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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9일 금요일

불기2568-04-19_선견율비바사-k0937-005


『선견율비바사』
K0937
T1462

선견율비바사 제5권/전체18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선견율비바사』 ♣0937-005♧




선견율비바사 제5권/전체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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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3_164517_can_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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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견율비바사』 ♣093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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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woman-in-striped-armchair-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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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ablo-picasso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ablo_Picasso
Title : woman-in-striped-armchair-1941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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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ose_beg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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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nia spec.
Author tracy from north brookfield,Massachusetts, us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2020_0930_141838_nik_ori_rs








Xiaobailou Shopping Centre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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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E FOLY - Ca Va, Ca Vient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4/2568-04-19-k0937-005.html#6561
sfed--선견율비바사_K0937_T1462.txt ☞선견율비바사 제5권/전체18권
sfd8--불교단상_2568_04.txt ☞◆vfki6561
불기2568-04-19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또는 묘음악천(妙音樂天)ㆍ미음천(美音天). 변재천(辯才天)의 다른 이름. 밀교에서는 태장계 외금강부원의 서쪽 나라연천의 곁에 있다. 현교에서는 묘음 보살을 말한다.

답 후보
● 묘음천(妙音天)

무기근(無記根)
무루(無漏)
무명견(無明見)
무번천(無煩天)
무상(無相)
무상도(無上道)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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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PATRICK JUVET - Où Sont Les Femmes
Richard Anthony - Station Service
Véronique Sanson - Bernard's song (il n'est de nulle part)
Le Forestier - J'ai Eu Trente Ans
Dalida - Finie La Comedie
Jean-Jacques Goldman - Je Commence Demain
Daniel Balavoine - Mon Pauvre Gunther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中 ■ (가운데 중 )
032▲ 爫㕚中之止 ■ 조조중지지 32 ( 손톱조 조 ) (손톱 조 ) cf 갈래 차叉 (가운데 중 )( 갈 지 )( 그칠 지 )
045▲ 世示礻矢市 ■ 세시시시시 45 ( 인간 세/ 대 세 )( 보일 시 / 땅귀신 기, 둘 치 )( 보일시변 시 )( 화살 시 )( 저자 시/ 상품을 팔고 사는 시장, 장사 시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Buddhism in Greece
[san-chn] paramârtha-satya 勝義諦, 第一義諦
[san-eng] ubhaya $ 범어 both
[pali-chn] dāruyanta 隸
[pal-eng] pesakaara $ 팔리어 m.a weaver.
[Eng-Ch-Eng] 大臣 A high minister (Skt. maha^ma^tra; Pali maha^matta). 〔法華經 T 262.9.17b10〕
[Muller-jpn-Eng] 三曼陀犍提 サンマンダケンダイ universally fragrant
[Glossary_of_Buddhism-Eng] OM MANI /AUM MANI☞
See also: Avalokitesvara; Great Compassion Mantra.
“The syllable AUM, usually spelt OM, is an invocation of multiple
symbolic meaning and ritual uses. Each constituent letter has its own
meaning of profound power. It precedes, pronounced as only an initiate knows how, the Tibetan formula Om Mani Padme Hum.”
Hump: 38
“Avalokitesvara’s outstanding characteristic is the virtue of compassion.
In order to rescue beings from suffering, she is said to descend into
the deepest hell. She is invoked by calling her name or by the famous
mantra ‘Om mani padme hum’ which refers either to the Absolute
that is contained in everything, or to the wish-fulfilling jewel which
Avalokitesvara keeps in the hollow of her hands, palms held together,
in the form of a lotus bud.”
Wolfg: 115
The mantra “Om Mani Padme Hum” is recited by Buddhists of
many Mahayana schools; however, its main proponents are found in
Tibetan Buddhism.
#0474

[fra-eng] renforçâmes $ 불어 reinforced
[chn_eng_soothil] 持句 One who holds to or retains the words (of the dhāraṇī).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10일째]
일미진중능실유 $ 110■ ■一 乃一一神成 種種得往於
110▲ 至至為 一 ● 阿僧祇,○□□□□,不,一,賢,乃

□□□□□□□, 不可言說蓮華界,
一一蓮華世界中, 賢首如來不可說。
□□□□□□□, 불가언설련화계,
일일련화세계중, 현수여래불가설。

一微塵中能悉有,
한 티끌 속에마다 말할 수 없는
연화장 세계들이 모두 다 있고
하나하나 연화장 세계 가운데
계시는 현수(賢首)여래 말할 수 없고



[111째]
내지법계실주편 $ 111▲阿僧祇阿僧祇為 一 ● 阿僧祇轉, ○□□□□,其,世,其,一

□□□□□□□, 其中所有諸微塵,
世界若成若住壞, 其數無量不可說。
□□□□□□□, 기중소유제미진,
세계약성약주괴, 기수무량불가설。

乃至法界悉周遍,
그렇게 온 법계에 가득하거든
그 가운데 들어 있는 티끌 속마다
이뤄지고 머물고 헐리는 세계
그 수효 한량없어 말할 수 없고





●K1508_Txxxx.txt★ ∴≪A석화엄지귀장원통초≫_≪K1508≫_≪Txxxx≫
●K0937_T1462.txt★ ∴≪A선견율비바사≫_≪K0937≫_≪T1462≫
●K0248_T1495.txt★ ∴≪A선공경경≫_≪K0248≫_≪T1495≫


■ 암산퀴즈


185* 681
513246 / 678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5 번째는?
자비주 32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2 번째는?




45 좋은 말씀은 흐리고 악한 뜻을 능히 맑히고
구례, 矩隸<四十五>
akule ku
(~!~) 망상을 부수고 욕망에 가득한 이들의 힘을 빼 포박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2
도적떼를 만나
노략질을 당하거나,
타국으로 붙잡혀 갈 때
이 주문을 외우고 지니는 까닭에
대비한 관세음보살께서
모든 착한 신과 용왕으로 하여금
영접하여
본토로 돌아오게 하리라."
● 새바라야 室佛囉耶<三十二> [ś va] r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
가리 다가라냐-
訖哩<二合>哆迦囉抳野<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125985
757
법수_암기방안


111 upper arm 위팔
45 발등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32 무릎 knee
13 노뼈 [radius]
2 염통 【심장】
110 WRIST 손목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419_213305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잡보장경』에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노인을 공경하면 큰 이익이 있느니라.
나는 지금 뿐 아니라,
옛날에도 부모ㆍ스승ㆍ노인네를 항상 찬탄하고 공경하였다.
옛날 기로국(棄老國)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 나라에서는 노인이 있으면 모두 멀리 내다 버렸다 어떤 대신도 늙은 그 아버지를 국법을 따라 멀리 내다 버리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효도가 지극해 차마 아버지를 내다 버리지는 못하고 땅을 깊이 파고 비밀한 굴을 만들어 아버지를 거기 숨겨 두고 때를 따라 봉양했다.
그 때 천신(天神)이 뱀 두 마리를 왕궁에 던지면서 말하였다.
‘이들의 수컷과 암컷을 구별하면 너의 나라가 편안할 수 있지만,
만일 구별하지 못하면 너와 네 나라가 7일 후에는 다 멸망하리라.’
왕은 이 말을 듣고 몹시 고민하면서 곧 신하들을 모아 이 일을 의논하여 제각기 의견을 말했으나 아무도 이것을 구별하지 못했다.
그래서 왕은 곧 온 나라에 영을 내려 말했다.
‘누구든지 이것을 구별하면 큰상을 주리라.’
이 대신은 집에 돌아가 그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말했다.
‘그것은 구별하기는 쉽다.
아주 부드러운 물건을 그 뱀 위에 씌워 두어,
그것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조급히 날뛰면 그것은 수컷이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그것은 암컷이다.’[그러므로 율(律)에 ≺흰 모직물로 뱀을 시험하면 가고 머묾이 같지 않다≻ 하였다.] 과연 그 말과 같아서 수컷과 암컷이 구별되었다.
천신은 또 물었다.
‘누가 자는 사람을 깨었다 하고 깬 사람을 잔다 하는가?’
왕은 또 신하들과 의논했으나 아무도 알지 못했다.
대신은 곧 돌아가 아버지에게 물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아버지는 대답하였다.
‘그는 학인(學人)이다.
학인은 저 범부들을 깬 사람이라 하고 저 아라한을 자는 사람이라 한다.’
곧 이 말대로 왕은 천신에게 답하였다.
다시 물었다.
‘이 크고 흰 코끼리는 그 무게가 얼마나 되는가?’
신하들은 다 의논해 보았으나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
이 대신은 또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대답했다.
‘그 코끼리들을 배에 싣고 배를 못물에 띄워 그 배가 얼마나 가라앉는가를 표해 두었다가 다시 그 배에 돌을 싣고 물에 띄워,
그것이 물에 가라앉는 그 만큼이 코끼리의 무게이니라.’
이로써 그 천신에게 답하였다.
천신은 또 물었다.
‘한 움큼의 물이 큰 바닷물보다 많은데,
이것을 누가 아는가?’
신하들은 의논해 보았으나 또 알 수 없어,
이 대신은 또 아버지에게 물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아버지는 말했다.
‘그 말은 알기 쉽다.
즉 어떤 사람이 만일 신해(信解)가 청정한 마음으로 한 움큼의 물을 부처님과 스님들 및 부모와 곤궁한 사람ㆍ병자 등에게 보시하면 이 공덕으로 수천만 겁 동안 무량한 복을 받을 것이요,
바닷물은 아무리 많아도 1겁을 지내지 못하나니,
이 말로 미루어 보면 한 움큼의 물은 저 바닷물보다 수천 배나 많으니라.’
왕은 이 말로써 천신에게 답하였다.
천신은 다시 주린 사람으로 화하여 맞붙은 뼈만 의지하고 와서 물었다.
‘이 세상에 관연 굶주린 고통이 나보다 심한 사람이 있는가?’
신하들은 또 생각해 보았으나 답하지 못하여,
이 대신은 또 이 형상으로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답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인색하고 탐하고 질투하면서 3보(寶)를 믿지 않고 부모와 스승께 공양하지 못하다가,
죽은 뒤에는 아귀세계에 떨어져 백천만 년 동안 물이나 곡식이란 말도 듣지 못한다.
그 몸은 큰산과 같고 그 배는 큰 골짜기와 같은데,
목구멍은 가는 바늘과 같고 송곳과 같은 머리털에 온몸이 싸여 거동할 때는 4지 뼈마디가 불에 타는 것과 같나니,
이런 사람의 고통은 너의 굶주리는 고통보다 백천만 배나 더하다 하라.’
이 말로써 왕은 천신에게 답하였다.
천신은 다시 어떤 사람으로 화하여,
손과 발에는 수갑을 차고 목 뒤에는 쇠사슬을 지고 몸에서는 불을 내어 온몸이 타서 문드러지면서 물었다.
‘세상에 과연 나만큼 심한 고통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신하들은 갑자기 답하지 못했다.
대신은 또 아버지에게 물어 아버지는 답하였다.
‘세상의 어떤 사람은 부모에게 불효하고 스승에게 반역하며 남편을 배반하고 3존(尊)을 비방하다가,
오는 세상에는 도산(刀山)ㆍ검수(劍樹)ㆍ화차(火車)ㆍ노탄(鑪炭) 등 지옥에 떨어지고,
불시(沸尿)ㆍ화도(火道)ㆍ도도(刀道) 등의 강에 빠진다.
이런 고통은 무량 무변하여 다 헤아릴 수 없다.
이런 고통은 너의 고통에 비하면 천만 배나 심하다 하라.’
이 말로써 왕은 곧 천신에게 답하였다.
천신은 다시 단정하고 아름답기 세상에 뛰어난 한 여인으로 화하여 또 물었다.
‘세상에 과연 나처럼 단정한 여자가 있는가?’
신하들은 모두 잠자코 답하지 못하므로 이 대신은 또 아버지에게 가서 물었다.
아버지는 곧 말하였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람은 3보를 믿고 공경하며 부모에게 효순하며 보시하고 인욕하며 정진하고 계율을 가진다.
그는 천상에 나서 단정하고 뛰어남이 너보다 백천만 배나 더하다.
이에 비하면 너는 애꾸눈의 원숭이와 같다 하라.’
이 말로써 천신에게 답하였다.
천신은 또 전단향나무를 정방형으로 만들어 들고 물었다.
‘이것은 어느 쪽이 머리(뿌리 쪽)인가?’
신하들의 지혜로는 아무도 답하지 못하므로,
이 대신은 또 아버지에게 물어 아버지는 답하였다.
‘그것은 알기 쉽다.
그것을 물에 넣어 보라.
뿌리 쪽은 반드시 밑으로 잠기고 꼬리 쪽(나무 끝)은 반드시 물 위로 뜰 것이다.’
곧 이 말로써 천신에게 답하였다.
천신은 그 형상이 꼭 같은 흰 말 두 마리를 보이며 물었다.
‘어느 것이 어미고 어느 것이 새끼인가?’
신하들은 또 아무도 답하지 못하므로,
이 대신은 다시 아버지에게 물어 아버지는 답하였다.
‘저들에게 풀어 주어 보아라.
어미는 반드시 그 풀을 새끼에게 밀어 줄 것이다.’
이렇게 묻는 것을 모두 답하므로 천신은 크게 기뻐하여 그 왕에게 진기한 보물을 많이 주면서 말하였다.
‘나는 지금부터 당신 국토를 보호하여 다른 외적이 감히 침해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왕은 못내 기뻐하면서 그 대신에게 물었다.
‘그런 것들을 그대 스스로가 안 것인가,
누가 가르쳐 주던가?
나는 그대의그 큰 지혜를 힘입어 우리 나라가 편하게 되었다.
이미 나는 많은 보물을 얻었고 또 보호를 받게 되었으니 이것은 다 그대의 힘이다.’
‘신(臣)의 지혜가 아니옵니다.
무외(無畏)를 베풀어주시면 감히 자세히 아뢰겠습니다.’
왕은 말하였다.
‘비록 그대에게 만 번 죽어 마땅한 죄가 있다 하더라도 불문(不問)에 붙이겠거늘 하물며 조그만 허물이겠는가?’
대신은 왕에게 아뢰었다.
‘나라의 법은 노인 봉양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신(臣)에게는 늙은 아비가 있으나 차마 내버릴 수 없어 왕법을 범하면서 땅 속에 감추어 두었사온데,
지금까지 신이 응답하온 것은 다 아비의 지혜요 신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원하옵나니 대왕께서는 온 나라의 노인 봉양을 허락해 주소서.’
왕은 곧 찬탄하고 기뻐하여 대신이 봉양한 그 아버지를 스승으로 삼고 말하였다.
‘내 나라의 모든 인민의 목숨을 구제했으니,
이런 이익은 나로서는 다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곧 온 천하에 영을 내려 말하였다.
‘노인 버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그들로 하여금 다 노인을 효도로 봉양하게 한다.
만일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스승을 공경하지 않으면 그 자에게는 큰 죄를 주리라.’
그 때의 그 아버지는 바로 나요,
그 때의 그 대신은 저 사리불이며 그 때의 그 왕은 저 아사세왕이요,
그 때의 그 천신은 바로 아난이니라.”[그러므로 속담에 ‘노인을 봉양하고 말[言]을 구걸한다’한 것이다.]



출전:
한글대장경 K1406_T2122
법원주림(法苑珠林) 당 도세찬
法苑珠林 【唐 道世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발바닥 두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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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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