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나식】
[한문]末那識
[범어]manas
[티벳]yid
[영어]the egocentric consciousness
유식설(唯識說)에서 분류하는 8종 심식 중 제7식이다.
제6식인 의식(意識)과 구분하여 제7식은 음역한 용어를 쓴다.
[동]제칠식(第七識) , 제칠말나식(第七末那識) , 아다나식(阿陀那識) , 상속식(相續識).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한문]末那識
【범】manas 8식의 하나.
제7식이라고도 한다.
말나가 곧 식으로서 제6의식(意識)과 구별하기 위하여 범어대로 말나식이라 한다.
8식이 모두 사량(思量)하는 작용이 있으나,
이 식은 특별히 항(恒)과 심(審)의 두 가지 뜻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다른 7식보다 나은 것이므로 말나(意)라 한다.
제8식을 소의(所衣)로 하고,
제8식의 견분(見分)을 반연하여 그것으로써 자내아(自內我)라고 사량ㆍ집착하며,
모든 미망(迷妄)의 근본이 되는 식(識).
제7식과 상응(相應)하는 것은
아치(我癡)ㆍ아견(我見)ㆍ아만(我慢)ㆍ아애(我愛)의 4번뇌,
5변행(遍行)ㆍ
별경(別境)의 혜(慧)ㆍ
대수혹(大隨惑)의 8이다.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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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말나식
말나식[한문]末那識[범어]manas티벳]yid[영어]the egocentric consciousness
유식설(唯識說)에서 분류하는 8종 심식 중 제7식이다.
제6식인 의식(意識)과 구분하여 제7식은 음역한 용어를 쓴다.
[동]제칠식(第七識) , 제칠말나식(第七末那識) , 아다나식(阿陀那識) , 상속식(相續識).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말나식
[한문]末那識
【범】manas 8식의 하나.
제7식이라고도 한다.
말나가 곧 식으로서 제6의식(意識)과 구별하기 위하여 범어대로 말나식이라 한다.
8식이 모두 사량(思量)하는 작용이 있으나,
이 식은 특별히 항(恒)과 심(審)의 두 가지 뜻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다른 7식보다 나은 것이므로 말나(意)라 한다.
제8식을 소의(所衣)로 하고,
제8식의 견분(見分)을 반연하여 그것으로써 자내아(自內我)라고 사량ㆍ집착하며,
모든 미망(迷妄)의 근본이 되는 식(識).
제7식과 상응(相應)하는 것은 아치(我癡)ㆍ아견(我見)ㆍ아만(我慢)ㆍ아애(我愛)의 4번뇌,
5변행(遍行)ㆍ별경(別境)의 혜(慧)ㆍ대수혹(大隨惑)의 8이다.
● From 홍법원 (구판) 불교사전
● 말나식【末那識】
말나(末那)는 범어 manas 의 음역으로 의(意)라 번역한다.
사량(思量)의 뜻을 갖는다.
말나식(末那識)은 8식(八識)의 하나로,
제7식(第七識)이라고도 한다.
사량(思量)을 본질로 하는 식(識)이다.
제6의식(第六意識)(mano-vijñāna
의(意)의 식(識), 말나(末那)에 의한 식(識)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한 것도
범어를 음역해서 말나식(末那識)이라 한 하나의 이유가 된다.
이 식(識)은
아치(我癡)ㆍ아견(我見)ㆍ아만(我慢)ㆍ아애(我愛)의 4 번뇌(煩惱)와 상응(相應)하여 ,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의 견분(見分)올 항상 심사(審思)하여
「아(我)ㆍ아소(我所)라」 하고 집착하는 항심사량(恒審思量)을 성격(性格)으로 하고,
아집(我執)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염오의(染汚意)라고 하며,
사량식(思量識) - 사량능변식(思量能變識)이라고도 하는데
구역(舊譯)에서는 집착식(執著識)이란 뜻으로 아타나식(阿陀那識)이라고도 한다.
무시(無始)이래로 미세하게 상속하여,
힘들이지 않고 자연히 일어나며
그 성질은 유부무기(有覆無記)라고 했다.
법상종(法相宗)에서는 수행(修行)의 단계에 응(應)해서
말나식(末那識)에 다음과 같은 3 위(位)를 세워
이것을 말나(末那)의 삼위(三位)라고 한다.
⑴ 보특가라(補特伽羅)(또는 인(人)) 아견상응위(我見相應位)-
말나식(末那識)이 아뢰야식(阿賴耶識)을 연(緣)으로 하여
인아(人我)의 견(見)을 일으키는 단계이고,
범부(凡夫)ㆍ2승(二乘)의 유학(有學)ㆍ
7지(七地)이전의 보살과 같은 유루심(有漏心)의 단계를 말한다.
⑵ 법아견 상응위(法我見相應位)-
말나식(末那識)이 제8이숙식(第八異熟識)에 법아(法我)의 견(見)을 일으키는 단계
(곧 어느 정도 청정(淸淨)하여지기는 했지만 아직 법집(法執)과 아집(我執)을 다 버리지 못한 지위(地位)),
곧 범부(凡夫)ㆍ2승(二乘) 및 법공지과(法空智果)를 얻지 못한 보살(菩薩)의 단계를 가리킨다.
⑶ 평등성지상응위(平等性智相應位)-
무루(無漏)의 평등성지(平等性智)를 일으켜 얻은 지위,
곧 보살(菩薩)이 법공관(法空觀)을 가지고 견도(見道)에 들어가는 경우와
수도위(修道位)에서 법공지과(法空智果)를 일으켜 얻는 경우,
또는 불과(佛果)의 경우를 말한다.
『성유식론』(成唯識論) 권5(卷五)에 의하면,
말나식(末那識)의 존재는 두가지 교설(敎說)과 여섯 가지 이론으로 증명되고 있다.
이것을 2교6리(二敎六理)라고 한다.
2교(二敎)라 함은 『입능가경』(入楞伽經) 권9(卷九)의
「장식(藏識)을 심(心)이라 하고,
사량(思量)하는 성질을 가리켜 의(意)라 하며
모든 경계의 대상을 능히 인식 요별(了別)하는 것을 식(識)이라 한다」고 하는 설(說)과,
『해탈경』(解脫經)의
「염오(染汚)는 항상 제혹(諸惑)과 함께 생멸(生滅)한다」 고 하는 설(說)을 가리 킨다.
6리(六理)라 함은
⑴ 불공무명증(不共無明證)-
곧 제6식(第六識)의 작용에는 늘 간단(間斷)이 있는데
범부는 불공무명(不共無明)이 항상 간단(間斷)없이 상속(相續)하기 때문에
말나식(末那識)이 없으면 안되는 이치.
⑵ 육2연증(六二緣證)-
곧 전5식(前五識)이
전오근(前五根)을 소의(所依)로 하고 전오경(前五境)을 소연(所緣)으로 하는 것처럼
제6의식(第六意識)도
소의(所依)인 의근(意根) 곧 말나식(末那識)이 없으면 안된다는 이치.
(3) 의명증(意名證)-
곧 말나(末那) 즉 의(意)라고 하는 이름은 항심사량(恒審思量)이기 때문에
말나식(末那識)은 항존(恒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치.
⑷ 2정차별증(二定差別證)-
곧 성자(聖者)가 들어 가는 멸진정(滅盡定)과
외도(外道)가 들어가는 무상정(無想定)이 구별되는 것은,
멸진정(滅盡定)에는 말나식(末那識)이 없으나
무상정(無想定)에는 말나식(末那識)이 존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치.
⑸ 무상유염증(無想有染證)-
곧 무상정(無想定)을 닦아서 얻은 무상천(無想天)에는
제육의식(第六意識)이 없으나
아집(我執)이 있기 때문에 말나식(末那識)이 있어야 된다는 이치.
(6) 유정아 불성증(有情我不成證).
곧 범부는 보시(布施) 등의 선(善)을 해도 무루(無漏)가 되지 않고
아집(我執)을 벗어나지 못함은
말나식(末那識)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치를 말한다.
● 말나식 네이버백과 사전참조
● from 한국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말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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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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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식(末那識, 산스크리트어: manas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
이는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다.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라고도 한다.
말나는 산스크리트어 마나스(manas: 문자를 따라 의역하면 意)
또는 마나스 비즈냐나(manas-vijñāna: 문자를 따라 의역하면 意識)를 음역한 것이다.
의(意)라고도 의역된다.
산스크리트 manas는 문자를 따라 의역하면 의(意)다.
산스크리트 manas-vijñāna: 문자를 따라 의역하면 의식(意識)이다.
이는 제6식(第六識)인 의식(意識, 산스크리트어: mano-vijñāna)과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
즉, 제 6의식 mano-vijñāna와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제6 의식과 구별하기 위해서 의역인 의(意)를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유가사지론》 · 《현양성교론》 등의 유식유가행파의 초기 논서와
진제삼장의 번역에서는 의(意)가 사용되고 있기도 한다.[1][2]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 따르면
말나식은 제8 아뢰야식을 소의(所衣)로 하여 성립된 식이다.
또한 제6 의식(第六意識: 6번째 식)의 성립에 있어서 소의가 되는 식이다.
본질적인 성질은 끊임없는 사량(思量)이다.
말나식은 아뢰야식에 저장된 종자를 이끌어 내어 현행하게 한다.
이로써 현재적인 인식이 이루어지게 한다.
그리고 생각과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말나식은 아뢰야식과 6식(六識: 6가지 식)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6식이 일어나게 하는 작용을 하는 마음이다.[2][3]
말나식의 본질적인 성질은 사량(思量)이다.
이는 부정적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긍정적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전의(轉依: 질적 전환)를 득하지 못한 상태의 사량은
번뇌에 물들어 있는 상태의 염오식(染汚識)으로서의 말나식이다.
이 경우의 사량은 오염된 자아의식 즉 자기중심주의로 나타난다 .
반면 전의를 득한 상태는 번뇌가 정화된 상태의 청정식(淸淨識)으로서의 말나식이다.
이 경우의 사량은 나와 남을 평등하게 보는 평등심(平等心)과 대자비심(大慈悲心)으로 나타난다.
전의를 득하지 못한 상태의 말나식은 유부무기(有覆無記)다.
구체적으로는, 염오식으로서의 말나식은 항상 아치(我痴) · 아견(我見) · 아만(我慢) · 아애(我愛)의 4번뇌와 함께 일어난다.
즉 4가지의 근본적인 번뇌성의 마음작용과 함께 일어난다.
한편, 이들 4번뇌 외에도 함께 일어나는 마음작용으로는 다음이 있다.
즉, 변행심소에 속한 5가지 마음작용 모두와
별경심소에 속한 혜(慧)
그리고 대수번뇌심소에 속한 8가지 마음작용 들이 있다.
이들과 4번뇌를 합하면
총 18가지의 마음작용이 염오식으로서의 말나식과 상응하여 언제나 함께 일어난다.[1][2]
반면, 전의를 득한 상태의 말나식은
평등성지(平等性智, 산스크리트어: samatā-jñāna)로 질적 전환이 된다.
이는 차별심을 떠나서 나와 남을 평등하게 보고 대자비심을 일으킨다.
유식유가행파의 수행론에 따르면,
5위 중 제3위인 통달위에서 평등성지의 일부분이 증득된다.
그리고 제5위인 구경위에서 불과(佛果)를 증득할 때 즉 성불(成佛)할 때 그 전체가 증득된다.[2][4]
같이 보기[■편집]
마음 심의식 집기
사량
요별
8식
6식
아뢰야식
마음작용 변행심소
별경심소
번뇌심소
수번뇌심소 대수번뇌심소
번뇌 근본번뇌
수번뇌
아사 아상사
참고 문헌[■편집]
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무착 지음, 현장 한역 (K.571, T.1602). 《현양성교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571(16-1), T.1602(31-480).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유가사지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570(15-465), T.1579(30-279).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성유식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4(17-510), T.1585(31-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황욱 (1999). 《무착[Asaṅga]의 유식학설 연구》. 동국대학원 불교학과 박사학위논문.
(중국어)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2). 《현양성교론(顯揚聖教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02,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미륵 조, 현장 한역 (T.1579).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대정신수대장경. T30, No. 1579.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 이동:가 나 운허, "末那識(말나식)". 2013년 1월 28일에 확인
"末那識(말나식): 【범】 manas 8식의 하나. 제7식이라고도 한다. 말나가 곧 식으로서 제6의식(意識)과 구별하기 위하여 범어대로 말나식이라 한다. 8식이 모두 사량(思量)하는 작용이 있으나, 이 식은 특별히 항(恒)과 심(審)의 두 가지 뜻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다른 7식보다 나은 것이므로 말나(意)라 한다. 제8식을 소의(所衣)로 하고, 제8식의 견분(見分)을 반연하여 그것으로써 자내아(自內我)라고 사량ㆍ집착하며, 모든 미망(迷妄)의 근본이 되는 식(識). 제7식과 상응(相應)하는 것은 아치(我癡)ㆍ아견(我見)ㆍ아만(我慢)ㆍ아애(我愛)의 4번뇌, 5변행(遍行)ㆍ별경(別境)의 혜(慧)ㆍ대수혹(大隨惑)의 8이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운허"[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A790EB8298EC8B9Drowno1 末那識(말나식)]". 2013년 1월 28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 이동:가 나 다 라 星雲, "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
"末那識: 末那,為梵語 manas 之音譯,意譯為意,思量之義。唯識宗將有情之心識立為八種,末那識即為八識中之第七識。為恆執第八阿賴耶識為「我」之染污識。為與第六意識(梵 mano-vijñāna,意之識,乃依末那之識)區別,而特用梵語音譯稱為「末那識」。此識恆與我癡、我見、我慢、我愛等四煩惱相應,恆審第八阿賴耶識之見分為「我、我所」而執著,故其特質為恆審思量。又此識為我執之根本,若執著迷妄則造諸惡業,反之,則斷滅煩惱惡業,徹悟人法二空之真理,故稱染淨識,又稱思量識、思量能變識。且其自無始以來,微細相續,不用外力,自然而起,故其性質為「有覆無記」;乃不引生異熟果,卻能覆聖道、蔽心性。
法相宗依修行階段之淺深,而在末那識中立三位,稱為末那三位,即:(一)補特伽羅(梵 pudgala,即人)我見相應位,為末那識緣第八阿賴耶識而起人我見之位。如凡夫、二乘之有學、七地以前之菩薩等有漏心位。(二)法我見相應位,為末那識緣第八異熟識起法我見之位。此乃指凡夫、二乘及未得法空智果之菩薩位而言。(三)平等性智相應位,乃起無漏平等性智之位,即菩薩以法空觀入見道,又於修道位起法空智果及佛果。以上三位之中,前二位屬有漏之位,第三位則屬無漏之位。
又依成唯識論卷五載,末那識之存在,可引用入楞伽經、解脫經二種教說,及六種道理證明之,此謂「二教六理」。二教,即:(一)入楞伽經卷九謂,思量之性,名意。(二)解脫經謂,染污意恆時與諸惑俱生滅。六理,即:(一)不共無明證,謂第六識之作用雖有間斷,凡夫不共無明,則恆無間斷而相續,故須有末那識。(二)六二緣證,前五識以前五根為所依,以前五境為所緣,第六意識亦須有末那識作為其所依之意根。(三)意名證,末那名意,因係恆審思量,故末那識必須恆存。(四)二定差別證,聖者所入之滅盡定與外道所入之無想定有所區別,因滅盡定無末那識,而無想定有末那識之存在。(五)無想有染證,修無想定而得生之無想天,雖無第六意識,但仍有我執,故須有末那識。(六)有情我不成證,凡夫行布施等善,不會成為無漏,無法脫離我執,乃因有末那識之故。〔入楞伽經卷八、瑜伽師地論卷六十三、顯揚聖教論卷一、成唯識論卷四、成唯識論述記卷四末、卷五本、卷五末、成唯識論樞要卷下、大乘義章卷三末〕"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8610DTITLEA5BDA8BAC3D1 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8610DTITLEA5BDA8BAC3D1 末那識]".
↑ 곽철환 2003, "말나식(末那識)". 2013년 1월 28일에 확인
"말나식(末那識): 말나(末那)는 산스크리트어 manas의 음사로, 의(意)라고 번역. 식(識)은 산스크리트어 vijñāna의 번역. 아뢰야식(阿賴耶識)을 끊임없이 자아(自我)라고 오인하여 집착하고, 아뢰야식과 육식(六識)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여 끊임없이 육식이 일어나게 하는 마음 작용으로, 항상 아치(我痴)·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네 번뇌와 함께 일어남. 아뢰야식에 저장된 종자(種子)를 이끌어 내어 인식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생각과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마음 작용."
↑ 운허, "平等性智(평등성지)". 2013년 1월 28일에 확인
"平等性智(평등성지): 5지(智)의 하나. 제7식을 전(轉)하여 얻은 무루 지혜니, 통달위(通達位)에서 그 일부분을 증득하고, 불과(佛果)에 이르러 그 전체를 증득한다. 일체 모든 법과 자기나 다른 유정들을 반연하여 평등 일여한 이성(理性)을 관하고 너와 나의 차별심을 여의어 대자대비심을 일으키며, 보살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는 지혜."
>>>
● Manas-vijnana 영어단어사전참조
● Manas-vijnana 관련단어 사전참조
● from 영어 위키 백과https://en.wikipedia.org/wiki/Manas-vijnana
영어 위키 백과 사전참조 [불기 2566-12-11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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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으로는 알라야식 의 보편적인 마음에 대한 직관적 인식을 통해 경험을 보편화하는 직관적 의식입니다 .
klista-manas-vijnana 또는 단순히 manas로도 알려진 Manas-vijnana는
여섯 번째 의식인 manovijnana 와 혼동되어서는 안 됩니다 .
내용물
1"마음"에 대한 중복 팔리어 용어
2"마음"에 대해 겹치는 산스크리트어 용어
삼"Manas-vijnana"에 대한 다양한 설명
4참조
"마음"에 대한 겹치는 팔리어 용어 [ ■편집 ]
비구 보디(Bhikkhu Bodhi) 에 따르면 , 정식 이후의 팔리어 주석은
마음 감각 기반( mana- ayatana ) 의 동의어로
viññā ṇ a , mano 및 citta 라는 세 용어를 사용합니다 .
그러나 Sutta Pitaka 에서 이 세 용어는 일반적으로 다르게 문맥화됩니다.
따라서 Viññāṇa 의 여섯 가지 감각 특정 유형이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삶의 내적, 삶 전반에 걸쳐 개인의 연속성을 위한 기초이기도 합니다.
마나스는 육체적이거나 언어적인 행동과는 반대로kamma를 말합니다
그것은 또한 여섯 번째 내부 감각 기지( ayatana ),
즉 정신적 감각(담마)과 물리적 감각 기지의 감각 정보를 인식하는 "마음 기지"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불교의 정신 발달( bhava ), 즉 해방을 위한 메커니즘의 주제입니다[1]
"마음"에 대한 산스크리트어 용어 [ ■편집 ]
Lankavatara Sutra 는 Yogacara 관점이 아닌 8개의 의식 에 대한 Zen 관점을 제시합니다 .
Lankavatara Sutra의 번역 서문에서 그는 겹치는 용어 사이의 차이점을 명확히 합니다.
Laṅkā에서 불교 심리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마음 의 분석 , 즉 Vijñānas의 분류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불교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음, 마나스, 비갸나, 마노비갸나, 알라야식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Vijñāna 로 시작하려면 . Vijñāna는 "나누다"를 의미하는 접두사 vi와
"인지하다", "알다"를 의미하는 어근 jñā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Vijñāna는 구별하거나 분별하거나 판단하는 기능입니다.
어떤 물체가 눈 앞에 제시될 때
이와 같이
귀식은 소리,
비식은 냄새,
혀식은 미각,
몸식식은 감촉,
생각식은 생각식으로 구분하는 여섯 가지 식식이다.
외부 또는 내부 세계의 측면. 이 여섯 가지 비갸나 중에서
마노비냐나는 마나스로 알려진 내적 기능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그것은 생각의 결과에 자신을 붙이는 강한 힘이기 때문에 그 이상입니다.
전자는 이 애착의 힘에 종속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Manas는 먼저 의지를 갖고 판단을 분별합니다.
판단하는 것은 나누는 것이고,
이 나누는 것은 존재를 이원적으로 보는 것으로 끝납니다.
따라서 존재에 대한 이원론적 해석에 대한 마나스의 집요한 애착.
치타"생각하다"라는 어근 cit에서 나오지만,
Laṅkā에서는 "쌓다", "정돈하다"라는 어근 ci에서 파생됩니다.
따라서 마음은 모든 생각과 행동의 씨앗이 축적되고 저장되는 창고입니다.
그러나 치타는 일반적이고 특수한 이중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될 때 그것은 Manas와 Manovijñāna, Vijñānas의 활동을 포함하여 "마음", "정신", "관념"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 그것은 상대적인 측면에서
알라야식과 동의어이며
나머지 정신 기능과 구별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직 마음만(心-only)인
그것은 또 다른 의미를 갖게 됩니다.
우리는 칫타가 가능한 최고의 의미로 여기에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한 생각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며 의식의 기능으로서의 지각도 아니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측면에서 알라야와 동일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
Ālayavijñāna 는 ālaya+vijñāna이고
따라서 누적 기능으로서의 마음은 알라야식과 동일시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알라야는 비갸나가 아니며 그 안에 분별력이 없습니다.
그것은 Vijñānas의 채널을 통해 쏟아지는 모든 것을 무차별적으로 품고 있습니다.
알라야는 완전히 중립적이고 무관심하며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Manas-vijnana"에 대한 다양한 설명 [ ■편집 ]
저장 의식 의 주관적 위치를 인식 하고
그것을 자신의 자아 로 잘못 간주하여 자아 집착을 만드는 것 입니다 .
Manas-vijnana의 기본적인 성질은 생각 의 성질입니다 .
이 일곱 번째 의식인 Manas-vijnana의 "생각"과
인식의 여섯 번째 의식 "생각"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Manas-vijnana는
Manas-vijnana 의식은 또한 선과 악이 영원히 축적되는 곳으로 묘사됩니다.
마나식식은 마노 식과 알라야식 사이의 연결 영역으로 이론화됩니다 . [2]
제7식인 마나식식은
그의 번역인 Lankavatara Sutra , Manovijñāna 또는 "생각을 아는 것"은
"벨크로" 자체를 붙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말하자면 "마나스" 또는 "벨크로"를 먼저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는 인간의 어려움을 설명할 것입니다.
참조 [ ■편집 ]
^ Bodhi (2000b), pp. 769-70, n . 154.
↑ 드와이트 고다드(1932). The Lankavatara Sutra: An Epitomized Version, p. 38
^ The Lankavatara Sutra: 소개
>>>
<영어원문>
Contents
1 Overlapping Pali terms for "mind"
2 Overlapping Sanskrit terms for "mind"
3 Various descriptions of "Manas-vijnana"
4 References
Overlapping Pali terms for "mind"
According to Bhikkhu Bodhi, the post-canonical Pali commentary uses the three terms viññāṇa, mano and citta as synonyms for the mind sense base (mana-ayatana); however, in the Sutta Pitaka, these three terms are generally contextualized differently:
Viññāṇa refers to awareness through a specific internal sense base, that is, through the eye, ear, nose, tongue, body or mind. Thus, there are six sense-specific types of Viññāṇa. It is also the basis for personal continuity within and across lives.
Manas refers to mental "actions" (kamma), as opposed to those actions that are physical or verbal. It is also the sixth internal sense base (ayatana), that is, the "mind base," cognizing mental sensa (dhammā) as well as sensory information from the physical sense bases.
Citta includes the formation of thought, emotion and volition; this is thus the subject of Buddhist mental development (bhava), the mechanism for release.[1]
Overlapping Sanskrit terms for "mind"
According to Daisetz Teitaro Suzuki (who uses the term "Manas" rather than "Manas Vijnana" for the seventh consciousness) the Lankavatara Sutra presents the Zen view of the Eight Consciousnesses rather than the Yogacara view. In his introduction to his translation of the Lankavatara Sutra he clarifies the distinction between the overlapping terms:
What may be termed Buddhist psychology in the Laṅkā consists in the analysis of mind, that is, in the classification of the Vijñānas. To understand thus the psychology of Buddhism properly the knowledge of these terms is necessary: citta, manas, vijñāna, manovijñāna, and ālayavijñāna.
To begin with Vijñāna. Vijñāna is composed of the prefix vi, meaning "to divide", and the root jñā which means "to perceive", "to know". Thus, Vijñāna is the faculty of distinguishing or discerning or judging. When an object is presented before the eye, it is perceived and judged as a red apple or a piece of white linen; the faculty of doing this is called eye-vijñāna. In the same way, there are ear-vijñāna for sound, nose-vijñāna for odour, tongue-vijñāna for taste, body-vijñāna for touch, and thought-vijñāna (manovijñāna) for ideas—altogether six forms of Vijñāna for distinguishing the various aspects of world external or internal.
Of these six Vijñānas, the Manovijñāna is the most important as it is directly related to an inner faculty known as Manas. Manas roughly corresponds to mind as an organ of thought, but in fact it is more than that, for it is also a strong power of attaching itself to the result of thinking. The former may even be considered subordinate to this power of attachment. The Manas first wills, then it discriminates to judge; to judge is to divide, and this dividing ends in viewing existence dualistically. Hence the Manas' tenacious attachment to the dualistic interpretation of existence. Willing and thinking are inextricably woven into the texture of Manas.
Citta comes from the root cit, "to think", but in the Laṅkā the derivation is made from the root ci, "to pile up", "to arrange in order". The Citta is thus a storehouse where the seeds of all thoughts and deeds are accumulated and stored up. The Citta, however, has a double sense, general and specific. When it is used in the general sense it means "mind", "mentation", "ideas", including the activities of Manas and Manovijñāna, and also of the Vijñānas; while specifically it is a synonym of Ālayavijñāna in its relative aspects, and distinguishable from all the rest of the mental faculties. When, however, it is used in the form of Citta-mātra, Mind-only, it acquires still another connotation. We can say that Citta appears here in its highest possible sense, for it is then neither simply mentation nor intellection, nor perception as a function of consciousness. It is identifiable with the Ālaya in its absolute aspect. This will become clearer later on.
Ālayavijñāna is ālaya+vijñāna, and ālaya is a store where things are hoarded for future use. The Citta as a cumulative faculty is thus identified with the Ālayavijñāna. Strictly speaking, the Ālaya is not a Vijñāna, has no discerning power in it; it indiscriminately harbours all that is poured into it through the channel of the Vijñānas. The Ālaya is perfectly neutral, indifferent, and does not offer to give judgments.
Various descriptions of "Manas-vijnana"
One of the primary functions of Manas-vijnana is to perceive the subjective position of the store consciousness and erroneously regard it as one's own ego, thereby creating ego attachment.
The basic nature of Manas-vijnana is that of though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thought" of this seventh consciousness, Manas-vijnana, and the sixth consciousness "thought" of cognition.
Not consciously controllable, Manas-vijnana is said to be a mind of a realm that gives rise to contradiction of conscious decisions, and to incessant self-love.
Manas-vijnana can be described as "the consciousness which sees the limits of human variation from within".
Manas-vijnana consciousness is also described as the place where good and evil are eternally accumulated.
Manas-vijnana consciousness is theorized as the connecting realm between the mano-consciousness and the ālayavijñāna.[2]
Manas-vijnana as the seventh consciousness is the basis of human existence, which unceasingly continues and changes, and serves as the ground for the sixth consciousness of cognition.
Bodhi (2000b), pp. 769-70, n. 154.
Goddard, Dwight (1932). The Lankavatara Sutra: An Epitomized Version, p. 38
The Lankavatara Sutra: Introduction
Categories: Buddhist philosophical concepts
>>>
https://en.wikipedia.org/wiki/Manas-vijnana
● From 대만불광사전
말나식
【末那識】 p1941-中≫
末那,
爲梵語 manas 之音譯,
意譯爲意,
思量之義.
唯識宗將有情之心識立爲八種,
末那識卽爲八識中之第七識.
爲恆執第八阿賴耶識爲「我」之染汚識.
爲與第六意識(梵 mano-vijñāna),
意之識,
乃依末那之識)區別,
而特用梵語音譯稱爲「末那識」.
此識恆與我癡․我見․我慢․我愛等四煩惱相應,
恆審第八阿賴耶識之見分爲「我․我所」而執著,
故其特質爲恆審思量.
又此識爲我執之根本,
若執著迷妄則造諸惡業,
反之,
則斷滅煩惱惡業,
徹悟人法二空之眞理,
故稱染淨識,
又稱思量識․思量能變識.
且其自無始以來,
微細相續,
不用外力,
自然而起,
故其性質爲「有覆無記」 ; 乃不引生異熟果,
卻能覆聖道․蔽心性.
法相宗依修行階段之淺深,
而在末那識中立三位,
稱爲末那三位,
卽 :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말나식
【末那識】八識中之第七識;華譯思量,
又譯作意,
它恆常在審察,
恆常在思量,
在審察思量中,
念念不忘第八阿賴耶識爲我,
因爲有四個根本煩惱(我癡․我見․我愛․我慢)跟著它,
故我執的成見很深,
許多煩惱便是這末那識的執著而生起的.
→1756
②-1941■불광사전
hbfl--05_Ma_0366.TIF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 '말나식'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말나식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말나식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말나식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말나식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말나식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말나식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manas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말나식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말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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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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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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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達攞步陀達攞步陀為 一 ● 訶魯那, ○□□□□,悉,如,菩,於
□□□□□□□, 悉布毛端使充滿,
如是毛端諸國土, 菩薩一念皆能說。
□□□□□□□, 실포모단사충만,
여시모단제국토, 보살일념개능설。
끝단 데를 모르는 저 허공 안에
털 끝을 가득 세워 채운다 하고
이러한 털 끝마다 있는 국토를
보살이 한 생각에 능히 말하고
[51째]
어일미세모공중 $ 051▲訶魯那訶魯那為 一 ● 摩魯陀, ○□□□□,不,毛,諸,入
□□□□□□□, 不可說剎次第入,
毛孔能受彼諸剎, 諸剎不能遍毛孔。
□□□□□□□, 불가설찰차제입,
모공능수피제찰, 제찰불능편모공。
한 개의 가느다란 털구멍 속에
말할 수 없는 세계 차례로 드니
털구멍은 여러 세계 능히 받지만
세계는 털구멍에 두루 못하며
●K0663_T0196.txt★ ∴≪A중본기경≫_≪K0663≫_≪T0196≫
●K0950_T1541.txt★ ∴≪A중사분아비담심론≫_≪K0950≫_≪T1541≫
●K0648_T0026.txt★ ∴≪A중아함경≫_≪K0648≫_≪T0026≫
법수_암기방안
50 턱 chin, 【악골】顎
51 눈썹 아이부러워eyebrow 眉 【미】
50 턱 chin, 【악골】顎
50 턱 chin, 【악골】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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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_1008_141144_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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