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율사감통록』
K1070
T2107
도선율사감통록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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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율사감통록』
♣1070-001♧
도선율사감통록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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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13427_nik_BW25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41533_nik_ct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14607_nik_ar47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55615_can_exc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20249_can_ar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201_163223_can_BW21_s12 원주 구룡사
○ 2020_0905_115810_nik_Ab31 오대산 월정사
○ 2020_0906_113325_nik_ct18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6_115535_can_BW17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8_161253_nik_bw24 합천 해인사
○ 2020_0909_154809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32000_nik_bw24 속리산 법주사
○ 2020_1017_155339_nik_ct5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42418_nik_ct29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3_123008_can_Ab15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3_150501_nik_Ar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3_164541_nik_ar11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9_1104_121311_can_Ab31_s12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33529_can_CT27 구례 화엄사 연기암
○ 2019_1104_114919_nik_Ar28 구례화엄사 구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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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율사감통록』
♣1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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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sb3608
◈Lab value 불기2567/11/12 |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11/2567-11-12-k1070-001.html#3608 sfed--도선율사감통록_K1070_T2107.txt ☞도선율사감통록 /전체1권 sfd8--불교단상_2567_11.txt ☞◆vysb3608 불기2567-11-12 θθ |
■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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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사람. 751년(경덕왕 10) 불국사와 굴불사(지금의 석굴암)를 기공하여 혜공왕 때에 완성하고, 사문(沙門) 신림(神林)과 표훈(表訓)을 청하여 있게 하였다.
답 후보
● 김대성(金大城)
낙수(樂修)
난타(難陀)
남산(南山)
남악마전(南嶽磨磚)
남중삼교(南中三敎)
내외공(內外空)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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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reille Mathieu - Trois Milliards De Gens Sur Terre (Battle Hymn Of The Republic)
Ridan - Le Reve Ou La Vie
Daniel Balavoine - Lucie
Les Cowboys Fringants - En Attendant (Le Reel De Nos Gens)
Weepers Circus - Petites Boites
Monique Leyrac - Le Spectre
Francis Cabrel - Il Faudra Leur D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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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刀 ■ ( 칼 도 / 조두[구리 징] 조 )
004▲ 刀刂力了冖 ■ 도도력료멱 4 ( 칼 도 / 조두[구리 징] 조 )( 선칼도방 도 )( 힘 력 / 역 )( 마칠 료 / 밝을 료, 요 )( 덟을 멱 )
056▲ 色西覀舌成 ■ 색서아설성 56 ( 빛 색 )( 서녘 서 )( 덮을 아 )(혀 설 )(이룰 성 ) 재춘법한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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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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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Vijnanakaya
[san-chn] hiraññavatī 希連河
[san-eng] strī $ 범어 (f) woman
[pali-chn] atthitā 有見
[pal-eng]
[Eng-Ch-Eng] Treatise on Questions Between Confucianism 儒釋質疑論
[Muller-jpn-Eng] 波儞尼 ハニニ (person) Pāṇini
[Glossary_of_Buddhism-Eng] LOVEATTACHMENT☞
See also: Afflictions; Death; Herbs (Pungent); Meditation on Death;
Sex; Surangama Sutra.
The basic goal of Buddhist cultivation or practice is to keep the
mind empty and still so that our innate wisdom can manifest itself (a
Buddha is all wisdom at all times). Thus, Buddhism fosters practices
and habits that subdue passions and simplify life, freeing the cultiva-
tor for spiritual pursuits. It is in this context that sexual desire, excessive rest and sleep, etc. are considered afflictions.
Editor / Tam: 315
Love is considered an affliction in Buddhism because, like all emotions, it disturbs the peacefulness of the mind – particularly at the
crucial time of death.
Editor: na
Buddhism of Wisdom & Faith – excerpts:
“Concerning the danger of love-attachment at the time of death, as
indicated earlier, the practitioner should think thus: family members,
including parents, brothers, sisters, husbands, wives and children, are
temporarily gathered together in this life as a result of previous causes
and conditions, such as karmic debts or love and hatred, accumulated
from time immemorial. When these causes and conditions come
to an end, we all part and go our separate ways. If we truly care for
them, we should endeavor to be reborn in the Pure Land, so as to be
able to save everyone, friend and foe alike. Although we may have
attachments to family and friends, when death approaches, there is
nothing we can bring along or do, as even our very body disintegrates
and returns to dust. If we harbor thoughts of attachment and love,
not only will we fail to achieve rebirth in the Pure Land, we will not
escape the endless cycle of Birth and Death. The practitioner should
ponder and clearly recall the ‘Three Doubts and Four Narrow Passes’
(q.v.) to prepare himself. His mind will then be calm and undisturbed
at the time of death.”
Thich: 281; 306
Notes:
i. According to Buddhist teachings, if there were another obstruction
or force as strong as love-attachment, no cultivator could ever hope
to attain Enlightenment and Buddhahood: “The Buddha said: …
There is nothing greater than love and desire. Fortunately, it is one
of a kind. If there were something else like it, no one in the entire
world would be able to cultivate the Way.” (Sutra in Forty-two Sections,
Master Hsuan Hua, tr.)
ii. “The Buddha frequently cautioned monks to be on their guard
when dealing with women lest they be overcome by lust and craving.
The following interchange, taken from the Maha-Parinibbana Sutra,
between the Buddha and Ananda, his attendant, may be taken as
typical in this respect.
‘Lord, how should we conduct ourselves with regard to women?
Don’t see them, Ananda.
But if we should see them?
Don’t talk to them.
But if they should talk to us?
Keep wide awake, Ananda.’ ”
[fra-eng] enfonçant $ 불어 sinking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16일째]
출리생사불가설 $ 058▲不動不動為 一 ● 極量, ○□□□□,超,甚,了,一
□□□□□□□, 超昇正位不可說,
甚深三昧不可說, 了達一切不可說,
□□□□□□□, 초승정위불가설,
심심삼매불가설, 료달일체불가설,
出離生死不可說,
죽살이 뛰어남도 말할 수 없고
정위(正位)에 올라감도 말할 수 없고
매우 깊은 삼매도 말할 수 없고
온갖 것 통달함도 말할 수 없고
[317째]
일체중생불가설 $ 059▲極量極量為 一 ● 阿麼怛羅, ○□□□□,一,知,知,知
□□□□□□□, 一切佛剎不可說,
知眾生身不可說, 知其心樂不可說,
□□□□□□□, 일체불찰불가설,
지중생신불가설, 지기심요불가설,
一切眾生不可說,
갖가지 중생들을 말할 수 없고
갖가지 부처 세계 말할 수 없고
중생의 몸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그 마음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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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산퀴즈
46* 735
159750 / 355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56 번째는?
자비주 4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00 번째는?
56 자세히 말하면 일체의 수용하는 자구(資具)를 증장시킵니다.
호로, 滸盧<五十六>
huru
(~!~) 속히 속히 속히 영원히 행복한 세제에 이르게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
부유함과 풍요로움[부요富饒]를 얻게 하기 위함이며,
● 모지사다바야 菩提薩跢婆耶<四> bo dhi sa t v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00
아리타 남 미잉 다 라
阿哩他<二合引>喃<引>尾孕<二合>哆<引>囉<一百>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33810
450
법수_암기방안
59 순[입술] 치아[아] 설 口脣 【구순】 齒牙 【치아】
56 눈거풀 瞼 【검】 eye lid
4 작은창자 【소장】
100 네이블navel, 옴파로스Ompharos 臍 【배꼽 제】 / 벨리버튼belly button,
58 (이)비 鼻孔 【비공】 콧구멍
116 [암핏 armpit] 겨드랑이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113_001827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세존께서 방사(房舍)를 도시면서 어느 방에 이르셨다.**
그런데,
한 병든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더러운 분뇨 위에 누워 있다가 불ㆍ세존을 보고는 “세존이시여,
저는 의지할 곳도 없고 구제해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라며 큰 소리로 말하였다.
부처님께서 병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3계의 세존을 의지해서 출가하지 않았느냐?”
“그렇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다시 병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나를 의지해서 출가하고서 어째서 의지할 곳도 없고 구제해주는 이도 없다고 말하느냐?
병든 비구여,
그대는 병들지 않았을 때 일찍이 다른 병든 비구를 우러르고 봉양하였느냐?”
“그렇지 못했습니다.”
부처님께서 병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다른 사람을 우러르고 봉양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그대가 이와 같이 된 것이니라.”
여기에서 세존께서는 몸소 옷을 벗기어 풀을 깔아놓은 곳에 병든 비구를 일으켜 세운 뒤 대나무 조각으로 몸에 붙어 있는 오물을 털어내고 백토(白土)를 발라 씻어주셨다.
이에 제석(帝釋)이 물을 흘려보내 주었다.
이때 세존께서는 그의 오물을 제거해준 뒤 다시 방사를 바르고 더러워진 옷을 씻어주었으며 새로운 풀을 깔아주셨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드실 음식의 반을 주어서 먹게 하고 가릉가의 감촉을 가진 손으로 그의 머리를 만져주시니,
이때 병든 비구의 고통이 즉시 제거되었다.
이에 부처님께서 적절히 그를 위해 설법해 주시니 그는 즉시에 아라한과를 얻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세존의 두루한 자심이 병든 비구에게까지 미쳤도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두루한 자심이란 가릉가로 만져준 것을 말한다.
출전:
한글대장경 K0951_T1546
아비담비바사론(阿毘曇毘婆沙論) 가전연자조.
오백라한석.
북량 부타발마공도태등역
阿毘曇毘婆沙論 【迦旃延子造.
五百羅漢釋.
北涼 浮陀跋摩共道泰等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코브라 변형 자세 [Modified Bhujanga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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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도선율사감통록_K1070_T2107.txt ☞도선율사감통록 /전체1권
sfd8--불교단상_2567_11.txt ☞◆vysb3608
불기2567-11-12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262976258
https://buddhism007.tistory.com/18409
htmback--불기2567-11-12_도선율사감통록_K1070_T2107-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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