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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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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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52♧
제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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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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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114_162604_can_CT28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4_172838_nik_Ar12 부여 고란사
○ 2018_1022_132312_can_ab41_s12 공주 계룡산 갑사
○ 2020_1017_160201_nik_ar39 삼각산 화계사
○ 2020_1002_144559_nik_ar10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0930_144744_nik_ct16 화성 용주사
○ 2020_0911_111614_can_ori_rs 제천 의림지 대도사
○ 2020_0910_123414_nik_bw24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9_130545_can_ar12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30016_nik_BW25 무주 백련사
○ 2020_0908_150306_nik_BW27 합천 해인사
○ 2020_0906_120216_can_Ab31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5_170335_nik_ct9 오대산 적멸보궁
○ 2020_0905_142540_nik_bw24 오대산 상원사
○ 2020_0905_111734_nik_ct2 오대산 월정사
○ 2020_0904_140441_can_AB7 원주 구룡사
○ 2019_1105_173549_can_exc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53808_nik_Ar26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6_151816_nik_bw24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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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문 ♥ ◎[개별논의]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2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5. 변대승품 ②
●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의 대승의 모양이라고 하는 것은, 이른 바 건행(健行)삼마지(三摩地)ㆍ보인(寶印)삼마지ㆍ사자유희(師子遊戱)삼마지ㆍ묘월(妙月)삼마지ㆍ
●
무염착여허공(無染著如虛空)삼마지이니라. 이러한 삼마지가 한량없는 백천이 있으니,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대승의 모양이니라.”
●
그때 구수 선현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건행(健行)삼마지라고 하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만일 이 삼마지에 머무를 때는 온갖 삼마지의 경계를 받아 들여 그지없이 수승하고 굳건한 행을 이룰 수 있어서 온갖 등지(等持)의 길잡이가 되니, 이 때문에 건행삼마지라고 하느니라.”
●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보인(寶印)삼마지라고 하는 것입니까?”
“선현아, 만일 이 삼마지에 머무를 때는 온갖 삼마지의 경계와 정려[定]의 행상(行相)에서 짓는 일에 인(印)을 맺게 되니, 그러므로 보인삼마지라고 하느니라.”
●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사자유희(師子遊戱)삼마지라고 하는 것입니까?”
“선현아, 만일 이 삼마지에 머무를 때는 모든 등지(等持)에서 노닐며 자재하니, 그러므로 사자유희삼마지라고 하느니라.”
●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무염착여허공(無染著如虛空)삼마지라고 하는 것입니까?”
“선현아, 만일 이 삼마지에 머무를 때는 온갖 법은 아무 것도 있지 않다고 관찰하니, 마치 허공이 물듦도 없고 집착도 없는 것과 같느니라. 그러므로 무염착여허공삼마지라고 하느니라.
●
선현아, 이러한 등의 한량없는 백천 가지 삼마지(三摩地)가 있으니,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대승의 모양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의 대승의 모양이란 4념주(念住)를 말하는 것이니, 어떤 것이 4념주인가 하면 신(身)념주와 수(受)념주와 심(心)념주와 법(法)념주이니라.
●
선현아, 신(身)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몸[內身]에 대하여 순신관(循身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몸과 함께 하는 사유[尋思]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몸[外身]에 대하여 순신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몸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
선현아, 수(受)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느낌[內受]에 대하여 순수관(循受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느낌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느낌[外受]에 대하여 순수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느낌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
선현아, 심(心)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마음[內心]에 대하여 순심관(循心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마음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마음[外心]에 대하여 순심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마음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
선현아, 법(法)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법[內法]에 대하여 순법관(循法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하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법[外法]에 대하여 순법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
선현아, 법(法)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법[內法]에 대하여 순법관(循法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하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법[外法]에 대하여 순법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팎의 법[內外法]에 대하여 순법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선현아,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법념주이니라.”
●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52♧
◎◎[개별논의] ♥ ❋본문
★1★
◆vsgb7946
◈Lab value 불기2566/03/10 |
Les Cowboys Fringants - Le Retour Du Roi Katshe Awikatchikaen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3/2566-03-10-k0001-052.html#7946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52권 sfd8--불교단상_2566_03.txt ☞◆vsgb7946 불기2566-03-10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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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Mṛgadāva 또는 녹야원(鹿野園)ㆍ선인론처(仙人論處)ㆍ선인주처(仙人住處)ㆍ선인타처(仙人墮處)ㆍ선인녹원(仙人鹿園)ㆍ선인원(仙人園)ㆍ선원(仙園)ㆍ녹원(鹿苑)ㆍ시녹림(施鹿林)ㆍ녹림(鹿林). 석존께서 성도한지 삼칠일(三七日) 뒤에 처음으로 법륜(法輪)을 굴리어 아야교진여(阿若憍陳如) 등 5비구를 제도한 곳. 중인도 바라내국 왕사성의 동북쪽에 있다. 지금 베나레스시(市)의 북쪽에 있는 사르나트(Sārnāth)의 유적이 곧 녹야원의 터이다. ⇒<유사어>선원<참조어>선원(仙苑)
답 후보
● 녹야원(鹿野苑)
능득인다라니(能得忍陀羅尼)
능변무기(能變無記)
능연(能緣)
니건도(尼犍度)
다라니(陀羅尼)
다보여래(多寶如來)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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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reille Mathieu - You And I (Duet With Paul Anka)
Marie-Paule Belle - Fais-Moi Souffrir
Charles Aznavour - We Can Never Know (On Ne Sait
Catherine Lara - Passer Ma Route
Charles Dumont - Il Est 4h Du Matin
Marc Lavoine - J'ai Tout Oublie (En Duo Avec Christina Marocco)
Dalida - Laisses-Moi Da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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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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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2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15. 변대승품 ②
[translated by Google]
The Great Banya Paramilda Book 52
Samjang Beopsa on-site Korean translation
Translated by Song Seong-soo
15. Byeondaeseungpum ②
[translated by Papago]
Daebanyabaramildagyeong Vol. 52.
The role of Samjang Magician.
Translation of Song Sung Soo.
15. Byeon Daeseungpum 15
[translated by Kakao]
Great Banyabaramilda, 52nd Volume
han station of samjangjusa temple
song sung-soo translation
15. Substitution of the substitution;
●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의 대승의 모양이라고 하는 것은, 이른 바 건행(健行)삼마지(三摩地)ㆍ보인(寶印)삼마지ㆍ사자유희(師子遊戱)삼마지ㆍ묘월(妙月)삼마지ㆍ
[translated by Google]
“Also, Seon-hyeon-ah, what is said to be the shape of the Mahayana ●Buddha’s Mahayana is the so-called samāji (三摩地), the samāji of the bodhi (寶印), the samāji (師子遊戱), the sammaji (妙子遊戱) Moon) Sammajji
[translated by Papago]
"In addition, what is said to be the shape of a great monk of the Bodhisattva Mahasal, Seonhyeon, so-called Geonhaeng Sammaji, Boin Sammaji, Sajayuhee Sammaji, Myowol Sammaji, and Mowol Sammaji.
[translated by Kakao]
“In addition, the shape of the great victory of Sun Hyun-ah and Bosalmahasal is called the early Bagunhaeng (), Sammaji (), Boin (), Sammaji, Sajayuhee (), Sammaji, Myowol (), Sammaji, and Sammaji.
●
무염착여허공(無染著如虛空)삼마지이니라. 이러한 삼마지가 한량없는 백천이 있으니,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대승의 모양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the sammaji of the undying, empty, empty space. There are hundreds of thousands of these samājis without limit, and this is the form of the Mahayana of Bodhisattva Mahasar.”
[translated by Papago]
It is a three-horse race without dyeing. Since there is Baekcheon Stream, where these Sammaji are not limited, this is the shape of a great Buddhist monk of Bodhisattva Mahasal."
[translated by Kakao]
It is a non-salt-infertile sammaji, and since there is a white stream without such a sammaji, this is the shape of the great victory of Bosalmahasal. "
●
그때 구수 선현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건행(健行)삼마지라고 하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만일 이 삼마지에 머무를 때는 온갖 삼마지의 경계를 받아 들여 그지없이 수승하고 굳건한 행을 이룰 수 있어서 온갖 등지(等持)의 길잡이가 되니, 이 때문에 건행삼마지라고 하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en Gusu Seonhyeon spoke to the Buddha.
“Blessed One, what do you mean by samāji?”
said the Buddha.
“Seonhyeon, if you stay in this samāji, you will be able to accept all the boundaries of the samāji, achieve supreme stamina, and achieve a strong deed, and you will become a guide in all kinds of samāji.
[translated by Papago]
At that time, Gusu Sunhyeon told the Buddha.
"Sejon, which one do you refer to as the founding samma?"
Buddha said.
"Seonhyeon, if you stay in this Sammaji, you can accept the boundaries of all kinds of Sammaji and achieve a firm line, making you a guide to all kinds of backgrounds, so for this reason, call it Geonhaeng Samma."
[translated by Kakao]
Then, the old man Sun-hyun told the Buddha.
“What do you call the “sammaji”, Sejon?”
The Buddha said.
“Sun Hyun-ah, if you stay in this Sammaji, you can take all the boundaries of the Sammaji and win the line and achieve a solid line, so you are the guide of all kinds of backs (same places) and you are said to be a good one for this reason.”
●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보인(寶印)삼마지라고 하는 것입니까?”
“선현아, 만일 이 삼마지에 머무를 때는 온갖 삼마지의 경계와 정려[定]의 행상(行相)에서 짓는 일에 인(印)을 맺게 되니, 그러므로 보인삼마지라고 하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Blessed One, what do you mean by sammaji?”
“Seonhyeon-ah, if you stay in this samāji, you will form a seal in the work of all kinds of samāji, the boundary of the samāji, and the pedigree of jeongryeo.
[translated by Papago]
"Sejon, what do you call it, Samma?"
"Seonhyeon, if you stay in this sammaji, you will be bound by all kinds of sammaji boundaries and in the peddling of Jeongnyeo, so call it Boin sammaji."
[translated by Kakao]
“What did you call (Sammaji) show, Sejon?”
“Sun Hyun-ah, if you stay in this Sammaji, you will have a human () in all kinds of Sammaji boundaries and in the pedestal () of the Jungryeo [] so it is more like the Sammaji as seen.”
●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사자유희(師子遊戱)삼마지라고 하는 것입니까?”
“선현아, 만일 이 삼마지에 머무를 때는 모든 등지(等持)에서 노닐며 자재하니, 그러므로 사자유희삼마지라고 하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Blessed One, what do you mean by lion play?”
“Seonhyeon, if you stay in this samaji, you are free to play in all the backcountries, so it’s called lion play sammaji.”
[translated by Papago]
"Saejon, which one is called Saju Jahee Samma?"
"Seonhyeon, if you stay in this heemaji, you play in all the other places and make materials, so say that you are a private property, Hee heemaji.
[translated by Kakao]
“What do you call Sayuhui (son) Sammaji, Sejon?”
“Sun Hyun-ah, if you stay in this Sammaji, you are playing in all the backs (), so you are more like Sajayu-hee Sammaji.”
●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무염착여허공(無染著如虛空)삼마지라고 하는 것입니까?”
“선현아, 만일 이 삼마지에 머무를 때는 온갖 법은 아무 것도 있지 않다고 관찰하니, 마치 허공이 물듦도 없고 집착도 없는 것과 같느니라. 그러므로 무염착여허공삼마지라고 하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World Honored One, what do you mean by undying, undying, and samadhi?”
“Seonhyeon-ah, if you stay in this samaji, you observe that there are no dharmas and nothing, just like the air is untainted and there is no attachment. Therefore, it is called undyed emptiness sammaji.
[translated by Papago]
"What, Sejon, do you call a three-horse race without salt?"
"Sun-hyun, if you stay in this Sammaji, you observe that there are no laws, so it's like nothing in the air is stained and there is no obsession. Therefore, it is said that it is a salt-free and empty ginseng.
[translated by Kakao]
“What, Sejon, is it called unsalted and empty-aired sammaji?”
“If you stay in this three-horse, Sun Hyun-ah, you observe that there are no laws, and it is like the air is no more tingling and obsessive. So rather than a futile,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emptied
●
선현아, 이러한 등의 한량없는 백천 가지 삼마지(三摩地)가 있으니,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대승의 모양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의 대승의 모양이란 4념주(念住)를 말하는 것이니, 어떤 것이 4념주인가 하면 신(身)념주와 수(受)념주와 심(心)념주와 법(法)념주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Seonhyeon-ah, you should know that there are one thousand and one thousand kinds of sam-ma-ji (三摩地), such as these, which are the form of the Mahayana of Bodhisattva Mahasal.
Also, Seon-hyeon-ah, the shape of the Mahayana of Bodhisattva Mahasal refers to the 4 nyeoju, which are the 4 nyeomju, the shin nyeoju, the su nyeoju, the heart nyeomju, and the beop nyeomju. .
[translated by Papago]
Seonhyeon, there are a hundred thousand branches of Sammaji, such as this, so you should know that this is the shape of a great monk of Bodhisattva Mahasal.
In addition, the shape of the great monk of Seonhyeon and Bodhisattva Mahasal refers to the four pillars, so which are the four pillars: the four pillars: the divine, the Su, the Shim, and the Beop.
[translated by Kakao]
There are three hundred thousand different Sammaji () without such a limit, Sun Hyun-ah, and this, so you should know that this is the shape of the great victory of Bosalmahasal.
Also, the shape of the great victory of Sun Hyun-ah and Bosalmahasal refers to the four-sacred spirit (), and if something is the four-sacred spirit, it is the god (sacred spirit), the number (sacred spirit), the sim (sacred spirit), and the law (law) spirit.
●
선현아, 신(身)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몸[內身]에 대하여 순신관(循身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몸과 함께 하는 사유[尋思]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Seon-hyeon-ah, what is called Shin-myeong-ju is a way for all Bodhisattva Mahasas to gain nothing in the practice of prana-paramilda, even if they stay in the naive view of the inner body. It is to think in detail and to know correctly without causing any thought [尋思] together with others, in order to subdue the greed and anxietie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Seonhyeon and Sinnyeomju are used as a means that all Bodhisattva Mahasal will not gain when performing Banyabaramilda, and even if they stay in the Sunsingwan, they should think fiercely and carefully about the body to help the public greed and anxiety.
[translated by Kakao]
Sun Hyun-ah, God () Imju, is a way of knowing that all Bosalmahasals have nothing to gain when performing Banyabaramilda, and even if they stay in the Sunshin-kwan () for the body [inside], they are fiercely devoted to thinking and thinking in detail without causing reason [] with the body.
●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몸[外身]에 대하여 순신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몸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aking the fact that all Bodhisattvas have nothing to gain in the practice of Phanaya Paramilda, even if they remain in the naive view of the external body, they do not in the end cause any thoughts with the body. This is to subdue the greed and care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Even if all Bodhisattva Mahasal stays in the Sunsin Hall, it is to know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by thinking fiercely and thinking in detail without causing any reason for the body, using it as a way that nothing can be gained when practicing Banyabaramilda.
[translated by Kakao]
As a means of not getting anything when all Bodhisattva Hazal performs Banya Baramilda, even if he stays in the shrine for the outside body [], he is so passionately devoted to the body without causing the reason with the body, and knows it in detail.
●
선현아, 수(受)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느낌[內受]에 대하여 순수관(循受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느낌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Seon-hyeon-ah, what is called su (受) spirit-juju is a way for all bodhisattvas to achieve nothing in the practice of prana paramilda, even if they stay in the pure view of inner feeling [內受] It is to think in detail and to know rightly, without causing any reasoning with others, while devouting fiercely, in order to subdue the greed and anxietie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Seonhyeon, Sunyeomju, is a means that all Bodhisattva Mahasal will not gain when performing Banyabaramilda, and even if they stay in the pure pavilion, they will not cause thoughts with feelings, but to know fiercely and in detail.
[translated by Kakao]
Sun Hyun-ah, Sue (See) Imjuju, is a way of knowing that all Bosalmahasal has nothing to gain when performing Banyabaramilda, and even if he stays in the pure view () about the feeling [inside], he is fiercely devoted to thinking in detail without causing the reason with the feeling, and he knows it in order to overcome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world.
●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느낌[外受]에 대하여 순수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느낌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aking the advantage that all Bodhisattvas have nothing to gain in the practice of prana paramilda, even if they stay in the pure view of external feelings, they do not eventually cause thoughts along with feelings, and, while intensively devoting themselves to thinking in detail, know rightly. This is to subdue the greed and care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Even if all Bodhisattva Mahasal stays in the pure pavilion, it is to know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by thinking fiercely and thinking in detail without causing reasons for feeling, using it as a means that nothing can be gained when practicing Banyabaramilda.
[translated by Kaka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desire and anxiety of the public by thinking in detail and thinking in detail without causing the reason for the feeling even if all Bosalmahahasal stays in the pure view for the feeling of the outside [] as a means of not having anything to be gained when performing the Banyabaramilda.
●
선현아, 심(心)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마음[內心]에 대하여 순심관(循心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마음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마음[外心]에 대하여 순심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마음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Seon-hyeon-ah, the so-called “mind spirit” means that all Bodhisattvas have nothing to gain in the practice of prana paramilda, so even if they remain in the pure mind with respect to the inner mind, they will It is to think in detail and to know rightly, without provoking shared thoughts, and to subdue the greed and anxieties of the world.
All Bodhisattva Mahashas, taking as a means of achieving nothing in the practice of Prajna Paramilda, even if they remain in the pure mind with regard to the external mind, they do not in the end cause any thoughts that are with the mind. This is to subdue the greed and care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Seonhyeon, Simnyeomju, means that all Bodhisattva Mahasal will not gain when performing Banyabaramilda, and even if they stay in the Soonsimgwan, they will not cause thoughts with their hearts, but will know fiercely and in detail.
It is to know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by thinking fiercely and thinking in detail, even if all Bodhisattva Mahasal stays in the Sunsimgwan, using it as a means that nothing can be gained when practicing Banyabaramilda.
[translated by Kakao]
Sun Hyun-ah, Sim (Sim) Imjuju, is a way of knowing that all Bosalmahasal has nothing to gain when performing Banyabaramilda, and even if he stays in the pure mind (in the heart of the inside), he does not cause the reason with the mind and thinks in detail without causing the thought.
As a means of not getting anything when all Bodhisattva Hazal performs Banya Baramilda, even if he stays in the pure mind for the outside mind [], he is fiercely devoted to the mind without causing the reason with the mind, and knows it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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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아, 법(法)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법[內法]에 대하여 순법관(循法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하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법[外法]에 대하여 순법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Seon-hyeon-ah, what is called the dharma-minju is a way for all bodhisattvas to achieve nothing when they practice prana paramilda. It does not provoke shared thoughts, but with intense devotion, careful thought and correctness, in order to subdue the greed and anxieties of the world.
Taking the fact that all Bodhisattvas have nothing to gain in the practice of Prajna Paramilda, even if they remain in the pure magistrate regarding external laws, they do not cause any thought that coincides with the Law, and they think carefully and understand correctly. , to subdue the greed and care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Seonhyeon and Beopnyeomilju means that all Bodhisattva Mahasal have nothing to gain when practicing Banyabaramilda, and even if they stay as a pure judge, they do not cause reasons for the law, but think fiercely and carefully to control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Even if all Bodhisattva Mahasal stays as a regular judge of the outside law, it is to know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by thinking fiercely and thinking in detail without causing reasons for the law.
[translated by Kakao]
Sun Hyun-ah, the law-in-law, is to make all Bosalmahasals think in detail and correct them in detail without causing any reason to be with the law even if they stay in the law (law) of the law [law] in order to take care of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As a means of not getting anything when all Bosalmahahasal performs Banyabaramilda, even if he stays in the court of justice for the other law [law], he knows it in detail without causing the reason with the law, and he knows it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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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아, 법(法)념주라고 하는 것은,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의 법[內法]에 대하여 순법관(循法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하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밖의 법[外法]에 대하여 순법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Seon-hyeon-ah, what is called the dharma-minju is a way for all bodhisattvas to achieve nothing when they practice prana paramilda. It does not provoke shared thoughts, but thinks carefully and rectifies it while intensively devoting itself to it, in order to subdue the greed and anxieties of the world.
Taking the fact that all Bodhisattvas have nothing to gain in the practice of Prajna Paramilda, even if they remain in the pure magistrate regarding external laws, they do not cause any thought that coincides with the Law, and they think carefully and understand correctly. , to subdue the greed and care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Seonhyeon and Beopnyeomilju means that all Bodhisattva Mahasal have nothing to gain when practicing Banyabaramilda, and even if they stay as a pure judge, they do not cause reasons for the law, but think fiercely and carefully to control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Even if all Bodhisattva Mahasal stays as a regular judge of the outside law, it is to know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by thinking fiercely and thinking in detail without causing reasons for the law.
[translated by Kakao]
Sun Hyun-ah, the law-in-law, is to make all Bosalmahasals think in detail and correct them in detail without causing any reason to be with the law even if they stay in the law (law) of the law [law] in order to take care of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As a means of not getting anything when all Bosalmahahasal performs Banyabaramilda, even if he stays in the court of justice for the other law [law], he knows it in detail without causing the reason with the law, and he knows it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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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비록 안팎의 법[內外法]에 대하여 순법관에 머무르더라도 끝내 법과 함께 하는 사유를 일으키지 않고 맹렬하게 정진하면서 자세히 생각하여 바르게 아는 것이니, 세간의 탐욕과 근심을 조복하기 위해서이니라. 선현아,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법념주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aking the fact that all Bodhisattvas have nothing to gain in the practice of Phanaya Paramilda, even if they remain in the pure magistrate regarding the internal and external laws, they do not cause any thought in line with the Law in the end. This is to subdue the greed and cares of the world. Seonhyeon-ah, this is the Bodhisattva Mahasar’s Beoprein Juice.”
[translated by Papago]
Even if all Bodhisattva Mahasal stays as a judge, even if he stays as a judge, he does not cause reasons for the law, but thinks fiercely in detail to know the greed and anxiety of the public. Seonhyeon, this is the Lord of the Law of Bodhisattva Mahasal."
[translated by Kakao]
As a way of doing Banyabaramilda, all Bosalmahasal is not to be gained when performing Banyabaramilda, even if he stays in the court of law for the inside and outside law [law], he knows it in detail without causing the reason with the law. Sun Hyun-ah, this is the legal principle of Bosalmaha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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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Ajahn Candasiri
[san-chn] kramôtkṣepa-nikṣepa 擧足下足
[san-eng] virahitaṃ $ 범어 without
[pali-chn] sammati-ñāṇa 世俗智
[pal-eng] viharati $ 팔리어 vi + har + alives; abides; dwells; sojourns.
[Eng-Ch-Eng] analysis 伺
[Muller-jpn-Eng] 一切如來心祕密全身舍利寶篋印陀羅尼經 イッサイニョライシンヒミツゼンシンシャリホウキョウインダラニキョウ (title) Sarvatathāgatadhiṣṭhānahṛdayaguhyadhātu karaṇḍamudrā-dhāraṇī
[Glossary_of_Buddhism-Eng] MUSTARD SEED☞
See: Kisagotami; Sumeru / Mustard Seed.
[fra-eng] claire $ 불어 lucidly
■ 암산퀴즈
386* 445
708867 / 997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 번째는?
자비주 69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9 번째는?
04 수명을 증장하게 하며,
아가샤참포, 阿迦舍讖蒱<四>
akasa ksam bhu,
허공(虛空)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69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시되,
"만약 국토에
재난이 일어날 때
이 국토의 왕이
능히 정법(正法)으로 국가를 다스리되
너그럽게 속박된 사람을 놓아주고
중샐들을 어지럽히지 않고
중생들의 허물을 용서하며
칠일칠야(七日七夜)동안 몸과 마음을 정진하여
이를 외우고 지니면,
대비심다라니신주(大悲心陁羅尼神呪)의 위신력으로
국토에 일체 재난이 모두 없어지며
여러가지 곡식은 풍성하며
모든 백성은 안락하리라.
만약 다른 나라의 원수나
적이 자주 침입하여
백성은 불안하고
대신(大臣)은 모반하며
전염병의 기운이 돌아다니고,
물은 가물며
해와 달은 정도를 잃고
폭우와 우박이 내려서
오곡을 손상시키고
맹수가 떼를 지어
다니며 백성을 해롭게 하는 등
이와 같은 가지가지 상서롭지 못한 일들이 속출할 때에
마땅히 천안대비심상(千眼大悲心像)을 조성하여
그 방향으로 면을 향하게 하고
[주]------
* 참고로 신수대장경에는 面向其方을 面向西方으로 하여
그 면을 서방으로 향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주끝]------
가지가지 향과 꽃과 보배,
깃발[幢幡]과 덮개[盖]와
여러가지 좋은 음식과
마음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지극한 정성으로 공양 올리며
그 국왕은
또 칠일칠야 동안 몸과 마음을 정진하여
이 다라니 신묘장구(神妙章句)를 외우고 지니면
외국의 원적(怨敵)이 자연히 항복하고
제각기 나라를 다스려
내나라 남의 나라간에
원수가 없어지며
국토가 하나로 통하여 합쳐지며
자심(慈心)으로 서로 향하게 되며
왕자(王子)와 백관(百官)이 다 충성을 하고
후비(后妃)와 궁녀(宮女)는
효순하고
공경히 왕에게 향할 것이며
모든 천룡(天龍)과 신(神)이
그 나라를 옹호해서
바람과 비는 순조롭게 내려지며
과실은 풍성하고
모든 사람들은 기쁘고 즐거우리라.
● 사바하 娑婆訶<六十九>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9
가리 사나 이나타라
訖哩<二合>瑟拏<二合><引>曩馱囉<六十九>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69일째]
수행어시불가설 $ 069▲薜羅薜羅為 一 ● 諦羅, ○□□□□,其,有,一,持
□□□□□□□, 其心過去不可說,
有求皆施不可說, 一切悉施不可說,
□□□□□□□, 기심과거불가설,
유구개시불가설, 일체실시불가설,
보시를 행하는 일 말할 수 없고
그 마음 지나간 일 말할 수 없고
찾는 대로 보시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것을 보시함도 말할 수 없고
[68째]
청정신심불가설 $ 068▲翳羅翳羅為 一 ● 薜羅, ○□□□□,最,增,恭,修
□□□□□□□, 最勝悟解不可說,
增上志樂不可說, 恭敬諸佛不可說,
□□□□□□□, 최승오해불가설,
증상지락불가설, 공경제불불가설,
청정한 믿는 마음 말할 수 없고
가장 나은 깨달음도 말할 수 없고
늘어가는 즐거운 뜻 말할 수 없고
부처님께 공경함을 말할 수 없네.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법수_암기방안
69 요골동맥-손-맥박(脈搏)재는곳
68 요골 ~ 노뼈
4 작은창자 【소장】
69 요골동맥-손-맥박(脈搏)재는곳
69 요골동맥-손-맥박(脈搏)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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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2019_1004_152756_can_ab3
○ 2019_1004_133154_nik_fix
○ 2019_1004_152146_can_ar11
○ 2019_1004_155829_nik_ab41
○ 2019_1004_150921_can_CT33
○ 2019_1004_180715_nik_CT27
○ 2019_1004_172223_nik_Ar28
○ 2019_1004_152602_nik_Ar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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