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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1일 금요일

불기2567-04-21_불설바라문피사경-k0705-001





『불설바라문피사경』
K0705
T0131

바라문피사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바라문피사경』 ♣0705-001♧





바라문피사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20_1114_144143_can_ori



❋❋본문 ◎[개별논의]

허공도 아니요 바다도 아니요
산과 돌 틈에 들어가도 아니니
어느 방향 어느 곳으로 가나
죽음을 받지 않는 곳 없으리.
『불설바라문피사경』 ♣0705-001♧






◎◎[개별논의] ❋본문









★1★





◆viiy7723

◈Lab value 불기2567/04/21


○ 2022_0411_160957_nik_ar45_s12_장안벚꽃길 중심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aras-shevchenko-andrushi-1845




○ 2016_1008_131525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ountain_Galway_01




♡세심사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Daum 지도
Charles Aznavour - J'ai Vu Paris


♥단상♥리비도와 보살도의 관계

수행과정에서 반복되는 수행에 질려하는 경우가 많다.
정려 수행을 위해 자세를 잡고 앉아 선정에 들다보면 20 분만 되어도 발이 저리고,
허리가 구부러지고 졸립게 된다.
그래서 계속 참고 정려 수행을 3시간 4 시간 계속 하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이다.

다른 연구도 마찬가지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만 같은 자세로 있으면 그 상태로 깁스가 되어
뼈와 살이 굳는 느낌을 받는다.
나이가 들어 노화현상과 함께 순환이 잘 안 되기에 생기는 현상이다.
나이가 들면 각 신체부분이 낡아 교체해가게 되고
점차 아톰 비슷한 형태로 되어가게 되기도 쉽다.

그럴수록 수행력이 떨어진다.
매번 경전 내용을 보아도 아는 듯 모르는 듯 모호한 상태로 넘어가게 되기 쉽다.

그에 반해 리비도는 살아가는 이상
전 생애를 거쳐 지침이 없이 반복해나게 된다.
리비도는 아마 이드와 다른 프로 이드 박사가 내세운 이론과 관련된다.

불교이론을 빌리면 구생기 신견과 구생기 변견,
그리고 이에 바탕한 탐,만,진,만, 의 번뇌와 관련된다.
태어나 살아가는 한 끊어내기 힘든 번뇌가 된다.
여기서 <구생기>는 태어나기 이전부터 7.8 식을 바탕으로 생성되는 번뇌로서 오늘날말로 하면
선천적으로 구비된 번뇌를 의미한다.

구체적 내용은 생명인 이상 거의 모든 생명이 구비하고 있는 활동으로
먹고, 싸고, 놀고 (무언가)하고, 쉬고, 자는 활동과 관련된다.
사람으로서 이런 활동을 조금 멋있게 맛있게 하려는 욕구를 갖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활동은 사실은 미미한 벌레나 축생도 기본적으로 어떤 특별한 학습 없이도
생래적으로 행해 나가는 활동이다.
여름철 파리나 모기라고 해서 이런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는 수행자나 파리나 별 차이가 없다.

그래서 이런 활동을 한다고 해서 자신이 파리보다 나은 존재라고 내세울 도리는 없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비교해보면 오히려 미미한 벌레들이 이 부분에서는 훨씬 더 기능이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수행력이 높아도 또 살아 가는 한 이런 활동 자체를 완전히 끊어낼 방안은 ㅇ없다.
세존인 부처님이나, 예수님, 마화멧트 등 다른 종교의 교주를 놓고 보아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성인과 범부의 차이는 이런 부분에 있는 것은 아님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리비도와 보살도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된다.

만일 수행을 마치 리비도에 바탕한 본능적 행위처럼 꾸준히 반복하면서 잘 해나간다면
가장 바람직한 수행자세가 될 것이다.
그런데 각 행위의 성격이 다르다.
그래서 각 부분에 문제가 있다.
바람직하지만, 막상 그 수행 자체는 힘들고, 재미도 없다 .
따분하게 느껴진다. 질린다.
이런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반면 본능에 충실한 리비도는 그런 증세는 없어도,
반대로 가치가 낮다.
너무 집착해 도를 넘쳐 행하면 천박하다는 평가까지 받게 된다.

그런데 만일 이 양측면의 장점을 다 결합한다면 또 좋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장점을 다 결합하는 방안이 수행방편상 필요하다.

그것이 수행을 즐겁게 잘 성취하는 방편이기도 하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4/2567-04-21-k0705-001.html#7723
sfed--불설바라문피사경_K0705_T0131.txt ☞바라문피사
sfd8--불교단상_2567_04.txt ☞◆viiy7723
불기2567-04-21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구업(口業)과 같음. 3업의 하나.
입으로 말을 하는 업. 이에 표업(表業)ㆍ무표업(無表業)이 있음.
표업은 표시할 수 있는 업이니 입에서 나오는 말.
무표업은 표시할 수 없는 것이란 뜻.
표업의 힘으로 나쁜 짓을 방지하는 것과 같은 세력을 내는 것.

답 후보
● 어업(語業)
업종(業種)
여(如)
여래신(如來身)

여시(如是)
여실불공(如實不空)
여의통(如意通)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19_1106_125920_can_exc_s12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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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바라문피사경_K0705_T0131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