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2025년 10월 8일 수요일

대방광불화엄경-k0080-007


『대방광불화엄경』


K0080
T0279

대방광불화엄경 제7권/전체8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10-08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080_T0279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대방광불화엄경』 ♣0080-007♧




대방광불화엄경 제7권/전체8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M_▶더보기|◀접기|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05623_canon_ar38▾화순 영구산 운주사

순천 조계산 선암사
○2019_1105_131209_canon_ct2▾순천 조계산 선암사

천축산 불영사
○2020_0906_124646_canon_bw24▾천축산 불영사

양산 영축사
○2020_0907_124350_nikon_ct9▾양산 영축사

양산 영축사
○2020_0907_125148_nikon_ab47▾양산 영축사

양산 통도사
○2020_0907_153206_canon_ori_rs▾양산 통도사

양산 통도사
○2020_0907_160433_canon_AB7▾양산 통도사

속리산 법주사
○2020_0910_134213_canon_BW27▾속리산 법주사

파주 고령산 보광사
○2020_1002_115020_nikon_ct17▾파주 고령산 보광사

공주 계룡산 갑사
○2018_1022_142112_nikon_Ar37_s12▾공주 계룡산 갑사

예산 덕숭산 수덕사
○2018_1023_155839_nikon_CT28▾예산 덕숭산 수덕사

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2021_1112_170702_canon_ct24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서울_삼각산_도선사
○2018_1007_152809_canon_ct34_s12▾서울_삼각산_도선사

영천_팔공산_은해사
○2021_1002_125227_canon_BW17_pc▾영천_팔공산_은해사

서울_개운산_개운사
○2022_1122_160927_nikon_ct8▾서울_개운산_개운사

강화도_전등사
○2021_0216_154452_nikon_ab41_s12▾강화도_전등사

양양_오봉산_낙산사
○2021_0929_083204_canon_Ar28_pc▾양양_오봉산_낙산사

운악산_봉선사
○2023_0312_125615_canon_Ab27▾운악산_봉선사

강화도_전등사
○2021_0216_165322_nikon_AR35_s12▾강화도_전등사

● [pt op tr] fr
_M#]


천축산 불영사
○2020_0906_114355_canon_ar45▾천축산 불영사



❋❋본문 ◎[개별논의]

★%★

『대방광불화엄경』 ♣0080-007♧
대방광불화엄경 해제 (있는 경우)

대방광불화엄경 007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본문









★1★





◆vuho4295
◈Lab value 202102161653


○ 2019_1106_115934_nik_AR35_s12.jpg



wikiart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ul-gauguin-banks-of-the-oise-1881
[#M_▶더보기|◀접기|
Artist: paul-gauguin

외젠 앙리 폴 고갱 ( Eugène Henri Paul Gauguin 7 June 1848 – 8 May 1903) 프랑스 포스트 인상파 화가.
고갱은 인상주의 와는 분명히 다른 색채와 합성 스타일 의 실험적 사용으로 인정 받고있다 .
그는 10 년 동안 폴리네시아 에서 시간을 보냈으며이 그의 작품 대부분은 그 지역의 사람들이나 풍경을 묘사합니다.
그의 작품은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와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와 같은 프랑스의 전위 예술가 와 많은 현대 예술가들 에게 영향을 미쳤다 .
Gauguin의 미술은 그의 죽음 이후 인기를 얻었는데, 고갱은 화가, 조각가, 판화, 도예가, 작가로서 상징주의 운동 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다 .
그의 회화에서 주제의 내재적 의미에 대한 그의 표현은 원시주의로 의 길을 닦았다. [....이하 줄임...][...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aul_Gauguin
Title : banks-of-the-oise-1881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22_0909_145809_can_exc_s12꽃과 장식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pain_Andalusia_Cordoba_BW_2015-10-27_12-11-57
[#M_▶더보기|◀접기|
English: Spain, Cordoba, roman bridge
Author Berthold Werner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포트 브로턴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Renaud - Rien  Te Mettr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10/k0080-007.html#4295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xt ☞대방광불화엄경 제7권/전체80권
sfd8--불교단상_2569_10.txt ☞◆vuho4295
불기2569-10-08
θθ





■ 퀴즈

실(實)이 아닌 것을 허, 진(眞)이 아닌 것을 망. 실제가 아니고 진상이 아닌 것.

답 후보
● 허망(虛妄)
현생(現生)

현자(賢者)
현행혹(現行惑)
형색탐(形色貪)
호궤(互跪)
혹(惑)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음악
Serge Reggiani - De Velours Et De Soie
Mireille Mathieu - Un Clown Dans Mon Coeur
FRANCOISE HARDY - Jazzy Retro Satanas
Marie Laforet - Des Adresses, Des Telephones
Robert Charlebois - La Marche Du President
Edith Piaf - Le Chasseur De L'hotel
Yves Montand - Vous Souvenez-Vous Louisa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47▲ 玉瓦凹用右 ■ 옥와요용우 47 ( 구슬 옥 ) ( 기와 와 ) ( 오목할 요, / 오목할 압 ) ( 쓸 용 ) ( 오른쪽 우/ 도울 우 )
021▲ 丹斗屯六丏 ■ 단두둔륙면 21 (붉을 단 / 란, 난 )(말 두 / 구기 주, 싸울 투 ) (진 칠 둔 / 어려울 준 )( 여섯 륙 / 죽이다 륙, 육 )( 가릴 면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Theravada
[san-chn] abhaya-prāpta 得無所畏
[san-eng] vibhūtayaḥ $ 범어 opulences
[pali-chn] vīthi-sampaṭipādana 次第法
[pal-eng] uparamati $ 팔리어 upa + ram + adesists; ceases; restrains from.
[Eng-Ch-Eng] 三智(一切智、道種智、一切種智) Three Wisdom 三智(一切智、道種智、一切種智) There are three kinds of wisdom: 1.Sravaka and Praetyka-Buddha knowledge that all the Dharmas or laws are void and unreal 2.Bodhisattva knowledge of all things in proper discrimination 3.Buddha knowledge or perfect knowledge of all things in their every aspect and relationship past, present and future. In Tien Tai Sect, the Three Wisdom is associated with the Three Dogmas of Void, Unreal and Mean.
[Muller-jpn-Eng] 無著 ムジャク (person) Asaṅga
[Glossary_of_Buddhism-Eng] DYANA☞
See: Meditation.

[fra-eng] respirateur $ 불어 respirator
[chn_eng_soothil] 相分 An idea, a mental eject; a form.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若復有人, 聞此經典, 信心不逆, 其福勝彼, 何況書寫受持讀誦, 爲人解說.
다른 사람이 이 경전을 듣고 믿는 마음으로 그르다고만 하지 않는다면 그
복이 저 보시한 복보다 더 많거늘, 하물며 이 경을 쓰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남에게 일러 주기까지 함이겠느냐.
[玄奘] 若有聞說如是法門, 不生誹謗. 由此因緣所生福聚, 尚多於前無量無數.
何況能於如是法門具足畢竟書寫、受持、讀誦、究竟通利及廣為他宣說開示、如
理作意!
[義淨] 若復有人聞此經典, 不生毀謗. 其福勝彼. 何況書寫、受持、讀誦、為人解說!
15-02 यश्चेमं धर्मपर्यायं श्रुत्वा न प्रतिक्षिपेत्, अयमेव ततोनिदानं बहुतरं पुण्यस्कन्धं प्रसुनुयादप्रमेयमसंख्येयम्, कः पुनर्वादो यो लिखित्वा उद्गृह्णीयाद्धारयेद्वाचयेत्पर्यवाप्नुयात्, परेभ्यश्च विस्तरेण संप्रकाशयेत्॥
yaścemaṁ dharmaparyāyaṁ śrutvā na pratikṣipet | ayameva tatonidānaṁ
bahutaraṁ puṇyaskandhaṁ prasunuyādaprameyamasaṁkhyeyam | kaḥ
punarvādo yo likhitvā udgṛhṇīyāddhārayedvācayetparyavāpnuyāt
parebhyaśca vistareṇa samprakāśayet |
그가 이 법문을 듣고 비난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오직 그 원인이 되어 측량할 수 없으며
헤아릴 수 없는 더욱 많은 공덕무더기를 생성해낼 것이거늘, 하물며 그가 베껴써서
받아들이고 외우고 독송하고 깊이 이해하여 남들을 위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자 한다면
더 말해 무엇하겠는냐?”
▼▷[yaścemaṁ] ① yaḥ(pn.ƾ.nom.) + ca(ƺ.) + imaṁ(pn.ƾ.acc.) → [그리고、 (어떠한)
그가、 이]
▼[dharmaparyāyaṁ] ① dharma+paryāyaṁ(ƾ.acc.) → [법문을]
② dharma(ƾ. that which is established or firm, law; usage, practice, duty; right, justice)
② paryāya(ƾ. going or winding round, revolution; lapse, course; regular repetition)
▼[śrutvā] ① śrutvā(ger.) → [듣고]
② śru(5.ǁ. to hear, listen to, give ear to)
▼[na] ① na(ƺ.)
▼[pratikṣipet] ① prati+kṣipet(pot.Ⅲ.sg.) → [비난하지 않는다면]
② prati(ƺ. towards, near to, down upon)
② kṣip(6.dž.|4.ǁ. to throw, cast, send; to reject, disdain; to insult, scold)
▼▷[ayameva] ① ayam(pn.ƾ.nom.) + eva(ƺ.) → [이것은、 오직]
▼[tatonidānaṁ] ① tataḥ(ƺ.) + nidānaṁ(ƿ.acc.→adv.) → [그것으로부터、 까닭하여 →
그것이 원인이 되어]
▼[bahutaraṁ] ① bahu+taraṁ(nj.→ƾ.acc.) → [더욱 많은]
▼[puṇyaskandhaṁ] ① puṇya+skandhaṁ(ƾ.acc.) → [공덕무더기를]
▼[prasunuyādaprameyamasaṁkhyeyam] ① prasunuyāt(pot.Ⅲ.sg.) +
aprameyam(nj.→ƾ.acc.) + asaṁkhyeyaṁ(nj.→ƾ.acc.) → [생성해낼 것이다、 측량할
수 없는、 헤아릴 수 없는.]
▼▷[kaḥ] ① kaḥ(pn.ƾ.nom.) → [누가]
▼[punarvādo] ① punah(ƺ.) + vādaḥ(njp.→ƾ.nom.) → [다시、 말하겠는가?]
② punar(ƺ. again, further, moreover, once more; back; on the other hand)
② vāda(ƾ. talking, speaking; speech, words, talk; a statement, an assertion)
 하물며 ~한다면 그 누가 더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yo] ① yo(pn.ƾ.nom.) → [(어떠한) 그가]
▼[likhitvā] ① likhitvā(ger.) → [쓰고 → 베껴써서]
② likh(6.ǁ. to write, write down; to sketch, draw)
▼[udgṛhṇīyāddhārayedvācayetparyavāpnuyāt] ① udgṛhṇīyāt(pot.Ⅲ.sg.) +
dhārayet(caus.pot.Ⅲ.sg.) + vācayet(caus.pot.Ⅲ.sg.) + paryavāpnuyāt(pot.Ⅲ.sg.) →
▼[받아들이고(→배우고)、 간직하고(→외우고)、 이야기하고(→독송하고)、 깊이
취하고(→깊이 이해하고)]
② udgrah(9.ǁ. to take up; to take or draw out; to deposit; to preserve)
② dhṛ(1.ǁ.10.dž. to hold, bear, carry; maintain, support) > dhāray(caus.)
② vac(2.ǁ. to speak, say, tell) > vācay(caus. to cause to speak; to go over, read; to say)
② paryavāp(5.dž.) < pari(ƺ. towards, near to, down upon) + avāp(5.dž. to get, obtain,
secure, gain; to reach, go to, enter; to suffer, incur, receive) → understand
▼[parebhyaśca] ① parebhyaḥ(ƾ.dat.pl.) + ca(ƺ.) → [그리고、 남들을 위해]
② para(nj. different: ƾ. another person, foreigner; an enemy: ƿ. the highest point or
pitch)
▼[vistareṇa] ① vistareṇa(ƾ.ins.→adv.) → [상세함으로 → 상세하게]
② vistara(ƾ. extension, expansion; minute details, detailed description; diffuseness)
▼[samprakāśayet] ① samprakāśayet(caus.pot.Ⅲ.sg.) → [보여주고자 한다. → 설명해주면.]
② saṁ(ƺ. with) + prakāśay(caus. to show, display) < prakāś(1.Ʋ. to shine, gleam; to
become visible or manifest)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81일째]
어피일일광명내 $ 023▲毘攞伽毘攞伽為 一 ● 毘伽(上)婆, ○□□□□,現,一,一,光

□□□□□□□, 現不可說師子座,
一一嚴具不可說, 一一光明不可說。
□□□□□□□, 현불가설사자좌,
일일엄구불가설, 일일광명불가설。

於彼一一光明內,
저 하나하나 광명 속에서
말로 할 수 없는 사자좌를 나타내나니
하나하나 장엄거리 말할 수 없고
하나하나 광명도 말할 수 없어



[282째]
광중묘색불가설 $ 024▲毘伽婆毘伽婆為 一 ● 僧羯邏摩, ○□□□□,色,於,復,此

□□□□□□□, 色中淨光不可說,
於彼一一淨光內, 復現種種妙光明。
□□□□□□□, 색중정광불가설,
어피일일정광내, 부현종종묘광명。

光中妙色不可說,
광명 속에 묘한 빛깔 말할 수 없고
빛깔 속에 맑은 광명 말할 수 없어
하나하나 깨끗한 저 광명 속에
또 다시 여러 묘한 광명 나투며

025□



●K0079_T0278.txt★ ∴≪A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
●K0080_T0279.txt★ ∴≪A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
●K1262_T0293.txt★ ∴≪A대방광불화엄경≫_≪K1262≫_≪T0293≫


■ 암산퀴즈


847* 716
85345 / 169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21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16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65 번째는?




21 유정을 성숙시키는 일을 증장시키며,
마혜레, 莫醯隸<二十一>
ma hire
(~!~)악한이의 마음을 조복하여 평온케 하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60 바라등의리 ◐鉢囉登擬哩<百六十>◑pratyaṅgira//
161 마하사하사라보아 ◐摩訶薩訶薩囉部兒<千臂大神百六><十一>◑Mahāㆍsāhasraㆍbhuja
162 사하사라시리 ◐娑訶薩囉室曬<千頭神百六十二>◑sahasraㆍśirshe
163 구디사다사하사라녜다례 ◐俱胝舍多娑訶薩囉寧怛㘑<百千眼神百六十三>◑koṭiㆍśataㆍsāhasraㆍnetre
164 아볘댜 ­ 지바리다나타가 ◐阿弊地也什嚩哩多那咤迦<百六十四>◑Abhedyajvalitaㆍnaṭakā
165 마하바저로타 라 ◐摩訶跋折嚕陁<引>囉<大輪金剛百六十五>◑mahāㆍvajrodara
166 뎨리보바나 ◐帝哩菩嚩那<三世百六十六>◑triㆍbhuvana
167 만다라 ◐曼茶囉<檀場百六十七>◑maṇḍalā//
168 오훔사싣뎨 ◐嗚吽莎悉底<百六><十八>◑Oṃ svastir.
169 바바도 ◐薄婆都<與我平等百六十九>◑bhavatu//

●아난아,
만일 모든 세계의 여러 국토에 있는 중생들이
그 나라에서 나는 자작나무 껍질[樺皮]이나
패엽(貝葉)이나 종이나 흰 천[白疊]에 이 주문을 쓰고 베껴서
향주머니에 넣어 두거나,
이 사람의 마음이 어두워서 외울 수 없을 경우,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집안에 써둔다면,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의 일생 동안에는
온갖 독이 해칠 수 없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65
제일의 육신통(六神通)을 이루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第一六神通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606452
505
법수_암기방안


16 겨드랑이 [암핏 armpit]
23 엄지 (THUMB)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21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트러피지엄trapezium]

10 손목 WRIST
65 견상(肩 =
81 서혜부( 사타구니~ thigh 넓적다리주변)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1009_203555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35) 수나라 경사 대흥선사 석도생전(釋道生傳)



도생은 포주(蒲州) 사람이며,
연(延)승통이 그의 스승이다.
명문가의 아들로서 그는 스승의 자취를 이었으며 비록 우아하고 고상한 면에서는 아직 완숙함이 없었지만 사고력은 바르고 원대하였다.
어질고 바른 생각을 마음에 품어 성색(聲色)과 같은 외적인 경계에 물들지 않았으며,
계를 수지(受持)하여 지키면서 경전의 문장과 말을 읊는 것을 즐겨하였다.
그리하여 『사분율』 하나만은 넓게 강설을 펴 덕화로 세상을 적셨으니,
이때 사용한 강론과 교육의 뛰어난 방편은 당시 다른 사람이 견주기 어려웠다.
그는 흥선사(興善寺)에 주석하였는데 남달리 뛰어나서 곁눈질 한번 하는 일이 없었고 위의는 안정되고 편안하여 대중들은 그를 공경하면서 한편으로는 두려워하였다.
인수 2년에 칙명으로 부름을 받고 사리를 초주(楚州)로 봉송하게 되었다.
처음 공관(公館)에 머물자 감응이 일어나 한 마리 들사슴이 곧바로 성문 안으로 들어왔는데,
성을 지키는 사람이 끌고 와 사리를 모신 곳에 이르니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절하면서 길들인 것처럼 안온하게 행동하였다.
이에 도생이 말하였다.
“네가 사리를 받들기 위해 왔다면 계단을 올라가도 좋다.
그러나 만약 다른 연유로 이곳에 왔다면 네 마음대로 떠나라.”
사슴이 이 말을 듣고 곧 계단을 올라가 휘장 앞에서 들락날락하였고 스스럼없이 오갔다.
이에 도생이 사슴을 위하여 귀의계(歸依戒)를 설하자 사슴은 곧 향을 사른 계단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듣고 받아들이는 것같이 행동하였다.
이로 인하여 비단 끈으로 사슴을 매어두자 사슴은 곧 사람의 손을 핥았고 밤에는 사리를 모신 가마 옆에 누웠으며 도생의 방에 가서 이틀 밤을 그곳에 머물다가 스스로 물러나 황야로 되돌아갔다.
사리를 탑 안에 안치하는 날에는 두 마리의 흰 학이 짝을 지어 날아와서 탑 위를 돌다가 사리함을 덮자 이내 그곳을 떠났다.
도생은 이와 같은 상서로움을 보고 여러 관료들과 함께 표문(表文)을 갖추어 나라에 상주하고 아울러 이 일을 비명(碑銘)에 새겼는데 그것이 지금도 탑이 있는 곳에 남아 있다.
그후 그는 서울로 돌아왔으나 그가 어떻게 생을 마쳤는지는 알 수 없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75_T2060
속고승전(績高僧傳) 당 도선찬
續高僧傳 【唐 道宣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반달 자세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 2569-04-05-토
♡대승불교달마종용선사,대전 서구 월평로 58
[사진]
[지도내 사진] https://maps.app.goo.gl
[거리뷰1] https://naver.me
[세계내-위치] https://kko.kakao.com
https://kko.kakao.com
[설명 1] https://cafe.daum.net
[설명 2]
[동영상 1] [26:29]
https://youtu.be
신축년 음력 3월 초하루 법회 대전 용선사
[동영상 2] [17:14]
https://youtu.be
대전 용선사.백중 조상천도재 / 불기2565년 음력7월15일
[음악]
[예술작품감상]
https://www.wikiart.org
https://www.wikiart.org
009 나모스가리 타 가 미남 ◐娜牟塞羯唎<二合>陁<引>伽<輕去>彌喃<敬禮斯陁含阿那含衆九>◑Namḥ sakridāgāmināṃ//


○2019_1105_162337_nikon_CT27


○2019_1105_104751_canon_ct19_s12


○2019_1201_151621_canon_exc


○2019_1201_152405_canon_ct15


○2020_0909_144533_nikon_ori_rs


○2020_0910_182826_canon_ct4


○2018_1022_170109_canon_AB7_s12


○2018_1023_132146_nikon_Ab35


○2019_1104_102731_nikon_ct11_s12


○2019_1104_161615_nikon_Ab31_s12


○2019_1104_171630_nikon_ar47


○2019_1104_174848_nikon_ar30_s12


○2019_0113_113640_nikon_Ar28_s12


○2019_0113_123334_canon_ar24


○2019_0731_175131_canon_ct9_s12


○2019_0731_175131_canon_ct23


○2019_0731_191314_canon_AB4_s12


○2019_0801_105000_nikon_ct8_s12


○2020_1125_150510_nikon_ct19

● [pt op tr] fr
_M#]



○2020_0904_132846_canon_BW25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M_▶더보기|◀접기|


『대방광불화엄경』 ♣0080-007♧
[관련키워드]
대방광불화엄경 제7권/전체80권

■ 본 페이지 ID 정보
대방광불화엄경-K0080-007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10/k0080-007.html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xt ☞대방광불화엄경 제7권/전체80권
sfd8--불교단상_2569_10.txt ☞◆vuho4295
불기2569-10-08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4035922481
https://buddhism007.tistory.com
https://reality007.tistory.com/32#gsc.tab=0
htmback--불기2569-10-08_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is.htm
● [pt op tr] fr
_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What do you think is the most important?
Do you know why this is the most 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