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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8일 목요일

색계_realm-of-form









【색계】
[한문]色界
[팔리]rūpa-dhātu
[범어]rūpa-dhātu
[티벳]gzugs kyi khams
[영어]the realm of form



색계
[한문]色界
[팔리]rūpa-dhātu
[범어]rūpa-dhātu
[티벳]gzugs kyi khams
[영어]the realm of form


[1]삼계(三界) 중 욕계의 위에 있으며 물질적인 것이 모두 청정한 천계.
욕망은 끊었지만 육체는 남아 있는 자의 세계.
욕계만큼의 욕망이 번성하지는 않는 세계.
청정한 물질의 세계.
남녀의 구별이 없고
음식이 필요없으며
분노도 없다.
여기서는 광명이 음식과 언어를 대신한다.
4선천으로 구성되고,
다시 저마다 세분되어 모두 17천을 이룬다.
[2]눈의 대상인 색깔과 형체.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색계

[한문]色界
3계의 하나.
욕계(欲界)의 위에 있으며,
욕계와 같은 음욕ㆍ식욕(食欲) 등의 탐욕은 여의었으나,
아직 무색계와 같이 완전히 물질을 여의어,
순정신적인 것은 되지 못한 중간의 물적(物的)인 세계.
선정(禪定)의 얕고ㆍ깊고ㆍ거칠고ㆍ묘함에 의하여 크게 나누어 4선(禪)으로 하고,
다시 18천(天)으로 나눔.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추가참조
◎[개별논의]




○ [pt op tr]







○ 2020_0910_121201_can_AB7 속리산 법주사


○ 2020_0430_131904_can_ct33 종로구 창의문로 성불사




❋❋추가참조 ◎[개별논의]
○ [pt op tr]



■ 불교사전 링크 및 불교 사전 출처 종합 안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blog-post_21.html


●● 관련정보 사용페이지
참고


불교의 우주론 [공부용] https://buddhism007.tistory.com/16823
https://ko.wikipedia.org/wiki/불교의_우주론





불설법집명수경(佛說法集名數經)
K1124
T0764

...
무엇이 색계(色界)의 17천(天)인가?
그것은
범중천(梵衆天)․
범보천(梵輔天)․
대범천(大梵天)․
소광천(少光天)․
무량광천(無量光天)․
극광정천(極光淨天)․
소정천(少靜天)․
변정천(遍靜天)․
무량정천(無量靜天)․
무운천(無雲天)․
복생천(福生天)․
광과천(廣果天)․
무번천(無煩天)․
무열천(無熱天)․
선견천(善見天)․
선현천(善現天)․
색구경천(色究竟天)이다.
...




----[‡사용한 다른 페이지]---

색계천 기억


● 색계 ●17(21) ---
출전 금광명최승왕경 [=구사론]의 색계 17천



일단 자신 나름대로 하나를 택해 단일화해서 외운 다음 다른 판본 내용들을 이를 기준으로 해서 나중에 결합시킨다.

9지중 색계 4 종지-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 - 초선(初禪)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 - 2선(二禪)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 - 3선(三禪)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 - 4선(四禪)




(一)初禪三天 :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 - 초선(初禪)

(1)●梵衆天(梵 Brahma-pāriṣadya),
(2)梵●輔天(梵 Brahma-purohita),
(3)●大梵天(梵 Mahā-brahman).

(二)二禪三天 :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 - 2선(二禪)
(1) 少●光天(梵 Parīttābha),
(2)●無量光天(梵 Apramāṇābhā),
(3)●極光淨天(梵 Ābhāsvara).

(三)三禪三天 :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 - 3선(三禪)
(1)少●淨天(梵 Parītta-śubha),
(2)●無量淨天(梵 Apramāṇa-śubha),
(3)●遍淨天(梵 Śubha-kṛtsna).

(四)四禪八天 :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 - 4선(四禪)

(1)無●雲天(梵 Anabhraka),
(2)●福生天(梵 Puṇya-prasava),
(3)●廣果天(梵 Bṛhat-phala),
(4)無●煩天(梵 Avṛha),
(5)無●熱天(梵 Atapa),
(6)●善現天(梵 Sudṛśa),
(7)善●見天(梵 Sudarśana),
(8●色究竟天(梵 Akaniṣṭha).

----[‡사용한 다른 페이지]---
















◎◎[개별논의] ❋추가참조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French Anthology Ye-Ye - Be Bop A Lula.lrc

Lab value 불기2564/04/24/금

● 색계 관광 방안

색계는 수행자 정려 수행과정에서 방문이 권장된다.
그러나 정작 수행자의 수행 목표지는 아니다.

거기에는 사정이 있다.
수행자가 정려 수행을 행하면
자연스럽게 계를 갖추게 되면서 색계나 무색계로 향해가기 쉽다.

그래서 중생제도를 목표로 수행하는 수행자 입장에서는
다시 이를 증득하지 않고 방편을 취해 욕계로 향해야 한다.
경전에서 이런 주의가 덧붙여진다.

그런데 기초적으로 세계가 욕계와 색계로 구분되는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더 나아가 정려 수행을 행하면 다음 생을 색계나 무색계에서
받게끔 되기 쉬운 사정도 헤아려야 한다.
그리고 정려(선정)수행방안도 함께 잘 살펴야 한다.

계율은 다른 생명이나 수행자들을 괴롭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핵심을 이룬다.
그런데 정려 수행을 행하는 상태에서는 그것을 하고 싶어도 잘 안 되는 특성이 있다.
또 탐진치 3 독 가운데 분노의 상태는 기본적으로 정려 수행과 맞지 않게 된다.
그런 사정상 색계4 선정을 닦으면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계행도 구족하게 된다.
한편 색계 하늘에 태어나게끔 된다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경우 중생을 제도하려는 수행자는 문제가 발생한다.


수행자는 중생의 병을 치유해서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한다.
그런데 색계는 전체가 하늘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색계 무색계 하늘의 수명은 상당히 길다.
그래서 이곳 중생은 생사고통의 문제를 강 건너 불 정도로 대하게 된다.
그래서 여유를 갖는 한편 정작 불교 수행에 관심을 갖지 않기 쉽다.
그래서 색계에서 중생제도를 하는 것은 병자가 찾아오지 않는 곳에서 병원을 개업하는 것과 비슷해진다.
그래서 그런 경우는 자신이 설령 충분히 색계 이상에서 생활할 수 있는 상태라도
다시 방편을 취해서 욕계로 방향을 돌려야 한다.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욕계, 색계, 무색계와 같은 3 계는
세계 자체를 경험할 수 없기에 잘 믿어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경전에서 제시되듯, 정려 수행을 행해서 직접 방문하면서 관찰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그러나 정려 수행을 통해 처음 초선 상태에 진입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이론상으로 쉽게 그 상태를 이해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아니면 자신이 이미 경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런 여러 세계를 유추해 이해해보는 것도 좋다.


욕계에는 3 악도처럼 생사고통을 극심하게 받는 상태가 있다.
그리고 색계 무색계는 오로지 하늘 세계뿐이다.
그래서 왜 그렇게 되는가도 함께 이해해볼 필요가 있다.

먼저 하나의 상태를 제각각 엉뚱하게 달리 받아들이는
각 생명의 사정을 현실에서 잘 이해봐야 한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라는 비유가 있다.
코끼리를 본 적이 없는 여러 장님에게 코끼리를 만져보게 한다.
그 다음 코끼리가 무엇과 같은가 물었다.
그런데 장님이 만져본 코끼리 부위에 따라 다 제각각 달리 답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놓고 다시 자신에 대해 또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이 감각하는 현실은 자신의 감관, 안,이,비,설,신을 통해 얻는 내용이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가정해보기로 한다.
오로지 눈감관만 있는 이가 있다고 가정한다.
또 반대로 오로지 귀감관만 있는 이가 있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앞에 코끼리던 하나의 사물을 놓는다고 가정한다.
이 때 이들 각 안형 인간, 이형 인간, 비형 인간, 설형 인간. 신형 인간은
이를 어떻게 파악하게 될 것인가를 가정해본다.

여기서 다시 또 한번 다음을 놓고 생각해본다.
현실에서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각 감관의 특성이 제각각인 여러 생명체를 놓고 또 생각해본다.
후각이 남다른 개도 생각해본다.
박쥐나 두더쥐도 생각해본다.
고래도 생각해본다.
그런 식이다.
이 때도 하나의 코끼리를 놓고 이들이 대하면
각기 무엇이라고 여길 것인가를 상상해본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평소 세계라고 이해하고 대한 것을 포착해 확보한다.
보통 안,이,비,설,신이 다 갖춰진 상태다.
그래서 이를 다 동원해서
평소 자신이 외부 세계라고 이해하고 대한 내용을 확보한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풍광을 내려본다.
바닷가에 가서 먼 바다풍광을 바라본다.
빌딩 위에 올라가서 도시를 내려 본다.
밤에 밤 하늘을 보고 별을 헤아려 본다.
천체망원경도 구해서 살펴본다.
현미경도 구해서 살펴본다.
이런 식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무엇을 평소
세계라고 이해해왔는가를 먼저 잘 확보한다.

그것이 자신이 평소 늘 '세계'라고 칭하는 것의 구체적 내용이다.
그래서 그것을 먼저 잘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밤에 달이 보이거나 별이 보일 때 다음 실험도 함께 한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 바로 자신이 놓인 외부세계라고 이해해왔다.
왜냐하면 그 세계가 평소 자신이라고 여긴 내용을 둘러싸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돗수가 다른 색안경을 한 두게 구한다.
그리고 이것을 번갈아 썼다 벗었다 해본다.

평소 자신이 외부 세계라고 이해하고 대한 내용이 그에 따라 변하는가를 관찰한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그와 관계없이 그래도 유지되는 내용은 또 없는가도 같이 관찰한다.

그리고 이 내용을 스스로 잘 검토해본다.

자신이 그것을 세계라고 이해하고 대했다고 하자.
그러면 앞에 나열한 여러 상태에서는 무엇을 또 세계라고 했을까를 미루어 생각해본다.

이것이 현실에서 각 생명이 문제삼는 현상적 세계다.
그래서 이것을 잘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한편, 생물 도감을 펴고 각 생명체를 살펴본다.
그리고 곤충의 일생과, 사람의 일생, 세균의 일생 이런 식으로 또 비교해본다.

그리고 파리나 모기와 같은 곤충이 한 여름에 나타났다가
어느 때는 바삐 다 함께 사라지는 사정도 잘 생각해본다.
하루 살이의 일생을 기준으로 하면 자신은 도대체 얼마만한 생을 사는가도 미루어 생각해본다.


이에 비하면 자신의 상태가 대단히 뛰어나기는 하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다고 자신에게 생노병사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

색,성,향,미,촉을 넓게 묶어서 이를 색이라고 한다.
이것을 세계라고 일반적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한 주체가 얻는 내용은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생각하거나 느낌도 있다.
이는 형체를 보지도 못하고 만질 수도 없다.
그러나 없는 것도 아니다.
이것도 위에 준해서 잘 비교해봐야 한다.
앞의 색,성,향,미,촉을 넓게 색이라고 묶는다고 하자.
그러면 이는 무색, 또는 비색, 또는 명,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 .

이런 기본 관념을 이해한 바탕에서
각 세계의 명칭만으로 그 상태를 이론상 일단 미루어 헤아려본다.

그리고 욕계가 별개로 시설되어 제시되는 사정을 헤아려 본다.
그리고 하필 욕계에 하늘, 아수라, 인간세계 외에
지옥이나 아귀 축생과 같은 세계가 있게 되는 사정을 헤아려 보아야 한다.

생물도감만 보아도 생명체가 다양하다.
생물학자의 도움을 받으면
세계는 편형동물계, 연체동물계, 고세균계,,, 이런 식으로 분류해야 할 듯 하다.
그런데 이렇게 형체나 생활방식이 제각각 다 다른 것들을 모두 묶어 축생계라고 묶는다.
그리고 이와 함께 현실에서 경험하기 힘든 별도의 세계도 살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세계를 제시하게 되는 배경 사정을 또 헤아려 봐야 한다.

궁금하다고 지옥이나 아귀세계에 직접 가서 경험해보는 일을 권장하기 힘들다.
들어가기는 쉬울 수 있어도 다시 나오기 쉽지 않다.
정려 수행을 통해 색계나 무색계의 하늘세계들을 방문하는 것과는 사정이 다르다.

◧◧◧ para-end-return ◧◧◧



















◆vvaw3852
◈Lab value 불기2564/04/24/금/16:05


○ 2019_1105_164828_nik_AR35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rotating-dancer




○ 2018_0418_122113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uoldlib






♥Funafuti (Tuvalu)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Description English: Funafuti (Tuvalu) from space Magyar: Funafuti (Tuvalu) Author NAS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Description English: On the left (yellow roof) we have a maneapa, and on the right is the Funafuti (FUN) airport terminal. Author Rafael Ávila Coy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Stephanie Blanchoud - All Be Fine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rc Lavoine - Laisse Pousser Les Fleurs.lrc




♥ 잡담 ♥ 내용의 단일화
경전에서 불교용어를 대할 때 이상하게 정리가 안 되는 부분이 가끔 있다.
그것은 사정이 있다.
이 경전에서는 17 개인데 다른 경전은 21 개로 나열되거나 하면
혼동이 되어서 나중에 섞이게 된다.
그러면 혼동이 발생한다.
나중에는 18 공, 21 공, 20 공 이런 간단한 부분도 매번 헷갈려 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그간 혼란한 내용을 17 천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별 이유는 없다. 단일화해야 기억 및 재생과정에서 혼동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른 내용은 이후 여기에 다시 붙이면 된다.

♥ 잡담 ♥이상한 노래에 대한 감상자세


이번에 색계에 대해 용어를 정리해보았다.
열심히 복사해 붙이고 노래까지 올리고 듣다.
그런데 노래에서 폐암 걸린다고 경고를 한다.
초등학교 친구들 이름도 여러 명 이름들 함께 많이 들린다.
그리고 폐암 걸릴 때 초콜렛이 좋다고 말해주는 듯하다.
그러쟎아도 요즘 초콜렛 파우더로 차를 마시는 중이다.
이런 노래를 듣다보면 리듬은 경쾌하지만,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다.

쉬는 가운데 이어 듣는 노래도 앞 노래와 이어지는 느낌이다.
최근 연구에 전념하려고 초등 동창생들과 sns 를 중단했다.
그런데 폐암이 나오고 초등 동창생들 이름도 노래에서 들리는 듯 해서 조금 마음에 걸린다.
그런데 이런 것이 망집 증상의 하나다.
수행자가 극복하는 원칙적인 방안은 결국 수행이다.

폐암이란 단어가 나오면, 우선 그 단어로 가장 좋은 의미를 찾는다.
폐암은 좋은 의미로 감상하면 암을 다 폐하고 없앤다라고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냥 좋게만 생각한다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나쁜 내용은 대비하면서 좋은 방향을 향해가면 된다.
알고보면 그것이 수행의 목표고 의미기도 하다.

또 하나 방안은 같은 노래도 여러 다양한 버전이 있으므로
이를 골라 들어도 된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Barbara - La Ligne Droite (Avec G. Moustaki).lrc

Barbara - La Ligne Droite (Avec G. Moustaki)

Lab value 2021/03/18/목/22:14

♥단상♥가칭 불교관련문헌 종합연구소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realm-of-form.html#3852
sfx--dict/색계.txt
sfd8--불교용어dic_2564_04.txt ☞◆vvaw3852
불기2564-04-24
θθ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19_1004_165116_canon_ct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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