원만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몸이 원만합니다.
그리고 권속이 원만합니다.
그리고 상호(相好)가 원만합니다.
그리고 광명이 원만합니다.

그리고 훌륭한 눈이 원만합니다.
그리고 훌륭한 귀가 원만합니다.
음성이 원만합니다.
등지(等持)가 원만합니다.
총지(摠持)가 원만합니다.

또 방편 선교의 힘으로써
스스로의 몸을 교화합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형상과 닮게 됩니다.
그리고 한 세계로부터 한 세계에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부처님이 없는 국토에 이르러서는 보시 바라밀다와 내지 반야 바라밀다를 찬탄하여 말합니다.
그리고 내공과 내지 무성자성공을 찬탄하여 말합니다.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찬탄하여 말합니다.
4념주와 내지 18불불공법을 찬탄하여 말합니다.

또 방편 선교의 힘으로써
모든 유정을 위하여 법문을 말해 줍니다.
그래서 타당하게 삼승법 가운데 안치케 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나고 늙고 병들고 죽음을 벗어납니다.
그래서 무여의반열반(無餘依般涅槃)의 세계를 증득하게 합니다.
혹은 온갖 나쁜 갈래의 고통을 구제합니다.
그래서 하늘과 인간에서 온갖 묘한 쾌락을 받게 하시나이다.”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야,
어떤 온갖 종류의 외도들이 있다.
또는 욕계 자재천(自在天)의 악마와 그 권속이 있다.
혹은 그밖의 난폭한 증상만(增上慢)을 가진 이들이 있다.
이들이 이러한 선남자와 선여인들에게 갖가지 이롭지 못한 짓을 한다.
그래서 반야바라밀다를 멀리 여의게 한다.
그리고 어긋나게 한다.
그리고 싫어 등지게 한다.
그리고 비방하게 하려 한다.
그렇더라도 그들이 마음을 일으키자마자 재빨리 재앙을 입으리라.
그래서 스스로가 멸망하리라.
그래서 소원을 이루지 못하리라.
왜냐 하면 교시가야,
이 보살마하살은 오랜 세월동안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수행하였기 때문이니라.

[...]

스스로가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는다.
그리고 또 남에게 권한다.
그래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게 한다.
그리고 뒤바뀜 없이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는 법을 칭찬한다.
그리고 기꺼이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는 이를 칭찬하느니라.

K0001V03P1069a
교시가야,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은
보시 바라밀다와 내지 반야 바라밀다를 수행한다.
그러나 얻을 바 없음으로써 방편을 삼는다.
그래서 모든 유정들과 함께 평등하게 공유한다.
그리고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로 회향하느니라.

교시가야,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은 항상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내가 만일 보시 바라밀다를 행하지 않았다고 하자.
그러면 반드시 빈천한 집에 태어났으리라.
그래서 오히려 세력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어찌 온갖 유정들의 이익을 성취하게 할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불국토를 장엄 청정케 할 수 있었겠는가?
더구나 일체지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겠는가?
[...]

만일 내가 닦는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원만케 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끝내 일체지의 지혜를 얻지 못하리라’
이와 같이 생각하느니라.

교시가야,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일체지의 지혜의 마음을 여의지 않는다고 하자.
그리고 얻을 바 없음으로써 방편을 삼는다.
그래서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는다.
그리고 받아 지닌다.
그리고 외운다.
그리고 부지런히 닦는다.
그리고 익힌다.
그래서 이치에 맞게 생각한다.
그리고 베껴 쓴다.
그리고 설명한다.
그래서 널리 퍼뜨핀다고 하자.
그러면 반드시 이와 같은 현재와 미래 세상의 공덕과 훌륭한 이익을 얻으리라.”

『대반야바라밀다경』 427권
【주석】---
{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제427권 27. 산화품(散花品), 당 현장역(唐 玄奘譯), K0001, T0220}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001_T_427
http://cbetaonline.dila.edu.tw/zh/T0220_427
【주석끝】---





>>>



mus0fl--Tony Esposito - Sinue'.lrc
https://youtu.be/qdGJp0Pfh4o?si=6819Mvr1sUhnepF6

Lab value 불기2562/12/13/목/18:42


● 망집에 바탕한 무량겁 생사윤회와 3해탈삼매 및 반야바라밀다
● 현실에서 수행과 생명의 감가상각비용을 고려해야 할 기간의 문제

♦😊 현실에서 수행할 필요성

『중아함경』, 20권 염신경 및 16권 비사경을 살폈다.

【주석】---
{ 『중아함경』(中阿含經) 제16권 6. 왕상응품 ⑥ 71) 비사경(蜱肆經), 동진 구담승가제바역(東晋 瞿曇僧伽提婆譯), K0648, T0026}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648_T_016
http://cbetaonline.dila.edu.tw/zh/T0026_016
【주석끝】---

그 때부터 다음을 살펴 오고 있다.
현실에서 수행할 필요성이 무엇인가?

현실에서는 많은 좋음을 얻고자 한다.
그래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수익을 얻고자 한다.

그런데 자신의 몸이 이런 활동을 하는데 기본 자산이 된다.
그래서 이 몸 부터 그 가격을 생각해야 한다.

즉, 현실에서 평소 자신이라고 보는 내용이 있다.
이는 자신의 지닌 기본자산이다.

그런데 이는 도대체 그 가격이 얼마인가.
이를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 가정해보자.
자신이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래서 그 가치가 0 으로 된다.

그렇다면 하루 활동하여 자신의 생명과 신체가 소모된다.
이 경우 소모되어는 자신의 가치는 또 얼마인가?

이를 헤아려야 한다.

자신은 다음처럼 여긴다.
자신의 신체나 생명은 우주보다 가치있다.
그런데 그런 자신이 언젠가 죽어 0 의 상태가 된다.

그렇다면 다음처럼 계산할 수 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하루에 최소 100 억원 이상은 없어져 간다.
이렇게 계산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비용을 들여 하루에 무언가를 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를 통해 어떤 가치를 얻어내야 현명한가?
이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가장 높은 가치를 얻어내려고 하자,
이를 위해서는 어떤 수행이 필요한가?
이를 살펴야 한다.



♦😊 생명과 신체의 소모 비용

먼저 자신이 죽을 때까지
자신의 생명과 신체가 기본자산이다.
자신 활동의 기본 자산이 된다.


이 자산의 감가상각문제를 간단히 정리해보자.

자신의 삶이나 생명에 대하여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가치가 있다.
그런데 자신이 내일 죽는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죽기전까지 다음 처럼 느낀다.
그리한 가치는 여전히 우주보다 가치있다,
그러나 결국 죽게 된다고 하자,
그런데 자신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의 신체나 다른 자산도 결국 0이 된다.

따라서 하루하루 그 가치가 조금씩 사라져간다.
그래서 이를 회계장부에 기재해야 한다.


그런데 이 상황을 다음처럼 시적으로 표현한다고 하자.
자신의 생명이 단지 우주보다 가치있다.
이렇게 시적으로 표현한다고 하자.
그러면 숫자계산이 곤란하다.


그래서 일단 다음 방편을 사용해 보자.
오늘날 국가예산액이 469조원 정도다.

그린데 이 금액을 기준으로 사용해 보자.
그래서 이렇게 가정해 보자.
자신의 생명의 가치가 대략적으로 469 조원보다는 많다.

이 경우 수명을 100 년 정도 잡고 계산한다고 하자.
그러면 하루당 100 억원 이상의 감각상각비용이 사라져간다.
그리고 그런 비용을 들여서 하루에 무언가를 일을 한다.
그래서 좋음을 얻고자 한다.


그런데 그 좋음이 단순히 현금수입이라고 하자.
그런 경우 순수익은 다음과 같다.
순수익 = 현금수입 - 비용
그런데 그 비용에 대략 100 억 이상의 생명 신체소모분이 들어간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수익이 발생하기 곤란하다.


♦😊 현금 수입액의 특성 - 생계비에 해당하는 수입액과 그 나머지

그런데 현금의 특성때문에 현금 수입액의 성격을 나누어야 한다.

먼저 최소한의 생계비를 구분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를 넘는 수입을 구분해야 한다.

최소한의 생계비는 최소한의 의식주에 소비된다.
그래서 이것이 마련되면 하루의 삶을 연장할 수 있다.
따라서 이는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가치와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

그런데 그 나머지는 또 성격이 다르다.

그것이 아무리 많다고 하자.
그래도 생존기간을 늘려주지 못한다.
물론 전혀 관련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아무리 옷이 많다고 하자.
그리고 음식이 많다고 하자.
그리고 잠자고 쉬는 공간이 넓다고 하자.
그래도 그 양에 비례해 생존기간을 2 배 3 배 늘려주지 못한다.

이들은 주관적으로 즐거운 맛에 최종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물론 이들 현금을 수행방편과 관련해 생각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들 현금은 다시 그 이외의 가치를 바꿔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일단 주관적으로만 생각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최종적으로 즐거운 맛을 얻는데 기여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많은 현금 → 좋은 자동차. 고급음식, 편리한 기계 → 사용 효용 → 즐거운 맛.

그런데 이런 즐거운 맛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수행방편 측면에서 갖는 가치도 그 사정이 비슷하다.
그래서 일단 성격을 이렇게 나눌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다음이 문제된다.

하루활동이 어떤 활동이더라도 이에 생명 신체의 가치가 소모된다.
이는 생명신체라는 자산의 감가상각 비용이다.
그런데 어떤 활동을 해야 그 비용을 넘는 가치를 얻을 수 있는가.
이것이 문제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을 헤아려야 한다.

한 주체가 생존을 해결한다고 가정하자.
그런 바탕에서는 무한한 현금을 갖는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에서 끝내 얻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그리고 무한한 현금을 갖고도 얻을 수 없는 높은 가치는 무엇인가.
그래서 돈으로 평가하기 힘든 돈 이상의 가치를 갖는 내용은 무엇인가.

그런 가치를 얻어내야 한다.
그래야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현금 수입을 얻는다고 하자.
이런 경우에도 그 현금의 소비가 이런 활동과 관련된다고 하자.
그러면 역시 가치를 갖게 된다.

즉, 그런 가치를 최종적으로 얻어낸다.
이런 결과를 얻는데 사용하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
그래서 그런 형태로 현금수익을 추구한다고 하자.
그러면 종합적으로 수익이 발생한 것이 된다.



한편, 일반적으로 평균적으로 예상되는 수명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어떤 활동으로 그 수명이 감축된다고 하자.
그러면 그 반대가 된다.

예를 들어 지나치게 건강을 해치는 활동이 있다.
그래서 이를 통해 수명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또는 범죄나 사고와 관련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그 가치가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상태가 된다.
따라서 이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80 세까지는 대부분 산다고 하자.
그런데 자신이 술과 담배와 과식을 심하게 한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찍 병이 들었다.
그래서 일찍 사망하게 되었다고 하자.

또는 어떤 폭행 사건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된다.
그래서 감옥이나 중환자실에서 보내게 된다.
이런 경우 단순한 감각상각비용 이상으로 많은 손해를 받는 것이 된다.

내일 사망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자.
그래도 남아 있는 기간에 대한 주관적 가치 평가액은 우주를 넘는다고 여긴다.

이를 고려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는 단지 하루 100 억 원의 손해에 그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그 손해가 몇 십조원 이상으로 막대하다.
이렇게 각 경우 숫자로 바꿔 인식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가치의 우열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이는 단멸관을 전제로 한 가치회계평가다.



♦😊 단멸관과 생명신체의 가치

단멸관이란 다음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한 주체가 이번 생에 태어나서 죽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즉 죽음 이후 그 주체와 관련되어 이어지는 내용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입장이다.

이런 경우 다음처럼 생각해야 한다.
즉, 죽음으로 생명신체의 가치가 없어진다.
그래서 없어지는 생명 신체의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이 곧 생명과 신체의 소모분의 문제다.
즉 생명 신체의 감가상각비용의 문제다.
이를 앞에서 살폈다.


♦😊 단멸관을 떠난 경우의 생명신체의 가치

다음과 같다고 하자.
죽음 후에 다음생에 또 다른 생명의 형태로 삶을 이어간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단멸관을 취하는 경우와 조금 사정이 다르다.

이런 경우는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생사 과정에서 다음 생에 어떤 생명 형태로 삶이 이어질 것인가.
이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만일 3 악도에 태어나야 한다고 하자.
그러면 역시 거의 0 나 마이너스라고 계산해야 한다.
그런데 다음에 지금과 비슷하게 인간으로 살아간다고 하자.
그러면 이는 비용이 들지 않는 것으로 계산해야 한다.

그런데 다음에 하늘에 태어난다고 하자.
그러면 거꾸로 계산해야 한다.
인간의 삶의 줄어든다고 하자.
그러면 오히려 하늘에서의 플러스 효용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이런 문제는 자동차 폐차의 상황과 사정이 비슷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구입해 사업을 한다.
그래서 1 억원에 자동차를 구한다.
그런데 5 년후에 폐차가 되었다.
그 경우 그 기간 얻은 수입으로 다시 좋은 새차를 구해야 한다.

그런데 이후 이전보다 나쁜 자동차를 얻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문제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각 경우마다 달리 생각해야 한다.

폐차시점까지 그 자동차로 얻은 수익이 5000 만원이다.
이런 수익은 자동차의 감가상각비도 충당하지 못한다.
그래서 손해를 본 것이다.

생명과 신체의 문제도 위와 비슷하다.




단멸관을 취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렇게 여긴다.
자신은 이번 생만 고려하고 임하면 충분하다.
그러나 단멸관은 잘못된 경우다.

그래서 다음 생을 고려해야 한다.
또 이는 이번 생에 행한 활동과 관련된다.
다음 생의 생명형태는 자신이 과거 무량겁에 걸쳐 행해 온 업에 영향받는다.
또 이번 생에 행한 업에 영향받는다.
그리고 그가 다음 생에 갖는 서원에 영향받는다.

그런 가운데 삶을 마친다.
그리고 다음 생에 바퀴벌레 형태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치명적이다.
그러면 곤란하다.

현실의 삶에서 수행을 통해 높은 가치를 얻어야 한다.
그 사정은 여기에 있다.

그리고 반대로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냐야 한다.
그러한 수행방안에 대해서는 과거에 살폈다.

다음 부분을 참조하기로 한다.

■■■
●단멸관과 무량한 생사문제
http://buddhism007.tistory.com/5275#025
sfed--중아함경_K0648_T0026.txt ☞중아함경 제 16 권
sfd8--불교단상_2562_12.txt ☞ ☞●단멸관과 무량한 생사문제
----
■■■
● 현실에서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용 계산과 수행으로의 진입
http://buddhism007.tistory.com/5275#001
sfed--중아함경_K0648_T0026.txt ☞중아함경 제 16 권
sfd8--불교단상_2562_12.txt ☞ ☞● 현실에서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용 계산과 수행으로의 진입
----
■■■

●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용을 넘는 가치를 얻기 위한 방안
http://buddhism007.tistory.com/5275#035
sfed--중아함경_K0648_T0026.txt ☞중아함경 제 16 권
sfd8--불교단상_2562_12.txt ☞ ☞● 생명에 대한 감가상각비용을 넘는 가치를 얻기 위한 방안
----

그래서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위 링크들에 넘긴다.





♦😊 한 주체가 자신의 생명과 관련해 고려할 기간

여기서는 한 주체가 자신의 생명과 관련해 고려할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가를 살피기로 한다.

단멸관을 취한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에서 자신으로 보는 몸이 죽음을 맞이하여 사라지는 그 기간까지만
단순히 고려하게 된다.

그러나 생사윤회를 인정한다고 하자.
그러면 무량겁에 걸친 기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생사윤회 문제를 살피려면 다음을 살펴야 한다.

현실에서 어떤 이가 사람으로 살았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일이 있을 것인가.
다음 생에 개나 돼지로 형태를 변화해 태어나 살아가는 일이 있을 것인가.
또는 반대로 개로 지내던 이가 있다.
그러한 이가 다음 생에 사람이 되어서 살아가는 일이 있는가.
그렇다고 하자.
그러면 무슨 연유로 각 생명이 그렇게 다음 생에 태어나게 되는가?
이런 문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중아함경』 비사경에서도 생사윤회를 부정하는 입장이 나온다.
여기서 비사왕은 다음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 사람이 사후 축생으로 태어난다.
그러한 내용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구마라가섭 존자가 이에 대해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그러나 이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동원한 비유다. 【a】
따라서 생사윤회에 대한 명확한 논증은 아니다.

그런데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27. 산화품(散花品)을 살핀다. 【b】
그래서 대반야바라밀다경에서 제시하는 내용과 함께 이 문제를 살피기로 한다.


【주석】---
【a】 { 『중아함경』(中阿含經) 제16권 6. 왕상응품 ⑥ 71) 비사경(蜱肆經), 동진 구담승가제바역(東晋 瞿曇僧伽提婆譯), K0648, T0026}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648_T_016
http://cbetaonline.dila.edu.tw/zh/T0026_016
【b】 {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제427권 27. 산화품(散花品), 당 현장역(唐 玄奘譯), K0001, T0220}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001_T_427
http://cbetaonline.dila.edu.tw/zh/T0220_427
【주석끝】---

이는 다음 내용들과 관련된다.
우선 경전에서 다음 내용을 제시한다.

본래 일반적으로 생사현실에서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이 있다.
현실에서 이런 부분을 바탕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이 병이나 사고를 겪는다.
이를 통해서 더 이상 신체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일반적으로 그것을 죽음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또 이것을 자신의 삶의 끝이라고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 자신은 어떻게 되는가.

이것이 경전에서 제시하는 생사윤회 문제와 맞닿아 있다.

그런데 그에 대해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사실은 그런 생사현실에 그런 생사나 생멸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생사를 겪는 주체도 얻을 수 없다.

이처럼 제시한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올바로 깨닫는다고 하자.
그리고 망집에 기초한 업이 생사고통을 겪게 한다.
따라서 그러한 업을 중단한다.
그리고 업의 장애를 수행을 통해서 제거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생사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처럼 제시한다.

그런데 한편 그런 사정을 잘 관하지 못한다.
그래서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서 업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로 인해 무량겁에 걸쳐 3 악도에서 생사고통을 장구하게 겪게 된다.
이러한 내용을 제기한다.

그래서 한마디로 수행이란 다음이다.
그런 무량겁에 걸쳐 3 악도의 생사고통을 받아나간다.
그런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풀려난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겪지 않게 한다.
그러한 방안이다.



그런데 다음 내용도 제시한다.
수행자가 그런 사정을 잘 이해하고 깨닫는다.
그러한 수행자 가운데 중생을 생사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하는 서원을 갖는다.
그러한 경우는 생사 즉 열반임을 관한다.
그러한 가운데 다시 생사현실에 들어간다.
그래서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구족한다.
그러한 가운데 불국토를 장엄한다.
그리고 성불한다.
이러한 수행에 임한다.


경전에서 조금씩 다른 이런 각 내용을 제시한다.
그래서 서로 혼동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이 부분이 대반야바라밀다경의 내용과 관련된다.
따라서 이 부분을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1 본래 생멸과 생사를 얻을 수 없다. [불생불멸]
1 무시무종인 상태로 무량겁에 걸친 생사윤회의 고통을 겪는다.
1 무량겁에 걸쳐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구족한다.
그래서 무량한 중생을 제도한다.
그리고 불국토를 장엄한다.
그리고 성불한다.
이러한 서원을 성취한다.


이들 내용은 모두 다음과 관련이 된다.
- 한 주체의 삶의 본 정체를 무엇으로 보는가.
- 그래서 이런 내용을 제시하게 되는가.
- 그리고 그 주체의 삶의 기간을 도대체 어떻게 보는가.

- 생멸을 본래 얻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다시 무량한 시공간과 관련시키는 사정은 무엇인가?

이런 문제와 모두 밀접하게 관련이 된다.


과거에 자주 제시했던 그림이 있다.
그래서 이 그림을 놓고 이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나가기로 한다.


>>>

♦[여담]🎉 과거글 링크걸기의 실패

일단 쉬기로 한다.
앞과 같이 주제만 걸어 놓는다.
그리고 그간 살피지 못한 다른 경전 부분들을 살폈다.
그런데 위 내용들은 과거에 대단히 많이 반복해 살폈다.
그래서 되도록 과거 내용을 링크로 걸고 생략하려고 한다.
그런데 3 일간 과거 조각글을 살폈는데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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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영역 내용을 기초로 일으키는 망상분별



mus0fl--Michel Delpech - Fais-Moi Une Place.lrc
https://youtu.be/Hgmv-0kZCi0?si=rih1Clyhl0ytpTCo


현재 다음을 살핀다.
망상분별 집착과 생사윤회와 생사고통 문제를 살핀다.

그리고 망상분별 상태를 기본적으로 살핀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다음 비유를 든다.

각 영역에서 제각각 다른 엉뚱한 내용들이 있다고 하자.
그래서 이를 다음처럼 표현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런 가운데 특히 실재 - [감각현실](색,성,향,미,촉)- 관념분별의 상호관계를 살핀다.

현실에서 [감각현실](색,성,향,미,촉)- 관념분별이라는 재료를 얻는다.
이는 일반적 입장과 수행자 사이에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여기서 망상분별이라고 하는 것은 다음이다.
이들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이들 내용을 재료로 다음 망상을 일으킨다.
즉, 한 영역에서 얻어진 내용을 다른 영역에도 그것이 있다고 여긴다.
이 망상분별의 기본 형식은 위와 같다.



♦😊 망집 상태


여기서 먼저 다음의 구분을 잘 해야 한다.

- 자신이 일정한 [감각현실]을 얻는다.
- 그리고 그에 바탕해서 일정한 생각을 관념영역에서 '일으킨다'

그런데 이 사실을 기초로 다음처럼 잘못 생각한다고 하자.
- 그 [감각현실] 안에 그런 [관념내용]이 '있다' [x]
- 그 [감각현실] 일정부분이 바로 그런 [관념내용] '이다' [x]

이런 판단은 잘못이다.
그래서 그것은 곤란하다.

그런 생각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 하지만, 그 [감각현실] 영역에는 그런 관념내용은 얻을 수 없다.

사정이 그렇다.
그래서 또 다음처럼 여기면 관란하다.
- 그 [감각현실]은 그런 [관념내용]이다. [x]
이처럼 이해하면 곤란하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망집상태에서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다음처럼 잘못 여긴다.
- 그 부분이 바로 영희이다. [x]
- 그리고 이 부분은 꽃이다. [x]
- 그리고 이 부분은 또 자신의 손발이다. [x]
이처럼 잘못 여긴다.
그러면서 그 부분을 마음에서 오려 취한다. [상을 취한다.]
그리고 그 부분을 붙들고 머문다. [상에 머문다. ]
그리고 그에 바탕해서 온갖 업을 행해 나가는 것이다. [상을 행한다.]




♦😊 망집이 일으키는 문제점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 3 악도의 세계에 처한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이 사정은 마찬가지다.

어느 순간에서도 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그런데 현실에서 그렇게 망집을 일으켜 업을 행한다.
그런 입장에서는 매 순간 그처럼 힘한다.
그래서 그로 인해 3 악도에 들어간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임하게 된다.
그래서 이 경우는 3계 6도의 생사 윤회가 그렇게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 이 상황에 다음처럼 여긴다.
이 현실에 자신과 영희나 꽃이 그렇게 있다. [x]
이처럼 여긴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업을 행한다.

그러면 예를 들어 나중에 축사에 들어가 지낼 수 있다.
그런 경우에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또 일정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런 가운데 그렇게 축사에서 지내게 된다.

그래서 일정 계기를 통해서 수행을 통해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결국 매 순간 매순간 이렇게 임한다.
그래서 그처럼 무량겁을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생사현실의 문제가 된다.


그런데 본래는 어떠한가.

그가 생각하는 내용은 그의 분별 영역에서 일으킨 내용일 뿐이다.
그리고 어떤 한 단면에서도 그런 내용을 다른 영역에서 얻을 수 없다.
즉 그런 내용은 다른 영역에서는 얻어지지 않는다.




다시 이들 각 내용의 관계를 정리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다.

그 관념안에는 그 관념으로 가리키는 내용이 없다.
또 그 관념이 가리킨 그 [감각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 관념분별 내용은 본래 얻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감각현실과 관념은 이런 망집을 일으킨 재료가 된다.

그런데 [감각현실]도 그 사정이 마찬가지다.
그 [감각현실]은 그가 매순간 생생한 형태로 반복해 얻는다.
그러나 그것은 본 바탕의 실재의 지위에 있는 어떤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그의 마음안에 일시적으로 그렇게 반복해 얻는다.
그러한 내용일 뿐이다.

또 본 바탕인 실재 진여에서는 그런 [감각현실]을 얻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관념분별과 본 바탕인 실재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2차적으로 실재의 공한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얻는 각 내용에 대한 망집을 제거해야 한다.
경전에서 이러한 내용을 제시한다.


그래서 비유로 각 영역의 관계를 다음처럼 나타낸다고 하자.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런데 주된 영역만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위 비유 가운데 다음 비유로 충분하다.
즉, 라면 - - - 벽돌 -- 사람
실재 - - - 감각현실 -- 관념
이런 비유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래서 이런 실재 - [감각현실] - 관념분별의 기본적인 관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된다고 하자.
그러면 각 [감각현실]의 상호관계를 놓고 다시 살필 수 있다.

벽돌을 하나 붙들고 두드리고 만지고 맛까지 본다고 하자.
이런 경우 각 감관을 통해 다양한 내용을 함께 얻는다.
즉, '색깔'과 '소리' '냄새' '맛' '촉감'을 각기 얻는다.

그런데 색깔도 생생하다.
그리고 소리도 생생하다.
그런데 여기서 다음을 살핀다고 하자.
즉, 색깔에 소리가 얻어지는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색깔을 얻는 영역에는 소리는 얻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소리가 얻어지는 영역엔 색깔은 없다.

꿈이 실답지 않다.
이 경우의 사정도 이와 마찬가지다.
더 나아가 위에 제시한 내용들의 관계도 이와 같다.

그것은 매번 생생하게 반복해 얻는다.
하지만, 그러한 사정으로 이들은 꿈과 성격이 같다.
그래서 실다운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집착을 갖고 대할 내용이 아니다.

이런 내용을 제시함에 취지가 있다.


사정이 위와 같다.

예를 들어 벽돌 부분에서는 사람은 얻을 수 없다.
그런데 그런 벽돌 부분을 붙잡는다.
그런데 그 부분을 자꾸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러면서 그 벽돌을 붙들고 늘어진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업을 자꾸 행하게 된다.

이 사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런 비유를 든 것이다.




♦😊 망집으로 인한 문제 - 3악도의 생사현실이 전개되는 사정

사람이 생사 과정에서 망집에 바탕한다.
그래서 이런 현실의 정체와 인과 전반을 잘 관하지 못한다.
경전에서 사정이 그렇지 않다고 제시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망집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오히려 다음처럼 여기게 된다.
자신이 평소 생각하고 행하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더 옳다고 잘못 여기게 된다.

그러면 다음의 위험이 증가한다.

정(情)과 생각[상想]이 균등하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그런데 정이 많고 생각이 적으면 축생[橫生]으로 흘러 들어간다.
무거운 것은 털 달린 짐승[毛群]이 된다.
가벼운 것은 깃 달린 짐승[羽族]이 된다.
정이 7푼이고 생각이 3푼이면 아귀(餓鬼)가 된다.
정이 9푼이고 생각이 1푼이면 지옥에 태어난다.
순수한 정 뿐이면 곧 잠겨서 아비지옥(阿鼻地獄)에 들어간다.
...
참조 <수능엄경>
【주석】---
{ K0426V13P0845a04L; 情想均等不飛不墜生於人閒...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제8권, 당 반랄밀제역(唐 般剌蜜帝譯), K0426, T0945}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426_T_008
http://cbetaonline.dila.edu.tw/zh/T0945_008
【주석끝】---

즉, 망집 정도가 많다. 그리고 올바른 생각은 적다고 하자.
그러면 개나 돼지와 같은 축생 형태로 다음 생을 맞이하기 쉽다.

그런데 좀 더 상태가 심하다고 하자.
그래서 망집 정도가 7 할 정도 이상이 된다.
그런 상태로 삶을 산다.
그리고 탐욕이 심하다.
그런 상태로 무언가를 대단히 아끼고 집착한다.
그런 가운데 업을 행하고 산다.
그런 경우는 아귀세계에 태어난다.

그리고 더 상태가 심하다.
이런 망집에 거의 대부분 바탕해서 매순간 분노를 빈번히 일으킨다.
그리고 다른 생명을 함부로 해친다.
그래서 업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경우는 지옥 세계에 태어나게 된다.

이런 사정을 이해하고자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위 설명만으로 조금 부족하다.


본 바탕과 현실에 본래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러나 망집을 일으켜서 그런 것이 있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그렇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 의문을 일으키게 된다.
그렇다면 그 뿐일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생사과정을 그처럼 겪게 되는가.

생각하면 이상하고 붉가사의한 일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다음 현실을 농부에게 물어본다고 하자.

봄에 작은 씨를 뿌린다.
그런데 여름에는 그 자리에 이상한 꽃이 피어난다.
그리고 다시 가을이 되면 그 씨나 꽃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대신 그 자리에 엉뚱한 열매가 떡 나타난다.
이는 처음의 씨와는 그 모습과 성품이 완전히 다르다.
이런 일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
그래서 그렇다고 그 관계를 제시하게 된다.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그런 형태로 무량겁에 걸쳐서 그런 일이 나타난다.
그런 내용이 그런 관계로 무한히 반복해서 일어난다.
그 사정이 그렇다.
그래서 그렇다고 제시한다.

또 사정이 그렇다.
그러니 그런 사정을 미리 잘 파악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수행을 미리 잘 임한다.
그래서 이런 3 악도의 생사고통을 벗어나게 된다.
이처럼 경전에서 또 수행관계를 제시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처럼 단순하게 이해하기 쉽다.
현실에서 본래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 사정만 잘 관한다고 하자.
그러면 곧바로 이 상태를 쉭 하고 벗어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 망상분별이 일으키는 문제점

한 주체가 일정한 부분에 대해 망상분별을 일으킨다고 하자.
그 자체가 잘못된 판단이다.
그런데 이후 그에 대해 집착을 갖는다.
그리고 그런 망집을 기초로 업을 행해서 그 다른 영역을 휘젓는다.
그래서 엉망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런 망상의 전제에서 계속 그것을 대한다.
그런 가운데 생사고통을 겪어 나간다.

이런 증상이 생사고통의 현실이다.


♦😊 망집이 문제되는 사정 - 생사고통을 겪게 하는 근본 원인

현실 내용을 실다운 내용이라고 여긴다고 하자.
그러면 그에 바탕해서 업을 행한다.
다른 내용은 본래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그런 다른 영역을 놓고 업을 행한다.
그래서 다른 재료 영역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나간다.
이런 현실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런 전제에서는 그 이후 그는 3악도의 생사고통을 겪는다.
즉, 자신이 업을 행한 이후 그로 인해 그런 상태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그 상태에서 다시 망집을 기초로 극심한 생사고통을 받는다.
그것이 곧 3 악도의 생사고통 문제가 된다.
그래서 이것이 문제된다.

망집을 통해 생사고통을 겪는다.
그런데 그런 생사고통을 얻지 않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앞 부분에서 망집을 일으키는 것도 문제삼을 필요가 없다.

그런 망상분별이 실답지 않다.
그리고 옳은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아무런 생사고통을 겪게 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굳이 이것을 문제삼을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것이 문제가 된다.


경전에서 제시하는 가르침은 바로 이런 사정 때문이다.
즉, 각 주체가 생사현실 안에서 망집을 기초로 생사고통을 겪는다.
그런 사정 때문에 그런 내용을 반복해서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들은 사실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그런데 이런 사정으로 복잡한 내용을 반복해 제시하는 것이다.

생사현실에서 무명 어리석음에 바탕해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리고 업을 행한다.
그리고 생사고통을 겪는다.
이런 혹 업 고의 관게가 있다.
그리고 이 관계가 수많은 중생에게 고통을 겪게 한다.
그래서 이것을 문제삼는 것이다.

재료는 어차피 엇비슷하다.
그런데 어느 부분이 잘못인가.

일정한 업으로 생사고통을 겪게 된다.
그런데 망상분별과 집착이 또 그런 업을 행하게 한다.
그래서 생사고통의 근본 원인이 된다.





mus0fl--Indochine - Mao Boy.lrc
https://youtu.be/v_9VRRfgzL4?si=s2d_QKsYzuYO_5G5

♦😊 망집이 고통을 주는 사정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비유를 들었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이 비유로 살피고자 하는 것은 다음이다.
즉, 마음의 문제와 생사윤회문제를 살피고자 한 것이다.

이 비유는 이런 의미다.
현실에서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있다.
그런데 알고보면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라면이다.
그리고 벽돌일 뿐이다.
이렇게 비유한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상황이 생사고통을 가져다 주는가?

자신이 벽돌을 놓고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런 상태에서 업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 그것이 벽돌의 상황부터 변화시킨다.
그러한 가운데 그 벽돌이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형태가 된다.

앞에서 이 사정을 살폈다.
즉, 라면과 벽돌을 함께 대하는 갑을병정이 있다.
이들이 각기 다른 입장에서 대한다.

또 썩은 생선을 하나 놓는다고 하자.
이 경우 사람과 파리가 이를 서로 달리 대한다.
그래서 서로 입장이 다르다.

현실에서 생사고통이 나타난다.
이러한 사정을 다시 쉽게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그 경우 다음처럼 생각해볼 수 있다.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갑이 있다.

그가 이 파리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그래서 옆 가게에서 무언가를 하나 사가지고 온다.
이른바 파리지옥이라는 끈끈이판 이런 것이다.
그러한 일 일을 놓고 생각해본다고 하자.
무언가 꿀과 같은 것이 붙어 있다.
그런데 한번 파리가 거기에 붙는다고 하자.
그러면 떨어져 나오지 못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붙어 있게 된다.
그러한 끈끈이 판이다.

파리의 입장에서 이를 대한다고 하자.
파리는 평소 자신이 날아가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날아 다닌다.
그런 파리가 이후 죽을 때까지 날지 못한다.
그리고 그렇게 붙어 있어야 한다.
그러니 불쾌하고 고통스럽다.
그런 사정을 헤아릴 수 있다.

첫 단면에서 전개된 내용이 이런 내용이다.
갑이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이 생선 가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여하튼 이들 파리가 그런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다.
이렇게 여긴다.
그것이 파리들이 고통을 겪게 된 사정이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으로 보는 현실 내용이다.

그래서 이를 이렇게 여긴다.
죽은 파리들은 말이 없다.
한번 죽으면 끝이다.
사는 동안 자신이 좋은 것을 원없이 하다가 죽는 것이 최고다.
생선가게를 경영하는 갑은 수익을 거둔다.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산다.
그렇게 이 현실을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현실에서 이런 내용을 관찰하기는 힘들다.
그 생선가게 주인이 그 일로 인해 이후 어떤 고통을 받았다.
예를 들어 죽은 파리가 다시 되살아난다.
그래서 가게 주인에게 보복을 가한다.
그래서 갑이 고통을 겪는다.
이런 내용을 관찰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곧 단멸관의 내용이다.
즉 죽으면 끝이다. 그 뿐이다.
이런 입장이다.

그런 단멸관을 처음 갖게 되는 사정이 있다.
처음에 무언가를 자신과 남으로 파악한다.
그 부분부터가 잘못이다.
그래서 또 이런 단멸관을 취하게 된다.

그래서 적당히 좁고 짧고 얕게 이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이것이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비유가 제시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경전 곳곳에서 제시하는 사례가 그런 비극의 내용을 소개한다.
그래서 생사관계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대비바사론』에서 다음 내용이 제시된다.
500 생을 걸쳐서 서로가 상대의 자식을 해친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되풀이 한다.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


【주석】---
【1】 { K0952V26P0766c09L; 其母過去五百生中常害我子 我亦過去五百生中常害彼子怨怨..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毗達磨大毘婆沙論) 제101권 3. 지온(智蘊) 3) 타심지납식 ③, 오백대아라한등조. 당 현장역(五百大阿羅漢等造. 唐 玄奘譯), K0952, T1545}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952_T_101
http://cbetaonline.dila.edu.tw/zh/T1545_101
【주석끝】---


한편 석가족이 나중에 옆 나라의 침입을 받는다.
그래서 백성들이 땅에 묻혀 코끼리에 밟혀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여인들은 여인들대로 벌거 벗겨서 불에 태워 죽임을 당한다.
그런데 이런 내용도 알고보면 위 사건과 성격이 같다.

가까운 원인은 물론 다음과 같다.
이웃나라의 왕을 석가족이 모욕한 일이 있다.
이런 일이 가까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그 사건의 성격도 가해와 피해를 주고 받는 관계와 마찬가지다.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먼 과거의 원인을 말씀하신다.
첫 발단은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호숫가에 있는 물고기들을 떼로 잡는다.
그런 일이 그 원인이었다.
이렇게 제시한다.


그래서 처음에 다음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같은 상황에서 하나의 라면을 대한다고 하자.
그래도 서로 입장이 다르다.
그런데 왜 서로 입장이 다른가.
이 문제부터 잘 이해해야 한다.

현실을 살펴보자.
그러면 이 사정은 다음과 같다.

여름철에 어디 놀러간다.
그래서 자신은 열심히 논다.
그리고 닭 백숙을 하나 주문한다.
그리고 닭을 먹는다고 하자.
그래서 그렇게 자신이 즐겁게 논다.
그리고 저녁에는 맛있는 닭 백숙을 또 맛있게 먹는다.
그런데 그러한 일이 닭에게는 다음과 같다.
상당히 공포스럽다.
그리고 고통스런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런 일이었다.
이런 내용이다.

그래서 한 주체가 매일 매일 그렇게 행한다.
그래서 가장 맛있다고 여기며 매끼 식사를 한다.
그 내용을 살펴본다고 하자.
그러면 상대 입장은 고통을 겪는 상황이다.
그런 내용이 반대로 나열된다.

그 종류도 대단히 다양하다.
그래서 축사에 있는 소 돼지 오리 몇 백만마리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토끼, 장어, 송어, 광어, 오징어, 게
이런 식으로 일일히 나열하기 힘들 정도가 된다.

자신은 직접 죽인 일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로지 죽은 사체만 열심히 먹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는 다음과 같다.
자신은 명령만 내렸다.
그리고 직접 죽인 일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도축업자가 열심히 도축을 한다.
그런데 그 사정은 쉼없이 주문을 해 사먹는 자신 때문이기도 하다.

이것이 현실의 각 측면이다.
자신이 좋음을 열심히 추구한다.
그러면서 활동한다.
그런 가운데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는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그래서 이를 잘 파악해야 한다.

자신은 열심히 좋은 맛을 취한다.
그리고 정신없이 산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죽는다.
그리고 이에 대해 다음처럼 여긴다.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다.
이렇게 여긴다.
그러나 사정이 결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문제다.

그리고 경전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 그렇게 행한 업은 무량겁을 두고도 소멸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과보를 받게 된다.
이렇게 제시한다.

그런데 각 주체는 그 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생사현실을 그처럼 대충 생각하고 넘어간다.

그것을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을 기본적으로 잘 파악해야 한다.

우선 자신이 지금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이 있다.
한편 남이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파리나 생쥐, 소나 돼지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데 이들 각 부분의 정체가 무엇인가?
이런 내용부터 기본적으로 잘 파악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렇게 잘못 이해한다.
당장 지금 이 순간만 자신의 입장에서 좋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끝난다.
이렇게 이해한다.
그리고 업을 행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보를 받을 때는 다시 그 사정을 모른다.
그런 가운데 심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래서 현실에서 각 축사에 갇힌 축생들 경우처럼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가해와 피해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를 무량하게 이어나간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욕계의 생사고통의 현실이다.

이런 사정으로 경전에서 다음을 제시한다.
즉, 기본적으로 그런 상태로부터 벗어나와야 한다.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기본 방안은 다음과 같다.
이는 공해탈 무상해탈 무원무작해탈삼매의 방안이기도 하다.







mus0fl--Yves Jamait - Reviens.lrc
https://youtu.be/RKGqnPN7Gqs?si=e48Lmumu3dIa6TeK

♦😊 부처도 피하지 못하는 과보와 수행

『불설흥기행경』에 이런 내용들이 나온다.

과거에 어떤 업을 행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에 따라 과보를 받는 것을 피하지 못한다.
설령 부처님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하물며 일반적인 경우에는 어떠하겠는가.


>>>

“너는 여래를 보라.
뭇 악이 모두 다하고
여러 선이 널리 갖추었으며
하늘과 용ㆍ귀신ㆍ제왕ㆍ신민이며
기고 날고 꿈틀거리는 동물까지 제도할 수 있고
모두 무위(無爲)의 안락을 얻게 한다. *


비록 이런 공덕이 있다 손치더라도
오히려 전생의 인연을 면하지 못하거든,
하물며, 또 어리석고 아직 도를 얻지 못한 이로서
몸과 입과 뜻을 껴잡지 못한 이러한 이들은
어떻게 되겠느냐.”

【주석】---
{ 『불설흥기행경』(佛說興起行經) 1. 부처님이 손타리의 전생인연을 말씀하시는 경[불설손타리숙연경佛說孫陀利宿緣經] , 후한 강맹상(後漢 康孟詳), K0804, T0197}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804_T_001
http://cbetaonline.dila.edu.tw/zh/T0197_001
【주석끝】---


>>>


손타리는 한국말로는 다음이 연상된다.
손해를 볼 것이다
이런 의미가 연상된다.
손탄다. - 손해를 본다.
~하리 - 할 것이다.

손타리라는 여인은 다음과 같다.
석가모니 당시 대중들이 있을 때 까닭없이 석존에 대해 악한 비방을 한다.
그러한 여인이다.
그런데 왜 그런 일을 손타리 여인이 하였는가.

이에 대해 가까운 원인도 무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처님이 제시하는 것은 까마득한 전생 일이다.
그런 과거에 석존이 행한 업이 있다.
그 때문에 그런 과보를 받는다.
이렇게 설명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고 하자.
그래서 다음과 같다고 하자.
즉, 수행을 해 부처님이 된다고 하자.
그래도 한번 행한 업에 따른 과보를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수행을 하는 의미가 도대체 무언가.
수행을 하면 그런 것이 없어져야 할 것이다.
그래야 수행할 의미가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경전에 그에 대해 다음처럼 제시하고 있다.

업에 따른 과보는 받는다.
그러나 수행을 하면 그것을 벗어날 수 있다.
이렇게 제시한다.


그래서 경전 내용을 잘 살펴야 한다.

망집에 바탕한 생사현실에서는 생사가 윤회한다.
그런데 그 생사현실의 각 영역 내용을 그대로 놓는다.
그리고 이를 재료로 망집을 일으켜 대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일체 본래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수행을 통해 이런 사정을 이해한다.
그런 가운데 그런 현실을 대한다.
수행을 통해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그러나 각 영역의 내용은 그런 업-과보 관계로 각 영역에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양 측면의 관계를 다음처럼 제시할 수 있다.

업에 따른 과보는 받는다.
그러나 수행을 하면 그것을 벗어날 수 있다.
즉 망집을 일으켜 그것을 대하는 상태에서 벗어난다.

이는 하나의 내용에 대해 서로 다른 측면으로 대하는 것이다.



- 망상으로 대하는 현실과 깨달음으로 대하는 현실의 차이

그런데 음악에서 일으키는 망상도 이와 성격이 비슷하다.
쉬는 동안 올려진 음악을 듣는다.
그런데 음악에서 다음 메세지를 반복해 듣게 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바보이겠는가.
그리고 언젠가는 마 파순을 제도하게 된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몇몇의 이름을 나열한다.
그러면서 파순과의 관계를 제시한다.

그런데 과연 불어 노래에 원래 이런 내용이 있었겠는가.

그래서 본래 그런 내용이 없다고 제시한다.
그러나 한국어로 만일 이 음악을 듣는 경우라고 하자.
그러면 그런 메세지로도 들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말하게 된다.

그 사정과 위 내용의 사정이 같다.

무언가 본래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일정 조건에서는 무언가가 거기에 있는 것 처럼 여겨진다.
그런데 이 뒷 부분은 일종의 망상분별 현상이다.

그리고 앞 부분은 결국 다음이다.
문제삼는 그런 것 자체를 본래 일체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이는 다음과 관련된다.
즉, 실상은 본래 한 주체가 끝내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분별과 언어표현을 떠난다.
그래서 공하다고 표현한다.


한편 소리라는 [감각현실] 영역도 사정이 같다.
그 영역에는 그런 일체의 분별을 얻을 수 없다.
분별은 단지 분별일 뿐이다.
그리고 그런 [감각현실]을 구성요소로 본래 갖는 것이 아니다.
이런 측면이다.

그리고 이 두 측면을 생사현실과 관련시켜 제시한다.


이번에 『대반야바라밀다경』을 살핀다.
그래서 망집과 생사윤회, 그리고 이를 벗어나는 3 해탈문 이런 내용을 살핀다.
그런 가운데 마음의 정체를 살핀다.
그리고 한 주체가 무량겁에 걸쳐 생사윤회를 한다고 제시한다.
그래서 그 배경 사정을 살핀다.
그리고 무량겁에 걸쳐 생사윤회와 근본 마음이 관련된다.
그래서 또 이를 다시 살펴야 한다.




♦😊 망집 주체 간에 업을 통해 가해 피해관계가 중첩되는 사정

망집상태에서 업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대부분 3 악도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에서 벗어나 하늘에 이를 비율이 오히려 상당히 적다.
경전에서 다음처럼 그 비율을 제시한다.
산 전체에서 손바닥에 흙을 올려 놓는다.
그런 흙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사정이 그렇다.
이처럼 경전에서 제시한다.

그것은 현실 사정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킨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에서 이 상황을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로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런데 여기서 실재와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에 대한 부분만 살피자.
그래서 라면 - - - 벽돌과 사람만 뽑아 사정을 살펴보자.

본 바탕은 라면이다.
그런데 갑은 이를 대해서 먼저 벽돌과 같은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이 벽돌을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을 병 정 등이 이렇게 임한다고 하자.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갑은 이 벽돌을 자신의 아들로 여긴다.
을은 이 벽돌은 자신의 남편으로 여긴다.
병은 이 벽돌은 자신을 해친 강도로 여긴다.
정은 이 벽돌을 자신에게 돈을 빌려준 고마운 분으로 여긴다.
...
현실에서 충분히 이런 관계를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이다.
이 상황에서 병이 그 벽돌을 강도로 여긴다.
그리고 발로 심하게 찬다.

그러자 갑, 을 병, 정 이들이 모두 다 제각각 이 벽돌을 달리 대한다.
그런 가운데 또 제각기 반응을 해나간다.
이러한 것이 욕계현실이다.

원래는 어떤가
갑 을 병 정이 그 벽돌을 놓고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은 각 주체의 관념 영역안의 내용일 뿐이다.
그리고 벽돌과 같은 감각현실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런데 갑 을 병 정의 상황이 그렇지 않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욕계 현실의 문제다.


그리고 이후 이 각 주체가 각자 입장에서 자신이 좋다고 보는 내용이 있다.
그래서 이를 열심히 추구한다.
또 반대로 싫다고 보는 내용이 있다.
이를 열심히 피한다.
한편 뜻과 같지 않은 어떤 좋지 않은 상태를 만난다고 하자.
그러면 분노를 일으켜 반응한다.

이런 증상에 기초한다.
그래서 정신없이 분주하게 업을 행한다.
그러면 이로 인해 각 주체 간에 가해와 피해의 중첩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 상황에 그런 벽돌을 같이 대하는 각 주체가 있다.
또는 조금 더 근본적으로 표현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다.
실재의 라면을 같이 대하는 각 주체가 있다.
이들이 이 상황에 얽혀 들어간다.
그래서 각기 무언가를 정신없이 분주하게 행하게 된다.
그러면 이제 그 벽돌이 처음과 다른 형태로 변화되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경전에서 경고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
그렇게 갑을병정이 제각각 벽돌을 일정한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분주하게 업을 행했다.
그런 결과 벽돌이 변화하게 된다.
그런데 그 상태가 다음과 같다.
즉, 갑은 아귀세계에 처한 상태가 되었다.
을은 축생세계에 처한 상태가 되었다.
병은 지옥세계에 처한 상태가 되었다.
을은 인간세계에 처한 상태가 되었다.

이런 형태가 된다.
그리고 이것이 경전에서 혹(번뇌)- 업- 고의 관계로 제시하는 내용이다.

각 세계가 왜 이런가?

이는 현실을 놓고 이해하면 쉽다.

생선이 썩었다.
그래서 냄새가 난다.
그래서 밖에 버렸다.
그런데 조금 있자 그 생선에 파리가 가득 붙어 있다.

분명 사람과 파리는 같은 상황에서 같은 내용을 서로 대하는 듯 하다.
그런데 서로 이렇게 달리 대한다.
그런데 여기서 누구의 입장이 옳은가.
자신의 입장이 옳은가.
파리의 입장이 옳은가.
왜 이들이 각기 다른 세계에 처했다고 제시하는가.
이런 문제를 이를 놓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파리는 파리의 눈으로 무언가를 대한다.
그리고 또 파리의 손과 발로 무언가를 대한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에게 지극히 좋음을 주는 무언가로 여긴다.
그리고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
그러한 상태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인간의 눈으로 대한다.
그리고 인간의 손과 발로 그것을 대한다.

그러면서 이 생선도 싫어한다.
그리고 파리도 싫어한다.
그래서 상대하기 싫어한다.
이렇게 임하는 상황이다.

여하튼 현실의 한 단면이 이와 같다.
이 하나의 상황에 우선 파리가 대하고 파리가 여기는 세계의 내용이 있다.
한편, 인간이 대하고 인간이 분별하는 세계 내용이 있다.
이 하나의 상황에서 이것이 서로 다르다.
이런 사실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사과를 본다.
그리고 두드려 소리를 낸다.
그리고 손으로 만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눈으로 본 색깔이 있다.
그리고 귀로 듣는 소리 영역이 있다.
그런 경우 색깔을 귀의 영역에서는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이런 문제도 하나의 상황에서 각기 다른 세계 영역의 문제다.

소리 영역에서는 색깔이란 그 존부 자체를 살필 근거가 없다.
그렇다고 색깔이 전혀 없다고 할 것도 아니다.

한편 소리도 마찬가지다.
색깔을 얻는 영역에서는 소리는 얻을 수 없다.
그렇다고 소리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대하는 세계는 자신이 이해하는 것처럼 단일한 하나의 세계로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사실은 각 주체별로 다르다.
그리고 각 주체의 감관별로도 그 세계가 다르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사과 하나를 같이 대하는 것 같다.
그런데 각 주체나 각 주체의 감관별로 각기 엉뚱한 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서 엉뚱한 반응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 이후 그 주체가 대단히 고통을 겪는 상태로 들어간다.

왜 그러한가.

그 사정은 다음과 같다.
이런 기본 바탕에서 각 주체가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에 기초해 무언가를 집착한다.
그래서 당장 자신에게 좋다고 보는 내용을 추구한다.
그러면서 업을 행한다.
그러면 그것이 욕계 내 각 주체와 가해와 피해를 주고 받는 형태가 된다.
그리고 그것이 업의 장애를 만든다.
그래서 그런 상태에 처한다.

처음 한 주체가 행한 업의 내용이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그 주체가 받아나가는 과보의 내용이 있다.
이들은 서로 성격이 다르다.
그리고 그 내용이 다르다.
그래서 서로 대단히 엉뚱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지만, 여하튼 그런 형태로 생사고통에 처하게 된다.
이 역시 불가사의한 관계다.
그래서 무량겁에 걸쳐서 무량한 중생들이 고통을 반복해 겪는다.
그런 상태가 반복해서 나타난다.
그래서 이것이 생사현실의 문제점이다.

생사현실에서 이런 생사고통을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사정을 잘 관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생사고통을 만들어 내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한 희망을 제거한다.
그리고 그것을 추구하는 활동[업]을 행하는 것을 중단한다.
그리고 제거한다. [무원무작해탈삼매]

그와 반대로 수행에 임한다.
그래서 그런 재료를 바탕으로 좋고 좋은 상태를 얻어내고자 한다.
그래서 그런 형태로 고통을 받는 생명을 제도한다.
이를 위해 자비심을 바탕으로 서원을 일으킨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을 닦아나간다.
이런 내용을 경전에서 제시한다.


>>>






♦😊 존재의 정체가 문제되는 3 영역의 관계

현실에서 이렇게 감각하고 분별한다.
이런 가운데 각 존재의 정체를 살핀다.
그리고 각 존재의 있고 없음을 주로 따진다.
이러한 경우 다음과 같이 각 영역을 구분한다.

즉, 실재 - [감각현실][색,성,향,미,촉] - 그에 대한 관념분별 영역을 구분한다.
그리고 이들 각 영역간의 관계를 살핀다.
그런 가운데 각 존재의 정체와 관계를 살피게 된다.

불교 안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실상(實相 dharmatā ; dharma-svabhāva) - 상(相 Lakṣaṇa ) - 상(想 Saṃjña)
이런 관계가 된다.

『대반야바라밀다경』 427권 산화품에 그와 관련된 내용이 제시되고 있다.


예를 들어 반야바라밀다의 정체를 살핀다.
그런데 이 반야바라밀다를 다음과 같이 살핀다.

먼저 한 주체가 감각해 얻는 현실내용[물질(색)]과의 관계를 살핀다.
그래서 이를 물질, 물질의 '진여', 물질의 '법성품' 이렇게 각기 달리 나열한다.
그래서 그 관계를 살핀다.
다음 내용이다.

>>>


♣0001-427♧

반야바라밀다는 "물질"이 아니다.
물질을 여읜 것도 아니다.
...
"물질의 진여"가 아니다.
그리고 물질의 진여를 여읜 것도 아니다. .
..
"물질의 법 성품"이 아니다.
그리고 물질의 법 성품을 여읜 것도 아니다.

{ 『대반야바라밀다경』 427권 산화품 }

【주석】---
{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제427권 산화품, 당 현장역(唐 玄奘譯), K0001, T0220}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001_T_427
http://cbetaonline.dila.edu.tw/zh/T0220_427
}
【주석끝】---


위와 같은 판단을 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는 다음 여러 질문을 전제로 한다.

반야바라밀다는 물질인가.

물질이 아니다.
그러나 여읜 것도 아니다.

반야바라밀다는 물질의 진여인가.

물질의 '진여'가 아니다.
그것을 여읜 것도 아니다.


반야바라밀다는 물질의 '법 성품'인가

"물질의 법 성품"이 아니다.
그리고 물질의 법 성품을 여읜 것도 아니다.

그래서 다음을 살필 수 있다.
즉 각 존재의 정체를 이런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다음을 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즉, 이렇게 살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를 여기서 잘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ort Shuman - Le Lec Majeur.lrc
https://youtu.be/I3n834K3PaQ?si=eh4PToys1Fjwuh8e
Lab value 불기2562/12/13/목/18:42




mus0fl--Justin Nozuka - Zaho - Heartless.lrc
https://youtu.be/iltL1PfGBic?si=KRS3r0da6U9297hV


♦😊 존재의 유무나 그 정체를 문제삼는 주요 영역의 내용 - 실상(實相)- 상(相)- 상(想)

존재의 유무나 그 정체를 문제삼는 주요 영역의 내용이 있다.
이를 실상(實相 dharmatā ; dharma-svabhāva) - 상(相 Lakṣaṇa ) - 상(想 Saṃjña)으로 제시할 수 있다.

이미 앞에서 살핀 실재 - [감각현실] - 관념분별의 관계를 살폈다.
이를 통해서 다음을 일단 이해할 수 있다.
- 우선 각 영역에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 그러나 이들 각각이 서로에게 대단히 엉뚱한 관계이다.

여기서 우선 다음이 중요하다.
- 우선 각 영역에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 그러나 이들 각각이 서로에게 대단히 엉뚱한 관계이다.
이는 다음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 영역에서 일정한 내용이 얻어진다.
이 내용은 비록 그런 현실에서 생생하게 얻어진다.
그런데 그것은 다른 영역에서는 얻어지지 않는 그런 내용이다.
그래서 마치 침대에 누어 생생하게 꾼 바다나 황금꿈과 같다.
그래서 실답지 않다.
집착을 갖고 대할 성격의 내용이 아니다.
이런 내용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 세계와 자신의 정체의 파악을 위한 3 영역의 측면





[img2-9]
08pfl--image/8식-9.jpg


위 그림은 현실사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위 그림에서 처음 1! 과 관련된 부분을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 그림을 참고하면 된다.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http://thegood007.tistory.com/1172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03fl--ghpt/r1030.htm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위 그림은 다음을 나타낸다.

어떤 이가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다시 뜬다.
그 순간 보게 되는 모습이 있다.

그 가운데 자신의 모습 1 부분이 있다.
그리고 다른 주체 영희 철수 2,3가 있다.
그리고 꽃 4 등이 있다.
이들 2,3,4는 1이 자신 이외의 외부 세계로 이해하는 내용들이다.

이 그림은 이들을 대강 표시한 것이다.


한편 위 그림 [img2-02]에서 1 로 표시한 부분이 있다.
그것이 처음에 붙인 그림 [img2-9] 에서 1! 안의 a! 에 해당한다.

이렇게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이해가 쉽다.

[img2-9]에서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이 있다.
한 주체와 관련된 다양한 정신이다.
이는 이를 그려 넣은 것이다.
이런 각 정신이 어떤 내용을 나타내는 것인가.


최근에 『현양성교론』을 살폈다.
이 내용을 조금 참조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 내용을 조금 이해하기 쉽다.

참조
>>>
[문] 무엇이 식(識)인가?
[답] 식에 여덟 종류가 있다.
아뢰야식, 안식, 이식, 비식, 설식, 몸의 인식과 뜻[意:제7 말나식]과 의식(意識)을 말한다.
『현양성교론』 제1 섭사품(攝事品)

【주석】---
{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 제1 섭사품(攝事品), 무착보살조. 당 현장역(無著菩薩造. 唐 玄奘譯), K0571, T1602}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571_T_001
http://cbetaonline.dila.edu.tw/zh/T1602_001
【주석끝】---

>>>



♦😊 각 영역간의 관계

각 영역의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이 관계를 다음처럼 비유할 수 있다.
즉,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관계에 비유할 수 있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자신이 현실에서 바위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내용은 관념적 내용이다.
그렇게 그렇게 가리키는 부분은 주로 감각현실이다.
그래서 그런 관념내용은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다른 영역의 내용은 비유에 든 것처럼 엉뚱한 다른 내용이다.

가장 본 바탕이 되는 실재영역도 사정이 같다.

여기서 본 바탕이 되는 내용을 라면이라고 일단 비유로 제시한다.
이는 다음 사정이다.
공하다는 내용을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렇게 비유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달과 '물에 비친 달그림자' 이런 비유와 그 사정이 같다.

그런데 이런 실재 본 바탕의 무언가를 추리한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자신의 정신이 이를 일정한 관계에서 대한다고 하자.

예를 들어 현실에서 눈을 뜬다고 하자.
그러면 처음 감각현실 영역에서 바위의 모습으로 얻는다.
이는 시각정보다.
시각적 감각현실이다.

다른 감각현실들도 사정이 같다. [성, 향, 미, 촉]

이를 다 함께 비유적으로 벽돌이라고 비유로 표시해 본 것이다.

그런데 비유에서 생략한 부분도 많다.

우선 그렇게 감각현실을 얻는다고 하자.
그런 상태에서 그런 감각현실을 또 다른 정신(제6의식)이 대한다.
그래서 이 경우 먼저 일정한 느낌을 먼저 일으켜 얻게 된다.
좋다는 느낌, 상쾌한 느낌, 불쾌한 느낌, 등과 같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또 감각현실과 비교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 내용과는 또 별개의 내용이다.
그래서 다른 영역에서 그런 내용을 일으켜 얻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이들을 또 정신이 대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에 대해 관념 내용을 다시 일으킨다.
그래서 이 가운데 관념적 내용을 비유에서 사람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를 다음처럼 비유해보자.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런데 또 여기에 다시 다음도 추가할 수 있다.
즉, 이후 이제 그 벽돌이나 사람 등등에; 대해 현실에서 일정한 언어로 표현해 가리킬 수 있다.
예를 들어 blocK 등의 글자나 말소리가 그에 해당한다.
이 경우 이런 언어표현은 여러 다양한 영역의 다양한 내용을 모두 가리킬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상태로 각 주체가 현실에 분주히 임하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위 비유가 나타내는 것이다.



>>>


♦😊 각 존재영역의 관계에 대한 비유적 설명

각 존재 영역이 있다.
이들 각 영역간의 관계를 다음처럼 비유적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즉,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관계로 설명하고자 한다.

이는 다음을 비유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이는 이는 이런 내용이다.

예를 들어 책상 위에 라면을 하나 놓았다.
그런데 옆에 갑자기 펑하고 바위가 생긴다.
그러니 다시 또 옆에 사과가 평하고 생긴다.
또 다시 옆에 벽돌이 펑하고 생긴다.
그러니 다시 사람이 평하니 생겼다.

이런 내용을 나타낸다.


그런데 이들 각각의 내용이 서로간에 너무 동떨어진다.
그리고 엉뚱하다.

그런 내용들이 연이어 생겨났다.
하지만, 그것뿐이다.

사정이 그렇다.
그래서 다음처럼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즉, 어느 한 내용을 붙잡는다.
그리고 다음처럼 여긴다고 하자.
그것이 다른 영역에 있는 내용이다.
이처럼 여긴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이런 뜻이다.

그런데 이것은 다음을 위한 비유다.

경전이나 논서에서 어떤 내용을 제시한다고 하자.
그러면 어떤 이가 그 내용을 그냥 받아들인다.
그리고 바로 그 내용을 실천에 옮긴다.
그래서 곧바로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난다.
이러한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용이 이해가 된다고 하자.
그래도 그 실천이 대단히 힘들다.



그런데 이론적 이해부터가 안 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실천은 더욱 힘들다.
그래서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위와 같은 비유를 든 것이다.
이제 현실에서 얻는 내용을 놓는다.
그리고 실험을 해보자.

그래서 경전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이해해보기로 한다.


지금 책상위에 사과를 하나 놓고 바라보자 .

그 사과를 손으로 붙잡는다.

그리고 눈으로 바라본다. [눈-색]

그리고 동시에 손을 두드린다.
그래서 소리를 듣는다. [귀-소리]

그리고 코를 가까이 댄다.
그래서 냄새를 맡는다. [코-냄새]

그리고 입을 댄다.
그래서 사과 맛을 본다. [입-맛]

그리고 손으로 만진다.
그래서 촉감도 느껴 본다. [몸-촉감]

이 경우에 그 자신은 다음처럼 잘못 여기게 된다.

즉, 자신이 눈으로 보는 사과 모습이 있다.
이 경우 이 모습을 다음처럼 잘못 여긴다.
[눈으로 본 이 모습]이 이 모든 경우 [각 감관이 대하는 대상]이다. [X]
이처럼 잘못 여긴다.

그래서 이처럼 잘못 생각한다.
[눈으로 본 이 모습]을 눈이 대해 그런 모습을 본다.[X]
[눈으로 본 이 모습]을 귀가 대해 그런 소리도 듣는다. [X]
[눈으로 본 이 모습]을 코가 대해 그런 냄새도 맡는다. [X]
[눈으로 본 이 모습]을 혀가 대해 그런 맛도 얻는다. [X]
[눈으로 본 이 모습]을 손발 등이 대해 그런 촉감도 얻는다. [X]

이렇게 잘못 여기게 된다.

그런데 여하튼 그렇다고 받아들인다고 하자.
그런 가운데 이렇게 각 감관으로 얻게 된 각 내용이 있다.
그래서 이들을 서로 대조해보자.
이들 가운데 서로 단 한 부분이라도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서로 같지 않다.
이들 간에 서로 공통한 내용이 찾아지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각 감관으로 얻는 각 내용들이 있다.
이들은 서로간에 대단히 엉뚱하다.

그래서 이러한 사정을 먼저 잘 파악한다.

그런 가운데 다음 비유 내용을 들어본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이 경우 각 영역에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들 사이에 관계가 있다.
우선 이들은 서로 엉뚱하다.
그리고 앞의 관계가 바로 이와 같다.
그런데 이들 각 영역의 내용은 다른 영역을 떠나서 얻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서로 아주 무관한 관계도 아니다.

현실에서 눈으로 본 내용은 빨간 벽돌 모습이다.
그런데 이를 손으로 만진다고 하자.
그러면 이와 엉뚱한 촉감을 얻는다.
왜 그러한가.

그러나 현실에서 매번 이런 관계로 이들 내용을 반복해 대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이해한다고 하자.
그처럼 [눈으로 본 벽돌 모습]은 [자신이 얻은 촉감]이다. [X]
[눈으로 본 벽돌 모습]에 [자신이 얻은 촉감]이 들어 있다 [X]
이렇게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또 반대로 다음처럼 여긴다고 하자.
[자신이 얻은 촉감]은 그 [눈으로 본 벽돌 모습]다. [X]
또는 그런 [자신이 얻은 촉감] 안에 자신이 [눈으로 본 벽돌 모습]이 있다. [X]
이렇게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이런 문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비유는 모두 이런 관계를 나타낸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각 영역에서 서로 엉뚱한 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각 감관들에서도 서로 엉뚱한 내용을 얻는다.
이러한 관계를 설명하려는 취지다.




♦😊 각 정신마다 얻는 내용들의 상호관계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관계는 비유다.
이 비유는 다시 다음 관계을 설명함에 취지가 있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이는 다음 그림과 관련된다.




[img2-9]
08pfl--image/8식-9.jpg


이 그림에서 우선 각 감관별로 감각내용을 각기 얻는다.

이 과정에 그런 각 내용을 얻는 정신이 있다.
이를 1,2,3,4,5 로 표시했다.
이는 색깔, 소리, 냄새, 맛, 촉감[색성향미촉]을 얻는 각 정신을 나타낸다.

한편 6 은 이에 대해 관념분별을 행하는 정신이다.
그리고 7 과 8 은 또 다른 정신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그 본 바탕이 되는 실재가 있다.
이는 정신이 어떤 내용을 얻어내거나 얻지 못하는 것과 관계없다.
그리고 각 정신과 관계없이 본 바탕에 그대로 있다고 할 내용이다.
이러한 내용을 #실재로 칭한다.

그리고 또 현실에서 한 주체가 얻는 각 내용이 있다.
그래서 이들의 관계를 다음처럼 살필 수 있다.

#실재
-- 제8식에서 얻는 어떤 내용
-- 제7식에서 얻는 어떤 내용
-- 제1,2,3,4,5식에 얻는 어떤 내용
-- 제6식에서 분별하는 어떤 내용

이렇게 크게 5개 영역으로 나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미 1,2,3,4,5 라는 각 감관별로 얻는 내용이 있다.
이들을 검토해본다고 하자.
그러면 이들 내용이 서로 간에 대단히 엉뚱하다.

이처럼 이들 각각의 내용들도 그 사정이 그렇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다음처럼 비유적으로 제시한다.
즉,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관계라고 제시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런데 현실에서 한 주체가 표면적으로 얻는 내용이 있다.
이는 주로 1,2,3,4,5와 같은 [감각현실](색성향미촉)이다.
그리고 6을 통해 얻는 분별 내용이다.

즉 비유로 든 내용에서는 벽돌- 사람 이 정도 뿐이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은 설명을 위해 동원한 비유적 내용이다.

#실재는 그 내용을 한 주체가 직접 얻지 못한다.
그래서 분별을 떠난다.
그리고 언설을 떠난다.
그래서 현실에서 분별한 것처럼 각 부분을 분할할 수 없다.
그리고 어떤 내용을 시설할 수 없다.
그리고 방편상 이를 언어로 공하다고 표현한다.

그런 가운데 이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다.
그래서 일단 라면을 하나 방편상 집어 넣는다.
그래서 이를 실재라고 가정하자는 취지다.

그리고 이처럼 이런 비유로 각 영역의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실에서 각 주체가 망집을 일으킨다.
그런데 이런 망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 한 주체가 무량겁에 걸쳐서 생사윤회를 한다.
그런데 그 사정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현실에서 일으키는 잘못된 이해 -망상분별과 집착

현실에서 한 주체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이 눈을 떠서 본 마음안 내용이다.
그런 ◇과 같은 부분을 평소 자신이라고 여기고 임한다.
현실에서는 ◇ 과 같은 부분을 그렇게 여긴다.

그 경우 평소 스스로 자신의 손발로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이 있다.
그 경우 그런 부분을 곧 자신의 몸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자신은 그러한 몸을 지닌다.
이처럼 잘못 보게 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현실에서 ◇ 과 같은 내용을 취한다.
그래서 그것을 자신의 손발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러면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현실 상황은 비유의 상황과 같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즉 각 영역에서 단지 위와 같은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이들 내용을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 주체가 그 상황에 있다고 여기는 것이 있다.
그런데 단 한순간 한 단면에서도 그런 내용을 다른 영역들에서 얻을 수 없다.

그런데 그 주체가 위와 같은 각 내용을 각 영역에서 얻는다.

그런 가운데 망상분별을 일으킨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 상황에서 그런 벽돌을 붙든다.
그리고 그것을 다음처럼 여긴다.
- 즉 그런 벽돌이 곧 자신이다. [x]
- 또는 그런 벽돌이 철수다. [x]
이처럼 여긴다.
또 한편 그 벽돌에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과 철수]가 그렇게 '있다' [x]
이렇게 여긴다.
그리고 그 벽돌을 붙들고 그렇게 계속 행한다.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 뒤로 이런 망상분별증상은 대단히 다양한 형태로 증폭되어 나간다.
그래서 다양한 부분에서 증폭되어 지게 된다.



♦😊 현실에서 일으키는 또 다른 망집 - 단멸관

현실에서 한 주체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이 눈을 떠서 본 마음안 내용이다.
그런 ◇과 같은 부분을 평소 자신이라고 여기고 임한다.
현실에서는 ◇ 과 같은 부분을 그렇게 여긴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는 또 다음처럼 여긴다.
이제 그런 주체가 생각하는 그런 주체가 그처럼 있다. [x]

그리고 그런 각각의 내용의 생멸도 그처럼 있다. [x]
또 그 주체가 생사를 겪어 나가는 현상도 있다. [x]
이처럼 여기게 된다.

어느 단면에도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 과 같은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분별을 일으킨다.

즉 현실 사정을 올바로 관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래서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임하는 형태로 임한다고 하자.

한편 일반적으로는 다음처럼 여긴다.
자신이나 철수는 죽어서 끝이다. [x]

그래서 예를 들어 현실에서 일반인이 단멸관을 취한다.

그래서 다음처럼 여긴다.
- 자신이나 사람은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x]
이처럼 여긴다.



♦😊 단멸관이 일으키는 문제점

단멸관은 잘못된 생각이다.
즉 다음과 같은 견해는 잘못이다.
자신이나 철수는 죽어서 끝이다. [x]

그래서 그 자신이나 철수는 죽어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단멸관을 갖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단지 좁고 짧게 얕게 관찰한다.
그리고 대단히 좁고 짧고 얕은 관찰을 행한다.

그래서 오직 자신의 1생 정도만을 고려하면서 삶에 임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임한다.
그래서 자신이 당장 초점을 맞추는 측면에 집착한다.
그런 가운데 좋음을 집착하여 추구한다.
그런 가운데 업을 행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업을 행하게 된다.

그리고 현실에 임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에서 그 주체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게된다.

그리고 생사고통을 겪는 상황에 처하게 한다.
그런 형태로 계속 생사 윤회를 겪게 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매 순간 순간 임한다.
그러면서 한 순간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죽음을 겪고 일단 그 벽돌(-몸)이 엉망이 된다고 하자.
그 이후 그는 이제 축생이나 아귀 지옥 중생에 처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다시 그런 재료를 다시 대한다.
그리고 그것이 극심한 고통과 공포를 주는 무엇이라고 대한다.

즉, 그런 경우 결국 그런 망집에 기초해 생사고통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런 업을 바탕으로 그 생사 상황을 반복한다.
그리고 계속 그런 형태로 생사윤회를 무량겁에 걸쳐 겪어 나간다.
그래서 이런 망집의 측면에서는 그런 상태로 무량겁에 걸쳐 생사윤회가 이어진다.
그래서 그런 생사윤회 현상이 있다고 제시하게 된다.





♦😊 현실에서 일으키는 또 다른 망집 - 외부세계, 대상, 물질 객관적 실재에 대한 망집


현실에서 한 주체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 가운데 자신의 손발로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여긴다.
그 가운데 일정부분은 자신의 몸이다. [x]
그리고 그 나머지는 외부 세상이다. [x]
그리고 자신이 대하는 외부 대상이다. [x]
그리고 이들은 정신과는 떨어진 외부 물질이다. [x]
그리고 이들은 자신과 영희 철수가 다 함께 대하는 외부의 객관적 실재다. [x]

그런데 이들 내용은 한 주체가 얻어낸 내용이다.
그래서 한 주체의 마음이 얻어낸 마음내용이다.

이런 사실을 제시한다고 하자.

그러나 대부분 이 사정을 그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설령 위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고 하자.
그 경우에도 다시 다음과 같은 견해를 일으키게 된다.

즉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이 비록 마음안 내용들이라고 하자.

그렇다해도 그런 내용을 보게 되는 사정은 다음과 같다.
즉, 마음 밖에 그와 일치한 내용이 있다. [x]
그래서 그런 내용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잘못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우선 그런 마음 밖에도 또 현실내용과 비슷한 무언가가 있다. [x]
또 그런 사정으로 그런 내용을 보게 된다. [x]
이렇게 여긴다.

그래서 자신이 현실에서 얻는 현실 내용들이 있다고 하자.
그것을 모두 마음 밖의 영역에 그대로 밀어 넣는다.
그런 가운데 이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

즉 다음과 같은 이해방식이다.
이 상황에서 그가 다음처럼 추리해 이해한다.

그런 내용이 다른 영역에도 그렇게 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얻게 된 것이다 .
이처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 망상분별의 핵심 - 신견

망상분별은 다양하게 일으킨다.
그런데 그 가운데 신견이 가장 핵심적인 망상분별이 된다.
이 부분에 한 주체가 가장 강한 집착을 갖는다.
또 이로 인해 고통의 생사에 묶이게 된다.
그리고 생사고통을 겪게 된다.
그래서 망상분별 가운데 가장 핵심이 신견부분이 된다.

즉,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 이후 1이 위 그림에서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의 손발, 몸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현실에서 이 부분에 가장 강한 집착을 갖는다.

한편 2 와 같은 부분은 또 다른 사람, 철수 이렇게 여긴다.
그리고 현실에서 임한다.
이런 부분들이다.
그리고 그 뒤 온갖 망상분별이 이로부터 증폭되어 나타나게 된다.

주관적으로 자신의 몸에 가장 집착을 갖는다.
그리고 현실에서 갖는 온갖 망집은 바로 이런 자신에 대한 망집과 관련이 된다.
그래서 그 정도에 비례하여 집착을 갖는다.
그리고 문제삼게 된다.




♦😊 잘못된 신견을 취하는 문제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http://thegood007.tistory.com/1172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03fl--ghpt/r1030.htm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어떤 1 이라는 사람이 눈을 뜬다.
그 경우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 경우 그 대강이 위 그림과 같다.

그런 가운데 위 내용에서 1 과 같은 부분은 자신이라고 여긴다.
또 그에 준해서 2 와 같은 부분은 다른 사람, 영희나 철수라고 여긴다.
그런 가운데 현실에 임하게 된다.


2 와 같은 철수를 놓고 살핀다고 하자.
이 경우 1이 2 와 같은 부분을 대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이 철수라고 여긴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자신이나 영희 기타 여러 사람이 다 증상이 이와 비슷하다.

그리고 철수도 스스로 그런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철수 2의 입장을 조금 엄밀하게 살핀다고 하자.
철수가 눈을 뜬다.
그래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 경우 그가 얻는 내용을 다시 표시한다고 하자.
그래서 이는 다음과 같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즉, 위 그림에서 2^ 와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기는 상태다.

그리고 이것은 다음 상태와 성격이 같다.
즉, 위 그림에서 1 이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한다.
이런 상황과 사정이 같다.




♦😊 신견의 상황에 대한 비유적 설명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다고 하자.

어떤 나라에 왕과 왕자가 있다.
그런데 왕을 비롯해서 이 왕국에 사는 대부분이 눈이 멀었다.
그래서 자신의 왕위를 계승할 왕자를 알아볼 수 있는 수단으로 왕자에게 특이한 목걸이를 하나 준다.
그리고 매번 그 목걸이를 통해서 왕자인지 아닌지를 확인한다고 하자.
그래서 그 목걸이가 왕자 신분을 확인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 것이다.

그래서 그 어린 왕자는 어릴 때부터 그 목걸이를 대단히 소중하게 여긴다.
그런 가운데 그 왕자는 목걸이가 바로 자신이고 왕자라고 여기고 대했다.
왜냐하면 목걸이가 있어야 왕궁도 출입한다.
그리고 왕자 대접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지내는 가운데 어느날 목걸이가 길에 떨어져 깨졌다.
그래서 왕자가 그것을 주으려 했다.
그러다가 그 왕자는 달려오는 다른 말에 부딪혔다.
그래서 그 목걸이도 부서져 없어졌다.
한편 그 왕자도 역시 또 눈이 멀어버렸다.

이런 이상한 이야기가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이다.
처음 목걸이가 왕자 자신이 아니다.
그런데 왕자나 왕이나 다른 신하들도 모두 그 목걸이를 통해서 자신이나 왕자를 확인한다.
이런 사정이다.

이는 다음을 비유한다.
현실에서 어떤 아이가 처음 무언가를 붙잡는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이라고 의식한다.
이런 과정과 관련된다.

부모가 아이를 낳아 기른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자꾸 무언가를 대하며 철수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 아이도 그 부분을 대하며 자꾸 철수라고 의식한다.

처음에 철수가 배가 고파서 무언가 먹고 싶어 한다.
그래서 부모에게 이렇게 말한다.
철수가 배가 고파.

이 상황에서 제각각 철수로 여기고 대하는 부분이 있다.
철수의 부모도 그렇다.
그리고 철수도 그렇다.

그런데 이런 현상을 위 비유가 제시한다.
즉 그런 부분이 위 이야기에서 왕자의 목걸이와 같다.

현실에서 대부분 아상과 인상 중생상 등을 갖는다.
그리고 현실에 임한다.
그러한 상황이 바로 위와 같다.

그런데 현실상황이 과연 이런 비유와 같은가.

현실에서 한 주체가 일정부분을 취해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비유적 이야기에서 목걸이라고 표현한 내용이 있다.
그런 목걸이가 바로 이런 부분과 성격이 같다.





♦😊 망상분별 신견의 제거와 수행


신견을 갖는 상황을 비유하여 목걸이에 집착하는 왕자 이야기를 했다.
이를 조금 더 전개하면 다음과 같다.

왕자나 왕이나 모두 목걸이를 가지고 왕자 신분을 확인했다.
→ 그런데 목걸이에 집착한다.
그러다가 왕자가 목걸이가 떨어진다.
그러자 그것을 급하게 주으려 한다.
그러다가 눈이 멀었다.
→ 이후 그 목걸이는 파손되어 없어진다.
그리고 왕자는 평생 장님이 된 상태로 대단히 고통을 받는다.
그런 상태로 살아야 했다.

여기서 왕이나 왕자가 대하는 목걸이가 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다양한 내용들이 있다.
이는 일반인의 경우나 수행자의 경우나 서로 엇비슷하다.

그런데 다음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야기속 왕이나 왕자는 목걸이를 왕자로 여긴다.
그리고 집착을 갖고 대한다.
그리고 그런 엉뚱한 집착에 바탕해서 업을 행한다.
그래서 하지 않아야 할 행위[업]을 행한다.
그리고 또 해야 할 수행 행위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로 인해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한다.


그런데 수행은 이 상황을 좋은 형태로 바뀌게 한다.

처음 사고가 나기 직전의 상황으로 가보자.
그런데 그전에 이것을 막으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목걸이를 줍는 행위를 하지 않았어야 한다.

그런데 또 그렇게 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처럼 여겼어야 한다.
그 목걸이는 목걸이일뿐이다.
그것은 있어도 좋다.
하지만 없어도 무방하다.
그래서 이는 그렇게까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여겼어야 한다.
그래서 그 목걸이를 집착을 갖고 대하지 않아어야 한다.

이렇게 제시할 수 있다.

또 그러려면 다음과 같았어야 할 것이다.
왕자가 눈이 먼 상태가 되어 있지 않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왕이나 다른 왕국의 사람들도 눈이 먼 상태가 되어 있지 않았어야 한다

그렇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그러면 그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그런 사고가 설령 발생한다고 하자.
그래도 그와 관계없이 평안하게 잘 지낼 수 있다.
여기에 다음을 더 추가할 수 있다.

만일 왕국내 모든 사람이 그런 망상 증상이 아예 없었다고 하자.
그래서 목걸이를 왕자라고 여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자.

그러면 사실은 그 목걸이가 파손되어도 문제되지 않는다.
심지어 그 왕자도 이후 눈이 멀게 되는 그 상황도 역시 문제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러한 사정까지 이해해야 한다


물론 이 부분은 조금 이해하기 힘들다.
그런데 경전내용을 잘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미리 이런 부분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경전 등에서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

지옥에서 고통을 심하게 받는다.
그런데 그 상황도 사실은 그런 내용을 본래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지옥과 극락이 서로 차별을 얻을 수 없ㅎ다.

이런 내용도 제시한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이와 관련된다.

결국 현실에서 분별하는 내용들이 있다.
이는 본 바탕에 비추어 옳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각 주체가 그렇다고 여긴다.
그러면서 그런 바탕에서 업을 행한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겪는다.
그런 현실을 비유로 제시한 것이다.

물론 망집을 기초로 생사고통을 겪는 것은 문제다.
하지만, 그런 생사고통은 그렇게 망집을 일으킨 바탕에서만 얻는다.
즉, 그런 망집에서만 그런 내용이 있다고 여긴다.

그런데 망상번뇌가 제거된다고 하자.
그러면 원칙적으로는 이들 내용을 다 함께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겪게 하는 업도 얻을 수 없다.
또 그로 인해 겪는 생사고통도 얻을 수 없다.


망집을 일으킨 바탕에서는 생사 윤회가 있다고 여긴다.
그래서 그렇게 재시한다.
즉, 망집 - 업 - 고통의 관계로 무한히 생사고통을 겪어 나간다.
그래서 그런 생사윤회가 그렇게 전개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있다고 제시한다.

그러나 망집을 일으키지 않은 바탕이라고 하자.
그런 경우는 다음처럼 이해한다.
이들 일체와 그 생멸 자체를 본래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이처럼 제시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경전에서 원칙적으로 제시하는 수행방안이기도 하다.





♦😊 망상분별의 제거와 자신의 멸실 문제

처음 『대반야바라밀다경』 산화품과 관련해 살핀 내용을 다시 살피자.
【주석】---
{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제427권 산화품, 당 현장역(唐 玄奘譯), K0001, T0220}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001_T_427
http://cbetaonline.dila.edu.tw/zh/T0220_427
}
【주석끝】---

여기서 다음 영역을 살핀다.
즉, 본 바탕이 되는 실재 진여가 있다.
- 그리고 감각현실 가운데 [시각적 감각현실] 전체가 있다.
이는 1이 얻은 위 그림과 같은 내용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자신이라고 여기며 대하는 부분이 또 있다.
이는 그림에서 1 과 같은 부분이있다.

그런데 이 어디에도 - 그가 생각하는 그런 관념내용은 얻을 수 없다.
즉, 현실에서 생각하는 자신의 손발등의 관념 내용이 있다.
또는 철수라고 생각하는 내용 등이 있다.
이런 관념 내용을 위와 같은 영역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다.

이러한 사정을 기본적으로 제시한다.


그런데 이렇게 제시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 오해를 일으킬 수도 있다.


지금까지 철수나 자신이 모두 그런 부분을 붙잡고 자신이라고 여겼다.
그런 가운데 열심히 분주하게 정신없이 살아왔다.
그런데 경전에서 그런 부분이 그런 자신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 다시 다음처럼 의문을 일으킨다.

- 그러면 현실에서 이렇게 생활하는 자신은 무엇인가.

그런데 그런 부분이 자신이 아니라고 하자.
그러면 이로 인해 자신은 이 순간 갑자기 현실에서 없어지는가?
그래서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 상태가 되는 것인가?
이런 오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오해를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런 주장을 다음처럼 이해하기 쉽다.
그로 인해 수많은 생명을 다 사라져버렸다.

즉, 처음 다음처럼 여겼다.
현실에 수많은 사람과 자신이 그런 부분에 그처럼 있다.
이렇게 여겼다.
그래서 분주히 이 일 저 일 하면서 오가고 있었다.

그런데 경전에서 이렇게 제시한다.
그런 부분들이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현실에 그런 사람이나 그런 일 자체가 없다.
이렇게 제시한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받아들인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느낌을 받기 쉽다.
즉, 그로 인해 수많은 생명들이 한 순간에 다 사라져버렸다.
이처럼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없어지는 것은 그 상황에서 망상분별 뿐이다.
각 영역의 내용은 그대로다.


그래서 일단 이런 오해를 제거해야 한다.

지금 오해는 다음 사정 때문에 일어난다.
우선 망집 상태에서 각 영역의 내용을 접착시킨다.
그래서 각 내용을 대한다.
그런 사정으로 그런 오해를 일으킨다.

모든 주체가 본 바탕 실재를 기초로 [감각현실](색,성,향,미,촉)을 얻는다.
그리고 그에 대해 일정한 관념분별을 일으킨다.
그래서 이들 재료는 대부분 비슷하게 얻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감각현실]이나 관념분별은 경우따라 얻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얻지 않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현실에서 대부분 이들 재료는 엇비슷하게 얻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사실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또 이들 재료자체를 망집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망집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다음이다.
각 영역에서 그런 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관념영역에서 일정한 분별을 일으킨다.
그런 가운데 이들 각 내용을 재료로 다음과 같은 분별을 다시 일으킨다.
- 즉, 그 내용이 다른 영역에도 그처럼 있다. [x]










♦😊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 - 경전의 입장

현실에서 한 주체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 가운데 자신의 손발로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여긴다.
그 가운데 일정부분은 자신의 몸이다. [x]
그리고 그 나머지는 외부 세상이다. [x]
그리고 자신이 대하는 외부 대상이다. [x]
그리고 이들은 정신과는 떨어진 외부 물질이다. [x]
그리고 이들은 자신과 영희 철수가 다 함께 대하는 외부의 객관적 실재다. [x]


물론 그런 이해는 잘못이다.
이런 잘못된 이해를 시정해야 한다.
이런 사정을 경전에서 반복해 제시한다.


일반인이 자신의 손발로 가리키는 부분을 s 라고 표시하자.
그리고 지금 찾는 자신의 손발을 P 라고 하자.
이 경우 상대가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s는 P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런 견해가 잘못임을 제시하게 된다.

1 s 는 -- 다른 것 A 이다.
2 s 는 당신이 이해하는 P 가 아니다.
3 당신이 이해하는 P 는 (s 가 아닌 ) 다른 것 B 에서 찾아야 한다.
4 그런데도 s- P 라고 잘못 이해하게 되는 사정이 있다.
이런 사정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주의해야 한다.
5 그리고 그러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행할 수행은 다음이다.




♦😊 격자를 통한 전체와 부분의 관계, 분석관- 석공관]


일반인이 자신의 손발로 가리키는 부분을 s 라고 표시하자.
그리고 지금 찾는 자신의 손발을 P 라고 하자.
이 경우 상대가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s는 P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런 견해가 잘못임을 제시하게 된다.
즉, 1의 방식이다.
s 는 -- 다른 것 A 이다.


처음에는 각 부분을 나눈다.
그래서 다음 사정을 이해시킨다.
그래서 각 부분에는 그가 이해하는 내용이 얻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가 생각하는 내용은 어떻게 묶고 나누어 대하는 가에 따른 것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에 따라 그가 관념영역에서 일으키는 관념분별일 뿐이다.
평소 자신의 손발 몸이라고 이해하고 가리키는 부분이 있다.
또 자신이라고 관념하는 부분들이 있다.
이것은 사실 5온일 뿐이다.
그래서 그가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 계 분별관

일반인이 자신의 손발로 가리키는 부분을 s 라고 표시하자.
그리고 지금 찾는 자신의 손발을 P 라고 하자.
이 경우 상대가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s는 P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런 견해가 잘못임을 제시하게 된다.
즉 2차적으로 다음을 제시한다.
- s 는 당신이 이해하는 P 가 아니다.



우선 각 영역의 내용이 서로 구별된다.
그래서 서로 엉뚱한 내용임을 이해해야 한다. [계분별관]

우선 각 감각별로 얻는 내용이 있다.
이들은 서로 엉뚱하다.

즉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서로 대조해본다고 하자.
이들은 서로 대단히 엉뚱하다.
그래서 이처럼 서로 엉뚱한 사정은 현실에서 쉽게 확인한다.

예를 들어 여기에서 벽돌을 앞에 놓는다.
그리고 이를 두드리고 만지고 맛보는 상황에 들어가 살펴보자.

자신이 벽돌을 만지면 촉감을 느낀다.
그런데 그 경우만 한 번 그런 것이 아니다.
자신이 벽돌을 본다.
그리고 만진다.
그 때마다 매번 촉감을 반복해 느끼게 된다.

그것이 이런 형태다.


한편 자신이 눈으로 벽돌 색을 본다.
그것이 빨갛다고 하자.

그래도 그 색깔은 자신이 듣는 소리 영역들에 밀어 넣을 수 없다.
또한 냄새 맛 촉감 영역에도 밀어 넣을 도리가 없다.
즉, 그런 내용은 다른 영역에서는 못 얻는 것이다.

그런데도 매번 그런 상황에서 그런 색깔을 보게 된다.
사정이 그렇다.
그리고 매번 그렇게 된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
때문에 다음처럼 생각한다고 하자.
그런 촉감은 자신이 보는 벽돌 색깔에 그처럼 들어 있는가?
또 색을 얻는 영역에도 그처럼 밀어 넣는다고 하자.
그러면 적절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런데 현실에서 얻는 각 영역이 모두 이와 사정이 같다.
그래서 현실 사정을 이해시키고자 다음 비유를 들게 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예를 들어 자신이 눈을 뜬다.
그리고 꽃이나 건물 모습을 본다.
그래서 세상 모습을 생생하게 본다.
하지만, 그것은 소리 영역에서는 아예 존재를 인정받지 못한다.
또 냄새, 맛, 촉감을 얻는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한편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리고 실재와 [감각현실]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리고 실재와 관념분별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다.

즉 각 영역간의 사정이 다 마찬가지다.
즉, 그런 내용을 본 바탕이나 다른 영역에 얻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그런 내용을 그렇게 얻는다.
즉, 그런 바탕에서 각 영역에서 그런 내용을 얻는 것이다.

이상하지만, 그 관계가 그렇다.

손을 마주치면 손뼉소리가 난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매번 손을 마주친다.
그 때마다 손뼉소리를 듣게 된다.
그런데 그 손뼉소리는 [자신이 눈으로 보는 손 모습]에서 찾아지지 않는다.

그래서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비유를 놓고 이 사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이 상황에 라면에는 벽돌이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 라면을 대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주체는 매번 벽돌 모습을 그처럼 보게 된다.




♦😊 무상삼매 해탈

현실에서 어떤 이가 일정 부분을 대해 일정한 관념을 일으킨다.

그런데 그런 관념 내용은 그가 가리킨 부분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그가 가리킨 부분은 통상 감각현실의 일부분이다.
감각현실은 관념이 아니다.
관념도 감각현실이 아니다.
다만 감각현실을 떠나 그런 관념을 일으킨 것은 아니다.
그래서 서로 아주 무관한 것도 아니다.
이렇게 각 영역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게 한다.

그래서 현실 어느 순간 어느 한 단면에서도 다음 내용이 적용된다.
◇ 과 같은 부분에서 - 그런 관념분별 내용을 얻을 수도 없다.
있다고 할 것은 관념영역에서 얻는 관념 명칭 이름 뿐이다.
다른 영역의 내용은 물론 그러그러한 내용을 얻는다.
그러나 다른 영역에서는 유무를 따질 그런 A 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있다 없다 등의 분별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감각현실과 관념영역 사이에서 무상해탈 삼매를 수행하게 한다.



♦😊 공해탈 삼매

어떤 한 영역의 내용은 다른 영역에서는 얻어지지 않는다.
이런 내용은 본 바탕 실재와 관련해서도 같은 형식으로 제시된다.

이는 공해탈삼매와 관련된다.
그래서 실재와 현실내용과의 사이에서는 공해탈삼매를 수행하게 한다.
즉 다음과 같다.

본 바탕 실재는 한 주체가 얻지 못한다.
본 바탕의 실재는 공하다.
그러나 감각현실이나 관념 등 현실내용은 생생하고 명료하게 얻는다.

이런 차이를 이해시킨다.
그래서 다음 사정을 잘 관한다.

자신이 눈을 떠서 어떤 모습을 본다고 하자.
이 경우 그 내용은 본 바탕의 실재의 지위에 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본 바탕의 실재에서는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이는 주로 대승 반야경전에서 제시하는 내용이다. (반야바라밀다경 산화품 내용 등)
이는 각 영역의 내용을 직접 대조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결국 다음과 같은 내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가 현실에서 일정부분을 대해 일정한 관념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런 관념 내용은 그가 가리킨 부분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무상해탈]

또 그런 사정은 본 바탕인 실재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본 바탕의 측면에서는 다음처럼 제시하게 된다.

본 바탕인 실재 영역에서 - 그런 관념분별 내용을 얻을 수도 없다. [공해탈 ]
본 바탕인 실재영역에서는 그런 감각현실도 역시 얻을 수 없다. [공해탈 ]

그래서 이 상황을 놓고 경전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 그런 것을 현실 한 단면에서 어느 영역에서도 얻을 수 없다.
- 있다고 할 것은 관념 영역에서 일으킨 관념뿐이다.
- 다른 영역에서 일정한 내용을 얻더라도 그런 관념 내용이 아니다
- 그래서 결국 그 관념은 실다운 것이 아니다.


즉, 매 상황 매단면 어느 부분에서도 본래 그런 것은 하나도 얻을 수 없다.
이처럼 제시하게 된다.

현실의 본 사정이 그와 같다.
그래서 앞과 같은 망집을 일으켜 임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야 생사에 묶이지 않게 된다.
이처럼 제시한다.

자신이 벽돌에 집착을 갖는다.
그런데 그 벽돌은 본 바탕인 라면에서는 얻어지지 않는다.

현실에서 각 주체는 온갖 생멸이나 생사를 있다고 여긴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본래 얻을 수 없다.
그러니 이 바탕에서는 온갖 차별도 세울 수 없다.
그리고 생사 윤회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따라서 벽돌에 대한 집착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망집에 기초해 업을 행하지 않아야 한다.

경전에서 제시된 내용이 사실은 이와 같다.



한편 또 다음 방안을 제시한다.

♦😊 다른 영역의 내용이 그런 성품과 모습을 갖지 않음의 이해


현실에서 일정한 내용으로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데 이 부분의 정체를 제시한다.
- 그것들은 모두 그가 얻어낸 내용이다.
- 즉 그의 마음이 얻어낸 마음내용이다.
- 즉, 그가 얻는 내용 일체는 그의 마음안 내용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다.
처음 그가 자신의 손발로 여기고 가리킨 부분이 있다.
즉, ◇과 같은 부분이다.
그런데 이는 사실 자신의 마음에서 얻어진 내용이다.

그래서 그런 내용은 그것을 얻는 주체가 아니다.
그리고 그가 대한 대상도 아니다.
이런 사정을 이해시킨다.

그리고 또 그 부분은 엄밀하게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그가 이해하는 그런 성품과 모습을 갖는 부분이 아니다.

즉 그 부분은 그런 작용을 하는 부분이 아니다.
예를 들어 그런 부분은 그가 얻은 시각정보다.
그 시각정보 일부분이 어떤 이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시각정보 일부분이 다른 부분에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렇게 보여지는 내용일 뿐이다.

그런 사정을 이해시켜 나가게 된다.
이는 주로 유식 불교에서 제시한다.
유식 불교는 마음에 대한 내용을 제시한다.
그런 가운데 현실의 정체를 파악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현실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


그런데 이 경우 현실에서 다음을 근거로 여전히 망집을 갖는다.
현실은 꿈과 다른 특성이 많다.
즉, 이들은 다수 주체가 함께 얻는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 공간 상황에서 반복해 얻는다.
그리고 이들은 일정한 조건에서 일정한 내용을 반복해 얻는다.
이런 등등으로 꿈과 다른 특성을 많이 갖는다.

그래서 현실은 꿈과 달리 실답다고 여기는 경향을 여전히 갖는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비유적으로 게임기 상황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게임 화면에 마우스를 갖다댄다.
그러면 아이템을 얻는다.
또는 화면이 바뀐다.

그런데 그런 것은 화면 밖에는 본래 없는 내용이다.
사정은 그렇다.
하지만 매번 마우스를 갖다 댄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그것은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게임을 하는 대부분이 그렇다.
또 그런 상황이 되면 게임에서 생생하고 다양한 내용을 그런 형태로 얻는다.

현실도 이와 사정이 같다.
매 순간 생생하게 얻어지는 현실이 실답지 않다.
이 사정을 그래서 이런 비유를 통해 잘 이해해야 한다.









♦[여담]🎉내용 반복시 떨어지는 의욕

일단 다시 쉬기로 한다.
종전에 적었던 내용을 다시 적으려니 의욕이 많이 떨어진다.
이전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제시한다.
한편 조금 새로운 내용을 덧붙인다.
그래서 간단히 줄여서 제시한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그런데 다 적고 오타를 수정한다.
그리고 보충할 부분을 살핀다.

내용이 많이 길다.
그래서 쉬는 곳마다 페이지가 새로 바뀌는 것으로 보기로 한다.
그리고 한 부분씩 잘 정리한다.
그리고 다음 부분을 살펴나가기로 한다.




♦😊 각 영역의 상호관계를 살피는 경우에서 언어로 인한 혼동 방지

『대반야바라밀다경』 산화품에서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주석】---
{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제427권 산화품, 당 현장역(唐 玄奘譯), K0001, T0220}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001_T_427
http://cbetaonline.dila.edu.tw/zh/T0220_427
}
【주석끝】---



A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먼저 B를 하나 제시한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살핀다.

그 A는 B인가.
그 A는 B의 진여 실재인가.
그 A는 B의 법성품인가.

이런 식으로 B를 여러 측면으로 나눠 놓는다.
그리고 A와의 관계를 살핀다.
이는 이런 사정 때문이다.

그런데 '색'이라고 언어로 표현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이런 하나의 언어표현은 이들 각 내용과 모두 관련된다.
그리고 때로는 이들 각 내용을 모두 가리킬 수 있다.
그래서 혼동이 발생하기 쉽다.

색이란 표현은 기본적으로 눈을 떴을 때 얻게 되는 내용 일체를 가리킨다.
그런 내용을 놓고 자신이 그것을 색이라고 표현한다.

한편 한 주체가 이런 내용을 얻는다고 하자.
이 경우 그 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 있다.
이는 다시 색의 '진여, 실재' 이런 식으로 구별해 표현할 수 있다.

그러한 가운데 그에 대해 어떤 분별을 행하고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
이 경우 그것은 모두 관념적 내용이다.
그래서 색의 '성품과 모습'에 해당하는 내용이 된다.

그래서 이렇게 제시한다고 하자.
이 경우 이들이 모두 색과 관련된다고 여긴다.
하지만, 이들부터 서로 잘 구분해야 한다.






mus0fl--Mireille Mathieu - Je Ne Suis Rien Sans Toi.lrc
https://youtu.be/SXdqTkXqp80?si=jJIirsEbbF38EGWH
Lab value 불기2562/12/14/금/17:45
♦😊 좁은 의미의 색과 넓은 의미의 색의 구분 - 눈이 얻는 감각현실과 전체 감각현실의 관계


각 영역에 다양한 내용을 얻는다.
이들 각 영역의 관계를 살피려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언어 시설 방편을 사용하게 된다.
이 언어시설로 각기 다른 영역의 내용을 가리키게 된다.
먼저 이 언어 시설 방편의 의미부터 확인해보자.


어떤 이가 눈을 떠서 무언가를 본다.
그것은 [감각현실]이다.
많은 감각현실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그것은 관념분별이나 언어가 아니다.

그런데 언어 시설 방편으로 다음처럼 표현한다.
우선 눈으로 보게 되는 내용이 있다.
이를 [좁은 의미로 '색']이라고 '언어'로 표현한다.

한편, 이런 색과 소리, 냄새, 맛, 촉감을 모두 묶는다.
그래서 다시 [넓은 의미로서 '색']이라고 표현한다.

현실에서 얻는 각 [감각현실]을 다음처럼 나열한다.
'색'성향미촉

또는 다음처럼 제시하기도 한다.
'색' -안-안식

이런 경우의 색은 [좁은 의미]로 사용한 것이다.
즉 눈이 보는 색깔을 나타낸다.


그런데 세계의 요소를 다음처럼 묶어 분류해 제시한다.
- '색'수상행식' [5온]

이런 경우의 색은 [넓은 의미의 색]으로 사용한 것이다.
즉, '색'성향미촉을 모두 포함한다.

그래서 [넓은 의미의 색]과 [좁은 의믜의 색]부터 구별을 잘 해야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런 언어 표현이 갖는 성격도 잘 이해해야 한다.

우선 한글번역서에서는 다음처럼 구분한다.
좁은 의미로 '색'은 '빛깔'이라고 표현한다.
즉 이는 눈을 통해 얻는 내용을 가리킨다.
그리고 [넓은 의미의 색]은 주로 '물질'이라고 번역 표현한다.




♦😊 넓은 의미의 색을 물질로 표현할 때 일으키는 잘못된 오해 - 정신대 물질의 관념

[넓은 의미의 색]은 색성향미촉을 모두 묶은 개념이다.
이 경우 색성향미촉은 한 주체가 감각해 얻는 내용이다.
즉 [감각현실]들이다.

그런데 이를 '물질'이라고 번역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를 다음처럼 오해하기 쉽다.

- 즉 이들은 정신과 상대된다. [X]
- 그리고 정신과 떨어진 별개의 외부 물질이다. [X]
이처럼 잘못 여기게 하는 측면도 있다.

그런데 여하튼 번역서에서는 이를 물질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곧 한 주체가 감각을 통해 얻는 색성향미촉[색깔,소리,냄새,맛,촉감]을 가리킨다.








♦😊 6식이 얻는 다양한 내용들의 상호관계

색과 관련된 다양한 차원을 잘 구분해야 한다.

먼저 이런 색성향미촉과 같은 [감각현실]을 얻는다고 하자.
이러한 상태에서 그 각 부분이 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는 일정 부분이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영희, 철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바위, 등등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그처럼 생각하고 분별하는 내용은 [관념내용]이다.
그리고 그런 [관념내용]은 이런 [감각현실]은 일단 아니다.

눈을 떠 색깔을 본다고 하자.
이 경우 다음처럼 표현한다고 하자.
- 그런 '색깔[색]'은 '눈[안]'에 의존해서 '안식'을 통해 얻는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일정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분별한다.
그래서 일정하게 분별하는 내용이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 내용은 [관념내용]이다.
그리고 이런 경우 앞과 같은 분별 내용은 법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다음처럼 제시한다.
이런 '법'은 '의'에 의존해서 '의식'을 통해서 얻는다

그래서 다음처럼 경전에서 제시한다.

색-안-안식
성-이-이식
향-비-비식
미-설-설식
촉-신-신식
법-의 -의식

이렇게 제시한다.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의 구분

자신이 얻는 [감각현실]과 [관념분별]부터 잘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눈을 뜨면 보인다.
하지만, 감으면 그 순간 사라진다.
이러한 내용은 자신이 눈을 통해 얻은 [감각현실]이다.

평소 자신이 눈을 뜨고 감는 동작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다음 내용부터 잘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즉, 무엇이 눈을 뜨고 감을 때마다 나타나고 사라지고 하는가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다음 내용이 있다.
자신이 눈을 뜨거나 감거나 해도 관계없다.
그런 가운데 일정하게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 있다.
그러면 그런 생각은 관념분별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자신이 바라본 그런 내용은 꽃이다.
또는 바위다.
또는 색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내용은 관념분별 내용이다.

그리고 다음처럼 생각한다.
현실에서 어떤 부분은 어떤 성품을 갖는다.
또 어떤 부분은 어떤 모습을 갖고 있다.
이처럼 여긴다.
이들은 모두 이런 관념분별 영역안에서 일으킨 [관념내용]들이다.
그래서 이를 앞의 [감각현실]과 먼저 서로 잘 구분해야 한다.

이 실험을 하려 한다고 하자.
이를 다음과 같이 행해 구분할 수 있다.


♦😊 감각내용

먼저 눈을 뜬다.
그래서 무언가를 본다.
그러면서 다음을 생각한다.
- 어느 한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생각한다.
그 부분은 무엇인가?
이를 생각해보면 된다.

이 때 눈을 뜰 때 얻게 되는 내용이 있다.
이를 먼저 잘 포착한다.
그래서 마음에 확보해 두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물론 [감각현실]은 되살려 얻을 수 없다.
방금 직전에 본 내용도 다음 순간에 다시 되살려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여하튼 그런 내용을 가리킨다고 잘 이해한다.
그러한 가운데 이 문제를 살펴야 한다.


♦😊 관념내용

방금 전에 눈으로 본 내용이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일정하게 생각을 계속 해본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
이것은 눈을 감고도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눈을 감고 뜨고와 관계없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여긴다고 하자.
- 방금 전에 본 것은 바위였다
그러면 그 바위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해본다.


♦😊 감각내용과 관념내용의 관계 확인

다음을 스스로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직전에 눈으로 본 내용이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생각한 내용이 있다.
그래서 이들 생각한 내용을 놓고 다음을 헤아린다.
이처럼 [생각하는 내용] 가운데 [직전에 눈으로 본 내용]이 단 한 부분이라도 찾아지는가?
이런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지금 여기서 제시하는 것은 다음이다.
- 그런 것이 없다.

예를 들어 자신이 평소 영희나 철수에 대해 생각을 할 수가 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물론 현실에서 매 순간 영희나 철수에 대해 감각을 한다.
이를 통해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이런 감각현실을 바탕으로 그런 생각을 일으킨다.
하지만, 정작 그처럼 [생각하는 관념내용]에는 그런 [감각현실]이 들어 있지 않다.



♦😊 감각현실과 관념내용 구분의 의미

현실에서 각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이런 감각현실을 바탕으로 일정한 생각을 일으킨다.
하지만, 정작 그 생각하는 [관념내용] 안에는 그 [감각현실]이 들어 있지 않다.

그런데 이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이것은 우선 다음을 제시한다.
- [현실에서 얻는 관념내용]은 꿈과 같다.

침대에서 누어서 잔다.
그러면서 황금과 바다꿈을 생생하게 꾸었다.
그 침대도 현실에 그렇게 얻어진다.
그리고 황금과 바다꿈도 생생하다.

꿈에서 그런 황금이나 바다를 꾸었다.
그러나 문제는 다음이다.
그런 내용은 침대가 있는 현실에서는 얻어지지 않는다.
사정이 그렇다.
때문에 다음처럼 제시한다.
- 꿈은 실답지 않다

이는 다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 그 주체가 꿈을 생생하게 꾸지 않았다. [x]
이러한 의미가 아니다.

꿈은 생생하다.
A 그런데 그런 꿈 내용은 그런 조건에서 일시적으로 그가 얻은 내용일 뿐이다. [임시성, 조건성]
B 그리고 그 꿈 내용은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는 내용이다. [다른 영역에서 불가득]
C 그리고 그 꿈 내용에서는 그에 기대하는 다른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가짜의 성품]

예를 들어 현실에서 황금이 갖는 여러 성품이 있다.
그러나 꿈에서 꾼 황금은 그런 여러 내용을 갖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 내용은 실답지 않다.


그런데 현실에서 [관념내용]도 이와 성격이 같다.
어떤 관념내용은 [감각현실을 상대해 일으킨다.]
그런 경우 꿈과 그 관계가 같다.
그래서 이것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현실의 다음 내용들도 마찬가지다.

거리에서 사람이 여기저기 오간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여기서 태어난다.
그리고 또 나중에 저기서 죽는다.
이런 등등의 현실 상황이 있다.

그 상황에 대해 다음을 제시한다.
그 상황에서 그런 오고감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그 상황에 그런 생사 생멸을 얻을 수 없다.
이처럼 제시한다.

이 역시 1 차적으로 위와 같은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다.

- 즉, 이들 관념 내용을 다른 영역에서 얻을 수 없다.
- 그래서 이들 내용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









♦😊 감각현실과 관념의 구분과 무상삼매해탈


현실에서 각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이런 감각현실을 바탕으로 일정한 생각을 일으킨다.
하지만, 정작 그 생각하는 내용 안에는 그 [감각현실]이 들어 있지 않다.

또 반대로 감각현실 영역에서 이들 관념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이 측면은 무상해탈삼매와도 관련된다.

자신이 현실에서 눈을 뜬다.
그래서 일정부분을 영희나 꽃이라고 여긴다. [상(想 Saṃjña)]
그리고 일정한 부분[상(相 Lakṣaṇa)]을 그런 내용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마음에서 오려내 취한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서 업을 행해 나간다.

욕계 현실은 이와 같은 상황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다음처럼 제시한다.

- 그러한 [감각현실]에 그런 분별내용은 없다.

이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무상해탈삼매에 우선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이 사정을 쉽게 표현한다고 하자.
- 그 [감각현실]이 그처럼 생생하게 얻어진다.
그런데 그런 감각현실에 대해 자신이 관념분별을 행한다.
그래서 각 부분을 나누고 묶는다.
그러면서 다음처럼 여러 형태로 분별한다.

- 저 부분은 영희다.
- 저 부분은 꽃이다.
- 이 부분은 자신의 손발이다.
이렇게 분별한다. [무량한 뜻, 무량의]
그러면서 각 부분을 현실에서 대한다.

- 하지만, 그 [감각현실]은 자신이 분별한 관념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 감각현실은 처음부터 그렇게 나누어지거나 묶인 것이 아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내용이었던 것이다. [1相]

그리고 정작 수없이 분별로 일으킨 상은 본래 그 [감각현실] 영역에 없다. [無相]

또한 이런 관계는 본바탕 실재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형식으로 제시할 수 있다.

본 바탕 실재 - 감각현실
본 바탕 실재 - 관념
이들간의 관계도 이와 성격이 같다.
다만 이는 공삼매해탈과 관련이 된다.







♦😊 무상삼매 해탈과 신견의 제거

현실에서 자신의 입장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초점을 맞추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집착을 갖고 대하는부분이 있다.

이는 '자기자신'이라고 여기는 부분이다.
즉, 일정부분을 현실에서 자신이라고 여기면서 대한다.

그러한 부분도 사정이 앞과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눈을 뜬다.
그런데 이 가운데 평소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한 부분이 있다.

그런데 자신이 여기저기 오고 가고자 뜻을 일으킨다.
그리고 움직인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런 부분만 그 뜻에 따라 변화하고 움직인다.
즉, 평소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한 부분만 그처럼 변화해 움직인다.
현실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 사정 때문에 그 주체는 다음처럼 여긴다.

일단 현실에서 눈을 떠 대하는 내용이 있다.
이 가운데 평소 자신이라고 여기게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다른 부분과 따로 떼어 낸다.
그래서 다음처럼 여긴다.
- 그 부분이 바로 자신의 손발이다. [x]
- 즉 그 부분이 자신의 몸이다. [x]
이렇게 잘못 여긴다.
이것을 가장 기본적인 신견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신견]
이는 또 자신 스스로 갖는 자신에 대한 견해와 관련이 된다. [아견]

그러면서 평소 그 부분을 대한다.
그리고 평소 그런 분별에 바탕해서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경전에서 반복해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이는 잘못된 망상분별이다.
그리고 바로 이런 망상분별이 생사윤회에 묶인다.
즉 생사 윤회에 묶이는 원인이다.
이런 망상분별이 그 주체를 그런 상태로 무량하게 생사윤회를 받게 한다.
그래서 근본 망집현상이다.

이처럼 제시한다.

자신이 처음 자신의 손발 부분에 대한 생각을 일으킨다.
그런 경우 또 다음처럼 여긴다.

자신이 대하는 [감각현실]이 있다.
- 이들 각 부분은 자신의 분별처럼 각 부분이 그렇게 이리저리 나뉘고 묶인다. [x]
그래서 다음처럼 생각한다.

- 이 부분은 꽃이다. [x]
- 저 부분은 바위다. [x]
- 이 부분은 영희다. [x]
- 저 부분은 철수다. [x]
- 그리고 이 부분은 자신의 손발이다. [x]

이렇게 되어 있다고 여긴다.

그러면서 각 부분을 대한다.
한편 그 각 부분은 또 다른 부분과 다르다.
그래서 일정한 성품과 모습을 갖고 있다.
이처럼 여긴다.
그러면서 생활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현실에서 한 주체가 일으키는 망집현상이다.

그러나 욕계안에서는 이러한 밍집에 바탕해 생활한다.
즉 다음과 같다.
우선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다시 그에 대해 관념영역에서 각 부분을 묶고 나눈다.
그러면서 분별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그런 분별에 따라 [감각현실] 영역에서 상(相)을 취한다.
그리고 상(相)을 그처럼 붙들고 집착한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욕계에서는 그런 망집에 바탕한다.
욕계안에서는 이것이 기본적인 내용이다.
그래서 표준적이고 정상적인 내용이다.
그래서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긴다.
그러면서 대할 수 있다.

그래서 업을 행해 나간다.
그러한 사정으로 그 주체가 결국 욕계안의 3 악도에 묶여 들어간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도 매 순간 위와 같은 기초에서 임한다.
그러한 가운데 결국 무량겁에 걸쳐 생사고통을 받아간다.

그런데 그 본 사정은 어떤 것인가.
- 본 사정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앞과 같이 망집을 일으킨 경우라고 하자.
그런 경우 다음처럼 여긴다.
-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들이 하나같이 그렇게 각 부분에 있다. [x]
이처럼 잘못 여긴다.

이런 경우 다음처럼 여긴다.
- 분명 저 부분은 영희이다. [x]
- 이 부분은 자신이다. [x]
이렇게 잘못 여긴다.
그러면서 매 순간 현실에 임한다.

그런데 그런 입장에서는 이렇게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분명히 그 부분은 그런 내용이다.
그런데 왜 그렇지 않다고 하는가.

그래서 이 내용을 먼저 기초적으로 잘 이해해야 한다.
가장 간단한 방식은 다음이다.
그 부분은 감각현실이다. 그래서 관념내용이 아니다.
또한 관념내용도 감각현실이 아니다.
단지 그러한 감각현실을 대해 그런 관념내용을 일으킨 것뿐이다.

또 조금 더 자세히 다음처럼 제시할 수 있다.
그 부분이 갖는다고 여기는 성품과 모습이 있다.
그러나 그 부분은 사실 그런 성품과 모습을 갖는 부분이 아니다.
그 부분은 마음이 얻어낸 마음내용이다.

이런 식으로 처음 갖는 잘못된 망상분별을 제거할 수 있다.






♦😊 현실의 일반 사정과 무상해탈문

경전에서는 실재에 대한 깨달음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래서 실재 진여의 사정에 대해 반복해 제시한다.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이를 문제삼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실재 본 바탕을 의식하는 경우도 드물다.

현실을 놓고 생각한다고 하자.
현실의 대부분 상황은 다음과 같다.

어떤 이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망집을 일으킨다.

그러면 다음처럼 잘못 여긴다.
-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 일정 부분이 자신이다. [x]
- 그리고 다른 일정부분은 영희나 철수 꽃 집 바위 등등이다. [x]
이처럼 잘못 여긴다.

그러면서 분주히 좋은 것을 추구한다.
그리고 분주히 임한다.
그러면서 정신없이 살아간다.
이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다음 의문을 갖는 경우는 드물다.
즉, 이런 내용들의 본 바탕으로서 실재가 무엇인가?
또 이것은 현실 내용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런 의문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이것을 문제삼는 경우도 드물다.
이는 조금 철학적으로 깊게 문제를 살피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는 보통 이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고 생활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는 다음 방식이 나을 수도 있다.
즉, 먼저 현실에서 얻는 내용부터 검토한다.

그래서 무상해탈문이 더 먼저 행해질 필요가 있다.

『금강경』 등에서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갖고 현실에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수행자가 아니다.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
이는 이런 측면이다.





♦😊 무상삼매해탈

어떤 이가 현실에서 눈을 뜬다.
그러면 자신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 가운데 일정 부분을 자신이 영희라고 여긴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자신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다.
그리고 자신은 이를 피해 열심히 뛰어 간다.

이런 상황이라고 해보자.
이 상황에 자신이 그렇게 여기면서 대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결국 시각적 [감각현실]이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매순간 하나같이 생생하게 얻어진다.
그리고 그런 내용이 매순간 분주하게 들고 난다.
그러면서 바뀐다.
이런 현실을 경험한다.

이 경우 이런 [감각현실] 내용이 현실에서 얻어진다.
그래서 이런 감각현실이 얻이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한편 그 상황에서 그런 [감각현실]을 놓고 일정한 분별을 일으킨다.
이 경우 그러한 '분별'내용을 각 주체가 명료하게 일으킨다.
그 경우 그런 관념내용은 그의 분별 영역에 명료하게 있다.
이것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처음 1차적으로 문제삼는 것은 다음이다.

[감각현실]은 [감각현실]대로 생생하게 얻어진다.
그리고 그에 대한 분별 내용은 분별내용은 명료하게 일으켜 얻는다.
하지만, 정작 그런 분별 내용은 그 영역을 떠나서는 얻지 못한다.
예를 들어 [감각현실] 영역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런 사정을 제시하는 것이다.






♦😊 현실에서 상을 얻을 수 없음의 의미


현실 상황에 대해 경전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현실에 영희는 얻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영희의 오고감도 없다

이처럼 제시한다.
이 경우 이 표현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한다.

위 내용을 다음처럼 오해하면 안 된다.
- 우선 이 위에 적은 그런 글자[언어]가 없다. [x]
- 자신이 눈을 떠 본 그런 [감각현실]내용이 얻어지지 않는다. [x]
그리고 그런 [감각현실]을 대해서 일으킨 분별 내용이 없다. [x]


그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 그래서 감각현실을 그는 매 순간 생생하게 얻는다.

그리고 그는 이런 내용을 얻는 상황에서 이에 대해 다음처럼 여긴다.
저 부분은 영희다.
이 부분은 자신이다.
그리고 지금 영희가 자신을 잡으러 뛰어 온다.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분별 영역에서 일정한 관념과 분별내용을 일으켜 얻는다.
→ 그래서 그는 그런 관념분별을 명료하게 일으켜 얻는다.

또 이것을 다른 주체에게 일정한 언어표현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 그래서 그는 그런 언어표현을 행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없다고 이해하면 곤란하다.

그리고 경전이나 논서에서 이것을 문제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이런 오해를 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각 영역의 내용들을 기본적으로 먼저 잘 구분한다.
그래서 정리해야 한다.



지금 문제삼는 것은 이런 것이다.

자신이 그런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관념영역에서 각 부분을 나누고 묶는다.
그래서 이런 분별을 일으킨다.
이 부분은 영희다.
저 부분은 꽃이다.
이 부분은 자신의 손발이다.
이처럼 여긴다.

그리고 그런 관념으로 감각현실 각 부분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그런 생각 내용을 살핀다고 하자.
- 그 경우 이 관념 안에는 그런 '[감각현실]'이 들어 있지 않다.
- 더 나아가 그 [감각현실] 안에도 그런 생각 내용은 얻어지지 않는다.

경전에서 1 차적으로 제시하는 내용은 바로 이 부분이다.


















♦😊 각 영역의 내용이 엉뚱함을 이해함과 망집을 벗어남의 관계


각 영역의 관계를 비유로 처음 다음처럼 제시한다.
즉,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관계로 제시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이런 각 내용들에 대한 관계들이 사실은 이런 엉뚱한 관계와 같다.
그런 취지로 제시된 비유다.

그런데 이런 원칙적 내용만 이해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런 이해만으로 그 망집상태를 곧바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라면에 벽돌은 얻을 수 없다.
그런데 라면을 바탕으로 벽돌을 얻는다.
그리고 그 관계는 무량하게 반복된다.

매 순간 벽돌이 생생하게 얻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꿈과 같은 성격으로 얻어진다.

그런데 [감각현실]로서 벽돌은 꿈과 같다.
그래서 실답지 않다.
하지만, 정작 꿈은 아니다.
그래서 무량한 주체가 무량한 겁에 걸쳐 대단히 다양한 형태로 반복해 얻는다.
그래서 그런 상태에 처하게 된다.
그것이 곧 현실에서 중생들이 겪는 생사고통의 문제다.
그리고 지금 살피는 것은 이 부분이다.







♦😊 각 영역이 서로 엉뚱한 사정을 이해함과 생사고통을 벗어나는 문제

한 예를 들어 가정해 살펴보자.
지금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묶여 있다.
그러한 상태에서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상대가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 칼로 자르는 상태다.
이렇게 가정해보자.

이러한 상황에서 다음의 원칙적 내용만 이해한다고 하자
각 내용은 다른 영역에서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각 내용은 실답지 않다.
이런 내용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그것만으로 평안히 임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고통을 참을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즉, 그런 현실 내용의 관계를 이해한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그런 생사고통을 쉭 하고 벗어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이 되는가.

이론만으로는 그렇게 될 것 같다.
하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
즉, 현실적으로 곤란하다.
그것이 중생의 현실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해결할 수행 문제는 이 부분이다.




자신이 현실에서 자신의 몸이나 손으로 여기고 대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알고보면 벽돌이나 라면에 불과하다고 하자.
경전상 표현으로 하면 다음과 같다.
그 본 바탕은 공하다.
그런데 이런 원칙적 내용만 이해한다고 하자.

위 내용의 이해만으로 곧바로 생사고통을 벗어날 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대단히 높은 단계의 수행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실 거의 대부분의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위 내용만 제시한다고 하자.
그리고 이제 각자 알아서 잘 하자고 제시한다고 하자.
그러면 거의 대부분 그대로 3 악도에 들어가게 된다.



경전에서 제시하는 원칙적 내용은 사실 위처럼 간단하다.
사정은 그렇다.
하지만, 그래도 배가 고파지면 밥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밥을 먹자고 일어선다고 하자.
그러면 평소 자신의 손발로 여긴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이 일어서게 된다.
이것부터가 문제다.

그래서 런 사정으로 현실에서 그와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러면서 현실에서 임하게 된다.
이것이 곧 신견과 '아상'의 문제다.

그리고 이런 아상의 문제는 그대로 본 바탕인 실재 진여에 대해서도 적용이 된다.
즉 그런 망집을 가진 상태라고 하자.
그런 경우 다음처럼 잘못 이해한다.
즉, 본 바탕도 사정이 그렇다.
그래서 현실이 그런 관계로 그렇게 나타난다.
그래서 이를 실답게 여긴다.
그리고 집착을 갖고 현실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 망집으로 인한 생사고통을 벗어남에 필요한 추가 수행

생사고통을 벗어나려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현실의 본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이해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그런데 또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예를 들어 현실 각 영역의 내용은 서로 엉뚱하다.
그래서 현실 내용을 본래 실답지 않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래도 그런 상태에서 손발을 잘리우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거의 예외없이 극심한 생사고통을 받는다.
그래서 원래의 망집상태에서 행하는 반응[업]을 그대로 행한다.
그리고 더 극심한 생사고통을 겪는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일단 그런 상태라고 하자.
그런 경우는 일단 다음 수행이 필요하다.
그 주체가 그런 심한 생사고통을 겪게 되는 3 악도가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처하는 것을 일단 예방한다.
그리고 그것을 미리 피한다.
이러한 수행이 차선책이 된다.

자신의 손과 발이 칼로 잘려진다.
그리고 톱으로 썰려진다.
그런 상황에서 앞의 원칙적 내용만으로 쉭 바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한 상태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는 일단 이를 에방한다.
그래서 일단 그런 고통을 받게 되는 원인을 먼저 제거한다.
그래서 그러한 업을 중단한다.
그러한 수행이 먼저 요구된다.


즉 망집에 바탕해 쌓여진 업의 장애부터 제거한다.
그래서 업장을 해소하는 수행부터 행한다.
이러한 노력이 필요하다.
평소 망집에 기초해 어떤 일이 자신에게 좋음을 준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가 매일매일 쉼없이 행한다.
그래서 열심히 정신없이 행한다.
그런 업으로 업의 장애가 쌓이게 된다.

원칙적으로만 본다고 하자.
자신의 손과 발이 칼로 잘려진다.
그리고 톱으로 썰려진다.
그런 상황에서 앞의 원칙적 내용만으로 쉭 바로 벗어날 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계속 무한히 그렇게 있어도 무방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는 대단히 수준이 높은 수행자를 상대로 한 내용이다.
그러한 경전들에서 제시한 내용이다.

수행자가 수행에 임한다.
그래서 다음을 관한다.
- 현실 일체가 다 차별없이 실상이 공하다.
그리고 생사현실 일체가 본래 곧 니르바나다.
이런 사정을 잘 관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서 중생제도를 위해 현실에서 수행을 한다.
그래서 얻을바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수행에 임한다.

그래서 『설무구칭경』이나
『유마힐소설경』
『문수사리소설반야바라밀경』 등에서도 그런 측면의 내용을 제시한다.


【주석】---
{ 『설무구칭경』(說無垢稱經), 당 현장역(唐 玄奘譯), K0121, T0476}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121_T_001
http://cbetaonline.dila.edu.tw/zh/T0476_001

{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요진 구마라집역(姚秦 鳩摩羅什譯), K0119, T0475}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119_T_001
http://cbetaonline.dila.edu.tw/zh/T0475_001

{ 『문수사리소설반야바라밀경』(文殊師利所說般若波羅蜜經), 양승가바라역(梁 僧伽婆羅譯), K0011, T0233}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011_T_001
http://cbetaonline.dila.edu.tw/zh/T0233_001

【주석끝】---

그런데 이런 내용과 관련해 먼저 다음을 묻게 된다.
현실에서 자신이 묶여 손과 발이 하나하나 잘려지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그런 원칙적인 내용대로 임할 수 있는가.

즉, 그런 상황에서 다음을 관한다.
그런 상황이 니르바나와 차별이 없다.
그리고 일체가 공하다.
이러한 사정을 관한다.
그러면서 평안하게 임할 수 있는가.

현실에서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만일 지금 누군가 그런 상태에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런 수행자는 오래전에 무생법인을 이미 증득한 상태라고 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 불퇴전위에 이른 상태다.
그래서 경전에서 제시된 온갖 방편을 구족한 상태다.
그래서 일반적 경우와 수준과 차원이 다른 수행자라고 할 것이다.

원칙상 그런 내용이 옳음을 인정할 수는 있다.
또한 이론상은 사정이 그렇다고 인정할 수 있다.
또 경전에서는 그런 수행자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현실 상황에서는 그런 경우는 거의 드물다.
그래서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 생사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기초 수행

현실내용은 본 바탕이나 다른 영역에서 그 내용을 그대로 얻을 수 없다.
그래서 현실은 마치 꿈처럼 실답지 않다.
현실 사정이 그러하다.
그런데 이 내용의 이해만으로 쉽게 생사현실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일단 그런 수준에 이르기 전에는 차선책을 취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3 악도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미리 예방해야 한다.
그래서 그렇게 3악도에 묶여 들어가게 되는 업의 장애부터 제거한다.
이를 위해 이런 업장을 해소하도록 노력한다.
그래서 보시를 포함해 계의 항목에 해당하는 수행부터 우선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이유없이 어떤 주체가 그런 상태에 놓여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주체가 3 악도에 하필이면 처하게 된다고 하자.
이는 그가 의식했던 안했던 그가 행한 업 때문이다.
즉, 망집에 바탕해서 과거 오랜 기간 쉼없이 업을 행했다.
그래서 업의 장애가 쌓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계의 항목에 들어가는 기본 수행을 열심히 잘 성취한다.
즉, 보시- 정계- 안인 - 정진과 같은 수행항목이 이에 해당한다.
그래서 그 업의 장애를 제거하는 것이 요구된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중생제도를 위해서 수행을 행한다.
그런 경우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해야 한다.
그러한 수행자도 이 사정은 마찬가지다.

어떤 수행자가 다음과 같이 관한다.
즉, 생사가 곧 열반과 다르지 않다.
이처럼 관한다.

그런데 이후 이상하게 수행을 임한다.
그래서 정작 그 수행자가 매 상황에서 고통을 받는 상황에 처한다고 하자.
그래서 매번 고통받는다.
또는 굶주린다.
그리고 전염병에 걸린다.
또는 감옥에서 고문받는다.
그런 상태라고 하자.
그러면 그러한 상태에서 그가 다른 중생을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 힘들게 된다.
물론 불가능하지는 않다.
하지만, 상당히 곤란하다.

그래서 수행자가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현실에 임한다고 하자.
그러한 수행자는 먼저 생사현실에서 복덕자량을 구족해야 한다.
물론 역시 본래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많은 중생이 망집을 일으켜 생사고통을 받는다.
그런 중생을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망집상태를 기준으로 놓고 눈높이를 먼저 맞추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입장에서 그런 중생을 구호할 수단과 방편지혜를 갖춰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각 수행항목을 정진해 성취해야 한다.

그리고 이 두 내용이 다 같은 내용이다. .

위 기본 수행이 원만히 성취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이론처럼 곧바로 각 주체가 생사묶임에서 벗어나오지 못한다.
이론상으로는 쉽게 다음처럼 생각하기 쉽다.
즉, 앞의 원칙적인 내용만으로 모든 중생이 쉭하고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올 듯 하다.
그러나 현실 사정이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계의 성취를 해야 한다.
그래서 업의 장애를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복덕자량을 구족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상태라고 하자.
그러면 이후 앞과 같은 깨달음을 얻기 곤란하다.
그리고 현실에서 중생을 구호할 다양한 방편을 취득하기도 곤란하다

예를 들어 쉼없이 고문을 받는다고 하자.
그러한 상황에서 정려수행을 하는 것이 상당히 곤란하다.
또 반야 지혜를 닦는 것도 곤란하다.
그리고 세속에서 중생을 제도할 방편지혜를 닦는 수행도 곤란하다.
물론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단히 곤란하다.

그런 사정때문에라도 현실에서 각 주체가 수행상태로 잘 진입해야 한다.
그런데 이에 장애가 되는 요소가 있다.

기본적으로 다음 사항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망집 주체가 놓인 상황은 3 악도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그런데 그런 사실 자체부터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다음과 같다.
당장 밭에 씨를 뿌린다.
그런데 당장 싹도 안 보인다.
그리고 꽃도 안 보인다.
그리고 열매도 안 보인다.
그러한 상황이라고 하자.
이런 경우 다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기 쉽다.
즉 그런 씨로부터 어떤 열매가 나타난다
이런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기 쉽다.
그러한 상태와 같다.

그런 결과가 자신의 눈에 안 보인다.
경전에서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현실에서 실답게 있다고 할 내용은 없다.

그런 내용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현실에서 생활을 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현실에서는 다시 다음처럼 생각하게 된다.

- 저기 걸어오는 것은 영희다.
- 또 이 부분은 자신의 손발이다.
자신이 움직이려면 이런 손발 부분이 함께 움직인다.
- 그래서 이 부분이 자신의 몸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한 순간이라도 살아가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결국 처음에 일으킨 망집 내용처럼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런 가운데 열심히 행할 도리 밖에는 없다고 여긴다.
그래서 기존의 망집을 잔류시킨다.

그래서 그런 상태에서 이론적으로 다음을 좀더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현실에서 일정한 업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생사고통을 받는 상태에 묶이게 된다.
이런 사정을 기본적으로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mus0fl--Michel Pelay - Clara Veut La Lune.lrc
https://youtu.be/cNG4_NULPtM?si=csEvgPpdLuvhfcwD

♦😊 현실에서 자신의 몸으로 여기는 부분의 본 정체 - 자신이 얻은 내용, 감각현실 등

현실에서 각 정신의 내용을 살핀다.
그리고 현실에서 처음과 같은 망집을 갖게 되는 배경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앞에서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비유가 동원된 것이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처음에 붙였던 그림을 다시 놓고 상황을 정리해보자.
그림을 보면서 다음을 잘 파악해야 한다 .

먼저 자신이 직접 눈을 뜨고 감음을 반복한다.
그런 가운데 이 그림의 각 내용이 자신의 현실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런 사정부터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http://thegood007.tistory.com/1172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03fl--ghpt/r1030.htm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눈을 감았다가 뜬다.
그 경우 자신의 몸 일부분도 1 처럼 보인다.
하지만, 앞에 2 라는 철수가 보인다.

이 상황을 위 그림이 나타내고 있다.

지금 자신이 눈을 감았다가 떠보자.
그리고 그 상황에서 다음을 잘 파악해본다.
평소 자신이 자신의 손발로 여긴 부분이 있다.
그것을 손으로 가리킨다.
그리고 그 부분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잘 파악해보자.

→ 그 부분은 사실 자신이 얻는 내용이다.
자신의 마음이 얻어낸 마음 내용이다.
그 가운데 감각현실이다.
시각으로 얻은 시각정보다.



평소 자신의 손발로 여기고 대한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는 사실 자신의 마음안에 들어온 내용이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을 이해할 수 있다.
사실 이들 각 부분에 대한 이해는 그 관계가 완전히 거꾸로 뒤집혀 있는 상태다.

이 상황을 다음과 같이 비유할 수 있다.
바다가 스스로 자신을 파악하려 한다고 하자.
이 경우 바다 안의 물방울 하나를 붙잡는다.
그리고 그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긴다고 하자.
그러면 거꾸로 뒤집힌 잘못된 판단이다.

그런데 마치 그러한 상태와 같다.
그래서 이처럼 거꾸로 뒤집혀 전도된 상태로 판단한다.
그러한 가운데 현실에 임하는 것이다.





[img2-9]
08pfl--image/8식-9.jpg






이 상황에서 다음을 기초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경전에서 잘못된 지적 번뇌로 제시하는 내용이 있다.
그것이 신견이다.
또 현실에서 각 주체가 이를 기초로 잘못된 자신에 대한 견해를 갖는다.
아견 아상이다.
그래서 이들 내용을 먼저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는 다음 부분과 관련된다.
현실에서 평소 어떤 부분을 자신의 손발로 여기면서 대하는가?
이런 내용과 관련된다.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잘 살펴야 한다.



평소 자신이 그런 부분을 자신의 손발로 여긴다.
또 평소 그 부분을 그렇게 자신의 몸으로 여기고 취한다.
이것은 또 자신의 정체에 대한 견해[아견, 아상]의 기초가 된다.

자신이 옷을 입는다고 하자.
이런 경우에 바로 이 부분이 그런 옷을 입는다.

또는 식사를 한다.
또는 어디로 간다.
이런 경우 이런 부분이 식사를 한다고 여긴다.
그리고 어디론가 이동해 간다고 여긴다.
그런 가운데 그 부분을 자신의 몸이라고 여기면서 대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내용이 곧 자신에 대한 견해를 만든다.

경전에서는 이렇게 제시한다.
이런 신견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아견, 아상을 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에 집착을 가지면 곤란하다.
이처럼 반복해 제시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런 부분을 부정하기 힘들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현실 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다.








♦😊 잘못된 신견의 제거방안 2 - 그 부분은 자신의 마음내용임을 이해시킴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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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good007.tistory.com/1172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03fl--ghpt/r1030.htm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다시 떴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은 그림의 1 과 같은 부분을 자신의 손발로 여긴다.
그리고 현실에서 분주히 생활한다.
예를 들어 좋은 옷을 입고자 한다.
또는 살을 조금 빼고자 한다.
또는 체력을 좋게 만들어야겠다.
또는 오래 조금 살아보아야겠다
또는 조금 돈을 많이 갖고 편하게 지내야 겠다.
이런 것들이 모두 1 부분과 관련된 내용들이다.

그런데 경전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1 부분을 놓고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바로 거꾸로 뒤집혀진 전도망상분별이다.

그리고 이 증상 때문에 3 악도에 묶여 끌려가게 된다.
그것이 곧 생사고통의 근본 원인이다.
이렇게 제시한다.

그런데 이처럼 임하게 되는 그 배경 사정이 무언가?
이는 다음 그림을 또 참조해야 한다.






[img2-9]
08pfl--image/8식-9.jpg




앞 그림에서 1 이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이 있다.
이는 위 그림에서는 ◇ 부분으로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그 주체의 각 정신을 일단 동그라미 형태로 표시한다.
그래서 1,2,3,4,5,6,7,8, 이렇게 그려져 있다.

여기서 현실에서 감각내용을 얻는 정신 영역이 있다.
이는 1,2,3,4,5 로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한 주체는 이를 다음처럼 이해한다.
이런 내용이 외부 현실이다. [x]
그리고 이들이 외부 세계 내용이다. [x]
그리고 그 가운데 일부가 또 자신의 손발이다. [x]
이처럼 여긴다.




그런데 위 그림을 통해 다음을 이해해야 한다.
- 그 부분은 자신이 이해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그러면 그 부분은 무엇인가.

- 즉 이들 일체는 그 주체의 마음 안에 얻어진 내용이다.



이는 다음 링크에서 살필 수 있다.
전체 내용은 다음이다.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001.html
dict-list--editing_text.TXT
○ 마음현상에 대한 논의 - 전체 내용


그런데 특히 다음 부분이 관련된다.

여기서 처음 다음이 문제된다.
한 주체가 눈을 떠 대하는 현실내용이 있다.
그런데 이들이 과연 마음안 내용인가?
이런 문제를 살펴야 한다.

○ 존재에 대한 일반적입장과 전도망상분별
http://buddhism007.tistory.com/4035#002
sfed--불설마요란경_K0694_T0066.txt
sfd8--불교단상_2562_02.txt ☞○ 존재에 대한 일반적입장과 전도망상분별
----


그런데 이를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험방안이 있다.
이것을 다음에서 살핀다.


■■■
○ 기본적 실험방안과 추가적 실험방안
http://buddhism007.tistory.com/4035#003
sfed--불설마요란경_K0694_T0066.txt
sfd8--불교단상_2562_02.txt ☞○ 기본적 실험방안과 추가적 실험방안
----


그외 위 페이지에 링크된 여러 내용들이 모두 다음 주제와 관련된다.
자신의 본 정체가 무엇인가?
그리고 자신의 마음의 정체가 무엇인가?
이와 관련된 주제다.

■■■

●자신의정체에 대해 확인하기
http://buddhism007.tistory.com/5185#003
sfed--불설노여인경_K0216_T0559.txt
☞●자신의정체에 대해 확인하기
----


일단 이런 링크를 참조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기초로 조금 더 추가할 내용이 있다.
이를 여기에서 간략하게 살피기로 한다.








[img2-9]
08pfl--image/8식-9.jpg


이 그림에서 ◇ 부분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를 자신의 몸으로 여긴다.

이 경우 다음 각 영역의 관계를 앞에서 열심히 살폈다.
#실재 - 그런 [감각현실]로서 ◇ - 그에 대해 일으킨 관념분별

여기서 관념분별은 다음이다.
즉 그러한 부분이 자신이라고 여기는 [관념내용]이다.
이는 [위 그림에서 a@]다.

그래서 이들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비유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이 비유에서 위 내용은
라면 - - - 벽돌 - 사람의 비유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런 내용 자체는 일반인이나 수행자나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즉 분별 영역에서 이를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래서 이들 내용을 대하게 된다.

그래서 일반인과 수행자 입장은 여기에서 차이가 있게 된다.

재료는 엇비슷하다.
그런데 일반적 망집주체는 다음과 같이 여긴다.

◇ 부분이 자신의 몸이다. [x]
또 나머지 부분은 외부 세계, 외부 대상이다. [x]
그리고 이들은 정신과는 다른 외부물질이다. [x]
이렇게 여긴다.
그리고 이들 내용을 대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이를 잘못 이해하기 쉽다.

자신의 정신은 위에서 평소 외부 물질로 보는 내용들로 인해서 나타난다.

한편 자신이 자신의 몸이라고 여기고 대하는 ◇ 부분이 있다.
이 가운데 오늘날 생체를 해부한다고 하자.
그러면 뇌와 같은 육체기관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에 대해 다음처럼 여긴다.
정신 활동은 바로 이런 부분에서 이뤄진다. [x]
즉 정신은 이런 뇌와 같은 부분에 위치한다. [x]

그리고 마음이란 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육체부분에서 다음 작용이 일어난다.
즉, 자극 - 반응의 연쇄관계가 나타난다.
이는 각 외부 물질 사이의 작용 반작용 관계와 성격이 같다.
그래서 나타나는 반응일 뿐이다. [x]
이렇게 이해한다.
이것은 오늘날 생리학자나 의사의 입장이다.

이는 뒤바뀐 판단이다.
이 사정은 처음의 그림을 놓고 살피면 이해가 쉽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들 생리학자가 물질로 보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이는 사실 이런 정신안에 들어온 내용이다.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http://thegood007.tistory.com/1172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03fl--ghpt/r1030.htm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다시 위 그림을 보자.
철수 2 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 가운데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자신이 볼때 1 이라는 이의 몸은 자신이 보는 1^다. [x]
그리고 그런 1 의 마음은 1^ 부분 안에 있다. [x]
즉, 철수가 1의 몸이라고 여기는 부분에 들어 있다. [x]
이렇게 잘못 여긴다.
그런 가운데 그 부분을 대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1이 무언가에 반응한다.
그래서 생각하고 활동한다고 하자.
그런데 이에 대해 또 이렇게 잘못 생각한다.
이런 활동은 철수가 보는 1^ 과 4 ^ 사이에서 일어난다. [x]
그리고 이들 사이에 일어나는 자극 반응관계다. [x]
그런 자극 반응의 연쇄적인 관계일 뿐이다. [x]
그리고 위 그림에서 5^ 로 표시된 부분들이 바로 그 부분이다. [x]
이런 식으로 잘못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입장이 생리학자의 입장이기도 하다.

이런 해석은 이치에 맞지 않다.

마찬가지로 1 이 눈을 떠서 보는 내용이 있다고 하자.
이에 대해 또 다음과 같이 엉터리로 판단하기 쉽다.

1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 가운데 2 부분이 철수의 몸이다.
그리고 철수의 마음은 2 부분안에 있다.

더 자세히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2 가 죽은 다음 해부해서 보게 되는 내용이 있다.
즉 뇌와 같은 부분이다.
이 뇌 부분에서 2가 생각을 하는 작용이 이뤄진다. [x]
그리고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이 본 내용 가운데 4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꽃과 같은 내용이 있다.
그런데 2의 육체가 이와 물질적으로 자극 - 반응의 관계가 있다. [x]
그리고 이런 관계가 연쇄적으로 이어진다. [x]
그래서 2 의 뇌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그런 것이 2가 행하는 정신작용이다. [x]
이렇게 이해하는 경우다.

그런데 처음 철수가 생각한 내용이 엉터리다.
마찬가지로 1이 해석하는 이런 내용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런 일반적 이해가 거꾸로 뒤집힌 판단이다.
예를 들어 마치 다음과 같다.
즉, 바다의 정체가 무언가를 파악하려 한다고 하자.
이 때 바닷가의 물방울을 하나 취한다.
그리고 이것을 거꾸로 바다로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거꾸로 뒤집힌 것이다.
그런데 앞 판단이 마치 이런 경우와 같다.

이 경우 다음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1이 눈을 뜬다.
그 상황에서 1이 얻는 내용이 있다.
그 경우 그가 얻는 그런 내용 일체는 일단 1 의 마음안 내용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또 다음을 이해해야 한다.
1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것은 마음안 내용이다.
그런데 그런 1의 마음 안 내용을 다른 주체가 대하는 것이 아니다.
또 그래서 다른 주체가 어떤 내용을 보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1의 마음이 얻은 내용 안에 다른 철수가 영희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철수나 영희가 활동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위 그림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되어 있다.
즉, 2 라는 철수는 [1자신이 본 4 라는 부분-꽃]을 대상으로 삼는다. [x]
그래서 철수가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x]

일반적으로 이 관계를 이렇게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표시일 뿐이다.
그러나 사실은 엉터리다.

그리고 이런 이해가 잘못된 분별이다.
그리고 이런 이해가 자신과 남에 대해 일으키는 망상분별의 근본이 된다.

금강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수행자가 이런 잘못딘 아상, 인상, 중생상, 등을 갖는다고 하자.
그러면 수행자가 아니다.

그래서 이런 잘못된 분별이 문제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이 여긴다고 하자.
즉, 자신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 경우 이와 일치하는 내용이 자신의 마음밖에 그대로 그대로 있다 [x]
또는 그와 유사하거나 비례하는 내용이 자신의 마음밖에 그대로 그대로 있다 [x]
이처럼 여긴다고 하자.
이 역시 문제다.

이 사정을 앞에서 열심히 살폈다.

이런 입장은 마치 다음과 같다.
자신이 눈으로 파란 색을 본다.
그 순간 소리를 들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귀로 듣는 소리 영역에도 그 파란색이 그렇게 있어야 한다.
이처럼 주장한다고 하자.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그런데 앞 주장은 이런 주장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다음과 같이 비유적으로 설명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자신은 사람으로 여기고 대한다.
그런데 그 [감각현실] 부분은 벽돌이다.
그리고 [감각현실]로 얻은 벽돌 부분이 있다.
이는 본 바탕 영역에서는 또 벽돌이 아니다.
사실은 라면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일단 비유로 제시한 것이다.

그래서 이 상황을 기본적으로 이런 관계로 이해해야 한다.

이들 각 영역의 내용은 각 주체가 엇비슷하다.
그리고 이들 각 영역은 실재 영역을 포함해서 하나같이 실답지 않다.
이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그 각 내용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현실 상황에 임해야 한다.
이는 일반입장과 다르다.

일반적 망집 주체는 이 상황에서 다음과 같다.
자신이 사람이라는 생각을 일으킨다.
그러면 다음처럼 여긴다.
그런 사람 내용이 벽돌 부분에도 있다 [x]
그리고 그런 사람 내용이 라면 부분에도 있다. [x]
이렇게 잘못 여긵다.
그런 경우가 바로 망집현상이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그런 경우 그 과보로 3 악도의 생사고통을 겪게 된다.


여하튼 현실에서 각 주체가 용감하고 분주히 행한다.
이런 현실 내용 대부분은 이런 기초에 있다.

자신이 좋다고 여기는 어떤 일이 있다.
그런데 다른 생명 입장에서는 그것이 대단히 고통을 준다.
그런데 각 주체는 이런 내용을 당장 느끼지 못한다.

또 다음 관게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즉, 그런 업을 행하면 그로 인해 나중에 일정한 과보를 받게 된다.
이런 관계를 미리 헤아리지 못한다.

그래서 매 순간 업을 행한다.
이는 근본 무명 어리석음 때문이다.

자신 입장에서 일정한 내용을 좋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런 일을 분주히 행한다.
그런데 이것이 자신을 3 악도로 묶어 끌고 가게 한다.
그래서 고통의 원인이 된다.

그런데 욕계내 중생은 대부분 그와 같이 임한다.

그래서 수행을 통해서 이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고통을 예방해야 한다.
그리고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얻는 내용에 대해 그 정체를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각 영역의 관계를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곧 3 해탈문의 내용이 된다.
즉, 공해탈삼매 무상해탈삼매 무원무작해탈삼매의 내용이 된다.

각 영역 사정은 각 주체별로 엇비슷하다.
# 본 바탕이 되는 실재 - 색성향미촉의 [감각현실] - 그리고 그에 대해 일으키는 관념분별

그런 경우 이를 재료를 관념 영역에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래서 어떤 관념분별 내용을 일으켜 얻는다고 하자
그런 경우 다음처럼 잘못 여긴다.
그 내용이 다른 각 영역에도 그처럼 있다. [x]
이처럼 잘못 여긴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좋다고 보는 내용을 집착한다.
그런 가운데 열심히 업을 행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3 악도에 처한다.
그리고 극심한 생사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 묶이게 된다.

자신이 지금까지 식사를 수없이 했다.
그 횟수와 동등하게 매번 도마 위에 올라간다고 가정하자.
그래서 전신을 난도질 당한다고 하자.
이런 형태와 같다.

그런데 이렇게 여긴다.
죽으면 끝이다.
그런데 무슨 그런 일이 있겠는가.

어제 물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었다고 하자.
그렇다고 언제 이들이 자신 앞에 황제로 나타나겠는가.
그리고 자신을 수용소에 가두겠는가.
그리고 자신에게 고통을 가하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않다.
이런 내용을 경전에서 제시한다.
그래서 그 관게를 위 내용을 통해 다시 살펴야 한다.



물론 다음 내용도 확인해야 한다.



♦😊 현실에서 외부세상으로 여기는 부분의 정체

그런데 일단 다음을 이해해야 한다.
평소 이처럼 스스로 자신의 손발로 여기고 가리키게 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평소 외부 세상이나 대상으로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의 본 정체가 무엇인가.
이런 내용을 올바로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이를 다음 그림과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img2-9]
08pfl--image/8식-9.jpg



처음 그림에서 자신의 손발로 본 부분이 있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것은 위 그림에서는 다음처럼 표시하고 있다.
즉, 1! 안의 ◇로 표시한다.
즉 a! 로 표시한다.

그리고 1! 전체는 그의 마음을 그렇게 표시하고 있다.
이런 마음은 평소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현실에서 자신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 경우 세상의 모습을 대한다.
산이나 높은 빌딩에 올라가 본다고 하자.
그러면 그 세상은 대단히 넓다.

그런데 그러한 내용의 본 정체를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은 사실 자신의 마음안에 들어온 내용들이다.

이런 사정을 위 그림이 우선 나타낸다.

이 사정은 앞의 [img2-02] 그림에서 철수의 상황을 놓고 이해하면 쉽다.

옆에 철수를 세운다.
그리고 철수에게 눈을 감고 뜨고를 반복해보라고 요청한다.

그 경우 철수는 다음처럼 보고한다.
- 철수 자신이 눈을 감으면 보지 못한다.
- 그리고 철수 자신이 눈을 뜨면 무언가가 보인다
이렇게 보고하게 된다.

그런데 그 상황을 옆에서 1 자신이 본다고 하자.
그러면 그 상황에 별 변화가 없다.

그래서 1은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 그런 변화는 오직 철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런데 그 사정은 1 자신도 마찬가지다.

1 자신이 눈을 감으면 일정한 내용이 사라진다.
그리고 1 자신이 눈을 뜨면 일정한 내용이 나타난다.

그런데 그런 내용 일체를 그 순간 잘 파악한다고 하자.
그러면 바로 그런 내용 일체가 자신의 마음안에 얻어진 내용이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먼저 기초적으로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망상분별을 일으킨 상태다.
각 주체가 눈을 뜬다.
그래서 그 순간에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다음처럼 잘못 여긴다.

즉,
- 이들 내용은 그것이 곧 외부 세계의 내용이다. [x]
- 그리고 이들은 자신이 대하는 외부 대상이다. [x]
- 이들은 또 자신의 마음과는 떨어져 있다. [x]
- 그리고 이들은 모두 자신 마음 밖에 있는 내용이다. [x]
- 그래서 이들은 마음과는 다른 성격의 외부 물질이다. [x]
이처럼 그 정체를 잘못 이해한다.
그런 가운데 이들 내용을 대한다.

이들 내용 가운데 평소 스스로 자신의 손발로 여기고 가리키게 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다음처럼 잘못 파악한다.
- 즉 이들 가운데 일부는 평소 자신의 손발이다. [x]
이처럼 그에 대해 잘못 파악한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일으키는 망상분별의 기본적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기로 한다.
●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망상분별
https://buddhism007.tistory.com/4615






♦😊 현실에서 일정한 부분에 신견을 취하는 가까운 배경사정 -상,일,주,재, 상,락,아,정


현실에서 ◇와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분별한다.
여기에는 그렇게 되는 배경사정이 있다.

이는 상-락-아-정을 살피는 부분에서 반복해 살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매번 눈을 뜬다.
그런 가운데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다른 부분들은 그 때마다 달라진다.
즉, 나머지 부분은 매 순간 들고 나고 한다.
그런데 ◇ 부분은 그래도 늘 파악된다.

그래서 언뜻 다음처럼 잘못 판단하게 된다.
- ◇ 부분만 계속 유지되는 내용이다. [상]

그리고 다시 언뜻 다음처럼 잘못 판단하게 된다.
즉, 이 부분은 전후과정에서 동일하게 유지되는 내용이다. [동일-일]
이처럼 잘못 생각하게 된다.


또 자신이 어디론가 움직여 가야겠다고 뜻을 갖는다고 하자.
그리고 움직이려 한다.
그러면 나머지는 그렇게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언뜻 다음처럼 잘못 판단하게 된다.
◇ 부분만 그 뜻에 따라 이동 변화한다. [x] [재]
그래서 이 부분이 자신의 뜻에 따라 즐거움을 주는 부분이다. [x] [락]
이처럼 잘못 생각하게 된다.


또 현실에서 ◇ 부분이 다른 부분에 닿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 순간에 촉감을 얻는다.

그래서 언뜻 다음처럼 잘못 판단한다.
◇ 부분은 주관이 위치한 부분으로 판단된다. [x] [주] [아상]
그리고 나머지는 그 주관이 대하는 외부대상이다. [x]
이렇게 잘못 판단하게 된다.

한편 이렇게 ◇ 부분의 지위나 성격을 판단한다고 하자.
즉 이 부분은 자신의 손발, 그리고 몸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자신에게 대단히 소중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깨끗하다. [정]
그리고 가치 있다.
이렇게 여기게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강한 집착을 갖게 된다.

이런 사정 때문에 현실에서 다음처럼 임한다.
◇ 부분을 자신의 손발이다. [x]
그리고 이런 부분이 자신의 핵심적 요소다 [x]
그리고 이런 판단을 기초로 자신에 대한 견해를 일으키게 된다. [아상]

그러나 이는 잘못된 망상분별이다.
그러나 앞과 같은 일정한 사정으로 그런 잘못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생활하게 된다.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다음처럼 여긴다.
즉, ◇ 부분이 자신의 손발이다.
그러면서 생활을 한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된 망상분별이다.

그런데 그처럼 망상분별을 현실에서 일으키고 생활한다.
여기에 전혀 이유나 사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그 배경사정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된 과정도 다음 순서로 살펴나가야 한다.
즉 조립과 분해는 역순이다.
그래서 그 순서를 발생순서와 거꾸로 해서 살펴나가야 한다.


이는 다음을 의미한다.

현실에서 ◇ 부분과 같은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그런 판단이 망상분별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 부분은 다른 부분과는 구별되는 특성을 어느 정도 갖는다.
다만 넓고 길고 깊게 이 ◇ 부분을 관찰한다고 하자.
그러면 사실 ◇ 부분은 그런 특성을 완전히 갖는 것은 또 아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그 부분이 늘 그 형태로 파악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아이에서 노인이 될 때까지 그 부분은 모습을 달리한다.
또 그 부분은 모두 한 주체가 얻은 내용이다.
그리고 이는 주로 감각현실이다.
그래서 그 부분 안에 그 내용을 얻게 하는 주관이나 감관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자신의 뜻과 달리 생노병사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뜻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 부분과 어느 정도 구별되는 특성을 갖는다.
그래서 또 다음 망상분별을 현실에서 갖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도 ◇ 부분은 자신의 손발이다. [x]
그래서 자신의 핵심적 요소다. [x]

그런데 ◇ 부분이 어느 정도 그런 특성을 갖는다고 하자.
그런데 이런 특성은 그가 일으킨 그런 망상분별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즉, 그가 이 ◇ 부분에 대해 현실에서 앞과 같은 판단을 잘못 행한다. [상-일-주-재 / 상-락-아-정 ]

그런데 그런 분별로 ◇ 부분이 그런 특성을 갖게 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순서는 그와 반대다.


이 부분을 다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이 가정해보자.
즉 처음 다음처럼 판단했다.
◇ 부분이 여러 특성을 갖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음과 같이 망상을 일으킨다.
그래서 이렇게 분별한다.
즉, 책상부분이 자신이다.
이처럼 망상을 일으킨다고 해보자.
그렇다고 그 책상부분이 일정한 특성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즉 이 경우 책상부분이 이후 그런 망상분별로 ◇ 부분이 갖는 여러 특성을 갖는 것이 아니다.


즉, 책상 부분을 자신으로 여긴다.
그러자 그로 인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즉, 자신이 눈을 뜰 때마다 다른 것은 다 들락날락 변화한다.
그런데 책상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늘 함께 파악된다.

또 책상을 자신의 몸이라고 망상을 일으킨다.
그런데 자신이 어디론가 움직여 가려고 뜻을 갖는다.
그리고 움직이려 한다.
이 경우 그런 망상 때문에 책상이 움직여 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즉 책상부분이 자신의 뜻에 따라 변화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또 그런 망상을 갖는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로 인해 이후 책상 부분이 어떤 감각을 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처음 ◇부분을 자신의 손발로 여긴다.
그것은 엄격히 보아 잘못된 망상분별이다.

그렇지만, 그런 망상분별로 인해 ◇부분이 그런 특성을 갖게 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순서가 그와는 반대다.
현실에서 그 부분이 다른 부분과는 일정하게 다른 특성을 갖는다.
그런 사정이 어느 정도 파악된다.
그래서 다음처럼 잘못 판단하게 된다.
즉, 그 부분이 자신의 손발 몸이다.
이처럼 잘못된 망상분별을 일으켜 갖게 된다.
즉 이런 순서로 망상분별을 일으키게 된다.
즉 망상분별을 잘못 일으켜 갖게 되는 과정과 순서가 그렇다.


현실에서 다음처럼 여긴다고 하자.
◇ 부분이 자신의 손발 몸이다.
이런 경우 이런 분별은 망상분별이다.
그래서 문제다.
그러나 이런 망상분별은 순서상 후발적으로 뒷순서로 발생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그런 망상분별을 갖지 않는다고 하자.
그래도 여전히 ◇ 부분은 앞에 나열한 특성을 어느 정도 갖게 된다.
그래서 이런 특성은 순서상 먼저 발생하는 내용이다.


즉 디음 순서가 아니다.
현실에서 분별로 그런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 그래서 ◇ 부분이 그런 특성을 갖게 된다.

이런 순서가 아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다.
◇ 부분이 그런 특성을 갖게 되었다 → 그래서 ◇ 부분을 취한다. 그래서 그 부분이 자신의 손발 몸이다.
이런 잘못된 망상분별을 갖게 된다. → 그리고 업을 행한다. ...그리고 그 기초에서 생사고통을 겪는다.

이런 순서다.

그래서 이를 다음 형태처럼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조립과 분해는 역순이다








♦😊 신견의 제거3- 신견을 대신 가져야 할 부분의 이해 - 근본정신

일반인이 자신의 손발로 가리키는 부분을 s 라고 표시하자.
그리고 지금 찾는 자신의 손발을 P 라고 하자.
이 경우 상대가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s는 P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런 견해가 잘못임을 제시하게 된다.
1 s 는 -- 다른 것 A 이다.
2 s 는 당신이 이해하는 P 가 아니다.
3 당신이 이해하는 P 는 (s 가 아닌 ) 다른 것 B 에서 찾아야 한다.

여기서는 3번째 내용을 살피기로 한다.


현실에서 자신의 손발로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다른 부분과 달리 상일주재의 특성이 있다고 여긴다.

그런데 그런 사정들로 ◇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긴다고 하자.
그런데 좀 더 넒고 길고 깊게 현실을 관찰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런 특성이 있는 부분은 사실은 ◇ 부분이 아니다.
오히려 위 그림에서 1,2,3,4,5,6,7,8 로 표시한 마음이 그런 특성을 갖는다.
그래서 차라리 이런 부분을 자신의 핵심으로 보아야 한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근본되는 제8식을 자신의 핵심으로 보아야 한다.

여기서 차라리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는 다음 사정이다.

처음 ◇ 부분을 자신의 손발이라고 잘못 생각한다.
그리고 집착을 일으킨다.
그것은 잘못된 망집이다.
그런데 제8식이 오히려 위와 같은 특성을 갖는다.
그러나 그 부분도 실체적 자아는 아니다. [무아, 무자성]
그래서 이 역시 집착을 갖고 대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일반인이 ◇ 부분을 위와 같은 사정으로 자신의 핵심으로 여기려 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하자.
그러면 '차라리' 8 과 같은 부분을 자신으로 여기고 대해야 한다.
이런 뜻으로 '차라리'라고 표현하게 된다.
이런 취지다.


♦😊 실질적 상일주재의 특성을 갖는 근본정신과 무아의 입장


제8식이 오히려 상일주재의 특성을 갖는다.
그래서 이 부분을 오히려 실질적 자신의 핵심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그 경우 이제 이 제 8식에 대해서 다시 다음과 같은 착각을 행한다.
즉 제8식이 참된 자신이다.
그리고 그것은 참된 실체적 자신이다.
이처럼 다시 오해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 ◇ 부분에 갖던 집착을 오히려 이 부분으로 옮겨가지고 오게 된다.


그런데 사실은 8 과 같은 부분도 진짜의 참된 자신은 아니다. [무아,무자성]
이는 다 마찬가지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도 집착을 갖고 대한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그런데 이런 내용도 역시 다음 방식으로 판단하게 된다.
즉 분해는 조립의 역순이다.
즉 제 8식의 근본 구조가 일정한 형태로 유지된다.
이런 가운데 현실에서 생활한다.
그 경우 ◇ 부분이 처음 보는 것과 같은 특성을 어느 정도 보이게 된다.

그러면 처음처럼 망상분별을 일으키게 된다.

그런데 이를 다시 넒고 길고 깊게 관찰한다고 하자.
그러면 ◇ 부분이 갖는다고 본 특성은 사실 ◇ 부분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특성 (상-일-주-재 / 상-락-아-정 )은 오히려 제 1-8식에서 찾아야 한다.
그러나 제 1-8식도 일반인이 생각하는 참된 진짜라고 할 자신의 실체는 아니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이런 순서와 방식을 통해 잘 이해해야 한다.





mus0fl--Jakie Quartz - A La Vie, L'amour.lrc
https://youtu.be/CH70MvNKsi0?si=DM3ltDd3gB1ELgco
♦😊 신견제거를 위한 방안 4 -일정한 부분을 취해 신견을 갖게 된 근본원인 배경 사정의 이해

일반인이 자신의 손발로 가리키는 부분을 s 라고 표시하자.
그리고 지금 찾는 자신의 손발을 P 라고 하자.
이 경우 상대가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s는 P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런 견해가 잘못임을 제시하게 된다.

1 s 는 -- 다른 것 A 이다.
2 s 는 당신이 이해하는 P 가 아니다.
3 당신이 이해하는 P 는 (s 가 아닌 ) 다른 것 B 에서 찾아야 한다.
4 그런데도 s- P 라고 잘못 이해하게 되는 사정이 있다.
이런 사정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주의해야 한다.

여기서는 4 번째 내용을 살피기로 한다.

현실에서 대부분 신견을 취하고 임하게 된다.
여기에는 깊은 배경 사정이 있다.
그러므로 이 배경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이를 벗어날 방안을 찾아야 한다.






마음과 무량겁에 걸친 생사윤회 문제를 살피자.


처음 눈을 뜬다.
그러면 무언가 내용을 얻게 된다.
이런 현실을 통해서 또 다음을 역으로 이해하게 된다.
즉 마음은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이 있어야 현실에서 그런 활동이 가능하다
이런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
이런 사실은 [마음이 얻어낸 현실내용]을 기초로 역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그 자세한 내용은 관련부분으로 넘긴다.


현실에서 각 주체가 다양한 [감각현실]을 얻는다.
예를 들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 가운데 일정부분인 ◇ 부분을 취한다.
그리고 그 부분을 자신의 손발이라는 분별을 행한다.

그런데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이 망상분별 부분은 잘못된 틀린 분별이다.
그런데 이런 분별을 현실에서 일으킨다.
그리고 이 일련의 과정이 바로 현실이다.


그것이 처음 제시한 비유가 나타내는 기본 사정이다.

즉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이런 내용이다.
이들이 재료가 되어 각 주체가 망집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 각 영역간의 관계는 꿈의 성격과 같다.

그런 내용을 다른 영역에서 얻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일정 영역에서 기초와 다른 엉뚱한 내용을 얻어낸다.


예를 들어 어떤 감각현실 부분을 대한다.
그리고 일정한 관념을 일으킨다고 하자.
그런 가운데 이들을 재료로 다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러면 이를 재료로 다음처럼 여긴다.

예를 들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 가운데 일정부분인 ◇ 부분을 취한다.
그리고 그 부분을 자신의 손발이라는 분별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를 재료로 다음처럼 망상분별을 행한다.

- 그런 자신의 손발이 [감각현실] ◇ 에 있다. [x]
- 그래서 [감각현실] ◇ 부분은 그래서 자신의 손발이다. [x]

이렇게 분별한다.
그리고 업을 행한다.
이러한 것이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하는 현실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이런 기초에서 생사고통을 겪어 나간다.
그리고 이것이 생사현실의 문제다.

이를 기본으로 살폈다.

그런데 그 ◇ 부분을 놓고 그런 분별을 행한다고 하자.
그것은 또 다음 사정 때문이다.
현실에서 ◇ 부분이 어느 정도 다른 부분과 다른 특성을 갖는다.
이런 배경 사정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배경 사정은 그런 망상분별 때문에 생겨난 현상은 아니다.
즉 그런 망상분별로 인해 그 ◇부분이 그런 특성을 갖게 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이해는 선후관계가 뒤바뀐 이해다.


그래서 다음을 다시 살펴야 한다.
즉, ◇ 부분이 왜 다른 부분과 다른 특성을 갖게 된 것인가?
그리고 현실에서 왜 자꾸만 각 주체가 그런 부분을 자신의 손발로 보게 되는가?
그 배경사정을 다시 살펴야 한다.



미리 결론을 간단히 제시한다고 하자.

매 생을 출발하는 그 단계가 있다.
이 단계에서 근본정신 영역에서부터 망집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 바탕에서 일정한 생명형태에 얹힌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각 기관을 분화생성시킨다.
그리고 그 바탕에서 생사현실에 태어난다.
그래서 삶을 출발하고 현실을 대하게 된다.
그래서 현재의 현실 상태가 된 것이다.

즉 공한 실상의 바탕에서 이런 현실이 각 영역에 그처럼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망집을 기초적으로 일으킨 것이다.
그리고 이후 망집을 중접시킨다.
그런 가운데 생사현실에 임하는 기초가 형성된 것이다.
그리고 매 생을 출발하게 된다.

이런 배경사정이 있다.
때문에 그렇게 태어나 현실에 임하는 경우라고 하자.
그 경우는 현실에서 각 주체가 그런 현실 내용을 얻게 된다.
그리고 또 이들을 재료로 그런 망집을 일으켜 임하게 된다.

이것이 생사현실에서 일정한 연기관계를 통해 각 영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망집 주체는 이들 각 영역의 내용을 다시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킨 상태다.
전체적으로 이런 망집을 일으키는 과정까지 연기관계에 의한다.
그리고 이 모든 현상이 공한 실상에 기초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 실상과 현실의 정체를 올바로 관한다.
그리고 그 현실 상황에서 이런 망집을 제거할 수행 노력을 기울인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이 생사 묶임에서 벗어날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그 사정을 파악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 내용을 얻는 상태에서 이를 기초로 그 배경을 찾아야 한다.
분해와 조립은 역순이다.
이런 사정과 관련된다.

그래서 현실에서 얻은 내용을 기초로 한다.
그 상태에서 거꾸로 그 내용을 얻게 한 기초원인을 찾아나가야 한다.
그래서 그 순서가 발생과 거꾸로가 된다.

그런 결과 다음 사실을 찾아내게 된다.
즉, 처음 근본정신에 해당하는 제8식이 있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처음 망집을 일으켜 임하는 제 7 식이 있다.
그런데 이런 잠재된 식을 찾는 과정이 바로 위와 같다.


현실에서 이것을 찾아내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가장 기초로 다음부터 이해해야 한다.

처음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이 과정에 마음이 미리 전제로 필요한가
이 내용부터 검토해야 한다.

그래서 다음 사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마음이 미리 전제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런 활동이 가능하다.
이런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또 한편 다음 현살을 검토해야 한다.
현실에서 각 감관별로 감각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또 분별도 행한다.
그런데 의식을 잃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술을 심하게 마신다.
또는 갑자기 사고로 의식을 잃는다.
그런데 그런 경우에도 여전히 ◇ 부분은 특성이 달리 파악된다.
이를 보호자 입장에서는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즉 평소 ◇ 부분에서 다른 부분과 달리 이뤄지는 생리 활동이 있다.
그런데 의식을 상실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 부분에서 그런 활동이 유지된다.

그래서 이런 현실 상황을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거꾸로 그렇게 되는 배경 사정을 찾아야 한다.




결국 ◇ 부분이 다른 부분과 다른 특성을 갖는다.
그런 사정을 현실에서 파악한다.

물론 이를 기초로 현실에서 망집주체가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런데 그렇게 만드는 원인이 그 이전에 배경사정으로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배경사정을 찾아나가야 한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다음 과정부터 잘 음미해야 한다.
즉 처음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 과정을 놓고 다음을 판단하게 된다.
즉 그런 내용을 얻는 마음이 있다.
이런 마음을 처음 시설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부터 다시 잘 음미해야 한다.

잘못 생각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렇게 이해하기 쉽다.
즉 그런 내용을 현실에서 본다.
그래서 그런 사정 때문에 그런 마음이 생겨난다.
이렇게 선후를 뒤바꿔 잘못 이해하기 쉽다.

처음에는 그렇게 해서 마음을 찾게 된다.
하지만, 분해 조립과정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히려 다음처럼 이 관계를 이해하게 된다.
즉 먼저 그런 마음이 전제로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기최에서만 그런 내용을 그 주체가 얻는다.
이렇게 그 선후 관계와 배경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이는 다른 식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제 8 식과 제 7 식을 찾아내려 한다고 하자.
그 경우는 다음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그 이전에 먼저 12,3,4,5,6 식을 현실에서 찾아 시설한다.
그리고 그 기초에서 다시 다음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
즉 그런 식들의 작용이 현실에서 그렇게 작동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시 제 8 식과 제 7 식이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런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그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 관계가 다음과 같은 내용은 아니다.
즉, 그런 1,2,3,4,5,6 식이 제8식과 제7식을 만들어 낸 것이다. [x]
이런 관계가 아니다.


이와는 순서가 반대다.
제 8식과 제 7식을 기초로 한다.
그 상태를 전제로 현실에서 각 식이 각 내용을 얻게 된 것이다.
이렇게 그 순서를 잘 정리해 이해해야 한다.


여하튼 이 세부과정은 이 정도로 대강 마친다.

여기서 살필 문제는 다음이다.
무엇이 먼저 전제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런 기초에서 현실에서 각 영역에서 각 내용을 어떻게 얻게 되는가.

그리고 다시 그렇게 각 영역에서 얻는 내용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이들을 재료로 해서 각 주체는 다시 어떤 과정으로 망상분별을 일으키는가.
또 각 주체는 그런 망상분별과 집착에 기초해 어떤 형태로 업을 행하게 되는가.
그리고 그 업에 의해 어떤 상태에 처해 생사고통을 받게 되는가.

이런 과정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키는 배경사정의 이해 필요성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비유를 놓고 관계를 이해해보자.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현실 내용은 다른 영역에서는 얻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실답지 않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오히려 망집을 일으켜 임한다.
예를 들어 현실의 각 내용이 본래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얻을 수 없다.
즉, 앞 비유에서 벽돌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도 대부분 그 벽돌을 대해서 사람이라고 여기고 대한다.

즉, 자신 뿐만 아니라 철수나 영희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그처럼 여긴다.
또 지금만 그런 것이 아니다.
그리고 무량겁을 걸쳐서 그런 망상분별을 계속 행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 그런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잘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에서 그렇게 망집을 임하게 되는 그 배경 사정까지 함께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이 문제에 대한 사정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비유를 통해 이 내용을 조금 더 살펴야 한다.


이는 다음 사정을 이해하는데 필요하다.
즉, 현실에서 한 주체가 어떻게 생사 윤회를 밟아 나가는가.?
어떻게 사람이 생사과정에서 개가 되는가?
또 개가 어떤 과정으로 돼지가 되는가?
또 개가 어떤 과정으로 사람이 되는가?


그런데 한번 태어나 살아가게 된다고 하자.
그런 경우 ◇ 과 같은 부분을 평소 자신이라고 여기게 된다.
그런 가운데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임하는 경우 대단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즉, 그런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해나간다고 하자.
그러면 무량겁에 걸쳐 생사고통을 받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사정이 무엇인가?
그래서 그렇게 잘못된 이해를 하게 되는 배경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



♦😊 현실에서 망집을 갖는 사정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켜 임한다.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그래서 문제다.

예를 들어 현실 상황에서 감각현실 영역에서 매번 벽돌을 얻는다.
그런 가운데 그 벽돌을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대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 상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사정은 지금만 잠깐 그런 것이 아니다.
또 특수한 어떤 이만 그런 것이 아니다.
수많은 중생들이 무량한 기간에 걸쳐서 그런 상태로 임한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로 그런 내용을 생생하게 얻는다.
그리고 그런 망집 상태로 임한다.


한편 현실에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런데 현실에서 그렇게 대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에서 한 순간도 생활하기 힘들다.

또 반대로 그렇게 여기고 임해야 현실에서 생활하게 된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 차도 운전할 수 있다.
그리고 업무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살아갈 수 있다.
이처럼 여기게 된다.

현실 사정이 그와 같다.
그래도 그런 내용을 현실에서 얻게 된다.

한편 현실 내용이 한 주체가 얻는 내용임을 제시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 경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한편 이들 내용은 본 바탕에도 그런 내용이 그대로 있다. [x]
- 그래서 이런 현실 내용을 얻게 되는 것이다. [x]

즉, 현실에서 얻는 내용을 그대로 실재 영역에 밀어 넣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잘못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현실에서 얻는 각 영역의 내용 사이에서는 그런 관계가 발견되지 않는다.
그래도 이상하게 본 바탕인 실재 영역에 대해서는 그런 주장을 한다.
특히 실재영역에 대해 이들은 이렇게 주장하려는 것이다.

더 나아가 현실 각 영역 사이에서도 이런 식으로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자신이 현실에서 얻는 내용이 모두 각 영역에 그처럼 숨어 있다 [x]
예를 들어 관념은 감각현실 영역에 그처럼 숨어 있다.
그러다가 나타나는 것이다. [은현, 육상원융]

이와 같이 주장한다.


그렇게 여기는 심리적 경향이 있다.
그런 주장을 행하는 심리적 배경 사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감각현실]은 자신의 모든 현실 생활의 바탕이 되어준다.
그런데 이에 대해 다음처럼 이해한다고 하자.
즉, 그런 내용이 본 바탕에서도 그처럼 실재하고 있다.
그런 경우 자신의 처음 망집상태를 지지해준다.
그래서 망집상태에서는 그렇게 믿고 싶어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고 하자.
그런 경우 망집상태에서는 이에 대해 오히려 당황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가 문제다.
그렇지 않다.










♦😊 생사고통의 묶임을 벗어나기 힘든 배경 사정

각 주체가 현실에 임한다고 하자.
이 경우 그는 이미 매 순간 쉼없이 업을 이어 행했다.

그런 업의 장애가 대단히 방대하게 쌓여 있다.
그래서 위와 같이 기본적인 사정을 잘 관해야 한다.
그러한 바탕에서 다시 계를 기본적으로 성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3악도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래서 3악도에서 극심한 고문을 쉼없이 당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런 경우 원칙적 내용만 가지고 고통을 벗어나기 힘들다.
즉, 원칙적으로 다음을 이해한다고 하자.
어떤 내용이 다른 영역에서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그것은 실답지 않다.

이러한 기본 원칙은 비유를 통해 충분히 살폈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래서 이런 내용을 기본적으로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그런 고통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

한편, 이런 상태는 중생제도에도 도움이 별로 안 된다.


지금 자신의 손과 발이 톱으로 잘려지고 있다.
그래서 고통을 겪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 상황에 다음을 이해한다고 하자.
자신이 지금 자신의 손과 발로 보고 있는 부 분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그것들이 그런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비유하면 라면이고 벽돌과 같은 것일 뿐이다.
경전에서 이런 내용을 원칙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반야심경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그래서 곧바로 쉭 일체고액을 벗어나왔다

이런 부분도 위와 마찬가지다.

그런데 그런 내용을 고문현장에서 성취가능하기 쉽지 않다.
원칙은 원칙이다.
하지만, 이는 대단히 수준 높은 수행자가 아니고서는 힘들다.







♦😊 망집을 곧바로 제거하기 힘든 배경사정


한편 현실의 정체를 올바로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나 이 이해만으로 곧바로 생사고통에서 바로 벗어나오기 힘들다.

여기에는 사정이 있다.
이 상황에서는 이미 그 주체는 생래적인 번뇌를 갖추고 있다. [구생기번뇌]
즉 생사현실에 들어선 과정에서 이미 번뇌를 전제로 한 상태다.
그래서 생사현실에 임하고 있는 한 이 기초가 그대로 유지된다.
그래서 곧바로 이를 제거하기 힘들다.



♦😊 생사현실에서 망집의 단계적 제거 방안

망집을 곧바로 제거하기 힘들다.
그 뿌리가 깊다.

결국 단계적으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
생사고통을 심하게 겪게 하는 원인이 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즉 악업을 행하는 것부터 중단하다.
그리고 쌓아 놓은 업의 장애를 제거한다.
그래서 이를 위한 수행이 기초적으로 요구된다










♦😊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단계적 방안

어떤 이가 다른 생명을 상대로 가해를 행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그 자신은 가해 역할만 한다고 여기기 쉽다.
그리고 그 반대 역할은 결코 맡지 않고자 한다.
그런 가운데 생사현실을 벗어나오고 싶어 한다.

하지만, 경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그런데 업은 무량겁을 두고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과보를 받게 한다.


그래서 이런 고통의 과보를 예방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을 잘 성취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미리 잘 파악한다.
그래서 가장 기초 수행부터 잘 성취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생사고통을 예방하고 벗어나와야 한다.

세상에서 다른 생명을 몇천씩 해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그렇게 임하는 주요 사정은 다음이다.

남의 손과 발이 잘려지고 부러진다.
이런 경우 자신은 그런 고통을 직접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다음처럼 여긴다.
그것은 남의 일이다.
그리고 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나중에 자신에게 어떤 과보를 되돌려 주는 일도 없다.
이렇게 여긴다.
그래서 용감하고 과감해진다.
무지로 인해 용기를 갖는 경우다.

그런데 사정이 이와 다른 경우에 그렇게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히려 수준 높은 수행자다.

즉 억울하게 자신의 손과 발이 잘린다.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여긴다.
이런 부분은 사실은 자신의 손과 발이 아니다.
비유하면 그냥 라면이나 벽돌이다.
또는 강 건너 불타는 나무와 같다.
그래서 나 자신의 손발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는 그런 나의 몸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또 그 생멸이나 생사도 얻을 수 없ㅎ다.

이런 사정을 잘 파악한다.
그리고 이 원칙만으로 그 상황을 평안히 받아들인다.

그래서 그런 상태가 된다고 하자.
그러면 대단히 수준 높은 수행자다.
그래서 불퇴전위에 이른 수행자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런 수준에 이른 수행자는 드물다.
반대로 근본 무명에 기초해 망집을 일으켜 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것이 생사현실의 고통을 만드는 배경 사정이다.





어떤 이가 무량겁에 걸쳐 아비지옥에 갇힌다.
그런데 그런 아비지옥이 어떻게 운영되는가?

이런 사정을 다음처럼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고 하자.
1 인이 500 인을 상대로 욕설 메일로 한번에 보낸다.
그런데 그 이후 그 상대인 500 인이 다시 욕설 답신을 보낸다.

그런데 이런 형태로 매번 500 제곱을 한다.
그래서 500 번을 오간다.
그런데 이제 욕설을 담은 이메일만 오가지 않는다.
그리고 다양한 침해를 행한다.
그리고 이것이 생사현실의 모습이다.

그래서 현실 사정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다음을 잘 살펴야 한다.
무엇을 과연 자신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그리고 적당히 멈추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무량겁에 걸쳐서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리고 계속 생사고통을 반복해 겪는다.
왜 그러한가?
그 배경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다음을 살펴야 한다.

처음에 다음과 같은 비유를 했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런데 앞 부분의 바위- 사과와 관련된 내용은 그간 생략했다.
그런데 이를 또 살펴야 한다.

제 8식 등이 다음 내용과 관련된다.
- 각 주체가 무량겁에 걸쳐 생사를 이어간다.




>>>
♦[여담]🎉 조각글 정리문제


원래 과거에 적은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 부분을 찾아 링크를 걸고 넘어가면 된다.
그리고 새로 보충할 부분만 좀 더 보충하면 된다.

그런데 조각글을 작성한 다음 제목을 붙여 정리해두지 않았다.
그래서 그 부분을 바로 찾기 힘들다.
그런 가운데 대부분 다시 적게 된다.
그래서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리고 분량도 길어진다.

그런 가운데 반성중이다.









♦😊 본바탕 실재와 실재를 추리하는 계기

한편 어떤 주체가 감관이나 정신을 통해 어떤 내용을 얻는다고 하자.
이런 경우 본 바탕 내용을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주체가 관여하지 않아도 그래도 있다고 할 본 바탕의 내용을 추리한다.
그리고 이를 다시 '실재' '진여'라고 표현하게 된다.

어떤 주체는 감각 기관이나 정신을 통해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다음을 추리한다고 하자.
주체가 관여하지 않아도 본래 있다고 할 본 바탕이 되는 내용을 추리한다.
그런 경우 이러한 본 바탕의 내용을 '실재' 또는 '진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는 예를 들어 이런 문제다.
어떤 이가 눈을 뜬다.
그러니 꽃이나 바위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눈을 감는다.
그러니 이제 안 보인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는다.
그 직전까지 눈을 떠서 보던 꽃이나 바위가 있었다.
그런데 눈을 감으니 안 보인다.

이 경우 그 직전까지 보이던 그 내용은 아주 사라져 버린 것인가.
아니면 그 경우에도 무언가가 그대로 실재한다고 할 것인가.
그래서 눈을 감거나 뜨거나 관계없이 무언가가 있다고 할 것인가.

그리고 그런 것이 실재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은 무엇인가.

자신이 눈을 떠서 본 그런 모습과 일치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런 모습에 비례하고 유사한 어떤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눈을 감은 그 상태와 일치하는 것인가?
또는 눈을 감은 그 상태에 비례하고 유사한 어떤 상태인가?

이런 식으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 실재 영역을 문제삼는 계기 - 감각현실이 실답지 않음의 이해- 공해탈삼매


자신이 현실에서 눈을 떠 무언가를 본다.

그러한 가운데 다음처럼 잘못 여긴다.
- 그 가운데 일정 부분이 자신의 손발이다. [x]
즉 그 가운데 일정 부분이 자신의 몸이다. [x]
- 그리고 또 다른 일정부분은 꽃이다. [x]
- 또 다른 일정부분은 영희다. [x]
- 또 다른 일정부분은 철수다. [x]
이렇게 잘못 여긴다.
여하튼 그는 그처럼 관념적인 생각[상想]을 먼저 일으킨다.

그리고 그런 생각에 기초해서 감각현실의 일정부분을 그런 내용으로 여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마음에서 오려 취한다.
즉, 상(相)을 취한다.
그런 가운데 부분을 대한다.

그래서 이런 감각현실과 관념은 그렇게 망상을 일으키는 기본 재료가 된다.
그런데 그런 [감각현실]이 다시 실다운 것인가 아닌가를 살피려 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는 다시 다음을 살펴야 한다.
즉, 그런 [감각현실]을 얻는 본 바탕이 되는 실재를 또 놓는다.
그리고 다음을 살펴야 하는 것이다.
즉 그런 [감각현실내용]이 [본 바탕 실재]에서도 얻어지는가?

꿈에서 황금이나 바다 꿈을 생생하게 꾼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그 꿈을 실답지 않다고 제시한다.
그 사정도 이와 같다. .

매 순간 한 주체가 생생하게 색깔과 소리나 촉감을 얻는다.
그리고 살아간다.
그런데 본 바탕에서도 과연 그런 내용이 얻어지는가.

- 본 바탕에서는 그런 내용이 얻어지지 않는다.
- 그러니 그런 [감각현실]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
이 사정을 이해하고자 한다고 하자.
그러려면 본 바탕인 실재 진여를 헤아려야 한다.
그래서 다음을 살핀다.
본 바탕 실재가 공하다.

이러한 사정을 살펴야 한다.
그래서 실재를 살피는 것은 이런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그래서 중요한 문제가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생사현실의 묶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결국 공해탈삼매 수행이다.



♦😊 실재가 공하다는 표현이 갖는 의미

실재가 공하다고 표현한다.
이런 경우에도 이 사정은 다르지 않다.

실재가 공하다.
이러한 표현은 다음을 의미한다.
실재 영역에 진짜라고 할 영원불변한 어떤 내용이 없다.
그래서 무아 무자성의 상태다.
그러나 아무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단지 정신이 관계해서 내용을 얻는 주체의 입장에서 이를 대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 주체는 이 내용을 직접 얻을 수 없다. [불가득]
한 주체는 자신이 관계한 내용만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문제삼는 본 바탕 실재는 그런 관계를 떠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주체는 이에 대해 온갖 분별을 행할 수 없다.
즉, 있고 없음 같고 다름 등등의 온갖 2분법상의 분별을 행할 수 없다. [불이법]
그래서 끝내 언설을 떠난 상태다. [언어도단]
그러나 그런 주체의 상태가 또 지금 문제삼는 실재 그 자체는 또 아니다.

다만 사정이 그렇다고 아무런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다른 이들이 이 사정을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임시 방편상 공이라는 표현으로 이런 사정을 나타낸다.
이 공이란 표현은 평소 별 의미를 갖지 않는 표현이다.
그래서 이 표현을 빌려 실재의 이런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여하튼 이런 사정으로 일단 다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실에서 얻는 내용들이 있다.
즉 감각현실이나 느낌, 관념분별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그런 실재의 지위에 있는 어떤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실재영역은 그런 내용과는 구분된다.
그래서 이 각 영역의 관계를 이처럼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현실내용이 꿈과 같이 실답지 않다.
이런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해 집착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수행 측면에서 중요하다.






현실 거리에서 사람이 오고간다.
현실에서 각 주체가 이곳 저곳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죽는다.
그리고 무언가가 펑하고 터지며 나타난다.
그리고 불도 일어난다.
그런 내용들을 현실에서 경험한다.

그런데 여러 논서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여기에 그런 일체의 것을 얻을 수 없다.
그런 생멸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그런 오고감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타고 꺼짐 등등 일체를 얻을 수 없다.
이렇게 제시한다.

이는 위와 같은 사정을 제시하는 취지다.
즉, 그런 언어 표현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 바는
앞과 같은 사정을 이해시키는데 그 취지가 있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잘 파악해야 한다.



♦😊 본 바탕 실재와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의 구분과 공해탈삼매

감각현실과 관념 영역의 관계를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시 실재 진여와의 관계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즉,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의 관계도 사정이 그렇다.
그런데 본 바탕인 실재와 [감각현실]도 이와 사정이 마찬가지다.

즉, 본 바탕이 되는 실재 진여를 생각한다고 하자.
이 경우 [감각현실]과 실재 진여의 관계가 또 그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먼저 다음을 현실 내용과 구분한다.

한 주체와 관계하지 않는다.
그리고도 그대로 실재하는 본 바탕이 있다.
이를 실재 진여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이를 현실에서 얻는 감각현실과 관념내용과 잘 구분한다.

그런 가운데 이들 각 영역의 관계를 생각한다.
이제 이 각각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추리한다.
이들 각 영역의 내용은 서로 무언가 서로 관련은 되는 것으로 추리된다.

그러나 이들을 각각 대조하면서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이들은 다음처럼 그 관계를 비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들 각 영역의 내용이 있다.
그런데 이들의 관계는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관계와 성격이 같다.
그처럼 서로 엉뚱한 내용들이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래서 이를 이처럼 비유적으로 제시하게 된다.

[실재 진여]는 어떤 주체와의 관계를 떠나서 있는 본바탕이다.

그런데 한 주체는 자신이 관계한 내용만 얻을 수 있다.
그래서 한 주체가 내용을 직접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이를 언어로 표현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이를 언어로 표현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다른 이가 이 내용을 알기 힘들다.
그래서 방편상 공이란 표현으로 이런 사정을 나타낸다.
그래서 다음처럼 표현한다.
- 실상은 공하다.

그리고 현실은 이런 공한 실재를 바탕으로 얻는다.
즉, 그런 가운데 일정한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다시 일정한 [관념분별]을 일으킨다.

이 경우 실재영역과 감각현실의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우선 어떤 주체가 눈을 뜬다.
또는 귀를 대한다.
그래서 각 [감각현실] 내용을 얻는다.

이 경우 실재와 이들 감각현실의 관계가 있다.
이들 관계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어떤 [감각현실]을 얻는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처럼 여기기 쉽다.
본 바탕에도 그런 내용이 그렇게 실답게 있다. [x]
이렇게 잘못 여기기 쉽다.

하지만, 그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는 공해탈삼매와 관련이 된다.

그리고 그런 사정을 잘 이해한다.
그래서 그에 대해 일으키는 망집에서 벗어나와야 한다.
그래야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오게 된다.






♦😊 공삼매해탈


한편 본 바탕 실재와 감각현실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그런 [감각현실]을 얻는 본 바탕을 추리한다고 하자.
그래서 이를 실재 진여 영역이라고 표현한다고 하자.
그 경우도 마찬가지다.
실재영역에서 그런 감각현실 내용은 얻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실재는 공하다.
이는 이런 사정을 기본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그런 사정은 본 바탕 실재와 [관념]과의 관계에서도 그렇다.

한 주체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다음처럼 생각한다.
현실의 거리 상황에 영희가 오고가고 있다.

그렇게 여기게 된다.
그러한 현실을 놓는다.









mus0fl--France Gall - Sacre Charlemagne.lrc
https://youtu.be/L69oOFc7Fu0?si=DwVKtd2nIXgMYbdh

♦😊 생사현실에서 반복해 생사고통을 겪는 배경사정

각 주체가 망집을 기초로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무량겁에 걸친 생사윤회를 겪는다.

그런데 이는 1 생내 현실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한다.

현실에서 과거의 일을 잊는다.
그리고 같은 형태로 비극을 되풀이한다.
이러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

임진왜란 한일합병 이런 내용도 사정이 비슷하다.
과거 6.25 전쟁시 왜 부산까지 갑자기 밀려 내려갔는가.
또 왜 압록강까지 올라갔다가 또 1월 4 일날 후퇴해야 했는가.
이런 두 사실부터 복기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해결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데 그러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조건 과거 실패를 또 되풀이하려는 경향도 많이 보게 된다.
극과 극으로 다른 두 상황이 교훈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경전에서 다음을 제시한다.
자신이 과거에 잡아 먹은 물고기들이 있다.
그런데 이들이 어느날 황제로 등극한다.
그래서 자신을 수용소에 묶어 가둔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한 일이 과연 있겠는가
이렇게 의문을 제기한다.

그런데 경전에서는 그렇다고 제시한다.
한번 행한 업은 무량겁에 걸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과보를 받는다.
이렇게 제시한다.

과거에 이런 일들도 있다.
잘 지내다가 갑자기 시베리아로 끌려간다.
여기저기 춤과 노래만 선보이고 집시로 유랑을 다닌다.
그러다가 갑자기 수용소로 끌려간다.
또는 아우슈비츠에서 학살을 당한다.
이런 사례들이 많다.
그런데 왜 그런 상태에 처하게 되었는가.

일단 가장 가까운 원인은 다음이다.
그 당시 어떤 지도자가 마치 폭군이나 선생님처럼 활동한다.
그리고 이런 이가 이렇게 판단한다.
이들은 그런 고통을 심하게 겪어야만 한다.
그래야 좋다.
그리고 힘으로 밀어 붙인다.
이렇게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사실들로부터는 겨우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는다.
실력이 없다고 하자.
그러면 재수없이 그런 상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 정도 교훈만 얻게 된다.

그러나 사실 다음 내용이 바람직하다.
자신이 힘이 있다고 하자.
그래서 자신이 마치 신이나 황제아 같은 상태가 된다고 하자.
그래도 다른 생명을 그렇게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이런 자세가 바람직하다.
그래서 그렇게 실천해야 한다.

한 개인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집에 파리나 모기 바퀴벌레 개미와 같은 해충이 방문한다.
이런 경우도 이에 준해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자신부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입장이 바꿔질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자신 앞에 어떤 무서운 선생님이 나타난다.
그래서 이유없이 어떤 수용소에 끌려가 고통을 당한다.
그런 경우 그런 일을 부당하다고 말하기 곤란하다.
왜냐하면 자신도 평소 다른 힘없는 생명을 그렇게 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각 관계를 적당히 좁고 짧고 얕게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그러한 관계가 계속 전개된다.

그래서 이런 입장에서 현실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자신과 남의 정체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생사윤회 문제를 살펴야 한다.

처음에 그림을 제시했다.
그래서 다음 내용을 살핀다.

무엇을 과연 자신의 정체로 보는가?
어떤 바탕에서 현실에 임하는가?
그리고 어떤 생각과 말과 행위를 행하는가?
즉 어떤 성격의 업을 행하는가?
그리고 얼마만한 기간에 걸쳐 그런 상태가 되는가?
이런 내용을 살펴야 한다.


처음 다음 비유를 제시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그런데 한 주체가 현실에서 얻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이를 세계라고 여긴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위 비유와 성격이 같다.
그래서 다른 영역에 그가 생각하는 내용은 일체 얻을 수 없다.
생사 고통의 문제도 마찬가지다.

각 영역의 사정은 각 주체별로 엇비슷하다.
그런데 이들 각 영역의 내용에 대해 그렇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들을 재료로 망상을 일으킨다.
그것이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단 한 순간도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면 매 순간 그렇게 임해 나간다.
그런 가운데 무량겁을 두고도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그처럼 망집을 일으켜 임한다고 하자.
그런 상태에서는 망집을 바탕으로 다음처럼 여긴다.
한 주체가 매순간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이에 대해 다음처럼 잘못 여긴다.
즉, 그 가운데 일정한 부분이 자신의 손발이다. [x]
또 그 가운데 다른 일정 부분은 다른 타인이다. [x]
또 다른 부분은 또 다른 생명체다. [x]
예를 들어 파리나 돼지 소다. [x]
또 다른 일정 부분을 의자다. [x]
또 다른 일정 부분을 책상이다. [x]
이처럼 여긴다.

그리고 그런 형태로 무량겁에 걸쳐서 생사윤회를 겪어 나가게 된다.
이런 분별이 망상분별이다.

그런데 그것이 이번 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리고 무량겁에 걸쳐 이어진다.
그 배경 사정을 이어서 살피고자 한다.














♦😊 망집에 바탕한 생사과정이 무량겁에 걸쳐 이어지는 사정
● 망집에 바탕한 생사과정은 왜 무량겁에 걸쳐 이어지는가.


망집에 바탕한 생사과정이 무량겁에 걸쳐 이어진다.

이 사정을 살피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먼저 다음을 이해해야 한다.

처음 현실에서 무엇을 자신이라고 보는가?
그리고 마음이 현실 내용을 그처럼 얻어낸다고 하자.
이 경우 그 마음의 본 정체가 무엇인가?
이런 내용부터 살펴야 한다.

이에 대해 생리학자는 다음처럼 이해하게 된다.

자신이 현실에서 어떤 것을 보고 듣는다고 하자.
그런데 이 과정은 다음과 같다.
그 경우 우선 다음처럼 잘못 여긴다.

자신이 얻는 내용 가운데 일정한 부분은 외부물질이다. [x]
그리고 또 일정한 부분은 자신의 육체다. [x]
그런데 이들 각 부분 사이에서 작용 반작용 자극 반응 이런 관계가 있다. [x]
즉 외부물질과 자신의 몸 사이에 이런 관계가 있다. [x]
그리고 이런 관계를 통해 자신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x]

이처럼 이 관계를 뒤집어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여하튼 그처럼 이 관계를 이해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는 또 이를 기초로 다음과 같이 판단하게 된다.

자신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 가운데 일정한 부분은 자신의 육체다. [x]
그리고 그런 육체가 이런 정신 활동을 하는 바탕이다. [x]
그런데 그런 육체가 죽음으로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하자.
이러한 경우에는 그 주체의 삶도 끝이다. [x]
그리고 그 이후 그 주체와 이어지는 내용은 없다. [x]
그래서 이처럼 단멸관을 취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각 망상분별이 서로 관련되게 된다.

그래서 앞의 입장에서는 다음처럼 생각한다.
자신의 눈에 볼 때 철수로 보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제 철수가 죽는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다 사라진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그런데 무슨 철수가 그 뒤에 또 있는가?
그래서 무엇을 한다고 할 것인가?
철수가 죽은 후 그런 일은 없다. [x]
이렇게 여기게 된다.



처음 생리학자가 이해하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이는 거꾸로 뒤집힌 망상분별이다.

그 생리학자가 관찰한 그 내용들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는 모두 사실은 그 생리학자가 얻은 내용이다.
그래서 생리학자의 마음안에 들어온 마음 내용이다.

그리고 생리학자의 마음안 내용을 대상으로 어떤 이가 무엇을 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생활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고 하자.
철수나 파리나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x]
이는 잘못된 견해다.

처음에 자신이 자신의 정체를 잘못 판단한다.
그리고 철수의 정체도 잘못 파악한다.
마찬가지로 파리나 모기의 정체도 잘못 파악한다.
그리고 망상분별을 바탕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그런 잘못된 견해를 갖게 된다.

경전에서는 결국 다음을 제시한다.
이들 모든 생명은 다 장차 위대한 부처님이 될 존재다.
예를 들어 경전에서는 이런 내용도 제시한다.
과거에 가섭부처님이 수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 석가모니 부처님은 가섭부처님의 옷에 붙어 있는 이였다


그런데 이처럼 그 각 생명이 생사과정을 밟는다.
그래서 각 생명이 수용소에 끌려 간다.
그래서 고통을 받는다.

그런 생사과정이 이어진다.
물론 그렇게 되면 곤란하다.

그런데 그렇게 된다.
여기에는 일정한 사정이 있다.



예를 들어 방안에 파리가 날라다닌다.

이 경우 다음 입장이 있다.
파리는 해충이다.
그래서 자신이 파리를 하나 파리채로 때려 잡는다.
파리의 내장이 터져 나와 죽게 된다.
그런데 그런 일이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여긴다.
오히려 당여하다고 무심하게 대한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파리의 생명이 소중하다고 주장한다고 하자.
또 그 일로 인해 장차 그가 어떤 고통을 받게 된다.
이렇게 제시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 두 입장은 서로 정반대가 된다.
그리고 서로 상대 입장을 대단히 엉뚱하게 여겨진다.

한편 자신이 수용소에서 몽둥이로 하루 종일 맞는다.

또 한편 자신이 세인으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는다.

이런 일을 놓고 대조해본다고 하자.
그러면 이 두 내용도 서로 정반대가 된다.

그래서 이런 현실 내용이 왜 그처럼 발생하는가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이 관계를 다음처럼 설명하게 된다.
밭에 씨를 뿌린다.
- 그리고 그 씨로 인해 싹이 나타난다.
- 그리고 싹- 가지 - 잎- 꽃 -------- 열매 이런 식으로 게속 이어진다.
그래서 이런 관계로 설명하게 된다.

현실에서 위 각 내용은 서로 엉뚱하다.
그래서 한자어로는 이 관계를 이숙(異熟)이라고 표현한다 .
이는 다음을 나타낸다.
즉, 그 모습이나 성품이 다른 형태로 익어서 나타난다.


그런데 이런 이상한 내용이 이런 관계로 무량하게 반복해 나타난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각 내용이 이처럼 나타난다.
그래서 이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한다.

각 영역간의 내용을 다음처럼 비유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위 내용들은 동시간대 각 영역의 내용이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내용이 달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도 서로간의 관계가 엉뚱하다.

각 영역간의 내용을 대조한다고 하자.
예를 들어 벽돌에 그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얻을 수 없다.
사정이 그렇다.

한편 손을 부딪힐 때마다 손뼉소리가 난다.
이 경우 [눈으로 보는 손모습]이 있다.
그리고 [귀로 듣는 소리]가 있다.

이 경우 각 감각현실 영역간의 관계도 엉뚱하다.


그런 가운데 한 주체가 망집을 일으킨다.
그런 가운데 이들 각 영역의 내용을 대한다.
그러면 이를 각 영역의 내용을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 그래서 벽돌을 대하고 매 순간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현실에서 무량한 주체가 매순간 그처럼 임한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과 공간 일정한 상황에서 일정한 내용을 대하게 된다.
또 이들 내용이 일정한 조건에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 관계를 반복해 대하게 된다.
현실에서 이러한 현상이 '무랑하게' 반복해 나타난다.

이런 특성은 현실이 꿈과 달리 갖는 특성이다.

그런 가운데
각 주체는 망집에 기초해 업을 행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3악도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생사고통을 무량겁에 걸쳐 반복해 받아나가게 된다.
그 상황에서도 역시 망집을 기초로 이를 대한다.
그래서 지금 현실처럼 이를 생생하고 실답게 이런 고통을 겪어나가게 된다.


한 주체가 한 현실 단면에서 생생하게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명료하게 분별을 일으킨다.

그런데 그런 내용은 그 영역안에서만 얻는 내용이다.
그리고 생사현실 어느 다른 단면 다른 영역에서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측면은 현실이 꿈과 같은 특성을 갖는 측면이다.

그래서 이 사정을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즉 현실은 꿈과는 다른 특성도 갖는 한편, 꿈과 같은 특성도 갖는다.

그래서 이 두 측면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




먼저 다음의 원칙적인 사항을 잘 파악해야 한다.

『대반야바라밀다경』에서 다음을 제시한다.

즉 본 바탕 실상은 공하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얻는 내용들은 본 바탕에서는 얻을 수 없다.
→ 현실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

그러하 한편 수행자가 그런 사정을 잘 관한다.
그리고 집착을 제거한다.
그런 한편 집착없이 수행에 정진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로 인해 생사현실에서 무량하게 복덕과 지혜를 구족하고 성불한다.

반대로 망집에 기초해 업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와 반대로 생사현실에서 무량한 생사고통을 겪게 된다.
현실에서 이처럼 서로 반대되는 관계가 있다.

그리고 이들 각 측면은 서로 관련된다.
그러면서도 서로의 내용이 서로 엉뚱하다.
즉 본 바탕의 측면에서는 얻을 수 없음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와 달리 현실 측면에서는 한편으로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얻음을 제시한다.
그러나 또 한편 무량한 생사고통을 얻을 수도 있음을 제기한다.

그래서 이들 각 측면이 서로 엉뚱한 것이다.

비유를 놓고 생각해보자.
한 영역에 라면이 있다.
그런데 이 라면을 대해 또 다른 영역에서는 벽돌을 일으켜 얻는다.
그리고 벽돌을 얻고 나서 다시 사람이라는 내용을 일으켜 얻는다.
그리고 현실에서 각 주체별로 이런 각 영역 내용 자체는 엇비슷하다.


이런 상황에서 각 주체가 일으키는 생각내용이 있다.
이는 각 주체마다 다양하고 무량하게 일으킨다.
즉 각 부분을 이렇게 묶고 저렇게 나누면서 다양한 분별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런 분별을 기초로 감각현실 부분들을 취한다.
즉, 그런 생각을 기초로 감각현실에서 일정부분을 오려 취한다.
즉, 현실에서 각종 상을 취한다.
즉 아상, 인상, 영희상 철수상 의자상 연필상 등등을 취한다.

하지만, 원래 감각현실은 전체로 하나로 얻는다.
그래서 원래 1상이다.

그리고 이런 감각현실 영역에서 본래 그런 관념내용은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본래는 무상이다.
그리고 그 본 바탕 실상에서는 또한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공하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들 각 내용을 재료로 해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는 일정한 감각현실 부분을 대해 일정한 생각을 일으킨다.
그런 가운데 감각현실을 일정한 부분별로 묶고 나누어 가리킨다.
그리고 다음처럼 여긴다.

이 부분은 자신이다. [x]
저 부분은 영희다. [자신과 동류의 인간] [x]
저 부분은 고양이다. [ 자신과 유사한 생명체 ] [x]
그리고 저 부분은 의자다. [무생물체] [x]

그리고 다시 다음처럼 여긴다.
현실에 그런 내용이 그처럼 실답게 있다. [x]

그리고 이들 내용에 집착을 일으킨다.
그러면서 업을 행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사고통을 반복해 겪어 나간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무량겁을 나아가게 된다.


그런데 다시 그런 상태에서 다음과 같이 임한다고 하자.
즉 우선 경전에서 제시하는 원칙적인 내용을 잘 이해한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을 본래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본 바탕 사정을 잘 관한다.
그래서 현실 내용이 꿈처럼 실답지 않음을 이해한다.
그래서 그에 대한 집착을 제거한다.
그리고 업을 제거한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예방하고 제거한다.

그런 가운데 다른 중생도 그처럼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다시 생사현실에서 임해 수행에 잘 임한다.
그러면 생사현실 안에서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구족하게 된다.
그리고 무량한 겁에 걸쳐 다른 중생들을 제도한다.
그래서 생사고통에서 벗어나오게 한다.
그리고 불국토을 장엄한다.
그리고 성불할 수 있다.

그래서 경전은 이처럼 각기 다른 측면의 내용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에 대해 다음을 잘 이해해야 한다.

현실에서 사람으로 여기며 가리키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사실은 벽돌이라고 하자.

그래서 그 부분에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현실에서 각 주체는 대부분 그렇게 여긴다.
그래서 다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되는 배경 사정이 무엇인가?

한편 그 주체는 이번 생을 마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무량겁에 걸쳐 생사고통을 무한히 반복해 겪는다.
그 배경사정이 무엇인가.

또 다른 한편 그런 현실 안에서도 수행자가 수행을 정진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로 인해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헤를 구족해서 성불하게 된다.
그것은 또 왜 그런가?

이런 부분을 잘 파악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생사현실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각 내용이 불가사의하다.
그런데 그렇게 생사현실에서 각 내용이 달리 나타나게 된다.






또 이 내용을 살피기 위해서는 다시 다음을 파악해야 한다.



♦😊 무량겁에 걸친 근본정신에 대한 이해방안

매 생마다 모두 근본정신을 기초로 공한 가운데 생명형태를 받아나간다.
그리고 현실에서 지금 대하는 형태로 임한다.
그래서 자신은 자신대로 인간의 정신 형태로 임한다.
그리고 원숭이는 원숭이 형태로 임한다.
그리고 돼지는 돼지 형태로 임한다.
또 파리는 파리 형태로 임한다.
그래서 제 각각 이번 생을 출발하고 마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근본정신이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사정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 사정을 현실의 지금 이 단면과 그 전후를 놓고서 잘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이 관계를 파악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론상 다음방식으로 파악해야 할 듯하다.
즉, 정말 무량겁 전과 무량겁 후를 오가면서 이 관계를 관찰해야 할 듯하다.
그래야 비로소 확실한 결론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그렇게 관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곤란하다.
또 설령 그것이 가능하더라도 실효성이 없다.

지금 이 문제는 다음에서 비롯된다.
즉, 이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
그래서 3 악도에 들어간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겪는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고자 한다.
그래서 이 문제를 살피는 것이다.

그런데 일일히 그런 지옥이나 아귀세계에 무량겁에 걸쳐 겪는다고 하자.
그래서 그 이후 그 관계를 종합해 살피겠다고 하자.
그러면 그 관계는 살피더라도 정작 그 효용은 얻지 못한다.
즉, 그런 생사고통을 미리 예방하는 효용은 얻지 못한다.

그런데 이 사정을 파악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다음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즉, 지금 이 순간 이 단면을 잘 살핀다.
그리고 이 단면의 전후와의 관계를 놓고 다시 살핀다.
그리고 다시 이번 생을 출발하기 직전과 직후를 놓고 한번 살핀다.
그리고 이번 생을 마치는 순간과 그 직전과 직후를 놓고 살핀다.
그러한 가운데 이론적으로 미리 이 관계를 이해한다.
이런 방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에 바탕해서 결국 무량겁에 걸쳐서 전개되는 생사과정을 이해한다.
그리고 망집현상으로 비롯되는 문제현상을 이해한다.
그리고 또 이를 예방하고 해결할 방안도 이에 기초해 찾아낸다.
그것이 곧 수행방안이다.
그래서 이 수행방안을 지금 현실에서 실천해 가야 한다.
그래서 이 문제를 미리 에방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점을 시정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고 하자.
그러면 이론적으로 다음과 같다.
즉 위 내용을 무량겁을 놓고 직접 하나하나 경험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현실에서 직접 생사고통을 겪는다.
그런 가운데 경전에 제시된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정작 이런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는 그 관계를 이해하기 힘들다.
이해하지 못하는 가운데 고통을 겪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 현실도 마찬가지다.
그 근본 구조나 관계를 모르고 현실을 산다.
이와 마찬가지다.
한편 설령 고통을 겪고 이해한다고 하자.
그래도 효용이 적다.
이 경우는 설령 이해해도 그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곤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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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긴글을 쓰기

너무 길어졌다.
아무래도 이 정도만 대략적으로 살피고 멈춰야 할 듯하다.
그리고 이후 내용은 페이지를 옮겨서 살펴야 할 듯하다.
그래야 적절하지 않을까 한다.

일단 쉬면서 이 문제를 생각해보기로 한다.

그런데 너무 글이 길어진다.
이것을 페이지를 옮겨 적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어차피 쉴 때마다 노래도 올린다.
그리고 휴식지점을 표시하면서 적는다.
그러니 페이지를 나누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보게 된다.

그러나 너무 내용이 길어 골치가 아프다.
그런데 다음이 문제된다.

무량겁에 걸친 생사윤회를 어떻게 이론상 이해할 수 있는가
이런 측면에서 마음현상의 소개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에 대해 핵심 내용만 키워드 형태로 일단 제시한다.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연구한다.
이런 방식도 좋다.


한편으로 과거에 적었던 조각글이나 경전 내용들을 살핀다.
그러면서 교정도 하고 정리한다.
그리고 올리게 된다.
하나의 작업만 계속하면 정신적 피로가 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자만 따라 다니면서 읽는다고 하자.
그러면 많이 읽은 것 같다.
그러나 다 읽고나서 방금 무엇을 읽었는지 스스로 되묻는다고 하자.
그러면 경전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내용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에 원고를 놓고 인쇄를 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에 해당하는 글자를 글자판에서 하나하나 뽑아 인쇄를 했다.

그런 경우 원고를 보고 해당되는 글자를 뽑아내는 일을 계속 누군가 한다.
그러나 그는 정작 그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문서편집과정에서 글자나 마침표 기호 이런 것만 교정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문장을 보기는 한다.
그런데 그런 경우 정작 그 내용은 모른다.
아무리 많은 문장을 대하더라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어떤 내용을 대할 때는 다음을 주의해야 한다.
즉, 지금 자신이 무슨 경전을 보는가.
그리고 그 핵심 내용이 무언가.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할 수 있다.
그래도 전체 내용에서 중요한 한 문장이나 한 단어 정도만 뽑아내려 노력해본다.
이런 의식을 갖고 대할 필요가 있다.

과거 6 월달에 적은 조각글들을 살핀다.
그러면서 『불설흥기행경』이란 경전을 잠깐 살펴봤다.

그런데 지금도 그 경전 제목이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이 글을 적으려고 방금전까지 외었다.
그런데 막상 생각이 안 난다.
그래서 다시 펼쳐보고 적게 된다.
그런데 연구과정에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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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현상에 대한 생리학자의 이해방식 - 물결 파장, 도미노






[img2-9]
08pfl--image/8식-9.jpg




위 그림에서 1,2,3,4,5,6,7,8 로 표시한 부분이 있다.
이는 한 주체가 갖는 마음을 이렇게 표시한 것이다.

즉 마음을 이처럼 나누어 시설한다.

그런데 마음이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나누어 표시할 수 있는가?

그래서 이 사정을 처음에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결국 현실을 놓고 이렇게 제시한 것이다.

어떤 이가 눈을 뜨면 무언가를 본다.
이 때 처음에 다음 문제가 제기된다.

이 상황에 1 이라는 마음이 있어서 본 것인가.
아니면 그런 마음이 없어도 보는 것인가.



- 생리학자의 입장

그런데 이에 대해 다음처럼 이해한다고 하자.
즉, 마음이 없어도 그런 것을 본다. [x]
이처럼 이해하는 입장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입장이다.

예를 들어 돌을 호수에 던진다.
그러면 호수에 파장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 파장이 나중에 호수가에 가 닿는다.

또는 도미노가 쌓아 놓여져 있다.
그런데 그 하나를 쓰러뜨린다.
그러면 계속해서 도미노가 쓰러진다.
그리고 나중에 그 도미노가 어떤 부분에 부딪힌다.

이런 식으로 마음현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마음현상이란, 따로 어떤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어떤 이가 외부 세계에서 물질이라고 이해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구성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들 내용에서 작용반작용 - 관성- 가속도의 법칙 이런 형태로 상호작용이 발생한다.
또는 자극- 반응 이런 형태로 각 물질이 변화해간다.
이러한 관계의 하나일 뿐이다.
이렇게 이해하려는 입장이다.


- 마음을 별도로 시설하는 입장

그런데 이와 달리 다음 입장을 취하려 한다고 하자.
즉, 마음이 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그림에 표시한 것처럼 마음이 별도로 있다.
이처럼 제시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는 조금 더 논의를 해야 한다.

그 내용은 링크를 건 부분에서 살피기로 한다.
그리고 여기서는 생략한다.

하지만, 여하튼 이는 다음 입장이다.
처음에 눈을 뜬다.
그래서 무언가를 본다.
이러한 하나의 현상을 놓고 1 이라는 마음을 별도로 시설하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것이 처음에 중요하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다음이다.
이런 마음을 있다고 전제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에서 그런 내용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관계를 먼저 현실에서 시설한다.
이런 의미다.





♦😊 생리학자가 해석하는 마음현상의 오류

처음 생리학자는 현실에서 자신의 육체로 보고 대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생리학자가 마음현상으로 이해하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육체와 이들 현상의 관계를 설명한다.

그런데 이는 경전 입장과 다른 입장이 된다.
그래서 먼저 다음을 파악해야 한다.

즉, 이 경우 생리학자의 입장은 어느 부분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이런 내용부터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올바른 내용을 또 파악해야 한다.

다시 그림을 붙여보자.





[img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http://thegood007.tistory.com/1172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03fl--ghpt/r1030.htm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여기서 2 가 눈을 뜬다.
그래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 때 얻는 내용을 5 ^로 표시한다.
이 부분을 참조해보자.

그런데 1의 상황도 이와 마찬가지다.

처음에 2 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2 ^라는 몸 부분에 자신의 정신이 머문다. [x]
또 외부 물질과 그런 몸 사이에 자극 반응관계가 있다.
이로써 내용을 얻는다.
이러한 것이 마음현상이다. [x]
이렇게 잘못 이해하였다.

그런데 위 그림처럼 이 상황을 다른 사람 1이 살펴본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이 판단하게 된다.
2 가 스스로 외부세계나 자신의 몸이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같이 2 가 얻어낸 내용이다.
그래서 2의 마음 안 내용일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2 입장에서는 잠시 마음에 머물고 사라지는 내용이다.
그래서 마치 손님과 같은 내용들일 뿐이다.
그래서 이들 내용을 2에 입장에서 주된 내용 또는 주인이라고 보기 힘들다.


그런데 1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실재# 방면으로 한번 더 나아간다.
그래서 이 관계를 살필 필요가 있다.

한 주체가 외부세계나 자신의 몸이라고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들은 알고보면 각 주체가 얻는 내용이다.
그래서 각 주체의 마음안 내용이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에 들어온 티끌 손님[객진]이다.


그래서 이렇게 이 사정을 올바로 이해한다고 하자.

그런데 망집을 일으킨 입장에서는 다시 다음처럼 잘못 이해하기 쉽다.


우선 자신이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들은 자신 마음안 내용이다.
이제 이 사정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음에서 이런 내용을 얻는다.
이는 다음 사정 때문일 것이다.
즉 마음 밖에 이런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이 있다. [x]
또는 이런 내용과 유사하거 비례하는 어떤 내용이 있다. [x]
즉 이런 내용이 또 외부에 그대로 실재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얻게 되는 것이다. [x]
그렇게 이 관계를 다시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주장을 내세우게 된다.


그런데 이 주장이 무엇이 잘못인지를 파악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귀류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상대주장을 일단 가정적으로 옳다고 받아들인다.
이는 가정적 논의 형태로 이 주장의 문제점을 살피려는 취지다.

가정적 논의란 다음이다.
상대 주장이 옳지 않다.
그래서 그것이 엉터리임을 밝히고자 한다.
그런 경우 다음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상대 주장이 옳다고 상대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것을 전제한 바탕에서 그 이후 내용을 살핀다.
그래서 그 전제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내용을 살핀다.
그래서 그 내용이 잘못이라고 하자.
그러면 그 내용을 필연적으로 도출하는 그 전제도 잘못이라고 보게 된다.
그런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그 주장이 잘못임을 살피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런 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비유를 동원한다.
이제 상대 주장처럼 공한 실재 영역에 대해 현실 내용을 그대로 밀어 넣는다.
일단 상대의 주장대로 실재에 어떤 내용이 있다고 시설하는 것이다.

즉, 2가 현실에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것이 5^로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2 의 마음 외부에 이들 내용을 밀어 넣는 것이다.
즉, 5^ 로 표시된 내용을 일단 밀어 넣는다.

그리고 그 경우를 놓고 살핀다.
그러면 철수라는 2 의 마음은 하나의 그릇처럼 그려져 있다.
이는 5^로 표시되어 있다.
이는 일종의 그릇처럼 이해할 수 있다. [마음]

그리고 한편 이 마음(그릇)이 얻어낸 내용들이 있다.
그리고 그 안에 철수가 스스로 본 자신의 손발 몸 부분이 있다.
이것이 2^로 표시되어 있다.
나머지 내용들도 사정이 같다.

그리고 이 부분을 모두 철수 마음 밖으로 밀어 넣는다고 하자.
그래서 철수가 얻은 마음안 내용들을 마음 밖에 밀어 넣는다.

그래서 이들 사이의 관계를 살핀다.
이 경우 이 둘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



한편 이 경우 다음도 또 생각해야 한다.
즉, 5 ^ 부분으로 표시한 철수의 마음(그릇)이 있다.
그런데 이 그릇은 이 그릇이 얻은 내용을 기초로 시설된 것이다.
그런데 이 안 내용을 실재 영역에 밀어 넣는다고 하자.
그러면 이 내용들과 함께 이 그릇도 또 밀어 넣어야 한다.

이 경우 그릇안 내용을 기준으로 구분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릇안 내용이 아닌 점에서는 그릇과 그릇 밖 영역이 서로 고통한다.
그래서 마음과 실재영역을 놓고 혼동을 많이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 둘도 서로 구분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우선 다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 현실에서 생리학자가 주장한 내용이 있었다.
즉, 생리학자는 다음처럼 이해한다.
생리학자는 자신이 관찰 내용들이 있다.
그런데 이들 사이에 일정한 작용관계가 있다. [x]
그래서 한 주체의 정신 현상이 있다. [x]
이처럼 이해한다.

그러나 일단 여기서는 다음처럼 이와 달리 이해하려는 입장이다.

즉, 각 주체가 얻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그 영역 밖에 그런 현실내용과 일치한 내용이 따로 있다. [x]
그리고 이들 내용들간에 일정한 관계가 있다. [x]
그리고 이를 통해 현실에서 그런 내용을 얻는다. [x]
이런 형태로 이해하려는 입장이다.

그런 점에서 이 입장은 생리학자의 입장과 차이가 있다.




※ ---

♦😊 실재와 마음의 구별

처음 현실에서는 다음 내용을 이해하는 것부터가 힘들다.

현실에서 얻는 내용 일체는 [자신이 얻어낸 내용]이다.
즉 그것은 자신 밖에 있는 외부의 객관적 실재가 아니다.
이런 사실부터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일단 그런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고 하자.
그 뒤에는 다시 다음을 이해하기 힘들다.

현실에서 얻는 그 일체가 [마음] 안에서 얻은 내용이다.
- 이런 내용을 한 주체가 얻는다고 하자.
- 이 경우 이런 내용을 얻는 그릇이 없이 얻는 것이 아니다.
- 즉 내용을 얻는 그릇 없이 그냥 기존의 육체가 달리 변화하는 현상이 아니다.
- 그래서 그 내용을 얻는 그릇을 시설해야 한다.
이는 다음을 의미한다.
내용을 얻을 때 그 때 그릇이 함께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설령 어떤 경우 그 그릇이 어떤 내용을 얻지 못하는 상태라고 하자.
그래도 그 상황에 그릇은 그대로 있다.

한편 그 그릇은 외부 물질이나 육체가 아니다.
즉 현실에서 의자나 바위처럼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그런 특성의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 특성을 갖는다.
그래서 그런 그릇은 육체와는 특성이 다른 마음이다.
즉, 마음은 정작 마음에서 얻는 감각현실과 특성이 다르다.
즉, 그 주체가 그 그릇을 직접 보지도 못한다.
또 만질 수도 없다.
그래서 그릇은 이와는 특성이 다르다.

한편 이런 그릇이 얻는 내용도 사실은 그 특성이 이와 유사하다.
물론 마음이 얻어낸 내용이 곧 그릇은 아니다.
그러나 그릇이 얻어낸 내용은 그릇은 서로 특성이 유사하다.

그래서 결국 다음과 같이 제시 하게 된다.
- 우선 한 주체가 현실에서 얻은 내용 일체는 마음이 얻어낸 내용이다.
그리고 [그 마음이 얻는 내용]과 [마음] 자체를 함께 포함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 이 일체가 다 마음이다.
이렇게 표현하게 된다.



한편, 실재는 다음이다.
한 주체가 이처럼 마음으로 어떤 내용을 얻는다고 하자.
이 경우 이런 내용을 얻는 자신의 마음과 관계없이 그대로 실재하는 영역을 추리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본 바탕의 내용을 실재나 진여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진여 실재를 마음을 기준으로 생각한다고 하자.
또 마음이 얻어낸 내용을 기준으로 생각한다고 하자.
그 경우 그런 마음 밖에 마음과 관계없이 그대로 실재하는 그 무엇을 추리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실재라고 칭하게 된다.
진여 실재는 그래서 그런 영역과 내용을 가리킨 것이 된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한 주체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그 주체가 마음이 얻어낸 '현실 내용'들은 비교적 생생하게 얻는다.
그래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그런 내용을 얻어내는 그릇으로 마음을 시설한다고 하자.
이 경우 그 마음은 직접 보지도 못한다.
그리고 만지지도 못한다.
그래서 그 구체적 내용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다.
다만 얻은 현실내용을 기초로 그렇게 추리하는 것 뿐이다.
즉 그런 현실내용을 얻어내는 어떤 그릇이 있다고 시설하는 것 뿐이다.


결국 진여실재나 마음은 한 주체가 직접 얻지 못한다.
그리고 이 둘다 현실 내용을 얻는 기초가 되어준다.
그래서 이 점에서는 서로 공통한다.

그래서 실재진여와 마음을 놓고 서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다.
이 경우 다음을 살펴야 한다.

마음은 실재와 완전히 같은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것인다.

다르다면 어떤 점에서 다른가.


이것을 처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우선 현실에서 한 주체가 얻는 현실 내용이 있다.
이 경우 마음은 이런 내용을 기초로 시설한다.
그래서 현실 내용 일체를 얻어낸 그릇으로 시설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잘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을 살펴야 한다.

우선 마음은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처음에 있다고 시설한다.
그래서 그렇게 마음을 있다고 시설하는 배경사정을 잘 살펴야 한다.

한편 이 기초에서 다시 다음을 살펴야 한다.
즉, 그런 마음은 진여 실재와 어떤 관계인가?
이 문제를 잘 살펴야 한다.


------

♦😊 진여실재와 마음의 공통점과 차이점

진여 실재는 한 주체와 관련없이도 실재하는 본 바탕이다.
그런데 한 주체는 오직 자신이 관계해 얻는 내용만 얻는다.
즉 자신의 마음이 얻어내는 내묭만 얻는다.
그래서 실재는 문제를 삼더라도, 한 주체가 끝내 직접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본래 언설을 떠난다.
단지 방편상 공하다고 언설로 표현한다.

그런데 마음도 이와 일부 특성이 공통한다.
즉 한 주체가 이 내용을 직접 얻지 못한다.
그런 한편, 한 주체가 얻는 일체 내용의 기초 근거가 되어준다.
즉 그런 현실 내용 일체를 얻어내는 그릇과 같은 성격을 갖는다.

그래서 이 둘은 일부 공통점이 있다.
즉 직접 그 내용을 얻지 못한다.
그리고 현실 내용의 기초로서 관념된다.
그런 사정으로 이 둘은 결국 마찬가지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래서 혼동을 일으키기 쉽다.

그러나 이 둘은 구별해야 한다.


한 주체가 현실에서 얻는 내용이 있다.
이 경우 이를 얻는 그릇이 마음이다.
그래서 마음은 얻는 현실내용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그렇게 얻는 현실내용을 통해 그 그릇이 시설되는 것이다.

그런데 실재는 이런 한 주체와의 관련성을 모두 떠난 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그런 주체의 마음과의 관계도 떠난다.
또 마음이 얻어낸 내용과도 떠난다.
그런 본 바탕을 실재라고 추리해 시설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둘은 일단 구별해야 한다.
그리고 이후 다음을 또 별도로 문제삼을 수는 있다.
즉 현실에서 바위나 영희 모습을 본다.
이 경우 이런 바위나 영희의 본바탕 모습은 무엇인가.
즉 바위나 영희의 실재는 무엇인가.
이것을 처음 문제삼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측면에서 또 다음도 문제삼을 수 있다.
이런 현실 내용을 얻는 그릇으로서 마음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런 마음의 본 바탕은 무엇인가.
즉 이런 마음의 실재는 무엇인가.
이것을 또 문제삼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입장에서 마음과 실재는 일단 구분할 필요가 있다.






♦😊 마음이 현실내용을 얻는 사정과 실재진여의 관계

한편 현실 내용을 얻는다고 하자.
이 경우 다음이 문제된다.
즉, 그런 현실 내용은 어떤 사정으로 얻게 되는가

이 경우 다음처럼 이해하기 쉽다.
즉, 마음 밖 실재 영역에 그 내용들이 그처럼 실재한다.
그런 사정으로 현실에서 그런 내용을 얻는다.
이렇게 이해하기 쉽다.

그래서 결국 현실에서 얻는 내용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이들 내용을 모두 실재 영역으로 밀어 넣으려 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실재 영역에 현실 내용을 밀어 넣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현실내용을 얻는 그릇도 또 밀어넣어야 한다.

그런 가운데 다음이 문제된다.
실재 영역에서 이들 그릇과 그릇안 내용은 서로 어떤 관계로 있다고 할 것인가?
즉 마음과 마음이 얻는 내용이 현실에서 문제되었다.
그런데 이것들을 모두 본 바탕 실재 영역에 그래도 밀어 넣는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들 각각은 또 실재 본 바탕 영역에서 서로 어떤 관계인가.
이런 문제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런데 실재 영역에서는 한 주체가 내용을 직접 얻지 못한다.
그래서 실재 영역과 관련해서는 그런 분별 자체를 행할 수 없다.
그래서 그런 시설 자체가 가능하지 않다.
결국 그런 주장에 대한 근거를 하나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엉터리다.

다만 여기서는 일단 가정적으로 논의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일단 상대의 엉터리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그 주장의 문제점을 살피려 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이 논의 자체는 그런 취지에서 행하는 가정적 논의다.
이런 점을 미리 주의해야 한다.

여하튼 [마음]과 [현실에서 얻는 내용] 이 둘은 서로 지위가 다르다.
그리고 이 둘은 모두 본 바탕인 실재와도 지위가 다르다.
그런 가운데 이 둘은 또 본 바탕 실재를 완전히 떠나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한다.


※ ---







♦😊 마음을 시설하는 사정


처음에 자신이 육체로 보는 내용이 있다.
이와 별도로 마음을 따로 시설한다.

그런데 이는 다음 입장이 아니다.

어떤 이가 독단적으로 사변을 행한다.
그런 가운데 다음처럼 주장한다.
그냥 마음이 따로 있다
이런 형태로 주장한다.
그래서 무조건 마음이 있다고 제시한 것은 아니다.

즉, 현실 내용을 기초로 이런 내용이 있다고 시설되는 것이다.

즉, 현실에서 각 주체가 다양한 감각현실을 얻는다.
예를 들어 눈으로 어떤 색깔을 본다.
한편 어떤 생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분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런 활동을 담당하는 정신을 시설하는 것이다.
그런 사정으로 위 그림에서 1,2,3,4,5,6 과 같은 마음은 쉽게 시설하게 된다.

그런데 제 7, 8 식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물론 이들 식도 현실 각 순간에 각 주체마다 보유한 정신이다.
그런데 이들 제 7, 8식과 이들 정신이 매 순간 얻어내는 내용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이들 내용은 명료하게 잘 파악할 수 없다.
그래서 애매한 내용들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파악하기 힘들다.
또 이런 사정으로 다음처럼 오해하기 쉽다.
즉, 자신이 이번 생을 마친다.
그리고 그 이후 이어지는 별도의 주체나 정신은 없다.
그래서 사후에 축사에 가서 지낼 일은 전혀 없다.
그리고 축생들은 자신과 무관하다.
이렇게 쉽게 여긴다.
그리고 태연하게 임하게 된다.

그런데 그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리고 위와 같이 마음이 각기 얻는 내용이 있다.
그래서 이들 각 내용을 재료로 다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예를 들어 이 상황을 다음과 같이 비유할 수 있다.
처음에 자신이 현실에서 벽돌을 한 영역에서 얻는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이런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생사현실의 묶임으로부터 벗어 나와야 한다.
이를 위해 그 상황에서 수행을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못하다고 하자.
그러면 그 망집에 기초해 업을 행한다.
그런 가운데 무량겁에 걸쳐서 3계 6도안에서 생사윤회를 겪게 된다.

그래서 때로는 축사에서 지내게 된다.
또 때로는 아귀 지옥세계에서 생사고통을 받게 된다.
이처럼 한 주체가 무량겁에 걸쳐 그런 상태에 놓인다.
그리고 그 배경 사정은 사실은 위 제7식 제8식 부분과 대단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먼저 다음을 살펴야 한다.
이런 정신은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제시된 것인가?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내용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한 주체는 그것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것은 또 왜 생사를 통해서 육체와 함께 사라지지 않는가?
그리고 무량겁에 걸쳐서 이어져 나가는가?
그리고 또 무량겁에 걸쳐서 이어지는 정신은 이들 전부인가.
아니면 그 가운데 특별한 부분만 그런 것인가.
예를 들어 제8식만 그런 것인가.
아니면 제 7, 8식만 그런 것인가?
이런 것을 함꼐 살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다음을 잘 파악해야 한다.
처음 자신이 자신의 육체라고 여기고 대하는부분이 있다.
그림에서 ◇ 부분이다.
한편 그런 내용을 얻는 정신을 시설한다.
이 경우 그런 육체부분과 정신의 관계를 살펴야 한다.

◇와 같은 부분을 살펴보자
이 부분을 한 생을 통해서 관찰한다고 하자.
이 경우 이 부분은 갓난아이시절 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쉼없이 바뀌어 온 내용이다.
매순간 각 내용이 들고나고 한다.
호흡할 때도 그렇다.
식사나 배설할 때도 그렇다.
그런 변화를 꾸준히 거친다.
그러면서 점차 뚜렷하게 차이나는 형태로 변한다.
그래서 점차 갓난아이 소년 장년 노인이런 형태로 바뀐다.
그리고 이들 내용은 심지어 눈 한번 뜨고 감는 상황에서도 사라지고 나타난다.
그런 변화가 있다.

그래서 한마디로 1 이라는 정신을 기준으로 잡고 이를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이들 내용 전체는 다 함께 티끌이나 손님과 같다.
즉 정신안에 잠시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과 같은 성격을 갖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그런 내용을 얻어내는 그 마음은 이와 다르다.
그래서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런 사실부터 먼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정이 지금 순간도 그렇다
하지만, 그 전후도 그렇다.
그리고 그 전전후후도 그렇다.

그리고 이제 수학에서 무한을 증명하는 방식을 이에 적용한다고 하자.
이 경우 이런 관계가 무시 무종에 걸쳐서 이어진다.
이런 사정을 이론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정신을 1,2,3,4,5,6,7,8 이런 여러 형태로 제시한다.
이는 그 각각이 맡는 기능과 내용의 특성에 따른 구분이다.
하지만, 마음의 근본 재료나 특성은 사실은 마찬가지다.

물론 색깔을 보는 정신을 생각한다고 하자.
이는 소리를 듣는 정신과 구분된다.
한편 촉감을 얻는 정신들과 구분된다.
즉, 그 정신이 받아들이는 내용에서 차이는 있다.
그러나 그 자체의 특성은 다르지 않다.

그런데 한편 일반인은 ◇ 같은 부분을 자신의 몸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자신이라는 관념을 일으킨다.
그런데 여기에는 배경 사정이 따로 있다.
그리고 그 배경 사정이 바로 제 7,8식 부분과 관련이 깊다.






♦😊 발생의 역순서로 근본 정신을 찾아가는 방식

# 실재 - [감각현실] - 관념분별의 각 영역의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이 때 각 영역의 내용이 발생한 순서를 생각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음 순서로 각 영역에서 내용을 얻게 된다고 생각한다.
즉,
# 실재 → [감각현실] → 관념분별 이런 순서로 각 내용을 얻게 되었다고 본다.

그런데 이에 관해 논의를 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 반대 순서로 각 내용을 찾아가게 된다.

무언가를 논의하려 한다고 하자.
이 경우 먼저 관념분별을 행한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관념 영역에서 각 영역의 내용을 가리킨다.
그런 가운데 논의를 하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는 본 바탕인 실재 영역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는 그 순서가 원래 발생한 순서와는 반대방향이다.

어떤 기기를 조립하고 분해하는 과정이 있다고 하자.
이 경우 이런 말이 있다.
- 분해는 조립의 역순이다.
그런데 마음 현상도 그 사정이 그렇다.
그래서 이 사정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현실에서 어떤 한 주체가 생활한다.
그리고 생각을 한다.
그 경우 다음처럼 생각한다.

본래는 위 그림에서 8이나 7 로 표시한 내용들이 먼저 발생한다.
그리고 1,2,3,4,5,6, 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런 순서로 각 내용이 발생한다.
그래서 그런 기초에서 이후 각 영역에서 각 내용을 얻는다.

사정은 그렇다.
하지만, 현실에서 각 주체는 일단 자신의 마음 자체를 보지 못한다.
그리고 만지지도 못한다.
그런 가운데 단지 매순간 마음에 들어온 내용만 얻는다.
그런 가운데 분주하게 살아간다.

그런 가운데 어느 순간 무언가를 계기로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검토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자신의 활동을 스스로 검토한다.
자신이 현실에서 무언가를 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런 활동 자체를 살핀다.
그리고 다음을 문제삼는다.
이런 활동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가?
그래서 이를 되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다음을 문제삼는다.
과연 어떤 마음이란 내용이 따로 있는가.
그래서 이런 마음을 통해 이런 내용을 현실에서 얻는가.
아니면 그냥 이는 외부 물질과 신체내 물질의 상호 반응관계일 뿐인가.
이런 문제를 살핀다.
그리고 처음에 1 과 같은 마음 하나를 시설하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원래 발생한 순서를 놓고 보면 거꾸로다.
여하튼 그런 형태로 위와 같은 내용을 찾아 나간다.
그리고 그 내용을 제시하게 된다.

그런데 이 순서가 거꾸로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이해한다고 하자.
이는 현실 사정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













mus0fl--Mistinguett - Mon Homme.lrc
https://youtu.be/XnqB4ZPQo1Q?si=D7TqBqU45OgcgQHU

기기에서 분해와 조립은 역순서가 된다.
그런데 한 주체의 무량한 생사윤회과정도 이와 같다.
이를 이론적으로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다음을 의미한다.
현실에서 각 주체가 눈을 뜬다.
그러면 어떤 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각 부분이 각기 무엇이라고 분별을 행한다.
그러면서 분주하게 정신없이 살아간다.

그런데 스스로 자신의 이런 활동을 되돌아본다.
그러면서 다음을 이해하게 된다.
자신이 눈을 떠서 무언가를 본다.
이 과정에 마음이 관여된다.
이 마음은 자신이 직접 보지 못한다.
그리고 만지지도 못한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보게 된다.
이런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

즉,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잘못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처럼 자신이 눈을 뜬다.
그래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데 자신이 눈을 떠 보는 그런 내용들은 자신 외부의 세계의 내용이다. [x]
그리고 자신의 눈이 대하는 외부대상이다. [x]
그리고 이들은 정신과는 떨어져 있다. [x]
그리고 정신과는 다른 외부물질이다. [x]
이처럼 잘못 이해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이들 내용은 자신의 마음에 들어와 있는 '마음내용들'이다.
이런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현실에서 자신이 무언가를 본다.
이런 사정을 통해서 다음을 이해한다.
그 과정에 관여하는 그런 마음이 그렇게 있다.
그런 마음이 없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런 사실을 확인한다.
물론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살피기로 한다.
[ 수능엄경 ]
그런 가운데 마음을 시설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과정이 곧 다음 사정과 관련이 된다.
분해와 조립의 순서가 서로 거꾸로다.

즉 앞과 같은 순서로 마음의 존재를 확인하고 시설한다.
하지만, 사실은그런 마음이 '먼저 전제'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현실에서 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또 다음을 의미한다.

즉, 그런 마음이 먼저 전제되어 있지 않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에서 어떤 주체가 그런 내용을 보지 못한다.
이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무량겁에 걸친 생사윤회를 이론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앞의 내용을 다시 설명한다고 하자.
자신이 무언가를 보는 활동을 한다.
그런데 마음은 이런 활동으로 '후발적으로' 생겨나 있게 된 것이 아니다.

그 반대다.
본래 그 마음이 그렇게 먼저 있다.
그런 상태에서 후발적으로, 마음에서 그런 내용을 얻고 보게 된다.


그리고 1,2,3,45,6,7,8 들에 관한 내용들도 사정이 이와 마찬가지다.



그런 가운데 그런 입장에서 다음 관계도 살펴야 한다.
일단 일반적인 망집 상태에서는 다음과 같이 여긴다.

자신이 눈을 뜬다.
그래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 가운데 그 내용 가운데 그림에서 ◇ 로 표시한 부분이 있다.
이러한 일정 부분을 '자신'의 손발로 여긴다.
그러면서 평소 생활하게 된다.

『대반야바라밀다경』 산화품에서 살핀 내용이 있다.
【주석】---
{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제427권 산화품, 당 현장역(唐 玄奘譯), K0001, T0220}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001_T_427
http://cbetaonline.dila.edu.tw/zh/T0220_427
}
【주석끝】---

그리고 앞에서 살핀 내용이 있다.
이들은 우선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비유와 같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일반적으로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 과 같은 부분에 대해 다음 분별을 일으킨다.
그 부분은 자신이다. [x]
이런 관념분별을 행한다.

그런데 #실재 - [감각현실] - 관념분별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즉 이들 각각은 비유하면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의 관계와 사정이 같다.

그래서 그런 [감각현실]을 바탕으로 그런 관념분별을 일으킨다.
그렇더라도 그런 관념분별은 그런 [감각현실]에서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위 내용을 먼저 잘 확인해야 한다.

즉, ◇ 부분과 같은 [감각현실]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관념분별을 얻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 부분을 취해 자신이라고 여긴다고 하자.
이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런 신견이나 아상은 문제가 된다.
이런 상태로 현실에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


♦[여담]🎉 쉬면서 듣는 노래와 주제와의 관련성

살필 내용의 핵심주제만 간단히 키워드 형태로 압축해 제시하려 한다.
그리고 마치려고 한다.
그런데 자꾸 글이 길어지고 있다.
그래서 자꾸 쉬게 된다.
그리고 쉬는 가운데 노래를 듣는다.
그런데 노래에서 수리 문제를 언급하는 것 같다.



♦😊 잠재적인 제7식과 제8식을 시설하는 사정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사정이 그렇더라도
현실에서 일정한 감각현실과 분별을 행한다.
이를 통해서 1,2,3,4,5,6식까지는 있다고 쉽게 인정하게 된다.

그런데 7 과 8식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이들 식이 얻는 내용은 표면에서 한주체가 뚜렷이 파악하지 못한다.
그래서 왜 이런 식까지 추가해 넣었는가.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그래서 현실에서 다음 내용을 놓고 또 살펴야 한다.












[img2-9]
08pfl--image/8식-9.jpg





이들 제7식과 제8식은 다음 부분에서 중요하다.

우선 현실에서 갓난아이에서부터 노인이 된다.
이 경우 그 긴 시간의 수많은 내용을 다 자신의 일로 관련시켜 이해한다.
더 나아가 중간의식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감각과 분별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보호자 입장에서 관찰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상황에서도 한 주체가 일정한 기본 기능을 행한다.
즉 호흡도 하고 소대변 등 생리적 활동도 행한다.
그래서 기본 생리과정에 관영하는 잠재적인 정신을 시설하게 된다. ( → 제7식 )


그리고 과거 경험 내용을 기억해 내는 활동도 현실에서 파악한다.
그래서 이에 관여하는 잠재적인 정신을 또 시설하게 된다. ( → 제8식 )

그리고 이를 기초로 무량한 겁에 걸쳐 생사윤회를 행하는 핵심 주체를 설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 제 7,8 식이 행하는 기능과 지위가 큰 의미를 갖는다.




♦😊 자신의 마음 외에 다른 주체의 마음을 별도로 시설하는 사정

한편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한다고 하자.
그리고 자신이 얻는 내용은 모두 자신 마음안 내용임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 경우 또 이를 기초로 다음과 같은 혼동을 일으키기 쉽다.

우선 자신이 현실에서 자신의 손발을 본다.
그리고 평소 그 나머지를 외부 세상으로 여겼다.
그래서 세상에는 자신 외에도 갑과 을 병, 등등이 있다고 여겼다.
또 고양이 강아지도 있다고 여겼다.
그리고 바위나 산도 있다고 여겼다.

그런데 앞에서 다음을 제시한 것이다.
이들 현실 내용 일체는 모두 자신 마음이 얻어낸 마음내용이다.
그래서 이것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제 이를 기촐 다음과 같은 혼동을 일으키기 쉽다.

그렇다고 하자.
그러면 세상에는 오직 마음 하나 밖에 없는 것인가?
그런데 세상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닫고 성불했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도 성불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이런 혼동도 또 일으킨다.

이것을 독아론이라고 칭할 수 있다.
즉 세상에는 오직 자신 하나 만 존재한다.
이런 착각을 일으키게 되기 쉽다.
그런 착각을 일으키는 근거는 다음이다.
- 세상일체 내용이 모두 자신 마음이 얻어낸 내용이다.

그런데 위 내용은 옳다고 해도
반드시 독아론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 경우 다음 문제가 남기 때문이다.
즉, 자신 마음 밖에는 무엇이 또 달리 있다고 할 것인가.
이 문제가 남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자신 마음 밖에 별도 주체의 마음이 있다고도 시설할 수 있다.
그런 경우는 독아론의 주장이 옳지 않은 것이다.
다만 마음은 마음 밖 내용을 직접 얻지 못한다.
다른 주체의 마음도 일단 자신 마음 밖 내용이다.
그래서 그 경우 다른 주체의 마음도 역시 직접 얻지는 못한다.

그런데 처음에 [자신이 얻은 현실 내용]을 기초로 이를 얻는 그릇을 시설한다.
즉, [자신의 마음]을 시설한다.

그리고 자신이 얻은 현실 내용을 검토한다.
그래서 자신의 손발모습을 기초로 자신의 몸을 시설한다.
이 경우 이와 유사한 다른 영희나 철수의 몸도 본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기초로 또 영희나 철수를 시설한다.
그리고 이들 전체 내용을 얻는 그릇으로 자신의 마음을 시설한다.

그런데 이 경우 영희나 철수의 손발과 함께
영희나 철수의 말이나 글과 같은 언어표현을 대한다.
그리고 자신의 동작과 별도로 활동하는 영희 철수의 행위를 관한다.
그래서 이를 기초로 영희나 철수의 마음도 별도로 시설하게 된다.
처음 자신의 손발, 그리고 생각, 말 , 행위 태도를 기초로 자신의 마음을 시설했다.
그런데 영희나 철수의 마음을 별도로 있다고 시설한다.
이러 시설도 이에 준하는 것이다.












mus0fl--Edith Piaf - Padam Padam.lrc
https://youtu.be/xXqLj7X1WDU?si=Fs_0WJZZCrMVP8fA


♦😊 근본정신을 살피는 효용 - 생사고통의 해결

지금 살피는 문제는 수리문제와 비슷하다.

현실에서 어떤 주체가 축사에서 지낸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다.
날씨가 춥다.
그런데 난방도 잘 안 된다.
그리고 배가 고프다.
그런데 별 방안이 없다.

이런 등의 생사고통이 널려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가 보도된다.
하지만, 보도되지 않은 생사고통이 세상에 널려 있다.

어떤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래서 희희낙락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 경우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그런데 장래에 머지 않아 그런 상태로 옮겨 갈 수 있다.
다만 그 주체가 그것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
그래서 무심하게 지내는 경우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사전예방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잘 살펴야 한다.
또 사후문제 해결 수습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잘 살펴야 한다.

그래서 이 논의를 한다.

단지 지적 호기심의 해결을 위한 것이 아니다.
문제 해결방안을 잘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시급하게 수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위와 같은 생사고통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서 이 문제를 살피는 것이다.




♦😊 생사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 증상의 해결과 근본원인의 해결


어떤 기계에 문제가 있다고 하자.
그 경우 기기를 분해해 살핀다고 하자.
이 경우 다음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 분해는 조립의 역순이다.
그리고 수리에 임해야 한다.

신체도 같다.
신체에 어떤 질병 증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손에서 상처가 나서 피가 흐른다.
또는 성인병 증상이 있다.
이런 경우도 사정이 같다.

그 증상을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우선 당장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그 증상을 우선 제거해야 한다.

그렇다고 그 증상만 제거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 위와 같은 질병이 발생한다고 하자.
그러면 우선 그 증상부터가 문제다.
하지만, 본래 그런 증상이 무엇때문에 나타난 것인가?
이를 또 이해해야 한다.


- 상처
피가 흐른다고 하자.
그 상황에서 그렇게 방치하면 큰 문제다.
그래서 일단 피가 흐르지 않도록 묶게 된다.
그런데 또 그렇게 묶기만 하고 그친다고 하자.
그래서 피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파악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래서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 상태가 또 해결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누군가 자신을 칼로 자꾸 베려 한다.
그래서 피가 흐른 것이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흐르는 피만 막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 상처의 근본원인

상대가 자꾸 칼을 휘두른다.
그래서 그로 인해 피가 흐른다고 하자.
그러면 일단 피가 흐르지 않도록 묶는다.
그리고 근본원인 부분을 해결하려 노력한다.
그래서 상대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려면 다음을 파악해야 한다.
즉, 상대가 자꾸 왜 그렇게 하려 하는가
이를 파악해낸다.
그래서 그 원인을 또 찾아 제거해야 한다.




- 혈압 질병
또 예를 들어 다음 경우를 생각해보자.
혈압이 높아져서 문제다.
그런데 그 상태를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약한 혈관이 터진다.
그래서 그 부분이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또는 심장에서도 높은 압력을 반복해 가해야 한다.
그래서 심장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문제다.
그러므로 혈압을 낮추게 하는 약을 복용한다고 하자.
그런데 그것만으로 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혈압을 높이게 만든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또 한편 반대로 상태를 좋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근본적 상태를 좋게 개선해야 한다.


- 혈압증상의 근본원인

예를 들어 혈압이 높아진 것이 문제라고 하자.
이는 어떤 원인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혈관이 좁아졌다.
또는 비만하다.
또는 짠 음식을 많이 섭취했다.
또는 혈액을 걸러주는 신장의 상태가 안 좋다.
그래서 기능이 안 좋다.
이런 등등의 여러 사유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상태라고 하자.
그러면 보통 혈압으로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힘들다.
그래서 각 기관이나 말초부위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도 없게 된다.
그런 경우 일단 혈압을 높여야만 그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혈압이 높아진 것일 수 있다.
이렇게 추정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자.
그러면 결국 약한 부위혈관이 터진다.
그리고 그 부분이 기능을 못하게 된다.
또 심장은 심장대로 계속 높은 압력으로 피를 보내야 한다.
그래서 심장근육이 점차 두껍게 된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일단 그 증상을 제거한다.
그러나 처음 근본 원인까지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고 하자.
그리고 증상만 없앤다고 하자.
그러면 일단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근본 문제는 그대로다.
그런 가운데 점점 악화되기 쉽다.

어떤 원인으로 혈압을 높여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그대로 두면 문제가 된다.
그래서 일단 약을 복용해 혈압을 낮춘다.

그러니 혈압은 낮아진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잘못 이해한다고 하자.
그리고 그 상태를 방치한다.
그러면 여전히 근본원인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사실 혈압을 높여서 해결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말초부위에 혈류가 제대로 공급이 안 된 상태로 남게 된다.
그래서 손발이 저릴 수도 있다.
그런 가운데 또 말초 부위 등이 더 악화된다고 하자.
그러면 또 한편으로는 게속 혈압을 높이려는 생체적 요구가 증대된다.
그러면 또 투여하는 약을 더 늘려여 한다.
그러면서 약이 일으키는 부작용들이 또 새로 발생한다.
그래서 그런 여러 문제가 누적되게 된다.




- 통증
또 예를 들어 보자.

몸에 통증이 있다.
그래서 그것을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잠도 자기 힘들다.
그리고 식사도 하기 힘들다.
그리고 다른 일도 하기 힘들다.

그래서 통증을 못 느끼도록 진통제를 투여한다.
그런데 그렇게 진통제만 먹고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된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 근본원인이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 통증의 근본원인

통증도 마찬가지다.
통증을 발생시킬 원인이 있다.
그래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통증을 그대로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잠도 자기 힘들다.
그리고 다른 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일단 진통제를 투여한다.
그래서 통증은 사라진다고 하자.
그런데 그가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하자.
그리고 그 근본원인을 방치한다고 해보자.
그러면 원래 통증이 발생한 부위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통증의 신호를 보내도 치유해주지 않는다.
그러니 통증을 발생시킨 부위는 이로 인해 더 악화되어간다.




- 사회 범죄
또 예를 들어 보자.
현실에서 범인이 범죄를 저지른다.
그런데 그런 범인을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계속 피해자가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문제가 된다.
그래서 일단 범인을 체포한다.
그래서 감옥에 가두어 놓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만 하고 그친다고 하자.
그렇다고 그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 사회범죄

사회에서 범죄를 행한다.
그런 경우도 사정이 같다.
일단 그 범인이 사회에서 활동한다고 하자.
그러면 피해가 계속 발생한다.
그래서 그 범인을 체포한다.
그래서 감옥에 가두어두게 된다.

그래서 범인이 감옥에 있게 된다.
그 동안은 일단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근본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후 더 심각한 문제가 나타난다.

요즘은 핵무기가 또 문제다.
그런데 이것도 마찬가지다.

원래 핵무기가 없던 상태도 갈등 분쟁 전쟁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핵무기까지 있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방치하면 곤란하다.
그래서 핵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핵무기만 제거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이 근본 원인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근본원인 부분까지 병행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상태에서 핵무기를 완전히 제거한다고 하자.
그래도 그 문제는 더 악화되어 간다.


과거 60 여년전 전쟁에서 막대한 피해를 받았다.
그것은 핵무기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일단 두드러진 증상부터 해결한다.
그래서 핵무기를 제거하는 노력을 한다.
하지만, 이와 함께 근본원인 부분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
이처럼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



- 비만
또 예를 들어 보자.
몸이 비만해졌다.
그러면 옷도 불편하다.
그리고 생활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그렇게 보이지 않도록 방안을 찾는다.
그래서 천으로 비만한 부분을 묶어 가린다고 하자.
그렇다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 각 경우 그 문제현상 자체를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당장 곤란하다.
그래서 일단 그것을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문제를 잘 해결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게된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그 근본 원인까지 제거해 내야 한다.
그런 노력을 함께 잘 병행해야 한다.

그러니 그 순서를 잘 찾아내야 한다.
그래서 원인부분에서도 그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병이 치료가 된다.
또 기기도 수리가 된다.
또 사회도 좋은 상태로 개선된다.


그렇지 않다고 하자.
그러면 당분간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다시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경우 그 첫 문제가 더 악화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 생사윤회의 근본원인

생사윤회문제도 이와 성격이 같다.


어떤 이가 소원이 뜻처럼 성취되지 않는다.
그래서 현실에서 당장 생사고통을 겪는다.

이 경우 일단 그 주체의 소원을 성취시켜 준다.
취직, 결혼, 사업 이런 것들이다.
그리고 안락하게 해준다.
그러면 일단 그 문제는 해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일단 그 번뇌는 해결된다.
그래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않다.
결국 생사고통을 겪게 되는 근본 원인이 있다.
즉 어리석음에 기초한 망상분별과 집착이다.
그래서 부분을 잘 해결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결국 그 생사묶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고통의 문제가 더 증폭되어 나나타게 된다.
그리고 그 증상도 더 악화되게 된다.

그리고 생사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다 마찬가지다.
먼저 일단 현실의 생사고통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생사과정에서 겪는 3악도의 생사고통에서 벗어난다.
그런 가운데 생사윤회의 묶임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야 한다 .




♦😊 이미 발생한 업의 장애의 제거와 생사고통 문제 해결

현실에서 문제가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하자.
그 경우 그 문제현상을 일단 제거한다.
그리고 그런 증상을 발생시킨 근본 원인을 찾는다.
그리고 이를 제거한다.

그렇다고 또 그 문제가 잘 치유되는 것이 아니다.

그 증상을 제거한다.
그리고 그 근본 원인을 또 제거한다.

그래서 더 이상 증상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한다.

그런데 또 이미 발생한 문제 상태가 남아 있다.
그래서 그 상태에서 다시 바람직한 상태로 되돌려야 한다.
그래서 다시 그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그런 상태를 만들어 내야 한다.

예를 들어 몸에 상처가 나서 피가 흐른다.
그래서 일단 그 부분을 천으로 묶는다.
그래서 지혈한다.
한편, 자꾸 상처가 나게 하는 가시 등을 제거한다.
그리고 더 이상 가시나무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그러면 앞으로 피가 흐르게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고 이미 상처가 난 부분이 곧바로 원 상태처럼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 상태에서 다시 원래 상태처럼 회복하기 위한 추가노력이 또 필요하다.

또 예를 들어 혈압이 높다고 하자.
또는 수도관이 터져 물이 품어 나온다.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선 그렇게 방치하면 곤란하다.
그러므로 일단 그 부분을 처치하게 된다.

또 한편 그 근본원인도 찾는다.
그래서 혈압을 높이게 하는 원인을 찾는다.
그리고 수도관을 터지게 한 원인도 찾는다.
그래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을 병행한다.

그러면 다시 혈압이 높아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도관이 터지지는 않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미 혈압이 높아 문제가 생긴 부분이 있다고 하자.
그래서 그 부분들을 다시 원래처럼 바람직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이를 위한 추가노력이 필요하다.

즉 수도관이 터져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자.
즉 물로 인해 주변이 어지렵혀졌다고 하자.
그리고 주변이 물에 젖었다.

그러면 그 주변 청소도 한다.
그리고 물에 젖은 각 부분도 말린다.
그런 노력이 또 함께 필요하다.



생사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수행방안이 이런 형태로 제시된다.

일단 생사고통의 현장에서 그 정체를 먼저 잘 파악한다.
그리고 그 문제부터 잘 해결한다.

한편, 그것을 발생시킨 근본 원인을 찾는다.
즉, 무명 어리석음 망집 - 업- 고통의 관게를 파악한다.
그래서 그것을 제거하는 노력을 한다.

한편, 다시 이를 바람직한 상태로 되돌리는 방안을 또 찾는다.
그래서 이를 실천한다.

그리고 이들을 수행방안으로 묶어 제시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결국 4 성제의 내용이다.
그리고 이를 경전에서 제시한다.

이는 고장난 기기의 수리도 성격이 같다.
그리고 인체 질병의 치료과정도 성격이 같다.
그리고 국가나 사회 병리현상의 치유과정도 성격이 같다.
그리고 개인의 생사고통과 생사묶임의 해결과 수행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모두 같은 원리와 방식으로 접근해 해결해야 한다.





♦😊 망집제거를 통한 고통의 생사윤회의 해결방안

생사윤회의문제를 살피기로 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마음을 살피기로 한다.

현실에서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내용을 얻게 된다.
이 가운데 그 한 부분인 ◇ 부분을 취한다.
그리고 그 부분이 자신의 손발이라고 여긴다.
그런 가운데 평소 생활해간다.
이것이 망집현상이다.
신견이라고 칭한다.

이 망집을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사과정에서 3 악도에 들어간다.
그리고 장구하게 생사고통을 받게 된다.
이것이 생사과정에서 해결한 문제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그런 망집을 제거한다고 하자.
그리고 다음처럼 관한다고 하자.
- 생사현실에 그런 일을 얻을 수 없다.
그러면 그런 문제가 다 곧바로 사라지게 되는가?

또는 그런 망집을 제거한다.
그리고 그에 바탕한 업을 행하지 않는다.
그러면 생사고통을 겪는 문제가 이로써 발생하지 않게 될 것인가?
그래서 해결된다고 할 것인가.

이 문제다.

앞에서 다음을 제기했다.
조립과 분해는 역순이다
이러한 내용은 다음도 함께 제시한다.
생사고통을 겪는 문제가 사정이 간단하지 않다.


예를 들어 평소 현실상황에서 다음처럼 생각한다.
◇ 부분이 자신의 손발이다.
이처럼 잘못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하지만, 매 순간 그런 분별을 하며 임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 ◇ 부분은 자신이라고 여기게 할만한 일정한 특성이 있었다.
즉 다른 부분과 구분할 만한 특성이 있었다.
그런데 평소 현실에서 그런 의식을 하지 않고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 부분의 특성이 사라지게 되는가.
- 그렇지 않다.


평소 그가 자신이라고 여겼던 ◇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남들도 마찬가지로 망상분별에 기초해 그 사람의 손발로 여기게 된다.

그런데 예를 들어 어떤 주체가 심하게 술을 먹는다.
그래서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다.
또는 기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더 심하게 혼수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또는 식물인간 형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도 그 ◇부분은 평소와 거의 비슷한 상태로 유지된다.


물론 ◇ 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긴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은 잘못된 망상분별이다.
또 그런 망상분별과 집착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그래서 그런 생사고통을 받는 상태에 처하게 된다.
따라서 그런 망집을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 부분에 발생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 상황을 앞의 여러 사례를 놓고 주의깊게 잘 살펴야 한다.

◇ 부분이 다른 부분과 구분되는 일정한 특성을 갖는다.
그런데 이는 그가 후발적으로 그에 대해 일으킨 망상분별 때문이 아니다.
그 이전에 그렇게 된 근본 배경 사정이 또 달리 있다.
그래서 그 원인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래서 그 문제까지 같이 해결해야 한다.

또 그렇게 원인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이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보기 힘들다.

이미 그런 상태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가 있다.
이것도 또 바람직한 상태로 되돌려야 한다.
그래서 추가적인 노력이 또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사정을 수행과정에서 종함적으로 잘 이해해야 한다.

결국 경전에서 제시된 수행 방안을 종합적으로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이를 실현해 성취해야 한다.

그러나 이처럼 사정이 복잡하다.
그 배경사정을 앞의 여러 사례를 놓고 잘 파악해야 한다.


현실에서 어제까지 잘 들리던 음악기기가 고장이 났다.
이 문제 하나만 놓고 해결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그런데 어떤 이가 태어나서 고통을 받는다.
그리고 살다가 죽는다.
통상 그것으로 끝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다.
이후 무량겁에 걸쳐서 더 심한 고통을 받는 상태로 바삐 옮겨간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런데 이 문제 해결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앞과 같이 사정만 관하면 홀연히 없어지게 되지 않는다.
또는 단순히 기도를 3 일 하는 것만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현실에서 라디오 기기 하나만 고장나도 그렇게 수리되지 않는다.

그래서 좀 복잡하더라도 그 배경사정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하나하나 잘 대처해야 한다.

일단 다음을 살펴야 한다.
현실에서 각 주체가 다음과 같이 잘못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즉, ◇ 부분은 자신의 손발이다. [x]
이렇게 잘못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래서 이런 망상분별을 일으키는 배경사정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각 영역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비유했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일단 각 영역간의 관계가 서로 엉뚱하다.
그런데 각 영역에 이런 내용이 얻어진다.
그래서 이런 과정도 또 자세히 살펴야 한다.

그리고 각 영역에 각기 엉뚱한 내용이 얻어진다고 하자.
그러면 이를 재료로 또 일정 영역에서 망상분별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그 배경사정을 자세히 살필 필요가 있다.




♦😊 생사고통을 해결하는 수행의 단계적 순서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킨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겪게 된다.
그런데 그런 현실 상황에서 처음 수행을 시작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일단 현실 사정을 파악한다.
즉 위와 같은 배경 사정으로 한 주체가 생사과정을 겪어 나간다.
이런 사정을 파악한다.

즉 한 주체가 각 영역에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런 가운데 이를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런 망집에 바탕해 평소 업을 꾸준히 행한다.
그래서 매 순간 자신이 좋다고 보는 것을 열심히 추구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결과적으로 3 악도에 묶이게 된다.
그래서 장구하게 극심한 생사고통을 무량하게 받게 된다
그래서 이런 일련의 인과과정을 이해한다.


♦😊 인천승 기초 수행

그런 가운데 수행자는 이를 기초로 생사고통을 예방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이미 발생한 생사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이와 같은 과정에서 원인을 만들지 않고자 노력한다.
또 이미 행한 업의 장애도 제거해내는 노력을 행한다.
또 이미 발생한 고통의 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기초적으로 보시를 행한다.
그리고 계를 지킨다.
그리고 십선업을 행한다.
이런 기초 수행이 이와 관련된다.





♦😊 현실에서 업을 행하는 배경 사정과 무원무작해탈문


3 해탈문 가운데 무원무작해탈삼매문을 살피기로 한다.

현실에서 차를 마시기를 희망한다고 하자.
이런 희망을 욕계 안의 한 생명이 일으켜 갖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주체가 앞과 같은 망집상태를 바탕으로 한다.
그래서 그런 희망을 일으켜 갖는다.
그래서 그런 희망을 추구한다.
그래서 일정한 활동[업]을 행해나간다.

이런 사실을 함께 의미한다.

그래서 먼저 다음을 살펴야 한다.
어떤 이가 차를 마시고 싶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

그가 마음의 관념영역에서 무언가 좋다고 보는 여러 내용이 있다.
이를 조합한다.
그래서 관념 영역에서 그런 희망을 만들어 갖는다.
이런 사실을 뜻한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이다.

그가 차라고 생각하는 그 내용을 그가 관념영역에서 그렇게 일으킨다.
그런데 다음이 문제다.
그 희망이 성취된 상태를 어느 영역에서 구하는가?
이 부분이 문제다.

철수가 차를 마시고 싶다고 한다고 하자.
이 경우 차라는 관념분별이 있다.
그런데 이런 희망은 다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즉, 이러한 관념을 관념영역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싶다.
이런 의미가 아니다.



철수가 차를 마시고 싶다고 희망한다.
이런 내용은 관념영역안의 내용이다.

하지만, 그가 그런 희망을 성취하고자 한다고 하자.
그것은 [감각현실] 영역을 놓고 통상 갖는 내용이다.
그런데 감각현실 영역에서는 그런 관념내용은 본래 얻을 수도 없다.
그런데 그런 희망을 그런 감각현실 영역을 대상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위한 업을 행해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이후 철수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그가 눈을 뜬다.
그리고 거리를 본다.
그리고 차를 파는 곳에 간다.
그래서 그가 차라고 여기는 어떤 것을 구한다.
그래서 그것을 마신다.
이런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모든 내용이 [감각현실]이란 영역과 관련된 것이다.
그리고 또 그런 내용을 재료로 동시에 망상분별을 함게 일으킨다.
그래서 다른 망상분별들과 함께 관련이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이 부분은 그냥 물이다. [x]
이 부분은 그냥 쥬스다. [x]
또 이것을 마신다고 하자.
그러면 잠시후 배가 부른다. [x]
이런 등등이다.


그런데 그런 [감각현실] 영역에서 어떤 상태가 나타난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을 대한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 다음처럼 여긴다.
자신의 희망이 이제 뜻대로 성취되었다.
이처럼 여긴다.
그래서 만족해 한다.

이런 일련의 망상분별 증상을 의미한다.

그런데 앞에서 원칙적으로 다음을 살폈다.
즉, 이 현실 어느 단면에서도 본래부터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이처럼 제시했다.

그런데 철수는 이와 반대로 대한다.
즉 그도 색성향미촉 이라는 [감각현실] 상황을 대한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그는 이렇게 이해한다.
- 사정이 그렇지 않다.
- 그런 부분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 그런 부분이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다.
이렇게 여긴다.
그러면서 이를 대하는 것이다.



그런 상태라고 하자.

처름 자신의 관념분별로서 희망을 만들어 갖는다.
그리고 일정한 [감각현실] 즉, 색성향미촉과 같은 재료를 대한다.
그 가운데 일정한 경우는 다음처럼 여긴다.
이 상황의 감각현실은 자신의 희망과 일치하여 부합한다.
그래서 좋은 상태로 여긴다.

반면 또 다른 일정한 경우는 다음처럼 여긴다.
이 상황의 감각현실은 자신의 희망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반대로 대단히 나쁘다고 여긴다.
그리고 고통을 주는 상태라고 여긴다.

그러한 가운데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고통을 호소한다.

또 한편 앞으로 그런 상태가 나타나리라고 생각한다고 하자.
그러면 공포나 두려움을 느낀다.
또는 마음이 오락가락한다.
이럴 수 있지 않을까.
또는 이닐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오락가락한다.
그래서 불안해한다.
그래서 이상한 망상증상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것이 욕계내에서 각 중생이 생사고통을 겪는 현상이다.


따라서 망집에 기초해 쓸데없는 희망을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런 쓸데없는 희망을 추구하기 위해 업을 행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대신 올바른 수행목표를 세우고 수행을 행해야 한다.



♦😊 성문 연각승 수행

이런 기초 수행이 잘 성취된다고 하자.

그러면 처음 망집에 기초한 관계를 벗어날 계기가 마련된다.
그리고 이후 생사 묶임을 근본적으로 벗어나기 위한 수행을 행한다.
그래서 근본 망집 번뇌를 일체 제거하기 위한 수행을 행한다.

기초적으로 지적인 번뇌[견혹]을 제거한다.
그 뒤 생래적으로 갖추어진 정서적 의지적 번뇌[구생기번뇌, 수혹] 등을 제거해나간다.
이들은 생사현실에 임하는 과정에서 이미 생래적으로 장착된 내용에 기초한다.
예를 들어 호흡하고 식사하고 소대변을 본다.
기타 다양한 생리적 활동을 한다.
그리고 이런 내용에 기초하는 번뇌가 된다.
그래서 이런 형태의 번뇌는 현실에 임하는 한 쉽게 제거하기 힘들다.
이는 단순히 이론적 이해만으로 곧바로 제거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론적 이해와 함께 수행을 병행해야 한다.

이 경우 다음 수행이 기초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현실 내용이 살답지 않음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그전까지 이뤄지던 내용이 갑자기 중단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편 그런 생사현실에 임하게 된 데에는 다양한 배경사정이 있다.
그리고 이미 그런 상태로 무량겁에 걸쳐 업을 행해온 사정이 잇다.

때문에 이미 발생시킨 많은 문제상태가 있다.
그래서 그것은 또 그것대로 추가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결국 이런 해결방안은 종합적으로 경전에서 제시한 수행방안이 된다.
즉, 계 - 정 - 혜 3 학의 내용이 된다.

한편 그렇게 해서 3계 생사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날 단계가 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이전 업으로 인한 최후의 몸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유여의 열반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이제 그 몸까지 멸하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수행자는 3계 생사묶임을 완전히 벗어난다.
이것을 무여의 열반이라고 칭한다.


♦😊 보살승 수행

수행자가 수행을 통해 3계 생사에서 완전히 벗어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수행자는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경우 생사현실에 남아 있는 다른 중생은 구호하기 힘들게 된다.
그래서 수행자 가운데는 다른 중생을 제도하고자 서원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보살승 수행자라고 칭한다.





♦😊 보살승 수행자의 기초로서 생사 즉 열반관

보살승 수행자는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해야 한다.
이 경우 생사현실이 곧 니르바나임을 관하는 것이 기초적으로 요구된다.
그러나 이 수행자는 아라한과 일단 상태가 다르다.
보살 수행자는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현실에 함께 들어와 있는 상태다.
그렇게 해야 중생과 눈높이를 함께 하며 중생제도를 행할 수 있다.
그런 사정으로 이 경우 생사현실에 임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구생기번뇌는 장착된 상태다.

그래서 이 상태에서 생사즉 열반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
망집에 기초해 일으키는 쓸데없는 업은 이를 통해 많이 제거한다.
그리고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난다.
그렇더라도 생사현실에서 임하는 한 최소한의 생리활동 등을 영위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으로 생존에 필수적인 4의지(의식주,약)도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중생제도를 위해 불가피하게 생사고통을 겪게 되는 상황도 있다.
또 생사현실에 들어와 있는 이상, 기본적인 생사과정을 함께 겪어야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보살 수행자는 생사현실 안에서 생사즉 열반관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단순히 그런 관을 갖는 것만으로 그런 생사현실 문제가 곧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전히 각 영역에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생사고통의 상황에 기본적으로 노출된다.

이 상황에서 보살승 수행자가 다음을 관한다.
즉 각 영역의 내용이 서로 엉뚱하다.
그래서 각 영역의 내용이 기본적으로 침대에서 꾸는 바다꿈과 성격이 같다.
그래서 현실을 꿈처럼 관한다.
그래서 현실에 대한 집착을 많이 제거한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 각 영역의 내용이 홀연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 원하는 형태로 각 영역의 내용이 변화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 보살승 수행자가 현실에서 닦아나가야 할 수행항목들

현실에서 보살 수행자가 다음 사정을 관한다고 하자.
- 생사현실은 실답지 않다.
- 생사현실은 곧 생사고통을 벗어난 열반(니르바나)와 다르지 않다.

그렇게 현실의 본 사정을 잘 깨닫기만 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로 인해 마치 꿈을 깨듯 곧바로 그 현실상황 문제를 벗어날 수 있다고 하자.
그리고 그것만으로 현실 상황의 문제가 곧바로 해결된다고 하자.

그렇다면 현실에서 보살승 수행자가 행하는 수행은 대단히 간단할 것이다.
그러나 각 영역 내용 자체는 그렇게 이해하는 것만으로 곧바로 변화하지 않는다.
그것만으로 곧바로 사라지지도 않는다.
또 원하는 형태가 곧바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 가운데 한편으로는 자신의 망집번뇌와 생사고통의 문제를 극복하고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한편 다른 중생도 그런 생사고통의 묶임으로 부터 벗어나도록 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이를 위해 필요한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생사현실에서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이를 위한 수행을 닦아야 한다.
그 과정은 생사현실에서 생사과정과 함께 하는 수행이 된다.
그래서 3계 생사를 완전히 벗아는 아라한 수행과 방향이 반대가 된다.
이 과정에서 보살승 수행자는 기본적으로 중생이 겪는 생사 고통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과정에서도 불가피한 생사고통이 있다.
그래서 보살 수행자는 중생제도를 위해 기본적으로 이를 평얀히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런 생사현실내 고통을 평안하게 극복해내는 수행이 요구된다.
그래서 보살승 수행자는 생사현실내 고통으로 이전 단계로 물러나면 안 된다.
그래서 3계 생사를 벗어나려는 성문승 수행자 수행단계로 물라나면 안된다.
더욱이 망집을 기초로 임하는 범부상태로 물러나서도 당연히 안 된다. [안인의 성취, 불퇴전위, 무생법인 증득, ]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현실에서 망집 번뇌를 잘 제거한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생사현실이 꿈과 성격이 같음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각 영역의 내용이 서로 엉뚱한 것임을 잘 관한다.
그래서 공해탈문 무상해탈문 무원무작 해탈문을 기본적으로 잘 닦아야 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망집을 제거한다.

그리고 이후 생사현실에서 자신과 다른 중생을 함께 생사묶임에서 벗어나도록 수행을 해야 한다.
그래서 보시- 정계 - 안인 - 정진 - 정려 - 반야바라밀다의 수행과 같은 수행이 요구된다.
기본적으로 그 특성은 계 정 혜 3학과 같다.

다만 생사현실에서 망집을 제거한다.
즉 수행자 개인부터 생사묶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런 가운데 한편 중생제도를 위해서 생사현실에 임한다.
그리고 중생제도를 위한 수단 방편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수행도 역시 망집에 묶여서 행하면 곤란하다.
그래서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을 현실에서 행해 나가는 것이다.






♦😊 보살이 생사현실에서 닦는 기초로서 생사 즉 열반관과 무량행문의 관계

보살 수행자는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한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 생사현실에서 기본적으로 생사즉 열반관을 증득해야 한다.
그런데 오직 이 열반 상태에 안주하려고서는 안 된다.

그런 경우는 생사현실에서 홀로 건강한 상태가 될 뿐이다.
그리고 다른 중생을 제도하기는 힘들게 된다.
그런데 보살 수행자가 생사현실에 들어온 것은 그렇게 임하려고 들어온 것이 아니다.
그래서 생사현실 안에서 다른 중생을 제도할 수단과 방편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중생제도를 위해 불국토를 장엄해야 한다.
그리고 생사현실 안에서 중셍재도를 원만히 행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가 되어야 한다.
즉 법신을 증득하고 성불하는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그래서 이를 위해 현실에서 무량한 수행을 닦아 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수행이 바라밀다 수행이 된다.
그래서 이런 수행을 종합적으로 원만하게 잘 성취해가야 한다.


그런데 기초적으로 다음을 잘 이해해야 한다.
현실 사정이 왜 그이렇게 전개되는가.
또 그런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행방안이 왜 그렇게 제시되는가.
이런 사정을 기본적으로 잘 이해해야 한다.


현실에서 병이 생겼다고 하자.
일반적으로 이를 대처하는 방식이 있다.
일단 그 병에 대해서 잘 아는 의사나 약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의사가 종합적으로 병을 진단하고 처방전을 제시한다고 하자.
그러면 일단 의사나 약사를 신뢰해야 한다.
그리고 그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복용한다.
그리고 치유노력을 행한다.

그런데 만일 환자가 다음 상태로 임한다고 하자.
우선 처방전에 의문을 갖는다.
그리고 그런 처방전이 제시된 배경을 살핀다.
그래서 의과대학에서 제시될 학술적 내용을 붙들고 살핀다고 하자.
병이 심하게 걸린 상황에서 이것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상황이 이와 조금 다르다고 하자.
그래서 환자가 자신의 병도 한편 치유하고자 한다
또 이와 함께 장차 자신도 의료진이 되고자 노력하는 입장이라고 하자.

그런 경우는 우선 처방전에 따라 약을 복용한다.
그리고 자신의 병을 치유하려 노력한다.
또 한편 의사가 환자를 치유하는 방안도 또 별도로 익혀야 한다.
이 경우는 자신의 병만 잘 치료해서 퇴원하려는 환자의 경우와 사정이 다르다.
그래서 의과대학에서 배우는 방대한 지식까지도 익혀 나갈 필요가 있다.
그래서 수많은 질병의 증상과 원인, 치료방안 등까지 세세하게 익혀야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병도 잘 치유한다.
그리고 한편, 다른 환자도 잘 치유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아예 의과대학 교수나 총장 이사장 병원장이 되도록 수행을 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이에 요구되는 수행이 무량하게 된다.

그래서 보살승 수행자가 이후 닦아야 할 수행이 무량하다.

이 상황에서 단지 다음만 이해한다고 하자.
즉, 그런 내용이 다른 영역에서는 얻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이 현실 문제상황이 곧바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경우 우선 자신의 병 치유마저도 쉽게 이뤄지지 않게 된다.

그래서 보살 수행자는 오로지 생사즉 열반관을 취해 니르바나에 안주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또 망집 범부처럼 생사현실에서 망집을 일으켜 생사에 머물어도 안 된다.
이 두 양변을 모두 떠나서 망집을 제거하고 또 한편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에 임해야 한다.
이를 무주처 열반이라고 칭한다.


이 사정은 현실의 질병 치유과정과 마찬가지다.

망집 주체 입장에서 고통으로 여겨지는 현실 상황이 있다.
각 영역의 내용들이 그런 형태로 얻어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망집 주체는 망집을 일으켜 그런 현실로 대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의료진을 다음 사정을 관한다.
본래 그런 문제 자체를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런데 정작 각 영역에 일정한 내용은 얻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망집 주체들이 이를 재료로 그런 망집을 일으키는 상태다.

이 상황에서 의료진이 다음을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즉, 그런 문제가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다른 환자가 저절로 치유되지는 않는다.

물론 각 영역이 망집주체가 분별하는 그런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망집주체가 일정한 망상분별을 일으키게 되는 그런 형태인 것이다.


이 상황에서 의료진이 오직 다음만 관하고 강조한다고 하자.
즉, 그런 문제가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다.
이 내용만 강조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망집주체가 쉽게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각 영역의 사정이 좋은 형태로 되지 않는다.

한편 정작 그 자신도 현실에서 그 사정만 관한다고 하자.
그리고 현실에서 처방전에 따라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리고 치유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역시 그 자신도 현실에서 병을 낫기 힘들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가 자신의 병도 낫고 의료진도 되려고 한다.
그래서 병에 대해 그 분야 전문의사 이상으로 대단히 자세하게 공부해 나아간다.
그런데 그가 오로지 이론만 이해하고 그친다.
그리고 정작 자신부터 의사가 제공하는 처방전에 따라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운동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 병은 낫지 않는다.
그려면 그 자신부터 현실에서 자신의 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그리고 다른 환자를 치유하는 활동도 하기 힘들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 다시 약의 화학성분과 약리 효과과정을 살핀다고 하자.
그렇게 살핀다 해도 마찬가지다.
이는 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노력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는 노력이다.
그리고 이를 실천해 병을 낫어야 한다.
또 다른 환자도 병을 낫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한 노력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제시된 처방전은 막상 실천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 처방전은 결국 효과가 없게 된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수행자가 기초적으로 다음을 관한다.
본바탕 실상이 공하다.
그리고 현실 내용을 본 바탕 실재 영역을 포함해 각기 다른 영역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일체는 마음이 얻어낸 내용이다,.
이런 기본 내용을 잘 이해한다고 하자.
그렇더라도 현실에서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수행을 행하지 않는다고 하자.
즉 기초 수행인 보시나 계, 10선법조차 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계 정 혜 3학도 닦지 않는다.
그리고 바라밀다 수행도 닦지 않는다.
단지 다음만 관한다.
즉, 그런 현실 내용을 본래 얻을 수 없다.
이 내용만 강조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 수행자도 현실에서 고통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런 경우는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현실에서는 매번 고문대에 묶여서 고문을 당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오직 다음만 강조한다.
본 바탕이 실재 내용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실상은 공하다.
현실일체는 마음 내용이다.
오직 이 내용만 가지고 그 현실 상황을 견뎌야 한다.
그래서 그 상황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된다.

이론상 그 내용만으로 현실 모든 상황의 문제가 잘 해결되어야 할 듯 하다.
그러나 이 내용은 다음을 말한 것이다.
현실 내용이 다른 영역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이 측면만 제시한 것이다.
그렇지만 각 영역의 내용이 여하튼 얻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일반 망집 주체에게는 문제상황으로 여전히 여겨지는 내용들이다.

그리고 이런 각 영역의 내용은 바로 공한 실상을 기초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 상황에서 실상이 공한 사정을 잘 관한다고 하자.
그렇다고 해서 각 영역의 내용이 그것만으로 없어지게 되는 것이 아니다.
또 그것만으로 각 영역의 내용이 다른 형태로 곧바로 바뀌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각 영역의 내용은 그러그러하게 여전히 얻어지는 상태다.

이 상황에서 의료진과 망집환자의 차이는 다음 뿐이다.
망상분별을 일으킨 입장에서 이들 영역 내용을 재료로 망상을 일으킨다.
그래서 그 상태를 고통으로 여기고 겪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자는 이 상황에서 망상을 제거한 상태일 뿐이다.
그리고 각 영역의 내용은 그대로다.
그래서 그 상태에서 다음을 이해하는 상태인 것이다.
각 영역에 그런 망상분별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이 수행자도 중생제도의 필요상 생사현실에 함께 들어와 있다.
그래서 생사현실에 가장 기초적인 구생기 번뇌가 장착된 상태다.
그릭고 생사현실에 들어와 았는 이상 가장 기본적인 생리 작용등은 중생과 마찬가지다.
그래서 오로지 위 내용만으로 모든 현실 문제를 극복함에는 한계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다음이다.
아무리 부처님이 되어도 호흡과 잠과 식사는 해결해야 한다.
즉 일반 중생처럼 현실에서 일정한 생리작용을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또 바로 그런 사정 때문에 일정한 한계가 있다.

물론 수행자가 생사 즉 열반관을 통해 망집을 제거한다.
그래서 쓸데없는 업을 행하지는 않을 수 있다.
그래서 그로 인한 생사고통을 대부분 예방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오직 생사즉 열반관만으로 현실의 모든 문제상황을 해결하기는 곤란하다.

알고보면 그 이론은 다음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실에서 생사고통 문제를 잘 해결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의 기본 사정을 한편으로 잘 이해한다.
그리고 그 기초에서 생사현실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다시 중생제도를 위해 필요한 수행들을 모두 원만히 성취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현실에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재시하는 기초 내용이다.

그러나 단지 현실에서 생사즉 열반관만 취하고 니르바나 상태에 안주하려 한다고 하자.
그려면 이후 망집 주체와 의료진은 서로 평행선을 이루며 나아가게 된다.
그것만으로 망집 주체가 망집을 제거하고 벗어나기 힘들다.
결국 의료진은 환자를 치유할 수 없는 상태로 남게 된다.
그래서 의료진이라고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결국 이는 생사현실에서 혼자 건강할 뿐인 상태로 남게 된다.

그런데 보살 수행자는 생사현실에서 그렇게 임하려고 생사현실에 들어온 것이 아니다.
생사현실에서 다른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생사현실에 들어온 것이다.
또 이를 위해 가장 기초로 생사현실에서 고통을 평안히 극복하는 수행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또 이를 위해 생사 즉 열반관을 증득하는 것이 기초적으로 요구된 것이다.
그래서 이런 기본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보살승 수행자는 이 비유를 잘 이해해야 한다.
병원에 들어와 나홀로 건강한 상태로만 지내는 이가 있다.
그리고 병원에 들어와 수많은 환자의 병을 잘 치유하는 의료진이 있다.
이 두 상태를 잘 구분해야 한다.

보살 수행자는 생사현실 안에서 기초적으로 생사즉 열반관을 기초적으로 얻어야 한다.
그래서 생사현실 안에서 생사고통을 잘 극복하고 임해야 한다.
그러나 오직 그 상태에 안주하고 머물면 곤란하다.
그 상태만으로는 중생을 제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 상태로만 머문다고 하자.
그러면 생사현실에 들어와 홀로 망집을 제거하고 임하는 건강한 사람일 뿐이다.

수행자가 생사현실에 들어온 것은 다른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앞의 상태를 기초로 다시 중생을 제도할 추가 수행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중생을 제도할 수단 방편을 무량하게 취득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취득한다.
그리고 불국토를 장엄한다.
그리고 법신을 증득하고 성불하는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보살 수행자가 다른 중생을 잘 제도해나갈 수 있게 된다.


『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압축해 제시하는 내용도 그것이다.

본래 제도할 중생도 얻을 바가 없다.
그리고 보시할 상대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보시하는 자신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보시하는 물건이나 보시하는 행위도 얻을 수 없다.

이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망집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얻을 바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임한다.
그래서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에 머물지 않는다.
그리고 그 기초에서 무량한 보시를 행해야 한다.
그리고 무량한 중생을 제도한다.

이렇게 제시한 것이다.

그래서 이를 다음처럼 오해하면 안된다.

즉 일체가 공하고 차별이 없고 얻을 바가 없다.
사정이 그러니 그런 줄 안다.
그리고 이후 아무렇게 행해도 된다.
또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또는 심지어 극단적으로 악한 행위를 해도 된다.
또는 수행을 하더라도 망집에 바탕해서 행해도 된다.
그래서 그런 수행이나 수행을 통해서 무언가 얻을 바가 있다고(유소득) 여긴다.
그래서 망상분별을 일으켜 집착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수행을 해도 된다.

이렇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주의해야 한다.


이는 다음 내용이다.
금강경의 첫 부분은 다음내용이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현실 내용을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다.
이 기본 사정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런 각 영역의 내용을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 망집주체는 여전히 고통을 겪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자는 이런 망집주체의 사정을 이해한다.
그리고 망집 주체가 있는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한다.
그런 가운데 망집주체를 치유할 방편을 마련해 치유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보시가 핵심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중생을 제도해 나가는 것이다.

중생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도 무량한 중생을 현실에서 제도해 나간다.
이 두 측면을 조화롭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체가 다 마음이다.
일체의 본 바탕 실상은 끝내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실상이 공하다라고 표현한다.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다음처럼 오해하기 쉽다.

이 사정만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곧바로 문제가 다 해결된다.
또 그런 입장에서는 현실에서 아무렇게 행해도 무방하다.
그래서 그런 면허장을 자신이 받은 것처럼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사정이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 사정을 알고 처방전에 해당하는 수행을 현실에서 실천해야 한다.
그런데 사정을 알아도 그런 수행을 현실에서 실천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것은 다음과 같다.

어떤 병에 대해서 잘 아는 의사가 있다고 하자.
병이 본래 병원 밖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러나 병원에 들어온 이상 의사도 그 병 증상을 함께 기본적으로 갖는다.
그래서 병원에 들어온 상태에서는 함께 기본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한다.

그런데 의사가 병원에서 그 병을 치유할 약을 먹지 않는다.
그리고 치유노력을 하지 않는다.
한편 의사는 그 병을 병원 밖에서는 얻지 못함을 이해한다.
그런데 오직 그런 이해만으로 병원에서도 병이 나으리라고 생각한다.

또 그 내용만으로 다른 환자도 치유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런 경우와 사정이 같다.



『설무구칭경』에 다음 내용이 제시된다.

유마힐거사님이 환자를 치유하려고 사바세계에 들어왔다.
그런데 정작 유마힐거사님이 중병이 들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정작 자신이 병이 들었는가
그 사정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일반 중생들이 한결같이 생사라는 병에 걸려 있다.
그래서 의사도 함께 그로 인해 함께 병이 걸린다.
이렇게 제시한다.

...
무구칭이 말했다.
“모든 중생의 무명(無明)과 삶에 대한 갈애[有愛]가 생긴 지 오래됐습니다.
그처럼 나의 이 병도 생긴 지 오래되었습니다.
아득히 먼 과거부터 생사를 거치면서 중생이 병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따라서 병이 든 것입니다.
그러니 중생이 치유된다고 합시다.
그러면 나도 따라서 치유될 것입니다.
...

【주석】---
{ K0121V09P1051b04L; 無垢稱言如諸有情無明有愛生來旣久我今此病生亦復爾遠.... 『설무구칭경』(說無垢稱經) 설무구칭경 제3권 5. 문질품(問疾品), 당 현장역(唐 玄奘譯), K0121, T0476}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0121_T_001
http://cbetaonline.dila.edu.tw/zh/T0476_001
【주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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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글과 휴식

본인이 글을 많이 적고 있다.
그래서 잠깐 쉬어야 한다고 본다.
소신 공양을 하기 위해서다.

지금 상황을 보니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
본인도 건강을 비롯해서 여러 사정이 좋지 않다.

최근 살핀 『설무구칭경』에서 유마힐거사님이 중병이 들었다는 소식이 있다.

생각해보면 그 원인이 연구인에게도 있다.
그래서 결국 본인 상태도 좋지 않고 제반사정이 다 문제다.
조금만 글을 적으면 몸 전반에 이상증상이 느껴진다.
과거와 다르다.

그래서 자주 쉰다.
그런데 쉰다는 활동이 사실은 대부분 소신공양 형태다.
그래서 이것이 더 상태를 악화시킨다.

그리고 지금처럼 글이 한없이 길어진다고 하자.
그러면 더 사정이 어려워진다.

그래서 빨리 핵심만 제시하고 서둘러 마치려 한다.
그런데 그런 생각과 달리 자꾸 길어지고 있다.

이번 노래에서는 무언가 다음 메세지를 전하는 듯 하다.
상처를 꿰매고 잘 치유해야 한다.
그 방안이나 원리가 다 같다.,
이런 메세지를 전하는 듯 하다.
그렇게 개인적으로 시감상한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사실은 지금 제시하는 망상증상과 성격이 같다.
그 원인이 그렇게 이상하게 감상하는 본인에게도 있다.
하지만 이런 노래를 누군가 부른다.
그리고 또 누군가 올려 놓았다.
이런 것이 또 선행했다.
그것이 종합적으로 원인이 된다.
여하튼 망상이 망상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면 긍정적이다.








♦😊 마음과 현실내용의 선후관계 이해와 단멸관의 제거 문제

기본적으로 살필 문제는 다음이다.

자신이 현실에서 자신이라고 보는 ◇ 부분이 있다.
그런데 죽음을 맞이해서 ◇ 부분이 무너지고 사라진다고 하자.
그러면 원래 그런 내용을 얻게 한 그 기본 바탕이 함께 무너지는가?
그래서 한 번 죽으면 그 관계는 끝인가?
그래서 단멸관이 옳다고 볼 것인가?
아니면 그와 관계없이 무량겁에 걸쳐서 그 기초는 그대로 유지되는가?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또 살펴야 한다.

그런데 그 내용은 지금 현실 단면과 그 전후를 놓고 먼저 살펴야 한다.
그래서 앞과 같이 여러 정신을 찾아내 시설한다.
그리고 이 내용과 그 정신이 얻어내는 내용의 관게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또 본 바탕이 되는 #실재의 내용을 놓고 이 관계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선후나 분해 조립의 역순 관계를 여기서도 주의해야 한다.


즉 이 과정에 다음 오해를 일으키면 안 된다 .
- 자신이 최종적으로 이런 '망상' 분별을 일으켰다.
그러니까 본 바탕인 실재 영역이나 각기 다른 정신 영역에도 그런 내용이 있다.
이런 식으로 잘못 이해하면 곤란하다.

쉽게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어떤 시인이 낙엽을 본다.
그래서 시집간 누님이 연상되어 떠올랐다.
그러니까 낙엽에 그 누님이 있다고 해야 할것인가.
그렇지 않다.

사정이 마찬가지다.

자신이 현실에서 일정한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이렇게 분별을 행한다.
그 각 부분이 무엇이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고 다음처럼 이해한다고 하자.
자신이 행한 분별 내용대로 각 영역이 그렇게 구분된다. [x]
그리고 그에 따라 각 영역에 그런 내용이 그처럼 있다. [x]
이런 식으로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곤란하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그렇게 여긴다.
그리고 그에 집찾을 갖는다.
그리고 그에 기초해 업을 행한다.
그러면 그에 따라 그런 전제에서 생사고통을 겪어 나가게 된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다시 후발적으로 수행을 행해 나간다.
이 경우 앞 단계에서 표면적으로 일으키는 망상분별이 있다.
이것부터 제거해 나간다.
그리고 그에 기초한 업을 중단한다.
그런 경우 그 업으로 장차 발생할 문제는 예방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처음 기초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또 아니다.

이 상황에 기존에 무량겁에 걸쳐 쌓아놓은 업의 장애가 있다.
그래서 이런 업의 장애도 함께 제거해야 한다.
그런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
그래서 그 상태의 문제가 원만히 해결된다.


그리고 이 상황에 그런 망집을 일으킨다고 하자.
이 상황에 그 재료가 되어주는 내용이 있다.
즉 각 영역에서 얻어지는 내용들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들이 그런 형태로 그러그러하게 얻어지는 기본 사정이 또 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얻게 하는 각 식 등의 기본 구조도 있다.
그런데 이런 기초 부분들은 죽음으로 제거되지 않는다
현실에서 망집을 기초로 죽음으로 이해하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이는 망집에서 취한 부분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그 기초가 되는 부분은 사정이 그와 다르다.
그리고 이 기초부분은 죽음과 같은 현상으로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사정도 함께 이해해야 한다.

처음 눈을 뜬다.
그래서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이 상황에서 그런 내용을 보게 하는 마음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마음과 이렇게 얻어진 내용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물론 현실 내용을 얻고 이 마음을 찾는다.
그래서 그 순서가 역순이다.

이 경우 이 둘의 관계부터 잘 이해해야 한다

자신이 눈을 떠 그런 내용을 보게 된다고 하자.
그런데 그렇게 한다고 하자 .
그 때 비로소 그 마음이 자신에게서 생겨난 것인가.
또 그 상황에서 그런 내용을 보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 마음이 사라져 없어지는가.

그런데 이 관계를 위와 같이 이해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육체와 마음의 관계도 그런 관계로 이해하기 쉽다.
그런 경우 단멸관을 취하는 것이 적절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런 부분부터 잘 검토해야 한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 사정을 처음 단계에서부터 주의깊게 잘 파악해야 한다.

자신이 눈을 뜬다.
그래서 무언가를 하나 보게 된다.
이 경우 자신의 입장에서는 그런 내용을 얻게 하는 마음의 존재를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그 마음은 그런 내용을 얻어서 비로소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 마음은 그런 것을 보거나 보지 못하거나 관계없다.
그리고 그런 내용의 생멸과 관계없다.
그리고 미리 그렇게 전제되어 있었다.
이렇게 그 관게를 잘 확인해야 한다.


이 사정은 현실 한 단면에서도 그러하다.
그리고 그 전후 과정에서도 그러하다.

그런데 생을 출발하는 단계가 있다.
처음 생명형태에 근본정신이 얹혀 의탁한다.
그리고 이런 생명형태와 정신이 처음 결합된다.
그 이후 각 기관을 분화생성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 생사현실에 태어나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도 앞 내용은 마찬가지다.

그리고 또 반대로 이번 생을 마칠 때가 있다.
이 경우에도 그 사정이 마찬가지다.

한편 제8식과 제7식 그리고 현실에서 작용하는 제123456 식 등이 있다.
이들의 관계도 이런 입장에서 잘 검토해야 한다.

현실의 단면과 그 직전 직후의 사정이 그렇다.
또 그 사정이 달라질 사정이 따로 없다.
그래서 그 관계로 무한하게 이어져 나간다.
이러한 것이 생사윤회가 무량겁에 걸쳐 전개되는 사정이다.

그러므로 기초적으로 이 관게를 잘 이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다음처럼 관찰한다고 하자.
즉, 현실에서 자신이 얻는 [감각현실]이 있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일으키는 분별 내용이 있다.
그런데 이들을 재료나 다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런데 이런 망상분별을 기준으로 이를 관찰 검토한다고 하자.

그러면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현실에서 자신이 일으킨 망상분별이 오히려 옳다.
그리고 이들 내용이 오히려 실답다.
그리고 오히려 이들 분별이 모든 것의 판단기준이 된다.
이처럼 이해하게 되기 쉽다.

하지만 그 사정이 그렇지 않다.



현실에서 표면적으로 얻는 [감각현실]이 있다.
그리고 그를 기초로 일으키는 관념분별이 있다.
그런데 이들 내용은 현실에서 각 주체가 얻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 상호관계에 대한 이해부터가 잘못이다.
그 사정을 이미 앞에서 살폈다.
그래서 이 내용부터 먼저 잘 확인해야 한다.

이미 그것이 문제 증상이다.
그리고 그 증상을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 증상이 더 악화된다.
그래서 3 악도의 생사고통을 받는 상태로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현실에서 임하게 된다.
그것은 그렇게 임하게 만드는 일정한 배경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렇게 망상분별을 일으키고 임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1,2,3,4,5,6,7,8 식의 관계를 통해서 잘 살펴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오해할 수 있다.
오히려 그런 배경사정이 있다.
때문에 현실에서 평소 행하듯 행하게 된다.
그러니 그처럼 현실에 그처럼 임하는 것이 적절하고 옳다. [x]
즉 일으킨 망상분별에 바탕해 업을 행해 나간다.
이러한 것이 오히려 적절하다. [x]
이렇게 잘못 오해하기 쉽다.

현실에서 그처럼 임한다.
그래서 생사고통에 처한다.
그것이 현실 문제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그 원인이 망상분별을 제거한다고 하자.
그런데 그것만으로 이 현실 상황이 간단히 곧바로 치유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 상태를 만든 근본원인까지 같이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그 근본 배경이 되는 사정까지 해결된다.

또 그렇게 원인이 제거된다고 하자.
그로 인해 이후 후발적으로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을 예방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행한 업의 장애는 여전히 남는다.
그래서 이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바람직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경전에서 제시하는 수행방안들이다.



대반야바라밀다경을 놓고 살핀다고 하자.
그런데 대반야바라밀다경은 다음 내용을 제시한다.
실상이 차별없이 공하다.
그래서 그런 실재와 [감각현실] 분별이 일체가 실답지 않다.
그래서 그것을 잘 관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망상분별과 집착을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망집에 기초해 업을 행하면 곤란하다.
이런 내용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런 내용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문제상황을 놓고 다시 종합적인 처방전을 제시한다.

즉 그런 원인은 원인대로 제거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각 수행방안이 있다.
그래서 이런 수행을 잘 성취해야 한다.
이런 내용을 반복해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정을 경전을 직접 살피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그런 생사고통은 그것대로 치유하고 벗어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자신과 엇비슷하게 망집을 일으켜 무량겁에 걸쳐 생사고통을 받아나가는 다른 중생이 있다.
그래서 이런 중생을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시 자비심을 일으켜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그런 중생이 처한 생사현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 임해 기초적으로 다음 사정을 잘 이해한다.
생사현실 자체가 그 재료 자체만 놓고 보면 본래 그런 문제를 본래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생사현실은 본래 그런 본 바탕을 따로 떠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생사현실 즉 니르바나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기본적으로 잘 관한다. [생사 즉 열반]

그런데 한편 중생들은 그런 바탕에서 각 영역의 내용을 재료를 해서 망집을 일으킨다.
그리고 생사고통을 받아 나간다.
그래서 이런 중생을 제도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현실에서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쌓아야 한다.
그리고 불국토를 장엄해야 한다.
그리고 법신을 증득해 성불하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무량겁에 걸쳐 수행을 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수행은 무량겁에 걸쳐서 이어지는 일이 된다.
또 반대로 망집을 일으켜서 무량겁에 걸쳐 생사고통을 받는다고 하자.
이 문제도 그렇게 무량겁에 걸쳐 이어지게 된다.
이런 사정을 기본적으로 잘 확인해야 한다.

이는 다음이다.

그러그러한 전제에서 생을 출발한다.
그래서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그에 대해 분별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들 내용을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킨다.
그래서 현실에 그런 내용과 그 생멸과 생사가 있다고 망상분별을 행한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그리고 그런 전제에서 이후 생사고통을 받아나간다.
이는 곧 생사현실의 문제다.
그래서 그것대로 문제다.

그런데 망집의 재료가 되는 그 각 재료가 있다.
이들은 또 그것대로 현실에 그렇게 전제로 얻어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얻어낸 정신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들은 매 생사과정을 통해 그런 형태로 이어진다.

물론 이들 각 정신이 각 영역에서 얻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이를 얻는 정신도 있다.
그래서 일정한 언어시설을 통해 이를 가리키게 된다.

그런데 물론 이에 대해 다시 잘못된 분별을 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하튼 그와 관계없다.
이들 자체는 한 주체의 그런 분별과 별개다.
그래서 이들은 그렇게 작용해나게 된다.

자신이 분별을 행한다.
그리고 그것을 일정한 언어로 표현한다.
이 경우 그 분별 내용이나 언어시설 자체가 있다.
그리고 그런 언어시설을 통해 가리킨 일정한 내용이 있다.
이들의 관계를 서로 혼동하면 안 된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종합적으로 잘 파악해야 한다.

이 사정을 이해하려면 다음 비유를 살펴야 한다.

라면-바위-사과-벽돌-사람
[본바탕실재]- [제8식이 얻는 내용]- [제7식이 얻는 내용] - [1~5식이 얻는 감각내용] - [6식이 분별하는 내용]

분별 영역에서 사람이라고 분별한다고 하자.
그러나 그 내용은 다른 영역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이 관계를 비유로 제시한 것이다.

사정은 그렇다.
하지만, 비유에서 라면-바위-사과-벽돌로 표현한 내용들은
그 재료대로 그렇게 각 영역에 그처럼 반복해 나타난다.
즉 현실에서 그렇게 얻는다.
이런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사람이란 내용을 벽돌에서 얻지 못한다.
그런데 벽돌에 해당하는 내용은 얻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란 내용을 또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이 각 내용의 관계를 서로 혼동하면 안 된다.


그런 기본적 이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경전 내용과 현실의 관계도 잘 이해하게 된다.

현실에서 임하여 자신이 살아간다.
그리고 세계를 대한다.
이 경우 자신과 세계의 본 정체를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내용이 그 기초가 된다.

더 나아가 다음을 잘 이해해야 한다.
실상이 차별없이 공하다.
그리고 일체가 마음에서 얻어진 내용이다.
그런 가운데 그런 바탕에서 일정한 수행을 해야 한다.
그 배경사정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하면 그런 결과를 현실에서 성취한다.
이런 관계도 이런 기초에서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생에서 이번 현실 한 단면을 관찰한다.
그리고 그 직전 직후 등을 놓고 또 그 관계를 관찰한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이 내용부터 먼저 잘 파악한다.
이런 내용이 이런 여러 사정을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기초가 된다.


>>>

일단 이렇게 마친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또 보충해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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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t5529
◈Lab value 불기2562/12/10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Guy Marchand - Besame Mucho (Nouvelle Orchestration).lrc
https://youtu.be/mHP4ck1zTDI?si=hJJNrrfUPr2n5ksa



♥ 잡담 ♥경전표시기호의 교체
♦[여담]🎉 경전제목 표기 특수기호 『 』

요즘 대장경 연구체계를 계속 정비중이다.
경전명을 한글로만 적을 때도 바로 핫키로 찾아줄 수 있도록
기존에 특수기호로 Π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기호다.
그래서 이를 다음기호 『 』 로 바꾸었다.
이는 일반적으로도 종종 사용하는 기호다.

이 기호는 일단 다음 핫키 ㄱㅇ ,l 로 입력하게 된다.

어떤 방안이 좋은가는 조금 더 사용해가며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이 방안이 낫다고 하자.
그러면 문서작성 스크립트에 포함시키게 될 것이다.

『 』 기호는 통상 단행본의 책명을 기재하는 데 사용한다.
하지만, 해당 기호가 있는 부분에서 핫키를 누른다고 하자.
그래도 이로 인해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본다.

경전번호를 사용하면 편하다.
그런데 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래서 두 방식을 병용하기로 한다.
Π 기호는 그간 몇번 정도 사용했다.
그런데 해당 부분을 찾아가 기호를 변경하고 통일하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buddhism007.tistory.com/5281#5529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sfd8--불교단상_2562_12.txt ☞◆vert5529
불기2562-12-10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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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내역>
정리후 옮김
대장경단문편집\interpretation\K0001_T0220_in\K0001_T0220_in_420권.txt
이하 핵심 내용만 남김

■편집중-단상/2○내용기재중
작업시작시점 2564_0406_134733 2570-03-15
재검토시작 Lab value 불기2564-0406-월13:48 / 2570-04-07-화-0257-39
[img2-49] [그림] - 이하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 표현교정, 수정, 보완/ 문단 재배치 순서 정리 등 ] 작업중입니다. -

재수정작업 2570-0202 ~ 2570-04-07-화-1222-50

13600줄 - 시작줄 [종전 파일 기준 줄수임]
~14157 줄 257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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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9 ~ 2570-0405#-일-1933-21
~18840줄 2570-0405#-일-1955-51 [ 22분 771줄 검토]
~ 19102 줄 2570-0405#-일-2235-13 / 2570-04-05-일-2307-11
~190103 줄 2570-0405#-일-2342-22 19104
~ 19414줄 2570-0406#-월-0016-28
~ 19563줄 2570-0406#-월-0016-28 ~ 2570-0406#-월-0028-56
~ 19564 줄 2570-04-06-월-0140-42
~ 19707 줄 ~ 불기2570-04-06-월-0152-32 쉼
~20455 줄 2570-04-06-월-0211-05 19708 / 2570-04-06-월-0346-03
~21322 줄 2570-0406#-월-2156-35
21583 끝 부분 줄 1차교정 마침 2570-04-06#-월-2244-53

★%★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27♧
대반야바라밀다경 해제 (있는 경우)

대반야바라밀다경 427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본문









★1★





◆vlgn8314
◈Lab value 201411291217


○ 2020_0910_182250_can_bw24.jpg



wikiart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Katsushika-Hokusai-portrait-of-a-woman-holding-a-fan.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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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Katsushika-Hokusai

Katsushika Hokusai (葛飾 北斎, October 31, 1760 – May 10, 1849)는
에도시대 우키요에 화가이자 판화가인 일본의 예술가로 그는 Sesshū Tōyō 및 다른 작풍의 중국화 의 영향을 받았다 .
에도 (지금의 도쿄) 에서 태어나, 국제적으로 상징적인 인쇄 The Great Wave from Kanagawa가 포함된
목판 인쇄 시리즈 후가쿠 36 경 ( 富嶽三十六景가쿠 Sanjūroku 케이 , 1831)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Hokusai
Title : portrait-of-a-woman-holding-a-fan.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20_0606_141930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Holy_relic_sites_map_of_Andhra_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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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Holy relic sites map of Andhra Pradesh.
The buddhist sites which have yielded relic caskets during excavations in the state of Andhra Pradesh untill December 2012 C.E.
1. Salihundam
2. Ramatheertham
3. Pavurallakonda
4. Bavikonda
5. Shankaram
6. Kotturu
7. Timmapuram.P
8. Kodavali
9. Guntupalle
10. Gudivada
11. Ghantasala
12. Bhattiprolu
13. Vaddamanu
14. Gummadidurru
15. Amaravati
16. Jaggaiahpet
17. Nagarjunakonda
Note: The map is created for information and educational purposes. People using the map outside Wikipedia projects are requested to attribute it properly.
Date 25 April 2013, 20:44:03
Source Own work
Author Adityamadhav83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king-nikola-palace-montenegro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5/king-nikola-palace-montenegro.html
https://buddhism007.tistory.com/17225
■htmback--B-uruguay-maldonado_불기2564-05-29-Tis.htm

JENIFER - Donne-moi Le Temps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18/12/k0001-427.html#8314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전체600권
sfd8--불교단상_2562_12.txt ☞◆vlgn8314
불기2562-12-10
θθ





■ 퀴즈


불기2562-12-10_대반야바라밀다경_427
K0001
2018. 12. 10. 13:22
=================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핵심요약
27. 산화품(散花品) ②
♣0001-427♧

바른 택(擇) 하나가 만 번의 후회를 막는다. 불교경전한문.txt from-chatgpt 출처 z:\google-ori\google-download\작업중파일\초중고_기초\한문\불교경전한문.txt

답 후보






유사어>경천사
유사어>타도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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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Brigitte Bardot - Rose D'eau
Michel Sardou - La Nuit De L'angoisse (Les Miserables)
Mario Battaibi Accordeon - Ramona
ALAIN SOUCHON & LAURENT VOULZY - La baie des fourmis
Pierre Bachelet - Pour L'une D'entre Vous
Edit Piaf - Le Mauvais Matelot
Jean-Jacques Goldman - Une Poussi8re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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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32▲ 爫㕚中之止 ■ 조조중지지 32 ( 손톱조 조 ) (손톱 조 ) cf 갈래 차叉 (가운데 중 )( 갈 지 )( 그칠 지 )
019▲ 犬开幵公戈 ■ 견개견공과 19 ( 개 견 )( 열 개 / 평평할 견 )( 평평할 견 )( 공평할 공 )( 창 과 ) 재춘법한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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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Shambhala Buddhism
[san-chn] rāja-rṣi 王仙
[san-eng] tausthau $ 범어 stood (motionless) (past perfect tense of sthā tiṣṭha to stand)
[pali-chn] cattāro avecca-ppasādā 四不壞淨, 四證淨
[pal-eng] juhi $ 팔리어 aor. of juhatipoured into fire; dedicated.
[Eng-Ch-Eng] Comprehensive Catalog of Scriptures 綜理眾經目錄
[Muller-jpn-Eng] 萬劫 マンゴウ ten thousand eons
[Glossary_of_Buddhism-Eng] GASSHO☞
( Jpn). “A symbolic gesture of reverence, representing the unity of
body and mind, in which the hands are joined at the palms, fingers
extended, and placed near the breast.”
Yoko: 184
“ ‘Palms of the hands placed together’; Buddhist expression for the
ancient gesture of greeting, request, gratitude, veneration, or supplication common in many cultures (particularly in the East). In this
gesture, a state of mind is spontaneously manifested that suggests the
unity of the antithetical forces of the phenomenal world.”
Sham: 76 #0813

[fra-eng] continence $ 불어 abstemiousness, austereness
[chn_eng_soothil] 權門 The sects which emphasize 方便, i.e. expediency, or expedients; the undeveloped school, supr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於意云何? 東方虛空, 可思量不?」
수보리야, 네 생각에 어떠하냐? 동쪽에 있는 허공을 생각하여 헤아릴 수 있
겠느냐?.”
[玄奘] 佛告善現: 「於汝意云何, 東方虛空, 可取量不?
[義淨] 妙生! 於汝意云何, 東方虛空, 可知量不?
04-05 तत्किं मन्यसे सुभूते सुकरं पूर्वस्यां दिशि आकाशस्य प्रमाणमुद्ग्रहीतुम् ?
tatkiṁ manyase subhūte sukaraṁ pūrvasyāṁ diśi ākāśasya
pramāṇamudgrahītum |
수보리여! 그대는 ‘동쪽 방향에 있는 허공의 분량은 들어가지기 쉽다.’(라고)
생각하느냐?
▼▷[tatkiṁ] ① tat(pn.ƿ.acc.) + kiṁ(ƺ.) → [이것을、 어떻게(→疑問形成)]
② tat(pn.ƿ.nom.acc.sg.) < tad(pn. that, he, it, she)
② kiṁ(ƺ. a particle meaning 'why' 'wherefore')
▼[manyase] ① manyase(pres.Ⅱ.sg.) → [(그대는) 생각하는냐?]
② man(4.8.Ʋ. to think, believe; to consider, regard, look upon)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② subhūti(ƾ. N. of …; well­being, well­fare)
▼[sukaraṁ] ① sukaraṁ(njp.→ƿ.nom.) → [‘쉽다] → 쉽겠는냐?
 수보리여! 그대는 ‘~ 허공의 분량은 가지기 쉽다.’(라고) 생각하는가?
② sukara(nj. easy to be done, practicable, feasible)
▼[pūrvasyāṁ] ① pūrvasyāṁ(nj.→Ʒ.loc.) → [동쪽]
 pūrva – 대명사적형용사 : 형용사 가운데 대명사처럼 격변화를 하는 것
② pūrva(nj. being in front of; eastern, easterly; previous to, earlier than; old, ancient)
▼[diśi] ① diśi(Ʒ.loc.) → [방향에 (+있는)]
② diś(Ʒ. a direction, cardinal point; the mere direction of a thing; region, space)
▼[ākāśasya] ① ākāśasya(ƾ.gen.) → [허공의(←하늘의)]
② ākāśa(ƾƿ. the sky; ether; the subtle and ethereal fluid pervading the whole universal)
▼[pramāṇamudgrahītum] ① pramāṇam(ƿ.nom.) + udgrahītum(inf.) → [분량은、
들어가지기.’]
② pramāṇa(ƿ. a measure in general; size, extent; scale, standard)
② udgrahītum(inf.) < * + ­ītum(tum.p.) < udgrah(9.ǁ. to take up, lift up; to take or draw
out, take away; to deposit) < ud(ƺ. prefix 'up, upward') + grah(9.dž. to seize, take,
take or catch hold of; to learn, know, understand)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44일째]
시현신변불가설 $ 086▲阿怛羅阿怛羅為 一 ● 醯魯耶, ○□□□□,放,種,令,一

□□□□□□□, 放大光明不可說,
種種色相不可說, 令眾生淨不可說,
□□□□□□□, 방대광명불가설,
종종색상불가설, 령중생정불가설,

示現神變不可說,
신통 변화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큰 광명 놓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빛깔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깨끗게 함 말할 수 없고



[97째]
삼세여공불가설 $ 097▲馱麼羅馱麼羅為 一 ● 鉢攞麼陀, ○□□□□,三,了,住,殊

□□□□□□□, 三世智慧不可說,
了達三世不可說, 住於智慧不可說,
□□□□□□□, 삼세지혜불가설,
료달삼세불가설, 주어지혜불가설,

三世如空不可說,
삼세가 허공 같음 말할 수 없고
삼세의 지혜들을 말할 수 없고
삼세를 통달함을 말할 수 없고
지혜에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 암산퀴즈


365* 182
523827 / 669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9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35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20 번째는?




19 대승의 바른 길에 나아가는 것을 증장시키며,
사살다라바 참포, 舍薩多臘婆<縛迦反>讖蒱<十九>
shasta lava ksam bhu.
회합(會合)의 지장보살님이시어!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50 사다하라 ◐社多訶囉<三百五十>◑jat'āhāra
351 시미다하라 ◐視微多訶囉<食壽命鬼三百五十一>◑jivit'āhāra
352 바략야하라 ◐皤略耶訶囉<食祭鬼三><百五十二>◑balyㆍāhāra
353 건타하라 ◐健陁訶囉<食香鬼三百五十三>◑gandh'āhāra
354 보스바하라 ◐布瑟波訶囉<食花鬼三百五十四>◑pushp'āhāra
355 바라하라 ◐破囉訶囉<食五果子鬼三百五十五>◑phal'āhāra
356 사사하라 ◐薩寫訶囉<食五穀種子鬼三百五十六>◑sasy'āhāra//
357 바바짇다도스타 짇다 ◐波波質多突瑟咤<知諫反>質多<惡心鬼三百五十七>◑pāpaㆍcitaḥㆍdushṭaㆍcittaḥ
358 로타라짇다 ◐嘮陁羅質多<嗔心鬼三百五十八>◑raudraㆍcittaḥ
359 다라짇다약샤가라하 ◐陁囉質多藥叉揭囉訶<三百五十><九>◑(rau)draㆍcittaḥ yakshaㆍgrahā

●몸[신身]과 생명[命]의 건강[색色]과 힘[力]을 원하는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20
람의라사족(囕儗囉莎族)께 귀의합니다.
南無囕儗囉娑族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66430
783
법수_암기방안


35 허벅다리 upper thigh
86 대퇴골 [ =넙다리뼈 ]
97 족~비탈 ~측면 [ 신조어 ]
19 자뼈 (알너 - ULNA)


20 가운데(손가락) (MIDDL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70_0407_201428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옛날에 어떤 뱀이 있었는데 머리와 꼬리가 서로 다투었다.


머리가 꼬리에게 말했다.
‘내가 마땅히 너보다 위대하다.’
꼬리가 머리에게 말했다.
‘내가 마땅히 위대하다.’
머리가 말하였다.
‘나는 귀가 있어서 들을 수 있고 눈이 있어서 볼 수 있으며,
입이 있어서 먹을 수 있고 다닐 때에는 앞서 간다.
그러므로 위대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너에겐 이런 기술도 없는데 어떻게 위대하다고 하는가?’
꼬리가 말하였다.
‘내가 너를 가게 하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내가 가지 못하게 하겠다.’
이렇게 말하고 몸을 나무에 세 바퀴로 감아 사흘 동안 놓아 주지 않았다.
뱀 은 먹을 것을 구할 수 없어서 배고프고 굶주려 거의 죽게 되자 머리가 꼬리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를 놓아다오.
네가 위대하다.’
꼬리는 그 말을 듣고서야 즉시 놓아 주었다.
머리가 다시 꼬리에게 말했다.
‘네가 이미 위대해졌으니 네가 앞서 가라.’
그러나 몇 걸음도 채 가지 못하고서 크고 깊은 구덩이에 빠져 죽었다.
비유하면 이것은 중생이 지혜가 없어서 억지로 남이니 나니 하다가 마침내 세 갈래 악한 세계에 떨어진다는 비유이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52_T2123
제경요집(諸經要集) 당 도세집
諸經要集 【唐 道世集】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반박쥐 자세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 2568-11-28-목
♥Cook Islands (New Zealand)-Avarua
[사진] https://www.google.co.kr
[지도내 사진] https://maps.app.goo.gl
[거리뷰1] https://maps.app.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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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내-위치] https://www.google.nl
[설명 1] https://en.wikipedia.org
[설명 2] https://en.wikipedia.org
[동영상 1] 5:45
https://youtu.be
BEAUTIFUL CITY OF RAROTONGA/ AVARUA/ COOK ISLANDS/ NEW ZEALAND
[동영상 2]
[음악] https://radio.garden
[예술작품감상]
https://www.wikiart.org
https://www.wikiart.org
002 아라하뎨삼먁삼몯다야 ◐阿囉訶帝三藐三菩陁耶<歸命一切如來應正等覺二>◑arhate samyaksaṃbuddhāsya//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084348_nikon_CT38_s12▾화순 영구산 운주사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091933_canon_BW17▾화순 영구산 운주사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21709_canon_bw24_s12▾화순 영구산 운주사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30120_canon_ar44▾화순 영구산 운주사

천축산 불영사
○2020_0906_115829_canon_BW28▾천축산 불영사

천축산 불영사
○2020_0906_124158_nikon_bw5▾천축산 불영사

무주 백련사
○2020_0909_154357_canon_Ab27▾무주 백련사

무주 백련사
○2020_0909_154919_canon_ar45▾무주 백련사

무주 백련사
○2020_0909_160820_canon_CT28▾무주 백련사

삼각산 화계사
○2020_1017_151325_canon_Ab27▾삼각산 화계사

삼각산 화계사
○2020_1017_171812_nikon_ct18▾삼각산 화계사

공주 계룡산 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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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도선사
○2020_1114_140842_canon_Ar37_s12▾삼각산 도선사

삼각산 도선사
○2020_1114_141213_canon_exc▾삼각산 도선사

삼각산 도선사
○2020_1114_154607_canon_bw0_s12▾삼각산 도선사

구례 화엄사
○2019_1104_101139_canon_ct19_s12▾구례 화엄사

경주_함월산_골굴사
○2021_1002_175306_nikon_ab41_s12_pc▾경주_함월산_골굴사

서산_간월암_간월사
○2021_0217_172305_canon_ar45_s12▾서산_간월암_간월사

서울_조계사
○2022_1025_162455_nikon_CT33▾서울_조계사

부안_능가산_개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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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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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427권 /전체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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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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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xtra007.tistory.com/entry/대반야바라밀다경-k0001-427
htmback--불기2562-12-10_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is.htm
수정편집일 불기257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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