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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불기2567-11-22_아육왕경-k1013-009


『아육왕경』
K1013
T2043

아육왕경 제9권/전체1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아육왕경』 ♣1013-009♧




아육왕경 제9권/전체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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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30_141619_nik_BW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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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왕경』 ♣10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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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self-portrait-4.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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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rnst-Ludwig-Kirchne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self-portrait-4.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8_0419_125105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Zeldenrust_-_ENI_02328673,_lock_IJmuiden,_pic1
[#M_▶더보기|◀접기|
Zeldenrust - ENI 02328673, lock IJmuiden.
Author Alf van Beem
Charles-Amédée-Philippe van Loo (1719 년 8 월 25 일 - 1795 년 11 월 15 일)는 우화 적 장면과 초상화 의 프랑스 화가였습니다 .[...이하 줄임...]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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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칠보사_함안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Naver 지도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3983

Da Silva - Le Jeu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11/2567-11-22-k1013-009.html#2749
sfed--아육왕경_K1013_T2043.txt ☞아육왕경 제9권/전체10권
sfd8--불교단상_2567_11.txt ☞◆vrgt2749
불기2567-11-22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graha 실재가 아닌 것을 참으로 있는 줄로 생각하며, 참으로 있는 것을 공하여 없는 줄로 생각하는 미한 생각. 집착(執着)ㆍ미집(迷執)ㆍ망집(妄執).

답 후보
● 집(執)
찬제(羼提)
창제(唱題)
천수관음(千手觀音)
천이통(天耳通)

천태(天台)
철위산(鐵圍山)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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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VANESSA PARADIS - Des Que J'te Vois
Serge Reggiani - Le Barbier De Belleville
Thierry Amiel - Où Vont Les Histoires
Jean Vallee - L'amour Ça Fait Chanter La Vie
Jean-Louis Murat - Chant Soviet
Fernandel - On M'appelle Simplet
Charles Dumont - Comme Une Fugue De Bach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也 ■ ( 잇기 야/ 어조사 야, 대야 이/이것 이 )
014▲ 卂也广兀幺 ■ 신야엄올요 14ㅡ 빨리 날라가니 집들이 우뚝하지만 작게 보인다. ( 빨리 날 신 )( 잇기 야/ 어조사 야, 대야 이/이것 이 )( 집 엄 / 넓을 광, 암자 암 )( 우뚝할 올 )( 작을 요 )
001▲ 丨亅丿乙乚 ■ 곤궐별을을 1 [ 자유롭게 시로 감상한 내용~~~] ( 뚫을 곤 )( 갈고리 궐 )( 삐침 별 )( 새 을/ 둘째 천간( 天干) 을 ) ( 숨을 을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Buddhism- three branches: Theravada, Mahayana, Vajrayana
[san-chn] poṣaṃ dadhāti 能長養
[san-eng] pāraḥ $ 범어
[pali-chn] saṅjānana 智
[pal-eng] vilambati $ 팔리어 vi + lamb + aloiters; tarries; hangs about.
[Eng-Ch-Eng] stage of unimpeded form 色自在地
[Muller-jpn-Eng] 六八弘誓 ロクハチグゼイ forty-eight extensive vows
[Glossary_of_Buddhism-Eng] BURNOUT☞
“Question: How can we [Buddhists] prevent burnout when we are
working for others’ welfare?
Answer: One way is to keep checking our motivation, continually
renewing our compassionate intention. Another is to assess what we’re
capable of doing and to make realistic commitments. Sometimes we
may be so inspired by the Bodhisattva ideal that we agree to participate in every project that comes our way, even though we may lack
the time or ability to complete [a number of these projects]. Then
we may push ourselves to the point of exhaustion to fulfill our commitments, or we may begin to resent those who are counting on our
help. It’s wise to consider before we commit, and to accept only those
responsibilities that we can carry out. In addition, we must remember
that difficulties and dissatisfaction are the nature of cyclic existence
(Samsara). Preventing nuclear waste, dismantling apartheid, stopping
the destruction of rain forests and helping the homeless are noble
projects. However, even if all these goals were achieved, it wouldn’t
solve all the world’s ills. The chief source of suffering lies in the mind:
as long as ignorance, greed and anger are present in people’s minds,
there will be no lasting peace on the earth. Thus, expecting our social
welfare work to go smoothly, becoming attached to the results of our
efforts, or thinking, ‘if only this would happen, the problem would
be solved’ leads us to become discouraged. We need to remember that
in cyclic existence, there are better and worse states, but all are temporary and none bring ultimate freedom. If we are realistic, we can work
in the world without expecting to bring about paradise on earth. And
we can also follow our spiritual practice (i.e. keep the precepts and
develop Samadhi and Wisdom) knowing that it will lead to ultimate
cessation of problems.”
Buddhist Union/Oct 96: 3
C

[fra-eng] acharnant $ 불어 embittering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26일째]
청정신심불가설 $ 068▲翳羅翳羅為 一 ● 薜羅, ○□□□□,最,增,恭,修

□□□□□□□, 最勝悟解不可說,
增上志樂不可說, 恭敬諸佛不可說,
□□□□□□□, 최승오해불가설,
증상지락불가설, 공경제불불가설,

清淨信心不可說,
청정한 믿는 마음 말할 수 없고
가장 나은 깨달음도 말할 수 없고
늘어가는 즐거운 뜻 말할 수 없고
부처님께 공경함을 말할 수 없네.



[327째]
수행어시불가설 $ 069▲薜羅薜羅為 一 ● 諦羅, ○□□□□,其,有,一,持

□□□□□□□, 其心過去不可說,
有求皆施不可說, 一切悉施不可說,
□□□□□□□, 기심과거불가설,
유구개시불가설, 일체실시불가설,

修行於施不可說,
보시를 행하는 일 말할 수 없고
그 마음 지나간 일 말할 수 없고
찾는 대로 보시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것을 보시함도 말할 수 없고




●K0253_T0509.txt★ ∴≪A아사세왕수결경≫_≪K0253≫_≪T0509≫
●K1013_T2043.txt★ ∴≪A아육왕경≫_≪K1013≫_≪T2043≫
●K1017_T2042.txt★ ∴≪A아육왕전≫_≪K1017≫_≪T2042≫


■ 암산퀴즈


68* 73
367434 / 894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 번째는?
자비주 14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2 번째는?




01 그 때 지장보살마하살은 곧 자리에 일어나 부처님께 아뢰었다.
“ 대덕(大德) 세존이시여,
저는 마땅히 이 4주(洲) [주-62] 의 모든 세존의 제자인
필추(苾蒭)․필추니(苾蒭尼)․오파색가(鄔波索迦:남자신도)․오파사가(鄔波斯迦:여자신도)를 제도하여

참포, 讖蒱<一>
Ksam bhu,
지장(地藏)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4
제가 이때 마음으로 환희하며
곧 서원을 발하기를
'제가 만일 당래 세상에
능히 일체 중생을 이익되고 안락하게 한다면
바로 내 몸에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이 구족되어지다'하고
서원을 세우고 나니
바로 몸에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이 다 구족되었으며
10방에 대지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며
10방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이
내 몸과 10방에 끝이 없는 많은 세계에
동시에 광명을 놓아 비추어 주셨습니다.
● 살바아타두수붕 薩婆阿他豆輸朋<十四> sar va a thā du śu tu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
가리 다가라냐-
訖哩<二合>哆迦囉抳野<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4964
411
법수_암기방안


69 요골동맥-손-맥박(脈搏)재는곳
1 빗장뼈[=쇄골]
14 맥박~점(맥박뛰는곳) pulse

2 염통 【심장】
68 요골 ~ 노뼈
126 the line of the palm 손금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123_174750 :

장경각 자료 내 이야기

제목 :
기공의 채기(采氣)



어떤 사람이 물었다.

“나는 항상 ‘일주일 수련법회
〔打七〕’에 참가한다.
예를 들면 ‘지장 7일 법회’와 같은 것으로서 즉 하루에 『지장경』을 아홉 번 독송하는 것인데,
비교적 힘들어 마치고 나면 기진맥진해진다.
그래서 밤에 잠자기 전 항상 30분 정도 좌선하면서,
이전에 기공(氣功)을 수련할 때 채기(采氣,
다른 외부로부터 기를 채취하는 법)의 방법으로 대자연 중에 있는 정화(精華)의 기(氣)를 의념(意念)으로 채취한다.

예를 들면 이전에 본 적이 있는 삼림,
해양,
공원,
화원 등으로부터 정화의 기를 채취하여 소모된 기를 보충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러한 채기는 기를 훔치는 것으로서 ‘훔치는 행위’에 속하기 때문에 삼계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이 말이 맞는지 궁금하다.”

기공에서 하는 채기의 법은 불법을 배우는 사람으로서는 취할 수 없는 법이다.
『지장경』에서 이르기를,
주지 않는 것을 취하면 죄가 된다고 하였다.
1980년대 말 기공의 열기가 일어났을 때 나도 기공을 수련한 적이 있으며,
위에서 말한 방법으로 채기하여 기를 보충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느끼는 감각이 매우 좋았다.
어느 날 저녁 기공수련 중 갑자기 우리집 정원의 무성한 꽃이 생각나 채기했는데,
전신에 시원한 기가 들어오는 감각을 느꼈다.
당시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다.
그러나 누가 알았겠는가?
그 다음날 아침 정원에 있는 열 몇 개의 화분이 시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중 큰 화분인 감귤나무,
고무나무,
활짝 핀 두견화 등이 시들었는데 마음이 매우 아파 눈물이 흘러내렸으며,
즉시 내가 행한 채기가 그들에게 이러한 치명적인 상처를 초래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즉시 기를 그들에게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미안하구나.
나는 채기가 너희들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지금 너희들의 기를 전부 돌려줄 테니,
부디 나를 용서해주고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나는 즉시 기를 돌려주기 위해 모든 꽃 주위를 돌았다.
눈물이 꽃잎에 떨어졌으며,
바로 기진맥진해짐을 느끼면서 그들이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고 믿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받은 기뿐만 아니라 ‘나의 기’도 전부 그들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 날은 더욱 심하게 시들어 있었다.
나는 다시 그들에게 기를 보내 그들을 살리고자 하였다.
마음속으로는 견디기 힘들어 눈물이 얼굴에 가득하였다.
3일째 되는 날 아침,
정원에서 짙은 꽃향기를 느꼈다.
이것은 내가 아직까지 맡아보지 못한 꽃향기였다.
당시 나의 머릿속에는 순간적으로 ‘꽃이 죽었구나.
그들이 나를 용서하고,
나에게 이별을 고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급히 나가서 꽃을 살펴보았다.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왔다.
아내와 두 아이가 울음소리를 듣고 급히 쫓아 나왔으나,
내가 꽃 앞에 꿇어앉아 얼굴 가득 눈물범벅이 된 것을 보고는 말을 건네지 못하였다.
갑자기 딸애가 나에게 말하였다.

“아빠,
이 꽃들 모두 아이들의 모습을 나타내며,
옛날 복장을 하고 있어요.
그들이 아빠에게 괴로워하지 말라고 알려주라고 하였어요.
조금도 아빠를 원망하지 않는다고요.
하지만 아빠,
그들이 어디로 갈 것인지 말해주세요.”

나는 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딸이 말하기를 “그들은 죽었으니 몸을 바꿔 전세(轉世)를 해야 하는데,
아빠는 그들이 어디로 가기를 희망하세요?
아빠의 말에 따라 꽃들이 갈 수 있대요.”

그때 입에서 나오는 대로 대답하였다.
“그럼 용궁(龍宮)으로 가지!” 이러한 말이 나온 것은 아마도 내가 얼마 전 연속극 ‘서유기’를 본 까닭이 아닌가 한다.
딸이 말하였다.
“꽃들이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떠나갔어요.”

그때 나는 아직 불교를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육도윤회(六道輪回)의 도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으며,
몇 년 후에야 알게 되었다.
그 후 나는 지속적으로 그 꽃들을 위하여 ‘천수대비주’를 독송하여 천도해 주었다.
이 일은 나를 깊이 교육시켰으며,
절대로 다시는 화초와 나무를 해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들의 본신에 신식(神識)이 있든,
신식이 화초 수목에 붙어있든지를 불문하고 나는 그들도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사람들의 신식도 잠시 이 무상한 거짓의 몸에 의탁해 있는 것이 아니던가?

그 후 내가 불경을 읽어본 후에야 진허공 법계에 모두 불광(佛光)이 두루 비치며,
단지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없어 느끼지 못할 뿐이다.
나는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정좌하여 관상(觀想)하면서 의념(意念)으로 연꽃 위에 앉아 전신의 모공을 열고,
부처님의 광명이 내 몸을 비추는 것을 받아들인다.

불보살의 우리들에 대한 자비는 우리들의 부모를 능가할 것이다.
우리들이 괴로움을 느낄 때 비로소 부처님을 생각해도,
부처님은 우리들을 탓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무한한 자비로 감싸주신다.
부처님께서 방광하는 빛이 두루 비치는 것은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부처님의 광명으로 목욕하는 느낌은 당신 자신이 시험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문 : 수행인은 왜 정감(情感)을 가져서는 안 됩니까?

답 : 왜냐하면 정감은 매우 이기적입니다.
만약 칠정(七情)이 주가 되면 이기적이 되어 큰 도를 떠나게 됩니다.
큰 도는 대공무사(大公無私)하기 때문입니다.





■요가자세 익히기
상체 일으키기 [Si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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