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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불기2567-12-11_사위국왕몽견십사경_001


『사위국왕몽견십사경』
K0734
T0146

사위국왕몽견십사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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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사위국왕몽견십사경』 ♣0734-001♧




사위국왕몽견십사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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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3_135311_can_Ar37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3_163419_can_ct18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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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13513_can_fix 구례 화엄사 구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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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6_110252_can_BW27 천축산 불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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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국왕몽견십사경』 ♣07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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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villas-at-bordighera-03.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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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Claude-Monet
from https://en.wikipedia.org/wiki/Claude_Monet
Title : villas-at-bordighera-03.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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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_H._Twachtma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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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John Henry Twachtman (1853–1902)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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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암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Naver 지도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3880

BB BRUNES - Dis-moi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12/2567-12-11-k0734-001.html#8488
sfed--사위국왕몽견십사경_K0734_T0146.txt ☞사위국왕몽견십사경 /전체1권
sfd8--불교단상_2567_12.txt ☞◆vdgb8488
불기2567-12-11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6식(識)의 소의(所衣)가 되어 6식을 일으켜, 대경(對境)을 인식케 하는 근원. 안근(眼根)ㆍ이근(耳根)ㆍ비근(鼻根)ㆍ설근(舌根)ㆍ신근(身根)ㆍ의근(意根). 곧 6관(官). 근은 잰다는 뜻. 안근은 안식(眼識)을 내어 색경(色境)을 인식. 내지 의근은 의식을 내어 법경(法境)을 인식하므로 근이라 함.

답 후보
● 육근(六根)
육라한(六羅漢)

육사(六師)
육신통(六神通)
육유반야(六喩般若)
육자대명주(六字大明呪)
육천(六天)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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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Christophe Maé - Belle Demoiselle
Edith Piaf - Le Fanion De La Legion
Luis Mariano - La Fete Seville
Karpatt - L'etiquette
GREGOIRE - Soleil
Marie-Paule Belle - Cafe Renard
Michel Sardou - Le Visage De L'anne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艹 ■( 초두머리 초 )
033▲ 支辶尺天艹 ■ 지착척천초 33 (( 지탱할 지 )( 쉬엄쉬엄 갈 착 )( 자 척 )( 하늘 천 ) 초두머리 초 )
020▲ 斤今旡气內 ■ 근금기기내 20 ( 근 근/ 도끼 근 )( 이제 금 )( 목멜 기 / . 목메다(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 )( 기운 기 / 빌 걸 ) )( 안 내, / 들일 납, 장부 예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Arūpajhāna
[san-chn] avṛhā 不煩
[san-eng] kṣaṇavīkṣita $ 범어 glance
[pali-chn] pahūtā-jivha 廣長舌, 廣長舌相
[pal-eng] talasattika $ 팔리어 nt.hand raised in a threatening manner.
[Eng-Ch-Eng] 阿耨多羅三藐三菩提 Annutara-samyak-sambodhi 阿耨多羅三藐三菩提 Sanskrit word meaning unexcelled complete enlightenment, which is an attribute of every Buddha. It is the highest, correct and complete or universal knowledge or awareness, the perfect wisdom of a Buddha.
[Muller-jpn-Eng] 不實 フジツ unreal
[Glossary_of_Buddhism-Eng] VERTICAL ESCAPE☞
See: Horizontal Escape.

[fra-eng] radiophonique $ 불어 radio, radio set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45일째]
일일모공불가설 $ 087▲醯魯耶醯魯耶為 一 ● 薜魯婆, ○□□□□,放,光,普,勇

□□□□□□□, 放光明網不可說,
光網現色不可說, 普照佛剎不可說,
□□□□□□□, 방광명망불가설,
광망현색불가설, 보조불찰불가설,

一一毛孔不可說,
하나하나 털구멍을 말할 수 없고
광명 그물 놓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광명에서 내는 빛을 말할 수 없고
부처 세계 비추는 일 말할 수 없고



[346째]
용맹무외불가설 $ 088▲薜魯婆薜魯婆為 一 ● 羯羅波, ○□□□□,方,調,令,清

□□□□□□□, 方便善巧不可說,
調伏眾生不可說, 令出生死不可說,
□□□□□□□, 방편선교불가설,
조복중생불가설, 령출생사불가설,

勇猛無畏不可說,
용맹하여 무섭잖음 말할 수 없고
방편이 공교함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조복함도 말할 수 없고
생사에서 나게 함도 말할 수 없고





●K1019_T1505.txt★ ∴≪A사아함모초≫_≪K1019≫_≪T1505≫
●K0734_T0146.txt★ ∴≪A사위국왕몽견십사경≫_≪K0734≫_≪T0146≫
●K1010_T0617.txt★ ∴≪A사유약요법≫_≪K1010≫_≪T0617≫


■ 암산퀴즈


856* 322
561659 / 721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20 번째는?
자비주 33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21 번째는?




20 법의 밝음[법명法明][주-63]을 증장시키며,
비아 도수 타, 毘阿<去聲>荼素<上聲>咤<二十知戒反>
Vyada su jya
(이하~)악한이의 마음을 조복하여 평온케 하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3
대비심을 갖춘 이(관세음보살)는
범왕을 위해 다시
재앙을 멀리 여의는
청량(淸凉)한 게송을 말씀하셨다.
"넓은 들을 가거나, 산과
못을 가는 중에
호랑이나
늑대와 모든 나쁜 짐승과
뱀과 도깨비 귀신을 만나도
이 주문을 듣거나 외우면
해치지 못하며
● 자라자라 遮囉遮囉<三十三> ca la ca l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1
미아다라 아
尾誐哆囉<引>誐<二十一>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275632
779
법수_암기방안


88 하퇴(下腿)
20 가운데(손가락) (MIDDLE)
33 종아리 [캪]calf

21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트러피지엄trapezium]
87 슬개골 [ =무릎 뼈)
145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발등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211_223149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56) 큰 앵무새가 부처님을 청한 인연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시었다.
여름 안거[夏安居]를 마치고 여러 비구들과 함께 다른 나라로 유행(遊行)하려 하시는데,
때마침 빈바사라왕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성문을 나오다가 멀리 여래를 바라보고는,
이렇게 아뢰었다.
“세존께서 이제 어느 곳으로 가서 계시려 하십니까?
이 중생들을 가엾이 여기시어 비구 스님들과 함께 오셔서 저희들의 공양을 받으시옵소서.”
그때 세존께서 왕의 그 간절한 성의를 짐작하시고 비구들과 같이 점차 마갈제국(摩竭提國)을 향해 유행하시던 중 뭇 새들 가운데 앵무왕(鸚鵡王)이 부처님을 바라보고 멀리 허공으로부터 날아와서 길을 가로막으며 맞이하였다.
“원컨대 부처님과 여러 스님들께선 저희들을 가엾이 여기시어 이 숲속에서 하룻밤 묵으시길 청하옵니다.”
부처님께서 그렇게 하기를 허락하시자 앵무왕은 부처님께서 허락하심을 알고 본래의 숲에 돌아가 뭇 앵무들에게 명령하여 함께 와서 맞이하였다.
이때 부처님과 비구스님들은 앵무 숲에 이르러서 각각 나무 밑에 자리를 잡고 좌선(坐禪)에 들어 사유하였다.
이때 앵무왕은 부처님과 스님들이 고요히 앉아 계시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여 온 밤을 지새웠다.
혹시 사자ㆍ호랑이ㆍ이리 따위의 짐승이나 도적들이 부처님과 비구스님들을 괴롭히지 않을까 염려하여 밤이 새도록 날아다니면서 부처님과 비구들을 둘러싸고 사방을 살펴보았다.
이튿날 맑은 아침에 세존께서 출발하려고 하시자 앵무새는 기뻐하여 앞길을 인도해 왕사성에 이르러서 빈바사라왕에게 말하였다.
“세존께서 이제 비구들을 데리고 곧 도착하시리니,
원컨대 대왕은 모든 맛있는 음식을 준비시키고 길에 나가 맞이하소서.”
빈바사라왕이 이 말을 듣고는,
모든 맛있는 음식을 준비시키고 당기ㆍ번기ㆍ꽃ㆍ향ㆍ기악 따위를 지니고서 신하들과 함께 길에 나가 맞이하였다.


한편 앵무왕은 그날 밤중에 목숨이 끝나는 대로 도리천(忉利天)에 태어나 홀연히 여덟 살 정도의 장대한 아이가 되어서 이렇게 생각하였다.
‘내가 무슨 복을 지었기에 이 천상에 천자로 태어났을까?
아마 내가 세간에 있을 때 앵무왕으로서 부처님을 청해 하룻밤을 묵게 한 그 인연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태어났으리라.
그렇다면 내가 이제 세존의 은혜를 갚아 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천관(天冠)을 쓰고 보배 영락을 걸치고 그 몸을 장엄한 채 향ㆍ꽃을 가지고 내려와 부처님께 공양하고는,
한쪽에 물러나 앉았다.
부처님께서 곧 그에게 4제법을 설해 주시자 곧 마음이 열리고 뜻을 이해하게 되어 곧 수다원과를 얻어서 부처님을 세 번 돌고 도로 천상으로 올라갔다.
이튿날 아침에 비구들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젯밤에 비친 광명은 혹시 제석ㆍ범천ㆍ사천왕 등이 한 것이옵니까?
혹은 28부 신장들이 한 것이옵니까?”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광명은 제석ㆍ범천이나 신장들이 한 것이 아니고,
앞서 길에서 나와 비구들을 숲속으로 청하여 하룻밤을 묵게 한 저 앵무왕이 이제 천상에 태어나 나를 공양하기 위해 비추었던 것이니라.”
비구들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저 천자는 전생에 무슨 업을 지어서 앵무 가운데 태어났다가 이제 다시 무슨 복을 닦았기에 법을 듣고 그 과위를 얻게 되었나이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자세히 들으라.
내가 이제 너희들을 위해 분별 해설하리라.
이 현겁(賢劫)에 가섭(迦葉)여래께서 바라날국(波羅捺國)에 출현하셨을 때,
어떤 장자 한 사람이 부처님의 법을 따라 다섯 가지 계율을 받아 오다가,
어느 때 한 가지 계율을 범함으로 인하여 앵무새 가운데 태어났다.
그러나 나머지 네 가지 계율은 완전히 갖추었기 때문에 이제 나를 만나 출가 득도하게 된 것이다.“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알아 두라.
그 당시의 저 우바새가 바로 지금의 앵무 천자니라.”
여러 비구들이 부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다 환희심을 내어서 받들어 행하였다.




출전:
한글대장경 K0981_T0200
찬집백연경(撰集百緣經) 오 지겸역
撰集百緣經 【吳 支謙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모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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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004_151543_nik_AR35


○ 2019_1004_172913_nik_ct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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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국왕몽견십사경』 ♣07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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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국왕몽견십사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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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사위국왕몽견십사경_K0734_T0146.txt ☞사위국왕몽견십사경 /전체1권
sfd8--불교단상_2567_12.txt ☞◆vdgb8488
불기256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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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18439
htmback--불기2567-12-11_사위국왕몽견십사경_K0734_T0146-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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