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본행집경』
K0802
T0190
불본행집경 제5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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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0802-005♧
불본행집경 제5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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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31045_can_AR35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201_163858_nik_ct34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4121_nik_exc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31007_can_ct25 원주 구룡사
○ 2020_0905_114635_can_ar47 오대산 월정사
○ 2020_0905_154048_can_Ab27 오대산 적멸보궁
○ 2020_0905_171438_can_ar21 오대산 적멸보궁
○ 2020_0908_165209_can_BW25 합천 해인사 백련암
○ 2020_0908_171513_can_ar29 합천 해인사 백련암
○ 2020_0930_142138_nik_CT34 화성 용주사
○ 2020_1017_152124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3_161412_nik_Ab35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9_0106_144001_can_AB4_s12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2020_1114_141233_can_ct18_s12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32054_can_Ab35 구례 화엄사 연기암
○ 2019_1104_145054_can_ar20 구례 화엄사 연기암
○ 2019_1104_170747_can_ar47 구례 지리산 연곡사
○ 2019_1104_104339_nik_Ab35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72851_nik_ct19_s12 구례 연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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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7_142828_can_bw24 양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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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0802-005♧
◎◎[개별논의] ♥ ❋본문
★1★
◆vxki5479
◈Lab value 불기2567/12/31 |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12/2567-12-31-k0802-005.html#5479 sfed--불본행집경_K0802_T0190.txt ☞불본행집경 제5권/전체60권 sfd8--불교단상_2567_12.txt ☞◆vxki5479 불기2567-12-31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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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불성(因佛性)의 하나.
천태종에서 부처될 인에 3종을 말하는 가운데 지혜로 하여금 더욱 밝게 하는 6도(度) 등의 행.
답 후보
● 연인불성(緣因佛性)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
염(念)
염마천(焰摩天)
염불문(念佛門)
염불종(念佛宗)
염정(染淨)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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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Gilbert Becaud - La Fin D'un Grand Amour
Maxime Leforestier - Les Ricochets
Mireille Mathieu - La Donna Madre
Jacques Pills - Cheveux Dans Le Vent
Regine - Le Juste (Monsieur Lepetit)
Edith Piaf - J'ai Danse Avec L'amour
Mireille Mathieu - En Chantant French Music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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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共 ■ ( 한가지 공 )
053▲ 曲共光交臼 ■ 곡공광교구 53 ( 굽을 곡/ 잠박 곡, 누룩 국 )( 한가지 공 )( 빛 광 )( 사귈 교 )( 절구 구 )
040▲ 卯卬戊民半 ■ 묘앙무민반 40 ( 토끼 묘 /넷째 지지 묘 )( 나, 자신( 自身) 앙 / 위풍당당( 威風堂堂)한 모양 앙) ( 다섯째)천간( 天干) 무 / 무성하다( 茂盛--) 무 )( 백성 민 / 잠잘 면 )( 반 반 ) 재춘법한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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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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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Devadatta
[san-chn] ye...āhuḥ 有人說
[san-eng] jitendriyaṃ $ 범어 the conqueror of senses
[pali-chn] ādhipatteyya 依
[pal-eng] paribruuhati $ 팔리어 pari + bruuhati of b?haugments; increases.
[Eng-Ch-Eng] sensation 受
[Muller-jpn-Eng] 智嚴 チゴン (person) Chiŏm
[Glossary_of_Buddhism-Eng] HWAOM SCHOOL☞
“Korean counterpart of the Chinese Hua Yen (Avatamsaka)
school.”
I
[fra-eng] rentra $ 불어 re-entered
[chn_eng_soothil] 惡因 A cause of evil, or of a bad fate; an evil cause.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65일째]
차불가설중일설 $ 107▲鉢頭摩鉢頭摩為 一 ● 僧祇, ○□□□□,示,此,經,如
□□□□□□□, 示現於聲不可說;
此不可說中一聲, 經於劫住不可說。
□□□□□□□, 시현어성불가설;
차불가설중일성, 경어겁주불가설。
此不可說中一舌,
말할 수 없는 혀의 이 한 혀에서
나타내는 음성을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음성 한 음성으로
몇 겁을 지내는지 말할 수 없어
[366째]
여일여시일체불 $ 108▲僧祇僧祇為 一 ● 趣,○□□□□,如,如,如,如
□□□□□□□, 如一如是一切身,
如一如是一切頭, 如一如是一切舌,
□□□□□□□, 여일여시일체신,
여일여시일체두, 여일여시일체설,
如一如是一切佛,
한 부처님 그렇듯이 모든 부처님
한 몸이 그렇듯이 모든 몸이며
한 머리가 그렇듯이 모든 머리와
한 혀가 그렇듯이 모든 혀며
●K0979_T0193.txt★ ∴≪A불본행경≫_≪K0979≫_≪T0193≫
●K0802_T0190.txt★ ∴≪A불본행집경≫_≪K0802≫_≪T0190≫
●K0993_T2029.txt★ ∴≪A불사비구가전연설법몰진게백이십장≫_≪K0993≫_≪T2029≫
■ 암산퀴즈
555* 462
231786 / 489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0 번째는?
자비주 53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41 번째는?
40 일체의 수용(受用)하는 자구를 증장시켰습니다.
다례, 闥㘑<四十>
dare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53
이 다라니를 외우고 가지는 사람은
곧 부처님 몸을 지닌 곳간[佛身藏]이니
99억 항하사의 모든 부처님께서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까닭이니라.
● 싯다야 悉陁夜<五十三> sid dh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1
야예 바미다 리타 가 야
野詣<引>波尾哆<引>哩馱<二合>迦<引>野<四十一>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256410
474
법수_암기방안
108 라지 인테스틴 large intestine 【대장】
40 중앙 발가락 [신조어 ] center part (middle) toe
53 (귀)코 nose 鼻 【비】
41 발뒤꿈치 (발굽) the heel
107 립스 ribs 䝱 갈비 【협】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231_141052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그때 천인(天人) 세 명이 보살에게 와서 보살의 몸을 보고 서로 의논하였다.
첫 번째 천인이 말했다.
‘교답마는 흑사문(黑沙門)이다.’
두 번째 천인이 말하였다.
‘이 교답마는 담색사문(黕色沙門)이다.’
세 번째 천인이 말했다.
‘흑색도 담색도 아닌 창색사문(蒼色沙門)이다.’
이 세 하늘의 논란으로 말미암아 보살은 세 가지 이름을 얻었고,
보살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몸의 광택이 모두 없어졌다.
이때 보살은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세 종류의 훌륭한 비유(譬喩)가 마음속에서 저절로 생겨났다.
이른바 세 가지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젖은 나무를 물속에서 건지고 또한 부싯돌[火鑽]도 젖어 있는 경우이니,
어떤 사람이 멀리서 불을 구하기 위해 와서 젖은 부싯돌로 젖은 나무에 불을 일으키려고 하나,
불이 나지 않는 것이다.
이는 마치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몸은 비록 욕망을 여의었으나,
마음엔 아직도 애착을 두어 탐욕(耽欲)과 애욕(愛欲)과 착욕(着欲)과 처욕(處欲)과 열욕(悅欲)과 반욕(伴欲) 등이 항상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과 같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지극한 괴로움을 받고 모든 아픔을 견디지만,
바른 지[正智]와 바른 견해[正見]가 아니므로 위없는 바른 도[無上正道]를 성취할 수 없다.
둘째는 습기가 있는 나무가 물가에 있는 경우이니,
멀리서 불을 구하러 온 사람이 마른 부싯돌로 젖은 나무에 불을 붙이면,
비록 불을 얻으려 해도 불을 얻을 방도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사문과 바라문이 몸은 비록 욕망을 여의었지만,
마음은 아직 애욕에 물들어 있어 탐욕ㆍ애욕ㆍ처욕ㆍ착욕ㆍ열욕ㆍ반욕이 언제나 몸과 마음에 남아 있으므로,
몸은 비록 극도의 괴로움을 받고 심한 아픔을 견디면서 수행하지만,
이는 바른 지혜와 바른 소견이 아니므로 위없는 바른 도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셋째는 썩은 나무가 습기가 전혀 없이 습한 언덕에 있는 경우이니,
불을 구하러 온 사람이 비록 부싯돌로 불을 내려고 해도 불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문이나 바라문도 몸은 비록 욕망을 떠났지만 마음은 아직도 애욕에 물들어 있어서 괴로움을 견뎌내지만 이는 바른 지혜와 바른 소견이 아니므로 위없는 바른 도를 이를 수 없는 것이다.
그때 보살은 이 비유의 뜻을 깨닫고 나서 스스로 생각하였다.
‘나는 이제 깨 한 알만을 먹어야겠다.’
비록 깨 한 알을 먹었지만,
늘 타는 듯한 굶주림에 시달려서 그 몸의 사지와 관절이 바싹 마르게 되었다.
멥쌀 한 톨을 먹었으나 또한 허기가 그치지 않았고,
구라(拘羅:곡물의 하나) 한 알을 먹었는데도 오히려 수척해졌다.
그래서 날마다 필두(蓽豆) 하나씩을 먹었으나 여전히 파리했고,
또 매일 감두(甘豆) 하나씩 먹었으나 여전히 파리했으며,
매일 콩 한 알씩 먹었지만 여전히 피곤하고 파리하였다.
그때 정반왕은 보살의 이런 고행 소식을 듣고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모든 궁인들과 채녀들은 몸에 장식한 영락을 풀고,
풀을 깔고 앉아서 하루에 깨 한 알,
쌀 한 톨,
콩 한 알을 먹었다.
이때 야수다라는 먹는 양이 적어 임신한 몸이 점점 야위어졌다.
이 말을 듣고 왕은 이런 생각을 했다.
‘만약 보살이 고행을 중지하지 않아서 야수다라가 그 소식을 듣는다면,
틀림없이 크게 근심하여 낙태하게 되고 이내 죽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야수다라로 하여금 보살의 고행을 알지 못하게 하리라.’
그때 정반왕은 모든 궁인들에게 알려서 야수다라가 보살의 고행을 알지 못하게 하였고,
또 오가는 하인들에게 명을 내려 보살이 고행한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정반왕은 비록 사신으로부터 보살이 아직도 고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여러 수단을 동원하여 모든 궁인들에게 보살이 이미 먹기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때 보살은 자신이 먹는 깨 한 알과 쌀 한 톨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였다.
‘지금 행하는 이 방법은 바른 지혜와 바른 소견이 아니어서 위없는 최상의 도를 얻을 수 없다.
나는 마땅히 따로 고행을 닦고 더러운 음식을 먹어야 한다.’
보살은 다시 생각하였다.
‘어떤 더러운 음식을 먹을까?
아직 풀을 먹어보지 않은 갓 태어난 송아지의 똥과 오줌을 먹어야겠다.
그러나 똥과 오줌을 먹더라도 내가 이미 먹은 것이 다 소화되어 없어진 다음에 먹어야겠다.’
잠시 후에 똥과 오줌을 먹고 난 보살은 즉시 시림(屍林:죽은 사람을 버리는 숲) 밑에서 시체와 해골을 베고 오른쪽 옆구리를 땅에 붙이고 두 발을 포개고 누워서 속으로 빛 모양[光相]을 염(念)하였다.
이처럼 빛 모양에 대한 염을 하되,
움직일 때나 멈추었을 때 앉거나 눕거나 잠시도 놓지 않고 늘 염하였다.
보살이 앉아 있으면,
마을 안팎의 남녀들이 조용히 앉아 선정에 든 보살을 보고서 손으로 풀잎 줄기를 뜯어 보살의 귓구멍과 콧구멍을 이쪽저쪽 쑤시면서 비웃고 장난치며,
보살의 귀에 대고 ‘이 흙먼지 귀신[坌土之鬼] 봐라’ 하고 소리치고,
또다시 거듭 ‘흙먼지 귀신아’라고 소리쳤다.
그들은 또 흙덩이와 돌을 보살의 몸에 던지면서 또 그렇게 희롱하였다.
그때 보살은 성내거나 거친 말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참기 어려운 수모를 보살은 능히 견뎌내었다.
이때 보살은 자신을 부지런히 채찍질하기를 쉬지 않고 몸을 가볍고 편안하게 가지기를 그만두지 않으면서 바른 생각[正念]을 지속시켜 의심을 없애고 선정[定]에 마음을 쏟아 삼마지(三摩地)에 머물렀다.
그때 보살은 다시 이렇게 생각했다.
‘모든 중생들이 괴로움을 버리고자 부지런히 수행한다.
내가 받은 괴로움은 누구보다 많지만 이것은 바른 도가 아니요,
바른 지혜가 아니요,
바른 소견이 아니니,
위없는 평등하고 한결같은 깨달음[無上等覺]에 이르지 못한다.’
출전:
한글대장경 K1390_T1450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破僧事) 당 의정역
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破僧事 【唐 義淨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아래를 향한 개 자세 [Adho Mukha Svanasana]
○ 2017_0204_232504_nik_ct9
○ 2019_1106_153043_nik_Ab31_s12
○ 2019_1105_123045_nik_CT27
○ 2019_1105_155128_nik_bw24_s12
○ 2019_1004_151036_can_bw24
○ 2019_1004_144158_can_BW25
○ 2020_0317_174934_can_ar27
○ 2020_0507_144852_can_ct27
○ 2020_0430_132012_can_ar7
○ 2020_0904_125902_nik_bw24
○ 2020_0904_132934_can_CT28
○ 2020_0904_135534_nik_ar45
○ 2020_0906_114317_can_AB7
○ 2020_1017_160259_can_Ab15_s12
○ 2018_1022_141432_nik_AR25
○ 2020_1114_130741_can_exc
○ 2019_1104_101254_nik_CT28
○ 2021_0928_165115_nik_BW25_pc인제_설악산_백담사
○ 2021_1113_153109_nik_CT33경기도광주_남한산성_청량산_장경사
● [pt op tr] fr
_M#]
○ 2021_1002_135041_nik_CT33영천_팔공산_거조사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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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 불본행집경_K0802_T019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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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불본행집경_K0802_T0190.txt ☞불본행집경 제5권/전체60권
sfd8--불교단상_2567_12.txt ☞◆vxki5479
불기256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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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18461
htmback--불기2567-12-31_불본행집경_K0802_T019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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