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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월요일

불기2568-07-01_불설장아함경-k0647-008


『불설장아함경』
K0647
T0001

불설장아함경 제8권/전체22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장아함경』 ♣0647-008♧




불설장아함경 제8권/전체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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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30_151133_nik_ori_rs


○ 2020_1017_150724_can_ori_rs



○ 2018_1023_160313_nik_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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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064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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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uj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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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enoir nude-in-the-greenery-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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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ierre-Auguste Renoi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ierre-Auguste_Renoir
Title : nude-in-the-greenery-1887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6_1008_141742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Ningbo_Ayuwang_Si_2013.07.28_14-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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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h.wikipedia.org/wiki/File:Ningbo_Ayuwang_Si_2013.07.28_14-49-07.jpg
宁波阿育王寺 —— 西塔
作者 Zhangzhugang
● [pt op tr] fr
_M#]


♥Shitennoji University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074

Guy Beart - La Chanson De Prevert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6/2568-07-01-k0647-008.html#8472
sfed--불설장아함경_K0647_T0001.txt ☞불설장아함경 제8권/전체22권
sfd8--불교단상_2568_07.txt ☞◆vfuj8472
불기2568-07-01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유전문(流轉門). 적멸(寂滅)에 돌아가는 문. 수행한 공덕으로 말미암아 번뇌를 끊고, 생사의 고통에서 벗어나 열반의 본원으로 향하는 부문의 인과.

답 후보
● 환멸문(還滅門)
황문(黃門)
회산주부(灰山住部)
회향(廻向)

후념(後念)
훔(吽)
흘리구(紇利俱)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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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Nicole Croisille - Images (Les Etoiles Du Cinema)
Claude Dubois - Vivre En A Mourir
Piaf Edith - Bal Dans Ma Rue
Gerard Blanchard - Johnny Revient De La Guerre
ALAIN BASHUNG - Volutes
Fernandel - Francine
Francoise Hardy - Il Est Des Choses (Ci Sono Cose Ciu Piu Grandi)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27▲ 㣺氏牙歹歺 ■ 심씨아알알 27 마음 심 )(각시 씨 / 성씨 씨, 나라 이름 지, 고을 이름 정 )(어금니 아/ 관아 아 )( 살 바른 뼈 알 / 몹쓸 대 )( 살 바른 뼈 알 )
053▲ 曲共光交臼 ■ 곡공광교구 53 ( 굽을 곡/ 잠박 곡, 누룩 국 )( 한가지 공 )( 빛 광 )( 사귈 교 )( 절구 구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Paracanonical texts (Theravada Buddhism)
[san-chn] dve dve 各二
[san-eng] apaśyat.h $ 범어 he could see
[pali-chn] maraṇa 命終
[pal-eng] anucinteti $ 팔리어 anu + cit + ethinks upon; considers.
[Eng-Ch-Eng] 佛說慧印三昧經 The Foshuo huiyan sanmei jing; one fasc. Trans. Lokaks!ema 支曜; T 632.15.460c-468
[Muller-jpn-Eng] 裟竭龍王 サカツリュウオウ (name) Sāgara
[Glossary_of_Buddhism-Eng] NO GOOD DEED GOES UNPUNISHED☞
See also: Karma; Third Lifetime.
How do we reconcile bad happenings occuring to good people
with the law of karma? The general answer is that karma extends over
many lifetimes, and therefore our present good deeds may attenuate
the bad results of past misdeeds but not necessarily eliminate them
completely.
Editor: na
Buddhism of Wisdom & Faith – excerpts:
“Buddha Sakyamuni once said to his disciple, Ananda, ‘Some people
perform good deeds all their lives, but at the time of death are reborn
in the hells; others create bad karma all their lives, yet at the time
of death are reborn in the heavens. Do you know the reason why?’
Ananda said, ‘Great Master, please teach us the causes.’ The Lord
Buddha said, ‘when those who perform good deeds are reborn in
the hells, it is because their good karma in this life has not matured,
while their bad karma from time immemorial has come to fruition.
Conversely, when those who create bad karma in this lifetime are
reborn in the heavens, it is because their bad karma in this life has not
reached maturity, while their good karma from past lives has borne
fruit. Good and bad karma interact for many lifetimes before emerging. As with debts, the most important is repaid first. Therefore the
cultivator should be diligent in daily life, and not indifferent or lazy.’ ”
Tam: 178-179
“Cultivators usually face three types of obstacles – the Obstacle of
Afflictions, the Obstacle of Karma and the Obstacle of Retribution
– with the Obstacle of Karma being the most dangerous. Yet, nothing usually happens when the practitioner first begins to cultivate,
while the deeper his cultivation, the more obstacles he is bound to
encounter. Why is this so? It is because as common people living in
the Dharma-Ending Age, most of us, naturally, have heavy obstructing conditions. If not, we would have been reborn in the Dharma
Semblance Age or the Perfect Dharma Age (see “Dharma-Ending
Age”). However, it is not cultivation that gives rise to obstacles but
rather a phenomenon known as ‘Commutation of karma.’ Heavy
karma is commuted into light karma, future karma is “reshuffled’ into
current karma. Let us suppose that we have ten parts of bad karma
but that through cultivation we manage to eradicate seven parts, so
that only three parts remain. Instead of having to repay that karma
in the future, thanks to our cultivation we may only have to endure
light retribution in this very life, and thus be free to attain liberation
swiftly. For example, in one of his previous lives, an Elder Precept
Master had been a monarch, who had waged many wars to conquer
neighboring kingdoms. Having committed such great karma of killing, he was destined to descend into the hells once his residual merits
were exhausted. However, thanks to the Master’s earnest cultivation
and propagation of the Dharma, his evil karma was commuted into
daily bouts of seizures, which made him feel as though many invisible swords were stabbing and slashing his body. This went on for two
years before the disease disappeared.”

For details, see also “Karma.”

[fra-eng] picote $ 불어 bickers
[chn_eng_soothil] 奈河 The inevitable river in purgatory to be crossed by all.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83일째]
의근명료불가설 $ 054▲瑿攞陀瑿攞陀為 一 ● 摩魯摩, ○□□□□,遊,勇,自,所

□□□□□□□, 遊歷諸方不可說,
勇猛精進不可說, 自在神變不可說,
□□□□□□□, 유력제방불가설,
용맹정진불가설, 자재신변불가설,

意根明了不可說,
의근(意根)이 분명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방위 다님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신통 변화 말할 수 없고

055□

[182째]
여시섭수안주이 $ 053▲懺慕陀懺慕陀為 一 ● 瑿攞陀, ○□□□□,所,入,入,意

□□□□□□□, 所有境界不可說,
入時方便不可說, 入已所作不可說,
□□□□□□□, 소유경계불가설,
입시방편불가설, 입이소작불가설,

如是攝受安住已,
이렇게 받아 넣고 머무른 뒤에
갖고 있는 경계를 말할 수 없고
들어갈 때 방편도 말할 수 없고
들어가서 짓는 일도 말할 수 없어





●K0767_T0745.txt★ ∴≪A불설잡장경≫_≪K0767≫_≪T0745≫
●K0647_T0001.txt★ ∴≪A불설장아함경≫_≪K0647≫_≪T0001≫
●K0095_T0307.txt★ ∴≪A불설장엄보리심경≫_≪K0095≫_≪T0307≫


■ 암산퀴즈


334* 217
406002 / 942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53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6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75 번째는?




53 “세존이시여, 이와 같이 이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具足水火吉祥光明大記明呪總持)의 말씀’은
돈계, 敦祇<五十三葵計反>
tunje
(~!~) 성스러운 가문에 출생 토록 전진 전진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060 아라하뎨삼먁삼몯다 야 ◐阿囉訶帝三藐三菩陁<引>耶<六十>◑arhate samyaksaṃbuddhāya//
061 나모바가바뎨 ◐娜牟婆伽筏帝<六十一>◑Namo bhagavate
062 라다나구소마 ◐囉怛那俱蘇摩<寶花六十二>◑ratna-kusuma
063 계도라 자야 ◐鷄都囉<引>闍耶<寶憧王如來六十三>◑ketu-rājāya
064 다타가다야 ◐怛他揭多耶<六十四>◑tathāgatāya//
065 아라하뎨삼먁삼몯다 야뎨뵤 ◐阿羅訶帝三藐三菩陁<引>耶帝瓢<六十五>◑arhate samyaksaṃbuddhebhyaḥ//
066 나모스가리 다바예마함바가바다 ◐娜牟塞訖哩<二合>多皤翳摩含婆伽筏多<六十><六>◑Namaskrita imāṃ bhagavāṃs
067 사다타가도오스니삼 ◐薩怛他揭都烏瑟尼衫<如來佛頂六十七>◑tathāgatoshṇishāṃ
068 싣다다 바다람 ◐悉怛多<引>鉢怛㘕<二合華蓋六十八>◑sir’ātapatra//
069 나모아바 라지단 ◐娜牟阿波<引>囉支單<半音敬禮是辰勝六十九>◑Namo’parajitāṃ

●10방 여래께서는
이 주문의 비밀심인을 의지하여
10방(十方)에서 온갖 괴로움을 뽑아 건져주시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75
두루 가득한 유정 중에서 최고의 정진(精進)을 행하시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普徧有情精進者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72478
431
법수_암기방안


53 (귀)코 nose 鼻 【비】
6 쇄골 【쇄골】
53 (귀)코 nose 鼻 【비】


75 알머리뼈
54 입 mouth 口脣 【구순】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630_105944 :

한국불교전서 내 이야기

제목 : 명의 안광유顔光裕는 대대로 유학儒學을 업으로 삼는 집안 사람이었다.


하루는 같은 마을의 관직을 지낸 노인들과 같이 금강회金剛會에 들어가 경전을 듣고 강론하게 되었다.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그는 펄쩍펄쩍 뛰면서 탄복하였고,
그 종지를 궁구하고 싶었지만 시험 준비를 하느라 겨를이 없었다.
그 후 태화현太和縣 지사로 임명되었다가 갑자기 병을 앓게 되었다.
꿈에 푸른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를 잡아 음부陰府(명부)로 들어갔는데,
그 풍경이 어둡고 캄캄했으며 삼엄하고 처참했다.
잠시 후 왕을 알현하자 장부를 든 관리가 말했다.
“광유는 이승의 수명이 이미 다했습니다.
살았을 때 지은 업이 무거우니,
살생을 좋아해 마음대로 삶고 지졌으며 또 소고기와 개고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무수한 생명체들이 그에게 목숨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왕은 기름불이 지글지글 타오르는 곳으로 압송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소머리를 한 야차가 그를 펄펄 끓는 솥에 집어넣자 곧 연꽃이 나타나 그의 몸을 감쌌고,
끓어오르던 물이 맑고 깨끗해졌다.
귀신 판관이 이를 왕에게 보고하자 합장하고 그를 만나길 청하였다.
그리고 ‘과연 무슨 공덕이 있기에 이런 죄업을 변화시킬 수 있었을까?’ 하고는 선업을 적은 장부를 자세히 살피게 하였다.
거기엔 하루 동안 반야를 논한 공덕밖에 없었다.
그것이 금강처럼 파괴되지 않는 몸을 얻게 한 것이었다.
왕이 말하였다.
“훌륭하구나.
그대의 수명과 복록을 늘려 주리라.
혼이 돌아가거든 세상 사람들에게 받들어 지니라고 널리 권하라.”
혼이 돌아와 보니 이미 7일이 경과한 후였다.
그 후로 염송을 과업으로 삼아 그치지 않았고,
『금강경』 6천 권을 새겨 보시하였으며,
관직은 대참大叅까지 역임하였다.
나이 70에 이르러 죽음에 다다르자 향기가 마을과 거리에 풍겼으며,
“자손 대대로 최상의 경전을 수지하라.”라고 간곡히 훈계하고는 말이 끝나자 서거하였다.
안자顔子의 66대 손이다.
박사博士 백렴伯廉이 기록하였다.
명 곤산崑山의 주소악周少岳은 휘가 지정之程이다.
나이 50에 눈이 멀고 그 동자가 뒤집어져 푸르스름한 색이 되었다.
낮이 캄캄한 밤과 같아지자 그는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유폐시키고,
일심으로 부처님께 귀의하며 숙세의 허물을 씻었다.
매일 맑은 새벽에 『금강경』 세 권을 장엄하게 염송하였는데,
염송할 때는 큰소리로 찬양하며 손님이 찾아와도 예를 올리지 않았다.
그렇게 하기를 15년,
홀연히 어느 날 환하게 사물이 보이더니,
다시 캄캄해졌다 보였다 하였다.
놀랍기도 하고 의심스럽기도 한 것이 분명하지 않아 집안사람들에게 자신을 살펴보게 하였다.
그랬더니 왼쪽 눈동자가 움직이면서 한 가닥 빛이 보였다.
2개월 남짓 지나자 푸르스름한 동자가 점점 바뀌더니 양쪽 눈의 푸른빛이 다시 회복되어 소년들보다도 더 멀리 볼 수 있었다.
소악은 『금강경』을 염송한 신비한 힘에 감동하여 경전 염송을 더욱 정성껏 하다가 나이 80에 죽었다.
그 선대에 116세를 산 노인으로 호가 수의자壽誼者인 분이 계셨는데,
그는 은덕隱德이 많은 분이었다.
태조太祖께서 그를 편전으로 불러 만나보고는 경음례卿飮禮를 시행하도록 천하에 조칙을 내렸으니,
바로 그 노인에게서 시작된 것이다.
소악은 그의 8세손이다.
그의 손자인 일륭日隆이 백 번 절하고 기록하였다.
고백념顧伯念이 말하였다.
“이것은 우리 읍에서 근래 있었던 일로 내가 어린 시절에 그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 신비로운 감응들을 편집하면서 떠도는 말일 뿐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다 할까 염려스러워 직접 그의 적손的孫 융보隆甫를 찾아갔다.
그러자 그가 이 기록을 꺼내 나에게 주기에 채록하여 전하는 것이니,
믿을 만하다고 하겠다.”



출전:
한국불교전서 08책 H0175
조선 ∴성총(性聰) 사경지험기(四經持驗紀) 5권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박쥐 자세 [Upavistha Kona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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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064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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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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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4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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