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계도기총수록』
K1502
T1887B
상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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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있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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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법계도기총수록』
♣1502-001♧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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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24124_nik_exc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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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201_152405_can_exc_s12 원주 구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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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002_122327_can_fix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16_0505_115636_can 춘천 청평사
○ 2020_1017_161022_can_exc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2525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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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3_131725_can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114_141630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42754_nik_exc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12216_can_fix 구례 화엄사 구층암
○ 2019_1104_115215_can_fix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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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72304_nik_exc 구례 연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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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도기총수록』
♣15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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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uvb1459
◈Lab value 불기2567/05/08 |
Michel Sardou - Pense A L'italie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5/2567-05-08-k1502-001.html#1459 sfed--법계도기총수록_K1502_T1887B.txt ☞상권 sfd8--불교단상_2567_05.txt ☞◆vuvb1459 불기2567-05-08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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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악(惡)과 10선(善)이 있음. 이 선업ㆍ악업을 업도라 함은, 업은 정신의 한 작용인 사(思)를 말하며, 사(思)라는 마음 작용이 여기에 의하여 작용하는 장소라는 뜻으로 업도라 함. 엄밀한 의미로 말하면 탐ㆍ진ㆍ사견의 3을 제한 나머지 7은 그 자체가 업이고, 또 사(思)라는 심소(心所)가 작용하는 장소가 되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업업도(業業道)라 해야 함.
답 후보
● 십업도(十業道)
십인(十忍)
십중죄(十重罪)
십칠지(十七地)
십현문(十玄門)
아고(阿家)
아나함(阿那含)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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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Patsy Gallant & Star - Ca Va Tres Bien
Jacques Higelin - L'accordeon Desaccorde
Jean-Jacques Goldman - Dors Bébé, Dors
Piaf Edith - Paris Mediterranee
Charles Dumont - Je T'aime
Mireille Mathieu - Tout Pour Etre Her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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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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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出 ■ ( 날 출/ 단락 척 )
050▲ 凸出平包勹 ■ 철출평포포 50 ( 볼록할 철 )( 날 출/ 단락 척 )( 평평할 평 / 다스릴 편 )( 쌀 포/ 꾸러미 포 )( 쌀 포 )
063▲ 角見更系求 ■ 각견경계구 63 (뿔 각 / 사람 이름 록( 녹), 꿩 우는 소리 곡 )( 볼 견 / 뵈올 현, 관의 천 )( 고칠 경 / 다시 갱 )( 맬 계 ) (구할 구 ) 재춘법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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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Kalpa (aeon)
[san-chn] viṭṭālita 汚
[san-eng] sarvekṣaṇam.h $ 범어 (n) survey, poll
[pali-chn] akiñcaññâyatana 無所有處
[pal-eng]
[Eng-Ch-Eng] 三昧正取 (1) Believing without a doubt the teachings of a sage who has gained great concentration. (2) sama^dhi, great concentration.
[Muller-jpn-Eng] 覺察 カクサツ to analyze phenomena in detail
[Glossary_of_Buddhism-Eng] HAGIOGRAPHIES☞
See also: Proofs of Rebirth in the Pure Land.
Biography of Dharma Master Shaokang.
“The dharma master was from the Zhou clan of Jinyun. His mother
was of the Luo clan. Once she dreamed that she journeyed to Dinghu
Peak, where a jade maiden gave her a blue lotus blossom … Even
at seven years old, Kang did not speak. Prognosticators thought it
very strange. Once his mother took him to Lingshan Monastery.
Directing him to the Buddha hall, she said, ‘When you reverence
the Buddha, don’t be hasty.’ To which he replied, ‘Who wouldn’t be
reverent towards our Lord Buddha Sakyamuni?’ [After this episode,]
his mother and father looked upon him with even greater respect and
awe. Ultimately, they allowed him to leave home as a novice monk. By
age fifteen he had perfectly memorized five scriptures, including the
Lotus and Surangama Sutras. Later he set off for Jiaxiang Monastery
in Kuaiji to study the Vinaya codes.
After that he went to Shangyuan where he attended lectures on the
Avatamsaka Sutra and various treatises such as the Yogacarabhumi. At
the beginning of the Zhenyuan reign of the Tang dynasty [785-805
A.D.] he was residing at White Horse Monastery in Luoyang. There he
once saw light radiating from a text stored in the hall. He picked it up
and found it to be the venerable Shan-Tao’s Treatise on Converting to
the Way of the Western Pure Land. Master Shaokang thereupon pro-
claimed, ‘If I have a karmic connection with the Pure Land, may this
text again put out radiance.’ No sooner did he speak these words than
the text again blazed with light. Shaokang said, ‘Though stones may
grind me for an eon, I will not deviate from my vow.’ Subsequently he
proceeded to Shan-Tao’s mortuary hall at Radiant Light Monastery
in Changan. There he set out a great array of offerings. All of a sudden he saw Shan-Tao’s commemorative image rise up into the air and
address him, saying, ‘By relying on my teaching you will widely convert sentient beings. On a select day in the future your meritorious
efforts will bear success and you will assuredly be born in the Land
of Ease and Succor.’ Thereupon Master Shaokang set off southward
for Jiangling. On the road he met a monk who told him, ‘If you wish
to convert people you should go to Yanzhou.’ As soon as he finished
speaking these words, he disappeared. When the master entered
Xinding commandery, no one there knew him … After a little more
than a month, he had gathered a considerable crowd of children who
would come to recite the Buddha’s name. The master thereupon said
to them, ‘To anyone who can do ten recitations of the Buddha’s name
without interruption I will give one coin.’ He continued this for a full
year, after which … the sound of reciting the Buddha’s name (nianfo)
filled the streets. In the tenth year of Zhenyuan’s reign, Shaokang
built a Pure Land chapel on Mount Wulong. He constructed an
altar of three levels, where he gathered his followers to perform ritual
services and circumambulation. Whenever the master ascended the
high seat and chanted the Buddha’s name out loud, the congregation
would see a single buddha issue from his mouth. When he recited
ten such Recitations, they would see ten buddhas. The master said,
‘Those of you who see these buddhas are certain to achieve rebirth
in the Pure Land.’ At that time the group numbered several thousand. Those among them who failed to see the buddhas wailed and
reprimanded themselves, resolving to persevere even more zealously
in their practice. On the third day during the tenth month of the
【book-page-320 321】
twenty-first year [of the Zhenyuan reign], the master called together
his lay and monastic followers and charged them saying:
‘You should engender a heart that delights in the Pure Land and
despises this deluded world of Jambudvipa. If on this occasion you
can see my radiant light then you are truly my disciple.’ Thereupon,
the master put forth various unusual beams of light and passed away.”
(From Comprehensive Record of the Buddhas and Patriarchs.)
Lopez /95: 596-597 #176
[fra-eng] induis $ 불어 induce
■ 암산퀴즈
151* 535
71033 / 251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63 번째는?
자비주 50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20 번째는?
63 3계의 중생들을 다 이롭고
히 리, 㕧<上聲>梨<六十三>
hire,
(~!~) 적들을 파괴하고 없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50
또 이 사람이 길을 갈 적에
큰 바람이 불어와
이 사람의 몸이나 터럭이나 옷에 스친 바람이
모든 종류의 중생들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
이 사람을 스치고 지나간 바람을
몸에 쏘인 이는
일체 무거운 죄와 나쁜 업이
아울러 소멸하며
다시는 삼악도의 과보를 받지 않고
항상 부처님 곁에
태어나게 되니라.
● 타리슬니나(타리슬니나) 他唎瑟尼那<五十> dha r ṣi ṇi n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0
달- 보바내가만 타바
怛哩<二合>部嚩乃迦滿<引>馱嚩<二十>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28일째]
선등세계일겁 $ 128▲不可說轉不可說轉為 一 ● 不可說不可說, ○□□□□,妙,難,莊,佛
□□□□□□,於妙光明世界光明藏佛剎為一日一夜;妙光明世界一劫,於難超過世界法光明蓮華開敷佛剎為一日一夜;
難超過世界一劫,於莊嚴慧世界一切神通光明佛剎為一日一夜;莊嚴慧世界一劫,於鏡光明世界月智佛剎為一日一夜。
□□□□□□,어묘광명세계광명장불찰위일일일야;묘광명세계일겁,어난초과세계법광명련화개부불찰위일일일야;
난초과세계일겁,어장엄혜세계일절신통광명불찰위일일일야;장엄혜세계일겁,어경광명세계월지불찰위일일일야。
善燈世界一劫,
선등 세계의 한 겁은 광명장불(光明藏佛)이 계시는 묘광명(妙光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묘광명 세계의 한 겁은 법광명연화개부불(法光明蓮華開敷佛)이 계시는 난초과(難超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난초과 세계의 한 겁은 일체신통광명불(一體神通光明佛)이 계시는 장엄혜(莊嚴慧)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요,
장엄혜 세계의 한 겁은 월지불(月智佛)이 계시는 경광명(鏡光明)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이니라.
[129째]
불자여시차제 $ 129▲此又不可說不可說為 一 ● 不可說不可說轉。」 ○□□□□,勝,普,諸,諸
□□□□□□,乃至過百萬阿僧祇世界,最後世界一劫,於勝蓮華世界賢勝佛剎為一日一夜,
普賢菩薩及 諸同行大菩薩等充滿其中。」 => 諸菩薩住處品第三十二
□□□□□□,내지과백만아승기세계,최후세계일겁,어승련화세계현승불찰위일일일야,
보현보살급제동행대보살등충만기중。」 제보살주처품제삼십이
佛子如是次第,
불자들이여, 이렇게 차례차례로
백만 아승기 세계를 지나가서 나중 세계의 한 겁은
현승불(賢勝佛)이 계시는 승련화(勝蓮華) 세계의 하루 낮 하룻밤인데,
보현보살과 함께 수행하는 큰 보살들이 그 가운데 가득하였느니라.” => 32. 제보살주처품(諸菩薩住處品)
●K0032_T0322.txt★ ∴≪A법경경≫_≪K0032≫_≪T0322≫
●K1502_T1887B.txt★ ∴≪A법계도기총수록≫_≪K1502≫_≪T1887B≫
●K1008_T0611.txt★ ∴≪A법관경≫_≪K1008≫_≪T0611≫
■요가자세 익히기
합장하여 앞으로 숙이기 [Dandayamana Bibhaktapada Janushirasana]
80785
283
법수_암기방안
129 (RING finger ) 약지
63 전박 (前膊) ~ 아래팔뚝
50 턱 chin, 【악골】顎
20 가운데(손가락) (MIDDLE)
128 ( LITTELE finger) 새끼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508_230320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6) 사리불이 금강정(金剛定)에 들었을 때에 귀신이 구타하였으나 상처를 입히지 못하다
부처님께서 라열성(羅閱城)의 가란타죽원(迦蘭陀竹園)에 계셨다.
그 때에 존자 사리불은 기사굴산(耆闍堀山) 안에 살고 있었는데,
금강삼매(金剛三昧)에 들어 있었다.
[『잡아함경(雜阿含經)』에서는 “새로 수염과 머리카락을 깎았다”고 한다]
.
이 때 두 귀신이 있었는데,
첫째의 이름은 가라(伽羅)였고,
둘째의 이름은 우바가라(優波伽羅)였다.
비사문천왕(毘沙門天王)의 심부름으로 비류륵차왕(毘留勒叉王)에게 가서 인간과 천상의 일을 논하게 되었다.
이 때 두 귀신은 허공을 지나다가 멀리서 사리불이 가부를 하고 앉아서 생각을 매어 앞에 두고 뜻은 고요하여 정에 들었음을 보았다.
가라 귀신이 다른 귀신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주먹으로써 이 사문의 머리를 때리겠다.”
우바가라 귀신은 둘째 귀신에게 말하였다.
“너는 그 따위 생각을 일으켜 사문의 머리를 때리지 말라.
왜냐 하면 이 사문은 극히 신덕(神德)이 있고 큰 위력이 있으며,
세존의 제자 중에서 총명하고 지혜로움으로 가장 첫째가는 분이시다.
그렇게 했다가는 너는 오랜 세월 동안을 한량없는 고통을 채우게 될 것이다.”
이 때 그 귀신은 재삼 말하였다.
“나는 이 사문의 머리를 때릴 수 있다.”
우바가라 귀신은 대답하였다.
“네가 이제 나의 말을 따르지 않겠다면,
너는 여기에 머물러라.
나는 너를 버리고 떠나가겠다.”
이 악한 귀신은 말하였다.
“너는 사문이 두렵단 말이냐?”
우바가라는 말하였다.
“나는 실로 두려워한다.
만일 네가 손으로 이 사문을 때릴 것 같으면 땅은 두 조각으로 나뉘게 될 것이요,
폭풍과 거센 소나기에다 땅 또한 진동할 것이다.
제천(諸天)이 놀라고 두려워할 테니 사천왕(四天王)도 다 알게 되실 것이다.
우리들이 있을 자리가 불안해질 것이다.”
이 때 악한 귀신은 말하였다.
“나는 이제 이 사문을 욕보이고 말겠다.”
선한 귀신은 그 말을 듣자마자 버리고서 떠나갔다.
그 악한 귀신은 이내 사리불의 머리를 쳤다.
[『잡아함(雜阿含)』에서는 “사리불이 말하기를 ‘나를 태우고 나를 삶는구나’고 하였고,
‘가타귀(伽吒鬼)는 지옥으로 빠졌다’고 하였다”고 한다]
.
사리불은 삼매에서 일어나 의복을 바로하고 죽원(竹園)에 나아가 세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갔다.
머리 조아려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앉아 있자,
때에 부처님께서는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지금 신체에 질병은 없느냐?”
사리불이 말하였다.
“몸에는 평소부터 병은 없습니다만,
몹시 머리가 아플 뿐이옵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가라 귀신이 손으로 너의 머리를 쳤기 때문이니라.
만약 그 귀신이 손으로 수미산을 쳤다면 산은 두 동강이 났을 것이다.
왜냐 하면 그 귀신이야말로 큰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 귀신은 그 죄보를 받았기 때문에 몸이 아비(阿鼻)지옥으로 들어갔느니라.”
그 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심히 기이하고 심히 특이한 금강삼매의 힘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 삼매의 힘으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설사 수미산으로 머리를 쳤다 하더라도 끝내 그 터럭조차 움직일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 하면 비구들아,
들어 보아라.
명호는 구루손(拘樓孫)부처님이시니라.
그 부처님께는 두 큰 성문이 있었으니,
첫째 이름은 등수(等壽)였고,
둘째 이름은 대지(大智)였느니라.
등수는 신족이 제일이었고 대지는 지혜가 제일이었던 것이,
마치 나의 오늘의 사리불이 지혜가 제일이고 목건련은 신족이 제일인 것과 같았느니라.
그 때에 등수와 대지 두 비구는 다 함께 금강삼매를 얻었었다.
어느 날 등수가 조용한 곳에서 고요히 정(定)에 들어 있었는데,
마침 소와 양을 치는 사람과 나무꾼들이 등수를 보고 저마다 말하였다.
‘이 사문이 지금 죽어 있구나.’
곧 함께 풀과 나무를 모아다가 그 몸 위에 쌓고는 불을 붙여 놓고 내버려 두고 떠나 버렸다.
이 때 등수는 이윽고 정에서 깨어나 의복을 단정하게 하고는 마을에 들어가 밥을 빌었다.
여러 나무꾼들은 도리어 비구를 보고는 저마다 말하였다.
‘저 비구는 어제 죽었기에 우리들이 불로 태웠는데,
오늘 도로 살아났구나.
이제 이름을 도로 살아난 사람[還活]이라고 해야겠다.’
혹은 칼로 베더라도 상해할 수가 없다.
금강삼매의 위덕이 원래 이런 것이다.
이제 사리불도 이 삼매를 얻었느니라.
그리하여 공공(空空)삼매와 금강삼매 두 곳을 주로 노닐고 있는 것이니라.”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제30권에 나온다]
.
출전:
한글대장경 K1050_T2121
경율이상(經律異相) 양 보창등집
經律異相 【梁 寶唱等集】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 2019_1106_112422_nik_Ar28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11428_can_AB7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23209_can_ar47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32624_can_CT28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201_154445_nik_ct18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3824_nik_CT33 원주 구룡사
○ 2020_0906_121241_can_BW28 천축산 불영사
○ 2020_0910_131541_can_bw5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52030_can_ct13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1_112541_can_ab41 제천 의림지 대도사
○ 2020_0908_174141_can_ab41 합천 길상암
○ 2020_0908_174654_nik_ab41 합천 길상암
○ 2020_1017_145724_can_Ar28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4_172845_can_ct19 부여 고란사
○ 2018_1023_122758_can_Ab15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3_150257_can_bw4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114_144122_can_CT27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10905_can_ct9_s12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04519_nik_ct16 구례 화엄사
● [pt op tr] fr
_M#]
○ 2020_0905_105713_can_CT33 오대산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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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계도기총수록_K1502_T1887B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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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05-08_법계도기총수록-K15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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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법계도기총수록_K1502_T1887B.txt ☞상권
sfd8--불교단상_2567_05.txt ☞◆vuvb1459
불기2567-05-08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096792065
http://buddhism.egloos.com/archives/2023/05/08
htmback--불기2567-05-08_법계도기총수록_K1502_T1887B-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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