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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2일 토요일

불기2566-03-12_불설수경-k0710-001


『불설수경』
K0710
T0070

불설수경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수경』 ♣0710-001♧




불설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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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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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구담이시여, 우리들은 수(數)를 배우는데 수로써 생활을 이어갑니다. 수제자(數弟子)에 어린이가 있으면 처음에 하나 둘을 헤아리도록 하고, 둘ㆍ셋 ㆍ열ㆍ백, 혹은 더욱 그 숫자를 불려 나가며 헤아리게 합니다. 이와 같이 구담이시여, 우리들은 수를 배우되 수에 생명을 두고 차례로 가르치고 차례로 배우니 이른바 수를 배우는 일입니다.

사문 구담이시여, 이 법과 율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것을 배워서 알게 됩니까?”

목건련이여, 만약 그대가 나의 법과 율에서도 차례로 말하느냐고 묻는다면 나의 법과 율에서도 차례로 가르치나니 차례로 계를 행하며 차례로 배운다.

목건련이여, 만약 비구가 몸의 행이 한가지로 청정해지고, 입과 뜻도 한가지로 청정해지면 저 여래 위없는 이는 그를 길들여서 이 비구가 안으로 몸[身]과 몸의 상(相)을 관하고 행하여 머물고, 느낌[痛]과 뜻[意]과 법(法)에 이르기까지 법과 법의 상을 서로 관하여 행하고 머물게 한다.

목건련이여, 비구가 안으로 몸과 몸의 상을 관하여 행하고 머물고 느낌과 뜻과 법에 이르기까지 법과 법의 상을 관하여 행하고 머문다면 여래 위없는 이는 그를 더 가르쳐서 이 비구로 하여금 5관(官)을 수호하여 스스로 그 뜻을 수호하고 스스로 그 생각을 수호하여 함께 행하고 정진하게 한다.

그는 눈으로 색(色)을 보되 생각을 느끼지도 않고 다른 생각도 느끼지 않는다.

목건련이여, 만약 이 비구가 더 나아간 뒤에 평등하게 행하는 경지에 이르면 여래 무상사는 그를 가르쳐서 이 비구로 하여금 침상에 누워도 자기가 누워있음을 알게 한다.

그는 5개(蓋)의 모든 번뇌를 버리고 지혜로워지고 음탕한 마음에서 해탈하여 4선(禪)에 머물게 된다.

이와 같이 목건련이여, 비구는 음욕에서 해탈하며 4선에서 머문다. 이와 같이 목건련이여, 여래는 처음으로 배우는 비구를 위해서 온갖 많은 이익이 생기게 하니, 이른바 학업을 가르치고 수행을 가르치는 일이다.

목건련이여, 그 모든 비구들이 높고 훌륭한 이며, 모든 왕이 아는 바인데 게으름 없이 머무르며 범행(梵行)을 행하는 이라면 여래 무상사는 이들을 가르치니, 이른바 궁극에 모든 번뇌를 전부 없앤 경지에 이르게 한다. 사문 구담의 모든 제자는 이렇게 가르침을 받고 이렇게 배워서 마침내 열반에 이르지만, 목건련이여, 모두가 다 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는 향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행하지 않기도 한다.”

저 라열기가 있고 라열기의 길이 있어서 내가 일러 주었는데 그 처음 사람은 가르친 대로 가르침을 받지 않고 딴 길을 잡고 갔으므로 라열기 동산이 쾌락하고 내지 안온하고 쾌락함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으며, 그 두 번째 사람은 가르친 대로 그 가르침을 받고 그 길을 취하여 차례대로 라열기에 이르러 라열기의 동산이 쾌락하고 내지 안온하고 쾌락함을 알고 본 것입니다.”

구담이시여, 비유하자면 마치 모든 육지(陸地)의 꽃 중에서 구모니파리사(拘牟尼婆利師)가 으뜸인 것과 같으니, 왜냐 하면 구담이시여, 모든 육지의 꽃 중에 파리사가 가장 낫기 때문입니다. 구담이시여, 비유하자면 마치 모든 세상의 논(論) 중에서 사문 구담의 논이 으뜸인 것과 같으니, 왜냐 하면 사문 구담의 논은 일체 이학(異學)을 포섭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존이시여 저는 이제 스스로 법(法)에 귀의하고 또 비구승에게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제 우바새의 계를 지키고 오늘부터 죽을 때까지 살생을 하지 않겠습니다.”




『불설수경』 ♣0710-001♧






◎◎[개별논의] ❋본문









★1★





◆vizm9836

◈Lab value 불기2566/03/12


○ 2020_0525_190312_can.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russian-d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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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rnst-Ludwig-Kirchner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russian-dancer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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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525_174416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Ні● [pt op tr] fr
_M#]


♡중대암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Daum 지도
Marie-Paule Belle - Dommag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3/2566-03-12-k0710-001.html#9836
sfed--불설수경_K0710_T0070.txt ☞불설수경
sfd8--불교단상_2566_03.txt ☞◆vizm9836
불기2566-03-12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화회통석(和會通釋)의 뜻. 회통(會通). 얼핏보면 모순되는 듯한 다른 뜻이나 다른 주장을 여러 가지로 설명하여 자기의 주장에 조화시킴.


답 후보

● 회석(會釋)

득지(後得智)

훔(吽)

흘리타야(紇哩陀耶)

색계십팔천(色界十八天)

색애주지혹(色愛住地惑)

생공(生空)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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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French Anthology Enrico Macias - City Romance - Je Le Vois Sur Ton Visage
Jacques Brel - Les Bonbons 67
Renan Luce - Repenti
Weepers Circus - Chronique De La Fin Des Temps
Pierre Bachelet - Retrouvailles
Ottawan - Haut Les Mains
Les Cowboys Fringants - L'hiver Approch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구담이시여, 우리들은 수(數)를 배우는데 수로써 생활을 이어갑니다. 수제자(數弟子)에 어린이가 있으면 처음에 하나 둘을 헤아리도록 하고, 둘ㆍ셋 ㆍ열ㆍ백, 혹은 더욱 그 숫자를 불려 나가며 헤아리게 합니다. 이와 같이 구담이시여, 우리들은 수를 배우되 수에 생명을 두고 차례로 가르치고 차례로 배우니 이른바 수를 배우는 일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Gudam, we learn numbers, but we live our lives by numbers. If there are children in the disciple (數弟子), first count them one by one, then have them count two, three, ten, one hundred, or more. In this way, Gudam, we learn numbers, but we put life on numbers, and we teach them one after another.

[translated by Papago]

Gudam, we learn numbers and continue our lives in numbers. If you have a child in your student, count one by one at first, and count the number by calling out two, three, ten, or even more. In this way, we learn numbers, but we teach and learn one by one with life in numbers, so we learn so-called numbers.

[translated by Kakao]

Gudam, we continue our lives by learning numbers (s). If there is a child in the handmade person (the child), it is first to count one or two, and to count two, three, heat, white, or even more. As such, we learn numbers, but we teach them in order to live in numbers, and learn in order to learn so-called numbers.

사문 구담이시여, 이 법과 율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것을 배워서 알게 됩니까?”

[translated by Google]

Instructor Gudam, how do you teach and what do you learn from these laws and ordinances?”

[translated by Papago]

How do you teach and what do you learn in this law and law, Samun Gudam?”

[translated by Kakao]

How do you teach and learn from this law and the law, my lord?”

목건련이여, 만약 그대가 나의 법과 율에서도 차례로 말하느냐고 묻는다면 나의 법과 율에서도 차례로 가르치나니 차례로 계를 행하며 차례로 배운다.

[translated by Google]

Mok-geon-ryeon, if you ask me if I speak in turn in my laws and rules, my laws and rules teach them in turn.

[translated by Papago]

Mok Geon-ryeon, if you ask me if I speak in turn in my law and law, I teach in turn in my law and law, so I do the system one by one and learn one by one.

[translated by Kakao]

If you ask me if you speak in turn in my laws and in my laws and in my laws, I teach in turn in my laws and in my laws.

목건련이여, 만약 비구가 몸의 행이 한가지로 청정해지고, 입과 뜻도 한가지로 청정해지면 저 여래 위없는 이는 그를 길들여서 이 비구가 안으로 몸[身]과 몸의 상(相)을 관하고 행하여 머물고, 느낌[痛]과 뜻[意]과 법(法)에 이르기까지 법과 법의 상을 서로 관하여 행하고 머물게 한다.

[translated by Google]

Mok Qian-ryeon, if a bhikkhu becomes pure in one body, one in his mouth and one in his will, then that Tathagata supreme will tame him, and this bhikkhu will internally contemplate and practice the body and the phases of the body. Staying, doing the Dharma and the Dharma image in relation to each other, up to the feeling, the will, and the Dharma.

[translated by Papago]

Mok Geon-ryeon, if the lines of the body become clean, and the mouth and meaning become clean, those who are not there will tame him to practice the body and body image, and to practice the law and the law.

[translated by Kakao]

If the acetabular is cleaned up in one line, and the mouth and meaning are cleaned in one way, the unscrupulous person tame him and this acetabular person performs and stays in the body [] and the body () inward, and performs and stays in relation to the law and the law, from feeling [], meaning [wit] and law (law).

목건련이여, 비구가 안으로 몸과 몸의 상을 관하여 행하고 머물고 느낌과 뜻과 법에 이르기까지 법과 법의 상을 관하여 행하고 머문다면 여래 위없는 이는 그를 더 가르쳐서 이 비구로 하여금 5관(官)을 수호하여 스스로 그 뜻을 수호하고 스스로 그 생각을 수호하여 함께 행하고 정진하게 한다.

[translated by Google]

If a bhikkhu dwells inwardly with regard to the body and the image of the body, and dwells on it and dwells on the subject of the Dharma and the Dharma, up to the feeling, the will, and the Dharma, then the highest of the Tathagata will teach him more and make this bhikkhu to protect the Five Gwans. Therefore, they protect their own will and their own thoughts, so that they act together and devote themselves to it.

[translated by Papago]

Mok Geon-ryeon, if Bikgu does and stays inside about the body and body image, and if he does and stays on the law and the feeling, meaning, and law, he will teach him more to defend the five crowns and defend his own thoughts to practice and settle together.

[translated by Kakao]

If the acetabular is to do the image of body and body in the inside, stay and do the image of law and law from feeling, meaning and law, the unsavory person will teach him more and protect the five () to defend himself, defend his own thoughts, and do it together and devote himself.

그는 눈으로 색(色)을 보되 생각을 느끼지도 않고 다른 생각도 느끼지 않는다.

[translated by Google]

He sees colors with his eyes, but he does not feel thoughts and does not feel other thoughts.

[translated by Papago]

He sees color with his eyes, but he doesn't feel thoughts and doesn't feel other thoughts.

[translated by Kakao]

He sees color () with his eyes, but he does not feel thoughts or other thoughts.

목건련이여, 만약 이 비구가 더 나아간 뒤에 평등하게 행하는 경지에 이르면 여래 무상사는 그를 가르쳐서 이 비구로 하여금 침상에 누워도 자기가 누워있음을 알게 한다.

[translated by Google]

If this bhikkhu progresses further and attains the level of equal conduct, the Supreme Tathagata will teach him to make this bhikkhu know that he is lying on the bed even when he is lying on the bed.

[translated by Papago]

Mok Geon-ryeon, if this bikgu goes further and reaches the level of equal practice, the Buddhist monk Yeorae teaches him to let this bikgu know that he is lying down even if he lies in bed.

[translated by Kakao]

If this arsenal is further advanced and then it is equal, the free man teaches him to lie on the bed and find himself lying on the bed.

그는 5개(蓋)의 모든 번뇌를 버리고 지혜로워지고 음탕한 마음에서 해탈하여 4선(禪)에 머물게 된다.

[translated by Google]

Abandoning all the five defilements, he becomes wise, frees himself from his lustful mind, and stays in the four zens.

[translated by Papago]

He abandoned all five anguish, became wise, and gave up from a lewd mind, and stayed in the fourth line.

[translated by Kakao]

He abandons all the anguish of five () and devolves from a wise, lewd mind, to stay in the fourth line ().

이와 같이 목건련이여, 비구는 음욕에서 해탈하며 4선에서 머문다. 이와 같이 목건련이여, 여래는 처음으로 배우는 비구를 위해서 온갖 많은 이익이 생기게 하니, 이른바 학업을 가르치고 수행을 가르치는 일이다.

[translated by Google]

Thus, monks, a bhikkhu is liberated from lust and dwells in the fourth zen. In this way, Mok Qian-ryeon, the Tathagata produces all kinds of benefits for the first-time bhikkhus, so-called teaching learning and teaching practices.

[translated by Papago]

In this way, Mok Geon-ryeon, Bikgu gives up on his appetite and stays at the fourth line. In this way, Mok Geon-ryeon, Yeorae, for the first time, generates all kinds of benefits for the non-gu, so-called academic teaching and practice teaching.

[translated by Kakao]

As such, the arsenal, the arsenal, is taken from the lust and stays in the fourth line. As such, it is a matter of teaching so-called studies and teaching performance, as it makes all kinds of benefits for the first time to learn.

목건련이여, 그 모든 비구들이 높고 훌륭한 이며, 모든 왕이 아는 바인데 게으름 없이 머무르며 범행(梵行)을 행하는 이라면 여래 무상사는 이들을 가르치니, 이른바 궁극에 모든 번뇌를 전부 없앤 경지에 이르게 한다. 사문 구담의 모든 제자는 이렇게 가르침을 받고 이렇게 배워서 마침내 열반에 이르지만, 목건련이여, 모두가 다 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는 향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행하지 않기도 한다.”

[translated by Google]

Mok Qianryun, all those bhikkhus are high and virtuous, and, as all kings know, if they remain idle and commit crimes, the Supreme Tathagata teaches them, leading to the ultimate goal of eradicating all afflictions. All of the disciples of Gutam, the ascetic, are taught this way, learn this way, and eventually reach nirvana.

[translated by Papago]

Mok Geon-ryeon, all of them are high and great, and if all the kings know that they stay without laziness and commit crimes, the Buddhist monk teaches them, so-called "ultimately removing all the troubles." All disciples of Samun Gudam are taught in this way and learned in this way, and finally reach Nirvana, but Mok Geon-ryeon, not everyone is headed, but some are directed and others are not doing."

[translated by Kakao]

If all those arsenals are high and good, and all kings know that they stay idle and commit crimes (), then the free warriors teach them, and they lead to the so-called situation where all the anguish is eliminated. All the disciples of the Samun Gudam are taught and learned so that they finally reach Nirvana, but not all are heading, but some are heading and some are not doing it. "

저 라열기가 있고 라열기의 길이 있어서 내가 일러 주었는데 그 처음 사람은 가르친 대로 가르침을 받지 않고 딴 길을 잡고 갔으므로 라열기 동산이 쾌락하고 내지 안온하고 쾌락함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으며, 그 두 번째 사람은 가르친 대로 그 가르침을 받고 그 길을 취하여 차례대로 라열기에 이르러 라열기의 동산이 쾌락하고 내지 안온하고 쾌락함을 알고 본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re was that Rayeolgi and there was the way of the Rayeolgi, and I told him. The first man did not follow what he was taught and took a different path, so he did not know and did not see the pleasures and tranquility of Rayeolgi Garden. People received the teachings as they were taught, took the path, and came to Rayeolgi in turn, knowing and seeing that the garden of Rayeolgi is pleasant, peaceful, and pleasant.”

[translated by Papago]

I told him because there was a fever and a path of fever, but at first, he went on a different path without being taught, so he did not see the garden without knowing the pleasure, composure, and pleasure, and the second person took the path and learned the pleasure, composure, and comfort."

[translated by Kakao]

I told him that there was a la heath and a la heath path, and the first man took another path without being taught, so he did not see the la heath garden without knowing pleasure, comfort, and pleasure, and the second man, as he had taught, took the course and took the course, and in turn, he knew that the la heath garden was pleasure, comfort, and pleasure. "

구담이시여, 비유하자면 마치 모든 육지(陸地)의 꽃 중에서 구모니파리사(拘牟尼婆利師)가 으뜸인 것과 같으니, 왜냐 하면 구담이시여, 모든 육지의 꽃 중에 파리사가 가장 낫기 때문입니다. 구담이시여, 비유하자면 마치 모든 세상의 논(論) 중에서 사문 구담의 논이 으뜸인 것과 같으니, 왜냐 하면 사문 구담의 논은 일체 이학(異學)을 포섭하기 때문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In analogy, Gudam, it is like Gumonifarisa among all the flowers of the land, because of all the flowers of the land, Gumonifarisa is the best. In analogy, Gudam, it is as if the field of the ascetic Gudam is the best among all the field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Gudam, if you compare it, it's like Kumoniparisa is the best of all land flowers, because Gudam is the best of all land flowers. Gudam, if you compare it, it's like Samun Gudam's rice paddy is the best among all the rice paddies in the world, because Samun Gudam's rice paddy embraces science.

[translated by Kakao]

Gudam, in analogy, it is as if Gumoni Parisa () is the best of all land flowers, because, Gudam, Parisa is the best of all land flowers. As a matter of fact, it is like the argument of the Samun Gudam among all the arguments of the world, because the argument of Samun Gudam is the one that includes all the sciences.

그러므로 세존이시여 저는 이제 스스로 법(法)에 귀의하고 또 비구승에게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제 우바새의 계를 지키고 오늘부터 죽을 때까지 살생을 하지 않겠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refore, World Honored One, I now surrender myself to the Dharma and return to the Bhikkhus. Blessed One, I will now keep the precepts of Uvasae●, and from today until the day I die, I will not kill.”

[translated by Papago]

Therefore, Sejon, I now return to the law and return to the non-guseon. Dear Sejon, I will now protect the world of Ubasae and not kill from today until death."

[translated by Kakao]

So, Sejon, I now go to the law and to the non-guests, and I will now protect the system of Ubassa and not kill from today until I die.”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Anne Hopkins Aitken
[san-chn] khilī-bhūta 乾竭
[san-eng] rāmasya $ 범어 rAmā's
[pali-chn] vodāna 淸淨
[pal-eng] atha ca pana $ 팔리어 ind.and yet.
[Eng-Ch-Eng] VIMALAKIRTI-NIVDESA SUTRA Vimalakirti-Nivdesa Sutra 維摩詰經 Vimalakirti, a Sanskrit word, means undefiled and pure reputation. Vimalakirti was said to be a native of Vaisali, and an upasaka (not a monk) to assist Shakyamuni to preach and cross over the human beings. The Sutra is the record of interesting conversation between Vimalakirti and Manjusri Bodhisattva regarding the understanding of One Buddha Vehicle.
[Muller-jpn-Eng] 知山 チサン grounds prefect
[Glossary_of_Buddhism-Eng] BUDDHACARITA☞
See: Buddha Carita.

[fra-eng] situèrent $ 불어 situated


■ 암산퀴즈


850* 280
184040 / 344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6 번째는?
자비주 71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71 번째는?




06 무병(無病)하도록 증장시키며,
암바라참포, 菴跋洛讖蒱<六>
ambara ksam bhu.
정취(情趣)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1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주문의 이름은
무엇이며, 어떻게 받아 지녀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이 신주(神呪)는
가지가지 이름이 있으니
일명 광대원만(廣大圓滿)이며,
일명 무애대비(無㝵大悲)며,
일명 구고다라니(救苦陀羅尼)며,
일명 연수다라니(延壽陀羅尼)며,
일명 멸악취다라니(滅惡趣陀羅尼)며,
일명 파업장다라니(破業障陀羅尼)며,
일명 만원다라니(滿願陁羅尼)며
일명 수심자재다라니(隨心自在陀羅尼)며
일명 속초상지자재다라니(速超上地自在陁羅尼)이니라.
이와 같이
받아 지녀라.."
● 사바하 娑婆訶<七十一>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71
아가사 타라
阿訖叉<二合>馱囉<七十一>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71일째]
성취제인불가설 $ 071▲偈羅偈羅為 一 ● 窣步羅, ○□□□□,無,具,住,起

□□□□□□□, 無生法忍不可說,
具足寂靜不可說, 住寂靜地不可說,
□□□□□□□, 무생법인불가설,
구족적정불가설, 주적정지불가설,

참는 일 성취함을 말할 수 없고
죽살이 없는 지혜 말할 수 없고
고요함을 갖춘 일 말할 수 없고
고요한 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72째]
기대정진불가설 $ 072▲窣步羅窣步羅為 一 ● 泥羅, ○□□□□,其,不,不,一

□□□□□□□, 其心過去不可說,
不退轉心不可說, 不傾動心不可說,
□□□□□□□, 기심과거불가설,
불퇴전심불가설, 불경동심불가설,

큰 정진 일으킴을 말할 수 없고
그 마음 지나간 일 말할 수 없고
물러나지 않는 마음 말할 수 없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 말할 수 없고





●K0884_T0582.txt★ ∴≪A불설손다야치경≫_≪K0884≫_≪T0582≫
●K0710_T0070.txt★ ∴≪A불설수경≫_≪K0710≫_≪T0070≫
●K0454_T1154.txt★ ∴≪A불설수구즉득대자재다라니신주경≫_≪K0454≫_≪T1154≫

법수_암기방안


71 라선[腡선] = 손금선 /또는 갈고리뼈 (=헤이메이트 HAMATE~갈고리뼈]
72 소지첫마디 = 손 허리뼈 / (=-매타카펄 metacarpal )
6 쇄골 【쇄골】
71 라선[腡선] = 손금선 /또는 갈고리뼈 (=헤이메이트 HAMATE~갈고리뼈]
71 라선[腡선] = 손금선 /또는 갈고리뼈 (=헤이메이트 HAMATE~갈고리뼈]

238000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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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21049_nik_e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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