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엄보리심경』
K0095
T0307
불설장엄보리심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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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장엄보리심경』
♣0095-001♧
불설장엄보리심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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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64510_nik_ar30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5_173005_nik_ar45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23931_can_ar45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201_161621_can_exc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32837_can_AB7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42834_can_ar45 원주 구룡사
○ 2020_0905_145231_can_bw24 오대산 적멸보궁
○ 2020_0906_110001_nik_Ab31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7_141331_can_CT27 양산 통도사
○ 2020_0909_155600_can_ar10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14744_can_ar47 속리산 법주사
○ 2020_1002_122106_nik_ct9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18_1022_132625_nik_ab41_s12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4_141703_can_bw4_s12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18_1023_171343_nik_ct9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114_150846_nik_ori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12311_can_bw24_s12 구례 화엄사 구층암
○ 2019_1104_170750_can_ct18 구례 지리산 연곡사
○ 2019_1104_104327_nik_Ab27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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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201_154711_nik_AB7 원주 구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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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엄보리심경』
♣0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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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g1028
◈Lab value 불기2568/05/13 |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5/2568-05-13-k0095-001.html#1028 sfed--불설장엄보리심경_K0095_T0307.txt ☞불설장엄보리심경 /전체1권 sfd8--불교단상_2568_05.txt ☞◆vrag1028 불기2568-05-13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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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梵天)의 다른 이름.
답 후보
● 시기(尸棄)
시자(侍者)
식무변처지(識無邊處地)
신경통(神境通)
신명(神明)
신수(身受)
실교(實敎)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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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Keren Ann - Sit On The Sun
Mireille Mathieu - L'accordeoniste
MYLENE FARMER - Maman a tort (nouvelle version)
Michel Sardou - C'est Ma Vie
Debout Sur Le Zinc - La Valse Misere
Sabine Paturel - Les Betises
Alix - Coeur Sans Adresse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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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成 ■ (이룰 성 )
056▲ 色西覀舌成 ■ 색서아설성 56 ( 빛 색 )( 서녘 서 )( 덮을 아 )(혀 설 )(이룰 성 )
004▲ 刀刂力了冖 ■ 도도력료멱 4 ( 칼 도 / 조두[구리 징] 조 )( 선칼도방 도 )( 힘 력 / 역 )( 마칠 료 / 밝을 료, 요 )( 덟을 멱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Loving-kindness
[san-chn] pratītya-samutpādasya mukham 緣起門
[san-eng] ākramaṇa $ 범어 attacks
[pali-chn] satti 鉾
[pal-eng] dakkhi.nanaavatta $ 팔리어 adj.winding to the right.
[Eng-Ch-Eng] four forms of fearlessness 四無所畏
[Muller-jpn-Eng] 香儀 コウギ donations received as gratuities
[Glossary_of_Buddhism-Eng] DANA☞
Syn: Alms; Charity.
See also: Anathapindika; Golden-Colored King; Offerings.
“[alms-giving]; hence, often used to refer to an offering, especially
of food, to a monastic community.”
Sume: 138
When practicing charity, keeping the precepts and performing all
kinds of good deeds, Pure Land practitioners should always dedicate
the merits gained toward rebirth in the Western Pure Land for them-
【book-page-158 159】
selves and all other sentient beings and vow to return to Samsara for
the benefit of all.
Edit / Dia: 36 #2028
[fra-eng] l'enthousiasme $ 불어 the enthusiasm
[chn_eng_soothil] 鬘 A head-dress, coiffure; a chaplet, wreath, etc.; idem 末利.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34일째]
차우 $ 005▲● 락차=(십만) 세존 설송 ○□□,不,爾,心,不
□□, 不可說不可說 為 一 不可說不可說轉。」
爾時,世尊 為 心王菩薩 而 說頌 曰:
□□, 불가설불가설 위 일 불가설불가설전。」......(수단위 나열 끝 + 게송시작부분 )
이시,세존 위 심왕보살 이설송 왈:
此又
(수의 단위 끝부분 +게송시작부분)....이것을 또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것'이
한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제곱'이니라.”
이 때 세존께서 심왕보살에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136째]
불가언설제불찰 $ 007▲一百洛叉為 一 ● 俱胝, ○□□□□,皆,一,如,此
□□□□□□□, 皆悉碎末為微塵,
一塵中剎不可說, 如一一切皆如是。
□□□□□□□, 개실쇄말위미진,
일진중찰불가설, 여일일체개여시。
不可言說諸佛剎,
말할 수 없는 온갖 부처 세계를
모두 다 부수어서 티끌 만들어
한 티끌에 있는 세계 말할 수 없어
하나처럼 온갖 티끌 다 그러하니
●K0647_T0001.txt★ ∴≪A불설장아함경≫_≪K0647≫_≪T0001≫
●K0095_T0307.txt★ ∴≪A불설장엄보리심경≫_≪K0095≫_≪T0307≫
●K0458_T1375.txt★ ∴≪A불설장엄왕다라니주경≫_≪K0458≫_≪T1375≫
■ 암산퀴즈
955* 706
73164 / 78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 번째는?
자비주 5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26 번째는?
04 수명을 증장하게 하며,
아가샤참포, 阿迦舍讖蒱<四>
akasa ksam bhu,
허공(虛空)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56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곧 묘한 법을 지닌 곳간이니
널리 일체 다라니 문을
거두는 까닭이니라.
● 시다유예(싯다유예) 悉陁喩藝<五十六> sid dhā yo g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6
사다비아나 바라 바다
沙咤鼻惹拏<二合>鉢囉<二合><引>鉢哆<二十六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674230
938
법수_암기방안
7 갈비 【협】
4 작은창자 【소장】
56 눈거풀 瞼 【검】 eye lid
14 맥박~점(맥박뛰는곳) pulse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5 목 ●
134 [멀리 얼어스 malleolus] 복숭아뼈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515_00155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공자孔子가 제자들에게 물었다.
“그대들은 무엇을 도라 하는가?”
어떤 사람은 말했다.
“무심한 것이 도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말했다.
“눈에 뜨이는 것이 도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손을 무릎에 대고 깡충깡충 뛰듯 걸어갔다.
이에 공자가 판별해 말하였다.
“‘무심한 것이 도’라 함은 도를 향해 가는 것이요,
‘눈에 뜨이는 것이 도’라 함은 도를 밝히는 것이요,
‘깡충깡충 뛰듯 걸어간 것’은 도를 나타낸 것이니라.”
선사가 이 말을 듣고 대중에게 들어서 물었다.
“공자께서 그렇게 판단하신 것이 세 사람의 뜻에 부합하겠는가?”
이에 아무도 대답하는 이가 없자,
스스로 말했다.
“두 개는 부합하지만 한 개는 부합하지 않느니라.”
출전:
한글대장경 K1503_Txxxx
조당집(祖堂集) 남당 정 균찬
祖堂集 【南唐 靜 筠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합장합족 자세
○ 2018_1022_170759_can_Ab35
○ 2018_1024_142703_nik_ori
○ 2020_1114_134318_nik_ar24
○ 2020_1114_140927_can_ori
○ 2020_1114_161946_can_CT27
○ 2018_1025_160006_can_ct9_s12
○ 2018_1025_174702_can_ar2
○ 2019_1104_161656_can_ct9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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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25148_can_bw24_s12
○ 2016_0123_161327_can_ct7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21_1112_173011_nik_Ab31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006_090334_can_ar4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 Bach_Mai_Communist_propaganda_in_2015_05_ct19_adapted_from_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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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1003_132212_can_CT33_pc밀양_만어산_만어사
○ 2021_0215_130821_nik_Ab31_s12용인_문수산_법륜사
○ 2015_0415_161029_can_ab55_s12서울_정릉_봉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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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 2018_1023_144523_can_bw0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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