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성수겁천불명경』
K0393
T0448
미래성수겁천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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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수겁천불명경』
♣0393-001♧
미래성수겁천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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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00704_can_AB7 구례 화엄사
○ 2020_1114_161246_can_BW17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3715_can_Ab35 삼각산 도선사
○ 2019_0106_163327_nik_BW17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2018_1024_173420_nik_ct18_s12 부여 고란사
○ 2018_1022_173942_nik_AB4_s12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20_1017_153348_can_ct19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0910_140406_nik_BW17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32642_can_AB7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13043_can_bw4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9_144951_nik_ar47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34812_nik_Ab31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22559_can_bw24 무주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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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4_085041_nik_ab34 여주 신륵사
○ 2019_1201_152923_can_bw24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52240_can_ct9_s12 원주 구룡사
○ 2019_1105_165252_can_Ab27 순천 조계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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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9_154428_can_BW25 무주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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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수겁천불명경』
♣0393-001♧
나무(南無) 용위불(龍威佛), 나무 화암불(華巖佛), 나무 왕중왕불(王中王佛),
...
나무 천력(天力)여래, 나무 사자(師子)여래, 나무 이구광불(離垢光佛), 나무 위암(威巖)여래.
이상은 미래의 1천 부처님이다.
From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2561-12-24-001_27.html
임시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1/2565-11-29-k0893-025.html
임시2=>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2/2565-12-20-k0393-001.html
침대에 누어 바다나 황금의 꿈을 꾼다고 하자.
그러나 이는 침대에서는 얻을 수 없는 내용이다
이는 꿈을 꾸는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얻는 내용이다.
한편, 꿈 속의 바다나 황금은 그에 기대하는 여러 성품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꿈은 비록 생생하게 꾸지만, 실답지 않다.
현실도 이런 꿈과 같다.
현실이 꿈과 같은지를 살필 때 우선 다음이 문제된다.
예를 들어 아침에 거리를 나서니 멀리 산이 보인다고 하자.
그런데 그 산을 대하면 매 순간 그 모습이 다르다.
안경을 쓰고 보거나 벗고 보거나, 가까이 보거나 멀리서 볼 때나, 어둡고 밝을 때 때 등등으로
매 상황마다 달리 보인다.
그렇지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고 분별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은 그런 상황에서 매번 반복된다.
현실은 꿈과 달리 다수 주체가 일정한 상황 일정한 조건에서 엇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받는다.
그래서 현실 내용은 꿈과 달리, 진짜라고 할 참된 내용을 그 안에 뼈대로 갖는가가 문제된다.
그런데 이런 현실일체는 하나같이 진짜라고 할 참된 실체가 없다. [무아, 무자성, 무소유]
그런 실체가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오히려 현실 내용을 얻을 수 없다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일반적으로 현실에서 각 주체는 감각현실을 얻고 분별을 행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이가 눈을 뜨면 일정한 내용을 얻는다.
그리고 다시 이 가운데 일정부분을 자신이라고 여기고 대한다.
또 나머지부분은 외부 세상이라 여기고 대한다.
이처럼 한 주체는 현실 내용을 얻는다.
이런 현실은 한 주체의 마음이 관계하여 얻어내게 되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런 주체가 관계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이 얻어낸 현실 내용은 아무것도 없게 되는가가 문제된다.
예를 들어 눈을 뜨면 일정한 내용을 보게 된다.
그런데 눈을 감으면 그런 내용을 보지 못하게 된다.
이런 경우 자신이 보았던 내용은 아주 사라져 없어지게 되는가.
아니면 자신이 눈을 뜨고 감음에 관계없이 무언가가 있다고 할 것인가.
또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가 문제된다.
이런 내용은 결국 일정한 주체나 마음과 관계없이 본래부터 그대로 있다고 할 내용이다.
이를 '실재'라고 표현한다고 하자.
그런데 이런 실재는 현실 내용을 얻는 본 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바탕에서 한 주체의 마음이 관계하여 현실에서 내용을 얻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실재가 무언가가 문제될 때 한 주체는 이를 끝내 얻을 수 없다.
한 주체는 오직 자신의 마음이 관계해 화합해 얻어내는 내용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재는 별 의미를 갖지 않는 공이라는 표현을 빌려서, 공하다라고 표현하게 된다.[불가득 공 ]
이런 가운데 현실과 실재의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그러면 현실은 꿈과 성격이 같음을 이해하게 된다.
우선, 현실 내용은 한 주체의 마음이 관계해 얻어낸 내용이다.
따라서 현실은 본 바탕 실재의 지위에 있는 내용이 아니다.
한편, 본 바탕 실재 역시 현실 내용이 아니다.
본 바탕인 실재영역은 한 주체가 끝내 얻어낼 수 없다.
따라서 실재에서는 현실 내용과 같은 내용도 얻어낼 수 없다.
그러나 현실 내용은 한 주체가 매 순간 생생하고 명료하게 얻게 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현실 내용은 결국 꿈과 성격이 같음을 이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꿈에서 바다나 황금을 꾸었다고 하자.
그런데 그런 꿈은 침대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을 꾸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실은 '본 바탕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을 마음이 화합해 얻는 것이다.
따라서 현실은 마치 꿈처럼 실답지 않다.
따라서 이에 대해 집착을 갖고 대할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생사현실은 한편, 정작 꿈은 아니다.
꿈과 성격이 부분적으로 같지만, 꿈과 또 많은 부분 다르다.
각 내용을 매순간 대단히 생생하고 명료하게 얻게 된다.
그리고 다수주체가 일정한 상황 일정한 조건에서 엇비슷한 내용을 무량겁에 걸쳐 반복해 받아나가게 된다.
그렇지만, 현실은 본래 본 바탕에서 얻을 수 없다.
또한 참된 실체를 갖고 있지도 않다.
그래서 그 일체가 본래 꿈처럼 실답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사정 때문에 그렇게 여겨지지 않는다.
그래서 생사현실은 꿈과 달리 진짜처럼 대단히 실답게 여기게끔 된다.
그리고 그런 생사현실 안에서 망집번뇌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그리고 무량겁에 걸쳐 장구하게 대단히 생생하고 명료하게 생사고통을 겪어 나가게 된다.
그런 생사고통은 생사현실에서 다음의 인과관계를 통해 얻게 된다.
망집 번뇌[혹] => 이에 바탕해 행하는 업 => 생사고통 [혹-업-고]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이 생사고통이 문제된다.
그런데 이 생사고통을 해결하려면 미리 원인단계에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낫다.
즉 생사고통을 겪기 이전에 원인단계에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낫다.
그래서 일단 생사고통을 겪게 하는 업을 끊고 중지해야 한다.
또 그런 업을 중단하려면, 망집을 제거해야 한다.
망집에 바탕하여 매순간 일정한 업을 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혹-업-고의 각 단계에서 그 내용을 이와 달리 바꿔야 한다.
즉, 가장 기본적으로 망집 번뇌를 제거하고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대신 올바른 깨달음을 채워 넣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처음에는 올바른 진리의 내용을 믿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점차 이를 스스로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 대해 잘못 분별하는 내용을 시정해야 한다.
생사현실에서 일반적으로 생사나 생멸이 있다고 잘못 여긴다.
그런데 생사현실은 본래 생사나 생멸을 얻을 수 없다.
또한 본래 생사 고통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본래 생사현실은 니르바나의 상태다. [생사즉 열반]
이런 사정을 먼저 잘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
한편, 망집번뇌에 바탕한 업을 중단해야 한다.
그런데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려면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과거에 행한 업의 장애가 쌓여 있다고 하자.
이런 경우 이로 인해 생사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쌓여 있는 업장을 제거하기 위해 수행을 해야 한다.
즉 올바른 깨달음에 바탕해 과거에 쌓아 놓은 업장을 해소 제거해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계의 덕목을 잘 성취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계ㆍ정ㆍ혜 수행덕목을 모두 원만히 잘 성취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우선 자신부터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해행증]
그렇게 스스로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났다고 하자.
그런 경우 다시 생사고통을 겪는 다른 중생을 제도하고자 하는 서원을 갖게 된다.
이런 경우 중생의 제도를 위해 자비심을 바탕으로 다시 생사현실에 임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생사현실이 곧 니르바나의 상태라는 것을 자신이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일단 중생과 눈높이를 같이 하여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생사현실 내에서 복덕과 지혜를 구족해야 한다.
그리고 불국토를 장엄하고 성불하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런 상태가 되어야 생사현실 안에서 중생을 원만히 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현실에서는 망집에 바탕해 임하기 쉽다.
그래서 현실일체에 참된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고 고집하기 쉽다.
또 본 바탕인 실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즉 실재가 공하지 않다고 잘못 여기기 쉽다.
그래서 본 바탕에서도 현실과 같은 내용을 '얻을 수 있다'고 잘못 여기기 쉽다.
그래서 생사현실 안에서 기본적으로 이런 잘못된 망상분별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중생도 이런 망상분별을 제거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를 위해 원칙적으로 문제되는 본 바탕 실재와 현실의 관계를 잘 관해야 한다.
꿈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려면 꿈만 대해서는 곤란하다.
이를 위해서는 꿈 밖의 현실내용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현실과 꿈 내용의 관계를 잘 살펴야 꿈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게 된다.
현실도 이와 사정이 같다.
그래서 현실의 본 바탕이 되는 실재가 어떤 것인지를 잘 관해야 한다.
한편 이런 원칙적 방식으로 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정은 이미 앞에서 밝혔다.
즉, 현실은 꿈과 성격이 같지만, 꿈과 또 많은 부분 다르다.
현실 내용은 각 내용을 매순간 대단히 생생하고 명료하게 얻게 된다.
그리고 다수주체가 일정한 상황 일정한 조건에서 엇비슷한 내용을 무량겁에 걸쳐서 받아나가게 된다.
그래서 현실이 실답다고 여기고 집착하게 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이런 망집에 바탕해 수많은 망상분별을 증폭시켜 고집해나가게 된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보충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편을 통해 잘못임을 밝히게 된다.
우선, 가정적으로 그런 잘못된 상대의 입장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는 어떤 잘못된 상태에 이르는가를 보여주게 된다. [가정적 항변의 방식]
그래서 반사적으로 무아 무자성 공의 입장이 옳음을 밝히려 노력하게 된다. [파사현정(破邪顯正)]
예를 들어 『회쟁론』 및 『중론』은 이런 입장에서 논의를 행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논의를 이해하려면 이런 내용들이 논의되게 된 배경사정부터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아래에서는 이들 논의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본내용부터 살피기로 한다.
★1★
◆vdpd2797
◈Lab value 불기2565/12/20 |
Author Vrw2016 10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Michel Sardou - Les Villes De Solitude
♥단상♥살펴볼 때 마다 달라지는 표현들 과거 조각글을 재정리 중이다. 그런데 한번 정리한 다음 다시 이를 살펴본다고 하자. 그러면 또 표현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래서 다시 이를 또 수정하게 된다. 과거에도 글을 적는 가운데 그런 경험이 많다. 어떤 내용 자체가 기본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런데 그 내용을 표현하는 방식이 매번 만족스럽지 못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같은 내용의 글을 매번 표현을 바꾸며 6 개월 정도 계속 수정했던 기억도 있다. 글 제출 마감일이 없었다면 그 이후로도 계속 그렇게 했을 지도 모른다. 글을 쓸 때는 여러 요구되는 내용이 있다. 일단 내용 자체가 옳아야 한다. [참] 그리고 그 내용이 가치가 있고 올바라야 한다. 모든 진리를 있는 그대로 다 나열할 도리는 없다. 그 가운데 삶에 필요하고 유익한 내용을 뽑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또 이들 내용을 되도록 쉽게 표현해야 한다. 그래서 읽는 입장에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편, 되도록 글은 재미있게 써야 한다. 글을 읽는 입장에서 지루하고 재미없고 짜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글을 적는 이도 즐겁고 재미있게 글을 적어야 한다. 글 적는 이가 고통을 느끼면서 적으면 그로 인해 고통이 전염될 수 있다. 한편 글 내용은 그 내용이 명확하고 명쾌해야 한다. 표현이 혼동을 일으켜 무엇을 가리키고 의미하는지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글을 읽어도 무슨 내용을 말하는지 모호하면 답답해진다. 이런 점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글은 되도록 짧아야 한다. 글이 길면 읽는 입장에서 힘들어하기 쉽다. 같은 내용이라도 되도록 짧게 표현하는 것이 낫다. 사정상 내용이 길 것 같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결론을 먼저 짧게 제시한다. 그리고 필요한 설명을 따로 길게 하는 것이 낫다. 문장도 짧은 문장이 낫다. 복합문은 단문으로 나누는 것이 낫다. 한편, 글을 읽는 입장에서 그 글을 존중해서 오래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재미있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글이 경박해지기 쉽다. 그러면 읽는 입장에서 이를 오히려 경시하게 된다. 그리고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고 잃어 버리게 되기 쉽다. 그러면 글을 쓰는 의미가 결국 없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런 여러 요구를 동시에 다 만족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자꾸 노력을 해야 한다. 오늘 회쟁론을 다시 살펴보았다. 그런데 첫부분부터 또 다시 고쳐보게 된다. 과거 버전의 글은 약간 설명이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다시 조금 보충해 보았다. 올리고 다시 살펴보니 또 수정할 부분이 보인다. 한번 쓸 때 잘 쓰면 충분할 듯 하다. 그런데 매번 다시 보면 오타가 발견된다. 또는 표현을 고쳐야 할 부분이 보인다. 이는 글을 쓰는 본인의 문제로 보인다. 그래도 말 보다는 글자가 수정하기 편하다. 페이지마다 다른 버전의 수정본이 올려진다고 하자. 이런 경우 각 페이지마다 버전이 다른 글이 있게 된다. 그런데 조금씩 수정할 때마다 각 버전을 통일시키는 것은 번잡하다. 임시는 표현 그대로 임시용이다. 글을 내부적으로 백업 보관할 경우 이 부분은 무시해도 된다는 뜻으로 붙여 놓은 것이다. 결국 원본 페이지가 최종적으로 중요하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2/2565-12-20-k0393-001.html#2797 sfed--미래성수겁천불명경_K0393_T0448.txt ☞미래성수겁천불명 sfd8--불교단상_2565_12.txt ☞◆vdpd2797 불기2565-12-20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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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Mahākāśyapa 부처님의 10대제자 중의 하나. 마하가섭(摩訶迦葉)이라고도 하며, 대음광(大飮光)ㆍ대귀씨(大龜氏)라 번역. 본래 바라문으로서 석존이 성도한 지 3년쯤 뒤에 부처님께 귀의하였다. 두타(頭陀) 제일. 부처님의 심인(心印)을 전해 받았다. 석존이 입멸한 뒤 5백 아라한을 데리고 제1결집(結集)을 하면서 그 우두머리가 되었다. ⇒<유사어>마하가섭<참조어>마하가섭(摩訶迦葉)
답 후보
● 대가섭(大迦葉)
대반열반(大般涅槃)
대범왕궁(大梵王宮)
대불선지법(大不善地法)
대비주(大悲呪)
대성(大聖)
대승방등경전(大乘方等經典)
열반 곧 무생(無生)의 이치를 증오(證俉)한 것. 여기에 분(分)과 원(圓)이 있다. 1분을 얻은 이는 보살위(位), 원만하게 얻은 이는 불과(佛果).
답 후보
● 무생신(無生身)
무운천(無雲天)
무이상(無異想)
무작(無作)
무주처열반(無住處涅槃)
무학(無學)
문신(文身)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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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0
소바라나 소가사마 사미
蘇嚩囉拏<二合>蘇訖叉摩<三合>蹉尾<三十>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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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일째]
흔요제불불가설 $ 096▲者麼羅者麼羅為 一 ● 馱麼羅, ○□□□□,智,善,於,三
□□□□□□□, 智慧平等不可說,
善入諸法不可說, 於法無礙不可說,
□□□□□□□, 지혜평등불가설,
선입제법불가설, 어법무애불가설,
부처님을 반기는 일 말할 수 없고
지혜가 평등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잘 들어감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걸림없음 말할 수 없고
[355째]
삼세여공불가설 $ 097▲馱麼羅馱麼羅為 一 ● 鉢攞麼陀, ○□□□□,三,了,住,殊
□□□□□□□, 三世智慧不可說,
了達三世不可說, 住於智慧不可說,
□□□□□□□, 삼세지혜불가설,
료달삼세불가설, 주어지혜불가설,
삼세가 허공 같음 말할 수 없고
삼세의 지혜들을 말할 수 없고
삼세를 통달함을 말할 수 없고
지혜에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K0043_T0340.txt★ ∴≪A문수사리소설부사의불경계경≫_≪K0043≫_≪T0340≫
●K0393_T0448.txt★ ∴≪A미래성수겁천불명경≫_≪K0393≫_≪T0448≫
●K0551_T1525.txt★ ∴≪A미륵보살소문경론≫_≪K0551≫_≪T1525≫
법수_암기방안
96 족근 足跟 ~ 발꿈치 【족근】
97 족~비탈 ~측면 [ 신조어 ]
42 발 옆면 foot side
30 발목 [ankle]
92824
833
○ 2019_1106_103705_nik_fix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20_1125_150510_nik_BW25_s12
○ 2020_1125_144518_nik_ct18_s12
○ 2020_1125_144124_nik_ar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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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731_192316_can_ct9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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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113_130415_nik_BW25_s12
○ 2019_1104_172851_nik_ab41_s12
○ 2019_1104_171702_nik_ar47
○ 2019_0106_162326_nik_Ar37_s12
○ 2019_0106_155740_can_ct9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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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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