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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1일 월요일

불기2566-03-21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522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522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522♧




제522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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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11949_nik_fix 구례화엄사 구층암


○ 2019_1104_101219_can_exc 구례 화엄사


○ 2020_1114_140200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1541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3_123146_can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4_140739_nik_exc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18_1022_173110_can_exc 공주 태화산 마곡사

_ori_rs
○ 2016_0505_131556_nik 춘천 청평사


○ 2020_0910_120014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7_151637_nik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07_151421_can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07_124509_nik_ori_rs 양산 영축사


○ 2019_1105_112813_can_exc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30737_can_exc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24257_can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21433_can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70428_nik_fix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5_155445_nik_exc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12404_nik_fix 화순 영구산 운주사

● [pt op tr] fr
_M#]



○ 2019_1106_103459_nik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본문 ◎[개별논의]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22권삼장법사 현장 한역김월운 번역

25. 견부동품 ②**

“또 선현아, 이 보살마하살은 그의 마음의 견고함이 금강보다 더하나니,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이 보살마하살은 이미 반야바라밀다의 방편 선교를 얻었으므로 온갖 법은 얻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니라. 

왜냐 하면 모든 법의 진여는 생김도 없고 멸함도 없으며 또한 머무르거나 달라짐을 조금만큼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니라. 

또한 머무르거나 달라짐을 조금만큼도  얻을 수 없다면, 누가 그 안에 머물러서 보살의 행을 닦으며, 누가 물러나지 않는 지위에 머무르며, 누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증득하며, 누가 유정을 위해 큰 이익을 짓겠느냐. 

이것이 만일 실제로 있다 하면 절대로 옳지 못하나니, 다만 세속에 의하여 거짓으로 시설하여 있을 뿐이니라.” 

그러므로 교시가야, 만일 보살마하살이 온갖 유정의 위에 머무르고자 하면 마땅히 반야바라밀다의 깊고 묘한 행의 머무름에 머물러야 하느니라. 

이 때에 대중 안에 있던 8백의 필추들이 다 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발에 머리 조아리고 왼쪽 어깨만을 가리고 모든 무릎을 땅에 대고 몸을 굽혀 공경하고 합장하여 부처님의 얼굴을 우러러보며 잠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그 때에 부처님의 신력으로 저마다 손바닥에서 미묘하고 향기로운 꽃이 가득히 차자, 이 필추들은 뛸 듯이 기뻐하면서 전에 없던 일이라 하며 저마다 이 꽃으로써 부처님의 위와 모든 보살에게 받들어 뿌렸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 아난타에게 말씀하셨다. “이 모든 필추들은 오는 세상의 성유겁(星喩劫) 동안에 모두가 부처님이 되어서 똑같이 명호가 산화불(散華佛)이시고 열 가지 명호가 구족할 것이며, 그 부처님들의 수명과 사시는 국토와 필추의 제자들도 모두가 다 같으리라. 

그러므로 경희(慶喜)야, 만일 보살마하살이 가장 훌륭한 머무름에 머무르고자 하면 마땅히 반야바라밀다를 배울 것이요, 만일 보살마하살이 여래의 머무름에 머무르고자 하면 마땅히 반야바라밀다를 배울 것이니라. 

이와 같은 여섯 가지 바라밀다는 바로 모든 여래ㆍ응공ㆍ정등각의 다함이 없는 법의 창고이어서 온갖 불법은 모두 이로부터 생기기 때문이니라. 

10방과 3세의 모든 부처님ㆍ세존께서 말씀하신 법요(法要)는 모두가 이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다함이 없는 법의 창고에서 흘러나오느니라. 

경희야, 알아야 하느니라. 

온갖 법의 성품은 행하는 이도 없고, 보는 이도 없고, 아는 이도 없고, 증득하는 이도 없고, 움직임도 없고, 지음도 없느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온갖 법은 모두가 작용이 없어서 취하는 이와 취할 바의 성품이 멀리 여읜 까닭이며, 온갖 법은 생각할 수 없어서 생각하는 이와 생각할 바의 성품이 멀리 여읜 까닭이며, 온갖 법은 요술로 된 일과 같아서 뭇 인연이 화합하여 비슷하게 있는 듯한 까닭이며, 온갖 법은 짓거나 받는 이가 없는데  허망하게 있는 듯이 나타나며 견실함이 없는 까닭이니라. 

경희야, 알아야 하느니라. 

만일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행하고 이와 같이 보고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증득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또한 이 모든 법의 모양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니라. 

경희야, 알아야 하느니라. 

만일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배울 때에 그것이 반야바라밀다를 배우는 것이니라. 

나는 ‘이와 같은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는 바로 깨달음의 도[菩提道]에 나아가는 이의 견고한 발이요, 또한 바로 온갖 위없는 불법의 큰 다라니다’라고 말하노니, 너희들이 만일 이와 같이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의 다라니를 받아 지니면, 온갖 불법을 모두 지니어서 온갖 유정을 이익되게 하고 안락하게 하는 것이니라.”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522♧






◎◎[개별논의] ❋본문









★1★





◆vfxg1823

◈Lab value 불기2566/03/21


○ 2019_1004_133055_nik_fix.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demonstrations-of-some-outer-parts-of-the-pantheon.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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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demonstrations-of-some-outer-parts-of-the-pantheon.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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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606_133002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hra_Mondop_in_Wat_Phra_Kaew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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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A view of Phra Mondop in Wat Phra Kaew
Author Hzh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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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Birkin - Living In Limbo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3/2566-03-21-k0001-522.html#1823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522권
sfd8--불교단상_2566_03.txt ☞◆vfxg1823
불기2566-03-21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범】vidyā-ṣaḍakṣarī 라마(喇嘛)교도가 외우는 ‘옴마니반메훔’이라는 관세음보살의 보호(寶號). 이 보호는 아미타불이 관세음보살을 보고 칭찬하신 말. 일체의 복덕 지혜와 모든 행의 근본이라 하여 소중하게 여김. 혹 쇠ㆍ돌ㆍ나무 등에 새겨 길가에 세우기도 하고, 혹 천에 써서 집 위에 띄우기도 하고, 혹 물방아ㆍ바람방아 등에 써 붙여 끊임없이 돌게도 하고, 혹 조그만 둥근 통에 넣어서 입으로 외우면서 돌리기도 함. 라마교의 보전(寶典)인 『마니캄붐』에는 옛적에 무량광불(無量光佛)이 세계인류를 구제하려고 관자재보살의 몸을 나타내어 서방 복덕연화국왕원(福德蓮華國王苑)의 연못에 탄생, 이것이 연화생 보살. 보살은 일체 중생을 이익케 하려는 대원을 발하여 무량 제불에게 서원하고 몸으로 여섯 줄기 광명을 놓아 6욕계(欲界)의 중생을 모두 구제, 이렇게 하기를 두세 번 거듭한 후, 고해 중생을 널리 제도하기 위하여 천수(千手)ㆍ천안(千眼)ㆍ십일면(十一面)의 상을 나타냄. 그때에 무량광불이 “대자비자 성관음은 ‘옴마니반메훔’의 6자에 의하여 6도 생사의 문을 닫을 것이다. 옴은 제천(諸天), 마는 아수라, 니는 인간, 반은 축생(畜生), 메는 아귀(餓鬼), 훔은 지옥의 문을 닫음. 이 6자는 6도를 비우게 할 것이니 이런 줄을 알고 반복념지(反復念持)하라”고 말하였다 함. 지금 라마교도들은 이 6자를 외우는 것으로 만선(萬善) 만행의 승행(勝行)이라 믿고, 또 연화생상사(蓮華生上師)의 덕을 찬탄하고 은혜를 갚는 것이라 하여 서장 사람은 승속 관민을 물론하고, 모두 이것을 외움.

답 후보
● 육자대명주(六字大明呪)
윤생혹(潤生惑)
율의(律儀)

음광(飮光)
응신(應身)
의(意)
의개(疑蓋)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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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French Anthology Enrico Macias - City Romance - Je Le Vois Sur Ton Visage
CALOGERO - Pomme C
Gilbert Becaud - Les Marches De Provence
Pat Benestra Orchestra - Dede De Monmartre
Mireille Mathieu - The Way We Were
Julien Clerc - Hélène
Jean Sablon - Sur Le Pont D'avignon (Swing)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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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22권삼장법사 현장 한역김월운 번역
25. 견부동품 ②**
[translated by Google]
Daebanya Paramilda Sutra Vol. 522
25. Shoulder strap ②**
[translated by Papago]
 Translation by Kim Wol-un, a Korean translation of the Great Banyan Baramilda Sutra Volume 522, Samjang Magistrate's Site
25. Silk accessory ***
[translated by Kakao]
The Translation of Kim Wol-un, a Korean-style translation of the 522 volume of the Great Banya Baramilda
25. A silk-like article 2**;
“또 선현아, 이 보살마하살은 그의 마음의 견고함이 금강보다 더하나니, 
[translated by Google]
“Again, Seon-hyeon, this Bodhisattva Mahasal is stronger than the golden river, the strength of his heart.
[translated by Papago]
"Also, Sun-hyun, this Bodhisattva Mahasal has more strength in his heart than in the Geumgang River. 
[translated by Kakao]
"And, Sun Hyun, this Bosalmahasal is more solid in his heart than the Geum River,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이 보살마하살은 이미 반야바라밀다의 방편 선교를 얻었으므로 온갖 법은 얻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For some reason, this Bodhisattva Mahasal has already obtained the expedient mission of Phanya Paramilda, so he knows that he cannot attain all kinds of Dharma.
[translated by Papago]
For the reason is that this Bodhisattva Mahasal has already obtained the preaching of Banyabaramilda, and knows that all laws cannot be obtained. 
[translated by Kakao]
What is the reason for this is that this Bodhisattva has already gained the mission of Banyabaramilda, so he knows that he can not get all kinds of laws.
왜냐 하면 모든 법의 진여는 생김도 없고 멸함도 없으며 또한 머무르거나 달라짐을 조금만큼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For the essence of all dharmas is non-existent and non-extinct, and there is nothing that can remain or change in the slightest.
[translated by Papago]
This is because there is no appearance or destruction of all the laws, and nothing can be gained from staying or changing. 
[translated by Kakao]
Because there is no appearance, no destruction, and there is no way to stay or change a little.
또한 머무르거나 달라짐을 조금만큼도  얻을 수 없다면, 누가 그 안에 머물러서 보살의 행을 닦으며, 누가 물러나지 않는 지위에 머무르며, 누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증득하며, 누가 유정을 위해 큰 이익을 짓겠느냐. 
이것이 만일 실제로 있다 하면 절대로 옳지 못하나니, 다만 세속에 의하여 거짓으로 시설하여 있을 뿐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Also, if there is no abode or change, who stays in it and cultivates the bodhisattva, who stays in a position that does not back down, who attains supreme upright and equal enlightenment, and who will make great profit for the sake of Yui? .
If this is true, it is absolutely not right, since it is falsely set up by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and if he could not stay or gain a little change, who would stay in it, and who would stand in a position where he would not step down, and who would gain a good and equal realization without merit, and who would make great profit for the well-being. 
If this really exists, it is never right, but it is only falsely established by the world." 
[translated by Kakao]
Also, if you can not stay or get a little bit of change, who will stay in it, wipe out the line of Bodhisattva, stay in a position where no one will step down, who will gain unfavorable and equal enlightenment, and who will make a great profit for the well?
If this is real, it is never right, but it is only falsely installed by secularity. "
그러므로 교시가야, 만일 보살마하살이 온갖 유정의 위에 머무르고자 하면 마땅히 반야바라밀다의 깊고 묘한 행의 머무름에 머물러야 하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erefore, Gyoshi Gaya, if the Bodhisattva Mahasha wishes to remain above all kinds of well-being, he must dwell in the deep and mysterious dwellings of Phanya Paramilda.
[translated by Papago]
Therefore, if Bodhisattva Mahasal wants to stay on all kinds of wells, he should stay in the deep and strange line of Banyabaramilda. 
[translated by Kakao]
Therefore, if the Bosalmahasal wants to stay on all kinds of wells, he should stay in the deep and strange line of Banyabaramilda.

이 때에 대중 안에 있던 8백의 필추들이 다 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발에 머리 조아리고 왼쪽 어깨만을 가리고 모든 무릎을 땅에 대고 몸을 굽혀 공경하고 합장하여 부처님의 얼굴을 우러러보며 잠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그 때에 부처님의 신력으로 저마다 손바닥에서 미묘하고 향기로운 꽃이 가득히 차자, 이 필추들은 뛸 듯이 기뻐하면서 전에 없던 일이라 하며 저마다 이 꽃으로써 부처님의 위와 모든 보살에게 받들어 뿌렸다
[translated by Google]
At this time, all eight hundred pilgrims in the crowd got up from their seats and bowed their heads to the Buddha's feet, covered only their left shoulder, put all their knees on the ground, bowed in reverence, put their hands together, looked up at the Buddha's face, and did not take their eyes off of it for a moment.
At that time, each of them filled their palms with delicate and fragrant flowers with the power of the Buddha, and these pilgrims rejoiced with joy, saying it had never happened before, and each sprinkled these flowers on the stomach of the Buddha and all the Bodhisattvas.
[translated by Papago]
At this time, all 800 brush strokes in the public rose from their seats, bowed their heads to Buddha's feet, covered only their left shoulders, bent over all knees to the ground, respected him, and joined hands, looking up at his face for a moment. 
At that time, each of them filled their palms with subtle and fragrant flowers with the power of Buddha, and each of these brush strokes was delighted and sprinkled on the Buddha's stomach and all the bodhisattva, saying, "This has never happened before." 
[translated by Kakao]
At this time, all the eight hundred Pilchus in the public rose together, head on Buddha's feet, covering only his left shoulder, bending down on all his knees on the ground, honoring and colluding, looking up to Buddha's face for a moment.
At that time, with the Buddha's power, each of them filled with subtle and fragrant flowers in the palms, and these pencils were joyful and joyful, and they were said to have never been before.

그 때에 부처님께서 아난타에게 말씀하셨다. “이 모든 필추들은 오는 세상의 성유겁(星喩劫) 동안에 모두가 부처님이 되어서 똑같이 명호가 산화불(散華佛)이시고 열 가지 명호가 구족할 것이며, 그 부처님들의 수명과 사시는 국토와 필추의 제자들도 모두가 다 같으리라. 
[translated by Google]
Then the Buddha said to Ananta. “All of these pilgrims will become Buddhas during the holy dynasties of the world to come, and they will all have the same name as Oxide Buddha, and they will have ten names, the lifespan of these Buddhas, the land they live in, and their disciples. They will all be the same.
[translated by Papago]
Then the Buddha said to Ananta, "All of these Pilchu will become Buddhas during the coming world's holy gravestones, and all of them will have the same name as the Buddha, and all of them will have the same life span, the land they live in, and the disciples of Pilchu." 
[translated by Kakao]
At that time, the Buddha told Ananta. “All of these Pilchus will be Buddhas during the coming world’s colossal horrors (), and the same name will be the fire of oxidation (), and ten names will be well-known, and the country and disciples of the Buddha will all be the same.
그러므로 경희(慶喜)야, 만일 보살마하살이 가장 훌륭한 머무름에 머무르고자 하면 마땅히 반야바라밀다를 배울 것이요, 만일 보살마하살이 여래의 머무름에 머무르고자 하면 마땅히 반야바라밀다를 배울 것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erefore, Kyung Hee, if the Bodhisattva Mahasha wishes to stay in the best sojourn, he should learn the Phanya Paramilda;
[translated by Papago]
Therefore, Kyunghee, if Bodhisattva Mahasal wants to stay in the best stay, he will learn Banyabaramilda, and if Bodhisattva Mahasal wants to stay in the summer stay, he will learn Banyabaramilda. 
[translated by Kakao]
Therefore, if Bosalmahasal wants to stay in the best stay, he will learn Banyabaramilda, and if Bosalmahasal wants to stay in the rest of the world, he will learn Banyabaramilda.
이와 같은 여섯 가지 바라밀다는 바로 모든 여래ㆍ응공ㆍ정등각의 다함이 없는 법의 창고이어서 온갖 불법은 모두 이로부터 생기기 때문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is is because the six paramildas are the inexhaustible storehouse of all the Tathagata, Nungong, and Jeonggak.
[translated by Papago]
This is because these six barams are the warehouses of the law without all the Buddha, the work, and the integrity of the sense of equality, and all kinds of illegality arise from this. 
[translated by Kakao]
This is because all six kinds of barbarism are the warehouses of the law without all the emptiness, the equatorialism, and all the illegal things are caused by this.
10방과 3세의 모든 부처님ㆍ세존께서 말씀하신 법요(法要)는 모두가 이 여섯 가지 바라밀다의 다함이 없는 법의 창고에서 흘러나오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All the teachings of the ten and three generations of Buddhas and the Blessed Ones all flow from the inexhaustible storehouse of these six paramildas.
[translated by Papago]
For all the Buddhas of the tenth room and the third generation, and the word of the law, which was spoken by Sezon, flows out of the warehouses of the law without the fullness of these six Baramilda. 
[translated by Kakao]
The law (law) that all the Buddhas and Sejong of the 10th and 3rd generations said is more than flowing out of the warehouse of the law without the fulfillment of these six baramildas.
경희야, 알아야 하느니라. 
온갖 법의 성품은 행하는 이도 없고, 보는 이도 없고, 아는 이도 없고, 증득하는 이도 없고, 움직임도 없고, 지음도 없느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온갖 법은 모두가 작용이 없어서 취하는 이와 취할 바의 성품이 멀리 여읜 까닭이며, 온갖 법은 생각할 수 없어서 생각하는 이와 생각할 바의 성품이 멀리 여읜 까닭이며, 온갖 법은 요술로 된 일과 같아서 뭇 인연이 화합하여 비슷하게 있는 듯한 까닭이며, 온갖 법은 짓거나 받는 이가 없는데  허망하게 있는 듯이 나타나며 견실함이 없는 까닭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Kyunghee, you should know.
All the dispositions of the Dharma have no doer, no seer, no knower, no attainer, no movement, no creation.
The reason for this is that all dharmas do not work, and thus the nature of the drunken and the intoxicated is distant; all the dharmas are unthinkable, and the thinking and the thinking are distant, and all the dharmas are magic. This is because all the ties seem to be in harmony and alike, and all kinds of laws appear as if they exist in vain when no one makes or receives them.
[translated by Papago]
Kyunghee, you need to know. 
There is no one who practices all the nature of the law, no beholder, no acquaintance, no gainer, no movement, no writing. 
This is because all laws are ineffective, and the nature of what is better to be taken is lost, and all laws are lost because they are unthinkable, and all laws are like magic, so they seem to be similar. 
[translated by Kakao]
Kyunghee, I need to know.
There is no one who does all kinds of legal character, no one who sees, no one who knows, no gain, no movement, no building.
What is the reason for this is that all laws are so ineffective that the nature of the person and the person who takes them is far away, the nature of the person who thinks because they can not think of all kinds of laws is far away, and all kinds of laws are like magical work, and the connections seem to be similar, ...
경희야, 알아야 하느니라. 
만일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행하고 이와 같이 보고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증득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또한 이 모든 법의 모양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니라. 
경희야, 알아야 하느니라. 
만일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배울 때에 그것이 반야바라밀다를 배우는 것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Kyunghee, you should know.
If a Bodhisattva Mahasha practices in this way, sees in this way, sees in this way, knows in this way, and attains this way, this is the practice of prajaparamita, and also does not cling to the form of all these dharmas.
Kyunghee, you should know.
If the Bodhisattva Mahasha learns in this way, that is the learning of Phanya Paramilda.
[translated by Papago]
Kyunghee, you need to know. 
If Bodhisattva Mahasal does this, sees it like this, knows it like this, and acquires it like this, then this is the practice of Banyabaramilda. and not to cling to the shape of all these laws. 
Kyunghee, you need to know. 
If Bodhisattva Mahasal learns in this way, it is to learn Banyabaramilda. 
[translated by Kakao]
Kyunghee, I need to know.
If Bosalmahasal does this and sees it like this and knows it like this and gains it like this, this is doing Banyabaramilda and not sticking to the shape of all these laws.
Kyunghee, I need to know.
If Bosalmahasal learns like this, it learns Banyabaramilda.
나는 ‘이와 같은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는 바로 깨달음의 도[菩提道]에 나아가는 이의 견고한 발이요, 또한 바로 온갖 위없는 불법의 큰 다라니다’라고 말하노니, 너희들이 만일 이와 같이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의 다라니를 받아 지니면, 온갖 불법을 모두 지니어서 온갖 유정을 이익되게 하고 안락하게 하는 것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I say, 'This very deep pranaparamita is the strong foot of those who are on the path to enlightenment, and it is the great dharma of all supreme injustices.' Receive and carry all iniquity, and all kinds of wells are profitable and comfortable.”
[translated by Papago]
I say, "This very deep Banyabaramilda is the strong foot of the very enlightenment, and it is the great Daranita of all kinds of lawlessness," and if you have such deep Dharani of Banyabaramilda, you have all kinds of law to profit and comfort all kinds of oil wells." 
[translated by Kakao]
I say, ‘This very deep Banyabaramilda is the firm foot of the person who goes to the road of enlightenment, and it is also the great of all kinds of unlawful illegality.’ If you are given such a deep Banyabaramilda, you will have all kinds of illegality to benefit and comfort all kinds of oil wells.’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Brahma (Buddhism)
[san-chn] sârdha-vihārin 共行, 同住, 同學
[san-eng] āpnuvanti $ 범어 attain
[pali-chn] abhiṇhaṃ 數數
[pal-eng] manovi––aa.na $ 팔리어 nt.the mind cognition.
[Eng-Ch-Eng] 法 Dharma 法 Sanskrit word, means law, truth, anything Buddhist. It is used in the sense of all things, visible or invisible.
[Muller-jpn-Eng] 支那 シナ (place) China
[Glossary_of_Buddhism-Eng] KUMARAJIVA☞
See also: Hsuan-Tsang.
“(344-413). Famous Indian translator of Indian Buddhist works
into Chinese. During his thirteen-year stay in China, hundreds of
scholars worked under his direction to produce translations of some
35 works, including the Amitabha Sutra, the Lotus Sutra, the Maha
Prajnaparamita Sutra and the Diamond Sutra. His outstanding genius
as a linguist and scholar was largely responsible for the introduction
of Buddhism into China.”
...
[fra-eng] incités $ 불어 incited


■ 암산퀴즈


112* 558
18814 / 4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5 번째는?
자비주 2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80 번째는?




15 오묘한 선정을 증장시키며,
나야나참포, 奈野娜讖蒱<十五>
nayana ksam bhu,
주재(主宰)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
일체 모든 병을 없애기 위함이며,
● 나모아리야 南無阿唎耶<二> na mo ā ry 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80
몯다니리마
沒馱你哩摩<二合引>拏<八十>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80일째]
무량행문불가설 $ 080■ ■無 諸種了知變 示一勇清成
080▲ 契魯陀契魯陀為 一 ● 摩覩羅, ○□□□□,念,諸,悉,諸

□□□□□□□, 念念恒住不可說,
諸佛剎海不可說, 悉能往詣不可說,
□□□□□□□, 념념항주불가설,
제불찰해불가설, 실능왕예불가설,

한량없는 수행의 문 말할 수 없고
생각생각 머무름을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의 세계해도 말할 수 없고
거기마다 나아감을 말할 수 없고



[81째]
제찰차별불가설 $ 081▲摩覩羅摩覩羅為 一 ● 娑母羅, ○□□□□,種,差,無,種

□□□□□□□, 種種清淨不可說,
差別莊嚴不可說, 無邊色相不可說,
□□□□□□□, 종종청정불가설,
차별장엄불가설, 무변색상불가설,

세계의 차별함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청정함도 말할 수 없고
차별한 장엄들도 말할 수 없고
그지없는 빛깔도 말할 수 없고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법수_암기방안


80 거골[=발목뼈중 가장 윗뼈]
81 서혜부( 사타구니~ thigh 넓적다리주변)
15 어깨 (shoulder)
2 염통 【심장】
80 거골[=발목뼈중 가장 윗뼈]

62496
409

○ 2019_1105_121801_can_CT33


○ 2019_1105_155240_can_bw0_s12


○ 2019_1104_171702_nik_Ar28


○ 2019_0113_125342_can_AR25


○ 2018_1025_185147_can_AB4_s12


○ 2018_1023_164919_can_CT33_s12


○ 2018_1023_154715_can_BW25_s12


○ 2020_1114_143333_can_CT27


○ 2020_1114_141205_can_ct18_s12


○ 2020_1114_135900_can_BW17


○ 2020_1114_135320_nik_ar24


○ 2020_1114_131206_can_Ar28_s12


○ 2020_1114_123104_can_AB4_s12


○ 2018_1022_174941_nik_ct8_s12


○ 2016_1008_132032_nik_exc


○ 2020_0131_161306_can_ct8


○ 2020_0126_141315_can_AR35_s12


○ 2019_0331_120842_can_exc


○ 2019_0331_114413_can_A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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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3_132146_nik_AB4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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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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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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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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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6-03-21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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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522권
sfd8--불교단상_2566_03.txt ☞◆vfxg1823
불기256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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